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15(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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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초 학생자치회, ‘반짝 바자회’ 운영해 나눔 실천과 민주시민 역량 키워
      사진/이천교육지원청 제공   이천초등학교(교장 김우현)는 2026년 1월 7일부터 8일까지 점심시간을 활용해 학교 강당에서 학생자치회 주관의 ‘이천초 반짝 바자회’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자치회 학생들이 기획부터 운영, 마무리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한 활동으로,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나누고 판매하는 과정을 통해 물건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건전한 소비문화를 체험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민주시민 역량을 기르는 것을 목표로 추진되었다.   행사 기간 강당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물품을 판매했으며, 전 학년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바자회가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판매자와 구매자의 역할을 경험하며 경제 활동의 기초를 이해하고, 협력과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혔다.   특히 이번 바자회는 수익금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하는 취지로 운영되었으며, 당초 수익금의 10%를 기부할 계획이었으나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공감으로 더 많은 금액이 모였다.    학생자치회와 바자회 참여 학생들은 이천 창전동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해 성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섰다.   학생들은 “우리가 준비한 활동이 이웃을 돕는 데 사용되어 매우 뿌듯했다”라며, 이번 경험을 통해 나눔의 의미와 공동체의 소중함을 깊이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천초등학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 주도의 자치활동을 활성화하고, 배움과 실천이 연계된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학교문화 조성에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앞으로도 학생자치회를 중심으로 학생들이 주체가 되는 다양한 참여형 교육활동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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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5
  • 재배작물이 바뀌면 농업경영체 변경등록은 필수!
            사진/이천농산물품질관리원 제공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이천사무소(소장 이성숙)는 2026년 3월 13일까지 마늘·양파, 밀·보리·조사료 등 동계작물을 재배하는 농업경영체를 대상으로 ‘동계작물 정기 변경신고기간’을 운영한다.   농업·농촌에 관련된 융자·보조금을 지원받으려는 농업경영체는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서 지정한 정보를 등록하여야 하고, 변경된 경우에도 변경등록 신고를 해야 한다.   특히, 등록정보 중 재배품목은 농자재 지원, 재해보험가입, 자조금사업 등에 활용되는 중요한 정보이기 때문에 만일 등록정보가 맞지 않을 경우 지원 사업에서 제외되거나 직불금 감액 등의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   이에 농관원은 2025년부터 주요 농작물을 심는 시기를 정기 변경신고기간으로 지정하여 농업인이 자발적으로 변경 등록(동계 1~3월/ 하계 4~9월/ 추계 10~11월)하도록 집중 안내하고 이행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농업경영체는 재배품목이 바뀌거나 농지가 추가·삭제된 경우 전화(1644-8778), 온라인(농업e지 누리집), 우편 또는 팩스 등으로 주소지 관할 농관원에 변경등록 신고를 해야 한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이천사무소 이성숙 소장은 “자발적인 변경등록 참여가 농업인의 불이익을 최소화하고,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의 정확도를 높이는 첫걸음”이라며 농업인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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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5
  • 발길 닿는 곳마다 인형극 세상, 이천아트홀 전관 개방형 인형극 페스티벌 개최
      사진/이천문화재단 제공   (재)이천문화재단은‘더 큰 성장, 든든한 민생, 편안한 일상’을 문화 현장에서 실현하고자 오는 1월 31일(토)부터 2월 1일(일)까지‘2026 이천아트홀 인형극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아동친화도시 이천의 아이들에게는 예술적 감수성을, 육아 가정에는 문화로 여는‘쉼표’가 있는 일상을 선사할 계획이다.     지난 2018년 첫선을 보인‘이천아트홀 인형극 페스티벌’은 시민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이천아트홀을 대표하는 가족 문화 축제로 자리 잡았다.    특히 매년 색다른 주제의 인형극과 다채로운 만들기 체험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며 이천시민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대공연장부터 아트갤러리, 로비까지 전 공간을 하나의 거대한‘인형극 세상’으로 조성하는 점은 본 행사의 차별화된 특징으로, 올해 역시 더욱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을 통해 관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프로그램은 공간별 특성에 따라 짜임새 있게 구성됐다.    1층 로비의 서커스와 마술이 어우러진‘애니멀 서커스’,‘퍼펫박스’,‘더 해프닝쇼’를 시작으로, 대공연장과 놀이방은 환경 인형극‘달달한 달’과 전래동화 인형극‘토끼와 자라의 달나라 모험’이 관객을 맞이한다.    2층 아트갤러리에서는 솜사탕 퍼포먼스‘휘이잉 휘이잉’, 미니어처 인형극‘달 소년’등 개성 넘치는 공연과 함께 대형 미로 공굴리기, 달 여행 모자, 퍼펫 글로브 만들기 등 다채로운 상설 체험존을 운영하여 오감을 만족시킬 전망이다.   특히 재단은 안전한 관람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한다.    행사 전 출연진과 스태프를 대상으로 사전 안전 교육을 완료하고, 구역별 전담 안내원 배치 및 차단봉 설치를 통해 인파 밀집을 철저히 관리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행사를 즐길 수 있는‘편안한 일상’의 가치를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재)이천문화재단 이응광 대표이사는“아이들이 생생한 예술적 경험을 통해 상상력을 키우고, 가족들이 일상의 활력을 되찾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시민들이 문화가 주는 행복을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수준 높은 행사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티켓은 이천문화재단 및 NOL티켓 홈페이지에서 1일 입장권 1만 원에 구매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www.artic.or.kr)를 확인하거나, 공연기획팀(031-636-220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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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5
  • 이천시자원봉사센터와 특수전사령부 정보통신단, 혹한 속 연탄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천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미선)는 1월 14일, 특수전사령부 정보통신단과 함께 율면행정복지센터의 협조를 받아 취약계층의 겨울철 난방을 지원하기 위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부대원과 부대원 자녀, 장병 등 총 52명의 군인 자원봉사자가 참여했으며, 율면 지역 취약계층 3가구에 가구당 750장씩 총 2,250장의 연탄을 직접 전달했다.    자원봉사자들은 혹한의 날씨 속에서도 안전사고 없이 봉사활동을 마무리하며, 군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협력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이날 전달된 연탄은 다성테크의 지정기탁금과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배분을 통해 마련되어, 민·관·군이 함께하는 나눔 활동으로 더욱 의미를 더했다.   이미선 센터장은 “한파 특보가 내려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부대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즐겁게 봉사에 임하는 장병들의 따뜻한 마음 덕분에 현장 내내 훈훈한 분위기가 이어졌는데, 앞으로도 군부대와 지역사회가 지속적으로 협력하는 나눔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특수전사령부 정보통신단 관계자는 “이번 연탄 나눔은 우리 부대가 지역사회와 함께한 첫 자원봉사 활동으로 더욱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장병들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함을 전하는데 적극 나서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민·관·군 협력 기반의 자원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군 장병들과 함께하는 여름 김치 나눔 활동을 비롯해 지역축제 및 각종 행사 지원, 재난·재해 대응 자원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문의 이천시자원봉사센터 ☎031-633-1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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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5
  • 제3기 이천시 주민자치회 발대식 개최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지난 14일 시청 소통큰마당에서 제3기 이천시 주민자치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김경희 이천시장,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을 비롯하여 제3기 주민자치회 위원 14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로 제3기 주민자치회의 출범을 알리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이천시는 2022년 주민자치회 시범 실시 전면 전환 이후 주민들의 참여 기반을 확대하고, 주민총회를 통한 상향식 의사결정 과정 제공으로 주민 참여 플랫폼 조성을 적극 지원해 왔다.    특히 제2기 주민자치회는 우리 마을 곳곳의 크고 작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적극 활동하며 주민자치회 안정적인 정착에 크게 이바지했다.   지난해 11월 공개모집을 시작으로 총 449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제3기 이천시 주민자치회는 향후 다양한 활동과 프로젝트를 계획하여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천시는 오는 2월 주민이 체감하는 다양한 지역문제 발굴을 위한 리빙랩 교육을 실시하여 생활 속 자치 실현에 주력할 계획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제3기 주민자치회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드리며, 향후 2년 동안 여러분이 중심이 되어 새로운 이천시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문의 시민교육지원과 주민자치팀 ☎031-644-4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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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5
  • 이천시, 1월 자동차세 연세액 일시 납부 지원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2026년 1월 자동차세 연세액 일시납부(이하 연납) 기간에 납부 신청 접수 및 전화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2025년도 연납(완납)한 납세자에게는 납부서가 일괄 발송되며, 신규로 연납 신청할 경우 위택스(www.wetax.go.kr) 또는 자동응답서비스(ARS, ☎142211)를 이용하거나 시청 세정과(031-644-2182~4) 및 읍·면사무소에 문의하면 된다.   자동차세를 연납할 경우 납기 이후 세액의 일정 비율을 공제받는다. 지방세법에 따라 2026년 자동차세 연납 공제율은 5%이다.   연납은 선택사항이다.    1월 납부 기한을 놓치더라도 3월에 다시 신청할 수 있으며, 연납하지 않아도 통상적인 방법에 따라 6월, 12월에 부과되는 정기분 자동차세를 납부하면 된다.   자동차세는 전국 모든 금융기관 창구 및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에서 납부할 수 있으며, 납부서에 표기된 지방세입계좌(전자납부번호)를 이용할 경우 이체 수수료가 면제된다.    그 밖에도 가상계좌, 인터넷(위택스, 지로), 자동응답서비스(ARS, ☎142211) 등 다양한 납부 방법이 있다.   ▶문의 세정과 세무행정팀 ☎031-644-2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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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5
  • 이천시, 2026년 ‘누구나 돌봄’ 서비스 신청 접수 시작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2026년 누구나 돌봄 서비스’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누구나 돌봄’ 서비스는 기존 제도권 돌봄의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을 대상으로, 위기 상황이나 일시적인 돌봄 공백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고 유연한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는 생활돌봄·동행돌봄·주거안전·식사지원·일시보호 의 5대 기본서비스와 재활돌봄·심리상담·방문의료 3대 특화서비스를 중심으로 ‘누구나 돌봄’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누구나 돌봄’ 사업은 소득이나 연령에 상관없이 돌봄이 필요한 상황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어,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상담 후 대상자의 상황에 맞는 서비스가 연계·지원된다.    서비스 내용과 지원 범위는 대상자별 욕구 및 긴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된다.   이천시 관계자는 “누구나 돌봄 서비스는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서도 시민이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이천시청 누리집 또는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복지정책과 통합돌봄팀 ☎031-645-3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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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5
  • 이천시, 2026년‘누구나 돌봄’ 제공기관 모집 및 업무협약 체결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지역 내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 누구나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누구나 돌봄’ 사업을 추진하며, 이를 수행할 제공기관 모집과 업무협약 체결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시는 생활돌봄·동행돌봄·주거안전·식사지원·일시보호의 5대 기본서비스와 재활돌봄·심리상담·방문의료 3대 특화서비스를 중심으로 ‘누구나 돌봄’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6년도 사업 추진을 위해 분야별 서비스를 수행할 제공기관 총 17개소를 모집·선정했다.    선정된 제공기관과는 12월 31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돌봄 서비스의 안정적 제공 ▲이용자 중심 맞춤형 지원 ▲서비스 품질 관리 및 협력체계 구축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최종 선정된 17개 서비스 제공기관은 ▲가은복지센터 ▲가호방문요양재가복지센터 ▲사람과내일사회적협동조합 ▲신현재가복지센터 ▲오세용재가노인복지센터 ▲다사랑복지협동조합 ▲이천지역자활센터(우리돌봄사업단) ▲이천지역자활센터(오레시피) ▲사단법인 행복투게더 ▲효양동산 ▲신현요양원 ▲이천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 ▲라임심리상담센터 ▲라파심리상담센터 ▲박기령심리상담센터 ▲경기도의료원이천병원 ▲이천고려한의원 등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제공기관들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대상으로 단기·긴급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며, 시는 서비스 운영 전반에 대한 관리·지원과 함께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사업의 내실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누구나 돌봄 사업은 기존 제도로는 지원받기 어려웠던 시민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중요한 정책”이라며 “지역 내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제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시민 체감도가 높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문의 복지정책과 통합돌봄팀 ☎031-645-3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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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5
  • 이천시, 휴먼빌에듀파크시티아파트와 다함께돌봄센터 설치·운영을 위한 협약 체결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지난 14일 시청에서 휴먼빌에듀파크시티아파트와 단지 내 ‘다함께돌봄센터 설치·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도아 입주자 대표회의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이천시 신규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 단지 내 다함께돌봄센터 설치 의무화 제도 시행 이후 첫 설치로, 단지 및 인근지역 돌봄서비스 제공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단지 내 다함께돌봄센터는 3월 개소 예정이다.   이천시장은 “아이들을 위해 공동주택 내 소중한 공간을 제공해 주신 입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다함께돌봄센터는 맞벌이 가정 등의 초등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시설로, 방과 후 또는 방학 중에 아이들에게 안전한 돌봄 서비스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문의 청년아동과 아동친화팀 ☎031-645-3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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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5
  • 이천소방서, 의정갈등 대응 소방청장 표창장 수여식 실시
    사진/이천소방서 제공   이천소방서(서장 임일섭)는 2025년 의정갈등 상황에서도 신속한 응급환자 이송과 응급실 수용지연 개선에 헌신한 지역의료인(파티마병원 송중근 병원장) 및 구급대원(성기현 소방위)에 대하여 “2025년 의정갈등 대응 유공”으로 소방청장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표창은 2025년 의정갈등 상황속에서도 지역 내 응급의료 공백을 최소화 하고, 소방과 의료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지역 주민의 생명과 안전 보호에 기여한 사람에게 수여됐다.   이천시 중리동에 위치한 파티마병원의 송중근 병원장은 의정갈등 기간 중에도 응급환자를 적극 수용하여 응급의료 공백을 최소화 한 공로가 인정되었으며, 이천소방서 관고119안전센터에 근무하는 성기현 소방위는 의정갈등 기간 중 응급환자에 대한 적극적인 처치 및 신속한 이송체계를 유지하기 위한 노력이 인정되었다.   임일섭 이천소방서장은 "의정갈등 이라는 혼란 속에서도 지역 응급의료체계 유지를 위해 헌신해 주신 공로가 크다"며 "앞으로도 소방과 의료기관의 협력을 통하여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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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5
  • 이천시 장호원순복음교회 이웃돕기 라면 108박스(200만원 상당) 기탁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천시 장호원순복음교회(담임목사 김석수)에서 14일(수)에 장호원읍행정복지센터에 이웃돕기를 위한 라면 108박스(2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장호원순복음교회는 매년 연말이나 연초에 이웃돕기를 위한 쌀이나 라면 등을 장호원읍에 꾸준히 기탁해 오며 지역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대표적 단체 중의 하나이다.   김석수 담임목사는 ‘우리 여러 성도님들이 5천원, 1만원 이런식으로 성금을 모으며 해마다 이웃돕기를 해오고 있다’며 ‘지역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이 되었으면 한다’고 하였다.   기탁된 후원품은 지역내 기초수급, 차상위계층 등의 취약계층 및 그 외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 문의 장호원읍 맞춤형복지팀 이장옥 / ☎ 031-644-8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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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4
  • 이천시 장호원읍 향토협의회 홍삼엑기스 90세트(250만원) 전달
        이천시 장호원읍 향토협의회(회장 박구남)에서 13일(화)에 장호원읍행정복지센터에 홍삼엑기스 90세트(250만원)를 전달했다.   장호원읍 향토협의회는 지역사회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봉사활동과 기부활동을 꾸준히 하며 지역사회에 여러 모로 기여를 해오고 있는 단체이다.   박구남 회장은 ‘해마다 또는 계절마다 후원을 하고 있는데 올겨울에는 어르신들이추운 겨울을 잘 지내시는데 도움이 될까해서 홍삼엑기스를 준비했다’며 ‘ 지역내 어르신들께 잘 전달되었으면 한다’고 하였다.   기탁된 후원품은 지역내 기초수급,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 어르신들께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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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4
  • CBMC이천지회, 이천시드림스타트 아동 위해 200만원 장학금 전달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지난 1월 13일, CBMC(기독실업인회) 이천지회(회장 박상수)가 지역 내 저소득 아동들의 학업 지원을 위한 장학금 200만 원을 이천시 드림스타트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CBMC 이천지회 회장 이·취임식을 맞아, 새로운 출발을 기념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하는 회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되었다.   전달된 장학금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꿈을 키워가고 있는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아동 5명에게 각 40만 원씩 지원될 예정이다.   박상수 신임 회장은 “CBMC 이천지회장으로서 임기를 시작하는 뜻깊은 날, 회원들과 함께 우리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을 위한 나눔에 동참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아이들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취임식을 축하드리며, 그 기쁨을 소외된 이웃과 함께 나누어 주신 박상수 회장님과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아이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며, 이천시도 아이들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천시 드림스타트는 0세(임산부)부터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지역 자원을 연계하여 건강, 보육, 복지 등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문의: 이천시청 청년아동과 이준영 ☎ 031-645-3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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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4
  • 송재덕 교수의 생활법률이야기
    임대차계약 기간이 만료하여 임대인과 재계약 협상을 하면서 임대인과 기존 차임에서 15% 인상된 금액으로 차임을 정해도 유효한지요?   [문] 저는 이번에 상가임대차계약 기간이 종료하여 임대인과 재계약을 하게 되었는데 임대인과 차임에 대하여 기존 차임보다 15% 인상된 금액으로 정하고자 하는데 대통령령에서 정하는 5%를 초과한 부분은 무효가 아닌지요?   [답]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 제11조(차임 등의 증감청구권)는 “① 차임 또는 보증금이 임차건물에 관한 조세, 공과금, 그 밖의 부담의 증감이나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2조제2호에 따른 제1급감염병 등에 의한 경제사정의 변동으로 인하여 상당하지 아니하게 된 경우에는 당사자는 장래의 차임 또는 보증금에 대하여 증감을 청구할 수 있다.    그러나 증액의 경우에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준에 따른 비율을 초과하지 못한다.   ② 제1항에 따른 증액 청구는 임대차계약 또는 약정한 차임 등의 증액이 있은 후 1년 이내에는 하지 못한다.    ③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2조제2호에 따른 제1급감염병에 의한 경제사정의 변동으로 차임 등이 감액된 후 임대인이 제1항에 따라 증액을 청구하는 경우에는 증액된 차임 등이 감액 전 차임 등의 금액에 달할 때까지는 같은 항 단서를 적용하지 아니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준은 시행령 제4조(차임 등 증액청구의 기준)로서 “법 제11조제1항의 규정에 의한 차임 또는 보증금의 증액청구는 청구당시의 차임 또는 보증금의 100분의 5의 금액을 초과하지 못한다.”라는 규정입니다.    그러나 대법원은 위와 같은 규정에 대하여 “임대차계약의 존속 중 당사자 일방이 약정한 차임 등의 증감을 청구한 경우에 한하여 적용되고, 임대차계약이 종료한 후 재계약을 하거나 임대차계약 종료 전이라도 당사자의 합의로 차임 등을 증액하는 경우에는 적용되지 않는다.”고 판결하였습니다(대법원 2013다80481 판결). 따라서 임대차계약 기간이 만료하여 임대인과 재계약을 하는 경우에는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 제11조 제1항 및 제2항은 적용되지 않으므로 임대인과 기존 차임에서 15% 인상된 임대차계약은 유효합니다.   작업치료사가 장애아동을 치료하면서 발생한 사고는 업무상과실치상죄?   [문] 작업치료사가 지적장애 및 뇌병변 장애가 있고 운동능력 등이 부족한 아동에게 신체 감각 및 신체 조절 등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하프도넛 치료기구로 치료를 하는 과정에서 피해자가 기구 옆으로 넘어져 상해를 입게 하였다면 업무상과실치상죄에 해당하는지요?   [답] 대법원 2024도20371 판례를 소개해 드립니다. 업무상과실치상죄에서 업무상과실이라 함은 당해 업무의 내용과 성질 또는 담당자의 업무상 지위 등에 비추어 요구되는 주의의무를 게을리 함으로써 결과발생을 예견하거나 회피하지 못한 경우를 말합니다.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면허를 받은 작업치료사가 아동에 대한 신체적ㆍ정신적 기능장애를 회복시키기 위한 작업요법적 치료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사고에서, 작업치료사의 과실을 인정하기 위해서는 그가 결과 발생을 예견할 수 있고 또 회피할 수도 있었음에도 이를 하지 못한 점을 인정할 수 있어야 하고, 과실 유무를 판단할 때에는 같은 업무·직무에 종사하는 일반적 평균인의 주의 정도를 표준으로 하여 사고 당시에 일반적으로 이루어지는 작업치료의 수준과 환경 및 조건, 작업치료행위의 특수성 등을 고려하여야 한다.    해당 사고에서 작업치료사의 과실과 결과 발생 사이에 인과관계를 인정하기 위해서는 주의의무 위반이 없었더라면 그러한 결과가 발생하지 않았을 것임이 증명되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작업치료사에게 작업치료행위 과정에서 발생한 사고에 대하여 업무상과실치상죄를 인정하기 위해서는, 해당 행위 과정에서 업무상과실의 존재는 물론 그러한 업무상과실로 인하여 치료대상자에게 상해 등 결과가 발생한 점에 대하여도 엄격한 증거에 따라 합리적 의심의 여지가 없을 정도로 증명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가사 작업치료행위와 환자에게 발생한 상해 등 결과 사이에 인과관계가 인정되는 경우에도, 검사가 공소사실에서 업무상과실로 평가할 수 있는 행위의 존재 또는 그 업무상과실의 내용을 구체적으로 특정하고 이를 증명하지 못하였다면, 작업치료행위 과정에서 치료대상자에게 상해 등 결과가 발생하였다는 사정만으로 작업치료사의 업무상과실을 추정하거나 단순한 가능성·개연성 등 막연한 사정을 근거만으로는 업무상과실치상죄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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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4
  • 미분양 늪에 빠진 이천시, 불법 현수막과 정치 선동으로 도시가 무너진다
    사진 / ai생성이미지   이천시가 아파트 미분양 사태라는 구조적 위기에 빠진 가운데, 도시 전역은 불법 현수막으로 뒤덮이며 또 다른 혼란에 빠지고 있다.   미분양을 알리는 자극적인 문구, 책임을 전가하는 선동성 메시지, 그리고 이를 틈타 정치적 존재감을 과시하려는 정치인들의 현수막까지 난립하며 이천시는 더 이상 ‘도시’라 부르기 민망한 수준에 이르렀다.   문제의 출발점은 명확하다. 수요 분석조차 부실한 상태에서 무리하게 추진된 아파트 공급, 이를 사실상 방관하거나 조장한 이천시 행정, 그리고 분양 실패의 책임을 시민에게 떠넘기듯 난립한 분양 홍보물들이다.   특히 미분양을 호소한다는 명목 아래 설치된 현수막 상당수는 관련 법규를 명백히 위반한 불법 시설물임에도, 시는 단속에 손을 놓고 있다.   거리 곳곳에 내걸린 “미분양 아파트 파격 할인”, “마지막 기회”, “선착순 계약” 등의 문구는 도시 경관을 훼손하는 수준을 넘어 시민들의 피로감을 극대화시키고 있다.   이는 단순한 미관 훼손 문제가 아니라, 도시 관리 능력의 부재를 드러내는 상징적 장면이다.   더 심각한 문제는 이 틈을 정치권이 놓치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인들은 너도나도 현수막 경쟁에 뛰어들며, 도시를 사실상 ‘정치 광고판’으로 전락시키고 있다.   불법 논란이 뻔히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책임 있는 자제나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제안 대신 자극적인 구호만을 내세우는 모습은 시민을 유권자가 아닌 ‘시선’ 정도로 취급하고 있음을 여실히 보여준다.   그 결과 현재의 이천시는 계획도, 질서도 없는 현수막이 도로와 가로등, 교차로를 점령한 채, 마치 천 조각으로 도시를 둘둘 감아놓은 듯한 기괴한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행정은 침묵하고, 분양업체는 책임을 회피하며, 정치인은 혼란을 발판 삼아 표 계산에만 몰두하는 삼중고 속에서 피해는 고스란히 시민의 몫이 되고 있다.   이천시는 이제라도 명확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 불법 현수막에 대한 즉각적인 철거와 강력한 행정 조치, 무분별한 주택 공급 정책에 대한 전면 재검토, 그리고 분양업체에 대한 책임 있는 관리·감독이 뒤따르지 않는다면, 이천시의 도시 경쟁력과 신뢰는 회복 불가능한 수준으로 추락할 것이다.   정치인들 또한 자문해야 한다. 현수막 하나 더 거는 것이 과연 시민을 위한 정치인가, 아니면 혼란 위에 세워진 무책임한 선동인가. 지금 이천시에 필요한 것은 구호가 아니라 해법이며, 홍보가 아니라 책임이다.    이천시는 더 이상 방관할 시간이 없다. 도시를 가린 현수막을 걷어내는 것에서부터, 무너진 행정의 신뢰를 다시 세우는 일은 지금 이 순간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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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4
  • 이천시 청년창업의 요람, ‘2026년 청년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 모집
      사진/청년창업지원센터 제공   2026년 1월 14일 이천시와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산학협력단이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 창업가 발굴에 나선다.   이천시 청년창업지원센터는 오는 1월 23일 (금) 18시 까지 ‘2026년 신규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지역 내 역량 있는 청년 창업가를 육성하고 안정적인 창업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으로, 이천시에 거주하거나 사업장을 둔 예비 창업자 또는 창업 3년 미만의 초기 창업자이다.   단, 단순 온라인 쇼핑몰이나 사행성 업종 등은 입주가 제한된다.   선정된 기업은 2026년 3월 중 경기도 이천시 애련정로에 위치한 청년창업지원센터에 입주하게 되며, 월 4만 원에서 11만 원 사이의 저렴한 임대료로 이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사무집기와 공용 공간 역시 자유룝게 사용이 가능하며, 창업지원센터에서 주관하는 특강 및 멘토링, 지식재산권 취득 지원, IR자료 및 투자 유치 네트워킹 기회가 주어진다.   이천시 청년창업지원센터 관계자는 “청년들이 창업 초기에 겪는 공간 확보와 자금 문제를 해결하고,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지속가능성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신청은 1월 23일(금) 18시까지 이메일 (iysc@ck.ac.kr)로 접수해야 하며, 서류심사와 발표평가를 거쳐 2월 13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입주 기간은 1년 단위이며, 평가를 통해 최대 3년까지 머무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이천시 청년 창업지원센터 (031-631-6393 ~ 4)로 문의할 수 있다.   이천의 미래를 이끌 청년 기업가들이 큰 꿈을 펼칠 수 있는 든든한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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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4
  • 이천시 대한노인회 모가면분회 준공식 행사 개최 성료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천시 대한노인회 모가면 분회(분회장 이재훈)는 지난 1월 13일 모가면 분회 리모델링 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경희 이천시장을 비롯하여 기관·단체장, 어르신 등 50여 명이 참석해 모가면 분회 준공을 함께 축하했다.   모가면 분회 리모델링 사업은 국토교통부와 국토안전관리원에서 추진하는 그린리모델링 시그니처사업에 선정되어 사업비 7.7억 원을 확보해 실내·외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했으며, 냉난방 시설 및 편의시설 등을 확충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소통하며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추진됐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리모델링은 어르신들의 오랜 바람을 담아낸 결과이며, 앞으로도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한 생활 밀착형 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천시는 분회 리모델링을 계기로 어르신 여가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하고,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열린 복지 공간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 모가면 맞춤형복지팀 ☎031-644-8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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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4
  •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 ‘Play Fit! (건강하게 놀자)’ 어린이 운동 교실 운영 시작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천시보건소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겨울방학을 맞아 남부권 어린이를 대상으로 ‘PLAY FIT! (건강하게 놀자)’ 어린이 운동 교실을 1월 13일부터 매주 화·금요일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겨울방학 기간 아이들이 놀고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이 충분하지 않은 상황을 고려해 안전한 실내에서 지속적인 신체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동 교실은 스트레칭과 근력운동 등 아이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는 활동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단순한 운동을 넘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방송 댄스(숏폼·챌린지 댄스 등)를 접목해 아이들이 서로 웃고 즐기며 참여하고, 놀이처럼 배우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체력을 기를 수 있도록 운영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이들은 스트레칭을 시작으로 신나는 방송 댄스와 근력 활동을 병행하며, 즐겁게 운동에 참여했으며, 전반적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이 즐겁게 움직이며 운동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쌓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놀이와 운동이 결합된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 건강 증진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 2층 신체활동실에서 진행되며, 향후 하계방학 기간에도 운영할 예정이다.   ▶문의 질병관리과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팀 ☎031-6190-7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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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4
  • 이천시, 2026년 상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자 모집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귀농인이 안정적으로 농업 및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2026년 상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자를 오는 1월 14일부터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귀농인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영농 기반 마련 및 주거 공간 확보에 필요한 자금을 저금리로 융자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자격 및 대상 지원 대상은 만 18세 이상 만 65세 이하의 세대주 또는 세대원으로, 농촌 외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한 뒤 농촌지역으로 전입한 지 만 6년이 지나지 않은 귀농인과 농촌지역에 거주 중이나 농업에 종사하지 않는 비농업인, 올해 농촌지역 전입 예정인 귀농 희망자가 해당된다.   지원 내용 및 조건 지원 금액은 ▲농업창업 자금(농지 구입, 농기계 구입 등) 세대당 최대 3억 원 ▲주택구입 자금(대지 구입, 신축 포함) 세대당 최대 7,500만 원이다.   융자 조건은 연 2%의 고정금리 또는 변동금리 중 선택할 수 있으며, 5년 거치 10년 원금 균등 분할 상환 방식으로 진행된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이천시청 누리집 일반공고란을 참고하거나 농업기술센터 농업진흥과 농업기획팀(031-6190-7401)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농업진흥과 농업기획팀 ☎031-6190-7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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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4
  • 이천시, 2026년 이천시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공모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주민이 직접 제안하고 실행하는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이천시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참여 공동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체감하는 마을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지원하는 주민제안형 사업으로, 공동체 활동을 통해 이웃 간 신뢰를 회복하고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변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주민주도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마을 단위의 공동체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 대상은 이천시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두고 있는 주민 5명 이상으로 구성된 공동체로, 마을 의제 발굴, 돌봄 활동 등 공동체 기반의 공익적 활동을 계획하고 있는 모임이면 신청할 수 있다.   공모는 일반공모와 돌봄공모 두 개 분야로 진행된다.    일반공모는 지역 현안 해결을 주제로 한 주민 공동체를 대상으로 하며, 총 6개소를 선정해 개소당 350만 원 이내의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지역 현안을 주체적으로 발굴하고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 확산되며, 마을 단위의 공동체 역량 강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돌봄공모는 다문화아동 돌봄을 주제로 한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는 분야로, 1개소를 선정해 최대 2,000만 원 이내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아동의 안정적인 성장 환경 조성, 나아가 다문화아동의 사회적 적응과 지역사회 통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기간은 1월 12일(월)부터 1월 26일(금)까지이며, 신청 방법과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이천시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하는 과정이 지역 곳곳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라며 “주민주도의 공동체 활동이 이천시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문의 일자리정책과 공정경제팀 ☎031-644-4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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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4
  • 이천시 아파트 미분양, 단순한 ‘주택 문제’ 넘어 지역경제 전반 위협
      이천시의 아파트 미분양 사태가 단순한 부동산 침체를 넘어 지역경제와 행정 전반을 흔드는 구조적 위기로 번지고 있다.   분양시장이 얼어붙으면서 건설업계, 금융권, 지방재정, 그리고 시민의 삶까지 연쇄적으로 영향을 받는 악순환이 가시화되고 있다.   “집이 안 팔리는 문제”가 아닌 “도시가 멈추는 문제” 이천시는 최근 수년간 신규 아파트 공급이 집중되면서 현재 수천 세대 규모의 미분양 물량이 쌓여 있다.   이는 단순히 몇 개 단지의 실패가 아니라, 도시 전체의 주거 수요를 넘어선 과잉 공급 구조가 만들어낸 결과다.   문제는 미분양이 쌓일수록 신규 착공이 중단되고, 이는 건설 일자리 감소, 하도급 업체 도산, 지역 상권 위축으로 이어진다는 점이다.   실제로 이천 지역의 건설 관련 자영업자와 소규모 협력업체들은 공사 중단과 자금 회수 지연으로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다.   금융 리스크, 지역 신용도까지 흔든다 미분양 아파트의 상당수는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로 건설됐다. 분양이 되지 않으면 건설사뿐 아니라 대출을 실행한 금융기관도 부실 위험에 노출된다.   이는 단순히 한 건설사의 문제가 아니라, 이천 지역 금융시장 전반의 리스크 확대로 연결된다.   지역 금융권 관계자들은 “미분양이 장기화될 경우 대출 회수 지연이 늘고, 신규 대출이 위축되면서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까지 자금 경색에 빠질 수 있다”고 우려한다.   집값 하락 → 세수 감소 → 행정 서비스 악화 미분양이 많아질수록 기존 아파트 가격도 동반 하락한다. 이는 곧 취득세·재산세 등 지방세 수입 감소로 이어진다.   이천시 재정은 부동산 거래와 개발 수익에 상당 부분 의존해 왔기 때문에, 부동산 시장 침체는 곧바로 도시 행정의 재정 여력 축소로 연결된다.   결국 복지, 도로, 교육, 문화 인프라 투자까지 위축되면서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 서비스의 질도 떨어질 수밖에 없다.   ‘미분양 도시’ 이미지, 인구 유출 가속 미분양이 많은 도시는 외부에서 ‘살기 불안한 도시’, ‘투자 가치가 없는 도시’라는 인식을 갖게 된다. 이는 기업 유치와 인구 유입에 치명적이다.   특히 젊은 세대와 신혼부부는 집값이 계속 떨어지는 지역을 기피하게 되고, 이는 다시 수요 감소 → 미분양 증가라는 악순환을 만든다.   이천시의 인구 정체와 고령화가 가속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이제는 공급 조절과 도시 전략이 필요할 때” 전문가들은 이천시가 더 이상 단기 분양 성과에만 매달릴 것이 아니라, 도시 전체의 주거 수요·산업 구조·인구 흐름을 고려한 공급 관리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이미 지어진 미분양 물량에 대해서는 공공임대 전환, 청년·신혼부부 특별공급, 기업 종사자 주거 연계 등의 정책적 활용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미분양은 도시 경고등이다 이천시의 아파트 미분양 문제는 단순한 부동산 경기 침체가 아니라, 도시 성장 전략이 한계에 도달했음을 알리는 경고등이다.   지금 대응하지 않으면, 부동산 → 금융 → 재정 → 인구 → 지역경제 전반으로 위기가 확산될 가능성이 크다. 지금 필요한 것은 “더 많이 짓는 도시”가 아니라, “제대로 살 수 있는 도시”로의 전환 전략이다. 이천시가 이 위기를 기회로 바꾸지 못한다면, 미분양은 곧 도시 쇠퇴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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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4
  • 2026 대월농협 지인구 조합장, 경로당 육성지원금 전달식 및 농협사업 활성화 추진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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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3
  • 이천시, 저소득 시민의 기본생활 안정을 위한 ‘2026년 이천시 생활보장위원회’ 개최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1월 13일 시청 5층 다올실에서 김경희 이천시장을 비롯한 위원 및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이천시 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한영순 이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공동위원장 및 이은영 건강보험공단 이천지사장을 포함하여 총 6명의 신규 위원을 위촉하고, 2026년 이천시 기초생활보장사업계획, 연간조사계획, 자활지원계획, 자활기금의 운용계획 변경에 대한 심의가 이루어졌다.   이천시는 2026년 생계급여 선정기준액이 전년도 765,444원에서 820,556원으로 상향됨에 따라, 신규수급자도 전년 대비 7.8%인 347가구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    또한 올해 주력사업으로 복지정책과와 읍면동 복지팀 간의 복지행정협력전담(TF)팀을 구성하여 복지행정 전달체계 강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2026년 자활지원계획으로는 반도체교육센터에 설치하는 해피박스 7호점을 포함하여 총 4개의 사업단을 신설할 예정이고, 이천시 주요 축제에 다회용기 사용을 보급하여 다회용기 대여‧세척 사업을 활성화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이천시는 자활기금 운용계획을 변경하여 자활사업 발전을 도모한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2026년 일 년간의 계획들을 생활보장위원회 위원님들과 함께 심의하면서 이천시 복지가 더욱 발전하는 한 해가 될 거란 기대가 된다”라고 소감을 밝히며, “사각지대에 놓여 소외되고 어려운 이천 시민이 발생하지 않도록 이천시는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문의 복지정책과 생활보장팀 ☎031-645-3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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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3
  • 26년 제11기 이천시 지역사회보장 대표 및 실무협의체 위원 위촉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지난 9일 제11기 이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협의체 위원을 위촉하고, 이어서 12일에 실무협의체 위원을 위촉하며, 민·관 협력 기반의 지역 복지 거버넌스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당연직을 제외한 대표협의체 위원 31명, 실무협의체 위원 21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임기는 2027년 12월 31일까지이다.   제11기 위원들은 앞으로 이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시행·평가를 비롯해 사회보장 관련 주요 정책에 대한 심의·자문·모니터링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위촉식에 이어 협의체를 이끌어 갈 민간위원장 선출도 함께 진행됐다.   대표협의체 민간공동위원장에는 한영순 한국자유총연맹 이천시지회 지회장이, 실무협의체 위원장에는 임강섭 효양동산 원장이 각각 선출됐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주민과 행정이 함께 만들어 가는 복지 공동체의 핵심 조직에 참여해 주신 위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문의 복지정책과 복지기획팀 ☎031-645-3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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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3
  • 새마을 설성면남녀협의회, 2026년 새마을 설성면남녀협의회 연시총회 개최
      사진/이천시청 제공   새마을설성면남녀협의회(회장 서태석, 조영자)는 지난 1월 9일(금) 10시 설성면행정복지센터에서 새마을지도자, 부녀회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새마을 설성면남녀협의회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시총회는 2025년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새마을운동의 추진 방향과 주요 사업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개회식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 △신임 지도자, 부녀회장 임명장 수여 △2025년 결산 및 2026년 사업계획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새마을설성면남녀협의회 서태석ㆍ조영자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새마을운동은 지역 주민이 스스로 참여하고 협력하는 공동체 운동”이라며 “2026년에도 나눔과 봉사, 환경정화, 취약계층 지원 등 실천 중심의 새마을운동을 통해 살기 좋은 설성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설성면행정복지센터 곽미옥 면장은 “그간 풀베기 행사, 김장나눔행사 등으로 설성면 지역사회의 발전과 주민 생활공간 개선을 위해 힘써온 새마을 설성면 남녀협의회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라며 “2026년 새해에도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 정신을 바탕으로 이웃사랑 실천과 더욱 살기 좋은 공동체 형성에 이바지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설성면새마을협의회는 앞으로도 이웃돕기 봉사활동, 주민 화합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문의 설성면 총무팀 ☎031-644-8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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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3
  • 이천시, ‘2026년도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 신청 안내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천시(시장 김경희)에서는 노후 슬레이트에 포함된 석면으로 인해 야기될 수 있는 시민의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도 슬레이트 철거·처리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2026년도 사업량은 총 170동(주택 등 슬레이트 철거 153동, 지붕개량 17동)이며, 지원 대상은 슬레이트를 지붕재나 벽체로 사용한 주택 및 비주택(창고, 축사) 건축물이다.    지원 금액은 각각 주택 최대 700만 원[동(棟)당 352만 원 범위 내의 소규모 주택 우선지원, 우선지원가구의 경우 동(棟)당 전액 지원], 비주택(창고, 축사) 최대 540만 원, 지붕개량 일반가구 최대 500만 원[동(棟)당 300만 원 범위 내의 소규모 주택을 우선지원, 우선지원가구의 경우 최대 1000만 원]이다. 다만, 지원 규모를 초과할 경우 일부 자부담이 발생할 수 있다.   사업을 희망하는 시민은 2026년 1월 12일부터 2월 20일까지 이천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참고하여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 및 시청 환경보호과로 방문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행정복지센터 또는 시청 환경보호과(☎ 031-644-2364)로 문의하면 된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소득수준, 주거약자, 주택의 노후도 및 긴급성 여부 등을 고려하여 우선순위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이천시는 슬레이트 철거·처리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여 시민들의 건강한 주거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 환경보호과 환경민원팀 ☎031-644-2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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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3
  • 2026 병오년 이천일보 발행인 신년사
    존경하는 이천 시민 여러분, 그리고 애독자 여러분. 희망과 도전의 해,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이천일보 발행인 배석환입니다. 새해를 맞아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평안, 그리고 풍요로운 결실이 함께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이천은 많은 변화의 갈림길 위에 서 있었습니다. 도시의 외형은 빠르게 성장했지만, 시민들이 체감하는 삶의 질과 행정의 신뢰는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발전은 있었지만, 그 속도가 모두에게 공정하게 돌아왔는지에 대해서는 냉정한 성찰이 필요합니다.    이제 2026년 병오년, 이천은 ‘더 크게’가 아니라 ‘더 바르게’ 성장해야 할 시점에 서 있습니다.   이천이 나아가야 할 첫 번째 길은 공정한 행정과 책임 있는 권력입니다. 행정은 시민을 위한 도구이지, 권력을 위한 수단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최근 지방자치 현장에서는 인사, 예산, 정책 결정 과정에서 공정성과 투명성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권력은 견제받을 때 건강해지고, 행정은 공개될 때 신뢰를 얻습니다. 이제 이천은 보여주기식 행정이 아니라, 시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행정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두 번째는 시민 중심의 지방자치입니다. 지방자치는 제도가 아니라 문화입니다. 시민이 정책의 대상이 아니라 주체가 되어야 진정한 자치가 완성됩니다.   지역 현안 하나하나에 시민의 목소리가 반영되고, 그 과정이 존중받는 구조가 필요합니다. 소수의 결정이 아니라 다수의 공감 속에서 정책이 만들어질 때, 이천의 미래는 더욱 단단해질 것입니다.   세 번째는 균형 있는 도시 발전입니다. 이천은 산업과 농업, 도심과 농촌이 함께 존재하는 도시입니다.   그러나 지금의 발전은 특정 지역과 특정 분야에 쏠려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진정한 발전은 일부의 번영이 아니라 모두의 삶이 나아지는 것입니다.   교통, 주거, 복지, 환경, 교육이 함께 발전하는 균형 잡힌 도시가 이천의 미래가 되어야 합니다.   네 번째는 청년과 미래 세대를 위한 도시입니다. 이천에서 자란 청년들이 이천을 떠나지 않고 꿈을 펼칠 수 있어야 합니다.   양질의 일자리, 창업 기회, 주거 안정, 문화 공간이 갖춰질 때 도시는 살아 움직입니다. 청년이 머무는 도시는 늙지 않고, 아이가 웃는 도시는 희망을 잃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천이 가야 할 길은 신뢰의 회복입니다. 신뢰는 행정이 만들고, 언론이 지키며, 시민이 완성합니다. 이천일보는 앞으로도 권력의 편이 아니라 시민의 편에 서겠습니다.   불합리한 것은 비판하고, 잘한 일은 당당히 칭찬하며, 지역 사회의 건강한 공론장을 지켜 나가겠습니다. 그것이 지역 언론이 존재하는 이유이며, 시민에 대한 우리의 책임입니다.   병오년은 불의 기운을 지닌 해라고 합니다. 불은 모든 것을 태워 없애기도 하지만, 동시에 새로운 시작을 위한 정화의 힘이기도 합니다.    2026년이 이천에게 있어 낡은 관행을 태우고, 공정과 신뢰, 그리고 희망의 씨앗을 키워가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이천의 미래는 행정이 아니라 시민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그리고 이천일보는 그 길에 언제나 함께하겠습니다. 새해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2026년 병오년 새해 아침 이천일보 발행인 배석환
    • 오피니언
    • 기고
    2026-01-13
  • 이천시의회, 견제받지 않는 의회, 무력화된 홍보”
    사진/이천시의회 제공 이천시의회가 지방자치의 핵심 가치인 견제와 균형을 상실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그 근본 원인으로 의회사무과 인사 독립의 붕괴와 홍보 기능의 사실상 마비가 지적되고 있다.   지방의회는 집행부를 감시하고 시민의 뜻을 대변하는 독립된 헌법기관에 준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   그러나 이천시의회의 현실은 이 원칙과 점점 멀어지고 있다. 의회 사무과 인사가 여전히 집행부의 영향력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속기사가 홍보팀장? 의회 홍보의 구조적 붕괴 현재 이천시의회 홍보팀장은 속기사 출신 공무원이 맡고 있다. 전문적인 홍보 기획이나 언론 대응 경험이 없는 인력이 의회 홍보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고 있는 셈이다.   그 결과는 명확하다. 의회와 기자 간의 소통은 사실상 단절됐고, 보도자료, 정책 홍보, 의원 활동 홍보는 실종 수준이다.   이것은 단순한 행정 편의의 문제가 아니다. 의원들의 의정활동이 시민에게 전달되지 않는 구조, 즉 의회 민주주의가 무력화되는 심각한 문제다.   시민은 의회의 활동을 알 수 없고, 의원들은 자신들의 정책과 문제 제기를 알릴 수 없다. 결국 이천시의회는 존재하지만 보이지 않는 기관이 되고 있다.   의장의 질타가 말해주는 내부 위기 박명서 의장이 최근 의회사무과와 홍보팀의 기능 부실에 대해 강하게 질타한 사실은 이 위기가 이미 내부에서도 임계점을 넘었음을 보여준다.   그러나 문제는 지적이 아니라 구조다. 인사권이 독립되지 않은 사무과, 전문성 없는 인사 배치, 집행부 눈치를 보는 조직 체계 속에서 홍보 기능과 견제 기능이 살아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의회가 집행부 인사에 종속되면, 견제는 불가능하다” 의회사무과 직원들이 사실상 집행부 인사 라인에 의해 좌우되는 구조에서는, 누가 집행부를 제대로 비판할 수 있겠는가.   홍보팀이 무력한 것도 우연이 아니다. 의회가 집행부와 갈등을 빚는 사안, 시민을 위한 문제 제기, 정책 비판은 홍보되지 않는다. 이는 곧 침묵하는 의회, 관리되는 의회로 이어진다.   이천시의회에 필요한 것은 ‘인사 독립’과 ‘전문성’ 이천시의회가 지방자치의 본래 기능을 회복하려면 다음이 시급하다.   의회사무과 완전한 인사 독립 홍보팀의 전문직 배치 및 재편 집행부와 분리된 독립적 의정지원 체계 구축 지방의회가 집행부의 하부 조직처럼 운영된다면, 이천시민이 선출한 의원들의 권한과 책임은 형식만 남게 된다.   견제받지 않는 권력은 부패한다. 지금 이천시의회는 스스로를 지킬 수 없는 구조 속에서 집행부를 견제해야 하는 모순에 빠져 있다.   의회의 입을 막는 인사 구조, 의회의 눈을 가리는 홍보 부실, 이 모든 것이 이천시 행정의 균형을 무너뜨리는 원인이다. 이천시의회는 지금 선택해야 한다. 집행부의 편의 기관으로 남을 것인가, 시민의 대표 기관으로 다시 설 것인가.     인사 독립이 곧 민주주의다. 이천시의회의 각성이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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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2
  • 이천 마장초, 2025년 교실수업 혁신 우수학교 교육부장관 표창 수상
      사진/이천교육지원청 제공   이천교육지원청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마장초등학교가 교실수업 혁신을 선도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전국 교실수업 혁신 우수학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우수학교 선정은 자율적 수업 나눔 문화 조성과 교사학습공동체 중심의 수업 혁신, 학생 참여 중심 수업 확산 등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로, 전국 초등학교 17개교가 선정됐다.   특히 마장초는 교육부에서 교사학습공동체 운영, 수업 공개 및 나눔 체제 구축, 대외 연수 및 정책 참여 등을 통해 학교 수업문화를 체계적으로 혁신하고 AI·에듀테크 기반 수업을 안정적으로 현장에 정착시킨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마장초는 2024학년도부터 교내 에듀테크 교사동아리를 운영하며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을 위한 교내 전문학습공동체를 활성화했다.    또한 이천 단위 디지털 기반 연구회를 등록·운영하여 AI 디지털교과서와 다양한 에듀테크 도구를 활용한 수업 실행 및 개선 방안을 체계적으로 연구했다.    이를 통해 교원들의 디지털 수업 역량을 실질적으로 향상하고, 교과 간 융합형 프로젝트 수업을 확산하는 등 협력적 수업문화를 조성했다.   2021년부터 배움중심자율장학, 학부모 공개수업, 임상 및 동료장학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며 전 교원이 정기적으로 수업을 공개하고 성찰하는 학교 문화를 정착시켰으며 2025학년도에는 47명의 교사가 임상·동료장학에 참여했다.    특히 마장초는 수업나눔 한마당과 디지털 창의역량교육 공개수업을 운영하여 교내외 수업 공유를 활성화하고 멘토링 및 수업 컨설팅 체제를 구축하여 교사 간 상호 피드백과 지속적인 수업 성장을 지원했다.   아울러 마장초등학교 교원들은 ‘깊이있는 수업’을 주제로 지역 연수와 포럼에서 강사 및 토론자로 활동하며 교실수업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수업 정책 지원 및 자료 개발에도 적극 참여했다.    또한 ▲디지털 기반 수업코칭 연수 ▲디지털 창의역량 교육 실천 ▲수업 박람회 참여 등을 통해 AI·에듀테크 기반 혁신 수업 모델을 지역 현장에 확산시켰다.   2024년 STEAM 선도 우수학교로 선정되어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은데 이어 이번 2025년 교실수업 혁신 우수학교 교육부 장관 표창을 통해 마장초등학교는 경기도의 디지털 기반 수업혁신을 선도하는 학교 모델로 자리매김했으며, 교실수업 혁신 문화의 내실화와 현장 확산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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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2
  • 부발청소년센터–대월중학교, 청소년 성장 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사진/부발청소년센터 제공   부발청소년센터와 대월중학교는 7일 대월중학교에서 청소년의 행복한 성장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와 지역 청소년시설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청소년의 안전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고, 건전한 발달과 복지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상호 신의와 성실을 바탕으로 공동의 책임 아래 협약 사항을 성실히 이행해 나가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청소년 성장과 진로·인성 함양을 위한 공동 프로그램 운영 △청소년 참여 및 체험 중심 활동 연계 지원 △학교 및 지역사회 연계 청소년 활동 활성화 △기타 상호 협의를 통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 등에 대해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학교 교육과 지역 기반 청소년 활동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청소년의 실질적인 성장과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부발청소년센터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청소년의 일상 속 배움과 성장을 학교와 지역이 함께 책임지는 협력 모델”이라며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 기반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월중학교 관계자도 “지역 청소년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보다 다양한 체험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학교 교육과 연계한 청소년 활동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 기관은 향후 정기적인 협의를 통해 협약 내용을 구체화하고, 청소년 수요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연계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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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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