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3-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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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세계 HWPL 평화 행보 지지 확대”
    ▶ DPCW 공표 7주년 기념식 ‘제도적 평화: 신뢰 구축을 위한 소통의 강화’ 성료 ▶ 41개국 정치·법조·종교·교육·언론·여성·청년 7천명 모여 평화 제도화 논의 ▶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중단 촉구 피스레터 작성 [정남수 기자]=“지구촌 곳곳의 전쟁을 끝낼 수 있는 평화 국제법 DPCW 10조 38항을 전세계에 널리 알리고, UN 상정 후 통과되어 실질적인 평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동참해주십시오!”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eavenly Culture, World Peace, Restoration of Light, 대표 이만희, 이하 HWPL)이 14일 전쟁을 금지하고 세계평화 정착을 위한 국제법안(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 Declaration of Peace and Cessation of War, 이하 DPCW) 공표 7주년을 맞이해 ‘제도적 평화 : 신뢰 구축을 위한 소통의 강화’를 주제로 지구촌 각계각층의 인사들과 함께 기념식을 열었다.   HWPL은 이 자리를 통해 평화를 제도적으로 확립할 방안을 모색하고, 이를 적극 추진하고자 이번 기념식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서울 양재 더케이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메인 행사는 국제법평화위원 및 관계자 90여 명을 비롯한 1천여 명의 인사가 참여했으며, 오는 19일까지 총 41개국에서 정치, 법조, 종교, 교육, 언론, 여성, 청년 분야 7천여 명이 참여한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방글라데시 다카대학교 법대 회장이자 HWPL 국제법 제정 평화위원회 위원 모함마드 나즈룰 이슬람 교수는 ‘DPCW의 의의와 발전 과정’을 주제로, 한국불교여래종 총무원장 명안스님은 ‘대화를 통한 종교 간 신뢰 구축’이라는 주제로 발제를 진행했다. 이어 HWPL 이만희 대표, IPYG 정영민 부장, IWPG 윤현숙 대표의 기념사, 필리핀 민다나오에서 보내온 특별영상이 방영됐다.    HWPL 국제법제정평화위원회(이하 위원회) 위원인 프라빈 파렉 인도 변호사연맹 회장은 ‘DPCW 경과보고’에서 단절과 불신을 극복한 주요 활동과 유엔에 DPCW 도입을 실현하기 위한 진행사항을 설명했다. 그는 “HWPL은 레지슬레이트 피스 프로젝트(LP Project), 종교연합사무실, 평화 교육과 같은 활동을 통해 전 세계 청년과 여성, 시민사회와 연대하여 신뢰 구축과 소통을 강화해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모함마드 나즈룰 이슬람 다카대학교 법대 회장은 ‘DPCW의 의의와 발전 과정’을 설명하며, DPCW 10조 38항이 단순명료한 메시지로, 지구촌 모두가 공감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음을 강조했다. 그는 “코로나19 팬데믹 전에는 직접 만나서, 발생 기간 동안은 온라인으로 모여 DPCW의 핵심 가치를 전세계에 알릴 수 있는 논의했다”며 “DPCW 교육 커리큘럼과 핸드북 토의 프로젝트, 시민문화교육 등의 풀뿌리운동에 근간해 세계 모든 시민과 국가가 한마음으로 평화 국제법 제도화를 위해 나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불교여래종 총무원장 명안스님은 ‘대화를 통한 종교간 신뢰구축’ 관련 “우리 종파의 창종주 인왕대사가 평소 평화에 대한 염원이 컸고 오래전부터 세계평화와 남북통일을 위해 기도해왔는데, HWPL에서 운영하는 종교연합사무실을 통해 종교간 화합과 평화가 실제로 가능함을 체험할 수 있었다”며 “이웃종교와 연합해 평화기원행사를 개최한 후 수익금을 지역사회 관공서에 기부도 하며 지역 내 평화를 실천해가고 있는데, HWPL과 함께 평화를 만들어가는데 앞장서자”고 당부했다. HWPL 이만희 대표는 동족상잔의 비극 625 전쟁 당시 최전방에서 전투병으로 있었을 때 평화를 간절히 원했던 지난날을 회상하며, 현 국제법의 불완전성에 대한 언급과 함께 DPCW 조항을 더욱 완벽하게 만들어 UN에서 통과시킬 수 있도록 해나갈 것을 천명했다. 이만희 대표는 “전쟁을 실질적으로 종식시키기 위해 지구촌을 32바퀴 돌며, UN에 DPCW를 상정시킬 수 있도록 해왔다”며 “코로나 기간 잠시 멈춰있었지만, 팬데믹이 거의 끝나가는만큼 HWPL 국제법 제정 위원들과 논의해 UN에 올릴 수 있을 정도로 가다듬고, 다시한번 지구촌을 돌며 실제로 상정시켜 국제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기념사가 끝난 후 DPCW 공표 7주년을 맞아 100개국에서 현재 진행중인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국제법 위반이라고 지적하며 전쟁을 멈추도록 촉구하는 피스레터를 작성했다.   HWPL은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 10조 38항을 핵심으로 지속가능한 평화를 보장하기 위한 법적 체계 구축을 목표로 평화 활동을 하고 있다. DPCW는 HWPL이 지난 2016년 3월 14일 15개국 국제법 전문가들과 초안을 작성해 공표한 국제법안으로, 전통적인 국가의 역할 외에도 평화를 문화로 확립하고 전파하는 지구촌의 여러 행위자의 역할이 강조되고 있다.   이와 관련 HWPL은 지난 2014년 DPCW 공표 이후 유엔 상정을 위한 지지를 결집하는 데 주력하고 있으며 현재 유엔 상정을 목전에 두고 있다. DPCW전문은 HWPL 홈페이지(https://me2.kr/xhpBT)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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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15
  • 창립 39돌 신천지예수교회 “진리의 말씀으로 세상의 빛 되자”
    ▶예배당 없이 산에서 예배, 현재 연 10만 명 단위 기하급수적 성장 진입 [정남수 기자]=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이 14일 창립 39주년을 맞아 성경의 예언대로 이뤄지는 하나님 역사를 확인하고 이에 동참할 것을 거듭 호소했다.    이만희 총회장은 12일 진행된 창립기념 예배를 통해 성경의 예언대로 창조된 신천지예수교회의 역사와 증거 하는 요한계시록의 실체를 확인해 줄 것을 요청하고 성도들에게는 걸어 다니는 성경책이 될 것을 당부했다.   이 총회장은 이날 시골농가 농민으로 태어나 한국전쟁의 최전방 전투병으로 나선 일, 그리고 농막에서 일하다가 크고 밝은 빛을 보고 하나님께 피로 약속하고 신앙을 시작하게 된 간증으로 설교를 시작했다.   경기도 과천의 장막성전에서 신앙하다가 귀향해 있던 중 산이 헤어져 나가는듯한 예수님의 위력을 경험하고 다시 과천에 오게 된 일, 산에서 먹고 자면서 하나님 말씀을 전해 안양시 비산동 교회에서 1984년 3월 14일 창립선포를 한 일, 이후 요한계시록의 복음을 전 세계에 전하는 지금까지의 모든 일이 하늘의 지시에 의한 것이었음을 이 총회장은 밝혔다.    이 총회장은 “계시록은 기록된 지 약 2천 년이나 되었지만 이 지구촌에 그 누구도 이에 대해서 증거 하는 사람이 없었다. 그것은 이 기록된 말씀의 실체가 나타나야만 증거 할 수 있기 때문”이라며 “이 사람은 이 계시록의 실체가 나타난 것을 처음부터 22장까지 다 봤기에 이것을 교회들에게 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모든 교회들은 이 사람이 계시록을 증거 한 것이 계시록에 기록된 것과 맞는지, 안 맞는지 확인을 해서 맞지 않으면 ‘이거 맞지 않는데 왜 이렇게 말하느냐.’고 해야 한다”며 “이는 하나님을 위해서라도, 자기를 위해서라도 그래야 당연한 것”이라고 말씀에 대한 확인을 호소했다.   “신천지예수교회 창립 역시 성경에 맞지 않으면 안 된다”고 밝힌 이 총회장은 “신천지는 옛날부터 내려온 전통교회가 아니라 계시록이 이뤄질 때 창조된 것”이라며 마태복음 8장 11~12절을 들어 설명했다.   ‘신천지’라는 이름은 성경상의 ‘처음 하늘 처음 땅’이 없어지고 있게 되는 계시록 21장의 ‘새 하늘 새 땅’이란 의미이며 ‘증거장막성전’ 역시 계시록 15장에 나오는 그대로라고 이 총회장은 강조했다.   이 총회장은 “오늘날 우리가 창조된 것과 또 이 창조의 목적은 우리가 성경책이 되고, 하나님과 동행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는 것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며 “진리의 말씀으로 영원히 이 세상의 빛이 되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지난 1984년 3월 14일 창립한 이래 전 세계적 종교 쇠퇴 분위기 속에서 한 해 10만 명이 넘는 수료생을 배출하며 새 역사를 써내려 가고 있다. 지난 1990년 서울 사당에 성경교육 기관인 ‘시온기독교선교센터’를 개원, 육하원칙에 입각한 성경 교육으로 급성장하기 시작했다. 지난 2019년 처음으로 10만여 명이 수료한 이후 2022년 또 다시 10만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기하급수적 성장세에 진입했다는 평가다. 올해는 15개국 280여개 교회가 ‘교회 간판에 신천지예수교회 교단명을 넣고 신천지예수교회 말씀을 가르치고 싶다’라는 요청을 해와 ‘교회들의 교회’로 성장하고 있다.   또한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가르침에 따라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는 일에도 열성을 다하고 있다. 불우 이웃을 위한 도시락 지원, 주거 환경 지원, 의료 봉사를 비롯해 자연보호, 참전용사 지원, 어르신 돌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코로나19가 발생한 2020년에는 3차에 걸쳐 코로나19 치료제 및 백신개발을 위한 전세계 최대 규모 혈장 공여를 실시했으며 2022년에는 혈액 부족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7만여 명이 헌혈에 나서 기네스 기록을 경신하고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이 같은 성장과 발전을 이루게 해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올리며, 모든 사람들이 오늘날 이 계시록의 복음을 깨달을 수 있도록 말씀을 전파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하나님의 자녀로서, 건강한 교회 공동체로서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살아갈 것을 다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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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13
  • 해외 15개국 280개 교회 ‘신천지예수교회’ 간판 달고 말씀 배운다
    ▶ 신천지예수교회 “어려운 교회 돕겠다. 교육 요청 가속화” ▶ 강사 해외 파견, 소속 성도 동의 받고 교육 진행 [정남수 기자]=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의 말씀을 전해 받은 해외 15개국 280개 교회가 그 간판을 ‘신천지예수교회’로 바꿔달고 말씀 교육을 받는다.    최근 필리핀, 인도, 마다가스카르, 남아프리카공화국, 과테말라, 멕시코, 아르헨티나 등에서 교회 간판에 신천지예수교회 교단명을 넣고 교육을 받고 싶다는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고 신천지예수교회 측은 밝혔다. 이들 교회의 소속 목회자는 총 427명이고 성도 수는 2만 4천여 명에 이른다.   교회 간 말씀 교류 MOU 차원을 넘어 교회 간판에 교단명을 넣고 신천지예수교회 말씀을 가르치겠다는 움직임은 올해 초 마다가스카르의 모 교단 지부 대표가 신천지예수교회에 이 같은 요청을 하면서 시작됐다.   올 1월 마다가스카르 모 교단의 남부지부 대표단은 마다가스카르 신천지예수교회를 방문해 “교단에서 성도들과 교회를 돌보는 마음이 전혀 없다. 영혼에 상처 입은 성도들과 교회를 다시 살리고 싶다”며 교회명 교체를 간곡히 요청했다.  그러면서 이들은 총 33개 지교회 5천여 명의 성도들에게 말씀을 가르쳐줄 것을 신천지예수교회 측에 제안했다.   이어 우간다 33개 교회, 인도 151개 교회에서도 ‘신천지예수교회’ 교단 명이 포함된 것으로 교회간판을 교체했다.   간판을 교체한 인도의 한 목회자는 “신천지예수교회에서 누구도 우리에게 교회 이름을 바꾸라고 이야기하지 않는다. 하지만 말씀을 배우면서 하나님의 말씀은 시온에서 나오고 하나님도 이 곳에 오신다는 것을 알게 됐다. 그렇다면 우리도 새 하늘 새 땅의 사람들이 되어야하는 것”이라며 간판을 교체하게 된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또 “하나님의 뜻과 성경에 감추인 것을 알지 못하면 어떻게 천국에 갈 수 있는가. 신천지예수교회를 통해 성경이 밝히 증거되고 있다. 말씀이 증거되는 곳에 많은 사람들이 모일 것이고, 그곳이 우리가 말씀을 배워야 할 곳”이라고 강조했다.   탄자니아의 한 목회자는 “탄자니아에는 그 누구도 계시록을 증거 해주는 사람이 없고 신학대에서도 배운 적이 없다. 말씀을 깨달아 성도들에게 가르치려는 생각보다는 교회 규모를 키우려는 생각 뿐”이라며 “하나님께서 기회를 주셔서 시온기독교선교센터에서 수강할 수 있어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멕시코의 한 목회자는 “신천지예수교회 세미나를 접하고 말씀의 위대함을 느꼈다. 소속 성도들에게 이 말씀을 꼭 알아야한다는 것을 강조했으며 지금은 함께 말씀을 배우고 있다. 지금 저는 제가 일하고 있는 교회가 신천지예수교회가 되게 해 달라고 기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천지예수교회 해외선교담당자는 “마다가스카르 뿐 아니라 지난해 신천지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0만 수료식 이후 해외로부터의 교육 지원 및 편입 요청이 늘고 있다”며 “이같은 분위기가 계속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해당 교회에서는 강사를 파견해 직접 가르쳐줄 것을 요청하고 있어 국내에서 해외 파견자를 뽑아 해외로 보내고 있는 상황”이라며 “간판을 교체한 교회라 할지라도 성도들의 동의를 받아 교육을 원하는 사람만 들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신천지예수교회에 따르면 현재 해외에서 교회 간 교류 MOU를 체결한 건수는 총 78개국 5천 830건이며 이중 3천 700여 명의 목회자들이 신천지예수교회 말씀을 배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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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06
  • IWPG 글로벌 1국, ‘행동하는 평화캠페인 핑거피스(Finger Peace)’ 발대식 성료
    ▶ ‘핑거피스’ 손가락을 움직여 동참하는 평화캠페인 ▶ 서울·경기 지역 9개 지부를 시작으로 협력국가 56개국에 ‘DPCW 10조 38항’ 지지 및 촉구   [정남수 기자]=(사)세계여성평화그룹(대표 윤현숙) 글로벌 1국은 2월 2일 오후 2시 경기도 성남시 판교에 위치한 스타트업 캠퍼스홀에서 서울·경기 9개 지부와 각계각층의 협력단체들이 연합해 ‘행동하는 평화캠페인 핑거피스’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은 평화활동 하이라이트 영상을 시작으로 캠페인의 의의와 향후 계획이 발표됐고, ㈜VIVA US (이사 최창용)의 격려사와 캠페인의 성공을 기원하는 퍼포먼스, 온라인 서명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행동하는 평화캠페인 핑거피스’의 의의는 어렵고 거창하게 느껴지는 세계 평화활동을 언제 어디서든지 손가락을 움직여 동참하자는 의미를 담은 캠페인으로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선언문’인 ‘DPCW 10조 38항’을 지지하고 유엔에 결의안으로 상정될 수 있도록 촉구하기 위한 것이다. 향후 전 세계적으로 홍보되어 세계평화의 도구로 적극 활용될 전망이다.   최창용 이사는 “IWPG는 평화를 사랑하는 결정체이며, 말로만 평화를 이루는 것이 아닌 실질적이고도 확실한 계획을 가지고 평화운동을 하는 단체이다. 회원 한 분 한 분이 정말 평화를 소중하게 여기고 있는 진심이 보여진다”며 “‘행동하는 평화캠페인 핑거피스’ 활동을 통해 반드시 지구촌의 전쟁이 종식되고 세계평화가 실현되기를 바란다”고 격려사를 마쳤다.     행사에 참석한 김예진 IWPG 수원지부 회원은 “우리 여성은 전쟁과 폭력으로부터 자녀들을 보호하고 가정으로부터 시작된 평화가 사회와 국가의 평화를 이루고 더 나아가 국가 간의 평화로 확장시켜 나갈 수 있는 특화된 강점을 지니고 있다”며 “본 캠페인을 통해 지구촌의 많은 시민이 세계평화를 실현하는 데 동참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한편,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 (DPCW; Declaration of Peace and Cessation of War) 10조 38항은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과 국제법 전문가 21인이 만든 공식 선언문으로 2016년 3월 14일 공표됐다. 이 선언문은 지구촌 전쟁 종식과 평화를 위한 구속력 있는 법적 장치로 국제 감독기구들이 전쟁과 분쟁을 중재하게 하고 지속가능한 평화를 보장하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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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3
  • 윤현숙 IWPG 대표, ‘제1회 필리핀 국가평화회의’ 발제자로 참가
    ▶ “필리핀 ‘국가평화의 날’로 지정, 평화 확산 정착에 중요 역할” ▶ 필리핀서 1월 24일 국가평화의 날 지정과 ‘DPCW’ 법제화 지지 촉구 [정남수 기자]=윤현숙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대표가 지난 1월 25일 필리핀국제컨벤션센터(PICC)에서 개최된 ‘제1회 필리핀 국가평화회의’에 참가해 “1월 24일을 ‘국가평화의 날’로 지정하는 것은 필리핀 평화 확산 정착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발제했다.   올해 필리핀에서 처음 열린 ‘제1회 필리핀 국가평화회의’는 평화를위한자원봉사자들(VIP, 대표 로널드 아다맛) 주최로, 1부 행사는 각계각층의 1500여명 회원들과 국회의원, 대학 총장, 교육자, 청년 및 여성 지도자, 종교 지도자, 언론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체회의로 진행됐다. 이후 분과별 세션이 진행되어 여성 지도자들은 ‘지속가능한 평화의 동반자로서 여성의 중요한 역할’이란 주제로 토의를 진행했다. 마리아 팀볼 카팔롱 다바오 델 노르텔 시장이 좌장을 맡았으며, 발제는 윤현숙 대표, 미르나 야오 필리핀여성지방평의회연합 대표, 세실리아 가스콘 불라칸 주립대학교 총장 순으로 이어졌다.   ‘국가평화의 날’ 지정은, 지난 2014년 1월 24일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이만희 대표가 민다나오에서 40여년간 12만 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한 필리핀 정부와 모로인 간의 분쟁을 ‘민간 평화 협정’으로 종식한 것을 기념하고, 지속적인 평화 행보를 이어가기 위해 추진하는 것이라고 주최 측은 밝혔다.   2014년 1월 평화협정이 체결된 이후 IWPG 또한 필리핀 내에 마닐라, 마긴다나오, 델 노르테, 파시그, 퀘손 5개 지역에 지부를 세우고 여성평화리더 양성 및 IWPG 홍보대사 위촉 등의 활동을 이어왔다. 지난 9월에는 다바오 데 오로 지역에 ‘제1호 IWPG 평화활동 기념비’가 세워졌다. 여성 세션에서 윤현숙 대표는 ”평화는 다른 누군가가 이뤄주는 것이 아니라 국가 전반을 움직일 수 있는 영향력있는 여성 리더들이 노력을 해서 만들어야 한다”며 ‘국가평화의 날’ 지정과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의 법제화 지지를 위해 여성 리더들이 목소리를 보태어 줄 것을 촉구했다. 미르나 야오 필리핀여성지방평의회연합 대표는 ”필리핀 첫 여성 대통령은 여성을 위해 법 제정을 했고, 여성들도 경제활동을 해서 자유를 얻어야 한다“면서 ”여성들은 가정에서도 직업이 있지만 사회에서도 사회인으로 활동을 해야된다”라고 강조했다.   세실리아 가스콘 불라칸 주립대학교 총장은 “지속가능한 평화를 위해서는 평화 교육이 필요하고 먼저는 여성들이 교육을 받아야한다. 그 다음은 우리 미래인 자녀들이 받아야 한다. 가정에서부터 시작되는 평화가 사회 그리고 국가로 확산이 된다”면서 “평화와 경제는 연관이 있고, 필리핀은 아시아 전체로 봤을 때 평화 지수가 많이 떨어지지 않았다. GDP로 봤을 때도 평화 유지를 했던 국가들이 GDP도 유지를 했다. 즉 경제와 평화는 연결되어있다”라고 발제했다.   IWPG는 필리핀이 이번 행사를 통해 각계각층의 지도자들이 모여 토론하며 평화를 기반으로 한 국가 통합의 로드맵을 만들고, 나아가 앞으로 지구촌의 평화를 선도하는 국가로 도약하게 되는 시발점이 될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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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1
  • HWPL, 올해 첫 평화순방에 필리핀…민다나오 평화정착 재확인
    ▶ 9년전 민다나오 평화 협정 체결 이끈 HWPL 평화의 날 국가 기념일 지정 추진 ▶ 마닐라 등 주요도시 전쟁종식 평화 국제법 DPCW 공식 지지 확대   [정남수 기자]=(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eavenly Culture, World Peace, Restoration of Light, 대표 이만희, 이하 HWPL)이 지난 23일부터 28일까지 32번째 평화순방으로 필리핀에 방문, 필리핀 민다나오섬의 평화 정착을 재확인하고 공공 및 민간차원에서 HWPL 평화사업에 대한 공식 지지를 얻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 28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HWPL 평화사절단은 “필리핀 정부와 모로이슬람해방전선(MILF)과의 평화협정을 통해 최근 자치 정부가 수립되며 평화가 이뤄지고 있음을 눈으로 직접 확인했다. 9년 전 HWPL 이만희 대표가 민다나오섬의 분쟁을 민간차원에서 중재했던 것이 평화의 씨앗이 되어 결실을 맺었고, 이날을 기념하는 ‘1.24 평화의 날’을 국가 기념일로 지정하자는 결의문까지 이어졌다”고 밝혔다. ‘1.24 평화의 날’ 필리핀 국가 공휴일 지정 결의문 채택   HWPL 평화사절단은 25일 필리핀 마닐라 파사이 시에서 열린 제1회 필리핀 국가 평화 회의에 초청을 받아 참석했다. ‘평화로 구축하는 하나된 국가, 하나된 미래: 평화가 여기에!’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회의는 필리핀 교육부, 국가평화위원회, 국가사면위원회, 국립경찰청 등 여러 국가 기관들의 협력으로 진행됐으며, 이날 행사에는 정치·종교·교육·언론 등 여러 분야 대표 1천500명 이상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1월 24일을 ‘국가 평화의 날(National Peace Day)’ 또는 ‘휴전의 날(Truce Day)’로 제정하고 국가 공휴일로 지정할 것을 요청하는 통합 결의문을 채택했다. 9년 전인 2014년 1월 24일 이만희 대표는 현지 종교계 및 정치계 인사들의 제안으로 평화 중재에 나서며 민다나오 민간 평화협정 체결을 이끌어 낸 바 있다. 이에 민다나오에서는 이날을 ‘평화의 날’로 기념하며 여러 행사를 열고 있는데, 이를 범국가적 기념일로 지정하고자 하는 결의문이 마련된 것이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평화를 위한 자원봉사자들(VIP)’ 측은 “이 결의문을 페르디난드 봉봉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에게 전달할 예정”이라며 “‘국가 평화의 날’ 선언이 전국에서 평화 활동을 지속하기 위한 방법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민다나오 평화 상징하는 HWPL ‘평화기념비’ 마닐라에 설립 또 민다나오 민간 평화협정 9주년을 기념해 평화 기념비가 필리핀 여러 도시에 세워졌다. 특히 지난 24일에는 필리핀 수도 마닐라 말라테의 아순시온 광장에 세워졌고, 27일에는 민다나오섬 코타바토 주립대학에 평화 기념비가 들어섰다. 2015년부터 현재까지 필리핀에는 총 11개의 평화기념비가 세워진 것인데, 이같이 민다나오 평화를 상징하는 평화기념비 설립이 이어지는 것은 HWPL의 민간 평화협정이 민다나오 평화에 실질적인 역할을 했다는 것에 공감하고 평화를 정착하기 위함이라는 평가다.   필리핀에서 HWPL의 평화 사업에 공감하며 지지하는 움직임 또한 확대되고 있다. 지난해 12월 20일 마닐라 시에 이어 올 1월 16일 민다나오 다바오 데 오로 주에서 HWPL의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을 지지하는 결의문이 통과됐다. 또한 방사모로 무슬림 민다나오 자치구역 (BARMM)의 아홋 이브라힘 수석장관도 26일 DPCW를 지지하는 서명에 동참했다. 이전에도 코타바토 시, 다바오 시 등 필리핀의 주요 도시에서 HWPL의 이 선언문을 공식 지지한 바 있다. ‘죽음의 땅’ 민다나오서 열린 ‘평화 음악 축제’ 특히 이번 평화 순방 기간 동안 열린 ‘평화 음악 축제’는 민다나오에 실현된 평화를 실감케 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지난 26일에는 민다나오 코타바토 주립대학교 실내 체육관에서 평화 음악 콘서트가 열렸다. 전쟁의 상흔을 지우고 정부와 사회 단체, 시민들이 ‘평화’라는 키워드 아래 하나 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특히 오랜 분쟁으로 민다나오가 ‘죽음의 땅’이 된 후 처음으로 평화 음악 축제가 열리며 평화 정착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HWPL 강태호 총무는 “민다나오는 분쟁지역이기에 평화 콘서트가 한번도 없었다. 이곳에서 평화 음악 축제가 열렸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 일이다. 청년 학생들이 전쟁 두려움 대신 문화를 즐기는 진정한 평화가 이뤄졌다”고 말했다.   HWPL 이만희 대표는 28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 순방성과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가톨릭과 이슬람 간 40년 분쟁으로 12만 명이 죽은 민다나오에 처음 방문했을 때 ‘각 지도자와 주민들을 불러 각자가 섬기는 신이 사람을 죽이라고 가르치는가?’라고 물으며 오늘을 기준해서 전쟁을 멈추고 함께 평화운동을 하자고 제안하고 각서를 쓰게 했다. 정부나 군대나 그 누구도 할 수 없었던 일을 민간 차원에서 이뤄낸 것”이라며 “HWPL은 평화를 위해서 일한다. 대한민국도 전 세계에서 최고의 평화의 나라가 되도록 만들어 가자. 도와달라”고 말했다.     필리핀 민다나오에서는 40여년 유혈 분쟁으로 약 12만 명이 사망하고 200만여 명의 난민이 발생했다. 이같이 수많은 사람들이 고통받는 가운데 2014년 HWPL 이만희 대표의 중재로 현지의 이슬람과 가톨릭을 대표하는 두 지도자 간의 민간 평화협정이 체결됐고, 이후 MILF와 필리핀 정부의 공식협정이 체결되며 분쟁이 종식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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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30

실시간 종교 기사

  • “전세계 HWPL 평화 행보 지지 확대”
    ▶ DPCW 공표 7주년 기념식 ‘제도적 평화: 신뢰 구축을 위한 소통의 강화’ 성료 ▶ 41개국 정치·법조·종교·교육·언론·여성·청년 7천명 모여 평화 제도화 논의 ▶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중단 촉구 피스레터 작성 [정남수 기자]=“지구촌 곳곳의 전쟁을 끝낼 수 있는 평화 국제법 DPCW 10조 38항을 전세계에 널리 알리고, UN 상정 후 통과되어 실질적인 평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동참해주십시오!”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eavenly Culture, World Peace, Restoration of Light, 대표 이만희, 이하 HWPL)이 14일 전쟁을 금지하고 세계평화 정착을 위한 국제법안(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 Declaration of Peace and Cessation of War, 이하 DPCW) 공표 7주년을 맞이해 ‘제도적 평화 : 신뢰 구축을 위한 소통의 강화’를 주제로 지구촌 각계각층의 인사들과 함께 기념식을 열었다.   HWPL은 이 자리를 통해 평화를 제도적으로 확립할 방안을 모색하고, 이를 적극 추진하고자 이번 기념식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서울 양재 더케이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메인 행사는 국제법평화위원 및 관계자 90여 명을 비롯한 1천여 명의 인사가 참여했으며, 오는 19일까지 총 41개국에서 정치, 법조, 종교, 교육, 언론, 여성, 청년 분야 7천여 명이 참여한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방글라데시 다카대학교 법대 회장이자 HWPL 국제법 제정 평화위원회 위원 모함마드 나즈룰 이슬람 교수는 ‘DPCW의 의의와 발전 과정’을 주제로, 한국불교여래종 총무원장 명안스님은 ‘대화를 통한 종교 간 신뢰 구축’이라는 주제로 발제를 진행했다. 이어 HWPL 이만희 대표, IPYG 정영민 부장, IWPG 윤현숙 대표의 기념사, 필리핀 민다나오에서 보내온 특별영상이 방영됐다.    HWPL 국제법제정평화위원회(이하 위원회) 위원인 프라빈 파렉 인도 변호사연맹 회장은 ‘DPCW 경과보고’에서 단절과 불신을 극복한 주요 활동과 유엔에 DPCW 도입을 실현하기 위한 진행사항을 설명했다. 그는 “HWPL은 레지슬레이트 피스 프로젝트(LP Project), 종교연합사무실, 평화 교육과 같은 활동을 통해 전 세계 청년과 여성, 시민사회와 연대하여 신뢰 구축과 소통을 강화해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모함마드 나즈룰 이슬람 다카대학교 법대 회장은 ‘DPCW의 의의와 발전 과정’을 설명하며, DPCW 10조 38항이 단순명료한 메시지로, 지구촌 모두가 공감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음을 강조했다. 그는 “코로나19 팬데믹 전에는 직접 만나서, 발생 기간 동안은 온라인으로 모여 DPCW의 핵심 가치를 전세계에 알릴 수 있는 논의했다”며 “DPCW 교육 커리큘럼과 핸드북 토의 프로젝트, 시민문화교육 등의 풀뿌리운동에 근간해 세계 모든 시민과 국가가 한마음으로 평화 국제법 제도화를 위해 나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불교여래종 총무원장 명안스님은 ‘대화를 통한 종교간 신뢰구축’ 관련 “우리 종파의 창종주 인왕대사가 평소 평화에 대한 염원이 컸고 오래전부터 세계평화와 남북통일을 위해 기도해왔는데, HWPL에서 운영하는 종교연합사무실을 통해 종교간 화합과 평화가 실제로 가능함을 체험할 수 있었다”며 “이웃종교와 연합해 평화기원행사를 개최한 후 수익금을 지역사회 관공서에 기부도 하며 지역 내 평화를 실천해가고 있는데, HWPL과 함께 평화를 만들어가는데 앞장서자”고 당부했다. HWPL 이만희 대표는 동족상잔의 비극 625 전쟁 당시 최전방에서 전투병으로 있었을 때 평화를 간절히 원했던 지난날을 회상하며, 현 국제법의 불완전성에 대한 언급과 함께 DPCW 조항을 더욱 완벽하게 만들어 UN에서 통과시킬 수 있도록 해나갈 것을 천명했다. 이만희 대표는 “전쟁을 실질적으로 종식시키기 위해 지구촌을 32바퀴 돌며, UN에 DPCW를 상정시킬 수 있도록 해왔다”며 “코로나 기간 잠시 멈춰있었지만, 팬데믹이 거의 끝나가는만큼 HWPL 국제법 제정 위원들과 논의해 UN에 올릴 수 있을 정도로 가다듬고, 다시한번 지구촌을 돌며 실제로 상정시켜 국제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기념사가 끝난 후 DPCW 공표 7주년을 맞아 100개국에서 현재 진행중인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국제법 위반이라고 지적하며 전쟁을 멈추도록 촉구하는 피스레터를 작성했다.   HWPL은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 10조 38항을 핵심으로 지속가능한 평화를 보장하기 위한 법적 체계 구축을 목표로 평화 활동을 하고 있다. DPCW는 HWPL이 지난 2016년 3월 14일 15개국 국제법 전문가들과 초안을 작성해 공표한 국제법안으로, 전통적인 국가의 역할 외에도 평화를 문화로 확립하고 전파하는 지구촌의 여러 행위자의 역할이 강조되고 있다.   이와 관련 HWPL은 지난 2014년 DPCW 공표 이후 유엔 상정을 위한 지지를 결집하는 데 주력하고 있으며 현재 유엔 상정을 목전에 두고 있다. DPCW전문은 HWPL 홈페이지(https://me2.kr/xhpBT)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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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15
  • 창립 39돌 신천지예수교회 “진리의 말씀으로 세상의 빛 되자”
    ▶예배당 없이 산에서 예배, 현재 연 10만 명 단위 기하급수적 성장 진입 [정남수 기자]=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이 14일 창립 39주년을 맞아 성경의 예언대로 이뤄지는 하나님 역사를 확인하고 이에 동참할 것을 거듭 호소했다.    이만희 총회장은 12일 진행된 창립기념 예배를 통해 성경의 예언대로 창조된 신천지예수교회의 역사와 증거 하는 요한계시록의 실체를 확인해 줄 것을 요청하고 성도들에게는 걸어 다니는 성경책이 될 것을 당부했다.   이 총회장은 이날 시골농가 농민으로 태어나 한국전쟁의 최전방 전투병으로 나선 일, 그리고 농막에서 일하다가 크고 밝은 빛을 보고 하나님께 피로 약속하고 신앙을 시작하게 된 간증으로 설교를 시작했다.   경기도 과천의 장막성전에서 신앙하다가 귀향해 있던 중 산이 헤어져 나가는듯한 예수님의 위력을 경험하고 다시 과천에 오게 된 일, 산에서 먹고 자면서 하나님 말씀을 전해 안양시 비산동 교회에서 1984년 3월 14일 창립선포를 한 일, 이후 요한계시록의 복음을 전 세계에 전하는 지금까지의 모든 일이 하늘의 지시에 의한 것이었음을 이 총회장은 밝혔다.    이 총회장은 “계시록은 기록된 지 약 2천 년이나 되었지만 이 지구촌에 그 누구도 이에 대해서 증거 하는 사람이 없었다. 그것은 이 기록된 말씀의 실체가 나타나야만 증거 할 수 있기 때문”이라며 “이 사람은 이 계시록의 실체가 나타난 것을 처음부터 22장까지 다 봤기에 이것을 교회들에게 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모든 교회들은 이 사람이 계시록을 증거 한 것이 계시록에 기록된 것과 맞는지, 안 맞는지 확인을 해서 맞지 않으면 ‘이거 맞지 않는데 왜 이렇게 말하느냐.’고 해야 한다”며 “이는 하나님을 위해서라도, 자기를 위해서라도 그래야 당연한 것”이라고 말씀에 대한 확인을 호소했다.   “신천지예수교회 창립 역시 성경에 맞지 않으면 안 된다”고 밝힌 이 총회장은 “신천지는 옛날부터 내려온 전통교회가 아니라 계시록이 이뤄질 때 창조된 것”이라며 마태복음 8장 11~12절을 들어 설명했다.   ‘신천지’라는 이름은 성경상의 ‘처음 하늘 처음 땅’이 없어지고 있게 되는 계시록 21장의 ‘새 하늘 새 땅’이란 의미이며 ‘증거장막성전’ 역시 계시록 15장에 나오는 그대로라고 이 총회장은 강조했다.   이 총회장은 “오늘날 우리가 창조된 것과 또 이 창조의 목적은 우리가 성경책이 되고, 하나님과 동행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는 것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며 “진리의 말씀으로 영원히 이 세상의 빛이 되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지난 1984년 3월 14일 창립한 이래 전 세계적 종교 쇠퇴 분위기 속에서 한 해 10만 명이 넘는 수료생을 배출하며 새 역사를 써내려 가고 있다. 지난 1990년 서울 사당에 성경교육 기관인 ‘시온기독교선교센터’를 개원, 육하원칙에 입각한 성경 교육으로 급성장하기 시작했다. 지난 2019년 처음으로 10만여 명이 수료한 이후 2022년 또 다시 10만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기하급수적 성장세에 진입했다는 평가다. 올해는 15개국 280여개 교회가 ‘교회 간판에 신천지예수교회 교단명을 넣고 신천지예수교회 말씀을 가르치고 싶다’라는 요청을 해와 ‘교회들의 교회’로 성장하고 있다.   또한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가르침에 따라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는 일에도 열성을 다하고 있다. 불우 이웃을 위한 도시락 지원, 주거 환경 지원, 의료 봉사를 비롯해 자연보호, 참전용사 지원, 어르신 돌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코로나19가 발생한 2020년에는 3차에 걸쳐 코로나19 치료제 및 백신개발을 위한 전세계 최대 규모 혈장 공여를 실시했으며 2022년에는 혈액 부족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7만여 명이 헌혈에 나서 기네스 기록을 경신하고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이 같은 성장과 발전을 이루게 해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올리며, 모든 사람들이 오늘날 이 계시록의 복음을 깨달을 수 있도록 말씀을 전파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하나님의 자녀로서, 건강한 교회 공동체로서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살아갈 것을 다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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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13
  • 해외 15개국 280개 교회 ‘신천지예수교회’ 간판 달고 말씀 배운다
    ▶ 신천지예수교회 “어려운 교회 돕겠다. 교육 요청 가속화” ▶ 강사 해외 파견, 소속 성도 동의 받고 교육 진행 [정남수 기자]=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의 말씀을 전해 받은 해외 15개국 280개 교회가 그 간판을 ‘신천지예수교회’로 바꿔달고 말씀 교육을 받는다.    최근 필리핀, 인도, 마다가스카르, 남아프리카공화국, 과테말라, 멕시코, 아르헨티나 등에서 교회 간판에 신천지예수교회 교단명을 넣고 교육을 받고 싶다는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고 신천지예수교회 측은 밝혔다. 이들 교회의 소속 목회자는 총 427명이고 성도 수는 2만 4천여 명에 이른다.   교회 간 말씀 교류 MOU 차원을 넘어 교회 간판에 교단명을 넣고 신천지예수교회 말씀을 가르치겠다는 움직임은 올해 초 마다가스카르의 모 교단 지부 대표가 신천지예수교회에 이 같은 요청을 하면서 시작됐다.   올 1월 마다가스카르 모 교단의 남부지부 대표단은 마다가스카르 신천지예수교회를 방문해 “교단에서 성도들과 교회를 돌보는 마음이 전혀 없다. 영혼에 상처 입은 성도들과 교회를 다시 살리고 싶다”며 교회명 교체를 간곡히 요청했다.  그러면서 이들은 총 33개 지교회 5천여 명의 성도들에게 말씀을 가르쳐줄 것을 신천지예수교회 측에 제안했다.   이어 우간다 33개 교회, 인도 151개 교회에서도 ‘신천지예수교회’ 교단 명이 포함된 것으로 교회간판을 교체했다.   간판을 교체한 인도의 한 목회자는 “신천지예수교회에서 누구도 우리에게 교회 이름을 바꾸라고 이야기하지 않는다. 하지만 말씀을 배우면서 하나님의 말씀은 시온에서 나오고 하나님도 이 곳에 오신다는 것을 알게 됐다. 그렇다면 우리도 새 하늘 새 땅의 사람들이 되어야하는 것”이라며 간판을 교체하게 된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또 “하나님의 뜻과 성경에 감추인 것을 알지 못하면 어떻게 천국에 갈 수 있는가. 신천지예수교회를 통해 성경이 밝히 증거되고 있다. 말씀이 증거되는 곳에 많은 사람들이 모일 것이고, 그곳이 우리가 말씀을 배워야 할 곳”이라고 강조했다.   탄자니아의 한 목회자는 “탄자니아에는 그 누구도 계시록을 증거 해주는 사람이 없고 신학대에서도 배운 적이 없다. 말씀을 깨달아 성도들에게 가르치려는 생각보다는 교회 규모를 키우려는 생각 뿐”이라며 “하나님께서 기회를 주셔서 시온기독교선교센터에서 수강할 수 있어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멕시코의 한 목회자는 “신천지예수교회 세미나를 접하고 말씀의 위대함을 느꼈다. 소속 성도들에게 이 말씀을 꼭 알아야한다는 것을 강조했으며 지금은 함께 말씀을 배우고 있다. 지금 저는 제가 일하고 있는 교회가 신천지예수교회가 되게 해 달라고 기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천지예수교회 해외선교담당자는 “마다가스카르 뿐 아니라 지난해 신천지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0만 수료식 이후 해외로부터의 교육 지원 및 편입 요청이 늘고 있다”며 “이같은 분위기가 계속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해당 교회에서는 강사를 파견해 직접 가르쳐줄 것을 요청하고 있어 국내에서 해외 파견자를 뽑아 해외로 보내고 있는 상황”이라며 “간판을 교체한 교회라 할지라도 성도들의 동의를 받아 교육을 원하는 사람만 들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신천지예수교회에 따르면 현재 해외에서 교회 간 교류 MOU를 체결한 건수는 총 78개국 5천 830건이며 이중 3천 700여 명의 목회자들이 신천지예수교회 말씀을 배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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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06
  • IWPG 글로벌 1국, ‘행동하는 평화캠페인 핑거피스(Finger Peace)’ 발대식 성료
    ▶ ‘핑거피스’ 손가락을 움직여 동참하는 평화캠페인 ▶ 서울·경기 지역 9개 지부를 시작으로 협력국가 56개국에 ‘DPCW 10조 38항’ 지지 및 촉구   [정남수 기자]=(사)세계여성평화그룹(대표 윤현숙) 글로벌 1국은 2월 2일 오후 2시 경기도 성남시 판교에 위치한 스타트업 캠퍼스홀에서 서울·경기 9개 지부와 각계각층의 협력단체들이 연합해 ‘행동하는 평화캠페인 핑거피스’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은 평화활동 하이라이트 영상을 시작으로 캠페인의 의의와 향후 계획이 발표됐고, ㈜VIVA US (이사 최창용)의 격려사와 캠페인의 성공을 기원하는 퍼포먼스, 온라인 서명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행동하는 평화캠페인 핑거피스’의 의의는 어렵고 거창하게 느껴지는 세계 평화활동을 언제 어디서든지 손가락을 움직여 동참하자는 의미를 담은 캠페인으로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선언문’인 ‘DPCW 10조 38항’을 지지하고 유엔에 결의안으로 상정될 수 있도록 촉구하기 위한 것이다. 향후 전 세계적으로 홍보되어 세계평화의 도구로 적극 활용될 전망이다.   최창용 이사는 “IWPG는 평화를 사랑하는 결정체이며, 말로만 평화를 이루는 것이 아닌 실질적이고도 확실한 계획을 가지고 평화운동을 하는 단체이다. 회원 한 분 한 분이 정말 평화를 소중하게 여기고 있는 진심이 보여진다”며 “‘행동하는 평화캠페인 핑거피스’ 활동을 통해 반드시 지구촌의 전쟁이 종식되고 세계평화가 실현되기를 바란다”고 격려사를 마쳤다.     행사에 참석한 김예진 IWPG 수원지부 회원은 “우리 여성은 전쟁과 폭력으로부터 자녀들을 보호하고 가정으로부터 시작된 평화가 사회와 국가의 평화를 이루고 더 나아가 국가 간의 평화로 확장시켜 나갈 수 있는 특화된 강점을 지니고 있다”며 “본 캠페인을 통해 지구촌의 많은 시민이 세계평화를 실현하는 데 동참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한편,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 (DPCW; Declaration of Peace and Cessation of War) 10조 38항은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과 국제법 전문가 21인이 만든 공식 선언문으로 2016년 3월 14일 공표됐다. 이 선언문은 지구촌 전쟁 종식과 평화를 위한 구속력 있는 법적 장치로 국제 감독기구들이 전쟁과 분쟁을 중재하게 하고 지속가능한 평화를 보장하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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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3
  • 윤현숙 IWPG 대표, ‘제1회 필리핀 국가평화회의’ 발제자로 참가
    ▶ “필리핀 ‘국가평화의 날’로 지정, 평화 확산 정착에 중요 역할” ▶ 필리핀서 1월 24일 국가평화의 날 지정과 ‘DPCW’ 법제화 지지 촉구 [정남수 기자]=윤현숙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대표가 지난 1월 25일 필리핀국제컨벤션센터(PICC)에서 개최된 ‘제1회 필리핀 국가평화회의’에 참가해 “1월 24일을 ‘국가평화의 날’로 지정하는 것은 필리핀 평화 확산 정착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발제했다.   올해 필리핀에서 처음 열린 ‘제1회 필리핀 국가평화회의’는 평화를위한자원봉사자들(VIP, 대표 로널드 아다맛) 주최로, 1부 행사는 각계각층의 1500여명 회원들과 국회의원, 대학 총장, 교육자, 청년 및 여성 지도자, 종교 지도자, 언론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체회의로 진행됐다. 이후 분과별 세션이 진행되어 여성 지도자들은 ‘지속가능한 평화의 동반자로서 여성의 중요한 역할’이란 주제로 토의를 진행했다. 마리아 팀볼 카팔롱 다바오 델 노르텔 시장이 좌장을 맡았으며, 발제는 윤현숙 대표, 미르나 야오 필리핀여성지방평의회연합 대표, 세실리아 가스콘 불라칸 주립대학교 총장 순으로 이어졌다.   ‘국가평화의 날’ 지정은, 지난 2014년 1월 24일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이만희 대표가 민다나오에서 40여년간 12만 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한 필리핀 정부와 모로인 간의 분쟁을 ‘민간 평화 협정’으로 종식한 것을 기념하고, 지속적인 평화 행보를 이어가기 위해 추진하는 것이라고 주최 측은 밝혔다.   2014년 1월 평화협정이 체결된 이후 IWPG 또한 필리핀 내에 마닐라, 마긴다나오, 델 노르테, 파시그, 퀘손 5개 지역에 지부를 세우고 여성평화리더 양성 및 IWPG 홍보대사 위촉 등의 활동을 이어왔다. 지난 9월에는 다바오 데 오로 지역에 ‘제1호 IWPG 평화활동 기념비’가 세워졌다. 여성 세션에서 윤현숙 대표는 ”평화는 다른 누군가가 이뤄주는 것이 아니라 국가 전반을 움직일 수 있는 영향력있는 여성 리더들이 노력을 해서 만들어야 한다”며 ‘국가평화의 날’ 지정과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의 법제화 지지를 위해 여성 리더들이 목소리를 보태어 줄 것을 촉구했다. 미르나 야오 필리핀여성지방평의회연합 대표는 ”필리핀 첫 여성 대통령은 여성을 위해 법 제정을 했고, 여성들도 경제활동을 해서 자유를 얻어야 한다“면서 ”여성들은 가정에서도 직업이 있지만 사회에서도 사회인으로 활동을 해야된다”라고 강조했다.   세실리아 가스콘 불라칸 주립대학교 총장은 “지속가능한 평화를 위해서는 평화 교육이 필요하고 먼저는 여성들이 교육을 받아야한다. 그 다음은 우리 미래인 자녀들이 받아야 한다. 가정에서부터 시작되는 평화가 사회 그리고 국가로 확산이 된다”면서 “평화와 경제는 연관이 있고, 필리핀은 아시아 전체로 봤을 때 평화 지수가 많이 떨어지지 않았다. GDP로 봤을 때도 평화 유지를 했던 국가들이 GDP도 유지를 했다. 즉 경제와 평화는 연결되어있다”라고 발제했다.   IWPG는 필리핀이 이번 행사를 통해 각계각층의 지도자들이 모여 토론하며 평화를 기반으로 한 국가 통합의 로드맵을 만들고, 나아가 앞으로 지구촌의 평화를 선도하는 국가로 도약하게 되는 시발점이 될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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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1
  • HWPL, 올해 첫 평화순방에 필리핀…민다나오 평화정착 재확인
    ▶ 9년전 민다나오 평화 협정 체결 이끈 HWPL 평화의 날 국가 기념일 지정 추진 ▶ 마닐라 등 주요도시 전쟁종식 평화 국제법 DPCW 공식 지지 확대   [정남수 기자]=(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eavenly Culture, World Peace, Restoration of Light, 대표 이만희, 이하 HWPL)이 지난 23일부터 28일까지 32번째 평화순방으로 필리핀에 방문, 필리핀 민다나오섬의 평화 정착을 재확인하고 공공 및 민간차원에서 HWPL 평화사업에 대한 공식 지지를 얻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 28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HWPL 평화사절단은 “필리핀 정부와 모로이슬람해방전선(MILF)과의 평화협정을 통해 최근 자치 정부가 수립되며 평화가 이뤄지고 있음을 눈으로 직접 확인했다. 9년 전 HWPL 이만희 대표가 민다나오섬의 분쟁을 민간차원에서 중재했던 것이 평화의 씨앗이 되어 결실을 맺었고, 이날을 기념하는 ‘1.24 평화의 날’을 국가 기념일로 지정하자는 결의문까지 이어졌다”고 밝혔다. ‘1.24 평화의 날’ 필리핀 국가 공휴일 지정 결의문 채택   HWPL 평화사절단은 25일 필리핀 마닐라 파사이 시에서 열린 제1회 필리핀 국가 평화 회의에 초청을 받아 참석했다. ‘평화로 구축하는 하나된 국가, 하나된 미래: 평화가 여기에!’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회의는 필리핀 교육부, 국가평화위원회, 국가사면위원회, 국립경찰청 등 여러 국가 기관들의 협력으로 진행됐으며, 이날 행사에는 정치·종교·교육·언론 등 여러 분야 대표 1천500명 이상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1월 24일을 ‘국가 평화의 날(National Peace Day)’ 또는 ‘휴전의 날(Truce Day)’로 제정하고 국가 공휴일로 지정할 것을 요청하는 통합 결의문을 채택했다. 9년 전인 2014년 1월 24일 이만희 대표는 현지 종교계 및 정치계 인사들의 제안으로 평화 중재에 나서며 민다나오 민간 평화협정 체결을 이끌어 낸 바 있다. 이에 민다나오에서는 이날을 ‘평화의 날’로 기념하며 여러 행사를 열고 있는데, 이를 범국가적 기념일로 지정하고자 하는 결의문이 마련된 것이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평화를 위한 자원봉사자들(VIP)’ 측은 “이 결의문을 페르디난드 봉봉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에게 전달할 예정”이라며 “‘국가 평화의 날’ 선언이 전국에서 평화 활동을 지속하기 위한 방법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민다나오 평화 상징하는 HWPL ‘평화기념비’ 마닐라에 설립 또 민다나오 민간 평화협정 9주년을 기념해 평화 기념비가 필리핀 여러 도시에 세워졌다. 특히 지난 24일에는 필리핀 수도 마닐라 말라테의 아순시온 광장에 세워졌고, 27일에는 민다나오섬 코타바토 주립대학에 평화 기념비가 들어섰다. 2015년부터 현재까지 필리핀에는 총 11개의 평화기념비가 세워진 것인데, 이같이 민다나오 평화를 상징하는 평화기념비 설립이 이어지는 것은 HWPL의 민간 평화협정이 민다나오 평화에 실질적인 역할을 했다는 것에 공감하고 평화를 정착하기 위함이라는 평가다.   필리핀에서 HWPL의 평화 사업에 공감하며 지지하는 움직임 또한 확대되고 있다. 지난해 12월 20일 마닐라 시에 이어 올 1월 16일 민다나오 다바오 데 오로 주에서 HWPL의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을 지지하는 결의문이 통과됐다. 또한 방사모로 무슬림 민다나오 자치구역 (BARMM)의 아홋 이브라힘 수석장관도 26일 DPCW를 지지하는 서명에 동참했다. 이전에도 코타바토 시, 다바오 시 등 필리핀의 주요 도시에서 HWPL의 이 선언문을 공식 지지한 바 있다. ‘죽음의 땅’ 민다나오서 열린 ‘평화 음악 축제’ 특히 이번 평화 순방 기간 동안 열린 ‘평화 음악 축제’는 민다나오에 실현된 평화를 실감케 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지난 26일에는 민다나오 코타바토 주립대학교 실내 체육관에서 평화 음악 콘서트가 열렸다. 전쟁의 상흔을 지우고 정부와 사회 단체, 시민들이 ‘평화’라는 키워드 아래 하나 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특히 오랜 분쟁으로 민다나오가 ‘죽음의 땅’이 된 후 처음으로 평화 음악 축제가 열리며 평화 정착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HWPL 강태호 총무는 “민다나오는 분쟁지역이기에 평화 콘서트가 한번도 없었다. 이곳에서 평화 음악 축제가 열렸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 일이다. 청년 학생들이 전쟁 두려움 대신 문화를 즐기는 진정한 평화가 이뤄졌다”고 말했다.   HWPL 이만희 대표는 28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 순방성과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가톨릭과 이슬람 간 40년 분쟁으로 12만 명이 죽은 민다나오에 처음 방문했을 때 ‘각 지도자와 주민들을 불러 각자가 섬기는 신이 사람을 죽이라고 가르치는가?’라고 물으며 오늘을 기준해서 전쟁을 멈추고 함께 평화운동을 하자고 제안하고 각서를 쓰게 했다. 정부나 군대나 그 누구도 할 수 없었던 일을 민간 차원에서 이뤄낸 것”이라며 “HWPL은 평화를 위해서 일한다. 대한민국도 전 세계에서 최고의 평화의 나라가 되도록 만들어 가자. 도와달라”고 말했다.     필리핀 민다나오에서는 40여년 유혈 분쟁으로 약 12만 명이 사망하고 200만여 명의 난민이 발생했다. 이같이 수많은 사람들이 고통받는 가운데 2014년 HWPL 이만희 대표의 중재로 현지의 이슬람과 가톨릭을 대표하는 두 지도자 간의 민간 평화협정이 체결됐고, 이후 MILF와 필리핀 정부의 공식협정이 체결되며 분쟁이 종식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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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30
  • 김진욱 공수처장 즉각 사퇴 촉구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이하 공수처) 처장이 신년 시무식에서 찬송가를 부르며 눈물을 흘리는 종교편향 처신과 관련 한국불교태고종 등 한국불교종단협의회(이하 종단협) 소속 30개 회원 종단이 강력 대응에 나섰다.종단협은 먼저 1월 11일 ‘불교계는 김진욱 공수처장의 즉각적인 사퇴와 정부의 종교편향과 차별 근절을 위한 재발방지를 촉구한다’는 제하의 성명을 발표하고 김 처장의 즉각 사퇴와 재발방지를 촉구했다.종단협은 이 성명에서 “공수처 책임자인 김진욱 처장은 직원들과 함께 한 신년 시무식에서 ‘찬송가를 부르며 눈물을 흘렸다’라는 언론보도가 있었다”며 “이번 사례는 김진욱 처장 개인의 종교신앙을 공적인 자리에서 여과없이 드러낸 것으로 국가공무원법이 규정한 공직자의 종교중립의 의무를 크게 위반한 것이다”고 지적했다.종단협은 이에 따라 김 처장의 즉각 사퇴와 함께 정부에 대해선 재발방지책을 강구해 줄 것을 요구했다.종단협은 성명 발표 후 문화체육관광부 종교차별신고센터에 공문을 발송하고 이 사건에 대한 엄중한 조사를 당부했다.또한 대통령께 드리는 ‘공직사회 종교편향 근절을 위한 불교계 요청’의 공문서신을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에 전달했다.-김종만 기자출처 : 한국불교신문(http://www.kbulgy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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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6
  • 제39차 정기총회 및 유월절 기념예배 진행
    ▶ 지난해도 10만 수료생 배출 등 기하급수적 성장 ▶ 일심단결 목적달성의 해… 올해도 ‘10만 수료’ [정남수 기자]=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 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이 15일 열린 ‘39차 정기총회’에서 지난해 이룬 성과들을 재확인하며 올해도 내적 성장과 함께 선한 영향력을 확대해 갈 것을 다짐했다.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날 총회에서는 지난해의 주요 활동을 담은 제작 영상을 통해 그간의 발자취와 성과가 공유됐다.   지난해 키워드는 ‘10만 수료·온라인 세미나·헌혈 캠페인’ 신천지예수교회는 지난해 10만 6천186명의 선교센터 수료생을 배출하는 등 기하급수적인 성장을 이어갔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교인 수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교계 분위기와는 대조적으로 성도 수가 크게 증가해 각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러한 성도 수 증가는 온라인 세미나와 온라인 선교센터 운영 등이 주요 동력으로 작용했다. 이만희 총회장의 8회에 걸친 세미나를 비롯해 지난해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신천지예수교회의 온라인 세미나는 24개 언어로 전 세계에 송출되며 총 누적 조회수 약 2천98만 회를 기록했다.   그 뜨거운 반응은 국내외 목회자들과의 업무협약(MOU) 체결로 이어졌다. 국내 177건, 해외 3천760건(지난해 12월말 현재)의 MOU를 체결하며 수많은 국내외 목회자들이 신천지예수교회와 복음 교류 협약에 나섰다.   아울러 코로나 확산 이후 본격화한 ‘온라인 선교센터’가 신천지예수교회의 말씀에 대한 접근성을 높였다는 분석이다. 2020년 온라인 체제 전환 이후 지난해 3년차를 맞은 온라인 선교센터는 한 해 동안 국내외 총 3천347회(국내 총 1천715회, 해외 1천632회) 개강을 했다. 이는 10만 명을 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수료생 배출’이라는 결과로 이어졌다. 기존 대면 중심 체제에서 비대면 체제로 전환하며, 시공간의 제약을 해소해 강의 규모가 더욱 커졌다는 평가다.   해외에서도 지난해 총 전 세계 18개국에 21개 신천지예수교회가 새롭게 설립되는 등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뤘다.    또한 신천지예수교회는 지난해 2차에 걸친 대대적인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며 사회 공헌 활동에도 힘을 쏟았다. 그 결과 1차 1만 8천819명, 2차 7만 3천807명이 헌혈에 동참하며 단일기관 최단기간 최다인원 헌혈을 달성하고 최다 헌혈증 기부로 한국기록원(KRI)의 인증과 기네스 세계기록을 세웠다. 그리고 지난해 7월에는 국내외 청년 9만여 명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 ‘위아원’이 출범하며, 청년들을 주축으로 범국가적 난제와 지구촌 위기 해결에 나서겠다는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올해 또 ‘10만 수료’ 목표… 성도 교육에도 주력 신천지예수교회는 올해 또 ‘10만 수료’를 목표로 삼고 있다. 올해 표어를 ‘일심단결 목적달성의 해’로 정하고, 모든 성도가 더욱 마음을 모아 전도할 것을 다짐했다. 이를 위해 지파장, 담임, 선교센터 강사, 전도사 등 사역자들이 솔선수범하여 전도 활동 전면에 나선다. 그리고 기존대로 온라인 선교센터를 운영하되 오프라인 선교센터도 일부 개설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누구나 방문해서 직접 말씀을 들을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접근성을 더욱 높이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이와 함께 성도 교육에도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신천지예수교회 측은 “전 성도를 대상으로 매월 성경 시험을 치고 있으며, 올초부터는 ‘계시록 전장 스피치’를 기획하여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전 성도 목회자급(제사장) 실력 향상’을 목표로, 모두가 성경을 가르칠 수 있는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국내외 말씀 세미나 개최 확대, 목회자 MOU 체결 증대 등 그 영역을 넓혀 가며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성경 교육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 밖에 사회 공헌 활동도 확대해 갈 예정이다. 특히 청년 자원봉사단 위아원은 올해 환경·평화·교육 등 다양한 분야로 그 활동 영역을 넓혀 가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성경 통해 사실 확인해야… 말씀 안에서 하나 되자” 한편 이날 총회는 유월절 기념 예배를 겸해 진행됐다. 이만희 총회장은 설교를 통해 오늘날 신천지예수교회에서 기념하는 유월절의 의의를 설명했다.   이 총회장은 “누가복음 22장 14~20절 말씀에 ‘유월절을 아버지 나라에서 이룰 때까지는 먹지 않는다’고 하셨다”며 “이는 모세 때 양의 피를 문에 바르고 그 고기를 먹고 사람들이 구원받은 것을 빙자해서 예수님이 새롭게 예언을 하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유월이 아버지의 나라가 이뤄지는 이 계시록 때에 또 있다”면서 오늘날의 유월절과 계시록을 깨달아야 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교계의 목사들에게 성경으로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한 사실을 확인하고 말씀 안에서 하나가 되자고 주문했다.   이 총회장은 “하나님은 성경대로 이루시니 우리는 성경대로 믿어야 한다”며 “무조건 자기만 옳고, 다른 사람은 이단이라고 하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우리 신천지예수교회는 성경대로 창조됐다. 하나님이 이렇게 약속하시고 오늘날 이루고 있음에도 믿지 않고 핍박해서는 안 된다. 성경을 가지고 확인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끝으로 그는 “이 말씀은 ‘네 것’도, ‘내 것’도 아닌 하나님 것”이라며 “하나님 말씀 안에서 하나가 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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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6
  • 강제개종 피해자 故 구지인씨 사망 5주기
    ▶납치·감금·폭행 등 강제개종 범죄 여전 [정남수 기자]=지난 9일 강제 개종 피해자 고(故) 구지인씨 사망 5주기를 맞았다. 구씨는 감금된 채 개종을 강요당하다가 가족들의 폭행에 의한 호흡곤란으로 뇌사 상태에 빠져 2018년 1월 9일 결국 세상을 떠났다.   당시 ‘강제 개종’ 피해의 심각성이 수면 위로 드러나며 ‘강제 개종 철폐’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졌다. 하지만 그로부터 5년이 지났으나 달라진 게 없다고 피해자들은 호소하고 있다. 이들은 매년 피해 사례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을 뿐 아니라, 여전히 최소한의 법적·사회적 보호 장치도 마련돼 있지 않다고 호소했다. 지난해 ‘강제 개종’ 97건 발생 강제개종피해인권연대(대표 한성수, 이하 강피연)에 따르면 지난 한 해 신천지예수교회 교인들을 대상으로 한 ‘강제 개종’ 사건은 총 97건이나 발생했다. 사나흘에 한 번 꼴로 빈번하게 일어난 셈이다. 개종을 강요하는 과정에서 심각한 수준의 범죄들도 동반됐다. 감금이 92건, 납치가 20건 일어났다. 폭행도 4건, 강제 휴학 또는 휴직도 32건에 달했다.   특히 20·30대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사건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지난해 ‘강제 개종’ 피해자 97명 중 92명이 여성이었고, 이 중 20·30대 여성이 83명으로 전체 피해자의 약 80%를 넘었다. 젊은 여성 대상 사건 발생률이 높은 이유에 대해 “상대적으로 저항력이 약해 개종을 강요하기 더 쉽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강피연 측은 설명했다. 강제적으로 종교를 바꾸도록 하는 과정에서 납치와 감금 등이 수반되는데, 20·30대 여성이 상대적으로 이에 대한 저항력이 약하기 때문에 이들을 타깃으로 한 사건들이 많이 발생하다는 것이다. 또한 강피연 측은 “한국사회는 부모가 자식을 소유물로 여기는 분위기가 있다”고 지적하며 “성인이라 할지라도 자녀를 향한 폭력은 어떤 이유로도 용인되지 않음을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납치·감금’ 수십 년째 지속… “개종 목사들, 불법 행위 종용”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는 헌법에 반하는 종교 강요 행위와 납치, 감금 등 심각한 범죄가 수반되는 ‘강제 개종’은 불법 행위임에도 수십년 동안 사라지지 않고 있다.   이에 대해 강피연 측은 국내 교계가 타 교단을 배척하고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폭력성이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하며 소수 교단 성도들을 개조해야 할 대상으로 바라보는 시각이 문제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특히 개신교에서는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를 구성하여 소수 교단 성도들을 대상으로 개종교육을 실시하고 있고, 협회 소속 목사들이 상담 요청을 해 온 가족들에게 불법 행위를 종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가족이 연루돼 피해자들이 강력한 처벌을 요구하지 못하는 점, 정부·사법 기관 등에서도 소수 교단 교인을 부정적 시선으로 바라보며 폭력이나 개종 강요가 아닌 종교 문제로 치부하는 점 등으로 인해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고 말했다.   강피연 측은 “가해자인 가족, 목사 등은 자유롭고 떳떳하게 살아가고 있는 반면, 피해자는 숨어 지내야 하는 것이 현실이다. 가해자들은 피해자의 직장, 학교, 교회 등을 기습적으로 찾아와 피해자의 종교를 강제로 밝히고 비난하여 결국 피해자가 갈 곳이 없게 만들어 포기하게 하는 전략을 쓰고 있다. 이 과정에서 가정파괴를 넘어 심각한 트라우마와 대인기피증 등 추가적인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구지인씨가 사망한 지 5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똑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다. 이 문제는 가해자를 제재하는 것에 초점을 두지 않는다면 해결할 수 없다”고 말했다.   고(故) 구지인 씨 ‘강제 개종’ 사망 사건 신천지예수교회의 교인이었던 고 구지인씨는 2017년 12월 29일 전남 화순의 한 펜션에 감금돼 부모와 목사로부터 강제적으로 개종을 요구 받았다. 그 과정에서 가족들로부터 폭행 등을 당하며 호흡곤란이 발생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뇌사 상태에 빠졌다가 2018년 1월 9일 27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구 씨는 앞서 2016년에도 한 차례 전남 장성의 한 수도원에 감금돼 개종을 강요 받다가 44일 만에 탈출했다. 그리고 이듬해인 2017년 6월 청와대 신문고를 통해 강제 개종 피해 사실을 알리며 강제 개종 목사 처벌과 종교차별금지법 제정 등을 호소한 바 있다.   강제 개종 피해 사례 2,000여 건 강피연 측에 따르면 피해 사례를 집계하기 시작한 2003년 이후 현재까지 ‘강제 개종’으로 인한 피해 사례는 2,000여 건에 달했다. 최근 5년간을 살펴보면 2018년 131건, 2019년 127건, 2020년 191건, 2021년 136건, 2022년 97건으로 집계됐다.   강제 개종 교육 시 발생한 피해 사례도 심각한 수준이다. 2003년~2022년 5월 기준(총 1,919건) 유형별로 △사망 5건(강제 개종 과정 중 3건, 가족에 의한 사망 2건) △납치 985건 △감금 1,237건 △폭행 861건, △강제 휴학 및 휴직 1,338건 △강제 이혼 43건 △정신 병원 강제 입원 13건 등이다.   성별로는 남성이 26%, 여성이 74%, 연령대별로는 △20대 72% △30대 13% △40대 6% △50대 6% △60대 3% 비율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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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0
  • 신천지예수교회 “새해 또 한 번 10만 수료 이뤄낼 것”
      ▶ 송구영신 예배 ‘일심단결 목적 달성의 해’ 표어 제시 ▶ 이만희 총회장 “계시록대로 창조되었는지 깨달아야” [정남수 기자]=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이 2023년 새해 표어를 ‘일심단결 목적 달성의 해’로 발표하고 올 한 해 ‘10만 수료식’을 또 한 번 이룰 것을 다짐했다.   이만희 총회장은 1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송구영신 예배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의 표어를 제시하고 ‘요한계시록 안에서 나는 누구인가’를 깨닫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매년 1월 1일 송구영신 예배에서 새해 표어를 발표하며 한 해 동안 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과 비전을 제시해 왔다.   이 총회장은 “지난 한 해 10만 수료식이란 세상 어디에도 없는 엄청난 일을 했다”며 “핍박 중에 핍박을 받으면서 (2019년)서울과 지난해 대구에서의 10만 수료식은 하늘이 도와줘서 할 수 있었던 일”이라고 밝혔다.   이어 “올해 1년 안에 다시 10만 수료해서 하나님께 영광 올리고 모든 사람에게 구원의 길을 알려줘 그 길로 나아올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이는 영원한 복음의 역사에 기록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총회장은 이날 예배에서 “계시록이 이뤄질 때 하늘에서 이뤄진 것같이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뤄지고, 천국과 하나님이 이 땅에 오신다”며 “이것이 계시록의 완성”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 일을 소망하며 모든 성도가 더욱 하나 되어 하나님의 일을 하자고 주문했다.   특히 이 총회장은 “계시록이 이뤄질 때 나는 계시록에서 말한 누구인가 생각해야 한다”며 “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못 간다고 했는데 가감하지 않았는지, 그리고 참으로 계시록이 말한 대로 창조되었는지 생각해봐야 한다”고 역설했다.   △성경대로 하나님의 씨로 나서 추수돼 왔는지 △계시말씀인 하나님의 도장으로 인 맞아 말씀이 마음에 기록돼 있는지 △계시록 때 창조된 12지파에 등록돼 있는지 3가지를 충족해야 하나님의 나라와 민족이 되는 것이라고 이 총회장은 강조했다.   이 총회장은 “하나님의 입장에서는 예언한대로 이뤄야 하는 것이며 이룰 때 이룬 것을 믿으라고 한 것이 바로 새언약”이라며 “계시록을 깨닫고 하나님의 소속과 마귀의 소속을 아는 곳에 하나님이 와서 함께 하시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 총회장은 끝으로 “하나님은 ‘하면 된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용기 있게 하는 것”이라며 “하나님의 영광, 신천지의 영광이 되는 일을 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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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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