대월농협 농촌 왕진버스 의료봉사 성황
대월농협(조합장 지인구)에서는 21일 농촌 왕진버스 의료행사를 실시했다.
한해동안 농사에 고생하신 지역 주민분이 300명 참여했으며 한방진료를 비롯하여 눈검사, 치아검사 등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한의과는 남성과 여성 환자를 각각 한분씩 한의사 선생님이 담당하며 진료를 진행했다.
한의과를 지원한 간호사들도 어르신을 친절하게 안내하며 대기 없이 원활하게 진료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왔다.
고된 농사일로 인해 관절통증을 호소하시는 주민 장순종(도리리 70세)은 “시내에 병원 가기가 불편했는데 오늘 농협에서 한방 진료를 받고 돋보기도 하고 침도 맞아서 기쁘다.” 고 말하며 환한 웃음을 지었다.
날씨가 쌀쌀한 가운데서도 이날 300명의 지역 어르신들이 찾아와 진료가 성황을 이뤘다.
대월농협 조합장은 “농촌의 의료 써비스가 더욱 활성화 되어 지역 어르신들에게 자주 사랑과 돌봄이 되길 정부에 바란다.” 고 말하며 행사를 지원한 관계 당국에 감사를 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