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6-05(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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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취약노동자 및 행정명령대상 영세사업자 지원 방안 발표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안병용 협의회장(의정부시장)은 6월 4일 오후 2시,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와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취약노동자 및 행정명령대상 영세사업자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경기도와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는 최근 집합제한 행정명령이 내려짐에 따라 어려움에 처한 취약계층 노동자와 집합제한 명령 대상에 대한 특별 지원책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으고, ‘병가 소득손실보상금’ 지급 등 구체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했다.    이날 발표된 지원방안으로는 △코로나19 증상으로 진단검사를 받고 자가격리를 이행하는 취약계층 노동자를 위한 「병가 손실보상금」 지급, △집합금지행정명령 대상 영세사업자를 위한 「특별 경영자금」 지원, △금융권 대출 제한업종에 대한 「경영자금 대출 보증 지원」 등이다.     ‘취약노동자 「병가 소득손실보상금」 지급은 단기 일시 소득 상실이 생계에 위협이 되는지 여부와 직업 특성상 전염병 전파정도가 높은지를 기준으로 선정한다. 지원 절차는 취약 노동자가 코로나19 증상으로 진단검사를 먼저 받고 자가격리 이행 후 지원금을 신청하면, 1인당 230천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방식이다.    ‘집합금지 행정명령대상 영세사업자 「특별 경영자금」 지원 대상은 경기도 집합금지명령 대상 유흥업소 가운데 소상공인에 한하며, 대상 시설의 업종이나 규모에 따라 50만원에서 100만원이 차등 지급된다. 지원 절차는 사업주가 특별 경영자금을 신청하면 서류 심사를 거쳐 사업장 소재지의 지역화폐로 지급된다.    ‘집합금지 행정명령대상 영세사업자 「경영자금 대출 보증」 지원 대상은 영세업소임에도 유흥업으로 분류되어 경영자금 대출 제한을 받는 업종에 대한 대출 보증 지원 정책으로 경기신용보증재단 보증 하에 한시적으로 대출 지원이 가능하도록 관련 기관과 협의를 진행하는 중이다.    안병용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장은 “장기화되는 코로나19가 우리 사회의 가장 취약한 곳부터 공격하고 있다”면서, “위기 속에 기회가 있듯이 이번에 드러난 취약노동자와 영세소상공인의 문제들을 세심히 살펴 개선해 나가는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안병용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장(의정부시장)과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박윤국 협의회 부회장(포천시장), 최용덕 사무총장(동두천시장), 김종천 감사(과천시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 6월 1일부터 물류창고, 콜센터, 결혼식장, 장례식장 등 대중이용시설이나 안전관리가 취약한 업종에 대해 오는 14일까지 2주간 집합제한 행정명령을 내린 바 있다.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는 앞으로도 코로나 극복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경기도와 더불어 시의적절한 정책들을 마련하고 추진할 예정이다.

이천시의회 자치 행정위원회 정종철 위원장 ’속속‘ 인터뷰

[배석환 기자]=이천시의회 자치 행정위원회 정종철 위원장은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항상 이천시민들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시의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지난 1일 이천시의회 정종철 의원 사무실에서 약 30여 분간 인터뷰를 갖고 전반기 자치 행정위원회 위원장으로서 관심을 갖고 일해왔던 일들과 앞으로 후반기 의정활동에 대해서 소신을 밝혔다.정 의원은 “나뿐만이 아니라 자원봉사자 여러분과 시장님과 공무원 등 많은 분께서 이천시를 위해서 많은 노력을 했다.”고 말하며 “특히 지난 전반기 중 기억에 남는 조례안은 이천시 공동주택 조례를 통해서 아파트 등에 지원할 수 있는 조항이 없었는데 공동주택에 필요한 사항이 많이 있어 지원조례를 만들게 됐다.”고 말했다.전반기 동안 아쉬웠던 문제는 “돼지 열병과 코로나19 때문에 지역 경제가 매우 어려운 것이 아쉬웠는데, 마침 이천시, 경기도와 정부에서 일부나마 긴급재난기금이 풀려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말했다.선거결과에 대해서는 “주민 소통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앞으로 주민들과 소통을 많이   해야 겠다.”고 밝혔다.이천시의회 후반기 집행부 구성과 관련해 정종철 의원은 “원활하게 집행부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말을 아꼈다.인근 시, 군에서 시의원들이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 경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1천만 원을 모아 시청에 기부했으며, 당해연도 해외 연수비용 또한 과감히 삭감했다.이에 대해서 정종철 의원은 “전체적인 이견조율은 하지 못했고 앞으로 다른 의원님들과 함께 논의해볼 생각”이라고 말했다.정종철 의원은 마무리 발언에서 “지금처럼 해왔던 것처럼 이천시민들이 행복하고 살기 좋은 이천시를 만드는데, 시의원으로서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212회 이천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심의

    [배석환 기자]=이천시의회는 산업건설위원회를 열어 이천시에서 제출한 기업환경국 등에서 제출한 3건에 대해서 심의 끝에 통과시켰으며, 정종철 의원과 서학원 의원이 제출한 2건은 심의통과 됐다.   하지만, 이규화 의원이 제출한 이천시 가로등 및 보안등 설치, 관리 조례안은 서학원 의원이 이의 제기로 수정 통과됐다.   수정한 내용은 가로등 및 보안등 설치할 때 지주의 토지사용 승낙서를 제춣하면 설치토록 하는 조항은 자칫 토지주가 자신의 토지를 사용승낙서를 들고 와 설치 요구 시 해줄 수 있는 조항이 독소조항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지적에 이규화 의원이 동의해서 그 조항을 삭제하고 통과시켰다.   특히 기업환경국에서 제출한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지역 지원기금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공고를 한 결과 마장면 각 단체에서 소각장 수익금을 자신들에게도 달라는 요구에 이천시가 심의 끝에 반려했다는 설명을 했다.   권순원 국장은 설명에서 “현재 호법면 안평리(소각장 앞 동네)만을 지급하고 있고, 인근의 안평1리, 2리도 지급하지 않는데, 마장면까지 지급하는 것은 기금이 있지도 않을뿐더러 그렇게 되면 인근 읍면동에서도 달라고 요구가 봇물 터지듯 터질 것이 예상된다.”고 밝히며 불가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렇게 설명하는 과정에서 권순원 국장이 추가설명을 했으나 김학원 의원이 “내가 원안 동의를 했는데 왜? 또 부연 설명을 하느냐?”며 다그쳤다.   권순원 국장은 다른 시의원들에게 더욱 자세하게 설명하는 자리였다. 국장은 “죄송합니다.”라며 공손한 인사로 마무리했다.   이어서 2030년 공원녹지기본계획(안)을 시의원 의견 청취 건이 상정되고 브리핑이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 자신들의 거주하는 지역을 집중적인 질문이 했다.   조인희 의원은 부발읍 지역 공원계획에 관해서, 김하식 의원 또한 부발읍 공원계획에 관해서 질의했으며, 나머지 조례심의는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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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사랑지역화폐 100만원까지 10% 인센티브지급

 이천시(시장 엄태준)가 이천사랑지역화폐의 인센티브로 지급할 수 있는 월 충전금액을 이달부터 월 4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오는 7월까지 상향하여 운영되는 카드형 이천사랑지역화폐는 그동안 월 40만원까지 충전된 금액에 대해서만 인센티브를 지원해 왔으나 코로나19로 소상공인들의 매출이 급감하게 되어 소비진작은 물론 이들에 대한 지원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킨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평상시 6% 지급되던 인센티브도 계속해서 10%를 유지키로 했다며, 이를 위해 관련 조례를 개정하는 등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시 관계자는 말했다.    이로써 이달부터 지역화폐로 100만원을 충전하게 되면 10%의 인센티브가 더해져 10만원이 추가되어  110만원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지역화폐는 대규모점포, 유흥업소 등을 제외한 연매출 10억 이하의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에서는 모두 사용이 가능하며, 특히 전통시장과 병원, 약국 등에서는 제한없이 모두 사용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또 “최근 재난기본소득 지급으로 인해 많은 시민들이 적극적인 소비를 하고 있는 틈새를 이용해 일부 가맹점의 상인들이 카드수수료 명목 등으로 추가적인 금전과 물품 추가 매수 등을 요구하거나 부당한 가격 인상을 시도하고 있다”며 지역화폐에 대한 차별거래가 발견될 시에는 경기도와 함께 지역화폐 가맹점 등록취소, 신용카드 가맹점 계약해지, 형사처벌 등 강력 처벌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경기도 및 이천시 재난기본소득 사용처인 이천사랑 지역화폐 가맹점은 시에 별도로 등록신청할 필요가 없으며, 연매출액 10억원 미만 IC카드 단말기가 설치된 업소라면 카드사를 통해 지역화폐 가맹점으로 자동 등록된다.    사용 가능한 점포는‘경기지역화폐’앱 또는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 확인이 가능하다.

SK하이닉스, 2020년 1분기 경영실적 발표

(영업이익률 11%),  순이익 6,491억 원(순이익률 9%)  코로나19 불확실성에 따른 리스크 최소화와 성장기반 확보에 주력   SK하이닉스는 2020년 1분기에 매출액 7조1,989억 원, 영업이익  8,003억 원(영업이익률 11%),  순이익 6,491억 원(순이익률 9%)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K-IFRS 기준)    코로나19에 따른 급격한 대외환경  변화에도 불구하고, 서버용 제품 판매 증가와 수율 향상,  원가 절감에 힘입어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 분기 대비 각각 4%, 239% 증가했다.    D램은 계절적인 비수기인데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모바일 고객의 수요가 줄어들었으나, 서버향 수요  강세가 이를 상쇄하면서 출하량은 전 분기 대비 4% 감소에 그쳤으며 평균판매가격은 3% 상승했다.    낸드플래시도 서버용 SSD 수요가  늘면서 출하량이 전 분기 대비 12% 증가했고 평균판매가격은 7%  상승했다.    SK하이닉스는 이전에 사례를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향후 글로벌 메모리 시장  전망이 불확실하다고 밝혔다.     글로벌 스마트폰 판매량은 줄어들 것으로 전망되나 비대면 IT 수요가 늘면서 중장기적으로 서버용 메모리의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나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하면 수요 변동성은 높아지고 생산활동도 원활해지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SK하이닉스는 불확실성 속에서도 본원적인 경쟁력을 강화하고 수요 변동에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시설  투자는 작년 대비 상당폭 줄인다는 기존 계획을 유지하되, 공정 미세화와 연말로 계획된 M16 클린룸 준비에는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D램 일부  캐파(생산능력)의 CIS  전환과 낸드플래시의 3D 전환도 기존 계획대로 진행한다.    D램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64GB 이상 고용량 서버 모듈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10나노급 2세대(1Y) 모바일 D램 판매 확대로 수익성을 개선해나갈 예정이다. 10나노급 3세대(1Z) 제품도 하반기 양산에 돌입하는 한편 본격적인 성장이  예상되는 GDDR6와 HBM2E 시장에도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낸드플래시는 96단 제품의 비중 확대와 함께 2분기 중에 128단 제품의 양산을 시작한다. 또한, 1분기 40%에  도달한 SSD 판매 비중을 더욱 늘리고 데이터센터향 PCIe  SSD를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해 수익성을 꾸준히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SK하이닉스는  코로나19 확산이 시작된 1월 중순부터 대응 TF를 구성했으며, 각 국가와 지역별 당국의 권고사항을 철저히  준수해 현재까지 국내외 반도체 공장(FAB)이 모두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SK하이닉스 차진석 담당(CFO)은  “코로나19로 인한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향후 5G와 서버 중심의 성장 모멘텀이 왔을 때 적기에 대응할 수 있도록 기술 혁신과 인프라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  2020년 1분기 경영실적 비교표  (K-IFRS 기준)                                             2020년  1분기   전분기 대비   전년 동기 대비   (단위:억원)   Q4’19   증감률   Q1’19   증감률   매출액   71,989   69,271   4%   67,727   6%   영업이익   8,003   2,360   239%   13,665   -41%   영업이익률   11%   3%   8%P   20%   -9%P   당기순이익   6,491   -1,182   흑자전환   11,021   -41%   ※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을 적용해 작성되었습니다.     ※  同 실적 발표자료는 외부 감사인의 회계검토가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작성되었으며, 회계 검토 과정에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천시 중소기업을 위한 특례보증 수수료 면제 추진

◇이천시 특례보증 수수료 전액 지원키로 이천시는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을 위해 오는 3월부터 이천시(시장 엄태준) 특례보증 수수료를 전액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특례보증 수수료 지원은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및 제3차 우한교민 수용에 따른 여파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에 신규로 추진하는 것으로 업체당 1회에 한해 최대 1년도 보증료 전액을 지원하게 된다.   최대 1억 원까지 지원되는 특례보증금의 보증료율은 0.8%∼1.2%(변동 가능)로 시는 빠른 시일 내에 경기도신용보증재단과 보증료 지원업무 협약을 체결한다.   이를 위해 시는 1억 원의 예비비를 확보하고 협약체결일로부터 2020년12월(자금 소진시)까지 신청 받는다는 계획이다.    신청방법은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천지점에 코로나19 피해지원 특례보증 또는 기존 이천시 특례보증과 함께 신청하면 된다.   ◇이천시 기존 특례보증 한도 확대, 특별경영자금 중소기업 만족도 높아… 이천시는 수수료 전액지원과 더불어, 코로나19 여파로 중소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경영안정을 위해 특례보증 사업의 보증한도를 기존 2억 원에서 3억 원으로 확대한다.   특례보증은 이천시에서 보증기관에 자금을 출연하여 중소기업 등의 자금 지원요청에 대하여 시가 보증 지원하는 제도로 심사요건을 완화하여 대출보증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또한, 올 1월부터 NH농협은행 이천시지부와 협약으로 추진하고 있는 150억 원 규모의 이천시 특별경영자금은 대출금리 2%를 지원해주는 사업으로 현재까지 6개 기업에 16억 원의 융자가 지원되었으며 중소기업에 반응이 좋다는 평가다.     한편 이와는 별개로 경기도에서는 소비·수출 감소에 따른 내수시장 위축 등 피해극복을 위해대출금 상환유예와 코로나19 피해 특별지원자금의 평가를 완화하였으며 대출금리도 중소기업 평균 0.96%에서 1,5%로 인하해 시행하고 있다. 

이천시-고용노동부,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본격 추진

- 19일 중부지방고용노동청성남지청과 ‘2020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약정체결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19일 중부지방고용노동청성남지청과 고용노동부 주관 ‘2020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추진에 관한 약정을 체결<사진>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은 자치단체가 직접 지역 및 산업적 특성에 맞는 일자리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사업에 적합한 수행기관을 선정하여 지역인재 양성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하는 고용노동부 주관 공모사업이다.   올해 추진하게 될 일자리사업은 2019년에 이어 계속사업으로 추진하는 도자특화 인재양성을 통한 창업지원 사업을 비롯해 ∆도지재생 연계 이천형 청년특화 창업지원 사업 ∆이천시 맞춤형 실무중심 물류전문인력 양성사업으로 국비지원 272백만원과 시 자체부담금 92백만원을 합쳐 총 사업비 364백만원이 투입된다.   도자특화 인재양성을 통한 창업지원 사업과 물류전문인력 양성사업은 현재 창업 희망자와 인력양성 교육생을 모집 중에 있으며, 3개 사업 모두 3월부터는 창업교육 및 컨설팅과 직업 교육‧훈련 등 본격적인 사업을 진행하여 시민들에게 다양한 취‧창업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우리 시의 지역과 산업 특성을 고려한 도자산업과 물류전문 인력을 양성해 취‧창업을 지원하고 낙후된 구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청년창업 맞춤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추진해 질 좋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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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마음을 담아 맛있는 한 끼를 그대에게

  “형편이 어려우신 분들에게 맛있는 한 끼를 대접하며 행복을 전하고 싶다 생각했어요.”   이천시 창전동의 한 식당이 형편이 어려운 우리의 이웃들에게 따스한 한 끼를 무료로 제공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해왔다.   코로나19 재확산 우려로 사회적 분위기가 다시 침울해진 가운데 이런 가슴 한편을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소식을 들려준 주인공은 중국음식점 ‘매화반점’의 양대경, 김정아 부부 사장님이다.   20살 젊은 시절부터 매화반점의 개업 전까지는 배달 전문점을 운영하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홀 장사를 시작하게 된 양 대표는 코로나로 인해 개업을 미루게 되는 등 많은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선행을 펼치고 싶다는 따뜻한 마음은 내려놓지 않았다. 커다란 부귀영화를 누리지는 못하더라도 적당한 수준의 돈을 벌며 본인들이 가진 재능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것 자체에 큰 의의를 둔다는 언급에서 그들의 따뜻한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이천시의 ‘행복한 동행’ 사업을 통해 진행되는 매화반점의 재능기부는 관내의 저소득  독거노인, 조손, 한부모, 다문화, 장애인가구 등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이들에게 짜장, 짬뽕, 볶음밥 중 한 가지의 식사를 월에 10명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창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하는 저소득 독거노인 생신잔치 사업에도 참여하게 될 예정이다.   이춘석 창전동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온정을 잃지 않고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는 매화반점에 감사한 마음을 잊지 않고 앞으로의 사업도 번창하시기를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맑은 마음’이라는 매화의 꽃말처럼 그들의 순수하고 맑은 마음이 지역 곳곳으로 퍼져나가 세상에 따스함이 가득해지기를 빌어본다.

이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경기도 환경대상 수상

  이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상임대표:이완우)(이하 ‘이천지속협’)는 경기도가 주최한 2020년 제4회 「경기도 환경대상」에서 단체부문 장려상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환경대상은 경기도내 지자체 및 기업, 시민단체들 중 환경분야에 공헌과 실적이 있는 단체들을 대상으로 각 부문에서 주어지는 상이다.   이천지속협은 2018년~2019년 진행한 ‘지속가능발전대학’의 성과와 노력을 인정 받아 단체부문 장려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이천지속협 전형구 운영위원장은 “이천시민을 대상으로 한 지속가능발전대학은 시민들에게 지속가능발전의 의미를 설명하고 시민들의 생활 속에서 환경·경제·사회의 각 부분에서 실천과제를 정하고 실천으로 이어지게 하는 등 많은 호응을 얻은 교육사업이다. 비록 코로나19로 인해 올해 상반기에는 진행하지 못하였지만 사회적거리두기에 맞추어 준비중에 있으며 빠른 시일내에 『제3기 지속가능발전대학』을 진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천지속협은 6월 5일 10시 경기도 업사이클플라자 세미나실에서 열리는 《제25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에서 본 상을 수상하게 된다.   문의 : 이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 부장 임성아 010-6502-9589

이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2020년 코로나-19 대응 캠페인 [마음지킴 현수막&배너] 게시

(재)이천시청소년육성재단(이사장 엄태준) 이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20년 코로나-19 대응 캠페인으로 이천 관내에 [마음지킴 현수막&배너]를 게시했다.   코로나-19 대응 캠페인은, 이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안전망팀의 길거리 이동상담 사업의 일환으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위기로 인해 위축된 지역 청소년들의 심리건강 지키기를 목적으로 하며, 이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다양한 상담사업을 홍보하는 사업중 하나이다.   위에 언급한 코로나-19 대응 캠페인은 총 3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제1탄 [마음지킴 홍보물품] 배부, 제2탄 [청소년 마음지킴박스] 배포, 제3탄 [마음지킴 현수막&배너] 게시를 하며 이천시 청소년 심리건강 지키기에 힘쓸 예정이다.   특히, [마음지킴 현수막&배너] 게시를 통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일상에 큰 변화가 닥치면서 생긴 우울감이나 무기력증인 코로나 블루의 위험을 극복을 위한 이천시 청소년 무료심리상담 진행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였다. 그 중, 현수막은 이천시청 게시대, 이천보건소 게시대, 서희청소년문화센터 게시대에 게시하였으며, 배너는 이천종합버스터미널, 롯데마트 이천점, 청미청소년문화의집의 협조를 통해 설치를 진행하였다.   앞으로도 이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코로나-19에 대응하여 다양한 사업을 통한 “이천시 청소년 심리건강 지키기” 캠페인을 이어나갈 계획이며, 관내 건전한 청소년 환경 조성에 힘쓰고자 한다.    한편, 이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전문상담기관으로 심리상담과 청소년안전망을 통하여 지역 청소년들의 심리·정서적 문제를 예방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자 1998년 개소하여 현재는 서희청소년문화센터 3층에 본소를 두고, 청미청소년문화의집(장호원) 내에 분소를 두어 운영되고 있다.   ■ 이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이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 전화번호: 031-634-2777 / 국번없이 1388  - 홈페이지 : http://icfyouth.or.kr  -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카카오채널 [검색]에서 ‘이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검색해보세요!  

『청소년이 건강하 면 마스크』 신둔면 굿즈로 화답

  이천시(시장 엄태준) 신둔면에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3월에 전달한 『청소년이 건강하 면 마스크』를 전달받은 한국도예고 학생들이 신둔면 굿즈로 화답을 보내왔다.    신둔면은 지난 3월 18일 관내 신둔초,도암초,도예고등학교에 개학을 앞두고 청소년이 건강하 면 마스크 850개를 학교측에 전달하였다.    5월 한국도예고등학교 3학년의 등교가 시작되면서 학교측에서 학생들에게 마스크를 배부하였으며 마스크를 전달받은 학생들은 건강한 학교생활에 도움을 주신 신둔면기관단체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신둔면 굿즈로 화답하였다.   도예고 관계자 또한 아이들에게 서로 돕는 아름다운 세상을 보여주시고 따뜻한 마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린다는 따뜻한 마음을 전해왔다.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코로나19 위기대응책으로 관내기관단체와 협업하여 면 마스크를 제작 전달을 시작으로 공공장소 손 소독제 비치 및 거리두기 현수막을 게첨 하여 코로나19에 대응하였다. 주민자치위원회의 이러한 활동은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할 수 있는 좋은 사례를 제시하였다.     이에 신둔면장(최판규)는 면 마스크를 통하여 청소년의 심리적 건강과 성장을 지원하며 건강이야말로 우리의 미래를 응원하는 일로 청소년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예방적 차원에서서 마련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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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展望: 자연, 바다, 독도, 그리고 화가의 눈

이천시립월전미술관(관장 장학구)과 사단법인 라메르에릴(이사장 이함준)은 공동 기획으로 “ 전망: 자연, 바다, 독도 그리고 화가의 눈”전을 개최한다. 현대의 작가들은 창작의 원천인 자연을 과거와 달리 보다 개별적인 차원에서 각자의 눈으로 또 각자의 표현방식으로 그려내면서 우리 시대 미술의 폭을 그 어느 때보다도 넓히고 있다.   ≪전망: 자연, 바다, 독도 그리고 화가의 눈≫展은 자연을 제재로 한 현대 작가 21인의 작품을 통해 그 의미와 표현방식의 다양성 그리고 아름다움을 살펴보려는 의도로 마련되었다. 이번 전시에서는 자연 가운데에서도 특히 바다와 독도가 초점이다. 또한 오늘날 화가들이 이를 어떻게 바라보고 어떻게 표현하였는지에 주목했다.    바다는 자연을 대상으로 한 어떤 제재보다 확 트인 화면, 역동적인 표현으로 감상자를 압도한다. 때로는 다양한 색채를 띤 파도가 밀려오고, 때로는 거친 폭풍우 속에서 강한 생명력을 드러내기도 하며 때로는 고요하기 그지없는 침묵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전망: 자연, 바다, 독도 그리고 화가의 눈≫展의 21인의 작가는 바다와 혹은 자연과 대화하며 시시각각 다른 모습으로 변화하는 그 모습을 예민한 붓끝으로 포착하여 화폭 안으로 옮겨냈다.    작품의 제재로서의 독도獨島는 바다를 다룬 다른 어떤 그림보다도 우리에게 의미심장하다. 우리나라의 어느 곳이나 그 자체로서, 또 회화의 제재로서 소중하지만, 독도의 경우 삼국시대 이래 명확한 우리의 영토이면서도, 일본의 일방적이고 근거 없는 주장에 따라 이른바 ‘영유권 분쟁’의 대상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독도는 우리에게 한국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섬이 되었다. 오늘날 독도를 제재로 한 작품들은 모두 이러한 의미, 즉 우리의 영토로서의 독도에 대한 애정이 깔려있다. 19세기까지의 독도 이미지는 이 회화성이 배제된 지도형식으로만 존재했었기에, 독도를 제재로 한 현대의 작업들은 더욱 각별한 의미를 지닌다. 각 작가들이 자신만의 예술적 표현으로 독도를 아름답게 빚어내고자 한 의지의 산물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여기에서 오늘날 한국 미술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본다.      전시회를 공동주최하는 사단법인 라메르에릴은 2013년 이후 ‘독도사랑축제’를 개최해 음악과 미술을 통해 동해와 독도를 전 세계에 널리 알려온 비영리공익법인이다. 라메르에릴은 5월 23일(토) 오후 2시 이천시립월전미술관에서 라이브스트리밍으로 동해와 독도를 주제로 한 ‘해설이 있는 음악회’를 개최하며, 6월 20일(토)에는 일반 관객들을 대상으로 한 음악회를 개최한다. 라메르에릴은 또한 2020년 10월 1일부터 22일까지 프랑스 파리의 한국문화원에서 ‘한국의 바다와 섬’ 특별전시회와 음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참기름·들기름에 콜레스테롤 낮추는 ‘피토스테롤’이 많아요!

 피토스테롤 : 식물세포 구성 성분으로 인체 내 콜레스테롤 흡수를 낮추는 데 도움 [정남수 기자]=우리나라 전통음식에 많이 사용하는 참기름과 들기름에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물질이 많이 함유됐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22일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연구원은 경기도지역 대형유통매장과 인터넷쇼핑몰에서 판매되고 있는 식물성유지 50건(들기름 7건, 땅콩기름 1건, 아보카도오일 4건, 올리브오일 12건, 잣유 2건, 참기름 8건, 카놀라오일 3건, 코코넛오일 1건, 포도유 9건, 해바라기유 3건)을 대상으로 콜레스테롤 저해물질로 알려진 ‘피토스테롤(phytosterol)’ 함유량을 조사했다.   이번 조사 결과 평균 피토스테롤 함량은 참기름(334.43mg/100g), 카놀라오일(313.46mg/100g), 들기름(262.16mg/100g), 아보카도오일(205.35mg/100g), 포도씨유(183.71mg/100g), 잣유(133.16mg/100g), 올리브유(68.68mg/100g) 순으로, 참기름과 카놀라오일, 들기름에서 피토스테롤 함량이 높게 나타났다.   ‘피토스테롤’은 식물에 존재하는 스테로이드를 통칭하는 말로 인체에 흡수되면 소장 점막에서 콜레스테롤 흡수를 낮추는 데 도움을 준다. 이런 이유로 피토스테롤이 풍부한 음식들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효과를 가지고 있는 걸로 알려져 있다. 지금까지 식물에서 250여 종의 피토스테롤이 보고됐다.   최근 유럽에서는 피토스테롤을 마이크로캡슐 형태로 가공하여 치즈, 우유, 요거트 등 유제품에 첨가하는 방법으로 대중화하고 있다. 또한 피토스테롤이 치주질환 예방과 치료에도 효과가 있는 걸로 알려지면서 국내에서는 잇몸질환 치료제의 주요 성분으로도 사용하고 있다.   이명진 연구원 보건연구기획팀장은 “이번 실험은 소비자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생활밀착형 연구사업의 하나로 기능성물질 식품 구매에 좋은 정보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천시 팟캐스트 시즌2 “이천통해쇼”4월 10일 첫 방송

이천시 홍보 팟캐스트 시즌2 ‘이천통해쇼’가 실생활과 연계한 민원 및 정책 소개로 돌아왔다. 이천시 팟캐스트는 2019년 시즌1 ‘안녕, 이천’으로 시작해 총 10편을 영상 및 오디오로 청취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2020년 시즌2 ‘이천통해쇼는’ 총 26회 제작 예정이며 1회 20분씩 주 2회(금요일 오후1시)에 걸쳐 방송될 예정이다. 시즌2 ‘이천통해쇼‘는 담당공무원과 함께 민원의 발생에서 처리까지 소개하고 시기적절한 여행지, 축제, 체험 등을 소개한다.   또한, 오디오와 함께 영상으로 제작하여 보다 생생하게 ‘이천통해쇼’를 유튜브에서도 만나볼 수 있으며 딱딱하지 않은 방송으로 듣다 보면 재밌게 20분이 지나갈 것이다.   이천시의 다양한 정책 및 정보를 듣고 싶다면 팟캐스트 방송 플랫폼인 팟빵(http://www.podbbang.com/ch/1773316)에서 ‘이천통해쇼’를 구독 후 청취하면 된다. ‘이천통해쇼’를 듣기보다 눈으로 즐기고 싶다면 유튜브에 ‘이천통해쇼’를 검색해 영상을 시청하면 된다.   이날 방송에는 MC로 개그맨 최효종, 아나운서 김명지가 출연했으며 담당공무원으로 이천시청 도시개발과 조진만주무관이 출연했다. 방송 내용은 제21대국회의원선거 안내와 역세권 내 초등학교 설립관련 민원에 대해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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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육상연맹 제8대 이윤진 회장 취임식 개최

송석준 의원 '건강한 육체와 건전한 정신 가질 수 있는 가장 좋은 운동' 홍헌표 의장, 도종환 시인의 ‘흔들리며 피는 꽃’ 낭송 이천시 육상연맹 제8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윤진 회장이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배석환 기자 이천시 육상연맹이 새로운 도약을 알리며 제8대 이윤진 회장 취임식이 지난 22일 6시 미란다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취임식에는 송석준 국회의원, 이천시체육회 정원진 상임 수석부회장, 이천시의회 홍헌표 의장, 경기도 육상연맹 의원, 이천시 육상연맹 의원 및 회원 등 약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가졌다.   이윤진 회장은 인사말에서 “이천시 육상연맹 제8대 회장에 취임하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며, 오늘 이후 저는 이천시 육상연맹 회장으로서 더할 수 없는 막중한 책임을 느끼며 여러분의 대변인이자 일꾼이라고 생각하며 지금까지 저희 경험과 열정을 바쳐 이천시 육상연맹을 위해 사심 없이할 것.”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육상경기는 스포츠의 꽃으로 모든 운동의 핵심이며, 특히, 육상경기는 많은 사람이 쉽게 할 수 있는 종목이고, 함께 달리는 가운데 명랑한 분위기를 만드는 운동이다. 시민들은 이제 함께 땀을 흘리며 스포츠의 주인공이 되는 여건조성을 원하고 있다. 이 모든 것은 생활체육을 참여를 통해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한다. 생활체육 바탕 위에 전문 체육이 더욱 발전하리라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또 “나는 임기 동안 첫째 육상연맹의 단합과 화합에 힘쓸 것이며, 둘째, 육상종목은 남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스포츠인 만큼 앞으로 시민들이 더 가까이에서 육상을 접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겠다. 셋째, 육상 꿈나무를 육성하고 발전시키도록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서 “이것은 저 혼자서 이룰 수 없으므로 임원 및 회원들의 화합과 단결 그리고 체육회 및 각 기관의 적극적인 협력과 관심을 부탁드린다. 육상연맹에 대한 무한한 사랑과 열정을 부탁드리며, 회원여러분 생활체육의 축제인 제20회 이천시 도자기 마라톤대회가 5월5일에 개최한다. 육상연맹이 주관인 만큼 회원 여러분들의 홍보과 관심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좌상)송석준 국회의원, 이천시 체육회 정원진 부회장, 경기도 육상연맹 사무장, 홍헌표 의장이 각각 인사말을 하고있다. 엄태준 시장은 바쁜 일정 때문에 참석지 못해 이천시 체육회 정원진 부회장이 축사를 대신해서 전했다. 축사에서 “새해를 맞아 새로운 회장님을 맞이하기 위해 이천시 육상연맹 회장 취임식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먼저 앞으로 이천시 육상연맹 이윤진 회장님 취임식으로 진심으로 축하하며 육상연맹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애써주실 협회 관계자와 모든 동호회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덧붙여 “이천시 육상연맹은 여러분께 애정 어린 관심과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종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앞으로도 육상종목이 동호회원 여러분들의 진심으로 더욱 활성화되어 이천 시민 모두 건강하고 성숙한 시민의식을 갖는 종목으로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서 “이천시 육상연맹을 위해 힘써주신 이윤진 회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동호회 회원들 간에 화합과 힘을 모아서 이천시 육상연맹이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과 성의를 다해 주기길 부탁드린다.”고 육상연맹의 발전을 기대했다.   송석준 국회의원은 인사말에서“이윤진 회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육상을 통해서 건강한 육체와 건전한 정신을 가질 수 있는 가장 좋은 운동 중의 하나이다. 기본종목이면서도 무안한 가치를 내포하고 있는 운동이다.   여러분들의 좋은 기를 주변 분들에게 나눠주시고 지역발전 대한민국 발전에 중심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천시의회 홍헌표 의장은 인사말에서“새 출발을 하시게 되는 이윤진 회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존경하는 이천육상연맹 회원 여러분 그리고 내외 귀빈 여러분 저는 7대 이천시의장을 맡게 되었다.   이천시의회에서는 이천시 육생연맹이 더욱더 발전할 수 있도록 성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도종환의 ‘흔들리며 피는 꽃을’의 시 낭송을 했다.    ‘흔들리며 피는 꽃’   도종환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면서 피었나니 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세웠나니 흔들리지 않고 가는 사랑이 어디 있으랴 젖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빛나는 꽃들도 다 젖으며 젖으며 피었나니 바람과 비에 젖으며 꽃잎 따뜻하게 피웠나니 젖지 않고 가는 삶이 어디 있으랴          

농축산 더보기

이천시,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으로 비대면 영농기술교육 강화

이천시(시장 엄태준)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펼치고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으로 비대면 영농기술 교육 강화에 나섰다.   시는 임금님표 이천쌀 국내육성품종 ‘해들’과 ‘알찬미’ 동영상 영농교육 자료를 시청 홈페이지 및 SNS 등을 통해 제공한다.   이번 동영상 교육 자료에는 본격적인 농사철을 앞두고 못자리관리, 본답관리, 품종대체사업 추진방향 등 변하는 품종에 맞는 재배법 내용으로 종자소독부터 이앙까지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올해 이천시는 조생종 품종 <해들>1,000ha, 중생종 품종<알찬미>1,000ha를 재배한다.    해들품종은 10개농협 828농가, 알찬미품종은 이천남부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장호원, 설성, 율면), 이천농협 639농가가 참여했다.   이는 이천시 벼 계약재배면적의 27%에 해당하는 면적으로 `22년까지 100%국내육성품종으로 대체함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고품질 생산 재배매뉴얼 및 영농일지’,‘표준재배력’ 1,700부를 제작하여 계약재배농가 및 지역농협에 배포하였다.   정현숙 식량작물팀장은 “자체채종종자의 키다리병 방제를 위해 60℃물에 10분간 소독하는 온탕소독을 꼭 농가에서 실시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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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 6. 01.부터 6. 22.까지 ’

  청년기본소득 3분기 대상자(1995. 7. 2일생 ~ 1996. 7. 1일생)에 대한 신청접수가 6월 1일부터 6월 22일까지 진행된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을 청년들의 생활여건 개선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조기 추진한 2분기 사업에 이어 3분기 사업도 당초 신청기간을 9월에서 6월로, 지급일을 7월 10일로 앞당겨 추진할 계획이다.   지급조건은 경기도에 3년 이상 계속 거주한 경우 또는 계속거주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더라도 합산하여 10년 이상 거주한 경우이며, 소득 상관없이 누구나 분기별로 25만원씩 최대 100만원을 지역화폐로 받을 수 있다.   신청방법은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apply.jobaba.net)에서 회원가입을 한 뒤 온라인 또는 모바일로 신청하며, 제출서류는 신청서와 주민등록초본(신청일 현재 발급본, 주소이력 포함)이다.   3분기 조기 지급 조치에 따라 신청일 기준 거주요건이 미충족되거나 청년구직활동지원금 6개월 미경과 등으로 지급받지 못하는 대상자들은 예외적으로 3분기에 소급신청이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각 읍면동 청년기본소득 담당자, 경기도 콜센터(☎031-120), 인터넷포털 ‘잡아바’로 문의하면 된다. 

이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 코로나19 타파! 가족의 행복찾기

 이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오늘 5월 9일(토) 오전 11시 핸드폰을 이용하여 모바일 형태로 진행하는 코로나19 타파 ‘모바일 아빠 육아 골든벨’을 진행한다.    아빠가 당당하고 자신있게 육아에 참여하고 영유아 자녀들에게 보다 친근한 아빠 모습을 통해 코로나 19도 이겨내고 가족의 행복도 찾아보는 목적으로 ‘모바일 아빠 육아 골든벨’을 실시한다.    자녀양육의 주체가 대부분 엄마에게 있어 육아에 자신없어 하는  영유아기 자녀를 둔 아빠들을 위하여 육아에 대한 기초적인 정보와 이천시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육아서비스 등을 내용으로 30분간 핸드폰을 이용하여 모바일 퀴즈를 풀어보면서 육아에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작년 말에는 이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주최하여 온 가족이 참여하는 제1회 가족골든벨의 높은 참여율과 관심도를 반영하여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였으나 코로나 19로 인하여 가족단위의 야외 외부 활동이 힘든 가정 내 상황을 고려하여 이천시 영유아를 자녀를 둔 아빠 대상으로 하며, 주말을 이용해 30분 동안 핸드폰을 이용하여 모바일 형태로 퀴즈를 풀며 모든 참가자에게 참여상(모바일 이모티콘)을 제공하고 골든벨을 울리는 아빠에게는 지역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이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 모바일 홈페이지(www.goodcare.co.kr)를 통해 가능하며 기타 문의는 이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031-634-9842)로 하고 접수기간은 오는 5월 6일까지이다.     이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 백소영 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통하여 이천시민 모두가 함께 하는 자녀 양육 문화를 조성하고 아동친화도시, 여성친화도시를 추진하는 이천시에 긍정적인 아빠 양육 참여 환경을 만들고자 계획되었다고 한다. “모두가 행복한 육아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아빠의 육아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 가족 구성원 모두 함께하는 양육 문화 환경을 조성하여 ‘온 마을이 함께 키우는 이천’ 만들기 위해 보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천시, 아동돌봄쿠폰 1인당 40만 원 지급

이천시는 보건복지부의 ‘아동돌봄쿠폰 지급계획’에 따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위축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아동 양육가구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아동 양육 가구에 ‘아동 돌봄 쿠폰’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급 대상은 2020년 3월 기준 만 7세 미만 아동수당 수급 아동(‘13년 4월생~‘20년 3월생)이며, 지급 방식은 전자바우처(돌봄포인트) 방식으로 만 7세 미만 아동 보호자가 대부분 보유하고 있는 정부 지원 카드(아이행복카드, 국민행복카드)에 아동 1인당 40만 원 상당의 돌봄포인트를 4월 중순부터 지급 할 예정이다.   정부 지원 카드(아이행복카드, 국민행복카드)를 가지고 있으면 따로 신청하지 않아도 소지하고 있는 카드에 포인트가 자동 지급된다.   돌봄포인트 자동 지급 관련 안내는 ‘아동수당 지정 보호자’에게 문자로 포인트가 지급될 카드가 안내될 예정이며, 카드를 2개 이상 사용하고 있는 경우 복지로(사이트, 앱) 또는 아동 주민등록상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4월 6일부터 ~10일 까지 변경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카드 미보유 가구는 4월 6일부터 복지로(사이트, 앱) 또는 아동 주민등록상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기프트카드를 신청해야 하며, 아동 1인당 40만 원이 충전된 기프트카드를 신청 시 주소지로 배송할 계획이다.   지급된 돌봄포인트는 소상공인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백화점, 대형마트, 온라인 쇼핑몰, 유흥업소 등 일부 매장을 제외한 이천시 내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하며, 원활한 소비촉진을 위해 올해 연말까지 사용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아동돌봄쿠폰’을 비대면 방식으로 지급한다.”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에 신속한 지원이 되도록 준비 중이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아동 양육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연에서 자연으로.’이천시립 자연장지 개장

  [정남수 기자]=‘자연장’이란 화장한 유골의 골분(骨粉)을 수목‧화초‧잔디 등의 밑이나 주변에 묻어 장사하는 친환경적인 장사(葬事)방법으로 형태에 따라 수목장, 화초장, 잔디장으로 나뉜다.   부발읍 죽당리(황무로1719번길 189)에 위치한 ‘이천시립 자연장지’는 이천시를 상징하는 도자기를 형상화 하여 묘역이 설치되었으며 안치능력 1만 구의 잔디장 형태로 조성되어 있다.   자연장지를 관리하는 관리동은 3개층 규모로 사무실, 추모실, 유족휴게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유족들에게 엄숙한 공간과 편의를 제공한다.   사용자격은 사망일 현재 이천시에 주민등록상의 주소를 두고 6개월 이상 계속하여 거주한 이천시민과 관할구역 안에 소재한 분묘를 개장하여 자연장지에 안치하는 경우로, 개인장 30만원, 부부장 50만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50년간 사용할 수 있으며 자연장의 특성상 유골의 반출은 불가하다.   공설 자연장지의 선분양은 불가하며 접수 순서에 따라 안치가 이루어진다,   이천시 관계자는 “자연장지는 자연에서 자연으로 돌아가는 친환경 장사방법의 하나로 선진국에서는 이미 보편화 되어있는 장사문화이며 자연장지 운영‧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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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장사(葬事)의 트렌드

이천시청 노인장애인과 노인장묘시설팀장 이종현   “인간은 자연에서 태어나 자연의 혜택 속에서 살고 자연으로 돌아간다.” 1978년 10월 선포된 「자연보호에 관한 헌장」 전문의 첫 구절이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물은 생존의 기간에 차이가 있을 뿐, 태어나는 즉시 죽음의 시간으로 향하는 것이 예외 없는 자연의 법칙이며 죽음은 자연속으로 해체되고 분해되는 것이다. 따라서 만물의 영장이란 인간도 대자연의 법칙에 순응하여 장례를 치러야 한다.   화장이 보편화 되어 있는 장사(葬事)에서 화장을 하는 방법은 같지만 이후 봉안당(납골당)으로 모실 것인가 자연장(自然葬)으로 모실 것인가는 준비없는 황망한 유족들의 고민일 것이다.   핵가족이 분화하여 1인가구 세대가 늘어가는 사회적인 변화속에서 장례도 화장후 가족이나 문중봉안묘 등 봉안묘가 대세를 이루던 시기를 지나 이제는 공설이나 사설봉안당 등 봉안당 이용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공설봉안당은 사용요금이 저렴한 대신 사용기간이 정해져 있고 사설봉안당은 공설봉안당 보다 사용요금이 적게는 10배에서 많게는 100배까지 많은 비용이 발생하고 영구적이라는 점을 강조한다지만 사설봉안당에서 말하는 영구적 안장이란 우리나라의 봉안문화가 시작된 것이 그리 얼마 되지 않았기 향후 1~2세대가 지나가면 누구도 영구적인 것을 장담할 수 가 없는 것이다. 따라서 공․사설 봉안당에 안치된 유골은 어느 시점에는 유족이나 후손들도 모르게 산골(散骨)시설에 버려지게 될 것이다.   1998년 선경(현SK)의 최종현 회장이 사망하면서 화장을 하여 화장율이 치솟듯이 2018년 5월 구본무 LG회장의 장례 또한 대기업 총수로서 이례적인 수목장으로 간소하게 치러져 그동안 화장을 거친 뒤 봉안묘나 봉안당으로 모시던 장례를 자연장으로 전환시키는 획기적인 전기가 되고 있다.   「장사 등에 관한 법률」에 ‘자연장(自然葬)이란 화장한 유골의 골분(骨粉)을 수목, 화초, 잔디 등의 밑이나 주변에 묻어 장사하는 것’으로 정의 하며, 자연장은 화장한 유골을 흙과 잘 섞어서 땅속에 안장하여 세월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토괴화(土塊化ㆍ흙덩이 화) 되어 없어지는 영구적인 장례방법을 말한다.   2019년 통계청 사회조사에 따르면 자연장의 일종인 수목장은 국민들이 선호하는 장례방법 1위(46.4%)로 꼽혔으나 수목장지의 공급은 턱없이 부족해 실제 자연장으로 이어지는 사례는 기존 가족묘지나 종중묘지를 개장하고 조성하는 자연장지를 제외하면 아직까지는 5% 내외로 보편화가 미흡한 상황이다. 예전 선산이나 공동묘지, 공원묘지라는 장소에 매장 형태의 장사가 대부분이었으나 현재는 90% 이상이 화장으로 바뀌면서 화장 후 봉안묘나 봉안당으로 모시는 유족들이 많았는데 이후 안치기간의 만료로 인한 재계약 등 관리적인 부분이 힘들고 관리할 수 있는 누군가의 비용 부담자가 없으면 안 되기에 화장한 유골을 자연스럽게 없애는 자연장으로 급격히 변화하고 있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또한 자연장은 유교적 매장방식의 간략해진 매장으로 우리 민족의 정서를 담고 있어 ‘슬픈 마음에도 어느 한 구석은 편해지는 느낌을 준다’는 것이 자연장을 치룬 많은 사람들의 한결같은 전언이다.   국토훼손을 방지하고 효율적인 이용을 위해서 향후 장사정책 비전을 친자연적 장례문화 정착으로 설정하여 화장중심의 장례문화와 자연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부족한 자연장지를 조성하고 확충하는 것은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의 책무이고 서민들에게는 사회 안전망 역할도 하는 효과를 줄 수 있다.   창세기에서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셨다’는 것은 인체를 구성하는 물질은 흙속에 존재하는 요소를 이용하여 과학적으로 창조하였다는 것이며 이는 곧 ‘인간은 흙에서 와서 흙으로 돌아간다.’는 것일 테다.   경자년 올해는 윤년(윤4월)으로 예로부터 윤달은 ‘썩은 달‘이라고 하여 하늘과 땅의 천지신이 사람들에 대한 감시를 쉬는 기간으로 이때는 불경스러운 행동도 신의 벌을 피할 수 있다하여 윤달에는 산소이장, 개장, 수의준비와 같은 일을 하는 풍습이 있다. 따라서 장사의 트렌드가 되고 있는 자연장이 친자연적이기에 품위 있는 장례문화로 확산되기를 바란다.

[지인구 대월 조합장]여주시 사례를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합니다!

대월농협 지인구 조합장   농촌을 위하여 도농복합도시인 이천시민을 모두 행복하게 하려면 ?   지난 한해를 되돌아 보는 소중한 연말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지자체와 농협이 합심해 농가소득증대를 위한 예산확보에 대하여 여주시 예를 들어 알려 드리고자 합니다. 보탬이 되시길 바랍니다.   여주시에서는 경기도 최초로 농민수당(농업인기본소득)지급에 대하여 여주시의회 만장일치로 가결되어 내년 6월부터 농민수당 1만1천여 전체 농가(경영체가입농가)에 66억원을 지급하고자 예산배정 까지 마친 상태입니다.   여주시 시장님과 의원님 조합장 농업인 단체 소상공인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뭉쳤기에 가능 했습니다.   한번쯤 다른 시군 조합장님들도 깊이 고민해볼 사안이란 생각입니다.   또 다른 하나는 여주시장 시의원 농업기술센터 농정과 조합장님들과 밭농업 소득증대를 위한 칼슘유황비료 농가 공급에 대하여 여주시40%, 중앙회20%, 지역농협20%, 자부담 20%로 공급하기로 예산배정을 마친 상태입니다.   가만있다고 누가 챙겨주는 것이 아니라 조합장님들이 울어야 지자체와 함께 농가소득증대를 만들어 낼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로컬푸드, 농작업기, 공동방제, 볍씨지원,농자재지원, 비료지원, 수매장려금등등등) 지자체와 함께 농가소득증대를 만들어 간다는 것은 그마만큼 조합장님들의 노력과 헌신을 필요로 할 것입니다.   하고 안 하고는 조합장님들의 역할일 것입니다. 농가소득증대를 위해선 필히 지자체와 유효적절하게 함께하는 것이 우선이 아닐까 싶습니다.   모쪼록 한번쯤 되돌아보고 지자체와 농가소득증대를 위하여 함께 만들고 함께 이룩해 가시길 바랍니다.   이상은 여주시 사례를 보며 많은 생각을 합니다! 편한 밤 되세요!

한 권의 책이 된 사람들 「나도작가되기」 프로젝트를 마치며

마장도서관팀장 김은미 최근 몇 년 사이에 글쓰기 관련 책들이 범람하고 글쓰기 관련 강좌가 성료를 이루고 있다. 다양한 소셜 미디어를 통해 자신의 생각과 이야기를 쓰는 사람의 수는 헤아릴 수 없을 정도이며 1인 출판사를 비롯한 독립출판을 통해 나만의 책을 출간하고자 하는 사람들 수 또한 점차 늘어나고 있다. 바야흐로 ‘글쓰기 르네상스 시대’이다.   2019년 마장도서관은 치열하고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동안 종종 나는 누구인지, 나는 무엇을 원하는지 모른 채 자기 내면의 소리를 듣지 못했던 사람들에게 집중해 보고자 했다.   지난 3월에 시작된 마장도서관 [나도 작가되기] 프로젝트는 10개월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며 마침내 11명의 신인 작가를 배출했다.   육아에 전념하느라 자신을 돌볼 겨를이 없었던 주부, 꿈을 좇기에는 삶의 무게가 버거웠던 직장인, 글쓰기를 통해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하고 싶었던 청년, 인생의 경험을 담아 자신만의 삶의 서사를 기록하고 싶었던 중장년들이 이 프로젝트에 도전했다. 프로젝트가 시작될 때 제출된 출간기획서에 담긴 지원 동기는 간절함을 넘어 세상을 향한 외침이었다.   심사위원들의 숙고 끝에 6: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선발된 15명의 예비 작가들은 올 한해를 온전히 [나도 작가되기]에 바쳤고, ‘읽고 쓰고 고치기의 반복’이라는 고된 노역을 끝까지 참고 견뎌냈다. 개인 사정으로 중도 포기 해야만 했던 4명을 생각하면 안타까움이 크지만 그들의 꿈이 여기서 멈추지 않을 것을 알기에 새로운 도전을 기대하고 응원한다.   2019년 3월 15일 대망의 첫 만남이 있던 날, 예비 작가들이 뿜어내던 두려움과 설렘이 곁들어진 어색한 긴장감이 아직도 생생하다. 힘들지만 용기내서 각자의 속내를 꺼내는 모습을 보며 이 프로젝트의 목적은 ‘작가를 배출해 내는 것’이라기보다, ‘이들을 다독이고 위로하고 치유하고 응원하며 성장시키는 것’이 목표가 되어야 한다는 확신이 들었다.   마지막 모임을 마치고 돌아서는 예비 작가들의 뒷모습을 바라보던 순간, 저들을 한자리에 모으기 위해 노력했던 지난 시간들이 떠올랐다. 미세먼지 가득했던 날 마스크를 끼고 이천 시내 곳곳을 돌며 홍보문을 붙였던 일, 이천 터미널 빈 벽에 홍보문을 붙이다가 미화여사님께 혼났던 일, 병원 승강기에 슬며시 홍보문을 붙이고 누가 볼세라 줄행랑 쳤던 일, 이천 시내 버스 정류장에 붙인 홍보문은 바로 떼어진다는 걸 알면서도 간절한 단 한사람의 눈에라도 띌 수 있기를 희망하며 지치지 않고 홍보문을 붙였던 일들이 기억났다. 비용을 줄이기 위해, 그리고 정보의 사각지대를 찾아 직접 발품 팔며 뛰었던 그 시간들이 모여 마침내 오늘에 이르렀다는 사실이 떠올라 울컥했고 감동으로 요동치는 심장을 진정시키느라 힘들었다.   매주 금요일에 만난 예비 작가들은 오롯이 ‘자신’에게 집중했으며, ‘진정성’이라는 무기로 자기 역사를 써나갔다. 결코 만만찮은 여정이었다. 꾸준함, 성실함, 집중과 몰입이 필요한 인고의 시간이었다. 그들은 ‘매일 글쓰기’를 통해 눈에 보이지 않는 성장 곡선을 경험했으며, 글쓰기의 근육이 생기는 것을 몸소 체험했다고 말했다.   어떤 분은 글 쓰는 과정에서 매번 많은 눈물을 쏟아냈으며, 글쓰기를 통해 치유와 회복의 순간을 경험했다고 고백했다. 아마 글쓰기를 통해 자신을 통과했던 무수한 상념들과 만났을 터다. 또 어떤 분은 독서량이 매우 늘어났으며 특히 몰입 독서를 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그리고 무엇보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고 이야기했다. 그들은 「글쓰기의 힘/장동석」(북바이북, 2005) 에서 말하듯이 “글쓰기는 살아남고 이겨내고 행복해지는 일”임을 직접 증명해 냈다.   지난 10개월 간 ‘치열한 글쓰기’를 위해, 기꺼이 ‘퇴고’라는 지난한 과정을 겪어 내며 불타는 금요일을 보낸 작가님들이 고맙고 자랑스럽다. 출판기념회를 마치며 그들이 쏟아낸 뜨거운 눈물의 의미를 왜 모르겠는가. 한 권의 책이 만들어지기까지 바쳐진 시간과 노력, 그리고 폭풍 같았던 마음의 소용돌이를 잘 알기에 나도 함께 울었다. 글쓰기는 삶을 마주하는 태도와 방식을 새롭게 변화시켰다.   글쓰기는 자기계발의 한 방식이 되었다. 글을 잘 쓴다고 반드시 성공하는 것은 아니지만, 탁월한 글쓰기가 성공확률을 높여줄 것임에는 틀림없다. 우리 사회 모든 영역에 필수 조건이 된 글쓰기의 중요성을 다시금 강조하지 않을 수 없다.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유시민」 (생각의 길, 2015)에서 유시민 작가는 “책을 많이 읽어도 글을 잘 쓰지 못할 수는 있다. 그러나 많이 읽지 않고도 잘 쓰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했다. 무조건 많이 읽는다고 글쓰기 실력이 향상되는 것은 아니다. 한 문장 한 문장을 오롯이 내 안에 담아둔다는 마음으로 읽는 ‘몰입독서’가 글쓰기 능력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다. 몰입독서를 통해 ‘자기 몸을 뚫고 나와 남의 몸에 스미는 좋은 글’ 「쓰기의 말들/은유」 (유유, 2016)을 쓰려는 ‘글쓰기 붐’이 곳곳에서 일어나기를 바란다.     마장도서관 [나도 작가되기] 프로젝트를 마무리하면서 다시금 희망을 품는다. 꾸준한 독서와 글쓰기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작가의 꿈을 꿀 수 있기를, 자기 역사 쓰기를 통해 성장과 치유 그리고 사고의 폭이 넓어지는 경험을 하게 되기를, 글쓰기를 통해 삶의 결을 고르게 다듬어 나가기를, 앞으로 살아갈 날들이 지금보다 더 행복해지기를 바란다. 모든 사람의 인생은 한권의 책이 될 수 있음을 기억했으면 좋겠다. 아울러 ‘모든 사람은 한 권의 책이다’라는 취지로 2020년 새롭게 추진하는 마장도서관 [우리 동네 사람책] 사업에 많은 사람들이 도전하고 참여하기를 기대한다.   기조 강연으로 [나도 작가되기]의 출발을 힘차게 응원해주신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 한기호 소장님, 프로젝트의 처음부터 끝까지 든든한 버팀목이자 냉철한 조력자가 되어 주셨던 김민영 작가님, 애정 어린 격려와 조언으로 퇴고를 위해 도움을 주신 김제희 작가님, 특히 부족한 마장도서관 사서들을 믿고 끝까지 함께 해준 마장도서관 1호 작가님들께 진심을 담아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기고]3일장(葬)의 관념(觀念)에서 벗어나야 할 때다

이천시청 노인장애인과 노인장묘시설팀장 이종현   출생과 사망은 삶의 한 조각이다. 가족이 출산을 하면 구성원 모두가 축하의 기쁨을 누리지만 가족구성원 누군가가 사망을 하면 황망한 슬픔에 빠진다. 하지만 망자의 측근 가족은 슬픔의 경황도 잠시고 이내 걱정이다. 장례를 어떻게 치를 것인가이다.   우리나라는 1973년 대통령령으로 가정의례준칙이 공포되어 상례(喪禮)를 치를 때 ‘장일은 부득이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사망한날 포함 3일이 되는 날에 하는 것’으로 지금까지 고정 관념화 되어 있다. 그러나 이제 서서히 3일장의 관념에서 벗어나야 할 때가 도래되고 있다. 사망자 증가에 따른 화장수요가 화장장 부족의 턱없는 공급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화장율은 1990년대 초까지 20%를 밑돌다 1998년 사망한 고(故) 최종현 SK그룹회장의 ‘시대를 앞선 화장유언’으로 사회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고 사회지도층 인사 중 처음으로 화장을 택하면서 장례문화를 화장으로 선도한 기폭제가 되었다. 이후 SK는 최종현 회장의 유언에 따라 2010년 1월 500억원을 들여 은하수공원에 화장장을 포함한 종합 장례시설을 준공해 세종시에 기부채납하여 현재까지 국내 내로라하는 선진 장사시설로 운영 중에 있는 것이다.   베이비부머들의 노인층 진입으로 상반기 이천시 사망자가 급격히 증가하였다. 이는 비단 우리 시 뿐이 아니고 전국적인 현상이다. 우리 시의 경우 2018년 기준 하루 3.5명이 사망하였고 5년 후인 2024년도엔 하루 5명이 사망하고 화장율도 87%에서 92%까지 추계되는 상황에서 지금도 화장예약에 밀려 4일장 치르는 일이 비일비재한데 4~5년 후를 생각하면 슬픈 유족들이 피곤한 몸으로 시신을 싣고 이곳저곳 기웃거리는 원정화장을 하여야만 하는 악몽의 사태가 벌어질 것이다.   2019년 현재 경기도내 화장장은 수원(9로), 성남(15로), 용인(11로) 3곳에 있고 1,200만 경기도민중 하루 사망자는 170명으로 추계된다. 화장로 1기가 하루 3~4구의 화장을 소화하기에 해당 화장장 지자체 주민의 우선 예약으로 밀려난 3~40구의 타 지자체 시신들은 원정화장지를 찾아야 하고 4~5일장도 감수해야 하며 이러한 일상화의 날들이 멀지 않았다.   지역주민의 화장에 대한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화장시설을 갖추어야 하는 것은 국가와 지자체의 책무이다. 삶의 한 조각인 사망으로 인해서 살아있는 사람이 고통을 받아선 안된다. 화장시설이 완공되기 까지는 4~5년의 시간이 필요하기에 지금 시작한다 해도 한참 늦었다.   또한 장례식이 ‘관혼상제’라는 인생에서 가장 의미가 큰 품위 있는 통과의례라는 것임에도 우리나라 정서상 죽음이라는 것을 어둡고 멀리해야 하는 것으로 받아들이며 죽음과 관련된 장례의식과 추모의식도 혼례처럼 통상 호텔 등이 추구하는 아름답고 아늑하며 행복함을 추구하는 그것과는 거리가 먼 후미진 자락에 위치한 화장장에서 장례를 치르는 것이다.   그러나 화장시설이 단순히 장사를 치르는 혐오시설이라는 인식에서 벗어나 장례의식 전반을 결혼의식처럼 우아하고 아름다운 의식으로 바꿔 고인을 추모하려는 의미도 크지만 유가족을 위한 의식이기에 품격 있는 서비스를 바탕으로 고인의 명예가 실추되지 않도록 기품있게 장례의식이나 추모의식을 치루는 공간이 되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3일장(葬)은 고정관념이 되어야 한다.

[기고]거리의 청결은 우리의 자화상, 나부터 달라져야

    최근 텔레비전에서 ‘내로남불’이라는 말을 종종 들어본적이 있다. ‘내로남불’은 90년도에 정치권에서 만들어져 현재까지 활발하게 쓰이는 말로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을 줄여 말한 것으로 이와 비슷한 의미를 가진 사자성어는 “我是他非(아시타비)”가 있다.   ‘내로남불’의 경향은 누구나 가지는 본능이자 잘못된 결과에 상처받지 않고 자존감을 유지하기 위한 방어기제로 꼭 필요한 부분이기도 하다. 그러나 이러한 경향이 너무 심할 경우 자신에게는 지나치게 허용적인 태도로 합리화 하지만 남에게는 엄격한 잣대를 가지고 비판적인 태도를 보인다.   우리 일상생활에서 무의식적으로 쓰레기를 버리는 일에서도 ‘내로남불’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쓰레기 종량제가 시행된 지 24년이 지났지만 아직까지 일부 시민들이 ‘설마 누가 안 보겠지’, ‘음식물 쓰레기봉투 살 돈이 아까워’, ‘남도 그냥 버리는데 나도…’, ‘까짓 양심쯤이야’ 하는 생각으로 쓰레기종량제 봉투 미사용, 분배배출 등을 지키지 않고 무단으로 쓰레기를 배출함으로써 각종 악취와 도시미관을 해치는 행위로 선량한 시민들이 피해를 받고 있다. 또 무단투기로 인해 이웃간의 불신과 다툼도 흔치 않은 현실이다.   쓰레기 무단투기는 어느 지자체나 골머리를 앓고 있는 문제다. 이천시에서도 상습적인 무단투기를 예방하기 위해 CCTV 설치, 단속을 알리는 경고문이나 양심에 호소하는 현수막 부착, 무단투기 신고포상금 지급, 불법투기 예방을 위한 음성안내, 그리고 상습 무단투기지역에 화단을 설치하거나 아름다운 벽화를 그려 투기지역이라는 인식에 변화를 줌으로써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환경을 개선하도록 하는 등 다방면으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일부 시민들은 여전히 무단으로 쓰레기를 버리고 있다. 이천시 한 해 버려지는 쓰레기양은 7만톤이며, 이를 수거하기 위해 약 100억원의 비용이 투입되고 많은 인력이 소요되고 있는 형편이다.  깨끗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살고 싶은 것은 모두의 바람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행정기관의 근본적이고 실효성 있는 무단투기 방지대책도 필요하지만 무엇보다 선진화된 시민들의 의식 변화가 가장 중요하다. 내가 버린 쓰레기가 ‘깨진 유리창’이 되어 누구나 쉽게 쓰레기를 버릴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지 않도록, 더 나아가 이천을 찾는이들에게 깨끗한 이천의 이미지를 남길 수 있도록 성숙한 시민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 있는지 되돌아봐야 하겠다.   ‘버리는 사람’과 ‘치우는 사람’이 따로 있어서는 깨끗한 환경 및 청결한 도시 지향은 요원할지 모른다. 나부터 배출장소와 배출시간을 잘 지켜 쓰레기를 잘 버리는 작은 실천과 일회용품 사용자제, 장바구니 사용, 분리배출 등으로 쓰레기 발생을 줄이고 재활용하기에 앞장서 보자.   개인주의 성격이 강한 쓰레기 종량제가 도입되면서 공동체적 관점의 쓰레기 관리의식이 약해졌다.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사회적 경제가 추구하는 가치에 관심 가져 볼 필요성이 있다. 사회적 경제는 이웃이 함께 힘을 모으고, 지역 공동체 사람들이 능동적 참여하는 삶을 의미한다.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라는 오랜 속담이 있지 않은가. 우리 동네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작은 관심과 실천이 필요한 시점이다. 우리 동네의 청결은 내가 나설 때 지킬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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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세월호 참사 5주기, 정부의 ‘세월호참사 특별수사단’ 설치와 전면 재조사를 촉구한다!

5년이 지났다. 국가가 지켜주지 못한 안타까운 목숨들이 우리 곁을 떠나고 맞는 다섯 번째 봄이다. 4월 중순에 어울리지 않는 꽃샘추위가, 세월호에 담긴 진실의 봄은 아직 오지 않았음을 말해주는 듯하다.   3년이 지났다. 차디찬 바다 밑에서 2년을 침묵하던 세월호가 그날의 진실을 알고 싶은 많은 사람들의 품으로 돌아온 지 3년이 지났다. 하지만 진실은 아직도 은폐와 거짓으로 가득 찬 검은 바다에 가라앉아 인양되지 못하고 있다. 세월호의 침몰 원인은 5년이 지난 지금도 명확히 규명되지 않았다. 침몰 후 구조가 지연된 원인과 책임자 처벌 역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또한 최근 해군의 CCTV DVR(디지털영상 저장장치) 조작의혹이 불거졌으며, 박근혜 정부 당시 정보경찰이 4.16 특조위에서 활동한 진보 인사들을 ‘좌편향’, ‘반정부성향’으로 규정하고 보수언론을 통해 여론전에 나설 것을 청와대에 제안한 것이 드러났다. 한 자유한국당 의원의 주장처럼 세월호 참사가 단순한 교통사고라면, 이토록 치열하게 진실 규명을 방해한 이유는 도대체 어디서 찾아야 하는 것인가?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이들을 애도하는 진정한 길은 세월호 침몰의 진실을 명명백백히 밝혀내고 구조와 수습을 지연, 방해한 모든 세력에 대한 엄정한 책임을 묻는 것이다. 정의당 경기도당은 정부가 조속한 시일 내로 ‘세월호참사 특별수사단’을 설치하고, 진실 규명을 위한 사건의 전면 재조사를 진행할 것을 촉구한다. 이를 계기로 다시는 우리 사회에서 이와 같은 안타까운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하는 것이 남아있는 우리가 세월호 참사를 애도하는 올바른 방법일 것이다.   304인의 세월호 영령들과 이들을 구조하기 위해 희생하신 모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정의당 경기도당도 세월호 참사의 진상 규명을 위해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2019년 4월 16일   노동의 희망 시민의 꿈 정 의 당 경 기 도 당

[논평] 헌법재판소의 낙태죄 헌법불합치 판결을 환영한다!

2019년 4월 11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는 역사적인 이 날에 낙태죄에 대해 헌법재판소가 헌법불합치 판결을 내렸다. 1953년 일제의 잔재로 들어온 낙태죄 형법은 뜻 깊게도 이 역사적인 날에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되었다. 실로 66년만이며, 지난 2012년 낙태죄 합헌 결정 이후 7년 만이다.   낙태는 죄의 존속 여부와 무관하게 이루어지고 있고, 불법적으로 시술되면서 여성의 생명과 건강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었다. 또한 낙태에 대해 오로지 여성만이 처벌의 대상이 되어 왔다. 이는 헌법상의 평등권, 행복추구권에도 위배되는 것이다. 또한, ‘산아제한’, ‘여성출산지도’, ‘낙태죄’ 등 국가가 인구정책의 수단으로 취급하며 여성의 몸을 통제하는 것은 너무나도 반 인권적이다.   이번 헌법재판소 판결은 여성의 삶의 과정에서 임신, 출산, 육아가 지대한 영향을 주는 것임을 인정하고, 임신중지를 포함한 자기결정권은 인간의 기본적인 인권으로 인정한 것이다.   다른 나라들과 비교 해봐도 임신 중지를 합법화하고 여성의 임신, 출산 등을 사회적으로 보장해 지원하고 있는 나라들에서는 오히려 임신중지율과 모성사망율이 낮다. 이는 낙태죄가 낙태를 막고 있다는 주장이 옳지 않음을 증명하는 것이기도 하다. 또한, 최근 여론조사 결과들을 봐도 사회적 인식 또한 낙태죄는 폐지해야 한다는 것으로 여론이 모아지고 있으며 이것만 봐도 낙태죄 헌법불합치 판결은 시대의 흐름을 반영한 것이라 할 수 있다.   헌법재판소가 낙태죄 헌법불합치 판정을 내렸지만 모자보건법과 형법이 서둘러 개정되지 않으면 이 법은 2020년 12월 31일까지 유효하게 된다. 하루라도 빨리 국회는 관련 법안 개정에 힘을 모아주기를 바란다.      2019년 4월 12일   노동의 희망 시민의 꿈 정 의 당 경 기 도 당 여성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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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뉴스·가짜성명서 조선일보와 미래통합당은 제정신인가?

[성명서]  이천 물류창고 불의의 사고마저 가짜뉴스·가짜성명서로 조작해낯부끄러운 정쟁으로 몰아가는 조선일보와 미래통합당은 제정신인가? 슬픔에 빠진 유가족과 국민에게 즉각 사죄하라!   먼저 경기도 이천 모가면의 물류창고 화재로 안타깝게 목숨을 잃은 고인의 명복을 빌며, 부상자의 빠른 회복과 조속한 인명수색이 이뤄지길 간절히 바란다. 유가족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   많은 희생자가 발생한 안타까운 불의의 사고에 유가족은 물론 모든 국민이 슬퍼하고 있다. 지금은 빠른 인명수색과 후속조치를 통해 희생자를 최소화해야 하는 매우 긴급한 상황이다.   그런데 이러한 엄중한 시기에 조선일보는 “엄태준 이천시장이 사고 당일 화재현장을 이탈했고, 사고 하루가 지난 30일 현장에서 희생자 유족들에게 무릎을 꿇고 사과했다.”는 내용의 허위사실을 보도하였다. 그러자 이때가 기회라는 듯 미래통합당은 곧바로 “이천시장의 뒤늦은 현장방문은 명백한 직무유기다!”라며 조선일보의 기사를 거의 그대로 베끼는 조악한 성명서를 발표하며 불의의 사고를 ‘낯부끄러운 정쟁’으로 몰아가고 있다.   엄 시장은 당일 화재현장에서 사고수습을 진두지휘한 모든 ‘시간대별 동선’을 공개하며 조선일보의 기사가 날조된 허위기사임을 증명하였다. 또한 엄 시장이 무릎을 꿇은 자세로 유가족에게 위로의 말을 전하는 사진은 희생자 유족들에게 무릎 꿇고 사과했다는 사진으로 허위보도한 사실도 증명하였다.   조선일보의 허위기사보다 국민을 더 기만한 것은 미래통합당이다. 미래통합당 경기도당위원장인 송석준 이천시 국회의원은 화재 당일 그 시간에 엄시장과 현장에 함께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래통합당은 “엄시장은 뒤늦은 현장방문에 대해 변명하지 말라.”는 거짓내용을 담은 성명서를 발표했다.   왜 유치한 거짓말로 국민을 기만하려하는가? 조선일보와 미래통합당의 계속된 ‘對국민 사기쇼’에, 황당했고 불쾌했으며, 이제는 분노를 금할 수 없다.   모든 국민이 대한민국의 적폐청산을 원하고 있다. 조선일보와 미래통합당이 일부러 조작한 가짜뉴스와 가짜성명서로 국민을 기만하는 행태가 바로 적폐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명심하라. 그리고 지금 당장 국민께 무릎 꿇고 사죄하라. 그것만이 불의의 사고로 희생된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을 위로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정부‧지자체와의 긴밀하고 신속한 공조를 통해 사고 수습 및 피해자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 아울러 사고의 원인을 철저히 조사해 유사사고를 원천 예방할 수 있도록 적극 조치해 나가겠다.     2020년 5월 1일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민노총 성명서 발표

[성명서]반복되는 산재 참사, 이제는 멈춰야 합니다.화재 이전에 산재입니다. 정부의 방조 아래 저질러지는 ‘기업에 의한  살인’입니다. 이천의 한익스프레스 물류센터 공사현장 화재로 사망하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부상당하신 분들이 하루빨리  쾌유하시기를 기원합니다.유족에 대한 올바른 처우와 대책 마련이 필요합니다.희생자 가족들이 가장 마음 아프고  고통스러울 것입니다. 사망자의 신원이 신속히 확인되어야 하고, 수습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주기적으로 알려야 하며, 이후 대책은 어떻게 마련할  것인지를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밝혀야 합니다.원인 규명과 책임자 처벌이 제대로 이루어져야 합니다.제대로 원인을  규명하려면 노동자들과 희생자 가족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희생자 가족들은 왜 자신의 가족이 죽어야 했는지 알아야 할 권리가  있습니다. 발주처인 한익스프레스, 시공사인 건우, 그리고 그 아래 9개의 하청업체, 또 얼마나 많이 오고 갔는지도 확인하기 어려운 일용직  노동자들... 전형적인 다단계 구조입니다.   이런 참사가 발생할 때마다 발주처와 시공사는 책임에서 빠져나가고 하청업체 말단 관리자만 책임지는 일이  많았습니다. 제대로 책임을 묻지 않으면 이런 일은 다시 발생합니다.또다른 사고가 없도록 근본적 대책 마련이  필요합니다.기업살인을 처벌하는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을 제정해야 합니다. 피해자의 권리를 보장하는 생명안전기본법을 제정해야 합니다.     다단계 하도급 구조를 없애야 합니다. 위험할 때 노동자들이 작업을 중지할 수 있는 권한도 온전하게 부여되어야 합니다. 제대로 관리감독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우리는 이것이 제대로 이루어지도록 지켜볼 것이며, 이를 위해 온 힘을 다해 싸울 것입니다.2020년 4월  30일민주노총 이천여주양평지부

이천시 재난기본소득 조기집행에 관한 성명서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이천시 국회의원 후보 김용진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우리 이천시의 지역경제가 절박합니다.   이에 엄태준 시장님과 이천시에 긴급히 요청드립니다. 재난기본소득을 마중물로 기본적인 소비가 이뤄질 수 있도록 촉구합니다.   경기도 의회는 오늘 (25일) 경기도가 발표한 경기도민 재난기본소득지급조례안을 의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천시도 하루속히 재난기본소득을 편성하여 조기에 집행될 수 있도록 요청합니다.   이천시 재난기본소득은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반드시 필요한 조치입니다. 이천시의 지역화폐인 이천사랑지역화폐로 지급되어 이천의 소비를 증진시키는 효과와 더불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는 존폐의 위기를 넘길 수 있는 마중물이 될 것입니다.   재난기본소득의 의미와 효과를 생각하면 정치적인 이유가 필요 없습니다. 국민이 어렵고 힘든 시기에 지역경제를 살리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지키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재난기본소득의 집행입니다.   사용기간 또한 지급일로부터 3개월로 한정해서 필요한 시기에 소비촉진을 통한 지원이 이루어지는 꼭 필요한 사업입니다. 우리 이천시도 각 행정복지센터가 만반의 준비를 조속한 시일에 마치고 하루라도 빨리 재난기본소득의 집행을 시작하기를 촉구합니다.   감사합니다.  

경기방송은 이번 사태를 계기로 도민에게 신뢰받는 언론으로 거듭나길 바란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염종현, 부천1)은 친일발언으로 물의를 일으킨 경기방송 현준호 전 전무이사의 사직 및 사임이 최종 결정된 것은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하며, 이번 사태를 계기로 경기방송이 도민에게 신뢰받는 언론으로 거듭나길 당부한다.   경기방송 이사회는 14일(화) 오후 임시 이사회를 열고 현준호 전 전무이사가 제출한 사임계를 수리했다.   이로써 지난 8월 현준호 당시 경기방송 본부장의 친일 및 대통령 폄하 발언으로 촉발된 사태는 5개월만에 일단락됐다.   더불어민주당은 문제의 발언이 세상에 알려지자 성명서를 발표하고 경기방송의 사과와 당사자에 대한 납득할 만한 조치를 요구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경기방송 출연 전면거부 등으로 강력하게 대응해 왔다.   이러한 더불어민주당의 대응 및 국민들의 질타가 이어지자 경기방송은 그동안의 완강한 입장을 바꾸고 현준호 전 전무이사의 사임을 받아들였다.   경기방송의 이번 결정은 용기있는 내부제보자와 국민들이 함께 이룬 것이다.   경기방송은 이번 사태로 공기(公器)인 언론으로서 역할에 대해 깊이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도민에게 신뢰받는 언론으로 거듭나길 다시 한 번 당부한다. 끝.     2020년 1월 15일(수)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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