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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6회 이천시의회 이규화의원 자유발언
안녕하십니까? 이규화 시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이천시민 여러분! 그리고 정종철 의장님, 엄태준 시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동료 의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저는 오늘 5분 발언을 통해 스타트업 지원센터 확보와 농산물 건조비 지원 제안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스타트업이란 새싹과도 같은 신생 창업 기업을 뜻하는 말로 미국 실리콘 벨리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스타트업의 대표적인 기업은 카카오, 쿠팡, 배달의 민족, 아마존과 같이 시작할 때는 아이디어만 갖고 수평적인 관계에서 열정을 다해 고객의 니즈를 만들어 내면서 적극적으로 대응하다 보니 시작 때에는 상상도 못 할 정도로 세계적으로 성장한 케이스입니다.    최근 서귀포지역에는 스타트업 창업보육 전문기관인 스타트업베이가 개소한 지 일주년이 지난 이쯤에 수많은 창업기업들에게 성장동력을 제공하였고 특허등록 27건, 30개 업체에 맞춤형 창업지원과 입주공간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온라인 판로확보를 위해 유튜브, 페이스북 등 SNS 홍보사업을 통하여 지역의 창업보육기관으로서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지역민들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스타트업베이의 베이는 만(灣)을 뜻하는 것으로 창업의 뜻을 품은 지역의 수많은 스타트업들이 모여들어 이들의 멈추지 않는 도전과 열정이 지역경제 활성화의 불씨가 되고 혁신적인 변화의 주역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우리 시도 창업지원센터 설립요건에 맞게 10인 이상이 사용할 수 있는 500제곱미터 이상의 시설 확보와 경영학 박사학위 소지자, 변호사, 대통령이 정하는 전문인력 중 2인 이상 확보하여 중소벤쳐기업부령이 정하는 사업계획서가 준비 제출 되면 우리 이천시도 창업지원센터를 확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천시도 지난 15일 이천시 뉴딜사업 추진방향 연구용역을 발주한다는 기사를 보았는데, 우리 시가 창업지원센터를 확보할 경우,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 자금 160조원 중 지역 균형 뉴딜 자금인 75조3천에서 선제적으로 자금을 유치할 수 있을 것이며, 또한 중소기업지원청에서 지원하는 창업보육 자금도 지원받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Sk하이닉스가 이천시의 효자 기업인 것처럼 스타트업을 하는 사람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나 기술력을 가지고 있는 예비창업자 혹은 신생창업 기업에 사업공간과 경영에 대한 기술과 정보를 제공하여 그들의 자생력을 높여주어 안정적으로 사업을 도와주는 기관의 역할은 제2의 SK하이닉스와 같은 기업이 만들어 질 것입니다.    이것이 지역의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이며, 정부 정책자금 소진되기 전 서둘러서 추진되기를 바랍니다.    두 번째로는 농산물 건조비 지원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올해 이천시는 전국 대부분 그러하듯 태풍으로 인한 농작물 작황이 그다지 좋지가 않아 농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또한 재해보상으로 혜택을 받으려고 하면, 보상산정이 까다로워 재해 기준에서 제외가 되어 농민들의 시름이 더 큰 실정입니다.    이천은 도농복합도시로 다른 시군구에 비해 농민들에게 돌아가는 실질적인 혜택이 부족합니다.  이러한 어려운 시기에 한시적으로 추경을 편성하여 각 지역별로 농산물 건조비의 본인 부담율 50%를 감면해주면, 이천시의 세심한 배려로 농민들의 걱정을 한 시름 덜어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벼 건조비 1억 4천여만원 중 농협부담율 50%를 제외한 나머지 농민부담율 50%의 반을 시 집행부에서 지원하여 준다면 어려울 때 도움받는 농민들은 감사의 마음을 갖게 될 것입니다.    이번에 다른 지자체에서 볼 수 없는 도비지원과 시비지원으로 아연으로 처리된 수매통을 구입해주었고 이와 더불어 고통받는 농민의 마음을 헤아려 주시기 위해 벼 건조비 본인부담비율이 경감되기를 바랍니다.    이상으로 5분 발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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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6회 이천시의회 이규화의원 자유발언

안녕하십니까? 이규화 시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이천시민 여러분! 그리고 정종철 의장님, 엄태준 시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동료 의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저는 오늘 5분 발언을 통해 스타트업 지원센터 확보와 농산물 건조비 지원 제안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스타트업이란 새싹과도 같은 신생 창업 기업을 뜻하는 말로 미국 실리콘 벨리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스타트업의 대표적인 기업은 카카오, 쿠팡, 배달의 민족, 아마존과 같이 시작할 때는 아이디어만 갖고 수평적인 관계에서 열정을 다해 고객의 니즈를 만들어 내면서 적극적으로 대응하다 보니 시작 때에는 상상도 못 할 정도로 세계적으로 성장한 케이스입니다.    최근 서귀포지역에는 스타트업 창업보육 전문기관인 스타트업베이가 개소한 지 일주년이 지난 이쯤에 수많은 창업기업들에게 성장동력을 제공하였고 특허등록 27건, 30개 업체에 맞춤형 창업지원과 입주공간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온라인 판로확보를 위해 유튜브, 페이스북 등 SNS 홍보사업을 통하여 지역의 창업보육기관으로서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지역민들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스타트업베이의 베이는 만(灣)을 뜻하는 것으로 창업의 뜻을 품은 지역의 수많은 스타트업들이 모여들어 이들의 멈추지 않는 도전과 열정이 지역경제 활성화의 불씨가 되고 혁신적인 변화의 주역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우리 시도 창업지원센터 설립요건에 맞게 10인 이상이 사용할 수 있는 500제곱미터 이상의 시설 확보와 경영학 박사학위 소지자, 변호사, 대통령이 정하는 전문인력 중 2인 이상 확보하여 중소벤쳐기업부령이 정하는 사업계획서가 준비 제출 되면 우리 이천시도 창업지원센터를 확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천시도 지난 15일 이천시 뉴딜사업 추진방향 연구용역을 발주한다는 기사를 보았는데, 우리 시가 창업지원센터를 확보할 경우,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 자금 160조원 중 지역 균형 뉴딜 자금인 75조3천에서 선제적으로 자금을 유치할 수 있을 것이며, 또한 중소기업지원청에서 지원하는 창업보육 자금도 지원받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Sk하이닉스가 이천시의 효자 기업인 것처럼 스타트업을 하는 사람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나 기술력을 가지고 있는 예비창업자 혹은 신생창업 기업에 사업공간과 경영에 대한 기술과 정보를 제공하여 그들의 자생력을 높여주어 안정적으로 사업을 도와주는 기관의 역할은 제2의 SK하이닉스와 같은 기업이 만들어 질 것입니다.    이것이 지역의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이며, 정부 정책자금 소진되기 전 서둘러서 추진되기를 바랍니다.    두 번째로는 농산물 건조비 지원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올해 이천시는 전국 대부분 그러하듯 태풍으로 인한 농작물 작황이 그다지 좋지가 않아 농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또한 재해보상으로 혜택을 받으려고 하면, 보상산정이 까다로워 재해 기준에서 제외가 되어 농민들의 시름이 더 큰 실정입니다.    이천은 도농복합도시로 다른 시군구에 비해 농민들에게 돌아가는 실질적인 혜택이 부족합니다.  이러한 어려운 시기에 한시적으로 추경을 편성하여 각 지역별로 농산물 건조비의 본인 부담율 50%를 감면해주면, 이천시의 세심한 배려로 농민들의 걱정을 한 시름 덜어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벼 건조비 1억 4천여만원 중 농협부담율 50%를 제외한 나머지 농민부담율 50%의 반을 시 집행부에서 지원하여 준다면 어려울 때 도움받는 농민들은 감사의 마음을 갖게 될 것입니다.    이번에 다른 지자체에서 볼 수 없는 도비지원과 시비지원으로 아연으로 처리된 수매통을 구입해주었고 이와 더불어 고통받는 농민의 마음을 헤아려 주시기 위해 벼 건조비 본인부담비율이 경감되기를 바랍니다.    이상으로 5분 발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천시의회 이규화의원 5분발언

 안녕하십니까? 이규화 시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이천시민 여러분! 그리고 정종철 의장님, 엄태준 시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동료 의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저는 오늘 5분 발언을 통해 스타트업 지원센터 확보와 농산물 건조비 지원 제안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스타트업이란 새싹과도 같은 신생 창업 기업을 뜻하는 말로 미국 실리콘 벨리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스타트업의 대표적인 기업은 카카오, 쿠팡, 배달의 민족, 아마존과 같이 시작할 때는 아이디어만 갖고 수평적인 관계에서 열정을 다해 고객의 니즈를 만들어 내면서 적극적으로 대응하다 보니 시작 때에는 상상도 못 할 정도로 세계적으로 성장한 케이스입니다.    최근 서귀포지역에는 스타트업 창업보육 전문기관인 스타트업베이가 개소한 지 일주년이 지난 이쯤에 수많은 창업기업들에게 성장동력을 제공하였고 특허등록 27건, 30개 업체에 맞춤형 창업지원과 입주공간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온라인 판로확보를 위해 유튜브, 페이스북 등 SNS 홍보사업을 통하여 지역의 창업보육기관으로서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지역민들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스타트업베이의 베이는 만(灣)을 뜻하는 것으로 창업의 뜻을 품은 지역의 수많은 스타트업들이 모여들어 이들의 멈추지 않는 도전과 열정이 지역경제 활성화의 불씨가 되고 혁신적인 변화의 주역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우리 시도 창업지원센터 설립요건에 맞게 10인 이상이 사용할 수 있는 500제곱미터 이상의 시설 확보와 경영학 박사학위 소지자, 변호사, 대통령이 정하는 전문인력 중 2인 이상 확보하여 중소벤쳐기업부령이 정하는 사업계획서가 준비 제출 되면 우리 이천시도 창업지원센터를 확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천시도 지난 15일 이천시 뉴딜사업 추진방향 연구용역을 발주한다는 기사를 보았는데, 우리 시가 창업지원센터를 확보할 경우,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 자금 160조원 중 지역 균형 뉴딜 자금인 75조3천에서 선제적으로 자금을 유치할 수 있을 것이며, 또한 중소기업지원청에서 지원하는 창업보육 자금도 지원받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Sk하이닉스가 이천시의 효자 기업인 것처럼 스타트업을 하는 사람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나 기술력을 가지고 있는 예비창업자 혹은 신생창업 기업에 사업공간과 경영에 대한 기술과 정보를 제공하여 그들의 자생력을 높여주어 안정적으로 사업을 도와주는 기관의 역할은 제2의 SK하이닉스와 같은 기업이 만들어 질 것입니다.    이것이 지역의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이며, 정부 정책자금 소진되기 전 서둘러서 추진되기를 바랍니다.    두 번째로는 농산물 건조비 지원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올해 이천시는 전국 대부분 그러하듯 태풍으로 인한 농작물 작황이 그다지 좋지가 않아 농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또한 재해보상으로 혜택을 받으려고 하면, 보상산정이 까다로워 재해 기준에서 제외가 되어 농민들의 시름이 더 큰 실정입니다.    이천은 도농복합도시로 다른 시군구에 비해 농민들에게 돌아가는 실질적인 혜택이 부족합니다.    이러한 어려운 시기에 한시적으로 추경을 편성하여 각 지역별로 농산물 건조비의 본인 부담율 50%를 감면해주면, 이천시의 세심한 배려로 농민들의 걱정을 한 시름 덜어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벼 건조비 1억 4천여만원 중 농협부담율 50%를 제외한 나머지 농민부담율 50%의 반을 시 집행부에서 지원하여 준다면 어려울 때 도움받는 농민들은 감사의 마음을 갖게 될 것입니다.    이번에 다른 지자체에서 볼 수 없는 도비지원과 시비지원으로 아연으로 처리된 수매통을 구입해주었고 이와 더불어 고통받는 농민의 마음을 헤아려 주시기 위해 벼 건조비 본인부담비율이 경감되기를 바랍니다.    이상으로 5분 발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천시의회 김학원부의장 5분발언

 안녕하십니까? 이천시의회 김학원 부의장입니다.    먼저발언에 앞서 코로나19로 지역경제가 침체된 상황에서 여느 지자체보다 한발 앞선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로 지역경제 활성화방안을 제시하면서 시민이 주인인 이천시구현을 위해 노력하고 계시는 엄태준 시장님과 공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응원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시민중심의 행정으로 코로나19를 멋지게 극복해 나가는 이천시의 모습을 보여주시길 기대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이천시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오늘 본의원은 이천시 하수처리와 관련한 대응과 대책에대하여 다소 아쉬움이 있어 발언을 하고자합니다.   본의원이 지난 2012년 12월 3일 이 자리에서 단월하수처리장으로 연결되는 차집관로로 오·폐수 수만 톤이 분출되어 복하천이 오염되고 있는 상황을 지적한 바 있습니다.   본의원이 5분 발언을 통해 지적한 이후 우리 이천시는 단월하수처리장 증설을 중앙정부에 건의했고, 하수도정비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현재의 단월하수처리장 증설을 추진하여 하천 오염문제를 해결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지난여름 우리지역에 천문학적인 많은 양의 비가 내렸습니다. 이로 인한 집중호우로 단월하수처리장 인근 차집관로가 훼손되고 맨홀이 유실되어 생활하수와 오폐수, 인분 등이 여과 없이 복하천 상류인 원두천 일대로 분출되어 유입되는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며칠 전 본의원이 현장을 방문했을 때도 차집관로 맨홀에서 오폐수와 인분 등이 그대로 하천으로 흘러들어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분출되는 오폐수와 인분 등에서 나는 심한악취와 오물에서 나오는 냄새로 인하여 숨을 쉬기조차 어려울 지경이었습니다.     한쪽 맨홀에서는 임시방편으로 펌프설치를 통해 오폐수를 퍼내어 다른 맨홀로 유입을 유도하고 있었지만 또 다른 맨홀에서는 넘쳐나는 오폐수를 처리하지 못하고 그대로 원두천과 복하천으로 방류되고 있었고 심한 인분 악취와 그 냄새가 사방으로 퍼져나가고 있었으며 하천물이 오염되어 황톳물을 방불케 하고 있었습니다.   부득이 자연재해로 인해 피해가 발생된 것이기에 예기치못한 상황이었지만 장마가 끝난 지 두 달 가까이 지난 현재까지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있다는 점은 지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오염된 원두천과 복하천은 우리 이천시민과 수도권 인구의 식수원입니다.    한번 오염된 물이 정화되려면 많은 시간과 경제적 비용 즉, 상당한 투자가 수반되어야 합니다.   수도권 인구의 식수원을 가진 우리 이천시로써는 개발제한 등의 많은 제재를 받고는 있지만 아울러 그 관리도 등한시해서는 안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본의원은 수도권의 상수원이자 식수원이 되는 원두천과 복하천이 더 이상 오염이 되지 않도록 다른 사업보다 가장 최우선적으로 사업계획을 세워 시설을 복구하여 정상화 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식수원 오염과 하천오염은 심각한 문제임을 다시 한 번 강조 드리며 8년 전 단월하수처리장 증설을 위해 노력하고 기본계획을 수립했던 것처럼 똑같은 상황이 재발되어 반복되지 않기 위한 계획수립과 대비책을 마련하여 주시고 이천시민이 맑은 물을 마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실 것을 다시 한 번 부탁드리며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천시 엄태준 시장 ‘이천형 뉴딜’ 밑그림 그린다

  이천시(시장 엄태준)가 지난 7월 정부가 발표한 한국판 뉴딜 정책에 발맞춰 이천형 뉴딜 추진을 본격화한다.    이천시는 지역에서 시작하는 그린뉴딜이야말로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지방정부의 책임 지역균형발전과 예산·에너지 분야의 혁신을 통해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는 한국판 뉴딜사업과 연계한 ‘이천형 뉴딜 사업 연구용역’에 착수했다.    이천시는 지난 9월 29일 기후변화센터와 용역계약을 마치고 15일 이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시청공무원, 책임연구진, 이천발전기획위원회와 함께 ‘이천형 뉴딜사업 추진방향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한국판 뉴딜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기침체 극복을 위해 디지털 및 비대면 녹색산업 성장에 중점을 두고, 2025년까지 국비 160조 원을 투자하는 국가산업 전환 프로젝트다. 경제 전반의 디지털 혁신을 시도하는 '디지털 뉴딜'과 산업 전반의 친환경·저탄소 전환을 가속화할 '그린 뉴딜', 고용안전망 구축을 핵심으로 하는 '안전망 강화' 등 3가지 축으로 추진된다. 더욱이 한국판 뉴딜 2차 전략회의에서 나온 지역균형뉴딜은 한국판 뉴딜 총사업비 160조원 중 절반에 달하는 75조3000억원(약 47%)을 지역단위 사업에 투자된다.   이천시는 지역에 특화된 한국판 뉴딜사업을 발굴 추진하면서, 지역특성을 고려한 新뉴딜정책을 수립한다. 뉴딜을 통해 주민복지, 문화관광, 첨단농업, 청년창업 등의 분야에서 시민들이 체감 가능한 뉴딜정책을 실천한다.    엄태준 시장은 “한국판 뉴딜에 선도적인 대응을 위해 부서별 사업발굴을 실시하였고, 이를 지원할 전문기관과 협업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다”며 “12월까지 지역현안 분석, 이천형 뉴딜사업에 대한 적절성 평가를 통해 이천시에 꼭 필요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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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이천의 일자리 정책

  코로나19 확산과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대규모 공공일자리를 제공으로 새 희망의 불씨를 지핀다.   이천시(시장 엄태준)가 지난 8월부터 국비 50억 원을 확보해 코로나19 확산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과 코로나19로 인한 실업자/무급휴직자, 고용보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특고·프리랜서 등을 대상으로 이천시희망일자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천희망일자리사업이 활발히 진행되면서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경제활동 참여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고 코로나19 방역은 물론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및 마을환경 조성에 효과가 나타나며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천희망일자리사업은 ▲생활방역지원 ▲읍면동환경개선사업 ▲청년일자리사업 ▲공공기관일자리사업 등 총 4개 사업에 9월 현재 총 1,090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오늘 11월 30일까지 4개월 간 시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14개 읍면동 환경개선사업은 마을별로 버스정류장 청소 및 마을길 환경정비, 불법쓰레기 수거 등을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만들기에 주력하고 있다. 여기에 올 여름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재해 복구 지원도 함께하면서 주민들이 빠르게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 있다     이천시장은 “뜻이 있으면 길이 있다는 말이 있듯이 코로나19로 예상치 못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고통을 이번 사업으로 조금이나마 덜 수 있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이번 사업과 마찬가지로 의미 있고 꼭 필요한 공공일자리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코로나 극복과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할 수 있도록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언택트와 온택트 일자리지원 서비스로 포스트 코로나시대를 대비한다. -  코로나19 대비, 비대면 셀프 면접 연습 통해 면접 두려움 극복 -  대기업, 중소기업부터 9급 공무원, 공기업 직무별 면접 체험 가능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구직자를 위한 가상현실(VR) 면접기기를 도입했다. 지난 14일 이천시청 1층 일자리센터에 VR면접 시스템을 마련하고 구직자 취업지원 서비스에 나섰다. VR면접은 자신이 원하는 기업과 직무를 선택할 수 있으며, 면접관의 질문과 꼬리 질문을 통해서 실제와 같은 면접 상황 체험이 가능하다. 특히, 코로나19(COVID-19) 상황에서 비대면 방식으로 면접 훈련을 진행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이천일자리센터 수석상담사는 “취업에서 면접의 중요성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면서, “면접 경험이 없는 초보 구직자에게 면접의 두려움을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전했다. VR면접은 면접 연습이 필요한 구직자 누구나 사용 가능하며, 평일 10시부터 16시까지 이천일자리센터에 방문하면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이천시는 지난 4월부터 코로나19로 위축된 일자리 경제시장에 구인구직자를 대상으로 비대면 화상면접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구직자의 취업능력을 향상시킬 온라인 취업지원프로그램도 운영하는 등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여 구인구직자의 만족도 향상에 기여 하고 있다.   기업지원과 박성준 과장은 “코로나19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천시민과 인재가 필요한 기업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취업지원서비스를 지원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우리 지역·산업맞춤 일자리지원 사업으로 지역맞춤·청년맞춤 일자리창출 성과를 내다.   올해 이천시는 시가 직접 지역 및 산업적 특성에 맞는 일자리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사업에 적합한 수행기관을 선정해 지역의 젊은 인재를 양성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고용노동부 사업에 공모해 총 사업비 364백만 원을 투입하여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총 3개 사업으로 이천의 대표 산업인 도자 관련 창업을 지원하는 도자특화 인재양성을 통한 창업지원 사업을 비롯해 낙후된 구도심 재생 연계하여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 사회적 공동체, 협동조합 등을 위한 이천형 청년특화 창업지원 사업, 현장중심 물류전문인력 양성사업을 통해 젊은 지역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그동안 창업교육 및 컨설팅과 직업 교육‧훈련 등의 추진성과로 도자 관련 창업 지원15명, 사회적경제와 공동체 창업지원 10명, 상·하반기 물류전문가 양성과정 수료인원 25명을 합쳐 총 50명의 지역인재를 배출하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앞으로도 이천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제대응하고 우리 지역과 산업에 맞는 일자리사업을 추진으로 시민들에게 다양한 취‧창업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천시, 소상공인 점포 출입관리기록 서비스 양해각서 체결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코로나19 방역 및 확산 방지를 위해 ㈜KT와 손을 잡는다.   이천시와 ㈜KT는 9월28일(월) 이천시청 5층 중회의실에서 이천시 전역 소상공인 점포 및 복지시설 등에 「전화출입관리」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한 협력 양해각서(MOU)를 엄태준 이천시장, ㈜KT 해용선 강남/서부광역본부장 등 1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 양해 각서(MOU)의 주요 내용은 ㈜KT의 최신 기술지원으로 코로나19 방역 및 확산방지를 위해 발신자 전화번호를 이용한 출입자 기록관리 시스템을 전국 최초로 소상공인 점포 등에 제공할 예정이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국내 대표기업 ㈜KT가 운영하는 첨단 기술을 활용한 전화출입관리서비스를 소상공인 점포 등에 제공하여 어르신분들의 QR코드 사용 어려움과 수기로 작성하는 출입관리대장의 불편함, 개인정보 악용 사례 등을 보완하여 시민들의 신뢰받는 행정서비스를 발판으로 이천시의 지역경제 활성화와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또한, ㈜KT 해용선 강남/서부 광역본부장은 “전국 최초로 이천시민에게 서비스 제공을 할 수 있게 힘써 주신 엄태준 이천시장 및 관계자 분들에게 깊은 감사 드린다” 며,  “앞으로도 다양한 ICT사업을 통해 이천시와 협력하여 시민들에게 최신 기술을 제공하는 기업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천시 미국 화상상담 시장개척단 운영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중소기업의 미국시장 진출을 위한 ‘2020 이천시 미국 화상 상담 시장개척단’을 15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9월 15일부터 23일까지 운영하였다.   이번 화상상담 시장개척단은 이천시 관내 중소기업의 코로나19 극복 및 대응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본래 현지에 파견예정이었지만 국가 간 이동이 제한된 상황에서 대안으로 비대면 화상상담 형식으로 변경하여 추진하였다.   이번 화상상담에 이천시 중소기업 15개사가 참여했으며, 사전 매칭된 미국 바이어와 6일 동안 총 63건의 상담을 진행하였다.   이천시는 협력기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남부권역센터를 통해 참가기업들이 코로나19 이후 급변하는 수출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글로벌 경쟁력 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현지 시장보고서, 온라인 마켓 플레이스 제품 등록을 기업에 제공하여 원활한 상담을 도왔다.   또한 상담회 참가기업에게 바이어 매칭, 해외마케팅, 통역비, 카달로그 및 샘플 발송비, 국내 화상상담장 구축 등을 지원했다.   이러한 지원 속에 참가기업의 긍정적인 상담 결과도 나왔다.   욕실자재 제조업체인 주식회사 지코빌은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대형 건설업체와 상담을 진행하였으며, 병원 재건축 프로젝트와 연결되어 대량의 욕실자재를 미국이 사용하는 규격대로 조정을 요청받았다. 더불어 주식회사 지코빌의 휴대폰 거치가 가능한 기능성 휴지걸이와 가변형 변기솔세트 제품에 큰 관심을 보였고, 샘플 구매 및 제품 테스트 후 지속적인 상담을 이어가기로 했다.   참가기업 한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수출시장이 위축되고 있는데 현 상황에서 화상상담은 해외 판로를 구축할 수 있는 최적의 기회”라며, “앞으로 화상상담을 적극 활용해 해외 바이어와의 많은 소통으로 신뢰를 쌓고 수출 계약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9월 22일 미국 화장상담장을 방문한 엄태준 이천시장은 “해외수출지원 사업은 바이어 미팅이 계약으로 성사 될 때까지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만큼 지속적인 관심과 꾸준한 투자가 필요하다고 보며, 이번 미국 화상상담은 시간과 비용면에서 상당히 효율적이며”, “앞으로 비대면에서 발생하는 한계를 잘 분석하고 보완해 보다 효과적인 상담을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천시는 오는 10월 14일부터 15일까지 13개사를 대상으로  동남아(필리핀, 베트남) 화상상담 시장개척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천사랑지역화폐 가맹점 온라인 등록 신청·접수

  이천시(시장 엄태준)는‘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이 지난 7월 제정 및 시행됨에 따라 이천사랑지역화폐 가맹점 등록이 의무화 됐다고 밝혔다.    그동안 카드형으로 발행되는 이천사랑지역화폐는 사업주가 IC 카드 단말기를 이용하면 별도 가맹점 신청절차 없이 결제가 가능했지만, 오는 10월 5일부터는 시에 별도로 가맹점 등록 신청을 하지 않은 업소는 지역화폐 결제가 불가능하게 된 것이다.    시는 기존 가맹점의 경우에도 오는 10월 4일까지 사업주가 등록 사이트(https://with.konacard.co.kr/1-26)에 가맹점 신청을 의무적으로 해야 한다.   기한 내 미등록 시 결제가 제한될 수 있어 시는 올해 12월 31일까지 미등록 업소를 지속 계도 및 독려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천사랑지역화폐 가맹점은 지난 8월 기준 약11,427개소이며, 가맹점 등록관련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경기도가 지역화폐 소비지원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18일 이후 경기지역화폐 카드로 20만원 이상을 사용한 경우 3만원 정액을 경기도민 333만명에게 선착순으로 지급하여, 지급대상자에 포함이 되면 이천사랑지역화폐 인센티브 10%와 경기도 소비지원금 15%를 더해 총 25%의 인센티브 혜택을 받게 된다. 

사회 더보기

이천시청소년재단-이천시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 간 업무협약 체결

  이천시청소년재단(이사장 엄태준)과 이천시 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센터장 이상목)는 지역사회발전과 청소년들의 노동인권 향상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지난 10월 14일 오전 11시 서희청소년문화센터에서 체결하였다.   양 기관은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활동뿐만 아니라 노동인권과 관련된 유익한 정보 등을 포함한 다양한 활동과 교육을 이천시민과 청소년에게 제공하여 청소년들의 노동인권 및 시민의식을 향상하고 지역사회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들을 함께 추진키로 하였다.   이천시청소년재단 남상오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사회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근로 청소년뿐만 아니라, 일반 청소년에게도 노동인권과 관련된 양질의 활동과 교육을 제공하여 이천시의 청소년들이 스스로 권리를 찾을 수 있는 민주시민으로서 한 걸음 나아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 청소년 보호 인프라를 확충하겠다”라고 밝혔으며, 이천시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 이상목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활발한 교류와 이에 따른 사회적 가치 생산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이천시청소년재단과 이천시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 협력사업의 귀추가 주목 된다.    

백사면 검바위공원 나무의 특별한 겨울나기

  백사면주민자치학습센터(위원장 정명숙)에서 평생학습 마을공동체 프로그램으로 양말목공예활동으로 만든 마을 나무 동해방지 작품을 현방리 검바위 공원에 설치하였다.   올해 이천시 최초로 평생학습 마을공동체 사업에 선정된 백사 온마을 열린학교는 백사면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생애주기별 프로그램으로 아이부터 노인까지 전세대가 지역에서 함께 활동하고, 놀이하고, 마을이야기를 만들어 가는 주제로 운영이 되고 있다.    이번 가을에는 우리 동네 나무가 겨울을 잘 날 수 있도록 폐자원인 양말목을 이용하여 나무를 예쁘게 감아주는 교육을 온라인 줌수업으로 배워서 코로나19로 집에서만 생활하는 지역 주민들이 활기를 되찾도록 하였다.   지난 8월 5일 아동여름캠프에 참여한 9가족이 학습꾸러미를 받아서 각자 집에서 양말목을 핑거니팅 방식으로 사각짜기, 하트모양짜기, 네모짜기, 원형매트짜기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하였다.    10월 17일 아름다운 가을날 백사면 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모여 다양한 작품으로 검바위공원의 나무들을 장식하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부모는 “야외에 돗자리를 깔고 공예활동을 하면서 아이들은 자기가 고른 나무를 예쁘게 꾸미고 가족이 함께 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프로그램을 마련해준 백사면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를 표했다.   백사면 온마을 열린학교는 지속적인 마을 주민과 학생 아동들의 교류를 통해 주말마다 만나는 가벼운 캠프닉, 마을작은도서관과 함께하는 독서캠프등 다양한 방식으로 꾸준히 진행할 예정이다.

이천시, 특산물 홍보전용 영상차량...열렬한 호응 속 추가운영

  이천시(시장 엄태준)와 이천쌀·인삼·도자기축제추진위원회는 지난 10월 8일과 15일 홍보전용 영상차량 경품행사가 뜨거운 반응을 보이면서 성공적으로 개최되자 오는 24일·31일 설봉공원에서 추가 홍보 활동을 벌인다.   시와 추진위는 지난 10월 8일과 15일 이틀간 홍보 전용 영상차량은 중리사거리 일원, 장호원 파출소 주차장, 부발 역사 광장을 돌며 이천쌀과 이천인삼 등 농·특산물 홍보를 진행했다. 이천시는 특히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코로나 블루로 위축된 시민들에게 이천 신품종 햅쌀 해들 500g 1포·이천 도예인이 만든 예쁜 도자기 컵 증정 등 경품행사를 진행해 즐거움을 선사했다. 각 장소별 준비된 경품 소진시간이 예상보다 짧았을 정도로 많은 시민들의 열렬한 호응과 참여가 이어졌다.   이천시는 시민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홍보전용 영상차량을 10월 24일과 31일 설봉공원에서 오전 10시부터 추가 운영한다. 기존 쌀문화축제 및 인삼축제 기간에 행사를 운영해, 2년 연속 주요 축제 취소에 따른 시민들의 아쉬움을 달랠 예정이다. 이번 행사 경품은 이천 도자기 2개, 이천쌀 가래떡(500g), 이천햅쌀(500g)로 더 풍성하게 구성된다. 단, 경품행사에 참여하는 시민들은 3가지 경품 중 한 가지만을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또한 행사 마감 시간은 남은 경품 수량에 따라 결정되니, 시민들은 행사 시작 시간을 유념하여 경품행사에 참여하면 된다. 이번 추가행사도 대기 시 1m 이상 사회적 거리두기, 발열체크, 출입자 명부작성, 마스크 착용 등 시민들이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킬 수 있도록 운영될 것이다.   시 관계자는 “축제 대체행사로 마련한 홍보 전용 영상차 경품행사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주셔서 뜻깊다”며, “24일·31일 2일의 행사 기간 동안에도 많은 참여와 홍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문화·생활 더보기

이천미술협회, 문화예술 향유 기회 제공하는 정기회원전 “이섭대천展” 개최

  제28회 이천미술협회 정기전 "이섭대천展"이 지난 2020년 10월 14일(수) ~ 10월 18일(일)까지 이천 도자예술마을(예스파크) 소재의 갤러리두윤에서 펼쳐졌다. (사)한국미술협회 이천지부(지부장 박병철) 주관으로 실시된 "이섭대천展"은 고려 태조 왕건이 후백제와 마지막 일전을 치르기 위해 출정 길에 올랐다가 장마로 불어난 물에 복하천(福河川)을 건너지 못하고 있을 때 이천 사람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복하천을 건너 후삼국을 통일할 수 있었다. 그 후 왕건은 보답으로 '이섭대천'이라는 고사를 인용하여 이 지역에 이천(利川)’이라는 이름을 내렸으며, 이 유래를 기념하기 위해 이천지역의 미술인들 전시에 타이틀로 사용했다.   매년 이천미술협회 정기전을 실시하여 지역 미술인들의 창작활동과 전시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과 그림으로 서로 교류하여 공공미술의 소중한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우수한 지역 작가들을 소개하고 작품을 통해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시민들의 일상을 만들어가는 과정에 미술인이 기여하고자 하며, 옛 부터 도자기 생산지로 알려진 예술의 고장 이미지를 그림 전시진행하여 확고하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이천미술협회는 전시뿐만 아니라 미술인문학, 워크숍, 미술 퍼포먼스, 상영회, 예스파크 프리마켓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지역 문화예술을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이섭대천展"은 서양화, 한국화, 도자기, 서예, 공예, 조형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이 전시되었으며, 10월 14일(수) 16:00 진행된 오프닝 행사에 엄태준 이천시장 참석하여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도자기의 예술 혼이 살아있는 이천에 우수한 미술작가들이 왕성하게 활동하여 예술의 고장 명맥이 유지 및 발전되어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축사를 진행했다. 이번 미술전시는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고 작가들의 창작활동에 동기부여가 되어 이천미술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사)한국미술협회 박병철 이천지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하는 과정에 미술전시가 힘이 될 수 있도록 긍정적 메시지가 담긴 작품들로 출품 되어 사회적 이슈에 부합하는 그림과 순수미술의 매력을 느껴볼 수 있는 작품으로 관람객을 맞이했다. 작가와 시민이 함께하는 문화예술활동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꾸준히 진행하여 지역의 예술창작물이 사랑받는 환경 만들기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한국미술협회 이천지부는 도자예술마을(예스파크)에서 시민과 작가와의 만남 행사 "예스파크프리마켓페스타"를 매년 실시하여 문화예술을 즐기는 기회를 확대할 계획에 있다.

마장도서관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마장도서관은 행복한 책방 콘서트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라는 타이틀 아래 스토리텔링과 콘서트가 어우러진 새로운 개념의 작은 음악회를 오는 10월 26일 오후 7시에 마장도서관 4층 지혜숲에서 개최한다    행복한 책방 콘서트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고 클래식 기타 합주의 새 지평을 열어가고 있는 국내 최고의 클래식 기타리스트 4인으로 구성된 ‘비토기타앙상블’이 출연한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마장도서관에서 온라인 콘서트를 개최한 후 폭발적인 반응을 얻어 내었고 많은 시민들의 현장 콘서트 요청 쇄도로 인해 다시 한 번 ‘비토기타앙상블’의 공연을 개최하게 되었다   예술의 전당·세종문화회관·더하우스콘서트·마리아칼라스홀 등의 국내 무대와 더불어 일본·미국 등 국외 무대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비토기타앙상블’은  클래식 초보에서 마니아층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친절하고 유쾌한 클래식을 선물할 것이다   10월 26일(월) 저녁 7시에 시작하는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작은 음악회는 10월  20일(화) 오전10시부터 이천시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이천시청 마장도서관팀(☏031-645-3442)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일제강점기 일본반출 이천오층석탑 환수염원탑 세운다

  일제강점기 강제로 일본으로 반출된 이천오층석탑의 환수를 기원하는 염원탑이 시민들의 정성으로 세워진다.   14일 이천오층석탑환수위원회에 따르면 이천오층석탑 환수를 위해 이천지역은 물론 전 국민적 관심과 염원을 모으기 위해 오는 16일 이천시청 아트홀 앞마당에서 환수염원탑 제막식을 개최한다.    이날 제막식에는 엄태준 이천시장, 송석준 국회의원, 정종철 시의회의장 등 관계 기관장과 성금기탁 시민과 시민사회단체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이에 앞서 지난 10일 이천오층석탑을 되찾아 오면 세우기로 한 자리에 터파기 기초작업을 시작해 12일과 15일 각각 환수염원탑 복장 타임캡슐 부장품을 석탑에 넣고, 이천불교연합회장 인성스님을 비롯 10여명의 스님들이 환수염원탑 점안의식을 봉행한 바 있다.   이천오층석탑은 통일신라 말, 고려 초기에 세워진 이천오층석탑은 이천향교 부근에 있었으나 1915년 일본 조선총독부가 경복궁으로 옮겨졌다가 그 뒤 1918년 다시 일본 도쿄 오오쿠라 미술관으로 무단으로 가져갔다.   이에 이천지역 불교계와 시민사회 등은 지난 2008년부터 이천오층석탑 환수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왔으나 일본 오오쿠라재단은 돌려줄 듯 하다가 한일 관계를 이유로 돌려주지 않고 있다.    이천오층석탑환수위는 지난해 초 염원탑을 건립키로 결의, 올해 4월부터 건립기금마련을 위한 활동을 시작해 이천시민 및 단체 등으로부터 1억 5천 여만원을 성금을 모았다.   이상구 이천오층석탑환수위원장은 "고려초 조성된 이천오층석탑은 균형미과 작품성이 탁월한 국보급 문화재로 이천지역 선조들의 혼과 정성을 모아 세워진 것으로 추정, 집안의 대소사나 우환이 있을 때 탑을 돌며 기원하고 마음의 위로를 받는 등 오랜 역사의 혼이 담겼다"며 "이천을 대표하는 문화재를 지속적으로 환수운동을 펼쳤으나 이루어 지지 않아 간절한 바람을 담아 환수염원탑 건립하게 됐다"고 말하면서 지속적으로 이천오층석탑의 환수를 위하여 시민과 더불어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천쌀·인삼축제 드라이브(워킹)스루 판매행사 취소 결정

  이천시(시장 엄태준)와 이천쌀·인삼축제추진위원회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방지를 위해 쌀·인삼 드라이브(워킹)스루 판매행사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각 축제추진위는 2년 연속 축제 취소로 시민들에게 잊히지 않도록 드라이브(워킹) 스루를 통한 소규모 쌀, 인삼 현장 판매 행사를 설봉공원에서 진행할 계획이었다.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사전 예약제 실시, 방문객 전원에게 마스크 및 라텍스 장갑을 착용, 이동식 대형 전신 소독 부스를 설치하는 등 철저한 방역 하에 진행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당초 공지한 대로 준비 기간 등을 고려해 10월 5일, 6일 기준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일 경우에만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었다.   지난 10월 5일, 6일 이틀 동안 추석 특별방역 기간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는 2단계를 유지하였다. 비록 현재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 되었지만, 행사 준비기간을 고려해 3주전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진행하기로 사전 결정했던 만큼 아쉽지만 쌀·인삼 드라이브(워킹)스루 판매행사를 부득이하게 취소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시는 축제 대체 행사 진행을 위해 지난 제4회 추가경정예산에 1억5천여만 원을 상정했으며, 9월 24일 시의회 심의를 거쳐 예산을 확정한바 있다. 비록 드라이브(워킹)스루 판매행사를 진행하지 못하더라도, 확보된 예산을 기반으로 시는 다양한 축제 대체행사를 진행한다. 대체행사는 비대면 행사 위주로 이천시와 각 축제 추진위에서 진행하고 있다. 10월 12일 하루 동안 ‘쌀축제 대표공연 유튜브 생중계 경품 이벤트’를 성황리에 마쳤고, 10월 5일 ~ 25일까지는 ‘쌀축제 사진응모전’을 진행한다. ‘이천 도자기 온라인 쇼핑몰’과 ‘인삼 축제 공식 홈페이지’도 구축해 이천도자판매와 이천인삼홍보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로써 축제 취소에 따라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시 주요 특산물 홍보를 통해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과 지역 상인들을 지원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천 쌀·인삼 드라이브(워킹)스루를 열심히 준비해왔는데 진행하지 못한 것이 안타깝다"며 "드라이브(워킹)스루 이외에, 준비한 다양한 도자기·쌀·인삼 축제 대체행사로 축제 명맥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마장도서관 인스타그램 라이브 클래식 기타 공연

  이천시 마장도서관은 행복한 책방 콘서트 <마장도서관 가을에 물들다>라는 타이틀 아래 스토리텔링과 콘서트가 어우러진 새로운 개념의 작은 음악회를 무관중 실시간 온라인 방송으로 선사한다.   코로나 19로 인해 야외에서 진행하려던 가을 음악회를 실내로 옮겨 진행하는 행복한 책방 콘서트 <마장도서관 가을에 물들다>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고 클래식 기타 합주의 새 지평을 열어가고 있는 국내 최고의 클래식 기타리스트 4인으로 구성된 ‘비토기타앙상블’이 출연한다.   클래식 하면 지루할 것이라는 편견을 깨뜨릴 만한 파격적인 퍼포먼스와 유쾌한 해설, 관객과의 소통을 지향하는 ‘비토기타앙상블’의 공연은 클래식 초보에서 마니아층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친절하고 유쾌한 클래식을 선물할 것이다   10월 8일(목) 저녁 7시에 시작하는 행복한 책방 콘서트 <마장도서관 가을에 물들다>는 마장도서관 인스타그램과 이천시도서관 네이버밴드를 통해 누구나 시청 가능하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으로 임시휴관으로 도서관을 찾아올 수 없는 시민들이 조금이나마 마음의 위안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이천시청 마장도서관팀(☏031-645-3442)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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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육상연맹 제8대 이윤진 회장 취임식 개최

송석준 의원 '건강한 육체와 건전한 정신 가질 수 있는 가장 좋은 운동' 홍헌표 의장, 도종환 시인의 ‘흔들리며 피는 꽃’ 낭송 이천시 육상연맹 제8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윤진 회장이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배석환 기자 이천시 육상연맹이 새로운 도약을 알리며 제8대 이윤진 회장 취임식이 지난 22일 6시 미란다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취임식에는 송석준 국회의원, 이천시체육회 정원진 상임 수석부회장, 이천시의회 홍헌표 의장, 경기도 육상연맹 의원, 이천시 육상연맹 의원 및 회원 등 약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가졌다.   이윤진 회장은 인사말에서 “이천시 육상연맹 제8대 회장에 취임하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며, 오늘 이후 저는 이천시 육상연맹 회장으로서 더할 수 없는 막중한 책임을 느끼며 여러분의 대변인이자 일꾼이라고 생각하며 지금까지 저희 경험과 열정을 바쳐 이천시 육상연맹을 위해 사심 없이할 것.”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육상경기는 스포츠의 꽃으로 모든 운동의 핵심이며, 특히, 육상경기는 많은 사람이 쉽게 할 수 있는 종목이고, 함께 달리는 가운데 명랑한 분위기를 만드는 운동이다. 시민들은 이제 함께 땀을 흘리며 스포츠의 주인공이 되는 여건조성을 원하고 있다. 이 모든 것은 생활체육을 참여를 통해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한다. 생활체육 바탕 위에 전문 체육이 더욱 발전하리라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또 “나는 임기 동안 첫째 육상연맹의 단합과 화합에 힘쓸 것이며, 둘째, 육상종목은 남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스포츠인 만큼 앞으로 시민들이 더 가까이에서 육상을 접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겠다. 셋째, 육상 꿈나무를 육성하고 발전시키도록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서 “이것은 저 혼자서 이룰 수 없으므로 임원 및 회원들의 화합과 단결 그리고 체육회 및 각 기관의 적극적인 협력과 관심을 부탁드린다. 육상연맹에 대한 무한한 사랑과 열정을 부탁드리며, 회원여러분 생활체육의 축제인 제20회 이천시 도자기 마라톤대회가 5월5일에 개최한다. 육상연맹이 주관인 만큼 회원 여러분들의 홍보과 관심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좌상)송석준 국회의원, 이천시 체육회 정원진 부회장, 경기도 육상연맹 사무장, 홍헌표 의장이 각각 인사말을 하고있다. 엄태준 시장은 바쁜 일정 때문에 참석지 못해 이천시 체육회 정원진 부회장이 축사를 대신해서 전했다. 축사에서 “새해를 맞아 새로운 회장님을 맞이하기 위해 이천시 육상연맹 회장 취임식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먼저 앞으로 이천시 육상연맹 이윤진 회장님 취임식으로 진심으로 축하하며 육상연맹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애써주실 협회 관계자와 모든 동호회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덧붙여 “이천시 육상연맹은 여러분께 애정 어린 관심과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종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앞으로도 육상종목이 동호회원 여러분들의 진심으로 더욱 활성화되어 이천 시민 모두 건강하고 성숙한 시민의식을 갖는 종목으로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서 “이천시 육상연맹을 위해 힘써주신 이윤진 회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동호회 회원들 간에 화합과 힘을 모아서 이천시 육상연맹이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과 성의를 다해 주기길 부탁드린다.”고 육상연맹의 발전을 기대했다.   송석준 국회의원은 인사말에서“이윤진 회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육상을 통해서 건강한 육체와 건전한 정신을 가질 수 있는 가장 좋은 운동 중의 하나이다. 기본종목이면서도 무안한 가치를 내포하고 있는 운동이다.   여러분들의 좋은 기를 주변 분들에게 나눠주시고 지역발전 대한민국 발전에 중심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천시의회 홍헌표 의장은 인사말에서“새 출발을 하시게 되는 이윤진 회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존경하는 이천육상연맹 회원 여러분 그리고 내외 귀빈 여러분 저는 7대 이천시의장을 맡게 되었다.   이천시의회에서는 이천시 육생연맹이 더욱더 발전할 수 있도록 성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도종환의 ‘흔들리며 피는 꽃을’의 시 낭송을 했다.    ‘흔들리며 피는 꽃’   도종환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면서 피었나니 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세웠나니 흔들리지 않고 가는 사랑이 어디 있으랴 젖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빛나는 꽃들도 다 젖으며 젖으며 피었나니 바람과 비에 젖으며 꽃잎 따뜻하게 피웠나니 젖지 않고 가는 삶이 어디 있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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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맛으로 입맛을 살립니다. 국내육성품종 ‘알찬미’ 첫 출시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10월 22일 농협하나로클럽 양재점에서 임금님표 이천쌀 새품종 ‘알찬미’ 출시행사를 가진다.    올해 ‘임금님표 이천쌀 알찬미 생산시범’사업 추진의 성과로 952ha면적에서 생산된 5,100톤의 쌀이 전국 농협하나로마트와 주요백화점, 인터넷쇼핑몰 등에서 판매될 예정이며, 일부는 코로나19 방역 노고에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에 ‘감사의쌀’로 전달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농산물 대표 브랜드인 ‘임금님표 이천쌀’ 은 100% 일본품종으로 생산되었지만 2016년부터 국립식량과학원, 농협중앙회와 이천시청이 수요자 참여형 육종프로그램(SPP)1)으로 일본품종보다 밥맛 좋은 국내품종인 ‘해들’과 ‘알찬미’를 개발·보급하고 있다.   ‘알이 차고 영양이 풍부하고 건강한 쌀’의 의미를 가진 ‘알찬미’는 아끼바레를 대신할 임금님표 이천쌀의 대표품종으로 밥맛이 국내육성품종 중 제일 좋으며, 소비자 밥맛 평가단 심사에서 1등으로 선정한 쌀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2022년까지 국내육성품종 해들과 알찬미로 임금님표 이천쌀의 원료곡으로 대체하여 더 맛있는 쌀을 소비자에게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금님표 이천쌀의 새품종 “알찬미” 출시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10월 20일 농협하나로클럽 양재점에서 임금님표 이천쌀 새 품종 “알찬미” 출시행사를 가진다.   올해  “임금님표 이천쌀 알찬미 생산시범” 사업을 추진한 이천남부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과 이천농협의 952ha면적에서 생산된 5,100톤의 쌀이 전국 농협하나로마트와 주요백화점, 인터넷쇼핑몰 등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대한민국 대표쌀 브랜드인 ‘임금님표 이천쌀’ 은 100% 일본품종이었지만 최근 밥맛 좋은 국내육성 신품종들이 개발·보급되어 현재의 품종으로는 소비자의 만족도를 충족시키기 어렵고, 기존 개발·보급된 최고품질 벼 품종들은 품종특성에 따라 전국적으로 보급되기 때문에 이천시에서 선점효과가 적어 2016년부터 국립식량과학원, 농협이천시지부가 수요자 참여형 육종프로그램(SPP)1) 으로 ‘해들’과 ‘알찬미’를 개발했다.    ‘알이 차고 영양이 가득하고 건강한 쌀’의 의미를 가진 ‘알찬미’는 아끼바레를 대신할 임금님표 이천쌀의 대표품종으로 밥맛이 국내육성품종 중 제일 좋으며, 소비자 밥맛 평가단이 1등으로 선정한 쌀이다.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2022년까지 국내육성품종 해들과 알찬미가 임금님표 이천쌀의 원료곡으로 100% 대체되어 더 맛있는 임금님표 이천쌀을 소비자에게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21회 이천시 농업인대상 선정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제21회 이천시 농업인대상’ 수상자를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이천시 농업인대상은 “시민이 주인인 이천”과 농업기술의 첨단화와 농산물의 고품질화로 국제경쟁력을 확보하고 과학영농 실천으로 농가소득증대와 이천농업 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다하고 있는 농업인을 매년 발굴해 시상하는 행사다.    신청자격은 이천시에 거주하고 농업에 종사하면서 사업장이 있어야 하며 그리고 첨단기술농업과 수출농업 등으로 경쟁력과 자생력이 높아 이천농업발전에 기여한 공이 현저한 농업인이다. 단 과거에 이천시 농업인대상 수상 경력이 있는 사람은 재신청할 수 없다.   신청 분야는 5개 부문(쌀, 원예·특작, 과수, 축산, 여성 농업인)이며, 각 분야별 1명씩 선발하며,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에게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신청 서류를 주소지 읍·면·동사무소, 농업인상담소에서 12명의 후보자를 제출받았다.   추천된 수상 후보자는 9월 초∼중순 복수의 관계부서 담당 공무원이 공적내용의 사실여부 확인하기 위한 현지 조사를 거쳐 9월 말 농업산학협동심의회에서 코로나 19 확산방지를 위해 서면심의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하고 11월 중 시상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돼지열병, 코로나 19, 기록적인 강우로 인한 수해와 일조량 부족, 각종 병해충 만연 등 어려운 환경에서도 이천 농산물을 생산하기 위해 노력하신 농업인에게 위로와 격려를 보내며, 농업인대상이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천시, 특산물 홍보전용 영상차량 운영 성황리에 마쳐

  이천시와 이천쌀문화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엄태준)는 지난 10월 8일 홍보 전용 영상차량을 활용해 이천 시내 일원, 장호원 및 부발 등에서 이천 쌀·인삼·도자기 홍보활동 전개를 성황리에 마쳤다.   홍보 전용 영상차량은 중리사거리 일원, 장호원 파출소 주차장, 부발 역사 광장을 돌며 농·특산물 홍보를 진행했다. 이천시는 특히 COVID-19 장기화에 따라 코로나 블루로 위축된 시민들에게 이천 신품종 햅쌀 해들 500g 1포·이천 도예인이 만든 예쁜 도자기 컵 증정 등 경품행사를 진행해 즐거움을 선사했다. 경품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시민들의 사전 대기줄이 길게 이어질 정도로 호응이 높았다. 대기를 하는 동안 시민들은 1m 이상 사회적 거리두기, 발열체크, 출입자 명부작성, 마스크 착용 등 철저한 방역수칙을 지키며 높은 시민의식을 보여주었다.   홍보전용 영상차량 행사는 향후 10월 중 15일·24일·31일에 추가 운영한다. 10월 15일은 지난 8일 행사와 동일하게 중리사거리 일원, 장호원 파출소 주차장, 부발 역사 광장에서 진행한다. 시간은 중리사거리 일원은 오전 10시, 장호원 파출소 주차장은 오후 1시 30분. 부발 역사 광장은 오후 4시 예정이다. 행사 마감 시간은 남은 경품 수량에 따라 장소별로 상이하니, 시민들은 각 장소별 행사 시작 시간을 유념하여 경품행사에 참여하면 된다. 10월 24일·31일 행사는 설봉공원에서 진행하는데, 기존 쌀문화축제 및 인삼축제 기간에 행사를 운영해 2년 연속 축제 취소에 따른 시민들의 아쉬움을 달랠 예정이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진행해 경품이 소진되는 대로 마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10월 8일 홍보 전용 영상차량 운영을 성황리에 마쳐, 시민들에게 기쁨을 드려 뜻깊다”며 , “향후 남은 15일·24일·31일 3일의 행사 기간 동안에도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장호원읍, 대월면 거점소독시설 신축

  이천시 농업기술센터 축산과에서 2020년 10월 5일 장호원읍 와현리 및 대월면 초지리 일원에 새로운 거점세척·소독시설 신축사업의 첫 삽을 떴다.   총사업비 12억원을 투입하여 추진하는 “장호원읍, 대월면 거점세척·소독시설 신축공사” 사업은 지상1층, 200㎡ 면적의 사무실, 창고, 소독실 등이 포함된 건축물로 기 설치한 모가면 거점세척소독시설과 동일한 건축물이 2개소 늘어나 신축 거점소독시설 3개소를 운영하게 된다.   터널식 세척 및 소독장치, 대인소독기, 소독필증 자동발급 시스템을 갖춘 신규 거점 세척·소독시설은 사료운반, 가축운반, 가축분뇨, 컨설팅 업체 등 축산농가에 출입하는 모든 차량이 반드시 경유하여 소독을 받아야 하는 거점소독시설로, 이천시 남부에서는 장호원읍, 동부에서는 대월면 거점소독시설을 이용하여 축산차량을 소독하게 된다.   현재 월 2천대 수준의 차량소독대수 실적을 올리고 있는 모가면 거점소독시설의 부담을 분배하여 충분한 소독시간 확보를 위한 축산차량의 대기시간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동절기 소독시설 동파를 방지하기 위해 차량 소독공간을 외부와 차단하였고 동파방지용 열선을 설치하였다. 친환경 소독약인 차아염소산과 이를 여과·재활용 할 수 있는 장비는 오·폐수를 친환경 공법으로 처리한다.   구제역(FMD),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조류독감(AI) 등 가축전염병이 갈수록 심각화되는 상황 속에서 이천시의 가축방역 중심지로 활용될 이천시 거점·세척소독시설은 올 연내 운영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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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청소년 생활문화센터 위탁개발 추진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지난 5일 청소년 생활문화센터를 위탁개발로 추진하고자 한국자산관리공사를 수탁기관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공공건축물 위탁개발이란 전문인력과 노하우를 갖춘 공공기관이 설계부터 준공까지 책임지고 대행 개발하여 준공과 동시에 소유권은 지자체에 귀속하는 제도로 공공시설의 적기공급이 가능하며, 시에서는 도입 프로그램 개발과 시설 운영계획 수립 등 행정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지자체에서 많이 채택하고 있는 제도다.   시는 본 사업의 위탁개발 추진을 위해 9월 초 수탁기관을 공개모집하였고, 전문가로 구성된 수탁기관선정 심사위원회를 구성, 심사한 결과 한국자산관리공사를 수탁기관으로 선정하였으며, 이천시와 경기도교육청,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위•수탁 계약체결 등 향후 일정을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천시 청소년 생활문화센터는 이천 제일고등학교 앞 학교부지에 조성될 계획으로, 2018년도 도교육청에서 부지를 무상 제공하고 이천시가 학교복합화 시설을 건축하는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추진하게 되었다. 이 시설은 연면적 8,500㎡, 지상3층 규모로 동아리실, 메이커스페이스, AR•VR스포츠, 과학특화도서관 등을 갖추어 학생들에게는 다양한 학습공간으로, 주민들에게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청소년 생활문화센터가 전문기관의 위탁개발을 통해 적기에 건립할 수 있게 되었고, 이천의 청소년들과 시민들에게 문화와 복지, 교육의 거점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부발청소년문화의집 30일 루틴 챌린지 참가자 모집

 이천시청소년육성재단 부발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10월 7일(수)까지 자기계발을 위한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 『30일 루틴 챌린지』에 참가할 청소년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30일 루틴 챌린지는 다양한 취미·예술 활동이나 운동, 공부, 독서 습관 등 자신을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드는 습관, 더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습관 등을 루틴이라는 프레임을 통해 관리함으로써, ‘사회가 원하는 나’가 아닌 ‘스스로 변화하는 나’를 체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부발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본 프로그램의 특징은 SNS(인스타그램)를 활용하여 각자의 루틴 실행 과정 및 내용을 지속해서 공유한다는 것인데, 참가자들은 이러한 상호작용을 통해 끊임없이 서로 동기부여를 주고받을 수 있다”고 밝혔으며,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청소년들이 자기계발을 위한 활동을 스스로 기획하고 성취하는 경험을 통해 바르게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말했다.   본 프로그램은 10월 12일(월)부터 11월 10일(화)까지 30일간 운영되며, 자신의 루틴을 열심히 수행하고 인증하거나, 다른 사람의 루틴을 열심히 응원한 참가자를 매주 5명씩 선정해 그들의 루틴을 응원하는 물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천 관내에 거주하는 만 13~24세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부발청소년문화의집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인스타그램 bubalyouth DM, 070-4284-2332 조성우)

2020년 코로나19 대응 1388청소년발견지원단 ‘심리건강 지키기’ 캠페인 운영

  (재)이천시청소년육성재단(이사장 엄태준) 이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20년 코로나19 대응 1388청소년발견지원단 ‘심리건강 지키기’ 캠페인을 운영했다.   코로나19 대응 1388청소년발견지원단 ‘심리건강 지키기’ 캠페인은, 이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안전망팀의 1388청소년발견지원단 사업의 일환으로 코로나19 위기로 인해 위축된 지역 1388청소년발견지원단의 심리건강 지키기를 목적으로 하며, 이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1388청소년발견지원단 체계 구축을 통해 청소년안전망을 강화하는 사업 중 하나이다.   위에 언급한 코로나19 대응 ‘심리건강 지키기’ 캠페인은 ‘심리건강 지키기 키트’를 제작하여 1388청소년발견지원단 대표 21명에게 배포하며 이천시 청소년 관련 사고예방 도움 및 마음지킴에 도움이 되고자 하였다.   ‘심리건강 지키기 키트’는 코로나19 극복에 도움이 되는 마스크, 마스크 스트랩, 보드게임, 비타민, 코로나19 대응 안내문, 센터 리플릿 등으로 구성하였다.   특히, ‘심리건강 지키기 키트’는 1388청소년발견지원단 심리건강 지키기 및 지역 청소년에게 적용할 수 있는 심리건강 지키기 방법 안내를 통해 청소년을 보호·구제활동에 기여함으로써 이천관내 청소년 관련 사고예방도움 및 마음지킴에 도움이 되고자 하였다.   이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1388청소년발견지원단은 1388청소년지원단의 하부지원단으로서 청소년보호법 위반행위에 대한 감시 및 신고·고발활동을 통해 청소년유해행위를 포함한 각종 유해한 환경으로부터 보호·구제함으로써 청소년이 건전한 인격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돕는 단체이다.   앞으로도 이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코로나19에 대응하여 다양한 사업을 통한 “심리건강 지키기” 캠페인을 이어나갈 계획이며, 관내 건전한 청소년 환경 조성에 힘쓰고자 한다.   이 외에도 다양한 사업에 대한 정보는 아래 이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홈페이지 및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이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 전화번호: 031-634-2777 / 국번없이 1388   - 홈페이지 : http://icfyouth.or.kr   - 인스타그램 : icf1318   - 카카오톡 채널 : 이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 페이스북 : 이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경기도내 장애인식개선 활성화를 위한 온라인 공감 컨퍼런스’ 개최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협회장 김기호, 이하 경기도협회)는 9월 1일 15시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경기지부와 공동 주최로 ‘경기도내 장애인식개선 활성화를 위한 온라인 공감 컨퍼런스’(이하 컨퍼런스) 를 개최 하였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하여 유튜브와 페이스북으로 동시 생중계, 온라인으로만 진행 하였다.   당초 컨퍼런스는 7월 오프라인으로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연기하여 온라인 시스템을 도입하여 진행하게 되었는데 사업체 관계자 및 전국 각지의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강사 등 약 500명 이상이 생중계 시청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장애인식개선 교육 활성화를 위한 이 날 행사를 위해 장현국 경기도 의회 의장, 강득구, 김승원, 임종성, 이종성 국회의원이 영상으로 축사를 보내와 한층 그 열기를 더하였다.     손성배 경인일보 사회부 기자가 언론이 바라본 장애인에 대한 발표를 시작으로 컨퍼런스 전체 진행을 맡았고, 이병화 경기복지재단 연구팀장, 김상구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지역본부 부장, 최우곡 삼성중공업 시니어 프로, 박춘배 옥정종합사회복지관장, 김현우 장애인식개선 교육원장, 최종현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으로 구성된 패널들이 뒤를 이어 장애인 고용에 있어 차별 현황 등 실질적인 직장 내 장애인식개선 교육의 필요성과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을 주창하였다.     특히, 최종현 부위원장은 공공기관 내 장애인식개선 교육 이행률이 매우 저조함을 비판하며, “사회적 장애인식개선 교육이든 직장 내 장애인식개선 교육이든 공공기관이 모범적으로 민간을 주도하지 않으면 전반적인 장애인식개선 교육 활성화를 기대하기 힘들다” 며 이를 개선하기 위한 ‘공공기관 장애인식개선 교육 활성화 조례’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경기도에서 추진 중인 ‘장애당사자 장애인식개선 강사양성과정’이 확대 될 수 있도록 하고 장애인식개선강사가 장애인 적합 일자리로 자리 매김할 수 있는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기호 협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하여 많은 분들을 자리에 모시지 못해 아쉽고, 컨퍼런스를 통하여 많은 분들에게 기업의 장애인 고용 어려움에 공감하고,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고정관념 등이 해소 되어 함께 사는 세상에 조금씩 다가가길 바란다” 고 말했다.   이날 컨퍼런스에는 장애인 고용 및 장애인 인식에 모범이 되는 사업체에 경기도 의회 의장,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장 표창을 수여 하였고,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취지에 맞추어 직접 전수 등을 생략하고 수상 소감도 영상으로 대체 하였다.   한편 경기도협회는 온라인 교육을 통한 ‘장애당사자 장애강사 양성 교육’, 비대면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통한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강사 지원 사업’ 등 코로나19 시대에 맞추어 다양한 장애인식개선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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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즐길 수 있는‘오늘’의 축제를 기다리며

    ‘아.. 그런가요? 많이 힘드시죠?’ ‘다들 똑같죠. 뭐…….’   9월 초 벤치마킹을 가기로 한 괴산고추축제 드라이브스루 판매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으로 취소되었다. 이미 행사를 위한 준비는 다 진행되었을 텐데, 그리고 이번뿐만 아니라 그 전 계획들도 줄줄이 있었을 텐데 말이다. 안타까워 전한 말에 고추축제담당자가 자조 섞인 어조로 대답한다.      올 초 보직을 옮기면서 받은 과제는 이천시의 대표축제인 도자기, 쌀, 인삼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것이다. 세 개 축제 모두 전국 수백여 개의 축제들 가운데서도 명실상부한 인기, 유명 축제로 자리매김한 축제다. 잘해야 한다는 밀려오는 부담감을 뒤로하고, 각 자의 어깨에 이천시의 대표 축제 하나씩을 짊어지고 있는 팀원들과 함께 축제를 준비하였다. 하지만 감염병의 확산으로 인해, 우리 팀 업무는 지난봄부터 가을이 완연한 오늘까지 단 하루도 녹록치 않았다. 애써 세운 계획안이 수차례 뒤엎어지는 것은 물론, 그동안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일들에 대해 공부하고 계획안을 세우느냐 헤어나기 어려운 야근의 늪에 풍덩 빠져 버린 것이다.      축제가 많이 몰려 있는 가을 즈음이 되자 각 지자체에서 축제취소 공문이 쏟아진다. 온라인 축제를 하는 곳도 일부 있긴 하지만, 대부분의 지자체 축제는 말 그대로 ‘취소’ 되었다. 우리시는 그나마 축제취소를 지난 4월에 결정, 다양한 논의를 거쳐 추가경정예산을 마련 대체행사를 준비할 수 있었다. 각 축제 관계자분들의 혜안이 가져온 다행스런 상황이다. 지난해 돼지열병으로 인해 축제일에 임박해 불가피하게 취소할 수밖에 없었던  쌀, 인삼축제를 생각하면 더더욱 그렇다.     다가오는 10월부터 축제 대체행사가 진행된다.  쌀축제홈페이지를 통해 ‘쌀문화축제 추억사진 응모전’이 펼쳐지고, 쌀축제의 대표 공연인 기원제와 거북놀이를 무관중 촬영하여 이천시공식유튜브에 생중계 한다. 홍보영상차를 이용한 도자기, 쌀, 인삼 홍보도 예정되어 있다. 그동안 별도의 홈페이지가 없어 불편을 겪던 인삼축제는 축제홈페이지를 새로 만들고, 상시적인 도자기 판로 확보를 위해 ‘이천도자기 온라인 쇼핑몰’이 구축된다.    쌀, 인삼의 소규모 판매행사도 준비되었다. 당초 축제기간으로 예정되었던 일정 중 하루인 10월 24일에 쌀이,  10월 31일에 인삼이 드라이브 스루, 워킹스루 방식으로 설봉공원에서 판매된다. 사전예약제로 실시되는 본 행사를 위해 열화상카메라, 체온계 등 방역 기본물품은 물론 투명안면마스크, 사람이 걸어서 통과할 수 있는 통로형 대형방역부스까지 마련하여 철저한 방역을 준비하고 있다. 단, 소규모 판매행사는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일 때만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 준비기간을 감안, 판매 3주전인 10월 둘째 주에 진행여부가 결정된다. 다른 대체행사도 그렇지만 소규모 판매행사는 꼭 한번 진행해 보고 싶다. 2년 연속 축제 취소에 따른 막힌 판로와 그동안 애써 키워 온 우리시 축제가 혹여 라도 잊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큰 욕심을 내게 한다. 덧붙여‘처음’이라는 상황에 굴하지 않고 많은 시간 노력해 온 팀원들과 함께 성취의 기쁨을 누리고 싶다.     올해 우리 모두는 새로운 경험을 하고 있다. 치료제가 마땅치 않은 감염병 확산이라는 원치 않는 상황을 만나 많은 불편과 어려움을 겪고 있다. 예전의 고정화된 사고나 생활방식으로는 이 상황을 슬기롭게 벗어날 수 없다. 지금 우리가 계획하고 진행하는 이 대체 행사들이 모두에게 긍정적으로 평가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다만, 우리의 시도가 포스트코로나시대를 대비한 다양한 시도 중 하나로, 지금보다는 좀 더 나은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로 나아가는데 작으나마 기여하길 소망한다. 혹여 이것이 실패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해도 그것 또한 실력으로 남을 것임을 확신한다. 더불어 질 좋은 쌀과 인삼, 고품격의 도자기가 날개 돋친 듯 팔리고, 사람들이 모여 일상의 일탈을 즐기는 축제가 풍성하게 열리는 그 날이 오길 더 크게 바래본다. 

시민들이 공감하는 직장운동경기부를 새롭게 창단하겠다

이천시체육지원센터 남해원 체육진흥팀장 이천시는 시민체육활동의 저변확대와 체육발전을 위해 정구부와 트라이애슬론부, 마라톤부 등 3개 직장운동경기부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1985년부터 시작된 이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는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면서 이천시를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해온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최근 수 년 동안 전국적으로 직장운동부 운영이 도마 위에 오르고 있는 가운데 이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도 생활체육활성화에 크게 기여하지 못한다는 시민들의 우려와 질타가 지속되는 가운데 운동부 운영상 많은 문제점이 노출됐다.   이천시는 임용기간에 대한 문제와 보수체계, 선수선발, 중복 수당지급에 의한 시금낭비, 운동경기부별 균형문제, 체계를 갖추지 못한 재임용 등의 문제가 노출되면서 지난해 조례 등 개정을 통해 잘못 된 부분을 바로잡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이천시는 우선 직장운동경기부 단원들은 소속기관과 계약에 의해 일정기간 임용되고 기간이 만료되면 다시 계약을 해야 하는데, 그동안 재계약 절차없이 임용이 연장되어 단원 중 일부는 10여년 또는 20년 넘게 임용된 경우도 있다. 그래서 임용기간과 재계약을 명확히 규정했다.   또 시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선수단의 보수체계를 개선했다. 지금까지는 호봉제를 적용해 왔다. 호봉제는 오래될수록 임금이 높아지는 방식이다. 정당하게 실력과 경기결과로 평가받아야 하는 직장운동경기부의 보수체계로는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하여 이를 보완하고자 연봉제를 도입한 것이다.   다음은 선수의 선발문제다. 지금까지는 감독이 특정선수를 추천하는 방식으로 충원했다. 그런데 이런 충원방법은 여러 번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된 직장운동경기부의 문제와 무관하지 않다고 판단하여 이천시는 우선 공모를 통해 선발하는 것으로 제도를 바꾸었다.   이와함께 월정 훈련수당, 월정 훈련비, 전지훈련비 또는 대회출전비 등 중복적으로 지급되던 수당 중 월정 훈련비는 폐지하여 잘못된 관행을 개선하려고 노력했다. 우리시 직장운동경기부는 종목별 특성이 많이 다르다. 따라서 이천시는 3개부의 형평성을 고려하여 특정종목에 특히 유리하던 특별승급과 특별휴가제도는 폐지하였고 입상포상금은 조정했다.   마지막으로는 특이한 재임용 요구문제다. 조례는 단원의 군 입대는 해임으로 규정하고 있어 군에 입대하는 경우에는 퇴직처리하고 퇴직금도 지급해 왔다. 그런데 관행적으로 전역 후 재임용을 요구하는 선수에 대해 이천시는 규정에 의해 공모를 원칙으로 한다고 알리면서 돌려보내기도 했다.   시는 직장운동경기부 문제개선을 위해 수 회에 걸쳐 설명회를 가졌고, 또한, 선수단의 요구사항에 대해 수 차례 수렴과 협의를 한 끝에 선수단 전원의 동의를 받아 이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설치 및 운영 조례와 같은 조례 시행규칙을 지난해 12월 13일자로 개정 시행하면서, 직장운동경기부에 대한 제도를 정비하고 선수단 운영의 정상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그러나 이천시의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3개부 직장운동경기부 단원 총 17명 중 정구부 2명이 다른 팀으로 이적하고 정구팀 2명과 마라톤부 1명이 갑작스럽게 군 입대를 예고하는 한편 마라톤부 1명이 임용제한 연령 도달하는 등 6명의 이탈이 발생하게 됨을 알려와 내년에는 정상적인 운영이 불가피할 것으로 판단했다.   선수단원 6명이 대거 이탈하면서 운동경기부 운영이 어려운 초유의 상황을 맞은 이천시는 그 동안 시민사회로부터 직장운동경기부가 체육활성화에 기여하지 못한다는 여론 또한 많았던 점을 감안하여 운동부를 올해 말까지 운영하고 해단키로 했다. 이에 시는 이러한 사실을 체육회에 통보하기 전 직접당사자인 선수단원들에게 먼저 알리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해 선수단에게 해단사실을 알리게 됐다.   또 이천시는 시민들과 공감하고 함께 어울려 즐길 수 있는 직장운동경기부, 시민들의 생활체육활성화와 체육인구 저변확대에 기여할 수 있는 종목을 발굴하여 새롭게 창단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이에 시는 지난 8월 13일 이천시체육회와 이천시장애인체육회가 소속 가맹단체 전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직장운동경기부 희망 종목을 추천해 줄 것을 의뢰하고 새로운 종목의 창단을 준비하고 있다. 아직 어떤 종목이 선정될지 알 수 없는 상황이며 다만 시민들이 세금 사용에 대해 공감하고 함께 할 수 있는 경기종목이기를 희망한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도서관을 말하다

마장도서관팀장 김은미 COVID-19가 온 세상을 멈춰 세운 그날 이후, 사람들의 자유로운 외부 활동은 제동이 걸렸다. 공공시설은 대부분 운영을 멈췄다. 갈 곳을 잃은 사람들은 모두 ‘내 방’이라는 감옥에 스스로 갇혔다. 그 순간, ‘코로나 블루’(‘코로나19’와 ‘우울감(blue)’이 합쳐진 신조어)는 우리의 삶 속에 깊숙이 침투했다.   도서관은 일부 서비스를 중단했고 끝을 알 수 없는 장기 휴관에 돌입했다. 언택트(UNTACT) 시대, 도서관은 새로운 역할을 고민해야 했다. 비대면 프로그램의 개발이 시급했다.   도서관 현장에서만 이뤄지던 독서활동을 대체할 수 있어야 하고, 시간에 구애받지 않는 프로그램을 개발해야만 했다. 또한 시민들의 우울감을 최소로 낮추고 위로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감성적 부분까지 고려해야 했다. 새로운 콘텐츠에 다양한 운영 방법이 가미된 다수의 선택지를 놓고 고민을 거듭했다.   지난 100일 동안 참여자들의 뜨거운 호응으로 채워진 4색 독서활동 온라인 카페 ‘내 방 안의 도서관’은 그렇게 만들어졌다. ‘내 방 안의 도서관’에서 스트레스, 불안, 무기력증이 동반된 ‘코로나 블루’는 결코 위협적이지 않았다. 참여자들은 누구보다 자유로웠으며 우아했고 슬기로웠다.   ‘내 방 안의 도서관’은 매일 아침 배달되는 한편의 시를 손 글씨로 필사하는 ‘감성한잔 시 필사’, 선정된 도서를 함께 읽고 토론하는 ‘방구석 도서관’, 매일 제시되는 새로운 주제에 맞게 짧은 글을 쓰는 ‘글쓰기 챌린지’, 자기만의 속도로 매일 고전을 읽고 인증하는 ‘난데없이 고전’을 운영하였다.   총 248명의 시민이 참여했고 4,000건 이상의 새 글이 게시되었다. 이곳은 100일 동안 읽고 쓰고 토론하고 생각을 나누면서, 공감하고 위로하는 마음의 휴식처가 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랜선 독서모임 덕분에 하루하루를 기대와 설렘으로 시작할 수 있었고, 멈춰버린 일상에 활력을 불어 넣어준 계기가 되었다”고 고백했다. 그들은 책을 읽고 글을 쓰는 일상을 즐기며 ‘코로나 블루’를 통과하고 넘어섰다.   ‘내 방 안의 도서관’ 시즌1과 시즌2에 모두 참여했던 한 회원은 100일간의 대장정을 마친 후 다음과 같은 소회를 밝혔다.   “나의 40대는 코로나 전과 코로나 후로 나뉜다. 큰 이유 중에 하나가 ‘내 방 안의 도서관’에 참여한 경험인 것 같다. 그 전까지 나는 속앓이 때문에 종종 우울해 하곤 했었다. 잦은 위염과 소화불량이 반복되는 이유도 잘 몰랐다. 100일 동안 글을 쓰고 책을 읽으며 나는 그것이 ‘나와 잘 지내는 법을 몰라서’였다는 걸 깨달았다. 묵직한 수확이었다. 나는 ‘코로나 블루’를 글쓰기로 이겨냈다.”   ‘코로나 위기’를 마주한 상황에서 오프라인 활동의 대체로 시작된 온라인 프로그램이 누군가의 삶에 여유와 감동을 줄 수 있는 최고의 선택이 되었고, 도서관이 꿈꾸는 ‘책과 사람을 잇는 행복한 공간’을 한 뼘 더 확장시켰다는 사실은 매우 의미 있는 성과였다.   새벽 글쓰기, 새벽 독서 참여자가 늘어나면서 100일 동안 카페지기의 기상 시간은 새벽 5시에 고정되었지만(일어나자마자 온라인 카페에 접속해 그날의 주제, 그날의 시 한편을 게시했다) 결코 피곤하지 않았다. 많은 분들이 ‘내 방 안의 도서관’에서 하루를 시작한다는 댓글을 볼 때마다 뿌듯했고 감사했다. “한사람의 고귀한 섬김이 많은 이들을 행복의 길로 인도해 주셨습니다.”라는 응원의 말씀 덕분에 힘을 낼 수 있었다. 길고도 짧았던 100일이라는 시간 동안, 우리는 서로를 향한 따뜻한 시선과 응원의 말들을 주고받으며 함께 성장했다.   ‘내 방 안의 도서관’ 100일의 챌린지는 끝났다. 그러나 여전히 유효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당분간 도서관 프로그램 운영에도 많은 제약이 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온라인 독서프로그램이 그러한 갈증을 해소시켜 주었다는 운영 결과를 토대로, 비대면 프로그램의 지속적 운영과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   우리는 어쩔 수 없이 바이러스와 공존하면서 살아가겠지만, 체념하기보다는 상황에 맞는 변화를 모색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라 생각한다.   백창우 시인의 ‘길이 끝나는 곳에서 길은 다시 시작되고’라는 시의 몇 구절은 오늘의 현실에 대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길이 없다고, 길이 보이지 않는다고 그대, 그 자리에 머물지 말렴 길이 끝나는 곳에서 길은 다시 시작되고 그 길 위로 희망의 별 오를테니 지금까지 걸어온 길과 이제부터 걸어갈 길 사이에 겨울나무처럼 그대는 고단하게 서 있지만 길은 끝나지 않았어, 끝이라고 생각될 때 그때가 바로, 다시 시작해야 할 때인 걸   누구도 예상치 못한 장기간의 도서관 휴관은 도서관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되돌아보고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도서관의 비대면 서비스를 적극 개발하고 시행하는 발화점이 되기도 했다. 앞으로 도서관은 시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지적·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더 깊은 고민과 연구를 거듭할 것이다.   멈춰버린 시간 앞에서도 도서관은 결코 멈추지 않았다. 코로나가 초래한 사회적·문화적 고립으로 인한 갈증 해소를 위해 대안을 제시하고 현실을 돌파한 도서관의 부단한 노력과 움직임을 많은 사람들이 기억해 주기 바란다.   더불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일상생활을 유지하면서 ‘코로나 블루’를 이겨낼 수 있는 방법으로, 읽고 쓰고 생각하고 토론하는 독서활동을 권장한다. 독서는 자타공인 최상의 마음 영양제이기 때문이다.  

[기고]장사(葬事)의 트렌드

이천시청 노인장애인과 노인장묘시설팀장 이종현   “인간은 자연에서 태어나 자연의 혜택 속에서 살고 자연으로 돌아간다.” 1978년 10월 선포된 「자연보호에 관한 헌장」 전문의 첫 구절이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물은 생존의 기간에 차이가 있을 뿐, 태어나는 즉시 죽음의 시간으로 향하는 것이 예외 없는 자연의 법칙이며 죽음은 자연속으로 해체되고 분해되는 것이다. 따라서 만물의 영장이란 인간도 대자연의 법칙에 순응하여 장례를 치러야 한다.   화장이 보편화 되어 있는 장사(葬事)에서 화장을 하는 방법은 같지만 이후 봉안당(납골당)으로 모실 것인가 자연장(自然葬)으로 모실 것인가는 준비없는 황망한 유족들의 고민일 것이다.   핵가족이 분화하여 1인가구 세대가 늘어가는 사회적인 변화속에서 장례도 화장후 가족이나 문중봉안묘 등 봉안묘가 대세를 이루던 시기를 지나 이제는 공설이나 사설봉안당 등 봉안당 이용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공설봉안당은 사용요금이 저렴한 대신 사용기간이 정해져 있고 사설봉안당은 공설봉안당 보다 사용요금이 적게는 10배에서 많게는 100배까지 많은 비용이 발생하고 영구적이라는 점을 강조한다지만 사설봉안당에서 말하는 영구적 안장이란 우리나라의 봉안문화가 시작된 것이 그리 얼마 되지 않았기 향후 1~2세대가 지나가면 누구도 영구적인 것을 장담할 수 가 없는 것이다. 따라서 공․사설 봉안당에 안치된 유골은 어느 시점에는 유족이나 후손들도 모르게 산골(散骨)시설에 버려지게 될 것이다.   1998년 선경(현SK)의 최종현 회장이 사망하면서 화장을 하여 화장율이 치솟듯이 2018년 5월 구본무 LG회장의 장례 또한 대기업 총수로서 이례적인 수목장으로 간소하게 치러져 그동안 화장을 거친 뒤 봉안묘나 봉안당으로 모시던 장례를 자연장으로 전환시키는 획기적인 전기가 되고 있다.   「장사 등에 관한 법률」에 ‘자연장(自然葬)이란 화장한 유골의 골분(骨粉)을 수목, 화초, 잔디 등의 밑이나 주변에 묻어 장사하는 것’으로 정의 하며, 자연장은 화장한 유골을 흙과 잘 섞어서 땅속에 안장하여 세월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토괴화(土塊化ㆍ흙덩이 화) 되어 없어지는 영구적인 장례방법을 말한다.   2019년 통계청 사회조사에 따르면 자연장의 일종인 수목장은 국민들이 선호하는 장례방법 1위(46.4%)로 꼽혔으나 수목장지의 공급은 턱없이 부족해 실제 자연장으로 이어지는 사례는 기존 가족묘지나 종중묘지를 개장하고 조성하는 자연장지를 제외하면 아직까지는 5% 내외로 보편화가 미흡한 상황이다. 예전 선산이나 공동묘지, 공원묘지라는 장소에 매장 형태의 장사가 대부분이었으나 현재는 90% 이상이 화장으로 바뀌면서 화장 후 봉안묘나 봉안당으로 모시는 유족들이 많았는데 이후 안치기간의 만료로 인한 재계약 등 관리적인 부분이 힘들고 관리할 수 있는 누군가의 비용 부담자가 없으면 안 되기에 화장한 유골을 자연스럽게 없애는 자연장으로 급격히 변화하고 있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또한 자연장은 유교적 매장방식의 간략해진 매장으로 우리 민족의 정서를 담고 있어 ‘슬픈 마음에도 어느 한 구석은 편해지는 느낌을 준다’는 것이 자연장을 치룬 많은 사람들의 한결같은 전언이다.   국토훼손을 방지하고 효율적인 이용을 위해서 향후 장사정책 비전을 친자연적 장례문화 정착으로 설정하여 화장중심의 장례문화와 자연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부족한 자연장지를 조성하고 확충하는 것은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의 책무이고 서민들에게는 사회 안전망 역할도 하는 효과를 줄 수 있다.   창세기에서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셨다’는 것은 인체를 구성하는 물질은 흙속에 존재하는 요소를 이용하여 과학적으로 창조하였다는 것이며 이는 곧 ‘인간은 흙에서 와서 흙으로 돌아간다.’는 것일 테다.   경자년 올해는 윤년(윤4월)으로 예로부터 윤달은 ‘썩은 달‘이라고 하여 하늘과 땅의 천지신이 사람들에 대한 감시를 쉬는 기간으로 이때는 불경스러운 행동도 신의 벌을 피할 수 있다하여 윤달에는 산소이장, 개장, 수의준비와 같은 일을 하는 풍습이 있다. 따라서 장사의 트렌드가 되고 있는 자연장이 친자연적이기에 품위 있는 장례문화로 확산되기를 바란다.

[지인구 대월 조합장]여주시 사례를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합니다!

대월농협 지인구 조합장   농촌을 위하여 도농복합도시인 이천시민을 모두 행복하게 하려면 ?   지난 한해를 되돌아 보는 소중한 연말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지자체와 농협이 합심해 농가소득증대를 위한 예산확보에 대하여 여주시 예를 들어 알려 드리고자 합니다. 보탬이 되시길 바랍니다.   여주시에서는 경기도 최초로 농민수당(농업인기본소득)지급에 대하여 여주시의회 만장일치로 가결되어 내년 6월부터 농민수당 1만1천여 전체 농가(경영체가입농가)에 66억원을 지급하고자 예산배정 까지 마친 상태입니다.   여주시 시장님과 의원님 조합장 농업인 단체 소상공인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뭉쳤기에 가능 했습니다.   한번쯤 다른 시군 조합장님들도 깊이 고민해볼 사안이란 생각입니다.   또 다른 하나는 여주시장 시의원 농업기술센터 농정과 조합장님들과 밭농업 소득증대를 위한 칼슘유황비료 농가 공급에 대하여 여주시40%, 중앙회20%, 지역농협20%, 자부담 20%로 공급하기로 예산배정을 마친 상태입니다.   가만있다고 누가 챙겨주는 것이 아니라 조합장님들이 울어야 지자체와 함께 농가소득증대를 만들어 낼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로컬푸드, 농작업기, 공동방제, 볍씨지원,농자재지원, 비료지원, 수매장려금등등등) 지자체와 함께 농가소득증대를 만들어 간다는 것은 그마만큼 조합장님들의 노력과 헌신을 필요로 할 것입니다.   하고 안 하고는 조합장님들의 역할일 것입니다. 농가소득증대를 위해선 필히 지자체와 유효적절하게 함께하는 것이 우선이 아닐까 싶습니다.   모쪼록 한번쯤 되돌아보고 지자체와 농가소득증대를 위하여 함께 만들고 함께 이룩해 가시길 바랍니다.   이상은 여주시 사례를 보며 많은 생각을 합니다! 편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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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훈 감독 영화 ‘우리 딸’ 주연배우로 뉴이스트 렌..‘작업 해보고 싶다’

  단편영화와 드라마 작가 신성훈 감독이 심혈을 기울여 완성 시킨 영화 ‘우리 딸’이 주연 배우 섭외에 들어 갔다. 신성훈 감독은 자신의 회사 에코휴먼이슈코리아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아이돌 그룹 ‘뉴이스트’ 멤버 렌과 함께 작업해 보고 싶다. 렌이 현재 출연 중인 뮤지컬 ‘제이미’를 보고 소름 돋았다. 렌이 깔끔하게 연기를 잘하는 모습 보고 이번 영화에 꼭 캐스킹 하고싶다‘ 며 렌을 극찬 했다.   신성훈은 감독은 2년 반의 시간을 거쳐 '우리 딸' 대본을 완성 시켰다. 에코휴먼이슈코리아 측은 ’대본 쓰면서 생각해둔 배우들에게 대본을 전달할 예정이다. 대본을 쓰면서 배우 손종학, 배우 이정은을 주연배우로 염두 해 두고 썼다는 후문이다.   신성훈 감독 측은 ‘내일 렌의 소속사 플레디스를 통해 대본은 전달할 예정이다. 성사가 이루어지길...’ 이라며 마음을 전했다.     영화 '우리 딸' 은 '남자에서 여자가 되고 싶어 하는 아들이 여자가 되고 싶어 엄마와의 깊은 갈등을 회복하지 못하고 엄마와의 천륜을 끊고 스스로 떠난다. 몇 년 뒤 엄마는 아들의 소식이 궁금해 어느 날 아들을 찾아 나서는데... 엄마는 아들이 여자가 된 모습을 발견 하면서 벌어지는 과정을 그린 내용이다.   신성훈 감독은 시나리오를 쓰면서 서울 종로, 이태원 트랜스 젠더 클럽과 게이 클럽에 직접 찾아가 성소수자들과 많은 대화를 나눠 그들의 이야기를 대본에 고스란히 녹여냈다. 우리 딸은 최대한 자극적인 장면을 줄이고 성소수자 자녀를 둔 엄마와 자녀들의 마음을 대변할 수 있는 영화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   한편 '우리 딸 '은 제작사와 배급사가 확정 되는 대로 공개 오디션을 통해 실력이 보장된 배우들을 캐스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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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관고 전통시장 상인회 민춘영 회장 ‘속속’ 인터뷰

  [배석환 기자]=이천시 관고 전통시장 상인회 사무실에서 지난 9일 민춘영 회장과 약 1시간 동안 임기 동안의 상인회 회장으로서 시장 전반에 걸쳐 얘기를 들을 수 있었다.   민춘영 회장은 인터뷰에서 ”관고 전통시장을 찾아주는 고객분들이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너무 부족해서 손님들이 불편을 많이 느끼고 있고, 관고 전통시장 활성화하는데 어떻게 하면 활성화를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용역이 착수했다.“라고 밝혔다   민 회장은 코로나19로 긴급재난기금 투입 이전과 후의 차이점에 대해서 ”코로나19가 발생하고 전통시장이 너무나 침체되 있었는데, 긴급재난기금이 투입고 현재까지도 활성화되고 있다.“말했다.   당국에 바라는 게 있다면 어떤 것이 있느냐? 는 질문에 ”상인회 고객센터가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며 ”현재 상인회 사무실을 월세를 내고 있는데 상인들의 만남의 장소와 고객들의 잠시 쉴 수 있는 곳도 필요하고, 특히, 시장 전용 주차장이 필요하다.“라고 호소했다.   이어서 ”현재 시장 옆에 복개천 주차장을 시장 전용 주차장으로 이용할 수 있게 해주신다면 정말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현재 전통시장 비가림 시설이 부족한 부분이 있어서 안 된 부분을 하루빨리 비가림 시설을 요청했으며, 현재 시장 옆에 있는 놀이공원을 시장 활성화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민춘영 회장은 “콜센터를 만들어서 현재 배달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른 시일에 시행될 예정”이라고 말하며, “이천시민들께 이 시간을 빌어 너무 감사하고 많은 이용 바란다.”고 당부했다.   특히, “그동안 많은 문제가 있는 노점상 문제에 대해서 현재 이천시에서 현황조사와 실명제를 추진하고 있다. 노점상을 권리금을 받고 팔고, 사는 문제가 심각하고 도를 넘고 있어 조속한 해결”을 촉구했다.      

경기도의회 성수석 도의원 ‘속속’ 인터뷰

      [배석환 기자]=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성수석 부위원장과 지난 5일 이천시청 경기도의원 사무실 약 30여 분간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성수석 의원은 전반기 도정 활동에 대해서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경기도 친환경 학교급식 부정 계약 등 점검하고 있고, 조례 개정도 했으며, 농작물 재해보험 조례도 만들었다.”고 말하며 “더욱 열심히 일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라고 요청했다.   이어서 “재해보험은 10%만 보험금만 지불하면 농작물 피해에 대해서 보상을 받을 수 있다.”말하며, 또 “농산물 가격 폭락으로 농산물을 갈아엎는 경우 어떻게든 보상해 줄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보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도 긴급재난기금과 관련해서 “경기도에서 지급한 재난기금이 소상공인들의 숨통은 열었지만, 일시적인 효과만 있지 지속적인 효과는 없는데, 경기도와 이천시, 정부가 함께 노력하면 장 극복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코로나 19가 빨리 끝나기를 바랬다.   이어서 “경기도에서 재난지원금이 한두 번은 더 지급되기를 개인적인 생각”이며 선거에 대해서도 “코로나 19에도 선거가 진행됐는데, 이천시 더불어민주당의 의원들에게 따가운 중간 평가를 한 것”이라며 이천시민들의 선택을 존중한다는 입장이다.   안타까운 것은 “그동안 코로나 19로 인해 올해 각종 모든 행사가 취소됨에 따라 후보자를 알릴 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았다.”며 아쉽다는 입장이다.   앞으로 남은 후반기 경기도 의정에 대해서 “지역의 콘텐츠를 잘 연결하는 방법을 찾아볼 생각이며, 교육적인 측면에서 이천의 교육 만족도를 높이는데 노력할 생각,”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마무리 발언에서 성 의원은“그동안 이천시민들과 함께 잘 해왔으며 함께 호흡하고 함께 뛰면서 일하는 도의원으로 후회 없이 열정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의회 허원 도의원 인터뷰 “소상공인을 위해 발로 뛰겠다.”

  [배석환 기자]=경기도의회 허원 도의원과 지난 5일 이천시 경기도의원 공동 사무실에서 인터뷰를 갖고 그동안 도의원으로서 활동과 앞으로의 도정에 대해서 약 30여 분간 인터뷰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허원 의원은 “비례대표로 미래통합당 의원으로 당선돼서 도정 활동에 임하고 있으며, 전반기대 경기도 노동청을 만들어 가는 데 노력하고 있고, 경기도 소상공인 관련 일부 조례 개정했다.”고 말하며 아쉬운 점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의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고 교섭단체도 안돼서 일하는 데 어려운 접을 많이 있다.”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코로나19로 인해 긴급재난기금을 투입했지만, 완전히 해소된 것은 아니며, 재난기금을 사용하는데, 한계가 있는데 농협에서 사용 못 하는 것에 대해서 아쉬움을 밝혔다.   긴급재난기금과 관련 추가 지원이 있느냐? 는 질문에 추가 지원할 수도 있다고 본다.“라고 말했다.   국회의원 선거 결과에 대해서 ”그동안 재선의원이 없었는데 이번에 재선에 성공해 다행“이라고 말하며, ”송 의원님이 그동안 공약으로 이천시민들에게 약속했던 공약을 잘 지키실 것으로 보이며, 무엇보다도 현대 엘리베이터가 규제로 인해 외부로 이전을 하는 것이 안타깝다. 규제개혁을 힘을 써달라“고 당부했다.   소상공인에 대해서도 ”전통시장 상인회 집행부들과 간담회를 통해서 그분들이 무엇이 필요한지 소통을 통해서 계속해서 지원할 수 있는 것을 찾아볼 생각“이라고 밝혔다.   경기도의회 허원 의원은 끝으로 인사말을 통해서 ”남은 임기에 소상공인을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 할 생각이며 비정규직에 대해서도 각별히 관심을 갖고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볼 생각이고 앞으로도 저에게 언제든지 따끔한 질책도 달게 받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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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세월호 참사 5주기, 정부의 ‘세월호참사 특별수사단’ 설치와 전면 재조사를 촉구한다!

5년이 지났다. 국가가 지켜주지 못한 안타까운 목숨들이 우리 곁을 떠나고 맞는 다섯 번째 봄이다. 4월 중순에 어울리지 않는 꽃샘추위가, 세월호에 담긴 진실의 봄은 아직 오지 않았음을 말해주는 듯하다.   3년이 지났다. 차디찬 바다 밑에서 2년을 침묵하던 세월호가 그날의 진실을 알고 싶은 많은 사람들의 품으로 돌아온 지 3년이 지났다. 하지만 진실은 아직도 은폐와 거짓으로 가득 찬 검은 바다에 가라앉아 인양되지 못하고 있다. 세월호의 침몰 원인은 5년이 지난 지금도 명확히 규명되지 않았다. 침몰 후 구조가 지연된 원인과 책임자 처벌 역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또한 최근 해군의 CCTV DVR(디지털영상 저장장치) 조작의혹이 불거졌으며, 박근혜 정부 당시 정보경찰이 4.16 특조위에서 활동한 진보 인사들을 ‘좌편향’, ‘반정부성향’으로 규정하고 보수언론을 통해 여론전에 나설 것을 청와대에 제안한 것이 드러났다. 한 자유한국당 의원의 주장처럼 세월호 참사가 단순한 교통사고라면, 이토록 치열하게 진실 규명을 방해한 이유는 도대체 어디서 찾아야 하는 것인가?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이들을 애도하는 진정한 길은 세월호 침몰의 진실을 명명백백히 밝혀내고 구조와 수습을 지연, 방해한 모든 세력에 대한 엄정한 책임을 묻는 것이다. 정의당 경기도당은 정부가 조속한 시일 내로 ‘세월호참사 특별수사단’을 설치하고, 진실 규명을 위한 사건의 전면 재조사를 진행할 것을 촉구한다. 이를 계기로 다시는 우리 사회에서 이와 같은 안타까운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하는 것이 남아있는 우리가 세월호 참사를 애도하는 올바른 방법일 것이다.   304인의 세월호 영령들과 이들을 구조하기 위해 희생하신 모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정의당 경기도당도 세월호 참사의 진상 규명을 위해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2019년 4월 16일   노동의 희망 시민의 꿈 정 의 당 경 기 도 당

[논평] 헌법재판소의 낙태죄 헌법불합치 판결을 환영한다!

2019년 4월 11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는 역사적인 이 날에 낙태죄에 대해 헌법재판소가 헌법불합치 판결을 내렸다. 1953년 일제의 잔재로 들어온 낙태죄 형법은 뜻 깊게도 이 역사적인 날에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되었다. 실로 66년만이며, 지난 2012년 낙태죄 합헌 결정 이후 7년 만이다.   낙태는 죄의 존속 여부와 무관하게 이루어지고 있고, 불법적으로 시술되면서 여성의 생명과 건강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었다. 또한 낙태에 대해 오로지 여성만이 처벌의 대상이 되어 왔다. 이는 헌법상의 평등권, 행복추구권에도 위배되는 것이다. 또한, ‘산아제한’, ‘여성출산지도’, ‘낙태죄’ 등 국가가 인구정책의 수단으로 취급하며 여성의 몸을 통제하는 것은 너무나도 반 인권적이다.   이번 헌법재판소 판결은 여성의 삶의 과정에서 임신, 출산, 육아가 지대한 영향을 주는 것임을 인정하고, 임신중지를 포함한 자기결정권은 인간의 기본적인 인권으로 인정한 것이다.   다른 나라들과 비교 해봐도 임신 중지를 합법화하고 여성의 임신, 출산 등을 사회적으로 보장해 지원하고 있는 나라들에서는 오히려 임신중지율과 모성사망율이 낮다. 이는 낙태죄가 낙태를 막고 있다는 주장이 옳지 않음을 증명하는 것이기도 하다. 또한, 최근 여론조사 결과들을 봐도 사회적 인식 또한 낙태죄는 폐지해야 한다는 것으로 여론이 모아지고 있으며 이것만 봐도 낙태죄 헌법불합치 판결은 시대의 흐름을 반영한 것이라 할 수 있다.   헌법재판소가 낙태죄 헌법불합치 판정을 내렸지만 모자보건법과 형법이 서둘러 개정되지 않으면 이 법은 2020년 12월 31일까지 유효하게 된다. 하루라도 빨리 국회는 관련 법안 개정에 힘을 모아주기를 바란다.      2019년 4월 12일   노동의 희망 시민의 꿈 정 의 당 경 기 도 당 여성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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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이천시 더불어 민주당 지역위원회 "코로나 19 확산" 관련

전국적인 코로나19확진세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8월초까지도 두자릿수를 유지하고  있었으나 13일 기준 확진자가 100명을 초과하였고 19일기준  확진자가297명이 발생하였으며 특히 수도권 주변으로 폭증하고 있다.   지난 15일 서울시가 집회 금지조치를 내렸음에도 전광훈 목사가 주도하는 광복절  집회가 강행 된 후 전광훈목사를 포함해 집회참가자들 사이에서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  격리조치가 필요한 사람들 다수가 집회에 참여까지 함으로써 빠른 속도로 지역사회에  감염이 확산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천시 지역위원회(위원장 김용진)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그동안 우리 시민들이 애써온 노력이 헛수고가 되지 않도록 하여야 하며, 이천시민들의 건강과 지역경제 붕괴를 막기 위해 집회참여자들이 자발적  자가격리와 코로나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촉구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 이천시지역위원회는 “코로나뿐 아니라 유례없이 긴 장마와   집중호우 피해로 많은 상실감을 느꼈을 이천시민분들이 하루 빨리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코로나 장기화로 인해 자칫 느슨해지기 쉬운 경각심을 다잡고 방역위기상황에  슬기롭게 대처하여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가짜뉴스·가짜성명서 조선일보와 미래통합당은 제정신인가?

[성명서]  이천 물류창고 불의의 사고마저 가짜뉴스·가짜성명서로 조작해낯부끄러운 정쟁으로 몰아가는 조선일보와 미래통합당은 제정신인가? 슬픔에 빠진 유가족과 국민에게 즉각 사죄하라!   먼저 경기도 이천 모가면의 물류창고 화재로 안타깝게 목숨을 잃은 고인의 명복을 빌며, 부상자의 빠른 회복과 조속한 인명수색이 이뤄지길 간절히 바란다. 유가족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   많은 희생자가 발생한 안타까운 불의의 사고에 유가족은 물론 모든 국민이 슬퍼하고 있다. 지금은 빠른 인명수색과 후속조치를 통해 희생자를 최소화해야 하는 매우 긴급한 상황이다.   그런데 이러한 엄중한 시기에 조선일보는 “엄태준 이천시장이 사고 당일 화재현장을 이탈했고, 사고 하루가 지난 30일 현장에서 희생자 유족들에게 무릎을 꿇고 사과했다.”는 내용의 허위사실을 보도하였다. 그러자 이때가 기회라는 듯 미래통합당은 곧바로 “이천시장의 뒤늦은 현장방문은 명백한 직무유기다!”라며 조선일보의 기사를 거의 그대로 베끼는 조악한 성명서를 발표하며 불의의 사고를 ‘낯부끄러운 정쟁’으로 몰아가고 있다.   엄 시장은 당일 화재현장에서 사고수습을 진두지휘한 모든 ‘시간대별 동선’을 공개하며 조선일보의 기사가 날조된 허위기사임을 증명하였다. 또한 엄 시장이 무릎을 꿇은 자세로 유가족에게 위로의 말을 전하는 사진은 희생자 유족들에게 무릎 꿇고 사과했다는 사진으로 허위보도한 사실도 증명하였다.   조선일보의 허위기사보다 국민을 더 기만한 것은 미래통합당이다. 미래통합당 경기도당위원장인 송석준 이천시 국회의원은 화재 당일 그 시간에 엄시장과 현장에 함께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래통합당은 “엄시장은 뒤늦은 현장방문에 대해 변명하지 말라.”는 거짓내용을 담은 성명서를 발표했다.   왜 유치한 거짓말로 국민을 기만하려하는가? 조선일보와 미래통합당의 계속된 ‘對국민 사기쇼’에, 황당했고 불쾌했으며, 이제는 분노를 금할 수 없다.   모든 국민이 대한민국의 적폐청산을 원하고 있다. 조선일보와 미래통합당이 일부러 조작한 가짜뉴스와 가짜성명서로 국민을 기만하는 행태가 바로 적폐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명심하라. 그리고 지금 당장 국민께 무릎 꿇고 사죄하라. 그것만이 불의의 사고로 희생된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을 위로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정부‧지자체와의 긴밀하고 신속한 공조를 통해 사고 수습 및 피해자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 아울러 사고의 원인을 철저히 조사해 유사사고를 원천 예방할 수 있도록 적극 조치해 나가겠다.     2020년 5월 1일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민노총 성명서 발표

[성명서]반복되는 산재 참사, 이제는 멈춰야 합니다.화재 이전에 산재입니다. 정부의 방조 아래 저질러지는 ‘기업에 의한  살인’입니다. 이천의 한익스프레스 물류센터 공사현장 화재로 사망하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부상당하신 분들이 하루빨리  쾌유하시기를 기원합니다.유족에 대한 올바른 처우와 대책 마련이 필요합니다.희생자 가족들이 가장 마음 아프고  고통스러울 것입니다. 사망자의 신원이 신속히 확인되어야 하고, 수습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주기적으로 알려야 하며, 이후 대책은 어떻게 마련할  것인지를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밝혀야 합니다.원인 규명과 책임자 처벌이 제대로 이루어져야 합니다.제대로 원인을  규명하려면 노동자들과 희생자 가족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희생자 가족들은 왜 자신의 가족이 죽어야 했는지 알아야 할 권리가  있습니다. 발주처인 한익스프레스, 시공사인 건우, 그리고 그 아래 9개의 하청업체, 또 얼마나 많이 오고 갔는지도 확인하기 어려운 일용직  노동자들... 전형적인 다단계 구조입니다.   이런 참사가 발생할 때마다 발주처와 시공사는 책임에서 빠져나가고 하청업체 말단 관리자만 책임지는 일이  많았습니다. 제대로 책임을 묻지 않으면 이런 일은 다시 발생합니다.또다른 사고가 없도록 근본적 대책 마련이  필요합니다.기업살인을 처벌하는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을 제정해야 합니다. 피해자의 권리를 보장하는 생명안전기본법을 제정해야 합니다.     다단계 하도급 구조를 없애야 합니다. 위험할 때 노동자들이 작업을 중지할 수 있는 권한도 온전하게 부여되어야 합니다. 제대로 관리감독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우리는 이것이 제대로 이루어지도록 지켜볼 것이며, 이를 위해 온 힘을 다해 싸울 것입니다.2020년 4월  30일민주노총 이천여주양평지부

이천시 재난기본소득 조기집행에 관한 성명서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이천시 국회의원 후보 김용진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우리 이천시의 지역경제가 절박합니다.   이에 엄태준 시장님과 이천시에 긴급히 요청드립니다. 재난기본소득을 마중물로 기본적인 소비가 이뤄질 수 있도록 촉구합니다.   경기도 의회는 오늘 (25일) 경기도가 발표한 경기도민 재난기본소득지급조례안을 의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천시도 하루속히 재난기본소득을 편성하여 조기에 집행될 수 있도록 요청합니다.   이천시 재난기본소득은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반드시 필요한 조치입니다. 이천시의 지역화폐인 이천사랑지역화폐로 지급되어 이천의 소비를 증진시키는 효과와 더불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는 존폐의 위기를 넘길 수 있는 마중물이 될 것입니다.   재난기본소득의 의미와 효과를 생각하면 정치적인 이유가 필요 없습니다. 국민이 어렵고 힘든 시기에 지역경제를 살리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지키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재난기본소득의 집행입니다.   사용기간 또한 지급일로부터 3개월로 한정해서 필요한 시기에 소비촉진을 통한 지원이 이루어지는 꼭 필요한 사업입니다. 우리 이천시도 각 행정복지센터가 만반의 준비를 조속한 시일에 마치고 하루라도 빨리 재난기본소득의 집행을 시작하기를 촉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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