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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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시, 통합돌봄 제공기관 모집… 지역 사회 돌봄 기반 강화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일상생활이 어려운 통합돌봄 대상을 보다 촘촘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통합돌봄 사업 수행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내 지속 가능한 돌봄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취지이다.   모집분야는 ▲일상생활돌봄 ▲주거환경개선이다. 일상생활 분야에는 가사 지원, 이동지원, 개인위생관리, 방문목욕 등 대상자의 일상 유지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관을 모집한다. 주거환경개선 분야는 노후화된 주거환경 개선(설비나 부품 설치, 교체 등)을 통해 통합돌봄대상자 및 돌봄제공자의 편리성 향상을 지원하는 기관이 대상이다.   이천시는 전문성과 운영 역량을 갖춘 기관의 참여를 통해 돌봄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대상자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통합돌봄은 지역 대 다양한 서비스 자원을 연계해 필요한 지원이 적시에 제공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라며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기관들의 참여를 통해 보다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통합돌봄 제공기관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이천시청 누리집 일반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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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 이천시, 중동 전쟁 장기화 대응 비상대책 보고회 개최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지난 4월 17일 이천시 보건소 3층 대회의실에서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지역 경제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이천시 비상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김경희 이천시장이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물류비 증가, 공급망 불안 등 대외경제 여건 악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민생 안정 종합대책 마련을 지시함에 따라 마련됐다.    박종근 부시장이 주재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는 유가 상승이 민생과 소상공인, 수출기업 등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지역 내 기업·소상공인·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다각적인 대응 방안이 논의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박종근 부시장을 비롯해 국·소·단장 및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해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지역경제 영향을 점검하고, 부서별 피해 현황과 대응 상황을 공유했다.    이어 분야별 추진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는 한편, 향후 추진할 대응 과제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총 7개 분야 51건(▲유가·에너지 안정 8건, ▲공공요금 관리 8건, ▲물가 안정 2건, ▲취약계층 지원 8건, ▲기업 지원 11건, ▲소비 촉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 11건, ▲기타 3건)의 정책 과제가 보고됐다.   주요 대책으로는 ▲기업 지원 분야에서 수출기업 물류비 지원 확대 및 경영안정자금 연계, 기업애로신고센터 운영 ▲소비 촉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 분야에서 소상공인 소비지원금 확대와 경영환경 개선 사업 추진 ▲유가·에너지 안정 분야에서 공공기관 승용차 2·5부제 운영과 석유 매점 매석 신고센터 운영 ▲공공요금 관리 분야에서 상·하수도 요금 및 교통 요금 동결·감면 ▲종량제봉투 수급 안정화 및 가격 유지 ▲물가 안정 분야에서 식자재 및 농자재 수급 안정 ▲취약계층 지원 분야에서 저소득층 냉·난방비 지원과 돌봄서비스 및 긴급복지 강화, 무료 급식 및 생활 안정 지원 확대 등이 포함됐다.   박종근 부시장은 “중동 정세의 장기화로 국제유가 상승과 물류비 증가 등 대외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지역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점차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중동 상황과 국제유가 변동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고유가 지속과 경기 둔화에 대비해 취약 분야를 중심으로 한 민생 안정 대책을 선제적으로 강구할 것”을 지시했다.    이어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부서 간 긴밀한 협업 체계를 유지하고, 대응 과제를 신속하고 내실 있게 추진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천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도출된 대책을 신속히 실행에 옮기는 한편, 고유가 지속과 경기 불확실성 확대 등 대외 여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분야별 대응 과제를 지속적으로 보완·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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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 이천소방서, 의용소방대원 교육 통해 지역 안전망 강화
      사진/이천소방서 제공   이천소방서(서장 임일섭)는 지난 16일 의용소방대 역량을 강화하고 이천시의 안전확보 강화를 위하여 의용소방대원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의용소방대는 화재진압, 구조·구급 등 재난 현장에서 소방활동을 체계적으로보조하기 위하여 설치된 조직으로, 현재 이천소방서에는 약 480여 명의 의용소방대원이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이날 교육에 앞서 신규 의용소방대원 9명에 대한 임명식이 진행되었으며, 새로운 소방가족의 탄생을 축하하는 시간이 마련되었다.   이어 진행된 교육에서는 ▲의용소방대원 청렴의식 함양 교육 ▲의용소방대의 역사·조직·임무 ▲심폐소생술 교육 등 의용소방대원으로서의 마음가짐과 실질적인 현장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임일섭 이천소방서장은 “의용소방대은 재난현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조직”이라며며 “지속적인 교육을 통하여 이천시민의 안전 확보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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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 이천중학교, 배려와 존중이 있는 청소년 성교육
    강동성문화연구소와 함께 하는 폭력예방교육 실시 사진/이천중학교 제공   이천중학교(교장 남진영)는 강동성문화연구소와 함께 4월 17일 전교생 대상 배려와 존중이 있는 청소년 성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폭력, 성매매 예방을 포괄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총 2교시로 나뉘어 진행됐다. 1교시에는 경계 존중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또래 관계에서 발생하는 또래 성폭력과 교제 폭력의 실태 및 예방 방법을 심도 있게 다루었다.    2교시에는 성매매의 비인간적인 개념과 함께 청소년 대상 범죄로 급증하고 있는 디지털 성폭력의 유형 및 처벌 규정을 상세히 교육했다. 이천중학교는 남진영 교장은 “미래사회 주인인 우리 학생들이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는데 힘쓰고 있다.    성폭력․성매매 예방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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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 이천교육지원청, 서강대학교 연계 반도체 프론티어 자율연구 프로그램 운영 시작
      사진/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 제공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진)은 2026년 「서강대학교 연계 반도체 프론티어 자율연구 프로그램」의 시작으로 4월 17일 이천고등학교 화학실에서 반도체 산업·기술·진로 특강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천고등학교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4월부터 7월까지 운영되며, 서강대학교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학생 맞춤형 자율연구 활동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대학 연계 특강을 시작으로 연구 주제 탐색, 멘토링, 캠퍼스 투어, 기업 현장 견학, 연구 발표까지 이어지는 단계적 과정으로 구성되어 실제 연구 경험을 체계적으로 제공한다.   이날 특강은 서강대학교 김광수 교수가 ‘반도체 산업·기술 및 진로’를 주제로 진행하였다.    김 교수는 반도체 산업의 구조와 기술 발전 흐름, 관련 직무 분야를 중심으로 학생들이 진로를 설계하는 데 필요한 핵심 내용을 전달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반도체 분야의 전반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자신의 진로 방향을 구체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한국세라믹기술원 반도체솔루션센터 박진경 강사의 특강을 통해 산업 현장에서의 기술 적용 사례와 함께 반도체 분야 진로 탐색에 대한 질의응답이 이루어졌다.    학생들은 이론과 현장을 연결하는 실제적인 정보를 통해 반도체 산업에 대한 이해를 더욱 심화할 수 있었다.   행사에는 이천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성진이 참석하여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을 격려했다.    김성진 교육장은 반도체 산업이 지역과 국가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분야임을 강조하며, 학생들이 탐구 과정에서 스스로 질문하고 해결하는 경험을 통해 성장해 나가기를 당부했다.   이번 서강대학교 연계 프로그램은 이천시청·교육청·대학이 협력하는 이천형 과학교육 모델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된 심화 탐구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탐구 역량과 문제 해결 능력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이천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성진은 “서강대학교와의 연계를 통해 학생들이 보다 전문적인 연구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과 연계한 과학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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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 이천시 관고동 실버경찰봉사대, 교통안전봉사 실시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천시 관고동(동장 김정옥)은 지난 16일 어르신들로 구성된 ‘실버경찰봉사대’가 관고동 일대에서 주민의 안전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교통 봉사 횔동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관고동 실버경찰봉사대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들의 왕래가 잦은 관고전통시장 주변과 통학로 등 관고동 전역을 순찰하며 진행됐다.   관고동 실버경찰봉사대는 단순한 봉사를 넘어, 어르신들의 풍부한 경험과 지역에 대한 애착을 바탕으로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드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고령화 시대에 어르신들이 사회의 수혜자가 아닌 주체적인 봉사자로 참여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용균 실버경찰봉사대장은 “우리 동네를 위해 무언가 할 수 있다는 사실에 보람을 느낀다”라며, “작은 힘이지만 주민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관고동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대해 김정옥 관고동장은 “바쁜 일상에서도 지역 사회를 위해 헌신하시는 실버경찰봉사대 어르신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어르신들의 안전한 봉사 활동을 위해 동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화답했다.   ▶문의 관고동 맞춤형복지팀 ☎031-644-8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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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 ‘줌바골드댄스’ 프로그램 추가 참여자 모집
      사진/이천시청 제공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남부권 주민의 건강증진과 활기찬 여가생활 지원을 위해 운영 중인 ‘줌바골드댄스’ 프로그램의 참여자 20명을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남부권(장호원읍, 설성면, 율면) 주민을 대상으로 4월 1일부터 12월 2일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진행된다.   ‘줌바골드댄스’는 경쾌한 음악에 맞춰 누구나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동 초보자나 체력이 약한 주민들도 부담 없이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어 건강 관리 및 체력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전문 강사의 체계적인 지도로 안전하고 효과적인 운동 교육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신체활동 참여를 높이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 031-6190-7281)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질병관리과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팀 ☎031-6190-7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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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 배우고 직접 만들며 식탁에 건강을 더하다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최근 시민들의 식생활 습관 개선과 만성질환 관리를 위한 지역사회 영양개선사업의 일환으로 만성질환자 대상 영양교육 및 요리 실습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건강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대상자들을 세분화하여 ▲비만 아동 ▲청년 1인 가구 ▲만성질환자 ▲중년층 등 총 4개의 그룹으로 세분화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이날 보건소 조리실습실에서 진행된 만성질환자 대상 교육은 고혈압, 당뇨 등의 만성질환이 있는 시민 9명이 참여한 가운데,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식을 직접 조리하고 체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여자들은 신선한 채소를 활용한 월남쌈을 함께 만들며 나트륨을 줄이고 원재료의 맛을 살리는 조리법을 익히는 등 식이요법을 실생활에 적용해 보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이론 중심의 교육을 넘어 생애주기별 특성에 맞춘 실습 중심의 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실질적인 식습관 변화를 이끌고 있다.    특히 조리 환경과 생활 패턴이 제각각인 시민들이 자신에게 적합한 식단 관리법을 습득함으로써 교육 이후에도 스스로 건강한 식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도록 돕고 있다.   이천시 관계자는 “생애주기별로 직면한 건강 문제가 다양하지만, 올바른 식습관 형성이 건강 관리의 첫걸음이라는 점은 모두에게 동일하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전했다.   ▶문의 건강증진과 건강증진팀 ☎031-6190-7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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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건/의료/건강/위생
    2026-04-17
  • 식탁 위의 안심, 영업주가 먼저 배웁니다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천시보건소(소장 한미연)는 지난 4월 16일 이천아트홀 소공연장에서 일반음식점 영업주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음식점 영업주 식품위생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식품위생법에 따라 음식점 영업주가 매년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이천시와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이천시지부 주관하에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과 식품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식품위생법 및 정책 방향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적 주방 관리 ▲식품접객업 친절 서비스 방법 등으로 구성되어, 영업주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   특히, 이번 교육 전 위생적인 음식점을 만들기 위해 ▲잔반 재사용 금지 ▲조리 전 손 씻기 ▲익혀 먹기 등 음식문화 개선 캠페인을 함께 실시했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화폐 홍보 ▲탄소중립 실천 1회용품 줄이기 안내를 병행하여 영업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이천시 보건소는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음식점 영업주들에게 이번 식품위생교육이 법정 의무를 넘어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 철저한 위생 관리를 통해 품격 있는 외식 문화를 확산시켜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이천시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문의 보건위생과 보건정책팀 ☎031-6190-7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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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 이천시, 주요 광역도로 내 도로명판 59개 신규 설치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지난 4월 16일 주요 광역도로 구간에 도로명주소 안내 시설인 도로명판 59개를 신규로 설치 완료했다고 밝혔다.   도로명판은 도로구간의 시점·종점 및 교차로 등에 설치해 도로명과 기초번호, 도로의 진행 방향 등을 안내하는 주소 정보 시설물이다.   이 사업으로 두 개 이상의 시․도에 걸쳐있는 도로인 광역도로 내 도로구간의 시·종점 및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이 많은 교차로에 도로명판 차량용 31개 보행자용 28개를 설치했다.   시 관계자는 “광역도로를 이용하는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주소 안내 시설물을 꼼꼼히 확충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주소 정보시설물 확충과 철저한 유지관리를 통해 시민 편의를 높이겠다”라고 전했다.   ▶문의 토지정보과 도로명주소팀 ☎031-645-3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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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 ‘도자의 미래’와 ‘축제의 확장성’을 담는다
      사진/이천시청 제공   올해 40회를 맞는 이천도자기축제가 단순한 지역 축제를 넘어, 대한민국 도자산업의 미래를 제시하는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진화한다.    한국 도자문화의 중심지 이천은 이번 축제를 통해 전통을 계승하고, 도자산업 활성화와 주민과 예술이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축제를 선보일 계획이다.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는 ①도자산업 활성화 플랫폼 구축 ②지속 가능한 주민참여형 축제 ③40주년 아카이브관 운영과 ‘명장의 작업실’을 중심으로 한 특별기획 프로그램 운영을 핵심 방향으로 삼았다.    구체적인 실행전략으로는 축제 공간의 확장과 문화예술의 놀이터화, ‘스마트한 지표 기반 운영(Wi-Fi 방문객 통계 분석)’이 제시됐다.    40년의 역사 위에 새로운 감각과 기술, 지역 공동체의 힘을 더한 이번 축제는 이천 도자의 현재이자 미래를 보여주는 무대가 될 것이다.     도자기를 ‘구매하는 축제’에서 ‘머무는 축제’로…900m 판매전과 100여 개 공방의 확장된 무대   올해 이천도자기축제의 가장 큰 특징은 축제 공간의 비약적 확장이다. 판매전 공간은 약 900미터에 이르고, 예스파크 3개 마을과 연계해 운영된다.    100여 개 공방이 참여하면서, 올해 축제는 규모와 밀도 면에서 한층 풍성한 모습을 갖추었다.   방문객은 특정 구역에 머물지 않고, 마을 전체를 거닐며 도자와 예술, 공간과 사람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이천시는 이 같은 공간 확장을 통해 도예 작가와 방문객의 접점을 넓히고, 공방 단위의 판매·홍보·체험 기회를 극대화함으로써 지역 도자산업의 실질적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올해 축제는 ‘축제장 안의 판매전’이 아니라, 마을 전체가 하나의 살아 있는 도자 플랫폼으로 작동한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은 40주년에 걸맞게 다채롭고 품격 있게 준비한다.    먼저, 전통가마가 있는 가마마을의 남양도예(대표 이향구 명장)에서 열리는 환영 리셉션은 이천 도자의 정체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의례로 전통가마에 불을 지피고 축제 성공을 위한 다례제를 올리면서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 시작을 연다.    이 환영리셉션에는 이천시의 국내·외 교류도시 대표단이 초청된다.   4월 24일 오후 5시경,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개막식 식전 공연은 국제성과 예술성을 함께 보여준다.    벨기에 소로다 재단의 현악 5중주가 선사하는 클래식 선율 위에, 뮤지컬 배우 김수와 박유겸의 뮤지컬 갈라 공연이 더해져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개막 퍼포먼스는 더욱 강렬하다.    흙과 불의 잔치를 시각적으로 구현한 파이어 댄스는 이천 도자의 탄생을 형상화하고, 관람객들에게 축제의 정체성을 직관적으로 보여줄 계획이다.    축하공연은 최유리와 데이브레이크가 장식한다.    감성과 에너지를 넘치는 두 아티스트의 무대가 개막행사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사기막골, ‘40th-40%’와 특별 전시로 또 하나의 축제 중심축 형성   전통 도자의 정체성을 간직한 사기막골 도예촌 역시 올해 축제의 거점으로 주목된다.    사기막골에서는 40주년 기념 특별판매행사인 ‘40th-40% 스페셜 Weekend’를 통해, 방문객의 적극적인 구매욕을 자극할 예정이다.    40회를 맞아 축제의 상징성과 소비를 연결한 기획으로, 축제기간 주말동안(4.25~26, 5.2~3) 문턱을 낮추고 소비자의 체감 만족도를 높이는 전략이다.   또 한국도예고등학교 전시와 함께 자체 소규모 전시관도 운영된다.    이를 통해 단순 판매 중심의 공간에서 벗어나, 도자의 교육적 가치와 창작의 현재를 함께 보여주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기능하게 된다.    사기막골은 ‘도자의 원형과 전통’을 보여주는 장소. 예스파크는 ‘도자의 확장성과 감각’을 보여주는 공간이다. 올해 축제는 이 두 축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이천 도자의 깊이와 넓이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명장의 작업실’, 도예 명장과 관람객이 만나는 살아 있는 전시   올해 축제의 대표 콘텐츠로 손꼽히는 프로그램은 단연‘명장의 작업실’이다.    축제장 내 대형텐트에서 운영되는 이 공간은, 이천을 대표하는 도예 명장들의 작업 세계를 현장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체험형 전시·워크숍 프로그램이다.   ‘명장의 작업실’은 기존의 정적인 전시와 달리 작품을 유리 너머로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작업 과정과 손끝의 감각, 흙과 불이 빚어내는 창작의 시간을 관람객이 가까이서 체험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는 곧 이천 도자의 본질을 가장 설득력 있게 전달하는 방식이다. 도자는 결과물로 완성되는 예술이 아니라, 작가의 시간과 기술, 집중과 반복이 쌓여 만들어지는 과정의 예술이다.   (사)대한민국명장회에 의하면 현존하는 한국의 도자명장은 총 17명이며 그중 8명이 경기 이천시에서 활약하고 있다.    올해 ‘명장의 작업실’은 이천이 왜 한국 도자의 중심인지, 그리고 왜 ‘명장’이라는 이름이 단순한 수식어가 아닌지를 현장에서 증명하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40년 시간을 한눈에,‘아카이브관’축제를 기록하다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의 상징적 콘텐츠는 또 있다. 바로 40주년 아카이브관이다.  이번 아카이브관은 단순한 사진 전시를 넘어, 이천도자기축제 40년의 역사를 시간·세대·공간의 흐름에 따라 입체적으로 구성한 기획 전시로 운영된다.    과거 축제 포스터와 기록물, 주요 장면은 물론, 세대를 거쳐 이어진 이천 도자 문화의 변화와 성장 과정까지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   특히 축제를 통해 해외 교류 도시의 기념품 전시와 민간 교류 도시의 기념품과 선물 전시도 함께 운영돼, 이천도자기축제가 국내를 넘어 국제 교류와 문화 확장의 접점을 어떻게 넓혀왔는지도 보여줄 예정이다.    여기에 한국세라믹기술원전이 더해지면서, 전통 도자 문화와 현대 세라믹 기술의 만남이라는 또 하나의 서사가 완성된다.    이천도자기축제 40주년 아카이브관은 과거를 회고하는 공간에 머물지 않고 “이천도자기축제는 앞으로 어떤 미래를 만들어갈 것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는, 40주년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도 보인다.   ‘예스파크 갤러리투어’, ‘AI전시’, ‘사찰음식’… 40주년 특별이벤트   올해 축제는 ‘도자기 축제’라는 기존 틀 안에 머물지 않고 도자를 중심으로 예술과 기술·미식·건축 경험을 결합한 확장형 콘텐츠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가장 눈길을 끄는 프로그램 중 하나는 ‘예스파크의 예술인들’이라는 콘셉트로 운영되는 이 갤러리투어다.    이천시 지역의 도슨트와 함께하는 투어형 프로그램으로 도자예술마을을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대중예술가 장인보 감독이 참여하는 ‘AI 세라믹 팝업 전시’도 기대되는 프로그램이다.    전통 도자예술과 인공지능 기반 창작 감각이 만나는 실험적 기획으로, 도자의 미래 가능성과 새로운 시각 언어를 제시한다.   여기에 음식 방송에 최근 출연해 ‘핫한’ 우관스님이 지역 축제와 함께 사찰음식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자기 그릇과 음식, 수행과 미감이 만나는 이 체험은 ‘그릇의 쓰임’과 ‘삶의 미학’을 함께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다.   지역과 함께 만드는 축제… 주민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지속가능성’ 강화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는 콘텐츠의 화려함만큼이나, 지역 사회와의 협력을 중요한 가치로 삼고 있다.    이는 올해 축제의 두 번째 핵심 추진 방향인 ‘지속 가능한 주민참여형 축제’와도 맞닿아 있다.    축제 기간에 소상공인 플리마켓, 도심공원 승마 체험, 도자문화마켓, 예술로62 마켓, 새러데이마켓 등 다양한 지역 사회 협력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이를 통해 축제는 도예인만의 행사가 아니라, 지역 상권·예술인·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함께 이익을 나누는 생활형 축제로 확장된다.    이는 축제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하다.    일회성 방문객 유치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역 안에서 자생력을 갖춘 문화경제 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야말로 축제가 지향해야 할 방향이기 때문이다.   큐알(QR)코드 & 모바일 지도, 마을순환버스... 이천도자기축제, 편리하고 스마트하다   이번 축제는 규모가 커진 만큼, 관람객 편의도 한층 강화됐다. 큐알(QR)코드 기반 모바일 지도 서비스가 정교하게 운영돼, 방문객들이 넓은 행사장과 각 프로그램 장소를 더욱 쉽게 탐색할 수 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수유실 운영과 예스파크 마을 화장실 개방으로 편의성을 높이고, 셔틀버스를 운영과 함께 넓은 예스파크 권역을 더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15인승 마을 순환버스 3대도 자체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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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 이천시립월전미술관, 이천시 승격 30주년 기념 展 개최
      사진/이천시립월전미술관 제공   이천시립월전미술관(관장 장학구)은 이천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기획전 《몽유이천도: 한국화에 담은 아름다운 이천》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오늘날 한국화를 대표하는 작가 14인이 참여하여 이천의 풍경과 역사, 문화적 정체성을 각기 다른 시선으로 풀어낸다.    현실의 공간인 이천을 마치 꿈속 유토피아처럼 재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참여 작가들은 월전 장우성을 비롯해 이성현, 신하순, 최순녕, 임진성, 유혜경, 박찬상, 권주안, 지요상, 성민우, 윤정환, 구인성, 권인경, 박경묵까지 총 14인이다.    이들은 산수유, 쌀, 도자기, 석불, 설봉호수 등 이천을 상징하는 요소들을 바탕으로 전통 수묵화부터 현대적 실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표현 방식을 통해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전시는 이천시 승격 30주년 기념하여 지역의 정체성과 문화적 가치를 예술적으로 기록하고 확장하는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를 지닌다.    이를 통해 현실과 상상이 교차하는 또 하나의 이천을 만나볼 수 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이천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전시가 도시의 문화적 자산을 재조명하는 의 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천시립월전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이천의 아름다움을 한국화로 새롭게 조명하는 자리”라며 “관람객들이 작품을 통해 이천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몽유이천도: 한국화에 담은 아름다운 이천》展은 4월 23일부터 7월 26일까지 약 3개월관 이천시 립월전미술관에서 진행되며, 관람 시간 및 부대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미술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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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 부발농협, ‘비전 2030’선포 “신뢰와 화합으로 다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부발농협
      사진/부발농협 제공   부발농협(조합장 황선명)은 지난 4월 16일 본점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향후 5년의 중장기 발전방향을 담은 ‘비전 2030’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포식은 급변하는 금융환경과 농업·농촌이 직면한 구조적 어려움 속에서 농협 본연의 역할과 가치를 재정립하고, 농업인과 지역사회가 함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한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부발농협은 ‘신뢰와 화합으로 다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부발농협’을 새로운 비전으로 공식 선포했다.    이는 구성원 간의 단합과 상호 신뢰를 기반으로 고객과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공동체를 구현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특히 부발농협은 비전 실현을 위한 실행 전략으로 임직원이 일상속에서 실천할 4대 핵심가치를 구체화 했다.   첫째, 모든 경영의 최우선을 고객 가치 증대에 두는 ‘고객중심 경영’을 통해 조합원과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둘째, 투명한 경영과 일관된 의사결정, 열린 소통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조직을 구축하며, 셋째, 지속적인 역량강화와 전문성 제고를 통해 수준 높은 금융 및 유통 서비스를 제공하고, 넷째, 책임감 있는 업무 수행과 활기찬 조직문화를 조성하여 조직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부발농협은 농업인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보다 편리하고 전문적인 금융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든든한 협동조합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선포식에 참석한 임직원들은 비전 선언문을 통해 단순한 구호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실천 의지를 다짐했다.    특히 지역경제의 안정적인 기반을 마련하고, 농업인과 고객 모두에게 신뢰받는 농협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황선명 조합장은 “비전 2030은 부발농협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나침반과 같은 역할을 할 것”이라며 “신뢰와 화합을 바탕으로 조직의 역략을 결집해 농업인에게는 희망을, 고객에게는 감동을 주는 ‘행복한 부발농협’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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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 인뮤직 협동조합, 이천시교육협력지원센터에 장학금 전달
      사진/이천시교육협력지원센터 제공   인뮤직협동조합(대표 윤여정)은 이천시교육협력지원센터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2026년 이천시 관내 중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 전달은 2023년 체결한 업무협약(MOU)의 연장선에서 이루어진 것으로, 양 기관은 지역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왔다.   인뮤직협동조합은 2020년 설립된 사회적 기업으로, 지역 주민을 위한 무료 공연과 피아노 기부 활동 등을 통해 문화예술 나눔을 실천해왔다.    특히 2024년과 2025년에는 이천시 중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콘서트 「Design your future」를 개최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진로를 주체적으로 고민하고 미래에 대한 방향성을 설정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번 장학금은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 가운데 진로에 대한 깊은 고민과 성장 가능성을 보여준 학생들을 격려하고,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용기를 북돋기 위해 마련되었다. 또한, 인뮤직협동조합은 이천시교육협력지원센터와 함께 새로운 진로 뮤지컬 「2026년 꿈배달 진로콘서트」를 준비 중이다.    앞서 2024년과 2025년에도 문화예술 공연과 진로교육을 결합한 진로콘서트 시리즈를 선보이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적 기업의 역할을 꾸준히 이어왔다.   이천시교육협력지원센터 김종필 센터장은 “예술은 단순한 공연을 넘어 아이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힘을 키워주는 중요한 도구”라며 “앞으로도 이천시 청소년들이 꿈과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인뮤직협동조합 윤여정 대표는 “음악과 예술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설계하는 데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천시 청소년들의 성장을 응원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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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 이천시자원봉사센터, 태안군자원봉사센터와 교류협력사업 추진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천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미선)는 4월 15일 충청남도 태안군 일대에서 관내 20개 단체 단체장과 우수 자원봉사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관·단체 간 교류협력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태안군자원봉사센터의 지역 활력 증진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벤치마킹하고, 우수 자원봉사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현장 중심의 운영 사례를 직접 확인하며 지역 간 협력 네트워크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참가자들은 유류피해극복기념관을 방문해 과거 유류 유출 사고 당시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적인 활동과 재난 극복 과정을 되돌아봤다.    이를 통해 재난 상황에서 더욱 빛나는 자원봉사의 가치와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이어 천리포수목원을 방문한 참가자들은 목련축제 기간과 맞물려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일정은 이천도자기마라톤, 백사산수유꽃축제, 이천시 평생학습축제, 경기도종합체육대회 등 각종 지역 행사에서 활발히 활동해 온 자원봉사자들에게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미선 센터장은 “이번 교류협력사업은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타 지역의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자원봉사의 가치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우수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교류협력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며 자원봉사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문의 이천시자원봉사센터 ☎031-633-1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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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관고동 복지분과, 주민자치 의제 사업으로 홀몸어르신 삶의 질 높인다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천시 관고동 주민자치회(회장 이창재)는 4월 16일, 주민자치 의제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홀몸어르신 3가정을 대상으로 1차 집수리 봉사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홀몸어르신 가정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노후 주택의 간단한 수리와 환경 정비를 통해 어르신들이 더욱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일상 속 불편함을 줄이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이번 사업은 단순한 주거 개선을 넘어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하는 데에도 의미가 있다.    복지분과는 집수리 봉사활동을 통해 독거노인의 외로움과 고독감을 완화하고 삶의 희망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김정옥 관고동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문의 관고동 행정민원팀 ☎031-644-8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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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이천시 관고동,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 실시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천시 관고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정옥)는 지난 15일 새 학기를 맞아 관고동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 일탈행위를 예방하고, 유해환경을 개선하여 청소년이 더 안전하고 건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는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관고동 청소년지도위원과 공직자 등 12명이 참여했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관고동 상가 밀집 지역 내 주류 판매점 및 편의점 등을 대상으로 19세 미만 청소년에게 주류·담배 판매금지 스티커 부착 여부를 점검하고, 「청소년보호법」 관련 홍보물을 배부했다.   김정옥 관고동장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 등 청소년 보호활동을 추진하겠다”라며 “청소년 보호를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시는 청소년지도위원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문의 관고동 ☎031-644-8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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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이천시립서희도서관, 김경일 교수 강연… “인공지능(AI) 시대, 서희의 지혜를 입다”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천시립서희도서관(시장 김경희)은 인공지능(AI)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역사 속 지혜를 전하는 ‘서희 선생과 AI의 만남’의 첫 번째 강연을 개최한다.   오는 5월 2일(토) 오후 2시 서희도서관에서 열리는 강연의 주인공은 국내 최고의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다.    ‘AI의 Average Self vs 서희의 Unique Self’라는 주제로, 최적화된 평균값을 제시하는 인공지능(AI) 시대에 우리가 갖춰야 할 자세를 고찰한다.    특히 서희 선생이 보여준 독보적인 통찰과 차별화된 관점을 통해, 평범함을 넘어 자신만의 시선을 갈망하는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시대적 지혜를 제시할 예정이다.   강연 참여 신청은 4월 23일(목) 오전 10시부터 이천시통합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 100명을 모집한다.   이천시립서희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연은 첨단 기술인 인공지능(AI)과 이천의 역사 인물을 접목해 시민들에게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고자 기획했다”라며, “김경일 교수의 명쾌한 강의를 통해 인공지능(AI) 시대에 시민들이 갖춰야 할 진정한 지혜가 무엇인지 고민해 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서희도서관은 이번 강연을 시작으로 장동선 박사의 강연(5월 9일), 이익주 교수의 강연(9월 5일)을 이어가며, 이 외에도 인공지능(AI) 웹툰 공모전, 입체낭독극, 인공지능(AI) 매직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9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문의 도서관과 서희도서관팀 ☎031-645-3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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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이천시, 보고 사고 체험하는 친환경 도자문화마켓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오는 4월 25일부터 5월 5일까지 11일간 이천도자예술마을과 사기막골도예촌 일원에서 ‘제7회 이천도자문화마켓’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천도자기축제와 연계해 추진되며, 도자기 판매와 함께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됐다.   대표 프로그램인 ‘업사이클링 열쇠고리 만들기 체험’은 플라스틱 병뚜껑을 활용해 열쇠고리를 제작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를 원하는 방문객은 깨끗한 플라스틱 병뚜껑 5개를 준비해 현장에서 제출한 뒤 친환경 캠페인 동참 서명 절차를 거쳐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하루 300명까지 참여 가능하며, 4월 25일부터 30일까지는 이천도자예술마을 도자기축제 운영존에서, 5월 1일부터 5일까지는 사기막골도예촌으로 장소를 옮겨 이어서 진행된다.   이와 함께 도자기 구매와 연계한 3D 스캐닝 체험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한국세라믹기술원의 기술 협조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축제장 내에서 10만 원 이상 도자제품을 구매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자는 현장에서 얼굴을 3D로 스캔한 뒤 입체 방향제 또는 도자 액자 중 하나를 선택해 제작할 수 있으며, 완성까지는 약 2개월이 소요되고 결과물은 개별 배송된다.    평일 20명, 주말 및 공휴일 30명까지 체험할 수 있으며, 체험권 교환과 프로그램 운영은 행사 기간에 이천도자예술마을 전시존에서 진행된다.   행사장 전반에서는 친환경 도자식기 사용을 안내하는 캠페인도 함께 운영된다. 플라스틱 및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안내와 홍보가 병행될 예정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친환경적 소비와 자원순환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도자기 문화에 관심을 환기하기 위해 마련됐다”라며 “방문객들이 관련 프로그램을 통해 도자문화를 접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문의 관광과 공예팀 ☎031-645-3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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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현대판 문화사절단 ‘이천통신사’ 세계로 향한 문화교류, 전시로 선보여
      사진/이천문화재단 제공   (재)이천문화재단은 오는 4월 17일(금)부터 4월 26일(일)까지 이천아트홀 아트갤러리에서 기획전시 ‘이천, 문화를 건네다: 이천통신사 아카이브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2024년과 2025년 유럽 4개국(프랑스, 벨기에, 독일, 네덜란드) 7개 도시를 순회하며 이천 문화를 세계에 알린 ‘이천통신사’의 활동을 조명한다.   이천통신사는 (재)이천문화재단의 지역문화 브랜드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국제문화교류 프로젝트로, 이천 문화를 세계에 소개하기 위해 기획된 ‘현대판 문화사절단’이다.    유럽 주요 도시에서 이천거북놀이 공연, K-클래식 기획공연, 거리 버스킹, 공식 퍼레이드 참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지역 문화의 해외 확산과 도시 간 문화 교류 기반을 확장해왔다.   이번 전시는 ▲이천통신사 사업 추진 과정 ▲주요 공연 프로그램 ▲하이라이트 영상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공연 사진과 영상을 중심으로 관람객이 각 도시에서 이루어진 문화 교류의 흐름과 현장 분위기를 생생하게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공연 준비 과정과 현지 반응까지 함께 담아 문  화예술을 매개로 한 국제 교류의 의미를 더욱 입체적으로 전달한다.   한편, (재)이천문화재단은 4월 23일부터 25일까지 유럽 문화예술 분야 관계자를 이천에서 초청하여 ‘2026 이천통신사 국제교류 사절단 초청’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는 해외로 파견되던 기존 방식에서 나아가 상호교류로 확장하는 첫 사례로, 전시와 연계해 국제 문화교류의 의미를 확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재)이천문화재단 대표이사 이응광은 “이번 전시는 이천통신사의 해외 활동을 통해 지역 문화의 국제적 가능성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관람객들이 전시를 통해 이천 문화가 세계와 소통하는 과정을 직접 느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본 전시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이천문화재단 홈페이지(www.artic.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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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부발청소년센터–이천시청년소상공인협회, 세대 협력 MOU 체결
      사진/이천시청소년재단 제공   부발청소년센터와 이천시청년소상공인협회가 지역 기반 세대 간 연대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부발청소년센터는 지난 8일 이천시청년소상공인협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청소년과 청년 소상공인 간 교류 활성화 및 지역사회 협력 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과 청년이 지역 내에서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구조를 구축하고, 세대 간 이해 증진과 지속 가능한 협력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청소년–청년 간 교류 확대 ▲세대 간 소통 기반 공동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연대 활동 추진 ▲지역 네트워크 구축 및 협력체계 강화 등을 주요 협력 과제로 설정했다.   협약식은 간담회를 시작으로 협약서 서명과 기념촬영, 협력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향후 연계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청년 소상공인의 현장 경험과 자원을 연계하는 협력 모델 구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부발청소년센터 관계자는 “청소년과 청년이 지역 안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세대 간 소통과 지역 연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천시청년소상공인협회 관계자는 “청소년과 청년이 경험과 가치를 공유하며 긍정적인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 기관은 향후 실무 협의를 통해 공동 프로그램을 구체화하고, 지역사회 참여형 활동을 중심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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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성수석 이천시장 예비후보, 조읍리 주민들에게 '명예훼손' 피소
    성 후보 측 "해당 내용에 대해서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진실공방 가열 사진/ 제보자 제공   차기 이천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성수석 예비후보(前 이천지역위원회 위원장)가 지역 주민들로부터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당했다.   백사면 조읍2리 왕골자리마을 공익소송위원회(이하 공익소송위)는 지난 4월 15일, 성수석 예비후보를 상대로 한 고소장을 이천경찰서에 접수했다고 밝혔다.   사건의 발단 "주민들이 실질적 공사 방해" 발언 논란 공익소송위에 따르면 성 예비후보는 지난 2025년 10월 24일, 조읍2리 주민들에 대해 “공사 방해를 실질적으로 했기 때문에 구상권 청구가 들어간 것”이라는 취지의 발언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주민들은 이 발언이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허위사실이라고 반박한다.   실제로 조읍2리 주민들은 공장 인허가 문제로 공장 측으로부터 총 15건의 민·형사 소송을 당했으나, 형사 사건은 모두 '무혐의', 민사 사건은 '전부 기각' 판결을 받은 상태다. 공익소송위는 “사법부가 주민들의 정당한 권리 행사를 인정한 상황임에도, 공직 후보자가 주민들을 범법 집단으로 몰아세웠다”고 주장했다.   "정치생명 걸겠다"던 성 후보... 주민 측 "녹취록 있다" 성 예비후보의 사후 대응도 논란의 중심에 섰다. 지난 2025년 11월 26일 열린 정책간담회에서 주민대표들이 해당 발언의 진위를 묻자, 성 후보는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고 전면 부인하며 본인의 '정치생명'을 걸겠다는 약속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공익소송위 측은 “해당 발언이 담긴 녹취 자료를 이미 확보하고 있다”며 성 후보의 해명이 거짓이라고 정면 반박했다.   또한, 문제 제기 이후 성 후보가 답변 요구자들을 SNS 단체대화방에서 강제 퇴출하거나 소통을 차단하는 등 무책임한 태도를 보였다는 것이 주민들의 주장이다.   제3자 통한 수사 회유 의혹까지... 수사 결과 주목 특히 이번 고소장에는 성 후보의 측근을 자처하는 제3자가 주민들에게 접근해 “경찰 조사를 받지 말고 성 후보를 만나면 해결해 주겠다”는 취지로 회유·압박했다는 정황도 포함된 것으로 확인되어 파장이 예상된다.   공익소송위는 고소 설명문을 통해 ▲허위사실 주장에 대한 객관적 근거 제시 ▲제3자 개입 및 회유 정황에 대한 규명 ▲마을 주민들에 대한 명예훼손과 2차 가해 처벌 등을 강력히 요구했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불거진 이번 '진실공방'은 향후 경찰 수사 결과에 따라 성수석 예비후보의 후보 자격 및 선거 가도에 결정적인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와 관련해 성 후보는 “인후리 분들이 공사를 방해하겠다고 해서 조읍리 분들이 공사 업체로부터 구상권 청구를 당한 사실이 있으니까 그런 부분은 조심해서 구상권 청구를 당하지 않게 법적인 테두리 안에서 시위해라, 라고 이야기를 해 준 건데, 그렇게 말한 부분에 있어서 어떤 부분을 녹취해서 보냈는지 모르겠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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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이천시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 ‘남부 키움건강체험스테이션’ 성황리 시작!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천시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4월 15일, 어린이 건강 체험교육 프로그램인 ‘남부 키움건강체험스테이션’의 첫 수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남부 키움건강체험스테이션’은 성장기 아동의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을 돕고, 상대적으로 부족한 남부권 교육 인프라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된 체험 중심 건강교육 프로그램이다.   첫 수업은 장호원어린이집 아이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시청각 교육을 시작으로 ▲영양(식품 자전거, 건강 밥상) ▲구강·금연 ▲손 씻기(뷰 박스 활용) 등 다양한 건강 체험 코스와 ▲가상현실(VR) 장비를 활용한 건강 스포츠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아이들은 각 체험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높은 흥미를 보였고, 프로그램 종료 후 추가 참여를 희망하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내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이 체험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남부 키움건강체험스테이션’은 3세부터 10세까지 어린이를 대상으로 3인 이상 단체 예약제로 운영되며, 큐알(QR)코드 및 전화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문의 질병관리과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팀 ☎031-6190-7281, 7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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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이천시, 공중화장실 12개소에 조명형 건물번호판 설치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시민들의 도로명주소 사용 편의를 높이고 안전한 야간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주요 공원과 하천 산책로 내 공중화장실 12개소에 조명형(LED) 건물번호판을 설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조명형 건물번호판은 주변이 어두워지면 자동으로 빛을 발산하는 시설물로 기존 일반 건물번호판과 달리 야간 시간대나 궂은 날씨에도 위치를 쉽게 파악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이 사업은 유동 인구가 많은 공원 및 산책로 내 야간 시인성을 높여 시민과 방문객의 길 찾기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위급사고 발생 시 쉽게 위치를 파악할 수 있어, 시민들이 신속하게 신고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조명형 건물번호판 설치는 공공시설의 접근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강화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체감 안전을 높일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문의 토지정보과 도로명주소팀 ☎031-645-3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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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2026 이천시 경기활성화 페스타’로 연중 지역화폐 혜택 팡팡… 이천경제에 봄바람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천시(시장 김경희)가 지난 4월 3일부터 연말까지 추진 중인 ‘2026 이천시 경기활성화 페스타’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지역화폐 이용 소비 증가로 이어지며 지역경제에 큰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실제로 페스타 시행 이후 지역화폐 충전과 사용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에 따르면, 지역화폐 이용자들의 4월 충전 금액은 보름여 만에 최근 1년 중 충전액이 가장 높았던 달의 1개월분 수치를 돌파했고, 4월 말까지 충전이 진행되면 역대 최대 충전액 규모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는 의견이다.   이번 페스타의 흥행 비결은 단연 체감도 높은 파격적인 혜택에 있다.    시는 ➀지역화폐 충전 시 인센티브 10% 지급(월 10만 원 한도), ➁작은가게(연매출 3억 원 이하 가맹점)에서 결제 시 10% 캐시백 지급[월 10만 원 한도 / 5월(가정의 달), 9월(추석달)은 전체 가맹점에서 결제 캐시백 혜택] ➂배달특급에서 지역화폐 결제 시 추가 20% 캐시백 지급 혜택(월 2만 원 한도)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시민들은 더욱 여유롭게 소비하고, 지역 내 소상공인 매출은 확대되는 경기 부양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의견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이번 페스타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상생하는 축제의 장”이라며, 연말까지 더 많은 시민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홍보에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밝혔다.   이 밖에도, 이천시는 상권활성화센터 운영을 통한 소상공인 상담·교육·컨설팅을 지원하고 있으며,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 확대, 소상공인 대출 특례보증 출연사업 확대 등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여 소상공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문의 일자리정책과 소상공인활성화팀 ☎031-644-4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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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 성공 개최를 위한 로드체킹 실시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천시도자기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경희)는 4월 15일(화) 오후 3시 30분,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행사장 사전점검(로드체킹)을 실시했다.   이날 로드체킹에는 김경희 이천도자기축제추진위원장(이천시장)을 비롯한 추진위원들과, 축제실무위원회, 이천시 부시장 외 국·소·단장 및 관련 부서장 등 40여 명이 함께하여 도자기축제 전반에 대한 현장 점검과 운영 상황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행사장 주요 동선 및 시설 안전관리 ▲전시·판매·체험 부스 설치 상태 ▲관람객 편의시설 운영 준비 ▲주차장 및 교통 관리 체계 ▲응급의료 및 안전 대응체계 등이다.   특히, 노동절로 시작되는 5월 1일부터 어린이날인 5월 5일까지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내 표지판 추가 설치, 휴식 공간 확충, 혼잡 구간 관리 방안 등 에 대한 대책도 확인 및 점검했다.   김경희 이천시도자기축제추진위원장은 “이번 40주년 도자기축제는 안전한 축제장이 조성되어 누구나 마음 편히 즐길 수 있는 이천시 대표 축제의 위상을 보여주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는 오는 4월 24일(금)부터 5월 5일(화)까지 12일간 개최되며, ‘명장의 작업실’, ‘40주년 이천도자아카이브관’, ‘예스파크갤러리투어’, ‘40th-40% 사기막골 위크엔트 행사’, ‘예술로 62마켓’, ‘세러데이마켓’, ‘도심승마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문의 관광과 공예팀 ☎031-645-3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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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중리동, 폐현수막 재활용 ‘에코백 밑반찬 나눔’으로 탄소중립 실천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천시 중리동행정복지센터(동장 유혜란)는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친환경 요소를 접목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중리동 매월 2회 자원봉사자들이 정성껏 만든 밑반찬을 직접 전달하며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는 등 지속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는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제작한 방수 에코백을 활용해 밑반찬을 전달함으로써, 자원 재활용과 탄소중립 실천에 의미를 더했다.   해당 에코백은 내구성과 방수 기능을 갖춰 반복 사용이 가능하며, 생활 속 친환경 실천을 확산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밑반찬 조리와 배달에는 중리동 자원봉사단이 참여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식사 지원과 함께 안부 확인 등 정서적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유혜란 중리동장은 “복지서비스에 환경적 가치를 더한 이번 사업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복지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서정근 중리동 자원봉사단장은 “정기적인 밑반찬 지원을 통해 이웃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에 힘을 보태겠다”라고 전했다.   중리동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와 환경을 함께 고려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문의 중리동 맞춤형복지팀 ☎031-644-8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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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이천시 자원봉사센터,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 자원봉사자 사전교육 실시… 성공 개최 준비 박차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천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미선)는 4월 14일 이천시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자원봉사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 자원봉사자 사전설명회 및 소양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센터 이사장인 김경희 이천시장과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자원봉사 단체장 및 개인 자원봉사자들이 참석했으며, 축제 전반에 대한 개요 설명과 분야별 배치, 역할 안내 및 안전교육 등이 진행됐다.    특히 행사 현장에서의 대응 요령과 안전 수칙 교육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원활한 축제 운영을 위해 준비했다.   이번 축제에서는 총 1,4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주 행사장인 도자예술마을(예스파크)과 사기막골 도예촌 일원에 배치되어 안내, 주차, 교통, 방문객 응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축제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관람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에 참석한 자원봉사자들은 “이천을 대표하는 축제인 이천도자기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맡은 역할에 책임감과 열정을 가지고 임하겠다”라고 다짐했다.   김경희 시장은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여러분의 헌신이 축제의 품격을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관람객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모두가 즐겁고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는 축제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는 ‘흙과 불의 잔치’를 주제로 오는 4월 24일부터 5월 5일까지 예스파크와 사기막골 일원에서 개최되며,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전시, 공연 등이 마련되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문의 이천시자원봉사센터 ☎031-633-1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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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이천시, 봄나들이 전 진드기 감염병 예방수칙 필수 확인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천시보건소(소장 한미연)는 봄철 기온 상승과 함께 진드기 활동이 본격화됨에 따라 시민들에게 야외 활동 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대표적으로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라임병 등이 있다.    주로 농작업, 등산, 나물 채취, 공원 산책 등 야외 활동 중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며, 발열, 두통, 근육통, 오심, 구토, 설사 등 감기 몸살과 비슷한 증상을 보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이 가운데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을 매개하는 주요 원인인 참진드기는 고열과 소화기 증상(오심, 구토, 설사)을 동반하고 중증으로 진행될 수 있어 일명‘살인진드기’라는 표현으로도 알려져 있다.    참진드기는 풀숲, 산, 농경지 등에 서식하며 사람이나 동물에 부착해 흡혈하는 과정에서 감염병을 전파할 수 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는 치명률이 높은 감염병으로, 현재까지 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천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예방 수칙으로 ▶풀밭에 오래 머무르지 않기 ▶긴 소매의 옷과 긴 바지를 착용하기 ▶야외 활동 후에는 참진드기가 몸에 붙어있는지를 확인하기 ▶작업 시 돗자리 등 깔개 사용 ▶바짓단을 양말 안에 넣어 진드기 접근 차단 ▶기피제(에어로솔, 로션형 등) 적절히 사용 ▶야외 활동 후 바로 목욕하고 몸 점검하기 ▶작업복은 바로 세탁 등을 안내했다.   이천시보건소 관계자는 “봄철 야외 활동이 증가하는 만큼 진드기와의 접촉 위험도 커지고 있어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며, 야외 활동 후에는 반드시 몸에 진드기가 붙어있는지 확인하고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문의 질병관리과 감염병대응팀 ☎031-6190-7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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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이천시, 2025년 국민신문고 민원 3만 9천 건 분석… 교통 민원 집중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2025년 한 해 동안 접수된 국민신문고 민원 39,120건을 대상으로 빅데이터 분석을 하고, 이를 기반으로 시민체감형 행정서비스 개선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분석은 지역, 연령, 신청경로, 민원 유형과 처리 기간, 만족도 결과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민원 발생 특성과 행정 대응 현황을 체계적으로 파악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국민신문고 민원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전체 민원 가운데 교통 분야가 68.9%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이 중 불법 주정차 관련 민원이 58.2%에 달해 주요 민원 요인으로 확인됐다.   민원은 5월과 11월에 집중되는 경향을 보였고, 지역별로는 부발읍 등 일부 지역에 민원이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민원 신청은 안전신문고를 통한 접수가 83.3%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신청자는 30~50대 남성이 중심을 이뤘다.    민원 처리 기간은 평균 5.3일로, 전년(7.9일) 대비 2.6일 단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일부 부서 간 처리 기간 편차가 존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만족도 결과 ‘불만족’ 사례는 전체 민원 건수 39,120건 중 361건인 0.92%로 매우 낮은 수준이었으나, 적은 건수의 불만족 사유에 대해서도 면밀히 파악하여 제도 개선 가능성이 있는 사항을 피드백할 계획이다.   이번 분석 결과는 교통 민원 다발 지역 중심 단속 강화, 민원 집중 시기 선제 대응, 디지털 민원 접근성 강화, 민원 응답 품질 개선 등의 정책 수립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천시 김경희 시장은 “민원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민 불편 요인을 체계적으로 분석했다”라며 “분석 결과를 정책에 반영해 시민 만족도를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더욱 자세한 빅데이터 분석 내용은 이천시 누리집(www.icheon.go.kr, 정보공개-데이터광장-빅데이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정보통신담당관 데이터통계팀 ☎031-644-2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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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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