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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민선 8기 3주년, 시민과 함께 만들어낸 변화와 도약
전국 최고 수준의 캠핑장과 수변공원 물놀이장 조성으로 행복도시 전국 최초 주민제안 방식 공론화 과정 거친 시립화장장 조성된다 굵직한 정책이 시민협력 결실 맺어, 김 시장 강한 리더십과 실행력 2% 가능성에서 출발 기적 만들어낸 경기형 과학고 유치로 교육도시 발판 이천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지난 3년 동안 교육, 산업, 복지, 교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루며 지속 가능한 발전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고 있다. 특히 경기형 과학고 유치와 이천시립화장장 건립 결정 등 굵직한 정책이 시민들과 협력 속에서 결실을 맺었으며, 김경희 시장의 강한 리더십과 실행력이 빛을 발했다. 이제 남은 1년, 이천시는 지금까지 이룬 성과를 기반으로 미래를 더욱 단단하게 준비하고 있다. 민생 경제 회복과 미래 산업 육성, 교통 인프라 확충 등 핵심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는 것이 목표다. 경기형 과학고 유치, 첨단 교육도시로의 도약 이천시는 올해 초 경기형 과학고 유치에 성공하면서, 지역 내 교육 환경을 혁신하고 미래 산업을 이끌어 갈 인재 양성의 기틀을 마련했다. 과학고 설립은 단순한 학교 신설을 넘어, 지역 산업과 연계된 실질적인 교육 환경 구축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2%의 기적이라 칭할 정도로 어렵게 유치에 성공한 것이다. 경기도교육청이 지난해 4월, 20년 만에 경기형 과학고 신규 지정을 추진한다고 발표하자 성남, 용인, 화성 등 여러 지자체가 이미 유치 경쟁을 시작한 상황이었다. 이에 비해 이천시는 발표 이후 본격적인 유치 경쟁에 나서며 후발주자로 평가됐지만, 지역 산업과 연계된 교육 기반 구축이라는 차별성을 내세우며 전략적으로 접근했다. 이천시는 반도체 산업과의 연계를 강조하며, 지역 내 미래 산업 육성을 위한 실질적인 계획을 제시했다. 지역사회와 기업이 협력하여 유치 활동을 전개한 결과, 올해 2월 교육부의 최종 승인을 받으며 성남, 부천, 시흥과 함께 경기형 과학고 유치에 성공했다. 이천과학고는 2028년 착공 후 2030년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다. SK하이닉스를 비롯한 반도체 산업과 협력하여 실무 중심의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내 인재 육성을 촉진하고,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김경희 시장은 "과학고 설립은 경기 동부권의 교육 불균형을 해소하고, 첨단 산업 인재를 양성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반도체 중심도시 이천이 첨단 과학 교육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기반을 다지겠다"고 밝혔다. 이천시립화장장 건립, 시민과 함께 만든 결정 이천시는 호법면 단천리(133,690㎡)에 시립화장장을 건립하기로 최종 확정했다. 이는 단순한 시설 건립이 아니라, 공동체의 책임을 시민들과 함께 논의하고 합의하여 도출한 결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전국 최초 주민제안 방식의 공론화 과정을 거친 화장장이라는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 1월, 단천리 주민들은 77%의 동의를 얻어 유치 신청서를 제출했고, 인근 마을 주민들도 찬성 서명을 보내며 공론화 과정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이어 3월 14일 화장시설건립추진위원회는 산으로 둘러싸여 차폐성이 뛰어난 점과 시도 12호선과의 접근성 등을 고려해 단천리를 최적 부지로 권고했고, 이천시는 이를 공식 결정했다. 이천시립화장장은 단순한 화장시설을 넘어 공원과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최신 친환경 기술을 적용한 완전 연소 시스템과 대기오염 방지시설을 갖춘 최첨단 시설로 건립되며, 사업비는 약 300억 원이 투입된다. 시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될 계획이며, 지역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 시장은 "전국에서 가장 품격 있는 화장시설을 만들겠다"며, 단순한 장례시설이 아닌 지역 사회와 조화를 이루는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산업 발전과 교통 인프라 확충, 지속 가능한 성장 이천시는 반도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용인시와 협력을 맺고, 대월2 일반산업단지를 승인하며 방위산업, 드론, 모빌리티 등 미래 성장동력을 구축했다. 기업 유치를 위해 투자유치 조례를 제정하고, 200억 원 이상 투자기업에 최대 30억 원을 지원하는 정책을 시행하면서 기업들의 이천 정착을 유도했다. 국토부의 연접개발 완화 조치로 공장 밀집 지역 내 산업단지 조성도 보다 유연해졌다. 교통 인프라 개선에도 힘을 쏟았다. 부발하이패스IC, 동이천IC, 성남-장호원 간 도로망 확충을 통해 물류 흐름과 기업 활동의 기동력을 높였다. 또한, 시민 편의를 위해 ‘똑버스’를 도입하고 지능형교통체계를 구축하면서 도시 내 교통 흐름을 개선했다. 아이키우기좋은 도시이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등극 이천시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청년이 꿈을 이루는 도시, 노인이 건강한 도시’라는 목표를 바탕으로 다양한 복지 정책을 추진하며, 모든 세대가 머물고 싶은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최근 저출산 문제와 맞벌이 가정의 증가로 인해 아이 돌봄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커지고 있다. 이에 이천시는 전국 최초로 24시간 아이돌봄센터 ‘아이다봄’을 운영하여 365일, 24시간 연중무휴로 0세부터 12세까지의 아이들을 돌보고 있다. 아이를 맡길 곳이 없어 어려움을 겪는 부모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으며, 가족 중 긴급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믿고 맡길 수 있는 곳으로 자리 잡았다. 또한, 초등학교 학습준비물 지원 사업, 야간 소아과 운영, 군부대 내 다함께 돌봄센터 건립 등 다양한 정책을 시행하여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이천시는 지난해 12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했고, 최근에는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까지 수상하며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 미래 책임질 청년정책과 어르신 위한 복지정책 눈길 이천시는 미래 세대를 책임질 청년들이 지역 내에서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청년특별보좌관을 위촉하고, 청년인재DB 등록 제도를 운영하며 청년들의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 또한, 청년들의 취업과 창업을 돕기 위해 청년일자리카페 ‘청년e-room’을 개소하여 전문직업상담사가 취업 면접부터 사후관리까지 케어하는 취업면접 올케어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이천시 청년창업지원센터를 새롭게 열어 청년들이 지역 경제의 핵심 주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더불어, 이천시는 청년들이 취업 후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결혼과 출산까지 연계한 정책을 마련하여 최종적으로 지역 내 정착을 지원하는 장기적인 계획도 추진 중이다. 특히 고령화가 진행되면서 만성질환자가 증가하고 있지만,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에서는 병원 방문이 쉽지 않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이천시는 ‘두드림 건강 ON 버스사업’을 운영하여 직접 경로당을 방문, 혈압검사, 혈당 체크, 골다공증 검사, 치매검사 등을 제공하며 어르신들의 건강을 관리하고 있다. 한방 침 치료와 물리치료, 치과 구강검진 등 실질적인 의료 서비스를 한 자리에서 제공함으로써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높다. 앞으로는 스마트 경로당 사업을 통해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건강 관리,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형 복지 서비스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으로 시민 행복지수 향상 이천시는 시민들이 일상속에서 편안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도시환경을 개선하는 데 적극적으로 힘쓰고 있다. 특히, 가족 단위 시민들이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다는 의견을 반영해 공원, 광장, 캠핑장 등 다양한 휴식 공간을 마련하며 시민들의 생활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시민들의 대표적인 쉼터인 설봉공원을 대대적으로 개선하여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친환경적인 조경을 조성하고,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져 더욱 포근한 분위기를 제공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노후화된 분수대오거리에 ‘미디어파사드’를 설치하여 문화와 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이는 교통 안전과 도시 경관을 고려한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잡으며, 주말마다 학생들이 버스킹 공연을 펼치는 등 문화예술 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앞으로도 중리택지개발에 따른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공간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할 예정이다. 복하천 제3수변공원에 전국 최초로 개별 사이트에 화장실, 샤워실, 냉장고를 갖춘 캠핑장을 마련하여 더욱 편리한 캠핑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바로 옆 제4수변공원에는 어린이 물놀이장, 테마가든, 잔디광장을 조성하여 주말이면 많은 가족들이 찾아와 특별한 추억을 쌓고 있다. 이천시는 단순한 도시 개발을 넘어서 시민들의 실질적인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앞으로도 가까운 곳에서 편하게 쉴 수 있는 다양한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민선8기 3년을 맞아 김경희 시장은 ”지나온 30년, 그리고 민선 8기가 걸어온 3년은 시민과 함께 이뤄낸 성취의 시간으로 앞으로 새로운 100년을 향해 시민과 함께 나아가겠다“며 ”이천의 이름이, 새로운 가능성의 이름으로 대한민국 곳곳에 울려 퍼지는 그날까지, 도전은 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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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사절단 이천통신사, 유럽에 이천문화 우수성 알렸다
이천거북놀이와 동서양 음악가의 콜라보레이션 ‘K-클래식’ 유럽 공연 도자기와 유네스코창의 도시 인연 리모주시 거리 페스티벌 인기 만점 유럽 4개국 6개 도시에 태극기 휘날리며 이천문화 외교사절 역할 최고 이천문화재단(이사장 김경희 이천시장, 대표이사 이응광) 문화사절단인 이천통신사가 유럽 4개국 6개 도시를 돌며 이천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돌아왔다. 이천통신사는 지난해 유럽 순회공연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데 이어 올해 2회째로 지난 5월16일부터 프랑스를 시작으로 네덜란드, 독일, 벨기에를 방문해 다양한 공연을 펼치고 29일 귀국했다. 이천통신사는 이천을 대표하는 문화유산인 ‘이천거북놀이’와 동서양의 음악가가 함께하는 'K-클래식'을 주제로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프로그램으로 기획해 유럽에 이천문화의 우수성을 알리며 문화 외교사절의 역할을 다했다. 특히 이천시와 프랑스 리모주시 간 자매결연 10주년을 기념해 리모주시의 대규모 거리 퍼레이드에 이천통신사가 단독으로 참가해 이천의 국제적 위상 제고와 문화 네트워크 확대했다. 이응광 이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천통신사는 지역문화의 글로벌 확산을 위한 상징적인 사업”이라며 “지역 고유의 전통을 세계 무대에서 펼침으로써 이천시의 문화 정체성과 가치를 더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프랑스 리모주시 자매결연 10년…이천통신사 문화외교로 꽃 이천거북놀이와 풍물놀이를 중심으로 한 한국 전통문화와 태극기가 프랑스 리모주시 거리를 수놓았다. 이천시 문화사절단인 ‘이천통신사’가 리모주시 거리 페스티벌에 초청받아 ‘이천거북놀이’를 주축으로 한 거리 행진, 풍물놀이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현지 관람객에게 새로운 감동을 선사했다. 유럽문화사절단인 이천통신사는 이천시와 리모주시 간 자매결연 10년을 기념하기 위해 초청돼 지난 17일 리모주 파인아트뮤지움에서 열린 마르크푸티 조각작품 제막식 축하공연과 리모주시 중심거리를 행진하면서 한국문화를 선보여 시민들로부터 갈채를 받았다. 또 18일에는 매년 7만 5천 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는 리모주시의 대표적인 거리 축제인 거리 퍼레이드(The Spring Cavalcade 2025)에 공식 참여해 3번째로 퍼레이드를 펼쳤다. 이천통신사는 리모주 중심 시내 1.3킬로미터 거리를 경기도 무형문화재 50호 ‘이천 거북놀이’와 풍물놀이로 채우며 이천의 우수한 문화를 유럽에 알리며 국제적 위상을 높였다. 이번에 이천통신사 공연을 펼친 리모주시는 유럽의 대표적인 도자기 고장으로 이천시와 같은 공예 부문 유네스코 창의도시로 지정받은 인연이 있어 지난 2015년 5월 이천시와 자매도시로 결연하고 도자기축제 등으로 다양한 문화교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퍼레이드에 참석했던 이천거북놀이보존회 심덕구 회장은 “이천의 대표적인 거북놀이가 프랑스 리모주시에서 공연하고 전통문화를 유럽에 알릴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 이러한 기회가 자주 있어서 이천 전통문화가 국제적인 문화로 발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네덜란드에 울려퍼진 이천거북놀이와 동서양 음악 콜라보 ‘환상’ 프랑스 리모주시 거리 페스티발을 성공적으로 마친 이천통신사가 파리를 거쳐 네덜란드 호린험에서 한국문화의 우수성을 알렸다. 이천시 문화사절단인 이천통신사 22일 네덜란드 호린험 왕립하모니 데바자운에서 이천을 대표하는 문화유산인 ‘이천 거북놀이’와 동·서양의 음악가가 함께하는 ‘K-클래식’을 주제로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유럽인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하멜 표류기로 한국과 인연이 있는 호린험에서 열린 ‘한국의 메아리 유럽의 목소리’라는 주제의 이날 공연은 이천 거북놀이보존회의 거북놀이와 풍물놀이로 문을 열어 유럽인들의 눈과 귀에 신기함과 흥겨움을 안겨 줬다. 또한 리비니아메이어교수의 하프. 사라오츠와 박희연의 바이올린, 올시레카의 첼로 등의 합주가 이어져 동서양의 문화를 한 곳에서 볼수있는 새로운 경험을 선사했다. 이어진 무대에서는 세계적인 바리톤인 이응광 이천문화재단 대표이사와 거북놀이보존회 원재연 소리꾼이 함께 부른 아베마리아는 동서양 음악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화음이 연출돼 커다란 호응과 기립박수를 받기도 했다. 특히 이날 현악 4중주와 이응광 바리톤, 거북놀이보존회 원재연 소리꾼의 솔아솔아 푸르른 솔아 편곡과 이어진 일제강점기 애국가가 콜라보를 이룬 마지막 공연은 일부 관객들이 감동의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동서양 음악의 콜라보레이션에 따른 아름다운 선율속에 울려퍼진 애국가와 대형 태극기의 조화는 한국문화사절단의 문화외교를 통한 국제 우호를 다지는 역할을 했다. 벨기에 브뤼쉘 광장과 독일 쾰른대성당 광장 버스킹 ‘환호’ 유럽3대 광장으로 알려진 브뤼셀 광장과 독일 쾰른 대성당 광장에서 이천통신사의 풍물 소리가 울려퍼지면서 동서양이 한국문화로 하나되는 광경 연출됐다. 1998년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에 등록 된 세계적인 광장에 울려퍼진 한국의 풍물소리와 춤사위에 매로된 일부 관람객들은 버스킹 출연자들에게 벨기에 초코릿 등을 전달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또 25일에는 하루 관람객 2만명으로 독일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관광지인 쾰른 대성당 광장에서 버스킹 공연을 선보였다. 1996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고 유네스코에서 ‘인류의 창조적 재능을 보여주는 드문 작품’이라고 묘사한 쾰른 대성당 광장에 태극기와 풍물놀이가 펼쳐졌다. 이천문화재단 이응광 대표이사는 “세계적인 광장인 그랑플라스 광장에서 한국고우의 문화인 풍물 퍼포먼스를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이제 이천거북놀이의 풍물은 세계속에 빛나는 자랑이 되고 우리의 문화가 세계적이라는 것을 입증했다”고 말했다. 독일에 K문화 열풍 확산....재독 입양 소프라노 특별출연 감동 독일 쾰른대성당 버스킹을 성공적으로 마친 이천통신사는 26일, 쾰른 벤타나홀에서 ‘한국의 메아리유럽의 목소리’라는 주제로 유럽 3번째 국가 문화미션을 이어갔다. 이천거북놀이와 K클래식의 콜라보가 빛났던 이번 공연에는 주독일대한민국대사관 본분관 민재훈 분관장과 분관 직원, 마럭 글루츠코 폴란드 대사, 라이너 마차이젠 한국 명예영사, 한인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동서양 음악의 향연을 즐겼다. 특히 이번 독일 공연에서는 재독 입양인인 소프라노 소냐 베마이어와 첼로 라우렌티우 스바르체아, 피아노 김우람씨가 특별 출연했으며, 이응광 바리톤과 소냐 베마이어가 그리운 금강산 등 K클래식을 들려주면서 독일 관람객들에게 한국문화의 우수성을 선 보였다.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이응광 바리톤과 소프라노 소냐. 거북놀이의 원재연 소리꾼이 합창한 ‘솔아 솔아 푸르른솔아’였다. 먼 이국 땅에서 대한민국 독립 염원과 애환을 담은 노래에 이어 옛 애국가가 자연스럽게 울려퍼지자 괸객들은 기립박수를 보냈다. 이날 특별 출연했던 재독입양 소프라노 소냐베마이어는 “한국문화와 연결된 행사를 처음하게 됐는데 너무 좋았고 감동했다”며 “앞으로 한국과 연계한 문화행사에 적극 참여하고 이러한 행사가 자주 열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벨기에 아뮤즈홀 유럽문화시절단 마지막 공연 기립박수 ‘환호’ ‘한국의 메아리 유럽의 목소리’라는 주제로 네덜란드 공연으로 시작된 유럽 4개국 6개 도시 순회공연이 지난 27일 벨기에 앤트워프 아뮤즈홀 공연을 끝으로 유럽원정이 마무리됐다. 소프라노 엘리스 칼루워츠, 비올라 산더 게르츠, 첼로의 올시레카가 특별게스트로 출연한 이날 공연은 이천거북놀이와 동서양 음악가가 함께 부른 K클래식의 콜라보가 환상적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천거북놀이의 사물놀이 공연과 거북놀이로 시작된 이날 공연은 이응광 바리톤과 원재연 소리꾼의 아베마리아 콜라보가 이어져 울림과 감동을 선사했다. 이어 현악4중주와 사물놀이간 협연, 거북놀이 풍물패와의 사랑가가 이어지고 이응광 바리톤과 소프라노엘리스, 거북놀이의 원재연 소리꾼이 합창한 ‘솔아 솔아 푸르른솔아’는 감동 그 자체였다. 이어 태극기를 들고 전 출연자들이 함께 부른 옛 애국가가 울려퍼지면서 공연이 마무리됐다. 지난달 16일 이천을 출발했던 이천통신사는 이날 벨기에 공연으로 유럽원정 일정이 마무리하고 이날 리셉션을 통해 그동안의 유럽 원정을 돌아보면서 이천통신사 활동을 점검하기도 했다. 이응광 이천통신사 단장이자 이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유럽4개국 6개도시를 돌며 진행된 이천통신사 공연에 정말 많은 유럽인들이 기립박수를 해줬다”며 “이번 유럽원정을 통해 이천을 떠나 대한민국 문화예술의 가치를 함께 나눌수 있어서 감격스럽고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새로운 프로젝트로 더 나아갈 수 있도록 함께 응원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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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노인.장애인과 시민이 행복한 맞춤형 복지 도시 이천
경기 이천시는 복지안전망 강화 및 자립 지원, 노인·장애인과 가족이 편안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취약계층 권익 강화 및 투명한 보조금 관리로 시민이 행복한 맞춤형 복지 도시 이천을 실현하고자 한다. 노인·장애인 복지 분야 예산을 지난해보다 11억 1,800만 원 증액된 2,003억 원을 계상하여,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위한 경로당 지원 확대, 정보기술(IT)을 접목한 펀(fun)한 노인 여가 프로그램 제공, 저소득 노인 간병비를 지원하는 ‘간병 에스오에스(SOS) 사업’, 이천시 휠체어 무료 대여 서비스 운영,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 서비스 추진, 장애인복지시설 인권 모니터링 강화, 노인·장애인 복지시설 지도점검 강화 등 주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위한 경로당 지원 확대 이천시는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 생활을 위하여 경로당에 다양한 정책 및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경로당의 원활한 운영을 위하여 운영비, 냉난방비, 개보수비, 물품 구매 및 수리비, 양곡비(이천쌀 추가 지원)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경로당 순회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욕구에 맞는 다양하고 전문화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평생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순회 교육을 통해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경진대회 개최하여 자아실현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또한 경로당 신임 회장과 임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경로당 회장단 교육을 하고 있으며, 화재·손해배상 책임 보험 가입 및 방역 소독을 통해 경로당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는 등 올해 총 26억 원의 전액 시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대한노인회 이천시지회, 이천시노인종합복지관, 남부권 일부 경로당 등 총 29개소에 스마트 경로당을 구축하여 정보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한 노인 의료·여가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정보기술(IT)을 접목한 펀(fun)한 노인 여가 프로그램 제공 이천시는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하여 2025년에 어르신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에 앞장설 예정이다. 최근 젊은 층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파크골프를 실내에 설치하여 날씨에 상관없이 어르신들이 즐길 수 있도록 전액 시비 예산으로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이천노인종합복지관에 설치할 계획이다. 현재는 남부노인복지관 실내에 파크골프장이 설치되어 있으며 어르신들의 단합과 즐거움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어르신들의 건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고민 속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운동분석기를 상대적으로 기반 시설이 부족한 남부에 우선 설치하고자 한다. 이에 이천청미노인복지관과 남부노인복지관에 ‘인공지능(AI) 운동분석기’를 전액 시비 예산으로 설치하여 여가 프로그램 사업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 사업은 대상 어르신을 모집하여 3개월~6개월 단위로 동작을 측정하여 관절 등 신체 상태를 측정하고 맞춤 운동을 처방하며, 정기적으로 전·후 상태를 비교하여 개인 신체 능력이 저하되기 전에 선제적으로 근력운동을 실시하는 등 고비용 질환이 발생하기 전 근력과 관절이 약한 신체 부위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이천시 ‘간병 에스오에스(SOS) 사업’ 통해 저소득 노인 간병비 지원 이천시는 2025년부터 저소득층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간병 에스오에스(SOS)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고령화 사회에서 증가하는 간병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경기도의 복지 정책으로, 경기도 내 15개 시군에서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이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65세 이상 노인으로,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에 속하며,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 입원하여 간병 서비스를 받은 노인이 해당된다. 지원 금액은 연간 최대 120만 원까지 간병비를 지원하며, 실제 사용한 간병비에 대해 영수증을 제출하면 지급된다. 이는 간병비 부담을 크게 줄여, 저소득 노인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경감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사업은 이천시가 저소득층 노인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시행하는 중요한 복지사업으로, 향후 사업 대상자 확대와 더 많은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천시는 이를 통해 간병비 부담을 줄여 노인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이천시 휠체어 무료 대여 서비스 운영 이천시는 장애인 및 치료와 재활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보조기기가 필요한 시민들에게 휠체어 무료 대여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이천시민이라면 누구나 이천시 지체장애인협회로 방문해 서비스 신청을 하면 최대 1개월 동안 자유롭게 보조기기를 이용할 수 있으며, 수동휠체어뿐만 아니라 전동스쿠터와 전동휠체어 등 다양한 유형의 보조기기를 이용자가 자신의 상황에 맞는 최적의 기기를 선택하여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이천시는 사업 활성화를 위해 지역 내 기관, 단체,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보장구를 기탁받아 보장구 재활용을 촉진하고, 이를 통해 더 많은 수요자에게 보장구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이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궁극적으로 시민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보장구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 서비스 추진 이천시는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최중증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이용자와 제공인력의 1:1 매칭을 통한 맞춤형 주간 활동을 지원해 사회 적응을 돕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는‘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 서비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 돌봄 서비스 사업은 24시간 개별 1:1 지원, 주간 개별 1:1 지원, 주간 그룹 1:1 지원 총 3가지 유형으로 나뉘며, 이중 이천시는 지난해 6월‘주간 개별 1:1 지원’, ‘주간 그룹 1:1 지원’ 각 1개소씩을 지정하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업 대상은 자해 및 타해 등 심한 도전적 행동으로 인해 일상생활 수행과 의사소통에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18세 이상 65세 미만의 장애인복지법상 지적 및 자폐성 장애 등록자이다. 돌봄 서비스는 이용자와 제공인력의 1:1 매칭을 통한 일상생활 지원, 문화 활동, 건강증진 활동, 사회활동 등 이용자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활동 서비스를 낮 동안 제공한다. 서비스 이용 시간은‘주간 개별 1:1 지원’의 경우 평일 10:00~17:00, ‘주간 그룹 1:1 지원’은 평일 9:00~18:00 중 일 최대 8시간, 월 최대 176시간까지 가능하며, 주말과 공휴일은 모두 휴무이다. 신청은 대상자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본인 또는 보호자가 방문하여 할 수 있다.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 돌봄 서비스는 기존 돌봄 체계에서 지원받기 어려운 대상자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최중증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들에게 실질적이고 절실한 정책으로 장애인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천시, 장애인복지시설 인권 모니터링 강화 통해 장애인 보호와 권리보장에 앞장서다! 이천시는 장애인복지시설의 인권상황에 대한 외부 감시체계를 구축하여 인권침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다방면의 인권 모니터링단 지원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현재 이천시에는 10개의 장애인 거주시설에 인권지킴이단이 구축되어 인권상황 점검 및 인권 관련 사례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시설 내 인권지킴이단이 거주시설 이용자의 인권상황을 개선하는 역할을 하도록 운영 전반을 지원함으로써 인권침해를 사전 예방하고 안전한 장애인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세부적으로 기존의 인권지킴이단 모니터링단원 기본 교육 및 역량 강화 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며 인권지킴이단 인력풀을 구성하여 항시 모니터링단이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천시 노인·장애인복지시설 지도점검 강화 이천시는 관내 노인·장애인복지시설의 운영 및 이용인에 대한 서비스 제공 실태점검 및 보조금 지도점검의 강화로 효율적 사업 운영 및 보조금 누수를 예방할 계획이다. 현재 이천시에는 총 65개소 노인복지시설과 25개소 장애인복지시설이 운영 중이며, 세부적으로 노인 주거복지시설 4개소, 노인 의료복지시설 23개소, 재가노인복지시설 38개소, 장애인 거주시설 11개소, 장애인 지역사회 재활시설 7개소,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7개소가 관내 노인·장애인 복지에 힘써오고 있다. 주요 점검 분야로는 회계(보조금, 후원금, 수익사업), 종사자와 이용 장애인 관리, 운영프로그램 등이며 이천시에서는 지도점검 전담(TF)팀을 구성함으로써 전문적이고 세심한 지도점검으로 투명하고 내실 있는 노인·장애인복지시설 관리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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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 민선7기 이천시장 엄태준
사진/엄태준 제공 존경하는 이천시민여러분께 두손모아 2025년 새해인사올립니다. 새해 첫날 떠오르는 힘찬 태양을 보면서 멋진 목표와 계획도 세우고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새해에 세우신 목표 꼭 달성하세요~~’하고 새해인사를 나눠야 하지만... 항공기참사에 대한 애도와 함께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안타깝고 아쉬운 마음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이 처한 상황은 어떻습니까? 서민들은 가족들 부양하기 위해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경기는 점점 더 나빠져 맞벌이는 기본이고 투잡에 쓰리잡까지 해야만 겨우겨우 가족들을 부양할 수가 있는 형편입니다. 청년들의 입장에서는 미래를 담보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가 부족해 대한민국의 청년들은 변변한 평생직장을 찾지 못하고 비정규직 일자리 내지는 아르바이트로 아까운 청춘을 보내고 있는 실정입니다. 청년실업문제는 결혼기피문화로 이어지고 나아가 대한민국을 세계에서 가장 낮은 출산률을 기록하는 나라로 전락시키고 말았습니다. 경제 뿐만아니라 교육, 의료, 외교, 국방 등 걱정되지 않은 분야가 거의 없을 정도로 최근 몇 년 사이에 대한민국의 국정운영시스템이 엉망진창이 되고 말았습니다. 설상가상으로 미국은 트럼프의 당선으로 미국우선주의 정책을 강하게 추진할 것이 분명합니다. 따라서 대한민국은 하루빨리 국정을 정상화시켜야 하는 숙제와 미국/중국/일본 및 유럽 등과 균형외교를 이끌어내야 하는 숙제를 함께 풀어야만 합니다. 국민들은 코로나19 때보다도 훨씬 더 힘들고 외환위기(IMF) 때만큼이나 고통스럽다고 합니다. 영세 자영업자들과 소상공인들이 줄줄이 폐업하고 있으며 곳곳에서 국민들의 한숨소리 신음소리가 울려퍼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야당 때문에 자기 맘대로 국정운영을 할 수 없다고 판단한 대통령은 국가비상사태도 아닌데 비상계엄을 선포해 총으로 무장한 군인들로 하여금 국회를 점령해 국회의원들을 끌어내고 마음에 안드는 정치인들을 불법적으로 감금시키려고 했습니다. 천만다행으로 불법적이고 위헌적인 비상계엄 시도는 실패해 대통령이 탄핵심판과 내란죄로 수사받고 있습니다. 이것이 부인할 수 없는 대한민국의 현주소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국민을 위한 방향일까 생각해 봅니다.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힌 정당이나 국회의원의 입장에서가 아니라 오로지 국민의 입장에서 이에 대한 해법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 대통령의 탄핵과 내란죄 처벌 그리고 대통령 권한대행의 직무수행에 대해 국민이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비록 부끄럽지만 대한민국의 현주소를 부인할 수도 없고, 부인해서도 안됩니다. 지금의 혼란스러운 상황이 국민이 원하는대로 신속하게 해결되어 하루빨리 대한민국이 정상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천의 숙제도 이천시장의 고집이 아니라 이천시민의 입장에서 해결되어 시민이 행복한 도시가 되길 두손모아 기도드립니다. 대한국민 파이팅~~!! 이천시 뽜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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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하기 좋은 전국 최고의 도시를 꿈꾸는 이천시청 기업경제과
사진/이천시청 제공 [배석환 기자]=이천시는 적극적인 기업지원으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표명하고 전국 최고의 도시를 만들기 위해 여념이 없는 이천시청 기업지원과는 최근 기업인들과 소상공인들이 평가하는 기업지원 정책평가 경기도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얻었다.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기업활동 여건 개선 이천시 기업지원과는 올해 초 김경희 이천시장이 신년사를 통해 밝힌 지역 기업지원을 통한 일자리 창출이라는 과제를 안고 발로 뛰는 일상을 시작했다. 이천시 기업경제과의 중심축인 기업지원팀은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기업활동 여건 개선을 위해 공장 인허가, 자금, 인프라(기반 시설, 노동환경, 작업환경)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파악했다. 2024년은 현장 중심의 다양한 기업애로 발굴을 위해 연초부터 바삐 움직여야 한다는 판단이 섰기 때문이다. 애로사항과 함께 각 기업체의 생산품 목록도 함께 파악했는데 지역업체 물품의 우선구매를 독려하여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함이었다. 우선 기업경제과는 기업애로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수요자 중심 맞춤형 시스템 운영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기업활동 여건 개선’을 올해 정책비전으로 정하고 자금지원 시책, 맞춤형 기업애로지원 등 5개 분야 19개 사업에 41억여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특별 경영 자금 사업을 통해 이천시가 추천한 중소제조업체에 2%의 금리 지원, 중소기업육성 자금을 경기도에 출연하여 운전 자금 및 시설자금 지원, 담보력 부족에 따른 융자보증 등의 지원이다. 경제가 어렵다 보니 민생 회복이 각별한 만큼 공공부문의 관심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고 느꼈고 기업체들이 현장에서 느낄 수 있도록 재정지출을 신속하게 집행했다. 사진/이천시청 제공 기업지원 설명회와 다양한 기업지원 정책 시행 기업 활력 모색을 위해 지난 3월 기업지원 설명회를 개최했다.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동부권역센터,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천지점, (사)대한산업안전협회 등 관계기관을 참여하게 하였고, 기업지원 시책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최대한 쉽고 내용이 충실한 안내 책자를 만들어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려고 애썼다. 노동자 기숙사에 대한 임차료를 지원하여 노동자의 장기 재직을 유도하고, 주거시설 지원을 통한 정주 환경 및 근무 편의 개선을 위해 노력했으며, 노동환경 개선 사업이나 기반 시설 개선 사업 등 소규모 기업환경 개선 사업도 착실히 진행했다. 6월 중 4박 5일간 8개 사업체를 일본 시장개척단으로 파견해 80건의 수출 상담을 진행하여 총 1,392만 달러(약 193억 2,800만 원)의 상담실적과 417만 달러(약 57억 9,300만 원)의 계약추진 실적도 올렸다. 이 밖에도 G-페어 참가비 지원, 수출 물류비 지원 등 다양한 사업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사진/이천시청 제공 ‘중소기업 동행 지원’ 협약, 발로 뛰는 현장 행정 또한 지난 5월 추가적인 예산 증액 없이 고금리, 경기둔화로 고통받는 기업에 저리로 운전 자금을 지원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이천시 입장에서는 고금리로 인한 경기둔화 및 중소기업 성장 동력 약화, 자금난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 완화가 절실했던 만큼‘ 이천시 중소기업 특별경영 자금 지원사업’과 연계해 보증료 지원·감면 등을 통한 최대 1.2% 추가 금융지원 혜택을 줄 수 있다는 IBK의 제안은 충분히 솔깃한 제안이었다. 결국 협약을 통해 기업은행이나 보증기관이 대출이자 2%에 더해 보증료 지원‧감면으로 최대 1.2% 추가 금융지원을 해줌으로써 총 3.2% 금융지원을 할 수 있었으며, 기업은행과 3년간 총 300억 원의 대출 규모를 조성할 수 있었다. 관내 중소기업의 효율적인 마케팅 등을 돕기 위해 이천시 홈페이지에 중소기업 홍보란을 확대 개편하면서 중소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하고 고객들에게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난 6월 중소기업 전용 홍보란을 구축했다. 기업체의 로고·제품의 사진·규격·설명 등을 입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축하여 중소기업과 고객 간의 소통을 촉진 시키고,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여 경쟁력을 높이면서 더 많은 고객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했다. 기업체간 서로 커뮤니티가 활성화되면 정보공유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모가면에 있는 중소기업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관계부서 직원들과 현장을 다녀왔다. 수출을 위한 선적을 위해서는 대형차가 공장 창고까지 진입해야 하는데 진입로가 협소하여 어려움이 있다는 것이다. 현장을 확인하고 의견 청취와 논의 끝에 최대한 빨리 해결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안내했다. 또한 관내 물품 우선구매를 위해 매월 실적을 관리하고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온 직원이 합심하여 8월 31일 현재 자체예산과 민간기업 등의 협조로 6백 7십여억 원 이상의 중소기업제품 우선구매 실적을 올릴 수 있었다. 사진/이천시청 제공 ESG 경영 교육과 기업지원 정책 평가 경기도 1위 달성 이제 중소기업들도 지속가능한성장, 투자 유치 및 금융지원, 우수 인재 유치 및 직원 만족도 증대 등을 위해 ESG 경영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전문기관과 협조하여 ESG 경영 세미나를 열었다. 이천시 기업경제과 직원들은 고물가·고금리로 고통받고 있는 중소기업·소상공인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강한 욕심이 있었다. 땀 흘리지 않고는 어떤 일이든 이룰 수 없다는 신념을 가지고 공을 들여 한 일은 결과가 헛되지 않았다. 9월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가 주관한 ‘경기도 기초자치단체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노력 평가 조사’에서 이천시가 경기도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한 것이다. 3천100곳(시·군별 100곳)을 대상으로 5개 항목을 조사하여 내린 결과다. 사실, 2024년을 시작하며 관내 중소기업과·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을 아낌없이 해야겠다는 각오로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투자한 결과 경기도 1위라는 성적을 거둔 것이다. 기업경제과 주무팀장인 엄태성 기업지원팀장은 “결과가 즉각적으로 나타나지 않을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노력을 기울였다”며 “이번에 이천시가 경기도에서 1위를 달성했다고 평가받으니 ‘노력은 절대로 배신하지 않는다’라는 쉽고도 당연한 명제를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사진/이천시청 제공 1월부터 60여건의 보도자료로 지업지원 홍보 전력 7층 기업경제과 게시판을 보면 A3로 출력된 보도자료가 벽면에 가득 채워져 있다. 혹, 누군가는 좋지 않은 시각으로 볼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시간 순서대로 보도된 각종 사업이나 홍보자료를 보면 전체적인 흐름을 알 수 있고 업무 파악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 또한 오며 가며 지나가는 민원인들에게도 홍보가 될 수 있다. 지난 1월부터 지금까지 60건 이상의 보도자료를 시간 순서대로 붙여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공무원이 한 일에 대해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다. 아무리 좋은 기업지원 정책을 시행했다고 해서 그 많은 기업이 모두 혜택을 얻었을 리는 만무하고, 그 빈자리를, 홍보를 통해 메꾸거나 알리도록 해야 하는 것이다. 이번 기업지원 정책평가도 꾸준한 홍보가 한몫했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천시 다올실에서 기업지원 정책 경기도 1위 평가에 대한 시상식에서 김경희 이천시장은 “무작위 선별을 통해 평가하여 이천시가 1위를 차지한 것은 이천시장과 기업경제과 공무원들이 기업지원 정책에 있어 진심으로 땀을 흘렸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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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로 만든 모든 것, Made in Icheon’
▶ 10개 주제로 구성된 공간에서 펼쳐지는 풍년한마당 제23회 이천쌀문화축제에 놀러오세요. 사진/이천시청 제공 [배석환 기자]=우리나라의 주식이며 전국 최고의 미질을 자랑하는 이천의 대표적 특산물인 쌀을 주제로 열리는 제23회 이천쌀문화축제가 오는 10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이천농업테마공원에서 관광객을 맞이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로컬100(지역문화매력 100선)과 경기도·경기관광공사에서 선정한 경기관광축제로 치러지는 이천쌀문화축제는 ‘쌀로 만든 모든 것, Made in Icheon’을 슬로건으로 그 어느 때보다도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 그리고 즐길거리로 관람객들에게 오감만족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천은 우리나라 쌀 문화의 중심지로 유명하다. ‘임금님표이천쌀’은 이미 국내 대표 브랜드 쌀로 자리매김할 정도로 이천쌀의 명성은 오래전부터 전국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천쌀문화축제는 이 같은 이천쌀의 명성을 기반으로 우리나라 쌀문화와 전통농경문화를 계승·발전하고자 마련된 축제이다. 아이들에게는 전통농경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어른들에게는 옛 추억의 향수를 자아내며 삼대가 함께 어울리게 만드는 놀이터라 할 수 있다. 도시민에게 농업·농촌문화의 체험과 교육의 기회 그리고 휴식과 치유공간을 제공하게 위해 조성된 이천농업테마공원에서 국내 최고의 맛과 품질을 자랑하는 이천쌀의 진가를 느끼게 해 줄 이천쌀문화축제에는 가마솥밥이천명이천원, 무지개가래떡만들기, 돌아온 이천쌀밥명인전, 용줄다리기, 거북놀이 공연·체험, 마당극 등과 제3회 전국사진촬영대회 및 시몬스 테라스, 라드라비 등 모가권역의 관광지와의 연계행사가 5일간 풍성하게 열린다. 사진/이천시청 제공 햅쌀로 지은 밥향이 가득한 ‘가마솥밥이천명이천원’과 6년만에 돌아온 ‘이천쌀밥명인전’ 이천쌀문화축제의 볼거리 중 하나는‘가마솥밥이천명이천원’으로 무게 320kg, 지름 1.6m, 높이 1.7m의 대형 무쇠가마솥에 2,000명분(이천시를 의미)의 쌀밥을 짓는 이벤트이다. 임금님표이천쌀 2가마(160kg)을 가마솥에 넣고 30분간 장작불로 밥을 짓는다. 지난 2004년부터 시작된 가마솥밥 이벤트는 쌀과 물의 양, 불의 세기, 뜸 들이는 시강 등에 대한 생활개선이천시연합회 회원들의 비법이 담겨있다. 가마솥마당에서 12시, 2시 하루 두 차례 진행하며 100m 이상의 행렬이 늘어선다. 6년만에 돌아온 ‘이천쌀밥명인전’은 이천의 14개 읍면동에서 참가자를 모집하여 이천시에서 최고의 쌀밥짓기 명인을 선발하는 행사이다. 밥맛은 기본이고, 밥짓기 기술, 절차, 밥을 짓는 사람으로서 갖추어야할 자세까지 심사과정에 포함되어 평가된다. 공정한 심사를 위해 전문분야의 교수님들을 초청해 진행한다. 쌀의 소중함을 함께 나누며, 축제성공을 기원하는 600m ‘무지개 가래떡 만들기’ 무병장수와 풍년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진행하는 600m의 무지개 가래떡은 2,000명이 30㎝씩 나눠 먹을 수 있는 양으로 쌀 3가마(240kg)가 사용된다. 천연재료인 백련초로 연보라색을 내고 단호박으로 노란색, 녹차로 녹색, 흑미로 검은색을 내어 오색을 낸다.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과 오색의 가래떡을 뽑아 조금씩 나눠 먹는 프로그램이다. 가래떡을 끊이지 않게 지그재그 모양을 유지하며 탁자 위에 600m를 늘어놓는 게 언뜻 보면 쉬워 보이지만 많은 사람의 노력과 협동심이 필요하다. 가래떡을 한 조각씩 서로 나누며 즐거워하는 모습은 가을의 풍성함과 농촌의 정겨움을 느끼기에 부족함이 없다. 사진/이천시청 제공 10개 테마로 구성된 축제장의 다채로운 볼거리 공간별 주제로 운영되는 축제장은 환영마당, 문화마당, 농경마당, 체험마당, 하늘마당, 가마솥마당, 풍년마당(가을꽃나들이), 먹거리마당, 햅쌀장터로 10개 테마로 구성되었다. 축제장 입구에서 관광객들을 반기는‘환영마당’, 지역문화예술공연과 농특산물 홍보판매, SK하이닉스 홍보과, 시몬스팝업스토어, 제3회 전국사진촬영대회가 함께하는 ‘문화마당’, 손모내기와 탈곡체험, 가족사진무료인화, 황금색 다랭이논 포토존이 있는 ‘농경마당’, 창작아동극 공연이 있는‘동화마당’, 축제장의 체험프로그램이 모여있고, 이천쌀로 만든 아이스크림과 호두과자를 즐길 수 있는 ‘체험마당’, 개막·폐막놀이, 무지개가래떡만들기, 용줄다리기, 쌀밥명인전, 이천쌀로 만든 가공품 홍보·판매하는 ‘하늘마당’, 가마솥밥이천원, 떡메치기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가마솥마당’, 거북놀이공연과 이천시화훼협회와 함께하는 가을꽃나들이, 농경유물전시, 전통주막과 주전부리를 즐기는 ‘풍년마당’, 14개 읍면동의 특색있는 메뉴를 즐기는 ‘먹거리마당’, 이천햅쌀을 판매하고 임금님표이천브랜드를 한 눈에 볼 수 있는‘햅쌀장터’에서 다채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모가권 관광지’와 함께하는 이천쌀문화축제 이천쌀문화축제에 방문한 관광객들이 리플렛을 제시하면 국내 최초 독일식 온천인 테르메덴 입장권 50% 할인(11월 중순 ~ 연말), 축제기간중에는 시몬스 그로서리스토어 음료 30% 할인, 복합문화공간 라드라비 입장료 5천원 할인과 숙박객에게는 5만원권 바우처 제공 등 축제장 주변의 관광지와 함께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주차장 확대와 셔틀버스 운영으로 편안함 나른다 제23회 이천쌀문화축제를 찾는 관광객을 위해 3천대 이상 주차가 가능한 주차장을 제공한다. 축제장과 도보로 이동이 가능한 소고리 야구장, 상시 셔틀버스가 운행되는 모가체육공원, 쌀문화축제장 관람객에게 50% 입장료 할인권이 제공되는 테르메덴에 주차장을 확보하면서 자가용을 이용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불편을 최소화하고, 주변 관광지를 방문에 편의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평일 20분, 주말 15분 간격으로 이천역, 터미널 등 시내와 주요 거점에 셔틀버스를 운영하면서 축제장 뿐만 아니라 이천 전 지역 관광테마 버스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노랗게 익어가는 황금 들녘에서 벼 베기와 탈곡을 하며 수확의 기쁨이 가득한 이 계절에 개최되는 이천쌀문화축제에 방문해 보고, 느끼고, 즐기면서 모락모락 구수한 밥 내음이 주는 행복을 느껴 보길 바란다. [인터뷰]=김경희 이천시장 “농업인과 소비자의 만남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사진/이천시청 제공 □ 제23회 이천쌀문화축제가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개최되는데 초대의 인사말씀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로컬100(지역문화매력 100선)과 경기도·경기관광공사에서 선정한 경기관광축제로 치러지는 제23회 이천쌀문화축제는 ‘쌀로 만든 모든 것, Made in Icheon’을 슬로건으로 10월 16일(수)부터 20일(일)까지 5일간 개최됩니다. 이천쌀문화축제는 젊은 세대, 특히 자라나는 세대에겐 체험 학습의 장으로 유익할 것이고, 어른들에게는 향수를 달래는 축제로 가족과 함께, 연인과 함께, 친구와 함께 오시면 즐거움이 배가 될 것입니다. 많이 오셔서 늦가을 이천의 정취를 맘껏 누려보시기 바랍니다. □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해 인근 유관기업들과 다양한 업무협약을 맺고 관람객 할인행사도 준비하고 계신데요 이천농업테마공원에서 개최되는 3번째 축제로 모가권역에 위치한 테르메덴은 축제기간 중에 테르메덴 주차장을 축제 임시주차장으로 제공해 주시고 축제 리플렛을 소지하신 분 대상으로 휴장기간이 끝난 11월 중순부터 올해 연말까지 입장권 50% 할인, 축제기간 한정으로 시몬스에서는 리플렛 지참시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에서 판매하는 음료 30% 할인, 라드라비에서는 미술관 입장료 5천원 할인, 숙박 시 5만원권 바우처를 제공합니다. □ 올해의 이천쌀문화축제 소개 및 다양한 문화행사와 즐길거리 먹거리를 만족도 있게 체험하려면 올해는 축제장 공간구성 및 체험프로그램 보강을 위해 6년 만에 돌아온 ‘이천쌀밥 명인전’을 개최하여 볼거리를 추가하였고, 환영마당, 농경마당, 체험마당의 프로그램을 보강하여 관람객들에게 질 높은 체험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축제장의 가장 큰 공간인 하늘마당에서는 이천쌀로 만든 농식품 홍보 및 판매, 공연, 다양한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SK하이닉스 홍보관, 시몬스 팝업스토어, 한국관광대 시음체험 등을 운영하여 관내기업, 대학과 함께하는 축제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축제리플릿을 통해 ‘챗GPT가 소개하는 이천쌀문화축제를 즐기는 법’이라는 내용으로 축제장 공간별로 가족코스, 청소년코스, 노년층 코스, 문화 예술 애호가 코스를 만들어 홍보하고 있습니다. 대형가마솥에서 갓 지은 밥에 김치과 고추장을 비벼먹는 이천명이천원가마솥밥, 600m길이로 뽑아내는 무지개가래떡 만들기 마당별로 간식거리를 먹을 수 있는 부스를 배치하고 14개 읍면동 사회단체에서 준비하는 먹거리마당은 바가지 요금없이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였으니 마음껏 즐기시기 바랍니다. □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고 있는 임금님표이천쌀의 명성을 잇기 위한 노력은? 2016년 4월 이천시, 국립식량과학원, 지역농협이 업무협약을 맺고 전국 최초로 임금님표이천쌀 품종을 대체하기 위한 사업을 시작하여 고시히카리를 대체할 해들(조생종, 2018년), 아끼바레(추청)을 대체할 알찬미(중생종, 2019)년 신품종 보호등록을 마치고 농가에 보급하여 2022년 임금님표이천쌀의 수매품종을 일본품종에서 국내육성 최고품질 벼 품종으로 전량 대체하였습니다. 임금님표이천쌀 품질 고급화를 위해 수도작 재배농가를 위한 교육을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있고 쌀품질관리를 위해 임금님표이천브랜드관리본부에서는 정기적으로 각 농협별 품질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사)임금님표이천브랜드관리본부에서는 임금님표이천쌀을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홍보하고 임금님표이천쌀 지정업소에 대한 연중관리와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으며, 임금님표이천쌀로 만든 식혜, 맥주, 도시락, 쌀도넛 등 다양한 제품을 기획하여 쌀소비촉진 유도하고 있습니다. □ 이천쌀문화축제가 그동안 다양한 부문에서 수상을 휩쓸고 있는데 향후 경쟁력에 대해서 이천쌀문화축제는 매년 10월 하순, 농업인축제, 도농교류축제, 문화관광축제라는 방향으로 축제를 개최해 왔으며, 2022년부터 남이천IC 앞에 위치한 이천농업테마공원에서 개최하고 있습니다. 이천쌀문화축제의 전용 공간으로 사용되는 이천농업테마공원은 이천시 농업·농촌을 대표하는 장소로서 이천쌀을 테마로 운영하여 쌀의 소중함과 가치에 대한 대국민 인식을 제고하고 임금님표이천쌀과 이천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공간으로 기존 모가체육공원, 민주화운동 기념공원, 향후 소고리 생태공원 조성으로 모가 권역 관광지 확대를 통해 공간적인 확장성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전국에서 쌀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축제는 유일하며, 농업인단체와 지역봉사단체가 창의적 아이디어를 내고 함께하는 축제로 우리나라 쌀문화 중심지로서 이천시의 위상을 높이고, 세계적인 축제문화로 계승·발전시킨다면 경쟁력이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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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쌀문화축제 “맛과 멋이 어우러진, 쌀로 잇는 즐거움” 물결치는 황금 들녘에서, 쌀로 잇는 즐거움의 향연
- 사진/이천시청 제공 가을의 풍요로움이 절정에 이르는 10월, 이천시가 자랑하는 대표 농경문화축제인 ‘제24회 이천쌀문화축제’가 오는 10월 22일(수)부터 26일(일)까지 5일간 이천농업테마공원에서 성대하게 열린다. 올해 축제는 “맛과 멋이 어우러진, 쌀로 잇는 즐거움”이라는 주제로, 이천쌀의 우수성과 농업의 가치를 널리 알리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천쌀문화축제는 1999년 ‘이천농업인축제’로 시작해 2001년 ‘이천햅쌀축제’, 2004년부터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되며 대한민국 문화관광 최우수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로 24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이천시 농업인 마당인 이천농업테마공원에서 개최되며, 농업인과 소비자가 직접 만나 소통하고 상생하는 장으로 꾸며진다. 이천쌀의 우수성을 알리는 동시에, 농업의 가치와 전통 농경문화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축제로서의 의미를 더욱 깊게 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로컬100(지역문화매력 100선)이자,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인정한 경기관광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한 이천쌀문화축제는 이제 단순한 지역 행사를 넘어, 농업과 도시, 세대와 세대를 이어주는 대한민국 대표 쌀문화축제로 성장하고 있다. 사진/이천시청 제공 축제의 백미! 2000명 가마솥밥과 무지개 가래떡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2000명 2000원 가마솥밥’은 매년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는 인기 행사다. 320kg짜리 초대형 가마솥에서 장작불로 지은 고슬고슬 윤기 흐르는 이천쌀밥은 단돈 2천 원에 제공되며, 김치, 고추장, 들기름을 넣어 비벼낸 비빔밥은 영양과 맛은 물론, 정겨운 추억까지 담겨 있다. 이천쌀의 진가를 직접 맛볼 수 있는 이 프로그램은 축제의 따뜻한 정서를 그대로 전하며, 가족 단위 관람객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매일 한 차례 진행되는 ‘무지개 가래떡 퍼포먼스’는 약 600m 길이의 가래떡을 방문객들과 함께 뽑아 나누는 상징적 행사로, 협동과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며 축제의 흥을 더한다. 이 퍼포먼스는 단순한 먹거리 체험을 넘어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으로,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된다. 사진/이천시청 제공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11개 테마 마당과 풍년한마당 올해 축제는 총 11개의 테마 마당과 11개 주제 공간으로 구성된 ‘풍년한마당’을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풍년마당’, ‘황금다랭이논’, ‘하늘마당’, ‘가마솥마당’, ‘먹거리마당’, ‘햅쌀장터’ 등 다양한 공간에서 전통 농경문화와 현대적 감성이 어우러진 콘텐츠가 제공된다. 모내기, 탈곡, 떡메치기, 인형극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농경마당’에서는 전통 농기구 전시와 짚풀 공예 체험이 마련되어 어린이들에게는 교육적 경험을, 어른들에게는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먹거리마당’에서는 이천쌀로 만든 향토 음식과 막걸리 시식이 가능하며, ‘햅쌀장터’에서는 갓 도정한 햅쌀과 이천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소비자와 생산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사진/이천시청 제공 산업과 농업의 만남, 반도체 주제관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 중 하나는 SK하이닉스와 협력해 마련된 ‘산업의 쌀, 반도체 주제관’이다. 쌀과 반도체는 모두 미래를 책임지는 핵심 자원이라는 공통점을 지니며, 이를 통해 농업과 첨단산업의 연결을 시도한다. 관람객들은 이천의 전통 농업과 첨단 기술이 어떻게 공존하고 발전할 수 있는지를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다. 이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이천의 산업적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함께 공유하는 공간으로서 의미를 가진다. 지속가능한 축제를 위한 친환경 운영 이천시는 올해 축제를 ‘친환경 축제 모델’로 운영하며 지속가능한 문화 조성에 앞장선다. 다회용기 전면 도입으로 쓰레기 발생을 최소화하고, 음식은 모두 다회용기에 제공되며 반납 부스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식당 부스를 이원화해 혼잡도를 낮추고 대기시간을 단축함으로써 관람객 편의성을 강화했다. 이는 단순한 편의 개선을 넘어, 환경과 공공의식을 함께 고려한 운영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교통 편의 대폭 개선 관람객의 접근성과 편의를 고려한 교통 시스템도 눈에 띈다. 축제장에는 3천 대 이상 주차가 가능한 공간이 마련되며, 이천역·터미널 등 주요 거점과 축제장을 연결하는 셔틀버스가 평일 20분, 주말 15분 간격으로 상시 운행된다. 셔틀버스는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이천 전역을 잇는 관광 테마 버스로서의 역할도 수행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모가권 테마관광벨트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지 이천시는 축제와 연계해 ‘모가권 테마관광벨트’를 운영하며,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혜택과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제공한다. 축제 인증 방문객에게는 테르메덴 온천 50% 할인, 시몬스 그로서리 제조 음료 30% 할인, 라드라비 미술관 입장료 5천 원 할인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되어 있어 관광과 휴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천쌀문화축제는 단순한 축제를 넘어 농업인과 소비자가 직접 만나 소통하고, 이천쌀의 우수성을 체험하는 상생의 장입니다. 올해는 반도체 주제관과 친환경 운영, 교통 편의 개선 등 미래지향적 요소를 강화했으니 가족과 함께 오셔서 쌀이 이어주는 즐거움과 풍요로움을 만끽하시길 바랍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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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쌀문화축제 “맛과 멋이 어우러진, 쌀로 잇는 즐거움” 물결치는 황금 들녘에서, 쌀로 잇는 즐거움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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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민선 8기 3주년, 시민과 함께 만들어낸 변화와 도약
- 전국 최고 수준의 캠핑장과 수변공원 물놀이장 조성으로 행복도시 전국 최초 주민제안 방식 공론화 과정 거친 시립화장장 조성된다 굵직한 정책이 시민협력 결실 맺어, 김 시장 강한 리더십과 실행력 2% 가능성에서 출발 기적 만들어낸 경기형 과학고 유치로 교육도시 발판 이천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지난 3년 동안 교육, 산업, 복지, 교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루며 지속 가능한 발전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고 있다. 특히 경기형 과학고 유치와 이천시립화장장 건립 결정 등 굵직한 정책이 시민들과 협력 속에서 결실을 맺었으며, 김경희 시장의 강한 리더십과 실행력이 빛을 발했다. 이제 남은 1년, 이천시는 지금까지 이룬 성과를 기반으로 미래를 더욱 단단하게 준비하고 있다. 민생 경제 회복과 미래 산업 육성, 교통 인프라 확충 등 핵심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는 것이 목표다. 경기형 과학고 유치, 첨단 교육도시로의 도약 이천시는 올해 초 경기형 과학고 유치에 성공하면서, 지역 내 교육 환경을 혁신하고 미래 산업을 이끌어 갈 인재 양성의 기틀을 마련했다. 과학고 설립은 단순한 학교 신설을 넘어, 지역 산업과 연계된 실질적인 교육 환경 구축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2%의 기적이라 칭할 정도로 어렵게 유치에 성공한 것이다. 경기도교육청이 지난해 4월, 20년 만에 경기형 과학고 신규 지정을 추진한다고 발표하자 성남, 용인, 화성 등 여러 지자체가 이미 유치 경쟁을 시작한 상황이었다. 이에 비해 이천시는 발표 이후 본격적인 유치 경쟁에 나서며 후발주자로 평가됐지만, 지역 산업과 연계된 교육 기반 구축이라는 차별성을 내세우며 전략적으로 접근했다. 이천시는 반도체 산업과의 연계를 강조하며, 지역 내 미래 산업 육성을 위한 실질적인 계획을 제시했다. 지역사회와 기업이 협력하여 유치 활동을 전개한 결과, 올해 2월 교육부의 최종 승인을 받으며 성남, 부천, 시흥과 함께 경기형 과학고 유치에 성공했다. 이천과학고는 2028년 착공 후 2030년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다. SK하이닉스를 비롯한 반도체 산업과 협력하여 실무 중심의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내 인재 육성을 촉진하고,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김경희 시장은 "과학고 설립은 경기 동부권의 교육 불균형을 해소하고, 첨단 산업 인재를 양성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반도체 중심도시 이천이 첨단 과학 교육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기반을 다지겠다"고 밝혔다. 이천시립화장장 건립, 시민과 함께 만든 결정 이천시는 호법면 단천리(133,690㎡)에 시립화장장을 건립하기로 최종 확정했다. 이는 단순한 시설 건립이 아니라, 공동체의 책임을 시민들과 함께 논의하고 합의하여 도출한 결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전국 최초 주민제안 방식의 공론화 과정을 거친 화장장이라는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 1월, 단천리 주민들은 77%의 동의를 얻어 유치 신청서를 제출했고, 인근 마을 주민들도 찬성 서명을 보내며 공론화 과정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이어 3월 14일 화장시설건립추진위원회는 산으로 둘러싸여 차폐성이 뛰어난 점과 시도 12호선과의 접근성 등을 고려해 단천리를 최적 부지로 권고했고, 이천시는 이를 공식 결정했다. 이천시립화장장은 단순한 화장시설을 넘어 공원과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최신 친환경 기술을 적용한 완전 연소 시스템과 대기오염 방지시설을 갖춘 최첨단 시설로 건립되며, 사업비는 약 300억 원이 투입된다. 시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될 계획이며, 지역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 시장은 "전국에서 가장 품격 있는 화장시설을 만들겠다"며, 단순한 장례시설이 아닌 지역 사회와 조화를 이루는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산업 발전과 교통 인프라 확충, 지속 가능한 성장 이천시는 반도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용인시와 협력을 맺고, 대월2 일반산업단지를 승인하며 방위산업, 드론, 모빌리티 등 미래 성장동력을 구축했다. 기업 유치를 위해 투자유치 조례를 제정하고, 200억 원 이상 투자기업에 최대 30억 원을 지원하는 정책을 시행하면서 기업들의 이천 정착을 유도했다. 국토부의 연접개발 완화 조치로 공장 밀집 지역 내 산업단지 조성도 보다 유연해졌다. 교통 인프라 개선에도 힘을 쏟았다. 부발하이패스IC, 동이천IC, 성남-장호원 간 도로망 확충을 통해 물류 흐름과 기업 활동의 기동력을 높였다. 또한, 시민 편의를 위해 ‘똑버스’를 도입하고 지능형교통체계를 구축하면서 도시 내 교통 흐름을 개선했다. 아이키우기좋은 도시이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등극 이천시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청년이 꿈을 이루는 도시, 노인이 건강한 도시’라는 목표를 바탕으로 다양한 복지 정책을 추진하며, 모든 세대가 머물고 싶은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최근 저출산 문제와 맞벌이 가정의 증가로 인해 아이 돌봄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커지고 있다. 이에 이천시는 전국 최초로 24시간 아이돌봄센터 ‘아이다봄’을 운영하여 365일, 24시간 연중무휴로 0세부터 12세까지의 아이들을 돌보고 있다. 아이를 맡길 곳이 없어 어려움을 겪는 부모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으며, 가족 중 긴급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믿고 맡길 수 있는 곳으로 자리 잡았다. 또한, 초등학교 학습준비물 지원 사업, 야간 소아과 운영, 군부대 내 다함께 돌봄센터 건립 등 다양한 정책을 시행하여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이천시는 지난해 12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했고, 최근에는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까지 수상하며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 미래 책임질 청년정책과 어르신 위한 복지정책 눈길 이천시는 미래 세대를 책임질 청년들이 지역 내에서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청년특별보좌관을 위촉하고, 청년인재DB 등록 제도를 운영하며 청년들의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 또한, 청년들의 취업과 창업을 돕기 위해 청년일자리카페 ‘청년e-room’을 개소하여 전문직업상담사가 취업 면접부터 사후관리까지 케어하는 취업면접 올케어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이천시 청년창업지원센터를 새롭게 열어 청년들이 지역 경제의 핵심 주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더불어, 이천시는 청년들이 취업 후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결혼과 출산까지 연계한 정책을 마련하여 최종적으로 지역 내 정착을 지원하는 장기적인 계획도 추진 중이다. 특히 고령화가 진행되면서 만성질환자가 증가하고 있지만,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에서는 병원 방문이 쉽지 않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이천시는 ‘두드림 건강 ON 버스사업’을 운영하여 직접 경로당을 방문, 혈압검사, 혈당 체크, 골다공증 검사, 치매검사 등을 제공하며 어르신들의 건강을 관리하고 있다. 한방 침 치료와 물리치료, 치과 구강검진 등 실질적인 의료 서비스를 한 자리에서 제공함으로써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높다. 앞으로는 스마트 경로당 사업을 통해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건강 관리,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형 복지 서비스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으로 시민 행복지수 향상 이천시는 시민들이 일상속에서 편안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도시환경을 개선하는 데 적극적으로 힘쓰고 있다. 특히, 가족 단위 시민들이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다는 의견을 반영해 공원, 광장, 캠핑장 등 다양한 휴식 공간을 마련하며 시민들의 생활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시민들의 대표적인 쉼터인 설봉공원을 대대적으로 개선하여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친환경적인 조경을 조성하고,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져 더욱 포근한 분위기를 제공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노후화된 분수대오거리에 ‘미디어파사드’를 설치하여 문화와 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이는 교통 안전과 도시 경관을 고려한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잡으며, 주말마다 학생들이 버스킹 공연을 펼치는 등 문화예술 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앞으로도 중리택지개발에 따른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공간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할 예정이다. 복하천 제3수변공원에 전국 최초로 개별 사이트에 화장실, 샤워실, 냉장고를 갖춘 캠핑장을 마련하여 더욱 편리한 캠핑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바로 옆 제4수변공원에는 어린이 물놀이장, 테마가든, 잔디광장을 조성하여 주말이면 많은 가족들이 찾아와 특별한 추억을 쌓고 있다. 이천시는 단순한 도시 개발을 넘어서 시민들의 실질적인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앞으로도 가까운 곳에서 편하게 쉴 수 있는 다양한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민선8기 3년을 맞아 김경희 시장은 ”지나온 30년, 그리고 민선 8기가 걸어온 3년은 시민과 함께 이뤄낸 성취의 시간으로 앞으로 새로운 100년을 향해 시민과 함께 나아가겠다“며 ”이천의 이름이, 새로운 가능성의 이름으로 대한민국 곳곳에 울려 퍼지는 그날까지, 도전은 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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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민선 8기 3주년, 시민과 함께 만들어낸 변화와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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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사절단 이천통신사, 유럽에 이천문화 우수성 알렸다
- 이천거북놀이와 동서양 음악가의 콜라보레이션 ‘K-클래식’ 유럽 공연 도자기와 유네스코창의 도시 인연 리모주시 거리 페스티벌 인기 만점 유럽 4개국 6개 도시에 태극기 휘날리며 이천문화 외교사절 역할 최고 이천문화재단(이사장 김경희 이천시장, 대표이사 이응광) 문화사절단인 이천통신사가 유럽 4개국 6개 도시를 돌며 이천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돌아왔다. 이천통신사는 지난해 유럽 순회공연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데 이어 올해 2회째로 지난 5월16일부터 프랑스를 시작으로 네덜란드, 독일, 벨기에를 방문해 다양한 공연을 펼치고 29일 귀국했다. 이천통신사는 이천을 대표하는 문화유산인 ‘이천거북놀이’와 동서양의 음악가가 함께하는 'K-클래식'을 주제로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프로그램으로 기획해 유럽에 이천문화의 우수성을 알리며 문화 외교사절의 역할을 다했다. 특히 이천시와 프랑스 리모주시 간 자매결연 10주년을 기념해 리모주시의 대규모 거리 퍼레이드에 이천통신사가 단독으로 참가해 이천의 국제적 위상 제고와 문화 네트워크 확대했다. 이응광 이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천통신사는 지역문화의 글로벌 확산을 위한 상징적인 사업”이라며 “지역 고유의 전통을 세계 무대에서 펼침으로써 이천시의 문화 정체성과 가치를 더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프랑스 리모주시 자매결연 10년…이천통신사 문화외교로 꽃 이천거북놀이와 풍물놀이를 중심으로 한 한국 전통문화와 태극기가 프랑스 리모주시 거리를 수놓았다. 이천시 문화사절단인 ‘이천통신사’가 리모주시 거리 페스티벌에 초청받아 ‘이천거북놀이’를 주축으로 한 거리 행진, 풍물놀이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현지 관람객에게 새로운 감동을 선사했다. 유럽문화사절단인 이천통신사는 이천시와 리모주시 간 자매결연 10년을 기념하기 위해 초청돼 지난 17일 리모주 파인아트뮤지움에서 열린 마르크푸티 조각작품 제막식 축하공연과 리모주시 중심거리를 행진하면서 한국문화를 선보여 시민들로부터 갈채를 받았다. 또 18일에는 매년 7만 5천 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는 리모주시의 대표적인 거리 축제인 거리 퍼레이드(The Spring Cavalcade 2025)에 공식 참여해 3번째로 퍼레이드를 펼쳤다. 이천통신사는 리모주 중심 시내 1.3킬로미터 거리를 경기도 무형문화재 50호 ‘이천 거북놀이’와 풍물놀이로 채우며 이천의 우수한 문화를 유럽에 알리며 국제적 위상을 높였다. 이번에 이천통신사 공연을 펼친 리모주시는 유럽의 대표적인 도자기 고장으로 이천시와 같은 공예 부문 유네스코 창의도시로 지정받은 인연이 있어 지난 2015년 5월 이천시와 자매도시로 결연하고 도자기축제 등으로 다양한 문화교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퍼레이드에 참석했던 이천거북놀이보존회 심덕구 회장은 “이천의 대표적인 거북놀이가 프랑스 리모주시에서 공연하고 전통문화를 유럽에 알릴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 이러한 기회가 자주 있어서 이천 전통문화가 국제적인 문화로 발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네덜란드에 울려퍼진 이천거북놀이와 동서양 음악 콜라보 ‘환상’ 프랑스 리모주시 거리 페스티발을 성공적으로 마친 이천통신사가 파리를 거쳐 네덜란드 호린험에서 한국문화의 우수성을 알렸다. 이천시 문화사절단인 이천통신사 22일 네덜란드 호린험 왕립하모니 데바자운에서 이천을 대표하는 문화유산인 ‘이천 거북놀이’와 동·서양의 음악가가 함께하는 ‘K-클래식’을 주제로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유럽인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하멜 표류기로 한국과 인연이 있는 호린험에서 열린 ‘한국의 메아리 유럽의 목소리’라는 주제의 이날 공연은 이천 거북놀이보존회의 거북놀이와 풍물놀이로 문을 열어 유럽인들의 눈과 귀에 신기함과 흥겨움을 안겨 줬다. 또한 리비니아메이어교수의 하프. 사라오츠와 박희연의 바이올린, 올시레카의 첼로 등의 합주가 이어져 동서양의 문화를 한 곳에서 볼수있는 새로운 경험을 선사했다. 이어진 무대에서는 세계적인 바리톤인 이응광 이천문화재단 대표이사와 거북놀이보존회 원재연 소리꾼이 함께 부른 아베마리아는 동서양 음악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화음이 연출돼 커다란 호응과 기립박수를 받기도 했다. 특히 이날 현악 4중주와 이응광 바리톤, 거북놀이보존회 원재연 소리꾼의 솔아솔아 푸르른 솔아 편곡과 이어진 일제강점기 애국가가 콜라보를 이룬 마지막 공연은 일부 관객들이 감동의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동서양 음악의 콜라보레이션에 따른 아름다운 선율속에 울려퍼진 애국가와 대형 태극기의 조화는 한국문화사절단의 문화외교를 통한 국제 우호를 다지는 역할을 했다. 벨기에 브뤼쉘 광장과 독일 쾰른대성당 광장 버스킹 ‘환호’ 유럽3대 광장으로 알려진 브뤼셀 광장과 독일 쾰른 대성당 광장에서 이천통신사의 풍물 소리가 울려퍼지면서 동서양이 한국문화로 하나되는 광경 연출됐다. 1998년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에 등록 된 세계적인 광장에 울려퍼진 한국의 풍물소리와 춤사위에 매로된 일부 관람객들은 버스킹 출연자들에게 벨기에 초코릿 등을 전달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또 25일에는 하루 관람객 2만명으로 독일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관광지인 쾰른 대성당 광장에서 버스킹 공연을 선보였다. 1996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고 유네스코에서 ‘인류의 창조적 재능을 보여주는 드문 작품’이라고 묘사한 쾰른 대성당 광장에 태극기와 풍물놀이가 펼쳐졌다. 이천문화재단 이응광 대표이사는 “세계적인 광장인 그랑플라스 광장에서 한국고우의 문화인 풍물 퍼포먼스를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이제 이천거북놀이의 풍물은 세계속에 빛나는 자랑이 되고 우리의 문화가 세계적이라는 것을 입증했다”고 말했다. 독일에 K문화 열풍 확산....재독 입양 소프라노 특별출연 감동 독일 쾰른대성당 버스킹을 성공적으로 마친 이천통신사는 26일, 쾰른 벤타나홀에서 ‘한국의 메아리유럽의 목소리’라는 주제로 유럽 3번째 국가 문화미션을 이어갔다. 이천거북놀이와 K클래식의 콜라보가 빛났던 이번 공연에는 주독일대한민국대사관 본분관 민재훈 분관장과 분관 직원, 마럭 글루츠코 폴란드 대사, 라이너 마차이젠 한국 명예영사, 한인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동서양 음악의 향연을 즐겼다. 특히 이번 독일 공연에서는 재독 입양인인 소프라노 소냐 베마이어와 첼로 라우렌티우 스바르체아, 피아노 김우람씨가 특별 출연했으며, 이응광 바리톤과 소냐 베마이어가 그리운 금강산 등 K클래식을 들려주면서 독일 관람객들에게 한국문화의 우수성을 선 보였다.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이응광 바리톤과 소프라노 소냐. 거북놀이의 원재연 소리꾼이 합창한 ‘솔아 솔아 푸르른솔아’였다. 먼 이국 땅에서 대한민국 독립 염원과 애환을 담은 노래에 이어 옛 애국가가 자연스럽게 울려퍼지자 괸객들은 기립박수를 보냈다. 이날 특별 출연했던 재독입양 소프라노 소냐베마이어는 “한국문화와 연결된 행사를 처음하게 됐는데 너무 좋았고 감동했다”며 “앞으로 한국과 연계한 문화행사에 적극 참여하고 이러한 행사가 자주 열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벨기에 아뮤즈홀 유럽문화시절단 마지막 공연 기립박수 ‘환호’ ‘한국의 메아리 유럽의 목소리’라는 주제로 네덜란드 공연으로 시작된 유럽 4개국 6개 도시 순회공연이 지난 27일 벨기에 앤트워프 아뮤즈홀 공연을 끝으로 유럽원정이 마무리됐다. 소프라노 엘리스 칼루워츠, 비올라 산더 게르츠, 첼로의 올시레카가 특별게스트로 출연한 이날 공연은 이천거북놀이와 동서양 음악가가 함께 부른 K클래식의 콜라보가 환상적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천거북놀이의 사물놀이 공연과 거북놀이로 시작된 이날 공연은 이응광 바리톤과 원재연 소리꾼의 아베마리아 콜라보가 이어져 울림과 감동을 선사했다. 이어 현악4중주와 사물놀이간 협연, 거북놀이 풍물패와의 사랑가가 이어지고 이응광 바리톤과 소프라노엘리스, 거북놀이의 원재연 소리꾼이 합창한 ‘솔아 솔아 푸르른솔아’는 감동 그 자체였다. 이어 태극기를 들고 전 출연자들이 함께 부른 옛 애국가가 울려퍼지면서 공연이 마무리됐다. 지난달 16일 이천을 출발했던 이천통신사는 이날 벨기에 공연으로 유럽원정 일정이 마무리하고 이날 리셉션을 통해 그동안의 유럽 원정을 돌아보면서 이천통신사 활동을 점검하기도 했다. 이응광 이천통신사 단장이자 이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유럽4개국 6개도시를 돌며 진행된 이천통신사 공연에 정말 많은 유럽인들이 기립박수를 해줬다”며 “이번 유럽원정을 통해 이천을 떠나 대한민국 문화예술의 가치를 함께 나눌수 있어서 감격스럽고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새로운 프로젝트로 더 나아갈 수 있도록 함께 응원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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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사절단 이천통신사, 유럽에 이천문화 우수성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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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노인.장애인과 시민이 행복한 맞춤형 복지 도시 이천
- 경기 이천시는 복지안전망 강화 및 자립 지원, 노인·장애인과 가족이 편안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취약계층 권익 강화 및 투명한 보조금 관리로 시민이 행복한 맞춤형 복지 도시 이천을 실현하고자 한다. 노인·장애인 복지 분야 예산을 지난해보다 11억 1,800만 원 증액된 2,003억 원을 계상하여,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위한 경로당 지원 확대, 정보기술(IT)을 접목한 펀(fun)한 노인 여가 프로그램 제공, 저소득 노인 간병비를 지원하는 ‘간병 에스오에스(SOS) 사업’, 이천시 휠체어 무료 대여 서비스 운영,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 서비스 추진, 장애인복지시설 인권 모니터링 강화, 노인·장애인 복지시설 지도점검 강화 등 주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위한 경로당 지원 확대 이천시는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 생활을 위하여 경로당에 다양한 정책 및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경로당의 원활한 운영을 위하여 운영비, 냉난방비, 개보수비, 물품 구매 및 수리비, 양곡비(이천쌀 추가 지원)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경로당 순회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욕구에 맞는 다양하고 전문화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평생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순회 교육을 통해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경진대회 개최하여 자아실현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또한 경로당 신임 회장과 임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경로당 회장단 교육을 하고 있으며, 화재·손해배상 책임 보험 가입 및 방역 소독을 통해 경로당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는 등 올해 총 26억 원의 전액 시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대한노인회 이천시지회, 이천시노인종합복지관, 남부권 일부 경로당 등 총 29개소에 스마트 경로당을 구축하여 정보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한 노인 의료·여가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정보기술(IT)을 접목한 펀(fun)한 노인 여가 프로그램 제공 이천시는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하여 2025년에 어르신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에 앞장설 예정이다. 최근 젊은 층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파크골프를 실내에 설치하여 날씨에 상관없이 어르신들이 즐길 수 있도록 전액 시비 예산으로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이천노인종합복지관에 설치할 계획이다. 현재는 남부노인복지관 실내에 파크골프장이 설치되어 있으며 어르신들의 단합과 즐거움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어르신들의 건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고민 속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운동분석기를 상대적으로 기반 시설이 부족한 남부에 우선 설치하고자 한다. 이에 이천청미노인복지관과 남부노인복지관에 ‘인공지능(AI) 운동분석기’를 전액 시비 예산으로 설치하여 여가 프로그램 사업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 사업은 대상 어르신을 모집하여 3개월~6개월 단위로 동작을 측정하여 관절 등 신체 상태를 측정하고 맞춤 운동을 처방하며, 정기적으로 전·후 상태를 비교하여 개인 신체 능력이 저하되기 전에 선제적으로 근력운동을 실시하는 등 고비용 질환이 발생하기 전 근력과 관절이 약한 신체 부위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이천시 ‘간병 에스오에스(SOS) 사업’ 통해 저소득 노인 간병비 지원 이천시는 2025년부터 저소득층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간병 에스오에스(SOS)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고령화 사회에서 증가하는 간병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경기도의 복지 정책으로, 경기도 내 15개 시군에서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이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65세 이상 노인으로,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에 속하며,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 입원하여 간병 서비스를 받은 노인이 해당된다. 지원 금액은 연간 최대 120만 원까지 간병비를 지원하며, 실제 사용한 간병비에 대해 영수증을 제출하면 지급된다. 이는 간병비 부담을 크게 줄여, 저소득 노인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경감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사업은 이천시가 저소득층 노인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시행하는 중요한 복지사업으로, 향후 사업 대상자 확대와 더 많은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천시는 이를 통해 간병비 부담을 줄여 노인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이천시 휠체어 무료 대여 서비스 운영 이천시는 장애인 및 치료와 재활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보조기기가 필요한 시민들에게 휠체어 무료 대여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이천시민이라면 누구나 이천시 지체장애인협회로 방문해 서비스 신청을 하면 최대 1개월 동안 자유롭게 보조기기를 이용할 수 있으며, 수동휠체어뿐만 아니라 전동스쿠터와 전동휠체어 등 다양한 유형의 보조기기를 이용자가 자신의 상황에 맞는 최적의 기기를 선택하여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이천시는 사업 활성화를 위해 지역 내 기관, 단체,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보장구를 기탁받아 보장구 재활용을 촉진하고, 이를 통해 더 많은 수요자에게 보장구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이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궁극적으로 시민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보장구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 서비스 추진 이천시는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최중증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이용자와 제공인력의 1:1 매칭을 통한 맞춤형 주간 활동을 지원해 사회 적응을 돕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는‘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 서비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 돌봄 서비스 사업은 24시간 개별 1:1 지원, 주간 개별 1:1 지원, 주간 그룹 1:1 지원 총 3가지 유형으로 나뉘며, 이중 이천시는 지난해 6월‘주간 개별 1:1 지원’, ‘주간 그룹 1:1 지원’ 각 1개소씩을 지정하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업 대상은 자해 및 타해 등 심한 도전적 행동으로 인해 일상생활 수행과 의사소통에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18세 이상 65세 미만의 장애인복지법상 지적 및 자폐성 장애 등록자이다. 돌봄 서비스는 이용자와 제공인력의 1:1 매칭을 통한 일상생활 지원, 문화 활동, 건강증진 활동, 사회활동 등 이용자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활동 서비스를 낮 동안 제공한다. 서비스 이용 시간은‘주간 개별 1:1 지원’의 경우 평일 10:00~17:00, ‘주간 그룹 1:1 지원’은 평일 9:00~18:00 중 일 최대 8시간, 월 최대 176시간까지 가능하며, 주말과 공휴일은 모두 휴무이다. 신청은 대상자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본인 또는 보호자가 방문하여 할 수 있다.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 돌봄 서비스는 기존 돌봄 체계에서 지원받기 어려운 대상자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최중증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들에게 실질적이고 절실한 정책으로 장애인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천시, 장애인복지시설 인권 모니터링 강화 통해 장애인 보호와 권리보장에 앞장서다! 이천시는 장애인복지시설의 인권상황에 대한 외부 감시체계를 구축하여 인권침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다방면의 인권 모니터링단 지원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현재 이천시에는 10개의 장애인 거주시설에 인권지킴이단이 구축되어 인권상황 점검 및 인권 관련 사례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시설 내 인권지킴이단이 거주시설 이용자의 인권상황을 개선하는 역할을 하도록 운영 전반을 지원함으로써 인권침해를 사전 예방하고 안전한 장애인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세부적으로 기존의 인권지킴이단 모니터링단원 기본 교육 및 역량 강화 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며 인권지킴이단 인력풀을 구성하여 항시 모니터링단이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천시 노인·장애인복지시설 지도점검 강화 이천시는 관내 노인·장애인복지시설의 운영 및 이용인에 대한 서비스 제공 실태점검 및 보조금 지도점검의 강화로 효율적 사업 운영 및 보조금 누수를 예방할 계획이다. 현재 이천시에는 총 65개소 노인복지시설과 25개소 장애인복지시설이 운영 중이며, 세부적으로 노인 주거복지시설 4개소, 노인 의료복지시설 23개소, 재가노인복지시설 38개소, 장애인 거주시설 11개소, 장애인 지역사회 재활시설 7개소,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7개소가 관내 노인·장애인 복지에 힘써오고 있다. 주요 점검 분야로는 회계(보조금, 후원금, 수익사업), 종사자와 이용 장애인 관리, 운영프로그램 등이며 이천시에서는 지도점검 전담(TF)팀을 구성함으로써 전문적이고 세심한 지도점검으로 투명하고 내실 있는 노인·장애인복지시설 관리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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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노인.장애인과 시민이 행복한 맞춤형 복지 도시 이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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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 민선7기 이천시장 엄태준
- 사진/엄태준 제공 존경하는 이천시민여러분께 두손모아 2025년 새해인사올립니다. 새해 첫날 떠오르는 힘찬 태양을 보면서 멋진 목표와 계획도 세우고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새해에 세우신 목표 꼭 달성하세요~~’하고 새해인사를 나눠야 하지만... 항공기참사에 대한 애도와 함께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안타깝고 아쉬운 마음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이 처한 상황은 어떻습니까? 서민들은 가족들 부양하기 위해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경기는 점점 더 나빠져 맞벌이는 기본이고 투잡에 쓰리잡까지 해야만 겨우겨우 가족들을 부양할 수가 있는 형편입니다. 청년들의 입장에서는 미래를 담보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가 부족해 대한민국의 청년들은 변변한 평생직장을 찾지 못하고 비정규직 일자리 내지는 아르바이트로 아까운 청춘을 보내고 있는 실정입니다. 청년실업문제는 결혼기피문화로 이어지고 나아가 대한민국을 세계에서 가장 낮은 출산률을 기록하는 나라로 전락시키고 말았습니다. 경제 뿐만아니라 교육, 의료, 외교, 국방 등 걱정되지 않은 분야가 거의 없을 정도로 최근 몇 년 사이에 대한민국의 국정운영시스템이 엉망진창이 되고 말았습니다. 설상가상으로 미국은 트럼프의 당선으로 미국우선주의 정책을 강하게 추진할 것이 분명합니다. 따라서 대한민국은 하루빨리 국정을 정상화시켜야 하는 숙제와 미국/중국/일본 및 유럽 등과 균형외교를 이끌어내야 하는 숙제를 함께 풀어야만 합니다. 국민들은 코로나19 때보다도 훨씬 더 힘들고 외환위기(IMF) 때만큼이나 고통스럽다고 합니다. 영세 자영업자들과 소상공인들이 줄줄이 폐업하고 있으며 곳곳에서 국민들의 한숨소리 신음소리가 울려퍼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야당 때문에 자기 맘대로 국정운영을 할 수 없다고 판단한 대통령은 국가비상사태도 아닌데 비상계엄을 선포해 총으로 무장한 군인들로 하여금 국회를 점령해 국회의원들을 끌어내고 마음에 안드는 정치인들을 불법적으로 감금시키려고 했습니다. 천만다행으로 불법적이고 위헌적인 비상계엄 시도는 실패해 대통령이 탄핵심판과 내란죄로 수사받고 있습니다. 이것이 부인할 수 없는 대한민국의 현주소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국민을 위한 방향일까 생각해 봅니다.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힌 정당이나 국회의원의 입장에서가 아니라 오로지 국민의 입장에서 이에 대한 해법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 대통령의 탄핵과 내란죄 처벌 그리고 대통령 권한대행의 직무수행에 대해 국민이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비록 부끄럽지만 대한민국의 현주소를 부인할 수도 없고, 부인해서도 안됩니다. 지금의 혼란스러운 상황이 국민이 원하는대로 신속하게 해결되어 하루빨리 대한민국이 정상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천의 숙제도 이천시장의 고집이 아니라 이천시민의 입장에서 해결되어 시민이 행복한 도시가 되길 두손모아 기도드립니다. 대한국민 파이팅~~!! 이천시 뽜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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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 민선7기 이천시장 엄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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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하기 좋은 전국 최고의 도시를 꿈꾸는 이천시청 기업경제과
- 사진/이천시청 제공 [배석환 기자]=이천시는 적극적인 기업지원으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표명하고 전국 최고의 도시를 만들기 위해 여념이 없는 이천시청 기업지원과는 최근 기업인들과 소상공인들이 평가하는 기업지원 정책평가 경기도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얻었다.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기업활동 여건 개선 이천시 기업지원과는 올해 초 김경희 이천시장이 신년사를 통해 밝힌 지역 기업지원을 통한 일자리 창출이라는 과제를 안고 발로 뛰는 일상을 시작했다. 이천시 기업경제과의 중심축인 기업지원팀은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기업활동 여건 개선을 위해 공장 인허가, 자금, 인프라(기반 시설, 노동환경, 작업환경)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파악했다. 2024년은 현장 중심의 다양한 기업애로 발굴을 위해 연초부터 바삐 움직여야 한다는 판단이 섰기 때문이다. 애로사항과 함께 각 기업체의 생산품 목록도 함께 파악했는데 지역업체 물품의 우선구매를 독려하여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함이었다. 우선 기업경제과는 기업애로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수요자 중심 맞춤형 시스템 운영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기업활동 여건 개선’을 올해 정책비전으로 정하고 자금지원 시책, 맞춤형 기업애로지원 등 5개 분야 19개 사업에 41억여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특별 경영 자금 사업을 통해 이천시가 추천한 중소제조업체에 2%의 금리 지원, 중소기업육성 자금을 경기도에 출연하여 운전 자금 및 시설자금 지원, 담보력 부족에 따른 융자보증 등의 지원이다. 경제가 어렵다 보니 민생 회복이 각별한 만큼 공공부문의 관심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고 느꼈고 기업체들이 현장에서 느낄 수 있도록 재정지출을 신속하게 집행했다. 사진/이천시청 제공 기업지원 설명회와 다양한 기업지원 정책 시행 기업 활력 모색을 위해 지난 3월 기업지원 설명회를 개최했다.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동부권역센터,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천지점, (사)대한산업안전협회 등 관계기관을 참여하게 하였고, 기업지원 시책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최대한 쉽고 내용이 충실한 안내 책자를 만들어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려고 애썼다. 노동자 기숙사에 대한 임차료를 지원하여 노동자의 장기 재직을 유도하고, 주거시설 지원을 통한 정주 환경 및 근무 편의 개선을 위해 노력했으며, 노동환경 개선 사업이나 기반 시설 개선 사업 등 소규모 기업환경 개선 사업도 착실히 진행했다. 6월 중 4박 5일간 8개 사업체를 일본 시장개척단으로 파견해 80건의 수출 상담을 진행하여 총 1,392만 달러(약 193억 2,800만 원)의 상담실적과 417만 달러(약 57억 9,300만 원)의 계약추진 실적도 올렸다. 이 밖에도 G-페어 참가비 지원, 수출 물류비 지원 등 다양한 사업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사진/이천시청 제공 ‘중소기업 동행 지원’ 협약, 발로 뛰는 현장 행정 또한 지난 5월 추가적인 예산 증액 없이 고금리, 경기둔화로 고통받는 기업에 저리로 운전 자금을 지원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이천시 입장에서는 고금리로 인한 경기둔화 및 중소기업 성장 동력 약화, 자금난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 완화가 절실했던 만큼‘ 이천시 중소기업 특별경영 자금 지원사업’과 연계해 보증료 지원·감면 등을 통한 최대 1.2% 추가 금융지원 혜택을 줄 수 있다는 IBK의 제안은 충분히 솔깃한 제안이었다. 결국 협약을 통해 기업은행이나 보증기관이 대출이자 2%에 더해 보증료 지원‧감면으로 최대 1.2% 추가 금융지원을 해줌으로써 총 3.2% 금융지원을 할 수 있었으며, 기업은행과 3년간 총 300억 원의 대출 규모를 조성할 수 있었다. 관내 중소기업의 효율적인 마케팅 등을 돕기 위해 이천시 홈페이지에 중소기업 홍보란을 확대 개편하면서 중소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하고 고객들에게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난 6월 중소기업 전용 홍보란을 구축했다. 기업체의 로고·제품의 사진·규격·설명 등을 입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축하여 중소기업과 고객 간의 소통을 촉진 시키고,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여 경쟁력을 높이면서 더 많은 고객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했다. 기업체간 서로 커뮤니티가 활성화되면 정보공유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모가면에 있는 중소기업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관계부서 직원들과 현장을 다녀왔다. 수출을 위한 선적을 위해서는 대형차가 공장 창고까지 진입해야 하는데 진입로가 협소하여 어려움이 있다는 것이다. 현장을 확인하고 의견 청취와 논의 끝에 최대한 빨리 해결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안내했다. 또한 관내 물품 우선구매를 위해 매월 실적을 관리하고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온 직원이 합심하여 8월 31일 현재 자체예산과 민간기업 등의 협조로 6백 7십여억 원 이상의 중소기업제품 우선구매 실적을 올릴 수 있었다. 사진/이천시청 제공 ESG 경영 교육과 기업지원 정책 평가 경기도 1위 달성 이제 중소기업들도 지속가능한성장, 투자 유치 및 금융지원, 우수 인재 유치 및 직원 만족도 증대 등을 위해 ESG 경영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전문기관과 협조하여 ESG 경영 세미나를 열었다. 이천시 기업경제과 직원들은 고물가·고금리로 고통받고 있는 중소기업·소상공인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강한 욕심이 있었다. 땀 흘리지 않고는 어떤 일이든 이룰 수 없다는 신념을 가지고 공을 들여 한 일은 결과가 헛되지 않았다. 9월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가 주관한 ‘경기도 기초자치단체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노력 평가 조사’에서 이천시가 경기도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한 것이다. 3천100곳(시·군별 100곳)을 대상으로 5개 항목을 조사하여 내린 결과다. 사실, 2024년을 시작하며 관내 중소기업과·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을 아낌없이 해야겠다는 각오로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투자한 결과 경기도 1위라는 성적을 거둔 것이다. 기업경제과 주무팀장인 엄태성 기업지원팀장은 “결과가 즉각적으로 나타나지 않을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노력을 기울였다”며 “이번에 이천시가 경기도에서 1위를 달성했다고 평가받으니 ‘노력은 절대로 배신하지 않는다’라는 쉽고도 당연한 명제를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사진/이천시청 제공 1월부터 60여건의 보도자료로 지업지원 홍보 전력 7층 기업경제과 게시판을 보면 A3로 출력된 보도자료가 벽면에 가득 채워져 있다. 혹, 누군가는 좋지 않은 시각으로 볼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시간 순서대로 보도된 각종 사업이나 홍보자료를 보면 전체적인 흐름을 알 수 있고 업무 파악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 또한 오며 가며 지나가는 민원인들에게도 홍보가 될 수 있다. 지난 1월부터 지금까지 60건 이상의 보도자료를 시간 순서대로 붙여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공무원이 한 일에 대해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다. 아무리 좋은 기업지원 정책을 시행했다고 해서 그 많은 기업이 모두 혜택을 얻었을 리는 만무하고, 그 빈자리를, 홍보를 통해 메꾸거나 알리도록 해야 하는 것이다. 이번 기업지원 정책평가도 꾸준한 홍보가 한몫했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천시 다올실에서 기업지원 정책 경기도 1위 평가에 대한 시상식에서 김경희 이천시장은 “무작위 선별을 통해 평가하여 이천시가 1위를 차지한 것은 이천시장과 기업경제과 공무원들이 기업지원 정책에 있어 진심으로 땀을 흘렸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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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하기 좋은 전국 최고의 도시를 꿈꾸는 이천시청 기업경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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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쌀문화축제 “맛과 멋이 어우러진, 쌀로 잇는 즐거움” 물결치는 황금 들녘에서, 쌀로 잇는 즐거움의 향연
- 사진/이천시청 제공 가을의 풍요로움이 절정에 이르는 10월, 이천시가 자랑하는 대표 농경문화축제인 ‘제24회 이천쌀문화축제’가 오는 10월 22일(수)부터 26일(일)까지 5일간 이천농업테마공원에서 성대하게 열린다. 올해 축제는 “맛과 멋이 어우러진, 쌀로 잇는 즐거움”이라는 주제로, 이천쌀의 우수성과 농업의 가치를 널리 알리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천쌀문화축제는 1999년 ‘이천농업인축제’로 시작해 2001년 ‘이천햅쌀축제’, 2004년부터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되며 대한민국 문화관광 최우수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로 24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이천시 농업인 마당인 이천농업테마공원에서 개최되며, 농업인과 소비자가 직접 만나 소통하고 상생하는 장으로 꾸며진다. 이천쌀의 우수성을 알리는 동시에, 농업의 가치와 전통 농경문화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축제로서의 의미를 더욱 깊게 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로컬100(지역문화매력 100선)이자,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인정한 경기관광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한 이천쌀문화축제는 이제 단순한 지역 행사를 넘어, 농업과 도시, 세대와 세대를 이어주는 대한민국 대표 쌀문화축제로 성장하고 있다. 사진/이천시청 제공 축제의 백미! 2000명 가마솥밥과 무지개 가래떡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2000명 2000원 가마솥밥’은 매년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는 인기 행사다. 320kg짜리 초대형 가마솥에서 장작불로 지은 고슬고슬 윤기 흐르는 이천쌀밥은 단돈 2천 원에 제공되며, 김치, 고추장, 들기름을 넣어 비벼낸 비빔밥은 영양과 맛은 물론, 정겨운 추억까지 담겨 있다. 이천쌀의 진가를 직접 맛볼 수 있는 이 프로그램은 축제의 따뜻한 정서를 그대로 전하며, 가족 단위 관람객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매일 한 차례 진행되는 ‘무지개 가래떡 퍼포먼스’는 약 600m 길이의 가래떡을 방문객들과 함께 뽑아 나누는 상징적 행사로, 협동과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며 축제의 흥을 더한다. 이 퍼포먼스는 단순한 먹거리 체험을 넘어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으로,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된다. 사진/이천시청 제공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11개 테마 마당과 풍년한마당 올해 축제는 총 11개의 테마 마당과 11개 주제 공간으로 구성된 ‘풍년한마당’을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풍년마당’, ‘황금다랭이논’, ‘하늘마당’, ‘가마솥마당’, ‘먹거리마당’, ‘햅쌀장터’ 등 다양한 공간에서 전통 농경문화와 현대적 감성이 어우러진 콘텐츠가 제공된다. 모내기, 탈곡, 떡메치기, 인형극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농경마당’에서는 전통 농기구 전시와 짚풀 공예 체험이 마련되어 어린이들에게는 교육적 경험을, 어른들에게는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먹거리마당’에서는 이천쌀로 만든 향토 음식과 막걸리 시식이 가능하며, ‘햅쌀장터’에서는 갓 도정한 햅쌀과 이천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소비자와 생산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사진/이천시청 제공 산업과 농업의 만남, 반도체 주제관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 중 하나는 SK하이닉스와 협력해 마련된 ‘산업의 쌀, 반도체 주제관’이다. 쌀과 반도체는 모두 미래를 책임지는 핵심 자원이라는 공통점을 지니며, 이를 통해 농업과 첨단산업의 연결을 시도한다. 관람객들은 이천의 전통 농업과 첨단 기술이 어떻게 공존하고 발전할 수 있는지를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다. 이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이천의 산업적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함께 공유하는 공간으로서 의미를 가진다. 지속가능한 축제를 위한 친환경 운영 이천시는 올해 축제를 ‘친환경 축제 모델’로 운영하며 지속가능한 문화 조성에 앞장선다. 다회용기 전면 도입으로 쓰레기 발생을 최소화하고, 음식은 모두 다회용기에 제공되며 반납 부스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식당 부스를 이원화해 혼잡도를 낮추고 대기시간을 단축함으로써 관람객 편의성을 강화했다. 이는 단순한 편의 개선을 넘어, 환경과 공공의식을 함께 고려한 운영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교통 편의 대폭 개선 관람객의 접근성과 편의를 고려한 교통 시스템도 눈에 띈다. 축제장에는 3천 대 이상 주차가 가능한 공간이 마련되며, 이천역·터미널 등 주요 거점과 축제장을 연결하는 셔틀버스가 평일 20분, 주말 15분 간격으로 상시 운행된다. 셔틀버스는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이천 전역을 잇는 관광 테마 버스로서의 역할도 수행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모가권 테마관광벨트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지 이천시는 축제와 연계해 ‘모가권 테마관광벨트’를 운영하며,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혜택과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제공한다. 축제 인증 방문객에게는 테르메덴 온천 50% 할인, 시몬스 그로서리 제조 음료 30% 할인, 라드라비 미술관 입장료 5천 원 할인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되어 있어 관광과 휴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천쌀문화축제는 단순한 축제를 넘어 농업인과 소비자가 직접 만나 소통하고, 이천쌀의 우수성을 체험하는 상생의 장입니다. 올해는 반도체 주제관과 친환경 운영, 교통 편의 개선 등 미래지향적 요소를 강화했으니 가족과 함께 오셔서 쌀이 이어주는 즐거움과 풍요로움을 만끽하시길 바랍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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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쌀문화축제 “맛과 멋이 어우러진, 쌀로 잇는 즐거움” 물결치는 황금 들녘에서, 쌀로 잇는 즐거움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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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민선 8기 3주년, 시민과 함께 만들어낸 변화와 도약
- 전국 최고 수준의 캠핑장과 수변공원 물놀이장 조성으로 행복도시 전국 최초 주민제안 방식 공론화 과정 거친 시립화장장 조성된다 굵직한 정책이 시민협력 결실 맺어, 김 시장 강한 리더십과 실행력 2% 가능성에서 출발 기적 만들어낸 경기형 과학고 유치로 교육도시 발판 이천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지난 3년 동안 교육, 산업, 복지, 교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루며 지속 가능한 발전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고 있다. 특히 경기형 과학고 유치와 이천시립화장장 건립 결정 등 굵직한 정책이 시민들과 협력 속에서 결실을 맺었으며, 김경희 시장의 강한 리더십과 실행력이 빛을 발했다. 이제 남은 1년, 이천시는 지금까지 이룬 성과를 기반으로 미래를 더욱 단단하게 준비하고 있다. 민생 경제 회복과 미래 산업 육성, 교통 인프라 확충 등 핵심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는 것이 목표다. 경기형 과학고 유치, 첨단 교육도시로의 도약 이천시는 올해 초 경기형 과학고 유치에 성공하면서, 지역 내 교육 환경을 혁신하고 미래 산업을 이끌어 갈 인재 양성의 기틀을 마련했다. 과학고 설립은 단순한 학교 신설을 넘어, 지역 산업과 연계된 실질적인 교육 환경 구축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2%의 기적이라 칭할 정도로 어렵게 유치에 성공한 것이다. 경기도교육청이 지난해 4월, 20년 만에 경기형 과학고 신규 지정을 추진한다고 발표하자 성남, 용인, 화성 등 여러 지자체가 이미 유치 경쟁을 시작한 상황이었다. 이에 비해 이천시는 발표 이후 본격적인 유치 경쟁에 나서며 후발주자로 평가됐지만, 지역 산업과 연계된 교육 기반 구축이라는 차별성을 내세우며 전략적으로 접근했다. 이천시는 반도체 산업과의 연계를 강조하며, 지역 내 미래 산업 육성을 위한 실질적인 계획을 제시했다. 지역사회와 기업이 협력하여 유치 활동을 전개한 결과, 올해 2월 교육부의 최종 승인을 받으며 성남, 부천, 시흥과 함께 경기형 과학고 유치에 성공했다. 이천과학고는 2028년 착공 후 2030년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다. SK하이닉스를 비롯한 반도체 산업과 협력하여 실무 중심의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내 인재 육성을 촉진하고,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김경희 시장은 "과학고 설립은 경기 동부권의 교육 불균형을 해소하고, 첨단 산업 인재를 양성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반도체 중심도시 이천이 첨단 과학 교육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기반을 다지겠다"고 밝혔다. 이천시립화장장 건립, 시민과 함께 만든 결정 이천시는 호법면 단천리(133,690㎡)에 시립화장장을 건립하기로 최종 확정했다. 이는 단순한 시설 건립이 아니라, 공동체의 책임을 시민들과 함께 논의하고 합의하여 도출한 결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전국 최초 주민제안 방식의 공론화 과정을 거친 화장장이라는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 1월, 단천리 주민들은 77%의 동의를 얻어 유치 신청서를 제출했고, 인근 마을 주민들도 찬성 서명을 보내며 공론화 과정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이어 3월 14일 화장시설건립추진위원회는 산으로 둘러싸여 차폐성이 뛰어난 점과 시도 12호선과의 접근성 등을 고려해 단천리를 최적 부지로 권고했고, 이천시는 이를 공식 결정했다. 이천시립화장장은 단순한 화장시설을 넘어 공원과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최신 친환경 기술을 적용한 완전 연소 시스템과 대기오염 방지시설을 갖춘 최첨단 시설로 건립되며, 사업비는 약 300억 원이 투입된다. 시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될 계획이며, 지역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 시장은 "전국에서 가장 품격 있는 화장시설을 만들겠다"며, 단순한 장례시설이 아닌 지역 사회와 조화를 이루는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산업 발전과 교통 인프라 확충, 지속 가능한 성장 이천시는 반도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용인시와 협력을 맺고, 대월2 일반산업단지를 승인하며 방위산업, 드론, 모빌리티 등 미래 성장동력을 구축했다. 기업 유치를 위해 투자유치 조례를 제정하고, 200억 원 이상 투자기업에 최대 30억 원을 지원하는 정책을 시행하면서 기업들의 이천 정착을 유도했다. 국토부의 연접개발 완화 조치로 공장 밀집 지역 내 산업단지 조성도 보다 유연해졌다. 교통 인프라 개선에도 힘을 쏟았다. 부발하이패스IC, 동이천IC, 성남-장호원 간 도로망 확충을 통해 물류 흐름과 기업 활동의 기동력을 높였다. 또한, 시민 편의를 위해 ‘똑버스’를 도입하고 지능형교통체계를 구축하면서 도시 내 교통 흐름을 개선했다. 아이키우기좋은 도시이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등극 이천시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청년이 꿈을 이루는 도시, 노인이 건강한 도시’라는 목표를 바탕으로 다양한 복지 정책을 추진하며, 모든 세대가 머물고 싶은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최근 저출산 문제와 맞벌이 가정의 증가로 인해 아이 돌봄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커지고 있다. 이에 이천시는 전국 최초로 24시간 아이돌봄센터 ‘아이다봄’을 운영하여 365일, 24시간 연중무휴로 0세부터 12세까지의 아이들을 돌보고 있다. 아이를 맡길 곳이 없어 어려움을 겪는 부모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으며, 가족 중 긴급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믿고 맡길 수 있는 곳으로 자리 잡았다. 또한, 초등학교 학습준비물 지원 사업, 야간 소아과 운영, 군부대 내 다함께 돌봄센터 건립 등 다양한 정책을 시행하여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이천시는 지난해 12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했고, 최근에는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까지 수상하며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 미래 책임질 청년정책과 어르신 위한 복지정책 눈길 이천시는 미래 세대를 책임질 청년들이 지역 내에서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청년특별보좌관을 위촉하고, 청년인재DB 등록 제도를 운영하며 청년들의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 또한, 청년들의 취업과 창업을 돕기 위해 청년일자리카페 ‘청년e-room’을 개소하여 전문직업상담사가 취업 면접부터 사후관리까지 케어하는 취업면접 올케어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이천시 청년창업지원센터를 새롭게 열어 청년들이 지역 경제의 핵심 주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더불어, 이천시는 청년들이 취업 후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결혼과 출산까지 연계한 정책을 마련하여 최종적으로 지역 내 정착을 지원하는 장기적인 계획도 추진 중이다. 특히 고령화가 진행되면서 만성질환자가 증가하고 있지만,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에서는 병원 방문이 쉽지 않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이천시는 ‘두드림 건강 ON 버스사업’을 운영하여 직접 경로당을 방문, 혈압검사, 혈당 체크, 골다공증 검사, 치매검사 등을 제공하며 어르신들의 건강을 관리하고 있다. 한방 침 치료와 물리치료, 치과 구강검진 등 실질적인 의료 서비스를 한 자리에서 제공함으로써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높다. 앞으로는 스마트 경로당 사업을 통해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건강 관리,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형 복지 서비스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으로 시민 행복지수 향상 이천시는 시민들이 일상속에서 편안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도시환경을 개선하는 데 적극적으로 힘쓰고 있다. 특히, 가족 단위 시민들이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다는 의견을 반영해 공원, 광장, 캠핑장 등 다양한 휴식 공간을 마련하며 시민들의 생활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시민들의 대표적인 쉼터인 설봉공원을 대대적으로 개선하여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친환경적인 조경을 조성하고,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져 더욱 포근한 분위기를 제공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노후화된 분수대오거리에 ‘미디어파사드’를 설치하여 문화와 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이는 교통 안전과 도시 경관을 고려한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잡으며, 주말마다 학생들이 버스킹 공연을 펼치는 등 문화예술 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앞으로도 중리택지개발에 따른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공간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할 예정이다. 복하천 제3수변공원에 전국 최초로 개별 사이트에 화장실, 샤워실, 냉장고를 갖춘 캠핑장을 마련하여 더욱 편리한 캠핑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바로 옆 제4수변공원에는 어린이 물놀이장, 테마가든, 잔디광장을 조성하여 주말이면 많은 가족들이 찾아와 특별한 추억을 쌓고 있다. 이천시는 단순한 도시 개발을 넘어서 시민들의 실질적인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앞으로도 가까운 곳에서 편하게 쉴 수 있는 다양한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민선8기 3년을 맞아 김경희 시장은 ”지나온 30년, 그리고 민선 8기가 걸어온 3년은 시민과 함께 이뤄낸 성취의 시간으로 앞으로 새로운 100년을 향해 시민과 함께 나아가겠다“며 ”이천의 이름이, 새로운 가능성의 이름으로 대한민국 곳곳에 울려 퍼지는 그날까지, 도전은 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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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민선 8기 3주년, 시민과 함께 만들어낸 변화와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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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사절단 이천통신사, 유럽에 이천문화 우수성 알렸다
- 이천거북놀이와 동서양 음악가의 콜라보레이션 ‘K-클래식’ 유럽 공연 도자기와 유네스코창의 도시 인연 리모주시 거리 페스티벌 인기 만점 유럽 4개국 6개 도시에 태극기 휘날리며 이천문화 외교사절 역할 최고 이천문화재단(이사장 김경희 이천시장, 대표이사 이응광) 문화사절단인 이천통신사가 유럽 4개국 6개 도시를 돌며 이천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돌아왔다. 이천통신사는 지난해 유럽 순회공연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데 이어 올해 2회째로 지난 5월16일부터 프랑스를 시작으로 네덜란드, 독일, 벨기에를 방문해 다양한 공연을 펼치고 29일 귀국했다. 이천통신사는 이천을 대표하는 문화유산인 ‘이천거북놀이’와 동서양의 음악가가 함께하는 'K-클래식'을 주제로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프로그램으로 기획해 유럽에 이천문화의 우수성을 알리며 문화 외교사절의 역할을 다했다. 특히 이천시와 프랑스 리모주시 간 자매결연 10주년을 기념해 리모주시의 대규모 거리 퍼레이드에 이천통신사가 단독으로 참가해 이천의 국제적 위상 제고와 문화 네트워크 확대했다. 이응광 이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천통신사는 지역문화의 글로벌 확산을 위한 상징적인 사업”이라며 “지역 고유의 전통을 세계 무대에서 펼침으로써 이천시의 문화 정체성과 가치를 더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프랑스 리모주시 자매결연 10년…이천통신사 문화외교로 꽃 이천거북놀이와 풍물놀이를 중심으로 한 한국 전통문화와 태극기가 프랑스 리모주시 거리를 수놓았다. 이천시 문화사절단인 ‘이천통신사’가 리모주시 거리 페스티벌에 초청받아 ‘이천거북놀이’를 주축으로 한 거리 행진, 풍물놀이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현지 관람객에게 새로운 감동을 선사했다. 유럽문화사절단인 이천통신사는 이천시와 리모주시 간 자매결연 10년을 기념하기 위해 초청돼 지난 17일 리모주 파인아트뮤지움에서 열린 마르크푸티 조각작품 제막식 축하공연과 리모주시 중심거리를 행진하면서 한국문화를 선보여 시민들로부터 갈채를 받았다. 또 18일에는 매년 7만 5천 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는 리모주시의 대표적인 거리 축제인 거리 퍼레이드(The Spring Cavalcade 2025)에 공식 참여해 3번째로 퍼레이드를 펼쳤다. 이천통신사는 리모주 중심 시내 1.3킬로미터 거리를 경기도 무형문화재 50호 ‘이천 거북놀이’와 풍물놀이로 채우며 이천의 우수한 문화를 유럽에 알리며 국제적 위상을 높였다. 이번에 이천통신사 공연을 펼친 리모주시는 유럽의 대표적인 도자기 고장으로 이천시와 같은 공예 부문 유네스코 창의도시로 지정받은 인연이 있어 지난 2015년 5월 이천시와 자매도시로 결연하고 도자기축제 등으로 다양한 문화교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퍼레이드에 참석했던 이천거북놀이보존회 심덕구 회장은 “이천의 대표적인 거북놀이가 프랑스 리모주시에서 공연하고 전통문화를 유럽에 알릴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 이러한 기회가 자주 있어서 이천 전통문화가 국제적인 문화로 발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네덜란드에 울려퍼진 이천거북놀이와 동서양 음악 콜라보 ‘환상’ 프랑스 리모주시 거리 페스티발을 성공적으로 마친 이천통신사가 파리를 거쳐 네덜란드 호린험에서 한국문화의 우수성을 알렸다. 이천시 문화사절단인 이천통신사 22일 네덜란드 호린험 왕립하모니 데바자운에서 이천을 대표하는 문화유산인 ‘이천 거북놀이’와 동·서양의 음악가가 함께하는 ‘K-클래식’을 주제로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유럽인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하멜 표류기로 한국과 인연이 있는 호린험에서 열린 ‘한국의 메아리 유럽의 목소리’라는 주제의 이날 공연은 이천 거북놀이보존회의 거북놀이와 풍물놀이로 문을 열어 유럽인들의 눈과 귀에 신기함과 흥겨움을 안겨 줬다. 또한 리비니아메이어교수의 하프. 사라오츠와 박희연의 바이올린, 올시레카의 첼로 등의 합주가 이어져 동서양의 문화를 한 곳에서 볼수있는 새로운 경험을 선사했다. 이어진 무대에서는 세계적인 바리톤인 이응광 이천문화재단 대표이사와 거북놀이보존회 원재연 소리꾼이 함께 부른 아베마리아는 동서양 음악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화음이 연출돼 커다란 호응과 기립박수를 받기도 했다. 특히 이날 현악 4중주와 이응광 바리톤, 거북놀이보존회 원재연 소리꾼의 솔아솔아 푸르른 솔아 편곡과 이어진 일제강점기 애국가가 콜라보를 이룬 마지막 공연은 일부 관객들이 감동의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동서양 음악의 콜라보레이션에 따른 아름다운 선율속에 울려퍼진 애국가와 대형 태극기의 조화는 한국문화사절단의 문화외교를 통한 국제 우호를 다지는 역할을 했다. 벨기에 브뤼쉘 광장과 독일 쾰른대성당 광장 버스킹 ‘환호’ 유럽3대 광장으로 알려진 브뤼셀 광장과 독일 쾰른 대성당 광장에서 이천통신사의 풍물 소리가 울려퍼지면서 동서양이 한국문화로 하나되는 광경 연출됐다. 1998년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에 등록 된 세계적인 광장에 울려퍼진 한국의 풍물소리와 춤사위에 매로된 일부 관람객들은 버스킹 출연자들에게 벨기에 초코릿 등을 전달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또 25일에는 하루 관람객 2만명으로 독일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관광지인 쾰른 대성당 광장에서 버스킹 공연을 선보였다. 1996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고 유네스코에서 ‘인류의 창조적 재능을 보여주는 드문 작품’이라고 묘사한 쾰른 대성당 광장에 태극기와 풍물놀이가 펼쳐졌다. 이천문화재단 이응광 대표이사는 “세계적인 광장인 그랑플라스 광장에서 한국고우의 문화인 풍물 퍼포먼스를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이제 이천거북놀이의 풍물은 세계속에 빛나는 자랑이 되고 우리의 문화가 세계적이라는 것을 입증했다”고 말했다. 독일에 K문화 열풍 확산....재독 입양 소프라노 특별출연 감동 독일 쾰른대성당 버스킹을 성공적으로 마친 이천통신사는 26일, 쾰른 벤타나홀에서 ‘한국의 메아리유럽의 목소리’라는 주제로 유럽 3번째 국가 문화미션을 이어갔다. 이천거북놀이와 K클래식의 콜라보가 빛났던 이번 공연에는 주독일대한민국대사관 본분관 민재훈 분관장과 분관 직원, 마럭 글루츠코 폴란드 대사, 라이너 마차이젠 한국 명예영사, 한인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동서양 음악의 향연을 즐겼다. 특히 이번 독일 공연에서는 재독 입양인인 소프라노 소냐 베마이어와 첼로 라우렌티우 스바르체아, 피아노 김우람씨가 특별 출연했으며, 이응광 바리톤과 소냐 베마이어가 그리운 금강산 등 K클래식을 들려주면서 독일 관람객들에게 한국문화의 우수성을 선 보였다.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이응광 바리톤과 소프라노 소냐. 거북놀이의 원재연 소리꾼이 합창한 ‘솔아 솔아 푸르른솔아’였다. 먼 이국 땅에서 대한민국 독립 염원과 애환을 담은 노래에 이어 옛 애국가가 자연스럽게 울려퍼지자 괸객들은 기립박수를 보냈다. 이날 특별 출연했던 재독입양 소프라노 소냐베마이어는 “한국문화와 연결된 행사를 처음하게 됐는데 너무 좋았고 감동했다”며 “앞으로 한국과 연계한 문화행사에 적극 참여하고 이러한 행사가 자주 열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벨기에 아뮤즈홀 유럽문화시절단 마지막 공연 기립박수 ‘환호’ ‘한국의 메아리 유럽의 목소리’라는 주제로 네덜란드 공연으로 시작된 유럽 4개국 6개 도시 순회공연이 지난 27일 벨기에 앤트워프 아뮤즈홀 공연을 끝으로 유럽원정이 마무리됐다. 소프라노 엘리스 칼루워츠, 비올라 산더 게르츠, 첼로의 올시레카가 특별게스트로 출연한 이날 공연은 이천거북놀이와 동서양 음악가가 함께 부른 K클래식의 콜라보가 환상적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천거북놀이의 사물놀이 공연과 거북놀이로 시작된 이날 공연은 이응광 바리톤과 원재연 소리꾼의 아베마리아 콜라보가 이어져 울림과 감동을 선사했다. 이어 현악4중주와 사물놀이간 협연, 거북놀이 풍물패와의 사랑가가 이어지고 이응광 바리톤과 소프라노엘리스, 거북놀이의 원재연 소리꾼이 합창한 ‘솔아 솔아 푸르른솔아’는 감동 그 자체였다. 이어 태극기를 들고 전 출연자들이 함께 부른 옛 애국가가 울려퍼지면서 공연이 마무리됐다. 지난달 16일 이천을 출발했던 이천통신사는 이날 벨기에 공연으로 유럽원정 일정이 마무리하고 이날 리셉션을 통해 그동안의 유럽 원정을 돌아보면서 이천통신사 활동을 점검하기도 했다. 이응광 이천통신사 단장이자 이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유럽4개국 6개도시를 돌며 진행된 이천통신사 공연에 정말 많은 유럽인들이 기립박수를 해줬다”며 “이번 유럽원정을 통해 이천을 떠나 대한민국 문화예술의 가치를 함께 나눌수 있어서 감격스럽고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새로운 프로젝트로 더 나아갈 수 있도록 함께 응원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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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사절단 이천통신사, 유럽에 이천문화 우수성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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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노인.장애인과 시민이 행복한 맞춤형 복지 도시 이천
- 경기 이천시는 복지안전망 강화 및 자립 지원, 노인·장애인과 가족이 편안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취약계층 권익 강화 및 투명한 보조금 관리로 시민이 행복한 맞춤형 복지 도시 이천을 실현하고자 한다. 노인·장애인 복지 분야 예산을 지난해보다 11억 1,800만 원 증액된 2,003억 원을 계상하여,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위한 경로당 지원 확대, 정보기술(IT)을 접목한 펀(fun)한 노인 여가 프로그램 제공, 저소득 노인 간병비를 지원하는 ‘간병 에스오에스(SOS) 사업’, 이천시 휠체어 무료 대여 서비스 운영,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 서비스 추진, 장애인복지시설 인권 모니터링 강화, 노인·장애인 복지시설 지도점검 강화 등 주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위한 경로당 지원 확대 이천시는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 생활을 위하여 경로당에 다양한 정책 및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경로당의 원활한 운영을 위하여 운영비, 냉난방비, 개보수비, 물품 구매 및 수리비, 양곡비(이천쌀 추가 지원)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경로당 순회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욕구에 맞는 다양하고 전문화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평생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순회 교육을 통해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경진대회 개최하여 자아실현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또한 경로당 신임 회장과 임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경로당 회장단 교육을 하고 있으며, 화재·손해배상 책임 보험 가입 및 방역 소독을 통해 경로당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는 등 올해 총 26억 원의 전액 시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대한노인회 이천시지회, 이천시노인종합복지관, 남부권 일부 경로당 등 총 29개소에 스마트 경로당을 구축하여 정보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한 노인 의료·여가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정보기술(IT)을 접목한 펀(fun)한 노인 여가 프로그램 제공 이천시는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하여 2025년에 어르신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에 앞장설 예정이다. 최근 젊은 층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파크골프를 실내에 설치하여 날씨에 상관없이 어르신들이 즐길 수 있도록 전액 시비 예산으로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이천노인종합복지관에 설치할 계획이다. 현재는 남부노인복지관 실내에 파크골프장이 설치되어 있으며 어르신들의 단합과 즐거움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어르신들의 건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고민 속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운동분석기를 상대적으로 기반 시설이 부족한 남부에 우선 설치하고자 한다. 이에 이천청미노인복지관과 남부노인복지관에 ‘인공지능(AI) 운동분석기’를 전액 시비 예산으로 설치하여 여가 프로그램 사업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 사업은 대상 어르신을 모집하여 3개월~6개월 단위로 동작을 측정하여 관절 등 신체 상태를 측정하고 맞춤 운동을 처방하며, 정기적으로 전·후 상태를 비교하여 개인 신체 능력이 저하되기 전에 선제적으로 근력운동을 실시하는 등 고비용 질환이 발생하기 전 근력과 관절이 약한 신체 부위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이천시 ‘간병 에스오에스(SOS) 사업’ 통해 저소득 노인 간병비 지원 이천시는 2025년부터 저소득층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간병 에스오에스(SOS)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고령화 사회에서 증가하는 간병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경기도의 복지 정책으로, 경기도 내 15개 시군에서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이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65세 이상 노인으로,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에 속하며,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 입원하여 간병 서비스를 받은 노인이 해당된다. 지원 금액은 연간 최대 120만 원까지 간병비를 지원하며, 실제 사용한 간병비에 대해 영수증을 제출하면 지급된다. 이는 간병비 부담을 크게 줄여, 저소득 노인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경감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사업은 이천시가 저소득층 노인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시행하는 중요한 복지사업으로, 향후 사업 대상자 확대와 더 많은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천시는 이를 통해 간병비 부담을 줄여 노인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이천시 휠체어 무료 대여 서비스 운영 이천시는 장애인 및 치료와 재활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보조기기가 필요한 시민들에게 휠체어 무료 대여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이천시민이라면 누구나 이천시 지체장애인협회로 방문해 서비스 신청을 하면 최대 1개월 동안 자유롭게 보조기기를 이용할 수 있으며, 수동휠체어뿐만 아니라 전동스쿠터와 전동휠체어 등 다양한 유형의 보조기기를 이용자가 자신의 상황에 맞는 최적의 기기를 선택하여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이천시는 사업 활성화를 위해 지역 내 기관, 단체,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보장구를 기탁받아 보장구 재활용을 촉진하고, 이를 통해 더 많은 수요자에게 보장구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이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궁극적으로 시민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보장구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 서비스 추진 이천시는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최중증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이용자와 제공인력의 1:1 매칭을 통한 맞춤형 주간 활동을 지원해 사회 적응을 돕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는‘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 서비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 돌봄 서비스 사업은 24시간 개별 1:1 지원, 주간 개별 1:1 지원, 주간 그룹 1:1 지원 총 3가지 유형으로 나뉘며, 이중 이천시는 지난해 6월‘주간 개별 1:1 지원’, ‘주간 그룹 1:1 지원’ 각 1개소씩을 지정하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업 대상은 자해 및 타해 등 심한 도전적 행동으로 인해 일상생활 수행과 의사소통에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18세 이상 65세 미만의 장애인복지법상 지적 및 자폐성 장애 등록자이다. 돌봄 서비스는 이용자와 제공인력의 1:1 매칭을 통한 일상생활 지원, 문화 활동, 건강증진 활동, 사회활동 등 이용자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활동 서비스를 낮 동안 제공한다. 서비스 이용 시간은‘주간 개별 1:1 지원’의 경우 평일 10:00~17:00, ‘주간 그룹 1:1 지원’은 평일 9:00~18:00 중 일 최대 8시간, 월 최대 176시간까지 가능하며, 주말과 공휴일은 모두 휴무이다. 신청은 대상자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본인 또는 보호자가 방문하여 할 수 있다.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 돌봄 서비스는 기존 돌봄 체계에서 지원받기 어려운 대상자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최중증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들에게 실질적이고 절실한 정책으로 장애인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천시, 장애인복지시설 인권 모니터링 강화 통해 장애인 보호와 권리보장에 앞장서다! 이천시는 장애인복지시설의 인권상황에 대한 외부 감시체계를 구축하여 인권침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다방면의 인권 모니터링단 지원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현재 이천시에는 10개의 장애인 거주시설에 인권지킴이단이 구축되어 인권상황 점검 및 인권 관련 사례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시설 내 인권지킴이단이 거주시설 이용자의 인권상황을 개선하는 역할을 하도록 운영 전반을 지원함으로써 인권침해를 사전 예방하고 안전한 장애인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세부적으로 기존의 인권지킴이단 모니터링단원 기본 교육 및 역량 강화 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며 인권지킴이단 인력풀을 구성하여 항시 모니터링단이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천시 노인·장애인복지시설 지도점검 강화 이천시는 관내 노인·장애인복지시설의 운영 및 이용인에 대한 서비스 제공 실태점검 및 보조금 지도점검의 강화로 효율적 사업 운영 및 보조금 누수를 예방할 계획이다. 현재 이천시에는 총 65개소 노인복지시설과 25개소 장애인복지시설이 운영 중이며, 세부적으로 노인 주거복지시설 4개소, 노인 의료복지시설 23개소, 재가노인복지시설 38개소, 장애인 거주시설 11개소, 장애인 지역사회 재활시설 7개소,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7개소가 관내 노인·장애인 복지에 힘써오고 있다. 주요 점검 분야로는 회계(보조금, 후원금, 수익사업), 종사자와 이용 장애인 관리, 운영프로그램 등이며 이천시에서는 지도점검 전담(TF)팀을 구성함으로써 전문적이고 세심한 지도점검으로 투명하고 내실 있는 노인·장애인복지시설 관리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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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노인.장애인과 시민이 행복한 맞춤형 복지 도시 이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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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 민선7기 이천시장 엄태준
- 사진/엄태준 제공 존경하는 이천시민여러분께 두손모아 2025년 새해인사올립니다. 새해 첫날 떠오르는 힘찬 태양을 보면서 멋진 목표와 계획도 세우고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새해에 세우신 목표 꼭 달성하세요~~’하고 새해인사를 나눠야 하지만... 항공기참사에 대한 애도와 함께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안타깝고 아쉬운 마음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이 처한 상황은 어떻습니까? 서민들은 가족들 부양하기 위해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경기는 점점 더 나빠져 맞벌이는 기본이고 투잡에 쓰리잡까지 해야만 겨우겨우 가족들을 부양할 수가 있는 형편입니다. 청년들의 입장에서는 미래를 담보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가 부족해 대한민국의 청년들은 변변한 평생직장을 찾지 못하고 비정규직 일자리 내지는 아르바이트로 아까운 청춘을 보내고 있는 실정입니다. 청년실업문제는 결혼기피문화로 이어지고 나아가 대한민국을 세계에서 가장 낮은 출산률을 기록하는 나라로 전락시키고 말았습니다. 경제 뿐만아니라 교육, 의료, 외교, 국방 등 걱정되지 않은 분야가 거의 없을 정도로 최근 몇 년 사이에 대한민국의 국정운영시스템이 엉망진창이 되고 말았습니다. 설상가상으로 미국은 트럼프의 당선으로 미국우선주의 정책을 강하게 추진할 것이 분명합니다. 따라서 대한민국은 하루빨리 국정을 정상화시켜야 하는 숙제와 미국/중국/일본 및 유럽 등과 균형외교를 이끌어내야 하는 숙제를 함께 풀어야만 합니다. 국민들은 코로나19 때보다도 훨씬 더 힘들고 외환위기(IMF) 때만큼이나 고통스럽다고 합니다. 영세 자영업자들과 소상공인들이 줄줄이 폐업하고 있으며 곳곳에서 국민들의 한숨소리 신음소리가 울려퍼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야당 때문에 자기 맘대로 국정운영을 할 수 없다고 판단한 대통령은 국가비상사태도 아닌데 비상계엄을 선포해 총으로 무장한 군인들로 하여금 국회를 점령해 국회의원들을 끌어내고 마음에 안드는 정치인들을 불법적으로 감금시키려고 했습니다. 천만다행으로 불법적이고 위헌적인 비상계엄 시도는 실패해 대통령이 탄핵심판과 내란죄로 수사받고 있습니다. 이것이 부인할 수 없는 대한민국의 현주소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국민을 위한 방향일까 생각해 봅니다.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힌 정당이나 국회의원의 입장에서가 아니라 오로지 국민의 입장에서 이에 대한 해법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 대통령의 탄핵과 내란죄 처벌 그리고 대통령 권한대행의 직무수행에 대해 국민이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비록 부끄럽지만 대한민국의 현주소를 부인할 수도 없고, 부인해서도 안됩니다. 지금의 혼란스러운 상황이 국민이 원하는대로 신속하게 해결되어 하루빨리 대한민국이 정상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천의 숙제도 이천시장의 고집이 아니라 이천시민의 입장에서 해결되어 시민이 행복한 도시가 되길 두손모아 기도드립니다. 대한국민 파이팅~~!! 이천시 뽜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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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 민선7기 이천시장 엄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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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하기 좋은 전국 최고의 도시를 꿈꾸는 이천시청 기업경제과
- 사진/이천시청 제공 [배석환 기자]=이천시는 적극적인 기업지원으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표명하고 전국 최고의 도시를 만들기 위해 여념이 없는 이천시청 기업지원과는 최근 기업인들과 소상공인들이 평가하는 기업지원 정책평가 경기도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얻었다.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기업활동 여건 개선 이천시 기업지원과는 올해 초 김경희 이천시장이 신년사를 통해 밝힌 지역 기업지원을 통한 일자리 창출이라는 과제를 안고 발로 뛰는 일상을 시작했다. 이천시 기업경제과의 중심축인 기업지원팀은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기업활동 여건 개선을 위해 공장 인허가, 자금, 인프라(기반 시설, 노동환경, 작업환경)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파악했다. 2024년은 현장 중심의 다양한 기업애로 발굴을 위해 연초부터 바삐 움직여야 한다는 판단이 섰기 때문이다. 애로사항과 함께 각 기업체의 생산품 목록도 함께 파악했는데 지역업체 물품의 우선구매를 독려하여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함이었다. 우선 기업경제과는 기업애로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수요자 중심 맞춤형 시스템 운영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기업활동 여건 개선’을 올해 정책비전으로 정하고 자금지원 시책, 맞춤형 기업애로지원 등 5개 분야 19개 사업에 41억여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특별 경영 자금 사업을 통해 이천시가 추천한 중소제조업체에 2%의 금리 지원, 중소기업육성 자금을 경기도에 출연하여 운전 자금 및 시설자금 지원, 담보력 부족에 따른 융자보증 등의 지원이다. 경제가 어렵다 보니 민생 회복이 각별한 만큼 공공부문의 관심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고 느꼈고 기업체들이 현장에서 느낄 수 있도록 재정지출을 신속하게 집행했다. 사진/이천시청 제공 기업지원 설명회와 다양한 기업지원 정책 시행 기업 활력 모색을 위해 지난 3월 기업지원 설명회를 개최했다.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동부권역센터,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천지점, (사)대한산업안전협회 등 관계기관을 참여하게 하였고, 기업지원 시책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최대한 쉽고 내용이 충실한 안내 책자를 만들어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려고 애썼다. 노동자 기숙사에 대한 임차료를 지원하여 노동자의 장기 재직을 유도하고, 주거시설 지원을 통한 정주 환경 및 근무 편의 개선을 위해 노력했으며, 노동환경 개선 사업이나 기반 시설 개선 사업 등 소규모 기업환경 개선 사업도 착실히 진행했다. 6월 중 4박 5일간 8개 사업체를 일본 시장개척단으로 파견해 80건의 수출 상담을 진행하여 총 1,392만 달러(약 193억 2,800만 원)의 상담실적과 417만 달러(약 57억 9,300만 원)의 계약추진 실적도 올렸다. 이 밖에도 G-페어 참가비 지원, 수출 물류비 지원 등 다양한 사업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사진/이천시청 제공 ‘중소기업 동행 지원’ 협약, 발로 뛰는 현장 행정 또한 지난 5월 추가적인 예산 증액 없이 고금리, 경기둔화로 고통받는 기업에 저리로 운전 자금을 지원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이천시 입장에서는 고금리로 인한 경기둔화 및 중소기업 성장 동력 약화, 자금난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 완화가 절실했던 만큼‘ 이천시 중소기업 특별경영 자금 지원사업’과 연계해 보증료 지원·감면 등을 통한 최대 1.2% 추가 금융지원 혜택을 줄 수 있다는 IBK의 제안은 충분히 솔깃한 제안이었다. 결국 협약을 통해 기업은행이나 보증기관이 대출이자 2%에 더해 보증료 지원‧감면으로 최대 1.2% 추가 금융지원을 해줌으로써 총 3.2% 금융지원을 할 수 있었으며, 기업은행과 3년간 총 300억 원의 대출 규모를 조성할 수 있었다. 관내 중소기업의 효율적인 마케팅 등을 돕기 위해 이천시 홈페이지에 중소기업 홍보란을 확대 개편하면서 중소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하고 고객들에게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난 6월 중소기업 전용 홍보란을 구축했다. 기업체의 로고·제품의 사진·규격·설명 등을 입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축하여 중소기업과 고객 간의 소통을 촉진 시키고,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여 경쟁력을 높이면서 더 많은 고객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했다. 기업체간 서로 커뮤니티가 활성화되면 정보공유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모가면에 있는 중소기업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관계부서 직원들과 현장을 다녀왔다. 수출을 위한 선적을 위해서는 대형차가 공장 창고까지 진입해야 하는데 진입로가 협소하여 어려움이 있다는 것이다. 현장을 확인하고 의견 청취와 논의 끝에 최대한 빨리 해결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안내했다. 또한 관내 물품 우선구매를 위해 매월 실적을 관리하고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온 직원이 합심하여 8월 31일 현재 자체예산과 민간기업 등의 협조로 6백 7십여억 원 이상의 중소기업제품 우선구매 실적을 올릴 수 있었다. 사진/이천시청 제공 ESG 경영 교육과 기업지원 정책 평가 경기도 1위 달성 이제 중소기업들도 지속가능한성장, 투자 유치 및 금융지원, 우수 인재 유치 및 직원 만족도 증대 등을 위해 ESG 경영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전문기관과 협조하여 ESG 경영 세미나를 열었다. 이천시 기업경제과 직원들은 고물가·고금리로 고통받고 있는 중소기업·소상공인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강한 욕심이 있었다. 땀 흘리지 않고는 어떤 일이든 이룰 수 없다는 신념을 가지고 공을 들여 한 일은 결과가 헛되지 않았다. 9월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가 주관한 ‘경기도 기초자치단체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노력 평가 조사’에서 이천시가 경기도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한 것이다. 3천100곳(시·군별 100곳)을 대상으로 5개 항목을 조사하여 내린 결과다. 사실, 2024년을 시작하며 관내 중소기업과·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을 아낌없이 해야겠다는 각오로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투자한 결과 경기도 1위라는 성적을 거둔 것이다. 기업경제과 주무팀장인 엄태성 기업지원팀장은 “결과가 즉각적으로 나타나지 않을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노력을 기울였다”며 “이번에 이천시가 경기도에서 1위를 달성했다고 평가받으니 ‘노력은 절대로 배신하지 않는다’라는 쉽고도 당연한 명제를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사진/이천시청 제공 1월부터 60여건의 보도자료로 지업지원 홍보 전력 7층 기업경제과 게시판을 보면 A3로 출력된 보도자료가 벽면에 가득 채워져 있다. 혹, 누군가는 좋지 않은 시각으로 볼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시간 순서대로 보도된 각종 사업이나 홍보자료를 보면 전체적인 흐름을 알 수 있고 업무 파악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 또한 오며 가며 지나가는 민원인들에게도 홍보가 될 수 있다. 지난 1월부터 지금까지 60건 이상의 보도자료를 시간 순서대로 붙여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공무원이 한 일에 대해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다. 아무리 좋은 기업지원 정책을 시행했다고 해서 그 많은 기업이 모두 혜택을 얻었을 리는 만무하고, 그 빈자리를, 홍보를 통해 메꾸거나 알리도록 해야 하는 것이다. 이번 기업지원 정책평가도 꾸준한 홍보가 한몫했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천시 다올실에서 기업지원 정책 경기도 1위 평가에 대한 시상식에서 김경희 이천시장은 “무작위 선별을 통해 평가하여 이천시가 1위를 차지한 것은 이천시장과 기업경제과 공무원들이 기업지원 정책에 있어 진심으로 땀을 흘렸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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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하기 좋은 전국 최고의 도시를 꿈꾸는 이천시청 기업경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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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로 만든 모든 것, Made in Icheon’
- ▶ 10개 주제로 구성된 공간에서 펼쳐지는 풍년한마당 제23회 이천쌀문화축제에 놀러오세요. 사진/이천시청 제공 [배석환 기자]=우리나라의 주식이며 전국 최고의 미질을 자랑하는 이천의 대표적 특산물인 쌀을 주제로 열리는 제23회 이천쌀문화축제가 오는 10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이천농업테마공원에서 관광객을 맞이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로컬100(지역문화매력 100선)과 경기도·경기관광공사에서 선정한 경기관광축제로 치러지는 이천쌀문화축제는 ‘쌀로 만든 모든 것, Made in Icheon’을 슬로건으로 그 어느 때보다도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 그리고 즐길거리로 관람객들에게 오감만족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천은 우리나라 쌀 문화의 중심지로 유명하다. ‘임금님표이천쌀’은 이미 국내 대표 브랜드 쌀로 자리매김할 정도로 이천쌀의 명성은 오래전부터 전국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천쌀문화축제는 이 같은 이천쌀의 명성을 기반으로 우리나라 쌀문화와 전통농경문화를 계승·발전하고자 마련된 축제이다. 아이들에게는 전통농경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어른들에게는 옛 추억의 향수를 자아내며 삼대가 함께 어울리게 만드는 놀이터라 할 수 있다. 도시민에게 농업·농촌문화의 체험과 교육의 기회 그리고 휴식과 치유공간을 제공하게 위해 조성된 이천농업테마공원에서 국내 최고의 맛과 품질을 자랑하는 이천쌀의 진가를 느끼게 해 줄 이천쌀문화축제에는 가마솥밥이천명이천원, 무지개가래떡만들기, 돌아온 이천쌀밥명인전, 용줄다리기, 거북놀이 공연·체험, 마당극 등과 제3회 전국사진촬영대회 및 시몬스 테라스, 라드라비 등 모가권역의 관광지와의 연계행사가 5일간 풍성하게 열린다. 사진/이천시청 제공 햅쌀로 지은 밥향이 가득한 ‘가마솥밥이천명이천원’과 6년만에 돌아온 ‘이천쌀밥명인전’ 이천쌀문화축제의 볼거리 중 하나는‘가마솥밥이천명이천원’으로 무게 320kg, 지름 1.6m, 높이 1.7m의 대형 무쇠가마솥에 2,000명분(이천시를 의미)의 쌀밥을 짓는 이벤트이다. 임금님표이천쌀 2가마(160kg)을 가마솥에 넣고 30분간 장작불로 밥을 짓는다. 지난 2004년부터 시작된 가마솥밥 이벤트는 쌀과 물의 양, 불의 세기, 뜸 들이는 시강 등에 대한 생활개선이천시연합회 회원들의 비법이 담겨있다. 가마솥마당에서 12시, 2시 하루 두 차례 진행하며 100m 이상의 행렬이 늘어선다. 6년만에 돌아온 ‘이천쌀밥명인전’은 이천의 14개 읍면동에서 참가자를 모집하여 이천시에서 최고의 쌀밥짓기 명인을 선발하는 행사이다. 밥맛은 기본이고, 밥짓기 기술, 절차, 밥을 짓는 사람으로서 갖추어야할 자세까지 심사과정에 포함되어 평가된다. 공정한 심사를 위해 전문분야의 교수님들을 초청해 진행한다. 쌀의 소중함을 함께 나누며, 축제성공을 기원하는 600m ‘무지개 가래떡 만들기’ 무병장수와 풍년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진행하는 600m의 무지개 가래떡은 2,000명이 30㎝씩 나눠 먹을 수 있는 양으로 쌀 3가마(240kg)가 사용된다. 천연재료인 백련초로 연보라색을 내고 단호박으로 노란색, 녹차로 녹색, 흑미로 검은색을 내어 오색을 낸다.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과 오색의 가래떡을 뽑아 조금씩 나눠 먹는 프로그램이다. 가래떡을 끊이지 않게 지그재그 모양을 유지하며 탁자 위에 600m를 늘어놓는 게 언뜻 보면 쉬워 보이지만 많은 사람의 노력과 협동심이 필요하다. 가래떡을 한 조각씩 서로 나누며 즐거워하는 모습은 가을의 풍성함과 농촌의 정겨움을 느끼기에 부족함이 없다. 사진/이천시청 제공 10개 테마로 구성된 축제장의 다채로운 볼거리 공간별 주제로 운영되는 축제장은 환영마당, 문화마당, 농경마당, 체험마당, 하늘마당, 가마솥마당, 풍년마당(가을꽃나들이), 먹거리마당, 햅쌀장터로 10개 테마로 구성되었다. 축제장 입구에서 관광객들을 반기는‘환영마당’, 지역문화예술공연과 농특산물 홍보판매, SK하이닉스 홍보과, 시몬스팝업스토어, 제3회 전국사진촬영대회가 함께하는 ‘문화마당’, 손모내기와 탈곡체험, 가족사진무료인화, 황금색 다랭이논 포토존이 있는 ‘농경마당’, 창작아동극 공연이 있는‘동화마당’, 축제장의 체험프로그램이 모여있고, 이천쌀로 만든 아이스크림과 호두과자를 즐길 수 있는 ‘체험마당’, 개막·폐막놀이, 무지개가래떡만들기, 용줄다리기, 쌀밥명인전, 이천쌀로 만든 가공품 홍보·판매하는 ‘하늘마당’, 가마솥밥이천원, 떡메치기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가마솥마당’, 거북놀이공연과 이천시화훼협회와 함께하는 가을꽃나들이, 농경유물전시, 전통주막과 주전부리를 즐기는 ‘풍년마당’, 14개 읍면동의 특색있는 메뉴를 즐기는 ‘먹거리마당’, 이천햅쌀을 판매하고 임금님표이천브랜드를 한 눈에 볼 수 있는‘햅쌀장터’에서 다채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모가권 관광지’와 함께하는 이천쌀문화축제 이천쌀문화축제에 방문한 관광객들이 리플렛을 제시하면 국내 최초 독일식 온천인 테르메덴 입장권 50% 할인(11월 중순 ~ 연말), 축제기간중에는 시몬스 그로서리스토어 음료 30% 할인, 복합문화공간 라드라비 입장료 5천원 할인과 숙박객에게는 5만원권 바우처 제공 등 축제장 주변의 관광지와 함께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주차장 확대와 셔틀버스 운영으로 편안함 나른다 제23회 이천쌀문화축제를 찾는 관광객을 위해 3천대 이상 주차가 가능한 주차장을 제공한다. 축제장과 도보로 이동이 가능한 소고리 야구장, 상시 셔틀버스가 운행되는 모가체육공원, 쌀문화축제장 관람객에게 50% 입장료 할인권이 제공되는 테르메덴에 주차장을 확보하면서 자가용을 이용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불편을 최소화하고, 주변 관광지를 방문에 편의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평일 20분, 주말 15분 간격으로 이천역, 터미널 등 시내와 주요 거점에 셔틀버스를 운영하면서 축제장 뿐만 아니라 이천 전 지역 관광테마 버스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노랗게 익어가는 황금 들녘에서 벼 베기와 탈곡을 하며 수확의 기쁨이 가득한 이 계절에 개최되는 이천쌀문화축제에 방문해 보고, 느끼고, 즐기면서 모락모락 구수한 밥 내음이 주는 행복을 느껴 보길 바란다. [인터뷰]=김경희 이천시장 “농업인과 소비자의 만남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사진/이천시청 제공 □ 제23회 이천쌀문화축제가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개최되는데 초대의 인사말씀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로컬100(지역문화매력 100선)과 경기도·경기관광공사에서 선정한 경기관광축제로 치러지는 제23회 이천쌀문화축제는 ‘쌀로 만든 모든 것, Made in Icheon’을 슬로건으로 10월 16일(수)부터 20일(일)까지 5일간 개최됩니다. 이천쌀문화축제는 젊은 세대, 특히 자라나는 세대에겐 체험 학습의 장으로 유익할 것이고, 어른들에게는 향수를 달래는 축제로 가족과 함께, 연인과 함께, 친구와 함께 오시면 즐거움이 배가 될 것입니다. 많이 오셔서 늦가을 이천의 정취를 맘껏 누려보시기 바랍니다. □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해 인근 유관기업들과 다양한 업무협약을 맺고 관람객 할인행사도 준비하고 계신데요 이천농업테마공원에서 개최되는 3번째 축제로 모가권역에 위치한 테르메덴은 축제기간 중에 테르메덴 주차장을 축제 임시주차장으로 제공해 주시고 축제 리플렛을 소지하신 분 대상으로 휴장기간이 끝난 11월 중순부터 올해 연말까지 입장권 50% 할인, 축제기간 한정으로 시몬스에서는 리플렛 지참시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에서 판매하는 음료 30% 할인, 라드라비에서는 미술관 입장료 5천원 할인, 숙박 시 5만원권 바우처를 제공합니다. □ 올해의 이천쌀문화축제 소개 및 다양한 문화행사와 즐길거리 먹거리를 만족도 있게 체험하려면 올해는 축제장 공간구성 및 체험프로그램 보강을 위해 6년 만에 돌아온 ‘이천쌀밥 명인전’을 개최하여 볼거리를 추가하였고, 환영마당, 농경마당, 체험마당의 프로그램을 보강하여 관람객들에게 질 높은 체험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축제장의 가장 큰 공간인 하늘마당에서는 이천쌀로 만든 농식품 홍보 및 판매, 공연, 다양한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SK하이닉스 홍보관, 시몬스 팝업스토어, 한국관광대 시음체험 등을 운영하여 관내기업, 대학과 함께하는 축제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축제리플릿을 통해 ‘챗GPT가 소개하는 이천쌀문화축제를 즐기는 법’이라는 내용으로 축제장 공간별로 가족코스, 청소년코스, 노년층 코스, 문화 예술 애호가 코스를 만들어 홍보하고 있습니다. 대형가마솥에서 갓 지은 밥에 김치과 고추장을 비벼먹는 이천명이천원가마솥밥, 600m길이로 뽑아내는 무지개가래떡 만들기 마당별로 간식거리를 먹을 수 있는 부스를 배치하고 14개 읍면동 사회단체에서 준비하는 먹거리마당은 바가지 요금없이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였으니 마음껏 즐기시기 바랍니다. □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고 있는 임금님표이천쌀의 명성을 잇기 위한 노력은? 2016년 4월 이천시, 국립식량과학원, 지역농협이 업무협약을 맺고 전국 최초로 임금님표이천쌀 품종을 대체하기 위한 사업을 시작하여 고시히카리를 대체할 해들(조생종, 2018년), 아끼바레(추청)을 대체할 알찬미(중생종, 2019)년 신품종 보호등록을 마치고 농가에 보급하여 2022년 임금님표이천쌀의 수매품종을 일본품종에서 국내육성 최고품질 벼 품종으로 전량 대체하였습니다. 임금님표이천쌀 품질 고급화를 위해 수도작 재배농가를 위한 교육을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있고 쌀품질관리를 위해 임금님표이천브랜드관리본부에서는 정기적으로 각 농협별 품질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사)임금님표이천브랜드관리본부에서는 임금님표이천쌀을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홍보하고 임금님표이천쌀 지정업소에 대한 연중관리와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으며, 임금님표이천쌀로 만든 식혜, 맥주, 도시락, 쌀도넛 등 다양한 제품을 기획하여 쌀소비촉진 유도하고 있습니다. □ 이천쌀문화축제가 그동안 다양한 부문에서 수상을 휩쓸고 있는데 향후 경쟁력에 대해서 이천쌀문화축제는 매년 10월 하순, 농업인축제, 도농교류축제, 문화관광축제라는 방향으로 축제를 개최해 왔으며, 2022년부터 남이천IC 앞에 위치한 이천농업테마공원에서 개최하고 있습니다. 이천쌀문화축제의 전용 공간으로 사용되는 이천농업테마공원은 이천시 농업·농촌을 대표하는 장소로서 이천쌀을 테마로 운영하여 쌀의 소중함과 가치에 대한 대국민 인식을 제고하고 임금님표이천쌀과 이천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공간으로 기존 모가체육공원, 민주화운동 기념공원, 향후 소고리 생태공원 조성으로 모가 권역 관광지 확대를 통해 공간적인 확장성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전국에서 쌀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축제는 유일하며, 농업인단체와 지역봉사단체가 창의적 아이디어를 내고 함께하는 축제로 우리나라 쌀문화 중심지로서 이천시의 위상을 높이고, 세계적인 축제문화로 계승·발전시킨다면 경쟁력이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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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로 만든 모든 것, Made in Ich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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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 싶은 여주’, ‘머물고 싶은 여주’ 만든다
- ▶ 시청사 이전 등 해묵은 현안 과제 공론화로 풀어 ▶ SK와의 상생 협약, 규제 개선에서 산단 조성으로 이어져 ▶ 내년 ‘관광 원년’ 선포, 체류형 관광으로 지역 경제 살린다 사진/여주시청 제공 [이승철 기자]=여주시가 오는 7월 30일 민선 8기 2주년을 맞아 전반기의 성과를 돌아보고 후반기 시정 계획을 점검하는 공약 사업 추진 보고회를 갖는다. 민선 8기 여주시는 출범과 함께 84개 공약 사업을 일관되게 추진해 왔으며 5월 말 기준 민선 8기 공약 사업의 이행률은 64.6%다. 이충우 시장은 2주년 기념사에서 “돌이켜 보면 지난 2년은 새로운 시대의 요구에 맞게 우리가 가진 잠재력과 가능성을 찾아가는 값진 시간이었다”며, “민선 8기는 우리의 의지와 노력으로 할 수 있는 일부터 머리를 맞대고 해결책을 찾아왔다.”고 회고했다. 나아가 “이런 성취의 경험을 살려 시민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개선이나 새롭게 활용이 가능한 영역을 찾아내려는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임을 강조했다. 민선 8기 2주년을 맞아 여주시의 주요 시정 과제의 성과와 더불어 앞으로의 계획을 점검해 본다. ■ 민선 8기의 첫 번째 과제, 시청사 이전 지금의 여주시 청사는 1979년에 지어져 시설이 낡고 기반 시설도 부족하여 주민들의 불편이 컸다. 여주시는 여러 차례 청사 이전 계획을 세웠으나 이견을 좁히지 못해 번번이 좌절되었다. 여주시는 민선 8기 임기 첫 과제로 『여주시 복합행정타운 건립 계획』을 세우고 공론화 과정 거쳐 가업동 일원으로 부지를 확정했다. 현재 예비 타당성 조사 결과 적합 판정을 받고 8월에는 설계 공모에 들어간다. 2025년 하반기에 신청사 착공, 2028년 준공이 목표다. 사진/여주시청 제공 ■ 가축 분뇨 공공 처리시설 건립 가축 분뇨 공공 처리시설 건립은 국비를 확보해 놓고도 장소를 선정하지 못해 국비를 반납하는 등 수년간 갈등을 빚어 왔다. 여주시는 60억 원의 주민 지원 인센티브를 제시하고 마을 단위 공모를 실시했다. 공모에 참여한 마을에는 입지 검토 후 해당 마을은 물론 인접 마을 주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사업의 당위성을 강조하는 한편 높은 기술력으로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안을 설명했다. 여주시는 율극리 일원을 최종 부지로 선정해 현재는 국고 보조금을 신청해 놓고 그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 종합청렴도 평가 2년 연속 1등급 달성 여주시가 국민권익위원회의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1등급으로 선정됐다. 1등급은 전국 시·군·구 226개 기초지자체 중 총 10개 기관에 불과하며, 경기도 내 31개 시·군 중 2년 연속 청렴도 1등급 달성 여주시가 유일하다. 여주시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절차 위반·소극 행정 분야 설문과 내부 공직자를 대상으로 한 부정 청탁·부당 지시 분야 설문에서 높은 점수 받았다. 여주시는 신뢰받고 공감하는 반부패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청렴 1번지’, ‘청렴 핫플레이스’의 자리를 굳건히 지킨다는 각오다. ■ 규제 개선으로 이어진 SK하이닉스와의 상생 협약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를 조성하면서 공업 용수공급을 위한 관로 개설 사업을 계기로 이뤄진 SK하이닉스와의 상생 협약(22.11)은 당연하게 여겨왔던 규제에 저항해 시민 모두가 자발적으로 나서서 정부와 협상을 통해 상생 협약을 이뤘다는 점에서 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불러일으켰다. 여주시는 중앙정부로부터 자연보전권역 내 도시개발사업 허용범위를 넘어서는 특례 적용받아 창동 도시개발사업 추진할 수 있었으며, 폐수 배출이 없는 공장의 신증설 건축면적 확대, 공공하수처리시설 확충 및 하수관로 신증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여주시는 정부 기관과 대기업 등 외부 기관과의 협약이 이행되도록 매월 관계 기관과 협의를 하고 있다. 사진/여주시청 제공 ■ 기업 유치와 일자리 만들기 여주시는 지난해 이차전지 신소재 기업인 ㈜그리너지와 국내 비닐랩 시장 1위인 ㈜크린랲을 유치했다. 전기차 기반의 캠핑카와 구급차를 생산하는 기업인 성우모터스와는 1500억 원 규모의 투자의향서를 체결했다. 기업 유치는 경기도의 첨단기업 유치 지원이 큰 도움이 됐다. 올해 말 ㈜그리너지의 공장 준공이 예정되어 투자유치의 가시적인 성과도 기대하고 있다. 여주시는 원스톱 기업유치추진단을 구성해 계획 단계에서부터 입주 의향 기업을 방문해 기업의 요구 사항을 직접 듣는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사진/여주시청 제공 ■ 산업단지 조성 최근 수도권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그동안 소외되었던 여주가 새로운 첨단 산업의 최적지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SK하이닉스와의 상생 협약은 산단 조성의 필요성을 앞당겼다. 여주시는 친환경 첨단기업 유치를 위해 총 96만㎡ 규모의 산업단지 16개소의 동시 조성에 나섰으며, 현재 신규 산단에 대한 행정절차가 진행 중이다. 현재 조성 중인 가남 반도체 산업단지는 상생 협약에 따라 20개 이상의 반도체 기업 입주 지원을 약속받은 결과다. 지난 7월 12일에 7개 산업단지가 지정 고시되어 내년 6월, 착공을 서두르고 있다. 사진/여주시청 제공 ■ 도시개발사업과 여주도시공사 출범 쾌적한 주거 환경과 체계적인 도시 확장을 위해 태평, 현암1, 창동, 전천지구 도시개발과 여주역세권, 제2역세권, 가남역, 능서역 등 역세권 개발 사업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올 1월에 출범한 여주도시공사는 지역개발사업을 효율적으로 수행할 뿐만 아니라 여기서 발생한 개발 이익을 여주시에 재투자해 여주시민의 복리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다. 여주도시공사는 역세권 개발과 같은 도시개발사업에서 중장기적으로는 산업단지 조성사업과 공공시설 건립 대행 사업 등 단계적으로 사업의 영역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사진/여주시청 제공 ■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만들기 고품질의 학교 교육 환경을 만들어 우수한 학생을 지도할 수 있도록 기숙형 명문학교를 육성하고 교육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민선 8기가 추진하는 교육 정책이다. 지난해 여주시는 공모를 통해 여강고등학교를 기숙형 명문학교로 선정, 40억 원 규모의 시설 투자와 4년간 매년 1억 원의 교육 프로그램비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여주 역세권 도시개발지구에 학교 복합시설과 청소년 수련관을 건립하고 있으며, 청소년 수련관은 올 11월에 준공 예정이다. 24시간 돌봄 어린이집, 다함께 돌봄 센터, 난임부부 출산 지원, 공공 어린이집 확대로 주민복지와 생활 편의를 확대해가고 있다. 사진/여주시청 제공 ■ 어르신 친화 도시 만들기 여주시는 65세 이상 어르신 인구가 25.3%(2023년도 기준 28.895명)의 초고령사회다. 2022년 12월 여주시는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어르신 친화 도시 인증을 받는 등 각별한 노력 기울여 왔다. 여주시는 5대 영역 9대 목표 79개 사업을 선정하고 올해에만 1천억 원을 편성,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경로당 활성화 등의 사업을 펼치고 있다. 70세 이상 어르신 시내버스 무상교통 지원, 생활안전용 CCTV 교체 및 확대, 가로등·보안등 개선, 교통안전 시설물 정비, 버스 승강장 편의시설 개선, 저상버스 확대 도입 등 어르신들의 외부 활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안전한 교통인프라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 체류형 관광 산업 육성 여주시는 많은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지만, 관광 인프라 부족으로 기대만큼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지는 못했다. 여주시는 2025년 출렁다리 개통과 함께 새로운 관광 전략으로 ‘관광 원년’을 선포하고 출렁다리 양안 일대를 체류형 관광지로 만들고자 추진 중이다. 한강 종주 자전거 도로와 연계해 자전거 친화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자전거 관광 관련 프로그램 도입과 부대 시설인 여행자센터(바이크텔)도 건립한다. 오는 8월 초 오학동 남한강 둔치 야외 물놀이장 개장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이 일대를 공원화한다.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시행하고 있는 지역 상품권 발행 사업을 골프장, 캠핑장(강천섬, 금은모래, 이포보)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여주 현암동의 파크골프장은 오는 8월 27홀을 증설하고, 점동에는 18홀의 파크 골프장을 신설한다. 대신·당남리에도 점용허가를 받아 파크 골프장 건립한다는 계획이다. 사진/여주시청 제공 ■ 지역 경제 생태계 속의 도시 재생 옛 경기실크 부지, 하리 제일시장 부지, 시민회관 재건축 등 도시재생 사업은 물리적 환경 개선에 그치지 않고 민간 자본을 활용해 지역 경제 생태계 속의 도시 재생으로 공동체의 회복과 원도심 활성화를 이룰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자전거 도로 등 스포츠 관광과 연계한 경제 효과로 지역 상권 및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 농산업공동브랜드활성화센터 설치 여주의 대표 농산물을 통합한 농식품 브랜드로 여주만의 지역적 특성과 강점을 극대화하고, 효율적이고 실효성 있는 브랜드 마케팅을 이끌 통합마케팅조직인 농산업공동브랜드활성화센터의 설치를 추진한다. 현재 민간 위탁 공모를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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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 싶은 여주’, ‘머물고 싶은 여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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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꿈, 이천시가 함께합니다.
- ▶ 복합문화공간인 청년일자리카페‘청년e-room’ 조성 ▶ 청년 취업 지원 올케어사업 추진 ▶ 취직 포기-자립준비 청년의 경제활동 지원 ▶ 청년창업지원센터 설립 등 4개 분야 53개 사업, 132억 투입 [배석환 기자]=민선 8기 이천시의 청년정책이 주목받고 있다. 김경희 시장은 미래 이천은 청년이 이끌어야 한다며, 교육과 취업에 이은 결혼과 독립 지원, 생활 여건 개선까지 나이와 상황에 맞는 맞춤형 청년정책을 수립해 추진 중이다. 주목할 점은 이천의 청년단체들이 모여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시 주요 정책과 사회문제 등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해결방안과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천의 발전과 미래 경쟁력 확보에 청년의 힘이 필요하다는 김경희 시장은 청년이 부르면 언제든 달려간다고 한다. 이천시는 청년들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은 하지만 간섭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갖고 있다. 이천시의 청년정책이 더욱 주목받는 이유다. 청년일자리카페‘청년e-room’조성 이천시는 지난해 지역 청년들의 취업과 창업, 네트워킹을 지원하는 ‘청년일자리카페 청년e-room'(이하 청년이룸)을 건립했다. 설봉호수 아랫마을 일대에 자리 잡은 청년이룸은 직업상담사가 1:1 맞춤형 취업상담을 제공하고, 시설 대관 및 취업과 창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 등 다양한 방법으로 청년의 삶을 지원하고 있다. 청년이룸은 청년들의 생각과 의지를 담은 수요자 중심의 공간이다. 김경희 시장의 주요 공약으로 김 시장은 “청년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을 통해 젊은 도시를 만들겠다는 공약이 실현되는 순간이라 감회가 새롭다. 청년이룸이 청년정책을 전달하는 동시에 청년들의 의견을 제안해 시정에 반영하는 교량 역할을 담당하면 좋겠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천시는 청년세대 유입 및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청년이룸을 중심으로 청년이 주체가 되는 정책 및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청년 취업 지원 올케어 사업 청년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는 청년 취업면접 올케어 사업은 2021년부터 시행됐던‘면접정장대여’사업을 전면적으로 확대한 사업이다. 면접 정장 대여뿐만 아니라 면접 컨설팅과 취업특강, 이력서 사진 촬영, 헤어·메이크업을 지원하고 불합격 시에 다른 일자리 취업 알선 및 정보 제공하는 면접 사후관리까지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면접 스킬 향상과 자신감 제고를 위한 취업특강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취업특강은 1·3회차는 ‘MBTI를 활용한 진로 탐색 내비게이션’, 2·4회차는 ‘퍼스널컬러를 활용한 이미지메이킹’으로 분기별 1회, 총 4회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신설된 현직자 직무특강은 청년이 원하는 직무 분야를 신청하여 5인 이상 모집 시 현직자와 온라인을 통해 진행할 예정이다. 면접 컨설팅과 면접 정장 대여 등의 서비스 지원을 받으려면 경기도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 사이트를 통해 ‘올케어’를 검색하고 신청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이천시는 2023년 이용자의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만족도가 매우 높았던 특강 부문을 보다 강화했다. 시는 청년 구직자들의 면접 비용 부담을 덜고 청년들의 취업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취직 포기-자립 준비 청년의 경제활동 지원 추진 이천시가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이나 구직 단절 청년을 지원한다. 시는 최근 고용노동부가 공모한 '청년도전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4억 800만 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4억 5,700만 원을 확보해 청년층을 지원할 계획이다.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6개월 이상 취업·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구직 단념 청년들의 사회활동 참여 의욕을 높여 청년이 장기적으로 구직과 구직 훈련, 취업 교육을 포기하는 이른바 니트(NEET) 청년에서 벗어나 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 사업 대상은 19~39세 청년으로 계속된 취업 실패, 대인관계 기피, 자신감 부족 등으로 구직의욕이 떨어진 구직단념 청년과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 아동), 청소년 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이탈 청년 등 취약 청년을 포함해 9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도전 프로그램'은 5주(40시간) 과정으로 20명을 모집하고 이수 시 50만원의 참여 수당을 지급한다. 또한 '도전+ 프로그램'은 15주(120시간) 과정에 40명을 모집하고 최대 170만원의 참여 수당과 인센티브를 준다. 25주(200시간) 과정은 30명을 모집하고 최대 300만원의 참여 수당 및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밀착상담, 자신감 회복, 진로탐색, 취업역량강화, 자율활동, 외부 연계활동 등 청년 맞춤형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프로그램 이수 후 취업한 경우,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취업하지 못하더라도 국민취업제도와 연계해 구직활동과 취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할 예정이다. 시는 구직 단념 청년들이 은둔에서 벗어나, 사회에 한 발짝 내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청년창업지원센터 설립 속도 나서 이천시는 민선 8기 공약사업인 청년창업지원센터 건립을 통해 청년 창업자를 든든히 지원할 계획이다. 청년창업지원센터는 청년 예비·초기 창업자들을 위한 시설로 창업 공간 대여와 취업과 창업 교육, 사업비 지원 등 폭넓은 지원을 통해 창업 성공률 향상과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안흥동 청소년 생활문화센터 2~3층 내 1,464.2㎡ 규모로 개별 오피스 7실을 포함해 공유 오피스, 공동작업장, 미팅룸, 창업교육실 등을 조성한다. 시는 올해 청년 창업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조례를 제정하고 구체적인 운영계획안을 마련해 2025년 상반기 내 개소를 목표로 적극 추진하고 있다. 신혼부부 주택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추진 이천시는 청년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해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주택전월세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한다. 신혼부부 가구에 전월세자금 대출잔액의 2% 이내에서 최대 200만 원까지 대출이자를 지원한다. 최근 금리 상승으로 주거비 부담을 겪고 있는 신혼부부의 주거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대상은 ▲부부 모두가 이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부부 중 1명 이상이 19-39세 ▲세대원 합산 연소득 8,000만 원 이하 ▲전용면적 85㎡ 이하, 전세전환가액 3억 원 이하의 이천시 소재 주택 ▲금융권에서 신혼부부 명의 주택전월세자금 대출 등이다. 단, 직계존비속과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사람, 기초생활수급자,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타 지자체에서 유사사업으로 지원을 받은 경우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해당 지원금은 예산 범위 내 선정기준 우선순위에 따라 올해 9월부터 사업홍보 및 접수를 시작해 12월 중 지급할 예정이다. 청년이 만드는 청년의 날 축제 이천의 청년의 날 축제는 특별하다. 청년이 직접 기획하고 추진하는 진짜 청년을 위한 축제다. 이천시는 지난해 제1회 이천시 청년의 날 축제를 개최하면서 청년예술인 릴레이 버스킹 공연과 청년 소상공인들이 참여한 플리마켓 등 청년 예술가와 창업자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했다. 뿐만아니라 △추억을 남기는 '즉석포토존' △추억의 물건 교환소 △추억의 캐릭터 찾기 △청년 심리상담소 △스트레스 해소존 △청춘과 청년을 주제로 그려진 그림 전시 등 청년층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구성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부대행사를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청년의 날 축제는 9월 21일 예정돼 있다. 민선 8기 청년의 꿈을 지원하는 이천시의 다양한 청년정책이 젊은 청년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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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꿈, 이천시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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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봉공원·복하천 수변공원 시민 품으로
- 설봉공원대상지/이천시청 제공 [배석환 기자]=이천시의 대표적인 휴식공간인 설봉공원이 어린이 테마놀이터와 사계절 썰매장, 복합 전망타워잔디광장 등이 조성돼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즐기면서 쉴 수 있는 공간으로 바뀐다. 또한 복하천을 중심으로 이미 조성된 삼겹살공원과 중리천 생태공원, 제2수변공원 뿐만아니라 2만8천여 평 규모로 제3, 제4 수변공원을 조성한다. 민선 8기 들어서면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수요조사 등을 거쳐 시민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공원조성계획을 수정보완해 숲과 잔디밭이 있는 캠핑장에서 아이들과 같이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원으로 만들고 있다. 설봉공원잔디광장/이천시청 제공 설봉공원이 어린이 테마놀이터, 복합전망타워 등 시민들이 즐기고 쉴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 이천시는 설봉근린공원을 테마가 있는 공원으로 만든다는 구상을 실현하고 있다. 내년 5월까지 진행되는 1단계 보행자 위주 가로정비사업에서는 시민의 탑과 설봉정 사이에 있던 차로를 없애고 시민들이 자유롭게 쉴 수 있는 공간을 만든다. 6천45㎡ 규모로 다양한 공원프로그램과 이벤트나 행사 등이 진행될 잔디광장을 만든다. 여가와 문화, 교류를 담는 시설로 야외공연이나 영화상영, 플리마켓, 벼룩시장, 각종 콜라보 행사, 문화행사 등을 열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된다. 또 1단계 설봉공원 개선사업의 핵심이 될 수 있는 어린이 테마 놀이터가 2천779㎡ 규모로 조성된다. 입체적인 놀이시설과 놀이터 중심에 있는 커뮤니티 쉼터를 통해 아이들의 놀이 상상력을 키우고 부모와 교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놀이공간을 만든다. 이와함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보행자 전용 산책로를 만들고 노후된 포장도로를 개선한다. 노후된 공원시설을 정비하고 내부도로로 분리된 공간을 개선함으로써 사람을 위한 공원으로 탈바꿈한다. 물놀이수경시설/이천시청 제공 이천의 대표적인 공원이면서 관광지 역할을 하는 설봉공원의 성격을 고려한 즐길거리를 추가하는 테마공원을 조성한다. 이미 제거된 곰방대 가마터에는 현재의 경사지를 활용한 사계절 썰매장을 만들고 복합전망타워를 조성해 설봉산과 도심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 특히 이천시는 설봉호수 주변에 다채로운 경관조명을 설치해 색다른 볼거리 제공해 야경명소로 만들었다. 이천시는 ‘설봉공원 호수 산책로 경관조명 개선사업’을 통해 다채로운 LED 경관조명을 설치했다. 경관조명 개선사업은 호수 산책로 둘레길 구간(1km)에 연출가능 라인바LED 설치, 패턴디자인 고보조명 5개소 설치 및 데크 무대구간 인테리어조명 설치가 포함되어 있다. 라인바 LED는 다채로운 색감 조절 및 연출이 가능하여 계절에 맞게 형형색색으로 빛을 변경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시는 11월 내로, 추가 객체조명LED를 산책로 법면 구간에 설치하여 보다 다채로운 야간 경관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천시민들의 휴식처이면서 이천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설봉공원을 더욱 더 쾌적하고 시민이 즐길 수 있도록 하기위해 현재 공사중“이라면서 “내년 5월 1단계 사업인 차로개선과 보행자들의 안전을 확보하는 공사가 마무리되면 사계절 썰매장이나 전망타워 등의 갖춘 테마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수변공원/이천시청 제공 숲과 잔디밭이 있는 복하천 수변공원 캠핑장에서 아이들과 같이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원 이천을 가로지르는 복하천을 중심으로 대규모 수변공원이 조성된다. 진리동과 안흥동을 잇는 복하천변 9만3천242㎡ 부지에 조성되는 수변공원은 기존 제1수변공원인 삼겹살공원과 제2수변공원, 중리천 생태공원과 연결돼 새로운 이천의 랜드마크로 부상할 전망이다. 김경희 시장은 민선8기 공약사항과 시민이 원하는 공원을 조성하기 위해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한 설문조사 등을 거쳐 공원조성계획을 변경했다. 설문조사과정에서 시민들이 요구했던 캠핑장이나 테마숲, 잔디밭, 경관정원, 카페시설, 대형어린이 놀이시설, 물놀이시설, 어드벤처 타워 등을 공원 조성사업에 접목해 숲과 잔디밭이 있는 캠핑장에서 아이들과 같이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원을 만들고 있다. 김 시장은 “복하천 수변공원을 시민에게 돌려주기 위해 민선8기가 들어서면서 곧바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시민이 원하는 숲과 잔디밭이 있는 캠핑장을 조성하고 있다”며 “어린이놀이시설이나 휴식공간, 물놀이시설 등을 제4수변공원과등이 조성되면 기존에 마련된 축구장과 야구장, 파크골프장 등과 어우러져 스포츠와 휴식, 놀이시설이 어우러진 복하천 시민공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캠핑장/이천시청 제공 중리천 생태공원을 중심으로 복하1교방향 3만5천208㎡ 부지에 조성되는 제3수변공원은 삼겹살 공원옆 주차장을 만들고 가족캠핑장과, 숲속 휴게공간, 잔디밭, 이벤트 마당 등이 조성된다. 또 중리천 생태공원에서 서희교 방향 5만8천34㎡ 부지에 조성되는 제4 수변공원은 물놀이형 수경시설과 어드벤처존, 테마가든, 테마숲 등이 만들어진다. 피크닉과 캠핑문화를 중심으로한 제3수변공원, 숲과 정원, 다양한 체험 및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여가와 놀이문화가 어우러지는 제4수변공원은 복하천에 부족했던 그늘 및 녹음을 제공하고 캠핑, 물놀이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여가선용의 다양성을 제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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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봉공원·복하천 수변공원 시민 품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