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3-20(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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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2019년 산학연구과제 우수발명 포상식 개최
SK하이닉스가 산학협력 연구자의 사기 진작과 우수특허 개발을 장려하기 위한 ‘제7회 산학연구과제 우수발명 포상식’을 열었다. (왼쪽부터) SK하이닉스 지속경영담당 신승국 전무, 고려대 김선욱 교수, KAIST 박인철 교수, KAIST 조규형 교수, SK하이닉스 미래기술연구원담당 김진국 부사장, 한양대 박철진 교수, 포항공대 김재준 교수 대참 박준기 학생, SK하이닉스 특허담당 민경현 상무   SK하이닉스가 20일(수) 이천 본사에서 ‘제7회 산학연구과제 우수발명 포상식’을 열고 KAIST 조규형 교수의 특허 등 5건의 우수발명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이 날 행사에는 수상자 외 SK하이닉스 미래기술연구원담당 김진국 부사장, 지속경영담당 신승국 전무, 특허담당 민경현 상무 등이 참석했다.   SK하이닉스는 산학협력 연구자의 사기 진작과 우수특허 개발 장려를 위해 2013년부터 매년 포상을 진행하고 있다. SK하이닉스 이석희 대표이사 또한 KAIST 교수 재직 시절 출원한 특허로 제1회 포상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바 있다.   올해는 최우수상에는 KAIST 조규형 교수, 우수상에 한양대 박철진 교수, 장려상에 포항공대 김재준 교수, 고려대 김선욱 교수, KAIST 박인철 교수가 선정됐다.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KAIST 조규형 교수의 ‘기준 전압 생성 회로’에 대한 특허는 반도체 회로에 사용되는 여러 종류의 전압이 공통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기준 전압을 생성해 저전력 특성을 강화하는 기술로, 실제 제품에 적용할 수 있는 가능성이 크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SK하이닉스 미래기술연구원담당 김진국 부사장은 “우리나라 반도체 기술력이 세계 최고 수준에 이를 수 있게 된 것은 학계가 함께 힘써주신 덕분이다. 향후에도 회사와 학계가 더불어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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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경기도의회와 정책간담회 가져

시급한 지역 현안 및 도의원 정책제안 논의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15일 경기도의회-이천시 정책 간담회를 개최하고 성수석, 김인영, 허원 등 세명의 이천지역 도의원의 정책제안에 따른 협력방안 및 이천시 주요현안과 관련하여 경기도의 행정지원 및 도비확보방안 등에 대하여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은 이 자리에서 “도의원들의 정책제안 실행에 도의회차원에서 할 수 있는 역할을 하고자 시군을 순회하며 간담회를 추진하고 있다.”라며 간담회의 취지를 설명하고, “더불어 이천시의 현안문제 가운데 함께 해결해나갈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건의해달라”며 시에 대한 협력과 지원의사를 밝혔다.   이천시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주차장 조성사업 국도비확보, SK하이닉스 관련 이천시에 대한 지원 대책, 국지도 70호선 확포장사업 조속한 사업추진 외 3가지 안건을 포함 총 6건의 시급한 지역현안에 대하여 경기도의회의 협력과 지원을 요청하였으며 도의원들의 정책제안과 관련해서는 이천시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상호협력을 통한 추진 방안을 제시하였다.   이원영 이천시 부시장은 “도의원들께서 시에서 미처 살피지 못한 부분까지 세심하게 검토하여 정책제안을 해주셨다. 시정에 매우 고무적인 일이다.”라고 소회를 밝히며” “해당 정책제안에 대해 체계적인 실행방안을 마련하여 시정에 적극반영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참석한 성수석, 김인영 허원(비례) 세명의 지역구 도의원들은 시정현안 해결을 위한 시와 도의원간의 긴밀한 정책공조 및 협력 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천시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을 약속하였다.  

시민 속에서 답을 찾는 이천 현답시장실.... 소통과 만남의 장

  엄태준 이천시장은 11일 첫 번째 찾아가는 현답시장실을 장호원읍행정복지센터에서 운영했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시민이 주인인 이천 실현을 위한 소통정책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현답시장실을 읍면동별로 운영하며 시민의 현장 목소리를 경청하고 소통하는 열린마당의 장으로, 장호원읍행정복지센터에서 그 첫발을 내딛었다고 밝혔다.   이날 엄시장은 실국장 다회를 시작으로 지역단체장 간담회, 사업현장 방문을 하고는 하루를 온전히 민원접견과 상담으로 운영하여 주민의 의견을 직접 챙기며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특히 진암5리 마을 이장님의 인도설치 건의에 대하여 바로 현장으로 이동하여 코아루아파트와 읍사무소연결 도로를 확인하고 인도의 설치 여건 등을 현장에서 검토했다.   또한 동절기 취약시설 점검을 위해 풍계3리 경로당을 방문하여 시정에 대한 마을 어르신들의 고견을 듣고, 마을주민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고령화된 주민들을 위한 경로당 운동기구와 소파, 탁자 설치 등 실생활과 관련된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장호원주민자치위원회와 청미천 고수부지를 방문해 올해 추진 중인 청미천 고수부지 가꾸기사업의 사업 방향을 점검하고, 많은 관광객들이 청미천 고수부지를 찾을 수 있는 활성화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날 읍사무소를 찾은 한 주민은 “시장님께서 먼곳까지 와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당장 문제를 해결해 주지 못해도 이렇게 찾아주시고 들어주시는 것만으로도 읍민들에게는 큰 위안과 신뢰하는 마음이 들고 시장님께서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는 것 같아 위로가 된다”고 말했다   찾아가는 현답시장실 《장호원편》에서는 장호원의 교육환경 개선, 장호원3리 마을회관 신축, 시도14호선 확포장, 장승배기천 식생블럭정비, 가로등 신설, 장호원시가지 간판개선사업 등 마을별 소소한 사업부터 대규모 투자사업까지 하루 종일 접견자가 줄을 이었다   엄시장은 “시장실을 열고 현장에 나와보니 시민들과 마주보던 대화에서 같은 곳을 바라보게 되는 계기가 됐다. 집무실에 앉아 고민하는 것보다는 시민이 불편하고 힘들어하는 부분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점을 찾아보는 것이 신뢰도와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 현답시장실을 통해 시민의 일상과 관련된 현안을 더욱 세심하게 챙기고 실질적인 이천형 주민자치와 마을공동체로서의 역할을 함께 고민하는 열린 만남의 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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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2019년 산학연구과제 우수발명 포상식 개최

SK하이닉스가 산학협력 연구자의 사기 진작과 우수특허 개발을 장려하기 위한 ‘제7회 산학연구과제 우수발명 포상식’을 열었다. (왼쪽부터) SK하이닉스 지속경영담당 신승국 전무, 고려대 김선욱 교수, KAIST 박인철 교수, KAIST 조규형 교수, SK하이닉스 미래기술연구원담당 김진국 부사장, 한양대 박철진 교수, 포항공대 김재준 교수 대참 박준기 학생, SK하이닉스 특허담당 민경현 상무   SK하이닉스가 20일(수) 이천 본사에서 ‘제7회 산학연구과제 우수발명 포상식’을 열고 KAIST 조규형 교수의 특허 등 5건의 우수발명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이 날 행사에는 수상자 외 SK하이닉스 미래기술연구원담당 김진국 부사장, 지속경영담당 신승국 전무, 특허담당 민경현 상무 등이 참석했다.   SK하이닉스는 산학협력 연구자의 사기 진작과 우수특허 개발 장려를 위해 2013년부터 매년 포상을 진행하고 있다. SK하이닉스 이석희 대표이사 또한 KAIST 교수 재직 시절 출원한 특허로 제1회 포상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바 있다.   올해는 최우수상에는 KAIST 조규형 교수, 우수상에 한양대 박철진 교수, 장려상에 포항공대 김재준 교수, 고려대 김선욱 교수, KAIST 박인철 교수가 선정됐다.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KAIST 조규형 교수의 ‘기준 전압 생성 회로’에 대한 특허는 반도체 회로에 사용되는 여러 종류의 전압이 공통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기준 전압을 생성해 저전력 특성을 강화하는 기술로, 실제 제품에 적용할 수 있는 가능성이 크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SK하이닉스 미래기술연구원담당 김진국 부사장은 “우리나라 반도체 기술력이 세계 최고 수준에 이를 수 있게 된 것은 학계가 함께 힘써주신 덕분이다. 향후에도 회사와 학계가 더불어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재)숲과나눔, SK하이닉스와 함께 민간 최초로 공익 산업보건센터 설립

- 충북 청주에 ‘일환경건강센터’ 개소... 전문 인력 상주로 노동자들의 직업병 예방 기대 - SK하이닉스 지원으로 설립… 산업 현장의 안전∙보건∙환경 문제 해결에도 기여 재단법인 숲과나눔(이사장 장재연)이 3. 19(화) 청주시 흥덕구 S타워에 ‘일환경건강센터’를 개소했다.   이날 열린 개소식에는 고용노동부, 안전보건공단, 청주충북환경연합, 반도체협회, 충북도청, 청주시청을 비롯하여 SK그룹 SV위원회, SK하이닉스 등 관계자 약 70명이 참석했다.   일환경건강센터(이하 건강센터)는 SK하이닉스와 함께 반도체 산업 협력업체의 안전∙보건∙환경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사회의 일터를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만들기 위해 설립되는 민간 공익 산업보건센터다. 특히 민간 기업이 자사 직원이 아닌 협력사와 지역사회 영세사업장을 지원하기 위해 센터를 세우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건강센터에서는 SK하이닉스 협력업체뿐만 아니라 지역 영세업체 노동자들에게도 산업보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건강센터에는 직업환경의학전문의, 산업간호사, 산업위생기사, 상담심리사, 물리치료사 등 전문 인력이 상주한다. ▲1:1 건강상담 ▲안전∙건강 관련 교육 ▲산재 및 직업병 예방을 위한 정보 제공 ▲산업재해 상담 ▲작업환경개선 등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또한 지역사회 공공 및 민간 기관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보건 문제 해결에도 나선다.   거리가 멀어 건강센터를 이용하기 불편한 소규모사업장을 위해 ‘찾아가는 예방상담 및 교육서비스’를 운영하는 등 사업장 특성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사업주 및 노동자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건강센터의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다.   장재연 이사장은 개회사에서 “여러 이유로 원청이나 정부의 의료 또는 산업보건 지원 시설들을 활용하지 못하는 협력사, 영세업체가 있다”며 “SK하이닉스와 함께 설립한 건강센터가 이런 한계를 극복하는 새로운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김형렬 센터장은 “일환경건강센터는 노동자의 사고 및 질병을 예방하고, 사회와 일터가 건강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일환경건강센터가 노동자들의 건강 지킴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천상공회의소-극동대학교 산학협력협정 체결

이천상공회의소(회장 정백우)는 지난 12일 이천상공회의소에서 극동대학교(총장 한상호)와 산학협력협정을 체결하고 산학협력을 통해 양 기관의 상호 발전은 물론 산업기술의 개발, 우수인재 양성 등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천상공회의소 정백우 회장과 임진성 사무국장, 극동대학교 한상호 총장과 조한진 산학협력단장이 참석하였다.    이번 협정체결을 통해 양 기관은 ▲산학협력에 의한 공동 연구 및 개발사업 진행 ▲학생의 인턴십, 취업, 현장실습 및 학습 ▲대학 연구시설 및 기자재의 공동 활용 ▲산학간 정보교류를 위한 Network 구성사업 등 다양한 산학협력 사업에 대한 협력을 약속했다.    협정을 체결한 극동대학교 한상호 총장은 “이천시 지역경제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는 이천상공회의소와 산학협력 협정을 체결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정체결로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그램 개발과 공동사업 발굴을 통해 지역경제는 물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백우 이천상공회의소 회장은 “극동대학교와의 협력이 이천상공회의소가 추진하고 있는 많은 사업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그램 개발 등을 통해 선도적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하여 기업인의 경영활동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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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운동연합 성명서 "도시공원 일몰제 앞둔 민간특례사업 추진 반대한다."

도시공원은 도시지역에서 도시자연경관을 보호하고 시민건강 휴양 및 정서생활을 향상시키는데 이바지하기 위해 설치 또는 지정된 것이다. 도시공원은 도시민의 삶의 질, 환경적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도시기반시설로서 자연환경의 보전과 도시민의 여가 이용에 기여한다.   전국 곳곳에 산이 많지만 도시 안에 남에 있는 산, 도시 숲은 존재가치가 남다르다. 도시공원과 도시 숲은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신선한 산소를 배출해 폭염이나 홍수, 이상건조, 미세먼지 등에서 그 존재감을 극적으로 드러낸다.   조선시대에도 여민공리 정책에 따라 산림공유재가 원칙이고 무주공산이라 하여 개인이 산림을 소유할 수 없을 정도로 공유재로서의 성격이 강하게 지켜져 왔다.   이러한 이유로 개발이 본격화되던 1971년 대부분의 도시는 국유지와 사유지를 막론하고 녹지로서 공공성이 높은 토지를 공원용지로 지정했다. 이후 공원조성을 위해 토지소유주에게 보상하고 용지를 매입했어야 옳지만 한정된 도시재정과 투자우선순위에 밀려 국유화나 시유지화 하지 못한 채 현재에 이르렀다.   이로 인해 토지소유자들은 재산권 행사에 상대적 제약을 받았으며 헌법재판소는 도시계획시설 중 20년간 국가가 매입해서 개발하지 않은 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을 해제해야 한다는 결정을 내려 2020년 7월1일 도시공원이 대거 해제되는 일몰제 대상이 됐다.   헌재 결정이후 정부와 자방자치단체는 그동안 토지매입, 제도 개선 등 공원조성을 위한 방안 마련에 별 대책 없이 시간만 보내다가 2009년 민간공원특례제도를 도입했다. 이 제도는 토지소유주가 직접 개발하는 방식이 아니라 민간건설회사가 주축이 되어 토지를 강제수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부지의 30%를 아파트로 개발하고 나머지 70%를 공원으로 조성하여 기부 채납하는 방식이다.   이천지역에서도 장기 미집행중인 도시공원 중 2020년 7월1일 도시공원 일몰을 앞두고 있는 부악공원과 2023년 공원해제되는 효양공원과 장록공원에 대해 민간공원 특례제도를 이용한 사업 제안서가 이천시에 제출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부악근린공원의 경우 지난해 8월20일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 제안서를 제출받은 이천시가 10월 제3자 제안공고를 거쳐 12월4일 특례사업 협상대상자를 지정하고 이후 2019년 1월 관고동사무소에서 주민설명회를 거쳐 이천시공원위원회와 이천시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제안수용여부를 결정한다는 것이다.   공원일몰제에 대한 아무런 준비나 대책없이 시간만 보내다 결국 내년과 2023년 해제되는 공원에 대해 건설업자에 강제수용권을 허용하면서 사유재산 침해와 특혜시비 논란으로 사회적 갈등요인을 야기한다는 지적을 받는 민간공원특례사업을 추진한다는 것은 납득할 수 없다.   공원일몰제 문제를 도시공원 민간개발 사업으로 풀려는 것은 ‘사탕바른 사약’을 먹는 것이나 다름없으며 언제나 특혜시비가 발생한다. 민간공원특례사업이 마치 70%의 공원을 존치하기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처럼 포장하는데 이는 어불성설이다.   서울시의 경우 2020년까지 매년 1000억원의 예산 편성과 매년 4,300억원의 지방채 발행을 통해 총 1조 6,062억원을 우선보상대상지에 투자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또 2021년부터는 10조 8,746억원을 투입하여 공원 간 연결 토지 등 잔여 사유지 전체를 보상해 나갈 계획이라고 한다.   이천시도 더 이상 민간공원특례사업 제안서 검토에 시간과 인력, 예산을 낭비하지 말고, 부악공원과 효양공원, 장록공원 민간공원 특례사업 제안서를 반려처리하고 공원조성을 위해 지방채 발행과 예산 증액은 물론 도시공원구역 지정, 녹지활용계약 등 공원일몰제 대응을 위한 보다 적극적인 대책과 의지를 밝혀야 한다.   2019년 3월 20일   이천환경운동연합

이천시 마장농협 조합장 이, 취임식

좌측)황경우 전 조합장 부부와 취임하는 김종국 조합장 부부   이천시 마장농협 제18대 조합장 이, 취임식이 19일 마장농협 3층에서 10시부터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천농협 중앙회 김영춘 지부장, 이천농협 이덕배 조합장, 장호원 농협 송영환 조합장, 대월 농협 지인구 조합장, 이천 시청 임태희 면장, 마장면 노인회 김근배 회장, 고향주부모임, 농가주부모임, 상악회 모임, 새마을회, 농촌지도자회, 쌀 전업 농포 등임, 등 관내 주민 등약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이임하는 황경우 (전) 조합장은 이임사에서  “저를 축하해주시기 위해서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라고 말하며 “15년간의 직무수행 중 초선 2선은 8년간의 세월은 합병 대상 농협 조합장으로서 중앙회에 불려 다니며 죄인 취급을 받으며 8년간의 고난의 세월을 겪어야 했고, 5년간의 세월을 택지 개발 사업과 관련한 택지개발촉진법 개정을 위하여 수많은 수난의 길을 달려왔다."라고 지난 일을 회상했다. 황경우 전 조합장과 김종국 조합장이 포옹하고 있다.   이어서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다행히 택지 2,500평을 평당 180만 원의 가격으로 공급받아 현재 평당 천만 원 이상으로 평가되고 있어 2500억으로 재평가할 시 조합원당 배분한다면 일 인당 1,700만 원씩 배분으로 부자 농협이 되었다고 당당히 조합원 여러분들께 자부심과 긍지를 심어준 자랑스러운 업적이라고 표현하고 싶다.”그동안의 실적에 대해서 밝혔다.   이어서 “마장농협의 발전을 위하여 저와 함께 헌신해 오신 임직원 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 본의 아니게 마음을 불편하게 한 것이 있다면 이해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을 드린다. 저는 마장농협의 몸담고 조합장을 역임하는 순간부터 오늘날까지 어려운 사안들을 접하며 많은 시련과 고난의 길을 숨 가쁘게 달려온 순간이었다. 못다 이룬 농협 업적에 아쉬움을 남기며 새로 역임하는 김종국 조합장님께 넘겨드리고 제가 못 이룬 업적을 이뤄주시길 부탁을 드립니다.”라며 마지막으로 조합원 들게 인사를 했다.   이어서 취임하는 김종국 조합장 취임사에서 “황경우 조합장님께서는 2004년 5월에 취임하시어 지금까지 우리 마장농협의 발전과 조합원님들의 삶의 질 향상 지역사회 발전 등 많은 업적을 남기셨다. 그중에서도 2010년도에 택지개발 촉진법을 개정하여 전국 최초로 택지 개발 지역 내에 농협이 존치하는 업적을 남기셨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이러한 훌륭한 업적을 남기신 황경우 조합장님의 뒤를 이어 저 또한 조합원에 의한 조합원을 위한 농협을 만들기 위하여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 그리고 지난 3월 13일 제2회 전국 조합장 동시 선거에서 저를 18대 조합장으로 지지하여 주시고 성원하여 주신 조합원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말씀을 드다.”고 감사의 인사의 올렸다.   또한, “앞으로 우리 마장농협은 전년도에 선포한 새롭게 도약하는 마장농협이라는 2022비전 신포식을 했다. 2022년까지 예수금 3천억, 대출금 2천5백억, 경제사업 1천억을 목표로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 김종국 현 조합장이 친구들과 기념쵤영을 하고있다. 사진/배석환 기자   특히, 조합원들께서 영농활동에 꼭 필요한 경제사업 활성화에도 최선을 다해서 조합원님들과 함께하는 우리 마장농협의 사업 성장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송석준 지역구 국회의원이 국회 일정으로 참석치 못해 마장농협 상임 이사가 축사를 대독했다.   한편, 이임하는 황경우 전 조합장은 이임사 도중 부인에게 감사하다는 인사말을 하면 선 눈물을 흘려 장내가 숙연해지기도 했다.   이어서 15년간 마장농협을 이끌어온 황경우 전 조합장에게 많은 감사패와 공로패를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축사를 마친 아들과 황경우 전 조합장이 포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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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예술감상교육 진행

이천시(시장 엄태준) 이천아트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차별화 된 학교 밖 예술교육 프로그램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예술감상교육’을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안녕! 이천아트홀”이란 타이틀을 걸고 진행한다.   꿈다락은 ‘내 꿈의 아지트’라는 뜻으로 학교에 가지 않는 토요일에 예술이 펼치는 상상이 가득한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꿈을 만들어가는 청소년 예술감상 교육프로그램이다.   2012년 3월부터 전면 실시된 전국 초․중․고등학교 ‘주 5일 수업제’를 맞이하여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전국 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지역문화예술기관, 국공립기관, 도서관, 극단 및 소극장, 해외기관 등과 함께 초․중․고등학교 학생 및 가족을 중심으로 여가문화, 가족 학습문화 창출 및 공동체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차별화 된 학교 밖 토요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이에 이천아트홀에서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예술감상교육을 2013년부터 관내 청소년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7년째 진행하고 있다.   그간 약 1,800여 명의 학생과 학부모가 참여한 이천아트홀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2019년 3월 23일 뮤지컬 '광화문연가' 공연관람을 시작으로 4월 매주 토요일 진행될 계획이다.   또한, 국비 2,800만 원의 지원금을 통해 참여하는 120여 명의 학생 및 학부모가 공연감상, 연극놀이, 모차르트 창작레시피 등 다양한 무료 예술감상교육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   이천아트홀 관계자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사업이 올해로 7년째를 맞이한다. 이천지역 초등학생들에게 예술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고 자신의 소질을 발견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싶다”며 “문화예술을 통한 즐거움을 느끼며 새로운 ‘나’를 발견할 수 있는 특별한 토요일의 예술선물셋트 『꿈다락 토요문화학교-안녕! 이천아트홀』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이천시 청소년들의 꿈의 다락방이 되어줄 2019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안녕! 이천아트홀’의 자세한 프로그램과 신청방법은 이천아트홀 홈페이지(art.icheon.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3·1운동 100주년 기념, 이천 평생아카데미 개최

최태성 한국사 강사 ‘의병, 나라를 위해 스스로 떨쳐 일어나다’를 주제로 강연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29일 오후 4시 이천아트홀 소공연장에서 역사분야 스타강사인 최태성 강사를 초청해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여 제206회 평생아카데미 강연을 연다고 밝혔다.   최태성 강사는 성균관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대광고등학교에서 역사 교사로 재직하며 EBS 역사자문위원, 국사편찬위원회 자문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이투수교육 한국사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KBS ‘역사저널 그날’, MBC ‘무한도전’, tvN ‘어쩌다 어른’ 등에 출연해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지며 활발한 방송활동도 함께 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별별한국사 시리즈>, <교과서 밖으로 나온 한국사>, <역사멘토 최태성의 한국사> 등이 있다.   이번 평생아카데미는 2019년 첫 번째 아카데미 강연으로,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과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여 ‘의병, 나라를 위해 스스로 떨쳐 일어나다’를 주제로 일제강점기 나라를 구하기 위해 전개된 이름 없는 민초들의 항일 의병 이야기를 얼마 전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의 명장면과 함께 만나보는 유익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이천평생학습포털(http://edu.icheon.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사전예약’ 접수 중에 있다.

이천아트홀이 선사하는 추억여행 ‘뮤지컬 광화문연가’

  2019년 3월 이천아트홀에서 우리가 다시 돌아가고 싶었던 바로 그 시절로 떠나는 시간여행이 시작된다. 1980~90년대 최고의 히트곡 메이커였던 故이영훈 작곡가와 가수 이문세의 노래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뮤지컬 ‘광화문연가’가 3월 22일, 23일 양 일간 이천아트홀 대공연장을 통해 선보여진다. 죽음을 눈앞에 두고 주어진 마지막 1분 동안의 추억여행을 이야기하는 뮤지컬 ‘광화문연가’는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을 순수하고 아름다웠던 그 때 그 시절에 대한 회상으로 안내할 것이다.   우리가 가장 순수하고 아름다웠던 그 때 그 시절에 대한 헌사(獻詞) 2017, 2018년 최고의 창작뮤지컬로 손꼽히며 많은 화제를 낳은 뮤지컬 ‘광화문연가’는 주인공 ‘명우’와 죽음을 앞둔 그를 안내하는 시간여행 가이드 ‘월하’의 추억여행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격변의 시기였던 1980-90년대를 배경으로 관객들로 하여금 그 시절의 감성과 향수를 불러일으키며 추억여행을 하게 만드는 뮤지컬 ‘광화문연가’는 인생의 마지막 순간 주마등처럼 스치는 기억들을 위트있고 감동적으로 그려낸 드라마와 故이영훈 작곡가의 명곡들이 어우러져 훈풍이 불기 시작하는 계절,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져줄 뮤지컬이 될 것이다.   옛사랑, 사랑이 지나가면, 가로수 그늘아래 서면 - 故이영훈 그의 음악 과거로 떠나는 추억여행인 뮤지컬 ‘광화문연가’의 서사는 故이영훈의 음악으로 완성된다. 음악평론가 나도원은 “이영훈의 가치는 격이 있는 사랑 노래가 얼마나 예술적이고 보편적일 수 있는지를 증명한 것에 있다”라고 말하며 “그를 잊는 것은 이 세상의 사랑 노래가 모두 사라진 후에나 가능할 것이다.”고 평했고, 평론가 임진모는 “클래식 적인 작법을 대중음악에 접목한 시대 흐름에 앞서가는 곡을 써 낸 훌륭한 작곡가”라고 평했다. 그래서인지 그의 음악은 뮤지컬 ‘광화문연가’의 오케스트라와 만나 더욱 풍성하게 느껴진다.   2019년 3월 이천아트홀은 공연장을 찾은 여러분들과 함께 우리가 가장 아름다웠던 바로 그 때로 여행을 떠날 것이다. 그리고 그 여행에는 이영훈 작곡가의 감미로운 사랑노래가 마치 주인공 ‘명우’를 안내하는 ‘월하’처럼 여러분의 아름다웠던 추억의 그 순간까지 함께 할 것이다. ‘아쉬움 가득한 과거의 추억’에서 ‘가장 소중한 지금의 사랑’을 이야기하는 뮤지컬 ‘광화문연가’는 오는 3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천아트홀 대공연장을 통해 선보여진다.

대한민국서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선언문 3주년 기념식' 개최

14일 서울서 DPCW 3주년 기념행사 열려···세계평화 및 전쟁종식 비전 공유   전 세계 국제법 전문가들 '新국제법 DPCW 10조 38항' 세계 평화 가능성 재확인 전 세계 여성·청년·시민단체, 평화손편지 193개국 전달···DPCW 지지 촉구   서울에서'지구촌전쟁종식평화선언문3주년기념식'이개최되고있다  대한민국에서 전세계 평화 석학들과 전문가 및 시민단체가 모여 新국제법으로 주목받는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의 가능성을 재확인하고 UN상정을 위한 결집에 나섰다.     지난 3월 14일 오후 서울서 'DPCW 3주년 기념식'이 개최됐다.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대표 이만희·이하 HWPL)이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전·현직 장관 및 국회의원 등 정계인사와 정치·사회·교육·종교 분야별 전문가 및 시민단체 등 3만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1부 기념식에서는 DPCW의 소개, 개회사, 경과보고, 축사 및 기념사 등이 진행됐으며 2부에서는 한반도 평화 통일과 남북 교류를 위한 시민사회의 역할 강연이 진행됐다.   특히 이날 여성·청년·시민단체는 UN 회원국 193개국 전·현직 대통령과 UN대사를 대상으로 DPCW의 지지를 호소하는 '평화 손편지(Peace Letter) 캠페인'을 진행했다. 오는 9월 UN총회를 앞두고 전세계 시민들이 직접 DPCW의 UN상정 및 통과를 위해 나선 것이다.   프라빈 파렉 HWPL국제법제정평화위원회 의장 겸 인도 변호사협회 대표는 "현재 DPCW는 '중미의회 (Central American Parliament)'와 55개국 아프리카연합 의회기구 '범아프리카의회(Pan-African Parliament)', 동유럽의 전직 국가원수로 구성된 '발트흑해이사회' 등 국제기구가 지지하는 촉망받는 평화법"이라며 "앞으로 DPCW가 국제법의 한 부분으로 자리잡아 법적 효력이 있는 문서가 될 수 있도록 HWPL의 평화 행보는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영민 국제청년평화그룹(IPYG) 부장은 "2018년부터 전 세계 청년들이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해 7개국 대통령에게 20만건의 평화 손편지를 전달했다"면서 "올해부터는 3월14일을 기점으로 크게 확대해 193개국 대통령과 대사들에게 수십만 통의 평화 손편지를 전달해 왜 DPCW가 세계평화의 답인지 전 세계적으로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윤현숙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대표는 "현재 세계여성평화그룹은 UN에 특사를 파견했으며 대통령과 영부인, 외교부장관에게 평화 손편지를 보내는 등 DPCW의 지지를 촉구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3·14평화 손편지 2차 운동을 펼치는 등 DPCW의 UN상정의 그날까지 37억의 여성과 하나로 평화의 행보를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만희 HWPL 대표는 "쉬지 않고 (전세계를) 돌고 돈다. 30바퀴를 돌았지만 전쟁을 원하는 이 단 한사람도 없었다. 저 하늘의 수천수만의 별 가운데 유일한 생명이 있는 이 좋은 지구촌을 파괴해야겠는가! 이제는 더 이상 전쟁이 발생하지 않도록 법적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면서 DPCW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독일의 선례를 보더라도 국가나 정치에 의한 통일이 아니었다. 국민에 의한 통일이었다"며 "평화는 개인이나 일국(一國)의 일이 아니며 지구촌 전체의 일이니 세계 모두가 세계평화의 해법 DCPW를 지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이날 오전 롯데타워 호텔에서 HWPL 국제법제정 평화위원회는 전 세계 대학·교육기관 내 DPCW의 평화교육을 도입하기 위한 커리큘럼을 마련하고, 국내외 기자 100여 명이 참석한 기자회견에서 DPCW에 대한 추진상황과 향후 방향에 대한 언론브리핑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만희 HWPL 대표는 기자회견을 통해 "이전 것(전쟁을 허용하는 국제법)이 온전했다면 새 것(DPCW)을 요구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이제는 한반도 통일과 지구촌 전쟁종식이라는 시대적 사명을 이룩하도록 국경도 인종도 종교도 초월해 누구를 막론하고 평화의 사자가 되자"고 주문했다.   한편 올해로 3주년을 맞은 DPCW는 2016년 3월14일 세계 최초로 공표됐다. DPCW는 전쟁의 원천적 차단을 골자로 하는 법안으로 국제법 전문가로 구성된 HWPL 국제법제정평화위원회를 통해 발표됐다. 1조 무력의 위협 및 무력 사용 금지로 시작해 자결권, 종교의 자유, 평화문화의 전파 등 전쟁 차단 및 분쟁해결과 평화문화 확산을 위한 10조 38항으로 이뤄졌으며, 평화 세계 구축을 위한 국가는 물론 시민의 참여를 강조하고 있다.  

이천시, 이천백사산수유꽃축제장 방문객 맞이 분주

이천시 백사면(면장:장상엽)과 이천백사산수유꽃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김재갑)는 제20회 이천백사산수유꽃축제 성공개최를 위해 16일 환경정비에 나섰다.   이날 백사면 각 사회단체에서는 올해 축제가 성황리에 끝날 수 있도록 환경정비에 힘을 보탰다. 단체별로 주요도로변과 산수유마을로 향하는 개울가, 육괴정과 연못에 있는 생활폐기물과 방치쓰레기를 정비하였다.   산수유마을에는 주말을 맞아 찾은 일부 방문객과 원적산을 오르는 등산객들로 벌써 활기찬 풍경이었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주민이 협동해 만들어 가는 이천백사산수유꽃축제가 모두가 행복한 마을축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로 20회를 맞이하는 이천백사산수유꽃축제는 3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 간 도립리, 경사리 산수유마을 일원에서 개최한다.   추진위원회는 관람객 및 방문객 편의를 위하여 축제 일주일 전인 24일과 25일, 일주일 후인 4월 6일과 7일에도 축제장 일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전통놀이와 더불어 노래자랑, 체험행사, 원적산 등반대회, 사생대회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행사 장소에는 6명의 선비가 뜻을 같이하기 위해 세운 정자 육괴정(六槐亭)이 있고 인근에는 자연의 색과 사찰의 색의 대비가 볼만한 영원사, 천연기념물 제381호로 지정된 약500년 수령의 반룡송(蟠龍松) 및 이천백송(천연기념물 제253호)이 있어 축제장과 연계하여 둘러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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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육상연맹 제8대 이윤진 회장 취임식 개최

송석준 의원 '건강한 육체와 건전한 정신 가질 수 있는 가장 좋은 운동' 홍헌표 의장, 도종환 시인의 ‘흔들리며 피는 꽃’ 낭송 이천시 육상연맹 제8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윤진 회장이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배석환 기자 이천시 육상연맹이 새로운 도약을 알리며 제8대 이윤진 회장 취임식이 지난 22일 6시 미란다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취임식에는 송석준 국회의원, 이천시체육회 정원진 상임 수석부회장, 이천시의회 홍헌표 의장, 경기도 육상연맹 의원, 이천시 육상연맹 의원 및 회원 등 약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가졌다.   이윤진 회장은 인사말에서 “이천시 육상연맹 제8대 회장에 취임하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며, 오늘 이후 저는 이천시 육상연맹 회장으로서 더할 수 없는 막중한 책임을 느끼며 여러분의 대변인이자 일꾼이라고 생각하며 지금까지 저희 경험과 열정을 바쳐 이천시 육상연맹을 위해 사심 없이할 것.”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육상경기는 스포츠의 꽃으로 모든 운동의 핵심이며, 특히, 육상경기는 많은 사람이 쉽게 할 수 있는 종목이고, 함께 달리는 가운데 명랑한 분위기를 만드는 운동이다. 시민들은 이제 함께 땀을 흘리며 스포츠의 주인공이 되는 여건조성을 원하고 있다. 이 모든 것은 생활체육을 참여를 통해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한다. 생활체육 바탕 위에 전문 체육이 더욱 발전하리라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또 “나는 임기 동안 첫째 육상연맹의 단합과 화합에 힘쓸 것이며, 둘째, 육상종목은 남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스포츠인 만큼 앞으로 시민들이 더 가까이에서 육상을 접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겠다. 셋째, 육상 꿈나무를 육성하고 발전시키도록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서 “이것은 저 혼자서 이룰 수 없으므로 임원 및 회원들의 화합과 단결 그리고 체육회 및 각 기관의 적극적인 협력과 관심을 부탁드린다. 육상연맹에 대한 무한한 사랑과 열정을 부탁드리며, 회원여러분 생활체육의 축제인 제20회 이천시 도자기 마라톤대회가 5월5일에 개최한다. 육상연맹이 주관인 만큼 회원 여러분들의 홍보과 관심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좌상)송석준 국회의원, 이천시 체육회 정원진 부회장, 경기도 육상연맹 사무장, 홍헌표 의장이 각각 인사말을 하고있다. 엄태준 시장은 바쁜 일정 때문에 참석지 못해 이천시 체육회 정원진 부회장이 축사를 대신해서 전했다. 축사에서 “새해를 맞아 새로운 회장님을 맞이하기 위해 이천시 육상연맹 회장 취임식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먼저 앞으로 이천시 육상연맹 이윤진 회장님 취임식으로 진심으로 축하하며 육상연맹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애써주실 협회 관계자와 모든 동호회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덧붙여 “이천시 육상연맹은 여러분께 애정 어린 관심과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종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앞으로도 육상종목이 동호회원 여러분들의 진심으로 더욱 활성화되어 이천 시민 모두 건강하고 성숙한 시민의식을 갖는 종목으로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서 “이천시 육상연맹을 위해 힘써주신 이윤진 회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동호회 회원들 간에 화합과 힘을 모아서 이천시 육상연맹이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과 성의를 다해 주기길 부탁드린다.”고 육상연맹의 발전을 기대했다.   송석준 국회의원은 인사말에서“이윤진 회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육상을 통해서 건강한 육체와 건전한 정신을 가질 수 있는 가장 좋은 운동 중의 하나이다. 기본종목이면서도 무안한 가치를 내포하고 있는 운동이다.   여러분들의 좋은 기를 주변 분들에게 나눠주시고 지역발전 대한민국 발전에 중심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천시의회 홍헌표 의장은 인사말에서“새 출발을 하시게 되는 이윤진 회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존경하는 이천육상연맹 회원 여러분 그리고 내외 귀빈 여러분 저는 7대 이천시의장을 맡게 되었다.   이천시의회에서는 이천시 육생연맹이 더욱더 발전할 수 있도록 성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도종환의 ‘흔들리며 피는 꽃을’의 시 낭송을 했다.    ‘흔들리며 피는 꽃’   도종환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면서 피었나니 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세웠나니 흔들리지 않고 가는 사랑이 어디 있으랴 젖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빛나는 꽃들도 다 젖으며 젖으며 피었나니 바람과 비에 젖으며 꽃잎 따뜻하게 피웠나니 젖지 않고 가는 삶이 어디 있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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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푸드플랜 민관거버넌스 회의 실시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13일 「이천시 푸드플랜 거버넌스」를 통해 먹거리 정책의 큰 틀을 제시하고, 지역농업 발전전략으로 채택하여 먹거리를 둘러싼 주체, 공급·소비하는 현장, 생산·소비하는 방법을 모색하기 위한 민관거버넌스 회의를 농업기술센터 소학당에서 33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했다.   민선7기 공약사항인 「이천시 푸드플랜」은 효율성과 경제성에 치우친 기존 먹거리 시스템에 대한 반성에서 시작되어 지역사회가 문제 인식을 갖고 통합적 관점에서 지속가능한 지역 먹거리정책을 마련함으로써 시작이 가능하다.   거버넌스 회원은 시민이 주인인 이천시의 안전하고 안정된 먹거리 종합계획에 참여할회원을 10개 분야에 걸쳐 공개 모집해 이날 10명의 신청위원과 지명직 위원으로 구성되어 앞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게 된다.   이날 회의는 지역단위 푸드플랜 구축지원 진행보고, 거버넌스 위원 소개, 향추 추진방안에 대한 진지한 토의가 예정시간을 넘겨 진행 되었다.   도의회 농정해양위 성수석도의원은 “푸드플랜의 추진과정에서 많은 토론과 논쟁이 있겠지만 거버넌스를 통해 농가소득 증대와 먹거리 안전성과 공공성을 확보 하기 위한 분위기 조성과 추진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이천시, 과수 화상병 동계방제 약제 지원

이천시농업기술센터(소장 문호길)는 검역 금지병해충으로 분류되고 있는 과수 화상병 방제를 위해 관내 배, 사과 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방제 약제를 무상 공급해 총 면적 233ha에 대해 과수 화상병 공동 방제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방제약제는 이달 중순부터 이천시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과(장호원읍 서동대로8759번길 117 / 문의처 031.645.3471~3)에서 나누어 주는데 이천시는 과수 화상병 발생 인근 시군에 해당되므로 현재 연1회 공동방제(3월초~4월초)를 해야한다.   제공된 약제는 석회유황합제 살포 후 7~10일 간격을 두고 배는 개화 전, 사과는 신초 발생 전까지 과원에 살포하여 3월말까지 관내 모든 배, 사과 과원에서 방제가 이루어져야 한다.   과수 화상병은 2015년 경기도 등 3개도 3시군에서 현재 4개도 6시군으로 점차 확대되고 있으며 발생즉시 폐원조치 및 5년간 기주나무의 식재가 불가능하므로 적기 공동방제를 통해 사전예방에 총력을 기울여야하고 발생시에는 인근 과원으로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신속한 폐원조치 및 반경 100m 내 발생구역 설정을 통해 정기예찰이 이루어져야 한다.   이천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과수 전정시 전정도구 소독을 철저히 해야 하며 의심주 발견시 농업기술센터로 즉시 신고할 것을 당부하면서 농업기술센터 소속 담당부서와 과수 농업인들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주기적인 예찰 및 적기 공동방제를 추진하여 관내 과수생산에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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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회의 개최

이천시는 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위원장 엄태준 이천시장를 비롯한 대표협의체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18년 운영보고 및 연차별 시행계획심의, 2019년 사업계획, 운영규정 개정안 등에 3건의 안건을 심의했다.   이천시는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1년차 2019년 연차별 시행계획의 위하여 지난 1월부터 TF팀을 구성해 사업부서와 협력으로 자체 수립을 했다.   아울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무국의 기능강화와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실제적인 추진력을 위하여 운영규정을 전부 개정했다.   이천시지역회보장협의체는 민·관 상호협력을 통해 복지증진과 지역 내 복지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심의 및 건의하는 등 지역사회복지의 중추적 기관으로 보장계획의 수립·시행·평가한다. 지역사회 복지사업 전반에 대한 협의 및 건의 등의 사항에 자문·심의를 통해 지역사회보장 사업 추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이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이천 시민의 행복을 위해 필요한 사업인 만큼 민관이 협력해 시민이 주인인 이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며 “ 이천시에서도 계획 실행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백사면 [삼니웃], 경로당 방문해 미세먼지 안전수칙 등 보건복지상담 서비스 시작

  백사면 맞춤형복지팀(면장 장상엽)은 백사보건지소, 지역사회보장협의체[삼니웃](민간공동위원장 강유구) 위원들과 함께 최근 기승을 부리고 있는 미세먼지 대응을 위해 3월부터 관내 26개 경로당을 순회하기 시작했다.   지난 7일에는 우곡리, 현방리 등 경로당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며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시 외출 자제 당부와 건강수칙을 안내하고, 공기 청정기 필터교체 및 소독과 같은 청소관리로 쾌적한 경로당을 만들 것을 부탁드렸다.   백사면장은 “이번 경로당 방문으로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듣고 건강상태도 직접 살필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고 있다”며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지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삼니웃 김태호 부위원장은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들이 미세먼지로 인해 감기, 천식 등 기관지염으로 고생하시게 되면 더욱 외롭고 힘들게 느껴질 수도 있다”며 “홀로 아파하는 사람이 없도록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사면 맞춤형복지팀은 3월을 경로당 방문의 달로 계획하여 이달 말까지 지역주민을 만나면서 보건복지서비스를 상담하며 미세먼지 예․경보제에 따른 올바른 행동요령도 함께 홍보할 예정이다.

호법면, 호호호 프로젝트 2탄 “소소(笑笑”)한 톡(talk)“ 시작

호법면(면장 황충연)은 호호호 프로젝트 2탄으로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소소(笑笑)한 톡(talk)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1탄 동네마실 청소에 이어 호법에 사시는 어르신들의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사람과의 정(情)을 느끼고, 온기를 나눠 웃음을 드리고자 ‘소소한 톡’으로 이름 지었다.   이 사업을 위해 지난 2월에는 ‘어르신 손 잡아 드리기’를 통해 각 마을 경로당을 호법면에서 방문하고, 정기방문을 통해 어르신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특히, 호법보건지소에서는 65세 이상의 만성질환(고혈압, 당뇨 등)을 갖고 계신 어르신들이 많으신 점을 착안하여 방문하는 어르신들 약봉지에 “호호호! 웃는 하루!“를 인쇄하여 처방하고 있다.   아울러, 몸이 아프신 어르신들을 위해 김니은지소장, 천성택 한의사가 함께 경로당을 방문하여 한방치료를 통해 어르신들의 얼굴의 웃음꽃으로 이마의 주름을 펴드리고 있다.   호법면 맞춤형 복지팀에서는 후안1리 경로당을 시범으로 어르신들이 참여하고 계신 프로그램을 사진으로 영상을 만들어 멀리 사는 가족, 자녀와 함께 일상을 공유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호호호 프로젝트를 통해 면사무소에서 시작한 동네마실 청소는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협의회, 노인회 등이 동참하고 있으며, 면내 관계 기관에서도 발 벗고 동참해 주고 있어, 프로젝트의 취지인 ‘마중물이 우물을 만든다’처럼 시민과 함께 한 발 한 발 호흡을 함께 맞춰가면서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

이천시 아이돌봄서비스 확대 시행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올해부터 맞벌이 등으로 양육공백을 겪고 있는 가정에 아이돌보미가 직접 찾아가 안전하게 돌봐주는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대상과 시간을 확대·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부터 정부지원의 소득기준 완화(중위소득 150% 이하), 시간 확대(시간제유형 연720시간 이내), 이용요금 비율 확대(85% 이내 차등지원) 등 서비스를 강화한다.   또한 아이돌보미 36명을 신규 모집해 양성교육 및 현장실습 교육을 통해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가정과 연계할 계획이다.   사업비 또한 전년대비 2배 증액(16억)하여 부모의 양육부담을 줄이고 자녀 돌봄 사각지대를 적극 해소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생후 만3개월부터 만12세 이하 자녀를 둔 맞벌이 가정, 취업 한부모가정, 장애부모 가정, 다자녀 가정 등 양육공백이 발생한 가정이다.   서비스 이용료는 기본 1시간당 9,650원이며, 가구 소득 수준에 따라 이용료의 최대 85%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정부지원가구(중위소득 150% 이하)는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정부미지원가구(중위소득 150% 초과)는 아이돌봄 홈페이지 가입(idolbom.go.kr)을 통해 신청하면 아이돌봄지원센터(이천YMCA-서비스제공기관)을 통해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미세먼지저감및관리에관한특별법』시행에 따라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이용 아동의 경우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상황 발생시에는 긴급 아이돌봄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이천시청 여성보육과(☎645-3604)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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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아기 예방접종 갔다가, 북스타트 안내문을 보았어요

  어린이도서관팀장 조동준   요즘 아기 예방접종을 위해 소아과를 방문하면 ‘아가는 책을 좋아해요’ 라는 문구와 함께 ‘북스타트 책꾸러미 무료 선물’이라고 적힌 초록색 종이를 쉽게 볼 수 있다.   이천시립어린이도서관에서 북스타트 홍보를 위해 병원을 직접 방문해 설명과 함께 시민분들께 전해달라고 부탁하며 두고 간 홍보지다.   어린이도서관에서 북스타트 홍보를 위해 현장을 직접 찾아다니는 중이다.   지난달에는 직원들을 찾아갔다. 출생신고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홍보지와 함께 들고 간 책꾸러미 견본품을 보여주며 북스타트에 대해 설명했다. 행정업무를 하는 공무원이지만 그동안 자세히 모르고 있었다며, 주민들에게 홍보를 잘 하겠다는 호응을 얻었다.   이번 달에는 관내 병원 중 영·유아들이 주로 찾는 곳을 방문하며 홍보활동을 하고 있다. 보건소의 협조를 얻어 구한, 산부인과와 소아과를 포함한 영·유아 필수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 40여 곳이 그 대상이다.   북스타트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로 아기에게 그림책이 담긴 책꾸러미를 선물해 주는 사업으로, 이천시에서는 6개월에서 24개월 아기를 대상으로 실시 중이다.   책꾸러미 수령을 희망하는 분은 주민등록등본(최근 3개월 이내)과 신분증을 가지고 이천시립어린이도서관, 이천시립청미도서관, 이천시립마장도서관 중 가까운 곳을 방문하면 된다. 도서관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한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책 수령이 가능하다.   이천시립어린이도서관의 경우 매주 목요일 2차례(오전10시, 오후2시) 북스타트와 함께 아기에게 책 읽어주는 방법 등을 설명해 주는 북스타트데이를 운영하고 있으니, 시간이 허락된다면 목요일에 방문해 보자.   책꾸러미에는 <엄마,아빠를 위한 북스타트 가이드북>과 <그림책>이 들어있다. 그림책은 통상 2권으로 구성되나, 북스타트 활성화를 위해 당분간 3권으로 운영 중이다.   준비된 그림책이 소진될 때까지만 3권으로 운영된다고 하니, 책꾸러미 수령 대상이면 늦지 않게 서두르자.   새로운 봄, 아가에게 책이 주는 즐거움을 느끼게 해봄이 어떤가!  

[기고]'예스파크, 이천도자예술마을' 을 알고 계신가요?

도예가 김순식 예스파크는 이천지역에 흩어져 있던 소규모의 도자제조업체를 한 곳에 모은 도자문화콘텐츠 단지다. 이천시는 도자기 중심의 문화 콘텐츠 산업을 육성하자는 취지로 2005년부터 이 사업을 추진했다. 우리 도예인들은 이곳에 자신만의 공방과 집을 짓고 생활하면서 다양한 작품을 만들어 판매하고 있으며 한국 도자의 메카를 넘어서 세계적인 도자문화 예술의 플렛폼을 기대하며 이곳에 입주했다. 현재 공방 170곳이 들어섰으며 85%가 입주 완료한 상태다.   시는 애초 예스파크 조성으로 연인원 1000만 명의 관람객 유치와 630억 원 이상의 경제효과를 보는 등 수도권 최고의 관광지가 될 것으로 내다 봤지만 공방마다 관람객이 하루 평균 1~2명 수준에 머무르면서 우리 도예인들의 고민이 커지고 있다. 시는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난 해 2018 이천도자기축제를 예스파크에서 개최하면서 홍보에 주력했지만 그때뿐으로 예스파크의 존재감이 미미했다. 입주자들은 장소적 특성에 맞는 도자기축제의 행사구성이 부족했고, 다른 축제와 차별성이 없어 예스파크가 부각되지 않은 측면이 있다고 말하고 있다. 또한 축제기간이 아닌 평시 운영기획안과 더불어 다양한 프로그램개발이 시급하다고 본다. 그래도 매년 개최되는 도자기축제의 성공이 바로 예스파크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필자는 현재 중국 경덕진을 오가며 작품 활동하고 있다. 경덕진 도자기 축제인 도자박람회에 매년 참가하고 있으며 그들의 성공적인 도자축제를 보면서 이천 도자기축제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다. 예스파크의 활성화와 도자기축제의 성패는 도예인과 시정부의 긴밀한 협업과 각자 주어진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야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우리도 이번 도자기축제만큼은 입주민 작가의 한사람으로서 예스파크에서 잘 치러보고 싶다. 자체 입주민협의회에서는 예스파크 활성화를 위해 지난 1월에는 리버마켓을 운영했으며, 2월에도 개최할 예정이다. 오랜만에 예스파크가 사람들로 북적북적해서 신이 났다. 도자기축제도 이런 형태로 진행해도 좋겠다는 새로운 반응도 있다. 우리 예스파크 입주민들은 이천도자기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한다. 입주민, 지역도예인, 관람객, 이천시민이 모두 함께 즐기는 축제장을 만들어야 한다. 올해 2019년 도자기축제에 예스파크입주민이 거는 기대가 크다. 이번 축제를 매개체로 예스파크가 널리 알려져 이천시의 유명 관광지가 되었으면 한다. 새롭게 달라진 축제로 이천도자기가 지난 명성을 되찾고 예스파크도 함께 발전해 나가기를 희망한다.  

[기고]소방消防, 사라지는 것을 막는 일

이천소방서 소방특별조사팀 소방교 권규형   소방消防 「명사」 : 화재를 진압하거나 예방함 모두가 알고 있는, 국립국어원에 등재된 소방이라는 단어의 정의다. 그럼 이제 한 자씩 의미를 나눠보자. 소消 : 사라질 소 / 방防 : 막을 방 / 소방消防 : 사라지는 것을 막는 일. 나는 후자의 뜻을 더 좋아하는데, 사라져선 안 될 것들이 사라지는 것을 막는 일, 그것이 소방이라는 단어에 총합된 의미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2017년 제천 화재부터 2018년 종로구 고시원 화재까지. 또다시 소중한 생명들이 덧없이 스러져갔다. 현대사회는 급속도로 고도화 되었고, 이를 뒷받침 할 기반과 안전의식은 아직 뒤따라오지 못했다. 화재 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인명인데, 대피해야 할 비상구가 폐쇄되어 있거나, 불법주정차 된 차량으로 인해 소방차가 진입할 수 없어 골든타임을 놓치는 경우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이에 경기도에서는 3월부터 다수인명피해가 우려되는 건축물에 대해 3대 불법 행위를 단속하는 119소방안전패트롤을 전면 재시행 한다. 3대 불법행위란 비상구 폐쇄, 소방시설 차단, 불법주정차로서 화재 시 대형인명피해가 우려되는 행위들이다. 반복, 불시단속을 기본방침으로 인명피해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려 한다.    우리는 항상 늦게 깨닫는다. 지나가 버린 뒤 후회하고, 돌이키려 애쓴다. 어떤 일들은 돌이킬 수 있으나, 어떤 일은 단 한 번의 발생으로도 되돌릴 수 없다. 매일같이 쏟아지는 화재사고는 멀리 있는 뉴스나 드라마의 이야기가 아니다. 언제라도 내가 그 주인공이 될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생명을 지키는 일에 과한 것은 없다. 생명과 직결된 화재예방에는 무한정의 관심과 노력이 투입되어도 과하지 않다고 믿는다. 비상구 앞 장애물을 치우는 사소한 화재예방 습관부터, 적법한 화재예방시설 설치까지, 우리 모두 소방消防하자. 각자의 소중한 세계가 사라지지 않도록, 사랑하는 것들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자.

[기고]여러분! 금연거리 지정 어떻게 생각하세요?

- 올해는 금연 좀 해주실래요? -   ▲ 이천시 보건사업과 홍승숙     건강증진팀장으로 자리를 옮긴지 5개월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어떤 사업을 어떻게 추진하여 시민들의 건강수준을 끌어올리고 시민들의 건강격차 해소를 위해 좋은 방법은 없는지 고민하고 또 고민해야 하거늘 요즈음 가장 골치 아픈 일은 애연가들과의 전쟁이다. 요즈음 많은 시민들이 간접흡연 피해를 호소하며 금연거리 지정으로 거리에서도 담배를 피우지 못하게 해달라는 요구와, 음식점 등 실내에서 피우지 못하니 실외에서 피우는데 그럼 영업을 하지 말라는 거냐며 흡연하는 시민들과 상인들의 상반된 의견으로 접점을 찾기 어려워 골치가 아프다. 금연거리 지정을 위해 먼저 시행하고 있는 서울시 지자체를 벤치마킹해보니 담당부서에서는 부정적인 시각이 많았고, 보건복지부 입장도 금연거리 지정은 정책방향과 맞지 않다며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인데 시민들은 금연거리를 지정해 달라고 하니 사면초가가 아닐 수 없다. 서울시의 예를 들자면 금연거리 지정으로 흡연율을 낮추는 효과는 미미한데 비해 풍선효과의 부작용과 금연거리 지정에 따른 쇄도하는 단속 요구, 흡연을 하고도 과태료 부과에 대한 저항과 불협화음, 과태료 미납에 따른 징수 과정의 행정비용, 흡연자들의 흡연부스 설치 요구, 흡연부스 설치 장소의 문제, 흡연부스 설치 장소와 관련한 상인들 간의 이해관계, 흡연부스 관리의 문제(화재), 금연거리 지정으로 실외에서 피던 흡연자들이 거꾸로 실내흡연실을 이용 빌딩과 건물에 설치했던 실내 흡연실을 없애는 부작용 등 민원만 더 늘었다면서 금연거리 지정은 아직 시기상조라는 반응과 시작을 말라는 충고까지 대부분 부정적인 의견이 많았다. 우리나라는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모든 음식점에서 전면 금연이 시행되었고, 우리 이천시는 금연 환경 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에 의거 공원, 학교주변, 버스정류장에서 흡연 시 5만원의 과태료를 부과 하고 있어 애연가들의 설 자리가 점점 좁아지고 있는데 거리에서 조차 흡연을 할 수 없게 해달라는 민원이 쇄도하니 그런 날도 멀지 않은 것 같은데 시민여러분! 그런 날을 대비해야 하지 않을까요? 애인과 마누라 없이는 살아도 담배 없이는 못산다는 애연가 여러분! 이제 실내뿐만 아니라 실외인 거리에서 조차 금연해 주길 바라는 시민들의 요구가 빗발쳐 금연거리를 지정해야 하는데 어떡하죠? 올해는 제발 금연 결심부터하고 노력해보다 안되면 보건소 금연클리닉의 도움을 받아서 금연에 성공하는 한해 되셨으면 합니다. 누구를 위해서가 아니라 당신 자신을 위해서..... 그리고 그렇게 힘든 금연 우리 청소년들과 사랑하는 자녀들은 시작조차 하지 않도록 잘 이끌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제발 모범을 보여주십시오. 우리시의 금연클리닉 도움으로 6개월 금연성공률이 17.60%에 불과한 것만 봐도 금연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알기에 우리 아이들에게 어릴 적부터 담배가 뭔지 모르는 건강한 환경을 만들어 줘야 하지 않을까요? 흡연예방 교육과 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하여 매진해도 역부족이거늘 매일 흡연단속 민원과 씨름하기에 바쁜 현실이 안타까워 이 글을 쓰니 일하기 싫어 금연거리 지정 안하는 거 아니냐는 질책은 거둬주시고 나부터 금연 어떠세요? 누군가는 그럼 흡연실을 설치하면 되지 않냐 대안을 제시하지만 흡연실 설치 운영 시군 사례에서 보면 이 또한 근본적인 대안이기 보다 또 다른 민원과 관리의 어려움으로 설치했던 흡연실을 모두 없앴다는 시군의 예에서 보듯 흡연문제가 그리 간단치가 않아 지금 현재로선 성숙한 시민의식에 기댈 수밖에 없음이 답답할 뿐입니다. 예전의 아무데서나 담배 피우는 것이 당연했던 시절을 생각하면 머지않아 골목길에서도 담배연기가 사라지는 것은 시간문제일 것 같은데 시민들에게 조금만 기다려 달라는 답을 할 수도 없고 매일같이 간접흡연 문제로 전화 받는 것도 국민신문고에 같은 답을 하는 것도 염치가 없어 차라리 금연거리를 지정해 버리고 싶은 심정이 굴뚝같으나 우리 모두 한번쯤 같이 고민해보자는 의미에서 이 글을 쓰니 너무 나무라지 마시고 애연가 여러분 제발 올해는 금연 좀 부탁드립니다. 다수를 위한 아무리 좋은 정책도 또 다른 부작용은 없는지 살피고 모두의 건강을 위해서라는 명분과 가치가 중요하다고 해도 흡연자들의 권리 또한 소중하기에 그 분들이 금연할 수 있도록 사회분위기를 먼저 만들고 금연거리 지정은 나중에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금연구역이 아니어도 금연표시가 없어도 금연은 배려이고 에티켓입니다. 마지막으로 애연가 여러분의 금연을 응원하며 모든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기고]삶의 중심을 잡아주는‘인문학’의 힘

  ▲ 마장도서관팀장 김은미         도서관쟁이로 살아온 지 21년째다. 책이 좋아서, 책을 업으로 삼고 살아가는 데에 도서관 아닌 다른 선택지는 나에게 없었다. 내가 생각하는 도서관 사서의 첫 번째 자질은‘책을 좋아하는 것’이었다. 현장에서 느낀 사서의 기본은 책보다 사람을 더 좋아해야하는 것이었다. 사서는 책과 사람을 이어주는 다리이다. 나 역시 사서로서 바라고 다짐한다. 책과 더불어‘사람’을 읽을 것을, 도서관 안에서 내가 가진 재능을 마음껏 펼칠 것을, 나 자신보다 시민의 성장을 위해 고군분투할 것을. 2018년 5월, 이천시 최초의 사서직 팀장이 되었다. 최초라는 부담감과 책임감을 느끼며 쉬지 않고 달려왔다. 내가 상상하던 도서관을 현실로 만들어보겠다는 희망과 의지를 담아 많은 고민과 연구를 거듭했다.‘도서관이 지역 주민들로부터 외면 받지 않기 위해서 어떤 역할을 담당해야할까’,‘도서관만이 가가진 잠재력은 무엇일까’에 대해 끊임없이 생각하고 질문했다. 답은‘사람’이었다. 그 후로‘사람’에 대해 깊이 생각하기 시작했고, 그 결과 삶의 기준을 만들어 주고 폭넓은 사유를 가능케 하는‘인문학’의 필요성을 절실히 깨닫게 되었다. 우리 도서관 ‘당신에게 권하는 인문학’사업은 그렇게 시작되었고, 세상을 향한 따뜻한 시선으로 선향 영향력을 끼치는 작가들을 모시기 시작했다. 그와 더불어 ‘과연 작은 시골 마을의 공공도서관에 사람이 모일까?’라는 걱정도 함께 시작되었다. 그러나 1회 차 강연회에서부터 나의 걱정은 기우였음이 여실히 드러났다. 강의실을 빈틈없이 꽉 채운 청중에 부응하듯 불꽃같은 열정으로 강연하는 강사, 진지하게 강의를 듣고 수준 높은 질문을 쏟아내던 시민들, 이어지는 강연자의 진심 어린 답변들이 어우러져 만들어낸 시너지 효과는 엄청났다. 마침내 마장도서관‘당신에게 권하는 인문학’사업은 큰 성과를 이루어 냈다. 인문학은 세상을 바라보는 편향된 시선을 바로잡아 주고, 당연한 듯 길들여져 있는 사상으로부터 중심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기도 하며, 때로 각자의 선한 본성을 자극하기도 한다. 제대로 된 인문학 강연회의 부재가 시민들을 이토록 목마르게 했고 그 목마름이 늦은 저녁 시간, 비가 쏟아지는 날임에도 불구하고 도서관으로 달려오게 만들었던 것이다. 뿌듯함과 동시에 도서관인으로서 책임감과 사명감의 무게는 더욱 커졌다. ‘1회 강연이 1천만 원이라는 스타 강사의 강연을 듣고 박수를 치면 인문학적 감성이 살아날까?’(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 소장, 출판평론가 한기호) 라는 주제의 칼럼을 본 적이 있다. 공공도서관에 1천만 원 이상의 몸값을 자랑하는 유명한 예능 인문학자들을 모실 수는 없다. 예산의 한계와 효율성이라는 두 가지 측면을 고려했을 때 도저히 불가능한 일이다. 선한 영향력을 가진 작가들과 진정성 있는 이야기로 진심을 담아 소통하는 것이 바로 ‘도서관이 추구하는 인문학’이다. 내 이야기를 꺼낼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주고 (마장도서관 인문학 특강의 묘미는 ‘질의응답 시간’이다. 가족의 이야기, 나의 이야기를 하다 끓어오르는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눈물을 흘리시는 분도 있었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고전 인문 읽기 장기 프로젝트를 기획해야겠다고 말씀하시는 현직 교사도 계셨다), 적극 지지해 주면서, 시민이 자발적 학습동아리를 만들어 도서관과 연대할 수 있게 문을 활짝 열어 주는 것이 도서관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도서관에서는 인문학의 확장을 위하고 도서관 안에 인문학적 학습 공동체를 조직하기 위한 첫 번째 시도로, 함께 읽고, 책 이야기를 나누고, 서평을 쓰는 ‘독서 필사 동호회(글 헤는 밤)’를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다. 2019년에는 신규 사업으로 ‘나도 작가되기(1인 1책 쓰기)’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독립출판에 대해 공부하는 중이다. 또한 인문학 강연회가 유명 강사의 강의를 듣고 박수치며 끝나는 포퓰리즘으로 변질되지 않도록 ‘인문고전 느리고 깊게 읽기’사업인‘안단테 인문학’사업을 연이어 추진할 계획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고 있는 시민들을 인문학으로 유혹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컨텐츠를 개발하고 정책을 수립하는 것이 도서관의 사명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에 앞으로도 다양한 시도는 계속될 것이다. 이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할 때다. 지난 가을 김민섭 작가님의 강연회 이후‘누군가의 잘됨을 빌어주는 것’이 인문학의 또 다른 본질이라는 신념이 생겼다. 우리의 삶 자체가 인문학인 것처럼, 인간의 삶에 있어 중심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인문학이라고 할 수 있다. 도서관이 인문학 대중화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본연의 역할을 다 할 것이다. 더불어 도서관의 사회적 기능과 역할이 경제적 가치와 기준으로 평가되거나 비교되지 않고, 공공성과 공익성이 훼손되지 않으며, 공공도서관이 가진 사회적 책무가 약화되지 않도록 도서관 관계자들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다같이 노력해 주기를 희망한다. 도서관의 미래는, 도서관의 주인인 시민들이 함께 만들어 나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마장도서관 ‘2018 당신에게 권하는 인문학 사업’을 위해 시골 마을의 도서관까지 기꺼이 달려와 주신 강원국, 고미숙, 오찬호, 김민섭, 서민, 문경수 작가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스포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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