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8-1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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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환 도의원, 우리 농촌을 살리는 실질적인 정책이 필요한 때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철환 의원(더불어민주당, 김포3)은 6일 ‘양재aT센터’에서 열린 「농민기본소득」공론화를 위한 연석회의에 참석했다.   이번 연석회의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이 주관하여 농민기본소득 공론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김철환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인영 위원장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병훈 의원, 정의당 농어민위원장 박웅두, 경기도운동본부 대표 신현우, 경기도 농정해양국장 김충법 국장을 비롯해 20명 내외의 전문가가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하였다.   김철환 의원은 “농민에 대한 각종 지원책과 보상책이 시행되고 있지만 농업의 다원적 가치와 급감한 농업소득에 비하면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고 말하며, “지속가능한 농업과 환경보전을 위해서는 소농을 위한 정책이 집중적으로 시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공익형 직불금 개편 후에도 농촌의 부익부 빈익빈 문제는 해소되지 않고 있으며, 농민기본소득과 함께 농지 보전을 위한 지원이 절실하다는 의견도 있다”며, “농지의 생태·환경적 가치와 홍수피해 경감 기능 등에도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에서는 오는 9월 개최될 제346회 임시회에 「경기도 농민기본소득 지원 조례안」을 상정해 심의할 예정이며, 이에 의정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엄태준 이천시장, 이천시화장장 부진선정 관련 기자회견

[정남수 기자]=이천시(시장 엄태준)는 7일 발표예정이던 이천시공공화장장 건립 부지선정 발표를 잠정 보류했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7일 이천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이천시 공설화장장 관련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인근지자체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부지선정을 잠정 보류하겠다고 밝혔다.   엄 시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현재 이천시는 공설 화장시설이 없어 시민이 장례를 치르려면 인근 시군 공설화장장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함을 겪고 있다”며 화장장 설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따라 이천시는 지난해 7월 이천시 화장시설 건립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10월 화장장 후보지 공모를 통해 공설화장장 유치를 희망한 6개 마을을 대상으로 올해 1월부터 공모지 타당성 용역에 착수했다.   최근 이천시화장시설건립추진위원회는 용역보고서를 전달받고 지난 5일과 6일, 2일 동안 6개 후보지역을 돌며 마지막 점검을 마치고 7일 객관적인 평가 기준에 따라 가장 적절한 위치를 선정 최종 후보지 발표를 앞두고 있었다.   그러나 6개 마을 중 일부가 여주시와 이천시 경계에 위치했다며 여주시민들이 반발하자 엄태준 이천시장이 이날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후보지 선정을 연기하고 여주시와 우선 협의입장을 밝혔다.   엄 시장은 “여주와 인접한 해당 부지가 선정된다면 이웃 여주시민들의 염려과 불편이 있는 것을 충분히 알고 있다“면서 ”지금 상황에서 최선책은 용역사에서 보내온 용역보고서를 개봉하지 않고 여주시와 여주시의회, 여주시민들과 만약에 그곳으로 선정이 되었을 때에 이천시에서 여주시민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상의하고 협의하는 과정이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날 이천시 공설화장장 부지 선정 결과 발표를 잠정 보류한 엄 시장은 “오늘부터 22일까지 여주시와 여주시민들과 이천시 공설화장장 건립과 관련된 협의를 추진해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엄 시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천시민과 여주시민의 상호 노력 협의에도 불구하고 협의점을 찾을 수 없는 경우에는 부득이하게 24일 이천시 화장시설 건립추진위원회에서 결정을 할 수 밖에 없다”는 입장을 강조했다.   한편 이천시는 지난 2011년 인센티브 30억 원을 내걸고 화장장 후보지를 공모했으나 주민들 간의 의견이 갈리면서 화장장 건립이 무산돼 이천시민들은 용인이나 원주, 충주 지역에 있는 화장장을 찾아 원정 장례를 치르는 불편을 겪고 있다.      

송석준 의원, 미래통합당, 문재인 정부 부동산 정책피해 제보센터 연다

  미래통합당에「문 정부 부동산정책 피해 제보센터」가 개설된다. 그리고 문 정부 부동산 정책 피해 등 부동산관련 발생된 법률적 문제를 자문 및 지원하기 위해 부동산 관련 경험이 많은 변호사들로 구성된 법률지원단이 출범한다.   4일 미래통합당 부동산시장 정상화 특별위원회 위원장 송석준 의원(경기 이천시)은 임대차 3법 등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으로 피해를 입은 피해자들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와 피해구제를 위한 「문 정부 부동산 정책 피해 제보센터」를 미래통합당에 개설한다고 밝혔다.   미래통합당에 설치된 「문 정부 부동산 정책 피해 제보센터」에 피해사례를 제보하려면 미래통합당 홈페이지(http://saenuriparty.kr/intro.jsp)로 접속하여 화면 하단에 있는 「문 정부 부동산정책 피해 제보센터」배너를 클릭하여 게시하면 된다.   또한, 임대차 3법 등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으로 피해를 입고 있는 국민들의 고충을 해결하고 법률적 자문과 각종 지원을 위해 부동산 관련 경험이 많은 변호사들이 미래통합당 부동산 정상화 특위 내 법률지원단으로 나선다. 특위 내 법률지원단은 미래통합당 법률지원단과 함께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으로 인한 법적 문제에 대처하게 된다.    특위 내 법률지원을 맡게 될 변호사들은 홍세욱, 유정화, 최유미 등 5인의 변호사들로 그 동안 부동산 관련 법률자문과 소송 등을 수행한 경험이 있는 변호사들이다.     송석준 의원은“임대차 3법 등 문재인 정부의 잘못된 부동산 정책으로 피해를 호소하는 국민들이 너무 많다.”며 “문 정부 부동산 정책 피해 제보센터에 활발한 제보를 부탁드리며, 미래통합당 부동산시장 정상화 특위 내 법률지원단이 미래통합당 법률지원단과 함께 피해자들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천시,‘아미‧수광‧관고’지역 지적재조사사업 지구지정

  이천시(시장 엄태준)가 지난 30일 아미‧관고‧수광 3개지역 (541필지, 473,511㎡)에 대해서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지정‧ 고시 승인을 받았다.    시는 앞서 2019년 송말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지적불부합지 137필지(128,414.7㎡)를 정비하여 토지가치를 상승시키는 등의 공로를 인정받고, 중앙정부로부터 5.7억원을 지원받아 2020년 지적재조사사업 5개 사업지구(용면2‧관고‧지석‧수광‧아미) 총3,004필지 2,916(천㎡)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1월 실시계획을 수립한 이래로 4월 13일에는 전국최초로 온라인 주민설명회를 실시하는 등 코로나19로 사업추진이 지연되는 것을 막고자 하였으며, 토지소유자 2/3이상과 토지면적 2/3 이상의 지정동의서를 받아 경기도로부터 지적재조사사업 지구로 지정받았다. 지적재조사 측량수행자 업체로 선정된 한국국토정보공사 경기지역본부의 측량단계를 걸쳐 현재는 후속절차로 관고지구의 경계결정위원회 심의와 이의신청 ‧ 수광지구 경계협의 등을 앞두고 있다.    윤희태 토지정보과장은 “이천시는 선도지자체로 선발된 후 ‘19년도 대비 필지 수가 10배 이상 증가하는 등 사업량이 전국 최고수준인데, 시민 만족도 충족시켜 신뢰받는 이천시가 되기를 고대한다”고 하였다.    한편,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공보의 등록사항을 조사·측량하여 기존의 지적공부를 디지털에 의한 새로운 지적공부로 전환하고, 토지의 실제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등록사항을 바로잡아,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함과 동시에 국민의 재산권 보호를 궁극적 목표로 두는 사업이다.

경제 더보기

경기도, 청년기업에 날개단다‥온라인 판로지원 참여기업 모집

    경기도(경제실)와 경기도주식회사가 오는 8월 14일까지 도내 청년 기업을 대상으로 온라인 판로지원 사업에 참여할 업체를 2차로 모집한다.   ‘경기도 청년 기업 판로지원 사업’은 경기도에 본사 또는 공장이 있는 중소기업 중 대표자가 만 20세~39세이고 온라인에 입점 가능한 제품을 보유한 업체면 지원할 수 있다.   사업에 선정된 청년 기업 제품은 ‘인터파크’, ‘위메프’ 등 국내 대형 온라인 유통채널에 입점 된다. 또한, 제품 상세페이지 제작·상품 기획전 등 다양한 프로모션 활동을 지원받는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참가 지원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작성해 오는 8월 14일 오후 3시까지 담당자 이메일(seohee678@kgcbrand.com) 또는 경기도주식회사 방문·우편접수를 하면 된다.   지원 제품은 서류심사 및 선정위원회를 거쳐 선발되며, 제품 경쟁력과 지역 밀착성 등을 평가받는다. 또한, 장애인고용기업·여성 기업·사회적기업 등은 선정 시 우대받을 수 있다.   홍석민 경기도주식회사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경기도의 많은 청년 기업이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며 “경기도주식회사가 보유한 다양한 유통망을 활용해 청년 기업에 판로를 제공하고, 이들의 매출 증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홈페이지(www.gg.go.kr) 고시·공고란 또는 경기도주식회사 홈페이지(www.kgcbrand.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천시, 이천사랑 지역화폐 특별이벤트 기간 연말까지 연장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이달까지 계획되어 있던 이천사랑 지역화폐 특별이벤트 기간을 올해 연말까지 연장한다.    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소상공인을 돕기위해 지역화폐 하반기 추가예산을 확보하여 당초 7월까지 진행 예정이었던 월 100만원 충전 시 10% 인센티브를 더해주는 특별이벤트 기간을 연말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시관계자는 “이천사랑지역화폐가 올해 활발히 유통되면서 당초 목표액인 100억원을 2.5배이상 초과 달성한 약 250억원의 발행액을 기록하고 있다”며 “장기화되어가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지역화폐가 소상공인과 지역경제에 훈기를 전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로써 연말까지 1인당 월 충전 상한액은 100만원으로 이 금액을 충전하게 되면 시에서 주는 10%의 인센티브 금액이 더해져 10만원을 추가한 110만원이 충전되며, 카드를 사용하기 전 소득공제를 신청하면 사용 금액의 30% 세제혜택도 받을 수 있다.   한편, 지역화폐는 대규모점포, 유흥업소 등을 제외한 연매출 10억 미만의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특히 전통시장과 병원, 약국 등에서는 제한없이 모두 사용 가능하다.

미래통합당 부동산시장 정상화 특위 공청회 개최

  미래통합당 부동산시장 정상화 특별위원회에서 임대차5법에 관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미래통합당 부동산시장 정상화 특별위원회는 30일(목) 오후 1시30분~3시30분까지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정경희 의원, 임대인협의회 추진위원회와 공동으로 “누구를 위한 부동산 정책인가? 패닉에 빠진 임대차 시장”이라는 제목으로 공청회를 개최한다.   발제는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임대차5법의 문제점과 대안 모색”이라는 주제로 김성호 변호사가 발제를 맡고, 건국대학교 부동산학과 심교언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된다. 패널로는 김선택 한국납세자연맹 회장, 성창엽 임대인협의회 추진위원장, 이인화 도원건축사사무소 대표, 이형호 6·17 부동산집회 추진위원장, 권은정 임대차3법 대책위원장이 나와 열띤 토론을 펼친다.   이날 공청회에는 미래통합당 부동산시장 정상화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송석준 의원과 특별위원들이 함께 참석하여 등록임대사업자제도 폐지로 인한 임대시장의 혼란 및 피해 등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의 난맥상과 서민들의 고충을 짚어 보고 바람직한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 경력단절예방지원사업

  이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이천새일센터)는 28일 기업체 관리자 및 이천고용센터, 여성일자리 관련 전문가와 함께 경력단절예방지원사업 직장문화개선 전문가 회의를 개최하였다.    관내 20개 기업체 관리자 및 일자리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이천고용센터 이해진팀장의 코로나 이슈로 인한 이천시 경력단절여성 실업현황 및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고용노동부의 고용정책인 ‘고용유지지원제도’와 ‘긴급돌봄비용지원’에 대한 특강도 진행되었다.   회의에 참가한 기업체 관계자도 코로나 19로 인한 회사의 어려움과 현재 근무 중인 여성근로자가 경력단절이 되지 않도록 시차근무제도, 격주근무제도 등 여러 가지 방안으로 업무에 숙련된 여성 근로자들이 퇴사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하기도 하였다.     경력단절예방지원사업은 일·가정 모두 양립할 수 있도록 하고, 노무 상담과 여성의 근로 지속을 위한 역량 강화 교육 및 워킹맘 자녀를 위한 프로그램, 직장문화개선사업,  직장환경개선사업 등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교육을 희망하는 기업은 언제든지 새일센터의 문을 두드리면 된다.

서민들의 보금자리 원룸, 빌라 다세대 주택도 깡통전세 급증…

  서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원룸, 빌라 다세대 주택도 깡통전세가 속출하고 있다.    28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미래통합당 송석준 의원(경기 이천시)에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20년 6월말 기준 전세보증금반환보증 사고 현황은 총 1,255건 2,476억 원으로 작년 동월 기준(총 615건 1,364억 원)건수로는 2배, 사고금액은 1.8배나 증가했다.   전세 반환 보증사고의 대부분은 아파트, 다세대 주택에서 발생했다.    2020년 6월말 기준 주택유형별 사고 현황을 살펴보면 아파트 552건 1,133억원, 다세대 주택 551건 1,105억 원, 오피스텔 84건 137억원 그 외(다가구주택, 단독주택, 연립주택) 68건 100억이었다.    2016년 전체 사고 건수 대비 다세대주택의 사고 발생 건수는 7.4%였으나 2020년 6월말 기준은 43.9%로 다세대주택에서 전세보증 반환 사고가 급증한 것으로 드러났다. *다세대 주택 보증사고 발생건수 2016년 7.4%, 2017년 6.1%, 2018년 7.5%, 2019년 24.5%, 2020년 43.9%   2017~2018년에 원룸, 빌라 등 다세대주택에 갭투자를 한 임대인이 전세금을 변제하지 못하면서 깡통전세가 발생한 것이 원인으로 풀이된다.   최근 시중은행 중 일부가 아파트 외 주택에 대해 전세대출중단을 시도하는 일도 발생*했는데, 이는 금융권의 자금회수에 대한 우려를 보여주는 반증사례라고 할 수 있다.  *신한은행. 보증담당 기관들과 협의해 중단논의는 백지화   최근 정부의 주택담보대출 규제강화 등 부동산에 대한 금융규제가 본격화되면서 그 여파가 다세대 주택의 전세 시장에도 직격탄을 가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다세대 주택은 매매금액 대비 전세금 비중이 높아 2019~2020년에 갭투자 대상이 된 다세대주택들에 대해서도 깡통전세 발생 가능성이 농후한 상황이다.    송석준 의원은 “정부가 22회에 달하는 부동산 대책을 내놓았지만 백약이 무효”라며 “최근 부동산에 대한 세금폭탄, 계약자유를 침해하는 임대차 5법, 등록임대사업제도 폐지 등 잘못된 정부 부동산 정책으로 애꿎은 서민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라고 지적하며 “급증하는 보증사고를 막기 위한 근본적 해결책은 정부의 잘못된 부동산 정책 수정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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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민원실 로비에 그림 전시회 개최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수준 높은 민원 서비스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청사로비에 ‘이천시의 아름다운 일상전’이란 이름의 작품 전시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전시회는 신둔면 주민자치학습자들이 그동안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통해 배우고 익힌 내용을 기반으로 개개인의 기량을 마음껏 뽐낸 작품 15점이 선정되어 전시되었다.    작품의 주제는 우리의 일상적인 공간인 이천시의 아름답고 추억이 담긴 공간으로 구성되었다.   자연친화적인 공간과 함께 작품들이 어우러져 여유와 사색이 흐르는 공간으로 꾸며져 민원업무를 위해 방문한 민원인들의 발길을 붙잡을 정도의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전시는 8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달간 청시로비에서 전시될 예정이며, 하루 500여명이 방문하는 종합민원실 민원의 휴식공간 제공은 물론 힐링의 시간도 함께 도모하고 있다.   이천시청을 방문한 민원인은 “코로나19로 인하여 전시회나 공연장의 방문이 어려운 시기에 시청을 방문하여 이런 좋은 작품을 볼 수 있어 기분이 좋았으며, 이런 작은 전시회 등이 시청에서 자주 열렸으면 좋겠다”고 하였다.

이천시립도서관, 2020년 길위의 인문학 수강생 모집

  이천시(시장 엄태준) 시립도서관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2020년 도서관 길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도서관 길위의 인문학’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한국도서관협회 주관의 공모사업으로, 시립도서관은 ‘함께쓰기’ 분야에 선정돼 ‘아무나의 글쓰기’라는 주제로 2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차 프로그램 ‘글을 쓰다, 삶을 짓다’는 자서전을 집필하는 강의이다. 강의는 최병일 강사(숭례문학당)가 맡으며, 수강생으로 하여금 지난 삶을 인문학적으로 성찰하고, 좋은 문장으로 기록할 수 있도록 글쓰기와 첨삭지도를 진행한다.   수강 대상은 글쓰기를 지속해왔거나, 시립도서관 인문학 강좌(신중년, 미리 쓰는 자서전)를 수강한 중·장년층 20명으로 한다. 운영일정은 9월 2일부터 11월 11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12시(총10회) 이다.   2차 프로그램 ‘감상과 사유, 글이 되다’는 실용 글쓰기 강의이다. 강의는 윤석윤 강사(숭례문학당)가 맡으며, 에세이·서평·영화리뷰·칼럼 등 다양한 갈래의 글쓰기 방법을 익히고 실습하는 입문 강의를 진행한다.   수강 대상은 글쓰기와 서평모임에 관심이 있는 성인 25명으로 한다. 운영일정은 9월 1일부터 11월 17일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 7시~9시(총10회)이다.   두 강좌를 통해 만들어진 수강생의 결과물은 향후 작품집으로 발간하고, 지속적인 글쓰기 활동에 관심 있는 수강생들은 후속 모임으로 양성하여 시립도서관 독서동아리 결성을 추진할 예정이다.   수강생 모집은 오는 8월 10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이천시통합도서관 홈페이지(www.icheonlib.go.kr)에서 선착순으로 한다. ▶ 문 의 : 이천시 도서관과 시립도서관팀 / (☎ 031-644-4354  

이천시 사회단체, ‘택배 없는 날’ 캠페인 진행

코로나19등의 영향으로 온라인 주문이 급증하여 택배업무가 폭증하고 있는 가운데 주요택배사들과 한국통합물류협회가 8월14일(금)을 ‘택배없는 날’로 지정하여 8월14일(금)부터 16일(일) 까지 택배기사들의 연휴를 보장하려 하고 있다.   이런한 취지에 공감하여 이천시의 제 단체들은 ‘8월10일(월)~16일(일)까지 불요불급한 택배 주문안하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이천시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 박미경 센터장은 ‘휴무전의 택배주문이 절대적으로 줄어들지 않는 한 연휴 후 과다한 업무량이 예상되 본래 취지와 다른 부작용을 낳게 될 것이다.   시민들이 한주일 정도 택배주문을 자제하고 주변 소매점이나 인근 전통시장등을 이용해 주시는 배려와 더불어 사는 사회적연대가 필요하다’며 ‘택배노동자들이 고단함이 우리들에게 많은 편리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에 대해 감사함을 느낀다’ 고 말했다.     이천시 ‘택배없는 날’은 각 기관이나 단체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지며 8월7일 현재 약 20여개의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택배없는 날 참여 사회단체-가나다 순> (재)청소년육성재단,국민연금공단 이천여주지사,대한노인회 이천시지회,더불어민주당 이천시지역위원회 미래통합당 이천시지역위원회,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이천시협의회,샘물노인복지센터 소비자교육중앙회 이천시지회,스토리그라운드,신현요양원,신현주야간보호센터,신현홈케어 예원재가복지센터,은빛사랑채신하주간보호센터,은빛사랑채한사랑주간보호센터,이천 YMCA 이천시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이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이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천여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천장애인부모회,이천지역자활센터,정의당 이천시지역위원회 진보당 이천시위원회,한국신체장애인복지회 이천시지부    

경기도, 14일 의료계 집단휴진 대비 비상진료체계 구축...

  의과대학 정원 증원 등 정부 보건의료 현안* 반대를 이유로 대한의사협회가 14일 집단 휴진을 선언한 가운데 경기도가 의료공백 방지와 도민 불편 해소를 위해 긴급대책마련에 나섰다. 시군을 통해 의원급 의료기관에 집단휴진 예정일에 진료명령을 내리는 한편, 집단휴진에 대비한 비상진료체계 구축이 주요 내용이다.    * 보건의료 현안 : 의대정원 증원, 공공의대 설립, 첩약 급여화, 비대면진료   경기도는 7일 오전 김희겸 경기도 행정1부지사 주재로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의료계 집단휴진 대비 비상진료대책을 논의했다.   김희겸 행정1부지사는 “대한의사협회가 14일 집단휴진을 예고해 진료 차질이 우려된다. 각 시군에서는 철저히 대비해 의료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며 적극적인 대응을 당부했다.   이에 따라 도는 먼저 도내 7,178개 의원급 의료기관에 행정조치를 하도록 각 시군에 요청했다. 도는 이날 31개 시군에 의료계 집단휴진에 대비해 ‘집단휴진 예정일 진료명령’, ‘휴진신고를 위한 휴진신고명령’, ‘집단휴진이 확실할 경우 업무개시명령’ 등 3가지 행정조치를 취해 달라는 내용의 행정조치 요청 공문을 보냈다.   집단휴진 예정일 진료명령은 집단휴진 예정일인 14일에 진료를 실시하도록 촉구하는 시장·군수 명의의 행정명령이다. 휴진신고명령은 집단 휴진일에 부득이한 사유로 휴진할 경우 관할 보건소에 휴진 4일전까지 신고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업무개시명령은 시군별 휴진신고 기관이 전체 의원급 의료기관수의 10% 이상일 경우에 내리는 것으로 휴진신고 접수건수를 파악해 8월 12일 발동하게 된다.   도는 14일 집단휴진 당일 불법휴진 여부 등을 파악해 의료법 위반 여부 등을 확인한 후 행정조치 할 예정이다. 현행 의료법은 행정명령 위반시 의료기관에 대해 업무정지 15일, 의료인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하고 있다.   행정명령과 별도로 도는 집단휴진으로 발생할 수 있는 비상상황에 대비해 도내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352곳에 평일진료 시간 확대와 주말·공휴일 진료를 요청하고, 91개 응급의료기관과 응급의료시설, 종합병원 응급실 등은 24시간 응급환자 진료가 가능하도록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수원, 의정부, 파주, 이천, 안성, 포천 등 경기도의료원 6곳과 성남시의료원은 진료공백 최소화를 위해 의료진 집단휴진기간에도 외래진료와 응급실 24시간 진료를 정상적으로 실시한다.   또, 의료공백 최소화를 위해 12일부터 집단휴진 종료 시까지 경기도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 상황실에서는 시·군별 보건소 근무상황, 파업기간 동안 비상진료기관 운영여부를 상시 점검하고 비상진료 불이행 기관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강력 조치할 예정이다.   파업기간 중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 안내도 24시간 병행한다. 보건복지부 콜센터 129나 119 구급상황관리센터, 건강보험공단(1577-1000), 건강보험심사평가원(1644-2000) 콜센터에서는 전화로 진료기관을 안내한다. 응급의료정보제공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도 이용할 수 있다.   한편, 7일 전공의 집단휴진과 관련해 도는 대체 인력 투입 등으로 진료에 큰 차질은 없을 것이라며 대규모 환자 발생 등에 대비한 응급의료지원체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천시시설관리공단, 비대면 가족친화행사 개최

  이천시시설관리공단(이하‘공단’, 송병광 이사장 직무대행)은 지난 6일 일과 가정이 균형하는 공단 문화 조성을 위하여 비대면 직원 자녀 초청 부모직장체험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2016년부터 진행해온 공단의 직원 자녀 초청 부모직장체험 행사는 여름방학을 맞이한 직원의 초등학생 자녀를 초청하여 공단 사업장 견학 및 실습, 다양한 체험 등으로 구성된 공단의 대표 가족친화행사다.   공단은 올해 코로나19가 지속 확산되고 감염 취약계층인 아동을 보호하기 위하여 비대면 행사로 진행하기로 결정하였다. 이에 코로나19로 인한 외출자제로 가정 내 놀이도구인 보드게임과 이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부터 지원 받은 컵케이크 만들기 체험키트, 공단의 친환경 경영을 홍보하는 텀블러로 구성된 물품을 직원에게 전달하였다.    송병광 이사장 직무대행은 “그간 공단은 부모직장체험 행사 뿐만 아니라 가족 초청 임용식, 영화관람 등 다양한 가족친화행사를 진행해왔다.”면서 “앞으로도 양성평등과 일·생활 균형이 실현되는 가족·여가친화경영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단은 일과 생활이 균형하는 직장문화의 우수성을 인정 받아 2017년 여성가족부 가족친화기관,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 여가친화기관, 경기도 가족친화 일하기좋은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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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경기도공예품대전에서 ‘최우수’ 선정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관하는 제50회 경기도 공예품 대전에서 지난해에 이어 연속 ‘최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었다.   이번 경기도 공예품 대전은 1971년부터 정부주도로 실시해온 대한민국공예품대전에 출품하기 위해 실시한 것으로 대한민국 전통문화의 맥을 잇고 우리나라 공예품을 현대적 시각으로 재조명하여 실생활과 접목시켜 온 공예인들을 위한 축제의 한마당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이번 경기도 공예품 대전에 참여하기 위해 참여자 공고를 통해 신청한 공예인들을 대상으로 공예품 개발비용을 지원하고 매년 실무 위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1:1 맟춤형 컨설팅 지원사업은 물론 국․내외 전시․판매 행사지원 등 다양한 형태의 공예부분 지원사업을 통해 최신 트렌드에 맞는 디자인 개발과 소비자가 선호하는 제품을 개발하고 전통도자문화의 계승발전을 위한 노력들을 지속적으로 기울인 결과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되는 영광을 앉았다”고 밝혔다.   이천의 공예인들이 도자, 목·칠 등의 분야에서 2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출품한 작품 중 입상한 작품들은 영상물과 e-도록을 제작해 8월 31일부터 경기도청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ggholics)과 경기도 홈페이지(www.gg.go.kr)를 통해 공개, 전시장을 직접 찾아가지 않아도 경기도의 우수한 공예문화를 향유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이번 공예품 경진대회 2년 연속 최우수 지방자치단체 선정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이천시의 우수한 공예품들이 경기도뿐만이 아니라 대한민국 넘어 해외에서도 인정을 받고 있는 것이라 생각하며, 공예품 경진대회를 통해 공예인들이 함께 어우러져 공예문화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공유는 물론 판로개척과 미래의 공예문화산업 발전에 관한 새로운 역사를 만드는 혁신과 도약의 장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한 “과거 세계도자기 종주국으로의 영광에 안주하지 않고 신(新)도자문화 창출을 위해 꾸준한 노력과 발전을 거듭해 온 이천시는 앞으로도 도예가들의 창작활동과 도자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과 격려를 다해 대한민국 도자문화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도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천시의 경기도 공예품 대전 최우수 지방자치단체 선정은 이천시가 공예문화산업 발전에 무단히 노력해온 결과라고 생각하며, 우리 전통의 문화와 감동적인 미래를 함께 만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해 본다.    

이천아트홀 문화가 있는 날

  [이천시 이승철기자]=2020년 8월 1일 오후7시 이천아트홀이 공연을 선보인다. 지난 상반기부터 시작된 코로나19사태로 공연이 중단되었던 이천아트홀이 8월 1일 7월‘문화가 있는 날’ 미라클라스 한태인 ‘Over the Beatles’를 시작으로 이천시민에게 다시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공연은 아직 완벽하게 안정화 되지 못한 코로나19사태에 대비하여 이천시청 공식 유튜브 계정(https://www.youtube.com/user/2000ishappy)을 통해 송출되는 무관중 온라인 공연으로써 8월 1일(토) 19시 이천시청 유튜브 계정에 접속한 이천시민 모두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천아트홀의 2020년 첫 번째 문화가 있는 날을 선보일 한태인은 2017년 JTBC에서 진행되어진 오디션 프로그램 팬텀싱어 시즌2에서 준우승한 실력자로 김주택, 박상현 그리고 정필립과 ‘미라클라스’라는 침을 이루어 활동하고 있다. 이번 공연 ‘Over the Beatles’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뮤지션이었던 비틀즈의 숨겨진 이야기를 풀어내며 직접 편곡한 음악과 노래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천아트홀 관계자는 “이천 시민께서 이천아트홀에 직접 오셔서 공연을 관람하시면 좋겠지만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당분간은 온라인으로 찾아 뵐 것 같다.”라고 말하며 “현재 상황이 진정되어 ‘뮤지컬 킹키부츠’, ‘옥주현 콘서트’, ‘국립현대무용단’등 저희 이천아트홀이 준비한 하반기 공연에는 시민 여러분을 직접 만나 뵙고 인사드리기를 간절히 바란다.”라고 전했다.   ‘문화가 있는 날’은 전국 문화시설의 문턱을 낮추고 국민 생활 속 문화 향유를 확산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2014년 1월부터 시행한 제도로 전국의 주요 문화시설들의 자율 참여로 진행된다.

효양도서관 인스타그램 라이브특강“굿초이스”

  이천시립효양도서관은 비대면 프로그램이 요구되는 시대적 흐름에 맞춰 인스타그램 라이브방송 “굿초이스”의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세상에 무해한 사람이 되고 싶어”의 허유정 작가를 초청하여 7월 6일 오후2시에 라이브 특강(라이브방송 시청 및 IGTV 재방송 조회 수를 포함하여 총 310명으로 집계)을 성황리에 마쳤다.   첫 번째 방송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확인한 만큼 굿초이스 라이브 특강을 월별 정규프로그램으로 편성하여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세상사는 사람들의 평범한 이야기를 시민들과 공감·소통할 예정이다.   두 번째 특강은 “언택트 시대에 콘택트 교육을 고수하는 이유”를 주제로 이새롬 강사를 초청하여 1차시에는 교육자로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온라인 학습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 점검해보며, 2차시에는 ‘영어접착제 활용법’ 이라는 내용으로 끝이 안 보이는 영어를 재밌고 쉽게 배우는 노하우 등을 소개한다.   강의는 8월 13일 오후1시, 8월 20일 오후1시에 효양도서관 인스타그램(계정명:hyoyang_library)라이브로 진행한다.    도서관 개관에 따라 현장 참여도 병행하며 신청은 8월 6일 오전 10시부터 이천시 통합도서관 홈페이지 선착순 10명(현장참여)을 모집한다.    장성애 도서관과장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언택트 시대에 일방적인 전달식 강연이 아닌 실시간 시민참여와 소통을 통한 콘택트 프로그램 진행으로 시민이 참여하는 소통 이천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2020 지역문화예술플랫폼 육성사업

  이천시립월전미술관(관장 장학구)은 2020년 지역문화예술플랫폼육성사업(경기도주최) 의 일환으로 2020년 7월 29일부터 9월 13일까지 <新미식생활기>전시를 개최한다.   이 전시는 서기환, 서지선, 오수지, 윤소연, 최성환 등 현대를 살아가는 작가 다섯명의 작품을 통해 현시대의 식생활, 식문화를 살펴볼 수 있다.    오늘날 우리는 옛 벽화에 나와 있는 연회풍경, 주방 및 푸줏간 등을 보면서 당대 식문화를 유추해보고 생활상과 문화수준을 가늠하기도 한다. 현대 우리의 식문화를 500년, 1000년 후에는 어떻게 바라볼 수 있을까? 요즘 먹는 것의 의미는 에너지를 생성하는 것에서 나아가 개성과 신념, 성향을 표현하는 하나의 수단으로도 표현되고 있다.   또 최근에는 먹고 즐기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사진으로 찍어 온라인에 업로드 하여 다른 사람들과 경험을 나누고 생활상을 공개하기도 한다. 사회가 발달하면서 개 인주의 성향이 강화되었다고 하면서도 지극히 개인적인 사항은 공개하는 신기한 시대 가 열린 것이다.    이번 <新미식생활기>전시에서는 옛 벽화나 고화古畫속의 잔칫상에서 벗어나 현대 의 지극히 사소하며 평범하지만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일상 속 식생활을 작가의 생 각과 의도에 따라 표현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신혼, 아이가 태어나서, 어느 정도 성장 후 변화된 부부의 식사장면을 유쾌하게 8 년에 걸쳐 연작 아닌 연작으로 표현한 서기환의 <사람풍경>시리즈를 비롯하여, 불특 정다수의 사람들이 개인적이며 고립된 거리감을 바라면서도 무리에 속해있고자 하는 현대인의 욕망을 카페라는 공간을 통해 일관성 있게 표현한 서지선의 작품은 현대인 의 생활상을 보여주는 풍속화적 화면을 통해 현대 식생활의 단면을 보여준다.    오수지의 작품 <회원님의 사진을 좋아합니다.>에서는 술잔하나, 먹고 있는 안주 부 스러기를 SNS에 업로드하여 글 한줄 없더라도 자신의 현재를 타인에게 알리고, 응답 을 바라는 현대 2,30대 젊은 세대의 문화를 그림 한 점으로 느껴볼 수 있다.   또 윤소 연의 <가끔 생각이 많아질 때가 있다.>는 세 종류의 맥주, 와인에 피자와 치즈, 그리 고 커피까지. 작품 제목처럼 복잡한 작가의 머릿속을 작품 속에 표현하고 있다. 오수 지, 윤소연은 정물화와도 같은 화면을 통해 식생활에 투영된 심리를 엿보게 해준다.    한편 최성환의 작품 속에서는 이웃과 지인, 가족과 함께 어울리며 음식을 나누는 옛 모습과 닮았지만 봄이면 벚꽃 구경을 하며, 여름이면 두둥실 달을 보며 등 전원 속에서 사계절을 좋은 사람들과 함께 즐기는 모습을 현대에 맞춰 표현하였다.   이는 모임의 즐거움에는 고금을 막론하고 음식이 불가결하다는 진리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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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육상연맹 제8대 이윤진 회장 취임식 개최

송석준 의원 '건강한 육체와 건전한 정신 가질 수 있는 가장 좋은 운동' 홍헌표 의장, 도종환 시인의 ‘흔들리며 피는 꽃’ 낭송 이천시 육상연맹 제8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윤진 회장이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배석환 기자 이천시 육상연맹이 새로운 도약을 알리며 제8대 이윤진 회장 취임식이 지난 22일 6시 미란다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취임식에는 송석준 국회의원, 이천시체육회 정원진 상임 수석부회장, 이천시의회 홍헌표 의장, 경기도 육상연맹 의원, 이천시 육상연맹 의원 및 회원 등 약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가졌다.   이윤진 회장은 인사말에서 “이천시 육상연맹 제8대 회장에 취임하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며, 오늘 이후 저는 이천시 육상연맹 회장으로서 더할 수 없는 막중한 책임을 느끼며 여러분의 대변인이자 일꾼이라고 생각하며 지금까지 저희 경험과 열정을 바쳐 이천시 육상연맹을 위해 사심 없이할 것.”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육상경기는 스포츠의 꽃으로 모든 운동의 핵심이며, 특히, 육상경기는 많은 사람이 쉽게 할 수 있는 종목이고, 함께 달리는 가운데 명랑한 분위기를 만드는 운동이다. 시민들은 이제 함께 땀을 흘리며 스포츠의 주인공이 되는 여건조성을 원하고 있다. 이 모든 것은 생활체육을 참여를 통해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한다. 생활체육 바탕 위에 전문 체육이 더욱 발전하리라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또 “나는 임기 동안 첫째 육상연맹의 단합과 화합에 힘쓸 것이며, 둘째, 육상종목은 남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스포츠인 만큼 앞으로 시민들이 더 가까이에서 육상을 접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겠다. 셋째, 육상 꿈나무를 육성하고 발전시키도록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서 “이것은 저 혼자서 이룰 수 없으므로 임원 및 회원들의 화합과 단결 그리고 체육회 및 각 기관의 적극적인 협력과 관심을 부탁드린다. 육상연맹에 대한 무한한 사랑과 열정을 부탁드리며, 회원여러분 생활체육의 축제인 제20회 이천시 도자기 마라톤대회가 5월5일에 개최한다. 육상연맹이 주관인 만큼 회원 여러분들의 홍보과 관심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좌상)송석준 국회의원, 이천시 체육회 정원진 부회장, 경기도 육상연맹 사무장, 홍헌표 의장이 각각 인사말을 하고있다. 엄태준 시장은 바쁜 일정 때문에 참석지 못해 이천시 체육회 정원진 부회장이 축사를 대신해서 전했다. 축사에서 “새해를 맞아 새로운 회장님을 맞이하기 위해 이천시 육상연맹 회장 취임식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먼저 앞으로 이천시 육상연맹 이윤진 회장님 취임식으로 진심으로 축하하며 육상연맹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애써주실 협회 관계자와 모든 동호회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덧붙여 “이천시 육상연맹은 여러분께 애정 어린 관심과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종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앞으로도 육상종목이 동호회원 여러분들의 진심으로 더욱 활성화되어 이천 시민 모두 건강하고 성숙한 시민의식을 갖는 종목으로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서 “이천시 육상연맹을 위해 힘써주신 이윤진 회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동호회 회원들 간에 화합과 힘을 모아서 이천시 육상연맹이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과 성의를 다해 주기길 부탁드린다.”고 육상연맹의 발전을 기대했다.   송석준 국회의원은 인사말에서“이윤진 회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육상을 통해서 건강한 육체와 건전한 정신을 가질 수 있는 가장 좋은 운동 중의 하나이다. 기본종목이면서도 무안한 가치를 내포하고 있는 운동이다.   여러분들의 좋은 기를 주변 분들에게 나눠주시고 지역발전 대한민국 발전에 중심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천시의회 홍헌표 의장은 인사말에서“새 출발을 하시게 되는 이윤진 회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존경하는 이천육상연맹 회원 여러분 그리고 내외 귀빈 여러분 저는 7대 이천시의장을 맡게 되었다.   이천시의회에서는 이천시 육생연맹이 더욱더 발전할 수 있도록 성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도종환의 ‘흔들리며 피는 꽃을’의 시 낭송을 했다.    ‘흔들리며 피는 꽃’   도종환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면서 피었나니 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세웠나니 흔들리지 않고 가는 사랑이 어디 있으랴 젖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빛나는 꽃들도 다 젖으며 젖으며 피었나니 바람과 비에 젖으며 꽃잎 따뜻하게 피웠나니 젖지 않고 가는 삶이 어디 있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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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 총력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지난 6월 8일부터 7월 17일까지 사과, 배 400농가 219ha를 대상으로 2, 3차 과수화상병 정밀 예찰조사를 완료하였다.   2019년 과수화상병이 처음 발생한 이후로 조기 확산 방지를 위해 과수화상병 농가 자진신고제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농가 및 기술센터 직원들을 대상으로 예찰을 위한 화상병 자체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였다.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으로 금년도에는 4개소에서 과수화상병이 발생하였지만 농가 신고 및 예찰조사반의 정밀 예찰이 적절하게 이루어져 발생률이 5% 미만일 때 조기 발견하여 전체폐원을 실시한 과원은 발생하지 않았다.    과수화상병은 치료약제가 없기 때문에 예방 약제를 적기에 살포하고 농작업 도구 소독을 철저히 하여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또한 과수화상병 세균의 활성이 최대가 되는 5~7월에는 주기적인 예찰을 통해 조기발견 및 긴급방제를 실시하여 인근 농가로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오용익 과수연구팀장은“과수화상병 위기대응단계가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된만큼 과수 농업인들은 농작업시 작업도구 소독 및 청결한 과원관리를 철저히 해야 하며 과수원의 외부인 출입을 제한하고 자가예찰을 통해 의심증상 발견 즉시 이천시 과수화상병 대책상황실(☏031-645-3473)로 자진신고 할 것”을 당부하였다.

공익직불제, 이제는 준수사항 실천이 중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이천사무소(소장 이재철, 이하 농관원)는 지자체를 통해 기본형 공익직불금(이하, 기본직불금) 약 87백건이 신청·접수되었다고 밝혔다.     향후 농관원은 기본직불금 신청농가를 대상으로 의무 준수사항에 대한 이행점검을 10월말까지 마무리하여, 금년 11~12월 중 기본직불금 지급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국세청·국토부 등 관련기관 정보 연계를 통해 농외소득, 농지 소유면적, 농촌 거주기간 등의 자격요건을 확인하고, 농식품부, 농관원, 지자체 등 관계기관의 현장조사를 통해 자격요건, 준수사항, 부정수급 여부 등을 철저히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현장에서 농업활동을 통한 환경보전과 농촌 공동체 유지, 식품안전 등 공익기능을 증진할 수 있도록 농업인에 대한 지도·홍보를 병행 추진할 예정이다.    기본직불금 지급대상 농업인은 환경보호, 생태보전, 공동체 활성화, 먹거리 안전 등 분야별로 총 17개 항목의 준수사항을 성실히 이행하여야 한다.    점검결과 농지의 형상 및 기능 유지가 불가능한 농지는 기본직불금 지급이 제외되며, 농약·비료사용 기준 및 마을공동체 활동 등 준수사항 이행점검을 통해 미 이행 시 각 항목별 직불금 총액의 10%를 감액 지급하게 된다.   농관원은 농업인이 준수사항을 정확하게 인지하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하여, 공익직불 명예감시원을 활용한 홍보와  현수막 게시, 리후렛 배부, 이·통장 공한문 발송과 마을방송 등 지역단위 홍보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농관원 이재철 소장은 “공익직불제 조기 안착을 위해 지자체와의 협력과 농업인의 적극적인 협조가 중요하다”고 하면서. “향후 농업인의 자격검증 및 이행점검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공익직불제도 조기 안착을 통한 농가소득이 보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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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질환자 치료비 지원 사업’ 시행

  이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질환자 치료비 지원사업 ‘경기도 마음건강 케어’를 지난 7월 1일부터 진행하고 있다.    ‘경기도 마음건강 케어’는 진단받지 않은 정신질환자를 발견해 진단과 치료가 조기에 이루어지도록 돕고 치료가 지속적으로 유지되도록 정신건강의학과 치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정신건강복지법 제50조에 의한 응급입원비 ▲동법 제44조에 의한 행정입원비 ▲동법 제64조에 따라 외래치료지원이 결정된 정신질환자에 대한 치료비 중 본인 일부 부담금 ▲정신건강의학과 진단을 위한 진료비 등 초기진단비(1인 연 최대 40만원, 최초진단연도 2020년, 진단코드 및 이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 필수) ▲정신 질환 외래진료 치료비(1인 연 최대 36만원, 이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 필수, 기존 중위소득 65% 이하 지원, 조현병, 기분장애, 신경증 및 스트레스, 소아기 및 청소년기 (질병코드 F20∼29, 30∼39, 40~48, 90~98) 등이다.   또한, 하반기부터 최근 5년 이내에 최초 진단받은 만19∼34세를 위한 청년 외래치료비(질병코드 F20~29, 30~39)를 지원예정이며 2020년 1월 1일부터 발생한 치료비부터 소급하여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항목에 따라 자격조건과 구비서류가 상이하기 때문에 자세한 사항은 이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031-637-2330)로 문의하면 된다.

이천새일센터 워킹맘 자녀를 위한 온·오프라인 클래스 성황리에 개최

  일하는 여성들을 위해서 많은 사업을 펼치고 있는 이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이천새일센터)는 25일 경력단절예방지원사업으로 워킹맘 자녀들을 위한 온·오프라인 클래스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여성이 경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응원하고 일하는 엄마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자라나는 미래세대를 위해서 기획된 이날 행사에는 5세부터 15세까지의 워킹맘 자녀들 100명이 참여하여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코로나 19 이슈로 인해 여러 사람이 모이는 것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이천새일센터는 안전한 1:1 상담, 야외 수업과 함께 비대면으로 쌍방향 대화가 가능한 온라인 수업을 준비하였다.     이날 모든 수업과 상담은 이천새일센터가 배출한 디딤돌 강사들로 진행되었고, 코로나 19 이슈를 극복하기 위해서 오프라인 수업뿐만 아니라, 온라인 수업도 할 수 있게 많은 노력을 하였다.    온라인 수업은 이미 만들어진 영상을 시청하는 기존의 수업이 아니라 구글미트 솔루션을 활용한 강사와 어린이가 화면을 통하여 서로 마주보며 실시간으로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온라인 수업에 필요한 수업 재료는 전날 드라이브스루를 통해 전달되었고 수업 당일에는 강사가 보내준 링크를 클릭하여 간편하게 로그인할 수 있었다. 코로나 시대에 어린이들을 위로하고 힘과 지혜를 길러 주는 유익한 수업이 되었다.   앞으로도 이천새일센터는 일하는 엄마들이 행복한 세상을 위해서 아낌없는 지원과 노력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이천시 드림스타트, 함소아한의원과 함께하는 면역 강화 프로그램 진행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드림스타트 아동권리보장원과 중앙함소아한의원 및 이천시함소아한의원의 지원으로 7월21일부터 한방진료“동병하치”와 영양제 지원을 통한 드림스타트 대상아동 면역 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천시드림스타트는 매년 신체/건강 프로그램의 하나로 드림스타트 아동권리보장원, 함소아한의원과 함께 ‘동병하치’사업을 진행해 왔으며, 2020년에는 최근 아이들의 면역력 증진이 더욱 필요함을 생각하여 영양제 지원을 포함한 면역 강화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이에 7월 21일에는 겨울의 병을 여름에 미리 다스린다는 뜻의 ‘동병하치(冬病夏治)’ 한방진료를 36개월~미취학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여 가을·겨울철 영유아 호흡기 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하였고, 이후 8월까지는 아동 성장기에 꼭 필요한 비타민B, C, D 및 아연 등이 함유된 함소아 면역젤리를 각 가정에 지원하여 최근 유행하는 전염성 질환을 예방하고 아동의 면역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이천시함소아한의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드림스타트 사업지원단 지원아동 15명을 포함하여 총 20명의 영유아 아동이 동병하치 진료를 받을 수 있었고, 아동 성장에 꼭 필요한 영양소가 포함된 영양제를 추천받고 연계 할인된 가격에 구입하여 134가정에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 3년 동안 동병하치 진료에 꾸준히 참여한 대상 아동의 부모는 “여름, 겨울 할 것 없이 잦은 콧물로 병원을 달고 살던 아동이 감기 걸리는 횟수가 줄고 기간이 짧아졌다”고 프로그램의 대한 소감을 전했다.   이천시드림스타트는 0세(임산부)에서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공평한 출발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사례관리 아동과 가정에게 지역자원 연계를 기반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천시 여성보육과장은 지역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지속적인 서비스 제공 참여로 아동의 전인적 성장 및 발달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가능하게 되었다고 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의 말을 잊지 않았다.    이천시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으로 ‘등록’ 또는 드림스타트 후원문의는 이천시드림스타트센터(☎031-645-3636~9) 또는 이천시 여성보육과(☎031-645-3629)로 문의하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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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도서관을 말하다

마장도서관팀장 김은미 COVID-19가 온 세상을 멈춰 세운 그날 이후, 사람들의 자유로운 외부 활동은 제동이 걸렸다. 공공시설은 대부분 운영을 멈췄다. 갈 곳을 잃은 사람들은 모두 ‘내 방’이라는 감옥에 스스로 갇혔다. 그 순간, ‘코로나 블루’(‘코로나19’와 ‘우울감(blue)’이 합쳐진 신조어)는 우리의 삶 속에 깊숙이 침투했다.   도서관은 일부 서비스를 중단했고 끝을 알 수 없는 장기 휴관에 돌입했다. 언택트(UNTACT) 시대, 도서관은 새로운 역할을 고민해야 했다. 비대면 프로그램의 개발이 시급했다.   도서관 현장에서만 이뤄지던 독서활동을 대체할 수 있어야 하고, 시간에 구애받지 않는 프로그램을 개발해야만 했다. 또한 시민들의 우울감을 최소로 낮추고 위로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감성적 부분까지 고려해야 했다. 새로운 콘텐츠에 다양한 운영 방법이 가미된 다수의 선택지를 놓고 고민을 거듭했다.   지난 100일 동안 참여자들의 뜨거운 호응으로 채워진 4색 독서활동 온라인 카페 ‘내 방 안의 도서관’은 그렇게 만들어졌다. ‘내 방 안의 도서관’에서 스트레스, 불안, 무기력증이 동반된 ‘코로나 블루’는 결코 위협적이지 않았다. 참여자들은 누구보다 자유로웠으며 우아했고 슬기로웠다.   ‘내 방 안의 도서관’은 매일 아침 배달되는 한편의 시를 손 글씨로 필사하는 ‘감성한잔 시 필사’, 선정된 도서를 함께 읽고 토론하는 ‘방구석 도서관’, 매일 제시되는 새로운 주제에 맞게 짧은 글을 쓰는 ‘글쓰기 챌린지’, 자기만의 속도로 매일 고전을 읽고 인증하는 ‘난데없이 고전’을 운영하였다.   총 248명의 시민이 참여했고 4,000건 이상의 새 글이 게시되었다. 이곳은 100일 동안 읽고 쓰고 토론하고 생각을 나누면서, 공감하고 위로하는 마음의 휴식처가 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랜선 독서모임 덕분에 하루하루를 기대와 설렘으로 시작할 수 있었고, 멈춰버린 일상에 활력을 불어 넣어준 계기가 되었다”고 고백했다. 그들은 책을 읽고 글을 쓰는 일상을 즐기며 ‘코로나 블루’를 통과하고 넘어섰다.   ‘내 방 안의 도서관’ 시즌1과 시즌2에 모두 참여했던 한 회원은 100일간의 대장정을 마친 후 다음과 같은 소회를 밝혔다.   “나의 40대는 코로나 전과 코로나 후로 나뉜다. 큰 이유 중에 하나가 ‘내 방 안의 도서관’에 참여한 경험인 것 같다. 그 전까지 나는 속앓이 때문에 종종 우울해 하곤 했었다. 잦은 위염과 소화불량이 반복되는 이유도 잘 몰랐다. 100일 동안 글을 쓰고 책을 읽으며 나는 그것이 ‘나와 잘 지내는 법을 몰라서’였다는 걸 깨달았다. 묵직한 수확이었다. 나는 ‘코로나 블루’를 글쓰기로 이겨냈다.”   ‘코로나 위기’를 마주한 상황에서 오프라인 활동의 대체로 시작된 온라인 프로그램이 누군가의 삶에 여유와 감동을 줄 수 있는 최고의 선택이 되었고, 도서관이 꿈꾸는 ‘책과 사람을 잇는 행복한 공간’을 한 뼘 더 확장시켰다는 사실은 매우 의미 있는 성과였다.   새벽 글쓰기, 새벽 독서 참여자가 늘어나면서 100일 동안 카페지기의 기상 시간은 새벽 5시에 고정되었지만(일어나자마자 온라인 카페에 접속해 그날의 주제, 그날의 시 한편을 게시했다) 결코 피곤하지 않았다. 많은 분들이 ‘내 방 안의 도서관’에서 하루를 시작한다는 댓글을 볼 때마다 뿌듯했고 감사했다. “한사람의 고귀한 섬김이 많은 이들을 행복의 길로 인도해 주셨습니다.”라는 응원의 말씀 덕분에 힘을 낼 수 있었다. 길고도 짧았던 100일이라는 시간 동안, 우리는 서로를 향한 따뜻한 시선과 응원의 말들을 주고받으며 함께 성장했다.   ‘내 방 안의 도서관’ 100일의 챌린지는 끝났다. 그러나 여전히 유효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당분간 도서관 프로그램 운영에도 많은 제약이 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온라인 독서프로그램이 그러한 갈증을 해소시켜 주었다는 운영 결과를 토대로, 비대면 프로그램의 지속적 운영과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   우리는 어쩔 수 없이 바이러스와 공존하면서 살아가겠지만, 체념하기보다는 상황에 맞는 변화를 모색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라 생각한다.   백창우 시인의 ‘길이 끝나는 곳에서 길은 다시 시작되고’라는 시의 몇 구절은 오늘의 현실에 대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길이 없다고, 길이 보이지 않는다고 그대, 그 자리에 머물지 말렴 길이 끝나는 곳에서 길은 다시 시작되고 그 길 위로 희망의 별 오를테니 지금까지 걸어온 길과 이제부터 걸어갈 길 사이에 겨울나무처럼 그대는 고단하게 서 있지만 길은 끝나지 않았어, 끝이라고 생각될 때 그때가 바로, 다시 시작해야 할 때인 걸   누구도 예상치 못한 장기간의 도서관 휴관은 도서관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되돌아보고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도서관의 비대면 서비스를 적극 개발하고 시행하는 발화점이 되기도 했다. 앞으로 도서관은 시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지적·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더 깊은 고민과 연구를 거듭할 것이다.   멈춰버린 시간 앞에서도 도서관은 결코 멈추지 않았다. 코로나가 초래한 사회적·문화적 고립으로 인한 갈증 해소를 위해 대안을 제시하고 현실을 돌파한 도서관의 부단한 노력과 움직임을 많은 사람들이 기억해 주기 바란다.   더불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일상생활을 유지하면서 ‘코로나 블루’를 이겨낼 수 있는 방법으로, 읽고 쓰고 생각하고 토론하는 독서활동을 권장한다. 독서는 자타공인 최상의 마음 영양제이기 때문이다.  

[기고]장사(葬事)의 트렌드

이천시청 노인장애인과 노인장묘시설팀장 이종현   “인간은 자연에서 태어나 자연의 혜택 속에서 살고 자연으로 돌아간다.” 1978년 10월 선포된 「자연보호에 관한 헌장」 전문의 첫 구절이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물은 생존의 기간에 차이가 있을 뿐, 태어나는 즉시 죽음의 시간으로 향하는 것이 예외 없는 자연의 법칙이며 죽음은 자연속으로 해체되고 분해되는 것이다. 따라서 만물의 영장이란 인간도 대자연의 법칙에 순응하여 장례를 치러야 한다.   화장이 보편화 되어 있는 장사(葬事)에서 화장을 하는 방법은 같지만 이후 봉안당(납골당)으로 모실 것인가 자연장(自然葬)으로 모실 것인가는 준비없는 황망한 유족들의 고민일 것이다.   핵가족이 분화하여 1인가구 세대가 늘어가는 사회적인 변화속에서 장례도 화장후 가족이나 문중봉안묘 등 봉안묘가 대세를 이루던 시기를 지나 이제는 공설이나 사설봉안당 등 봉안당 이용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공설봉안당은 사용요금이 저렴한 대신 사용기간이 정해져 있고 사설봉안당은 공설봉안당 보다 사용요금이 적게는 10배에서 많게는 100배까지 많은 비용이 발생하고 영구적이라는 점을 강조한다지만 사설봉안당에서 말하는 영구적 안장이란 우리나라의 봉안문화가 시작된 것이 그리 얼마 되지 않았기 향후 1~2세대가 지나가면 누구도 영구적인 것을 장담할 수 가 없는 것이다. 따라서 공․사설 봉안당에 안치된 유골은 어느 시점에는 유족이나 후손들도 모르게 산골(散骨)시설에 버려지게 될 것이다.   1998년 선경(현SK)의 최종현 회장이 사망하면서 화장을 하여 화장율이 치솟듯이 2018년 5월 구본무 LG회장의 장례 또한 대기업 총수로서 이례적인 수목장으로 간소하게 치러져 그동안 화장을 거친 뒤 봉안묘나 봉안당으로 모시던 장례를 자연장으로 전환시키는 획기적인 전기가 되고 있다.   「장사 등에 관한 법률」에 ‘자연장(自然葬)이란 화장한 유골의 골분(骨粉)을 수목, 화초, 잔디 등의 밑이나 주변에 묻어 장사하는 것’으로 정의 하며, 자연장은 화장한 유골을 흙과 잘 섞어서 땅속에 안장하여 세월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토괴화(土塊化ㆍ흙덩이 화) 되어 없어지는 영구적인 장례방법을 말한다.   2019년 통계청 사회조사에 따르면 자연장의 일종인 수목장은 국민들이 선호하는 장례방법 1위(46.4%)로 꼽혔으나 수목장지의 공급은 턱없이 부족해 실제 자연장으로 이어지는 사례는 기존 가족묘지나 종중묘지를 개장하고 조성하는 자연장지를 제외하면 아직까지는 5% 내외로 보편화가 미흡한 상황이다. 예전 선산이나 공동묘지, 공원묘지라는 장소에 매장 형태의 장사가 대부분이었으나 현재는 90% 이상이 화장으로 바뀌면서 화장 후 봉안묘나 봉안당으로 모시는 유족들이 많았는데 이후 안치기간의 만료로 인한 재계약 등 관리적인 부분이 힘들고 관리할 수 있는 누군가의 비용 부담자가 없으면 안 되기에 화장한 유골을 자연스럽게 없애는 자연장으로 급격히 변화하고 있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또한 자연장은 유교적 매장방식의 간략해진 매장으로 우리 민족의 정서를 담고 있어 ‘슬픈 마음에도 어느 한 구석은 편해지는 느낌을 준다’는 것이 자연장을 치룬 많은 사람들의 한결같은 전언이다.   국토훼손을 방지하고 효율적인 이용을 위해서 향후 장사정책 비전을 친자연적 장례문화 정착으로 설정하여 화장중심의 장례문화와 자연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부족한 자연장지를 조성하고 확충하는 것은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의 책무이고 서민들에게는 사회 안전망 역할도 하는 효과를 줄 수 있다.   창세기에서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셨다’는 것은 인체를 구성하는 물질은 흙속에 존재하는 요소를 이용하여 과학적으로 창조하였다는 것이며 이는 곧 ‘인간은 흙에서 와서 흙으로 돌아간다.’는 것일 테다.   경자년 올해는 윤년(윤4월)으로 예로부터 윤달은 ‘썩은 달‘이라고 하여 하늘과 땅의 천지신이 사람들에 대한 감시를 쉬는 기간으로 이때는 불경스러운 행동도 신의 벌을 피할 수 있다하여 윤달에는 산소이장, 개장, 수의준비와 같은 일을 하는 풍습이 있다. 따라서 장사의 트렌드가 되고 있는 자연장이 친자연적이기에 품위 있는 장례문화로 확산되기를 바란다.

[지인구 대월 조합장]여주시 사례를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합니다!

대월농협 지인구 조합장   농촌을 위하여 도농복합도시인 이천시민을 모두 행복하게 하려면 ?   지난 한해를 되돌아 보는 소중한 연말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지자체와 농협이 합심해 농가소득증대를 위한 예산확보에 대하여 여주시 예를 들어 알려 드리고자 합니다. 보탬이 되시길 바랍니다.   여주시에서는 경기도 최초로 농민수당(농업인기본소득)지급에 대하여 여주시의회 만장일치로 가결되어 내년 6월부터 농민수당 1만1천여 전체 농가(경영체가입농가)에 66억원을 지급하고자 예산배정 까지 마친 상태입니다.   여주시 시장님과 의원님 조합장 농업인 단체 소상공인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뭉쳤기에 가능 했습니다.   한번쯤 다른 시군 조합장님들도 깊이 고민해볼 사안이란 생각입니다.   또 다른 하나는 여주시장 시의원 농업기술센터 농정과 조합장님들과 밭농업 소득증대를 위한 칼슘유황비료 농가 공급에 대하여 여주시40%, 중앙회20%, 지역농협20%, 자부담 20%로 공급하기로 예산배정을 마친 상태입니다.   가만있다고 누가 챙겨주는 것이 아니라 조합장님들이 울어야 지자체와 함께 농가소득증대를 만들어 낼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로컬푸드, 농작업기, 공동방제, 볍씨지원,농자재지원, 비료지원, 수매장려금등등등) 지자체와 함께 농가소득증대를 만들어 간다는 것은 그마만큼 조합장님들의 노력과 헌신을 필요로 할 것입니다.   하고 안 하고는 조합장님들의 역할일 것입니다. 농가소득증대를 위해선 필히 지자체와 유효적절하게 함께하는 것이 우선이 아닐까 싶습니다.   모쪼록 한번쯤 되돌아보고 지자체와 농가소득증대를 위하여 함께 만들고 함께 이룩해 가시길 바랍니다.   이상은 여주시 사례를 보며 많은 생각을 합니다! 편한 밤 되세요!

한 권의 책이 된 사람들 「나도작가되기」 프로젝트를 마치며

마장도서관팀장 김은미 최근 몇 년 사이에 글쓰기 관련 책들이 범람하고 글쓰기 관련 강좌가 성료를 이루고 있다. 다양한 소셜 미디어를 통해 자신의 생각과 이야기를 쓰는 사람의 수는 헤아릴 수 없을 정도이며 1인 출판사를 비롯한 독립출판을 통해 나만의 책을 출간하고자 하는 사람들 수 또한 점차 늘어나고 있다. 바야흐로 ‘글쓰기 르네상스 시대’이다.   2019년 마장도서관은 치열하고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동안 종종 나는 누구인지, 나는 무엇을 원하는지 모른 채 자기 내면의 소리를 듣지 못했던 사람들에게 집중해 보고자 했다.   지난 3월에 시작된 마장도서관 [나도 작가되기] 프로젝트는 10개월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며 마침내 11명의 신인 작가를 배출했다.   육아에 전념하느라 자신을 돌볼 겨를이 없었던 주부, 꿈을 좇기에는 삶의 무게가 버거웠던 직장인, 글쓰기를 통해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하고 싶었던 청년, 인생의 경험을 담아 자신만의 삶의 서사를 기록하고 싶었던 중장년들이 이 프로젝트에 도전했다. 프로젝트가 시작될 때 제출된 출간기획서에 담긴 지원 동기는 간절함을 넘어 세상을 향한 외침이었다.   심사위원들의 숙고 끝에 6: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선발된 15명의 예비 작가들은 올 한해를 온전히 [나도 작가되기]에 바쳤고, ‘읽고 쓰고 고치기의 반복’이라는 고된 노역을 끝까지 참고 견뎌냈다. 개인 사정으로 중도 포기 해야만 했던 4명을 생각하면 안타까움이 크지만 그들의 꿈이 여기서 멈추지 않을 것을 알기에 새로운 도전을 기대하고 응원한다.   2019년 3월 15일 대망의 첫 만남이 있던 날, 예비 작가들이 뿜어내던 두려움과 설렘이 곁들어진 어색한 긴장감이 아직도 생생하다. 힘들지만 용기내서 각자의 속내를 꺼내는 모습을 보며 이 프로젝트의 목적은 ‘작가를 배출해 내는 것’이라기보다, ‘이들을 다독이고 위로하고 치유하고 응원하며 성장시키는 것’이 목표가 되어야 한다는 확신이 들었다.   마지막 모임을 마치고 돌아서는 예비 작가들의 뒷모습을 바라보던 순간, 저들을 한자리에 모으기 위해 노력했던 지난 시간들이 떠올랐다. 미세먼지 가득했던 날 마스크를 끼고 이천 시내 곳곳을 돌며 홍보문을 붙였던 일, 이천 터미널 빈 벽에 홍보문을 붙이다가 미화여사님께 혼났던 일, 병원 승강기에 슬며시 홍보문을 붙이고 누가 볼세라 줄행랑 쳤던 일, 이천 시내 버스 정류장에 붙인 홍보문은 바로 떼어진다는 걸 알면서도 간절한 단 한사람의 눈에라도 띌 수 있기를 희망하며 지치지 않고 홍보문을 붙였던 일들이 기억났다. 비용을 줄이기 위해, 그리고 정보의 사각지대를 찾아 직접 발품 팔며 뛰었던 그 시간들이 모여 마침내 오늘에 이르렀다는 사실이 떠올라 울컥했고 감동으로 요동치는 심장을 진정시키느라 힘들었다.   매주 금요일에 만난 예비 작가들은 오롯이 ‘자신’에게 집중했으며, ‘진정성’이라는 무기로 자기 역사를 써나갔다. 결코 만만찮은 여정이었다. 꾸준함, 성실함, 집중과 몰입이 필요한 인고의 시간이었다. 그들은 ‘매일 글쓰기’를 통해 눈에 보이지 않는 성장 곡선을 경험했으며, 글쓰기의 근육이 생기는 것을 몸소 체험했다고 말했다.   어떤 분은 글 쓰는 과정에서 매번 많은 눈물을 쏟아냈으며, 글쓰기를 통해 치유와 회복의 순간을 경험했다고 고백했다. 아마 글쓰기를 통해 자신을 통과했던 무수한 상념들과 만났을 터다. 또 어떤 분은 독서량이 매우 늘어났으며 특히 몰입 독서를 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그리고 무엇보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고 이야기했다. 그들은 「글쓰기의 힘/장동석」(북바이북, 2005) 에서 말하듯이 “글쓰기는 살아남고 이겨내고 행복해지는 일”임을 직접 증명해 냈다.   지난 10개월 간 ‘치열한 글쓰기’를 위해, 기꺼이 ‘퇴고’라는 지난한 과정을 겪어 내며 불타는 금요일을 보낸 작가님들이 고맙고 자랑스럽다. 출판기념회를 마치며 그들이 쏟아낸 뜨거운 눈물의 의미를 왜 모르겠는가. 한 권의 책이 만들어지기까지 바쳐진 시간과 노력, 그리고 폭풍 같았던 마음의 소용돌이를 잘 알기에 나도 함께 울었다. 글쓰기는 삶을 마주하는 태도와 방식을 새롭게 변화시켰다.   글쓰기는 자기계발의 한 방식이 되었다. 글을 잘 쓴다고 반드시 성공하는 것은 아니지만, 탁월한 글쓰기가 성공확률을 높여줄 것임에는 틀림없다. 우리 사회 모든 영역에 필수 조건이 된 글쓰기의 중요성을 다시금 강조하지 않을 수 없다.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유시민」 (생각의 길, 2015)에서 유시민 작가는 “책을 많이 읽어도 글을 잘 쓰지 못할 수는 있다. 그러나 많이 읽지 않고도 잘 쓰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했다. 무조건 많이 읽는다고 글쓰기 실력이 향상되는 것은 아니다. 한 문장 한 문장을 오롯이 내 안에 담아둔다는 마음으로 읽는 ‘몰입독서’가 글쓰기 능력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다. 몰입독서를 통해 ‘자기 몸을 뚫고 나와 남의 몸에 스미는 좋은 글’ 「쓰기의 말들/은유」 (유유, 2016)을 쓰려는 ‘글쓰기 붐’이 곳곳에서 일어나기를 바란다.     마장도서관 [나도 작가되기] 프로젝트를 마무리하면서 다시금 희망을 품는다. 꾸준한 독서와 글쓰기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작가의 꿈을 꿀 수 있기를, 자기 역사 쓰기를 통해 성장과 치유 그리고 사고의 폭이 넓어지는 경험을 하게 되기를, 글쓰기를 통해 삶의 결을 고르게 다듬어 나가기를, 앞으로 살아갈 날들이 지금보다 더 행복해지기를 바란다. 모든 사람의 인생은 한권의 책이 될 수 있음을 기억했으면 좋겠다. 아울러 ‘모든 사람은 한 권의 책이다’라는 취지로 2020년 새롭게 추진하는 마장도서관 [우리 동네 사람책] 사업에 많은 사람들이 도전하고 참여하기를 기대한다.   기조 강연으로 [나도 작가되기]의 출발을 힘차게 응원해주신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 한기호 소장님, 프로젝트의 처음부터 끝까지 든든한 버팀목이자 냉철한 조력자가 되어 주셨던 김민영 작가님, 애정 어린 격려와 조언으로 퇴고를 위해 도움을 주신 김제희 작가님, 특히 부족한 마장도서관 사서들을 믿고 끝까지 함께 해준 마장도서관 1호 작가님들께 진심을 담아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기고]3일장(葬)의 관념(觀念)에서 벗어나야 할 때다

이천시청 노인장애인과 노인장묘시설팀장 이종현   출생과 사망은 삶의 한 조각이다. 가족이 출산을 하면 구성원 모두가 축하의 기쁨을 누리지만 가족구성원 누군가가 사망을 하면 황망한 슬픔에 빠진다. 하지만 망자의 측근 가족은 슬픔의 경황도 잠시고 이내 걱정이다. 장례를 어떻게 치를 것인가이다.   우리나라는 1973년 대통령령으로 가정의례준칙이 공포되어 상례(喪禮)를 치를 때 ‘장일은 부득이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사망한날 포함 3일이 되는 날에 하는 것’으로 지금까지 고정 관념화 되어 있다. 그러나 이제 서서히 3일장의 관념에서 벗어나야 할 때가 도래되고 있다. 사망자 증가에 따른 화장수요가 화장장 부족의 턱없는 공급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화장율은 1990년대 초까지 20%를 밑돌다 1998년 사망한 고(故) 최종현 SK그룹회장의 ‘시대를 앞선 화장유언’으로 사회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고 사회지도층 인사 중 처음으로 화장을 택하면서 장례문화를 화장으로 선도한 기폭제가 되었다. 이후 SK는 최종현 회장의 유언에 따라 2010년 1월 500억원을 들여 은하수공원에 화장장을 포함한 종합 장례시설을 준공해 세종시에 기부채납하여 현재까지 국내 내로라하는 선진 장사시설로 운영 중에 있는 것이다.   베이비부머들의 노인층 진입으로 상반기 이천시 사망자가 급격히 증가하였다. 이는 비단 우리 시 뿐이 아니고 전국적인 현상이다. 우리 시의 경우 2018년 기준 하루 3.5명이 사망하였고 5년 후인 2024년도엔 하루 5명이 사망하고 화장율도 87%에서 92%까지 추계되는 상황에서 지금도 화장예약에 밀려 4일장 치르는 일이 비일비재한데 4~5년 후를 생각하면 슬픈 유족들이 피곤한 몸으로 시신을 싣고 이곳저곳 기웃거리는 원정화장을 하여야만 하는 악몽의 사태가 벌어질 것이다.   2019년 현재 경기도내 화장장은 수원(9로), 성남(15로), 용인(11로) 3곳에 있고 1,200만 경기도민중 하루 사망자는 170명으로 추계된다. 화장로 1기가 하루 3~4구의 화장을 소화하기에 해당 화장장 지자체 주민의 우선 예약으로 밀려난 3~40구의 타 지자체 시신들은 원정화장지를 찾아야 하고 4~5일장도 감수해야 하며 이러한 일상화의 날들이 멀지 않았다.   지역주민의 화장에 대한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화장시설을 갖추어야 하는 것은 국가와 지자체의 책무이다. 삶의 한 조각인 사망으로 인해서 살아있는 사람이 고통을 받아선 안된다. 화장시설이 완공되기 까지는 4~5년의 시간이 필요하기에 지금 시작한다 해도 한참 늦었다.   또한 장례식이 ‘관혼상제’라는 인생에서 가장 의미가 큰 품위 있는 통과의례라는 것임에도 우리나라 정서상 죽음이라는 것을 어둡고 멀리해야 하는 것으로 받아들이며 죽음과 관련된 장례의식과 추모의식도 혼례처럼 통상 호텔 등이 추구하는 아름답고 아늑하며 행복함을 추구하는 그것과는 거리가 먼 후미진 자락에 위치한 화장장에서 장례를 치르는 것이다.   그러나 화장시설이 단순히 장사를 치르는 혐오시설이라는 인식에서 벗어나 장례의식 전반을 결혼의식처럼 우아하고 아름다운 의식으로 바꿔 고인을 추모하려는 의미도 크지만 유가족을 위한 의식이기에 품격 있는 서비스를 바탕으로 고인의 명예가 실추되지 않도록 기품있게 장례의식이나 추모의식을 치루는 공간이 되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3일장(葬)은 고정관념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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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훈 감독 영화 ‘우리 딸’ 주연배우로 뉴이스트 렌..‘작업 해보고 싶다’

  단편영화와 드라마 작가 신성훈 감독이 심혈을 기울여 완성 시킨 영화 ‘우리 딸’이 주연 배우 섭외에 들어 갔다. 신성훈 감독은 자신의 회사 에코휴먼이슈코리아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아이돌 그룹 ‘뉴이스트’ 멤버 렌과 함께 작업해 보고 싶다. 렌이 현재 출연 중인 뮤지컬 ‘제이미’를 보고 소름 돋았다. 렌이 깔끔하게 연기를 잘하는 모습 보고 이번 영화에 꼭 캐스킹 하고싶다‘ 며 렌을 극찬 했다.   신성훈은 감독은 2년 반의 시간을 거쳐 '우리 딸' 대본을 완성 시켰다. 에코휴먼이슈코리아 측은 ’대본 쓰면서 생각해둔 배우들에게 대본을 전달할 예정이다. 대본을 쓰면서 배우 손종학, 배우 이정은을 주연배우로 염두 해 두고 썼다는 후문이다.   신성훈 감독 측은 ‘내일 렌의 소속사 플레디스를 통해 대본은 전달할 예정이다. 성사가 이루어지길...’ 이라며 마음을 전했다.     영화 '우리 딸' 은 '남자에서 여자가 되고 싶어 하는 아들이 여자가 되고 싶어 엄마와의 깊은 갈등을 회복하지 못하고 엄마와의 천륜을 끊고 스스로 떠난다. 몇 년 뒤 엄마는 아들의 소식이 궁금해 어느 날 아들을 찾아 나서는데... 엄마는 아들이 여자가 된 모습을 발견 하면서 벌어지는 과정을 그린 내용이다.   신성훈 감독은 시나리오를 쓰면서 서울 종로, 이태원 트랜스 젠더 클럽과 게이 클럽에 직접 찾아가 성소수자들과 많은 대화를 나눠 그들의 이야기를 대본에 고스란히 녹여냈다. 우리 딸은 최대한 자극적인 장면을 줄이고 성소수자 자녀를 둔 엄마와 자녀들의 마음을 대변할 수 있는 영화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   한편 '우리 딸 '은 제작사와 배급사가 확정 되는 대로 공개 오디션을 통해 실력이 보장된 배우들을 캐스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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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관고 전통시장 상인회 민춘영 회장 ‘속속’ 인터뷰

  [배석환 기자]=이천시 관고 전통시장 상인회 사무실에서 지난 9일 민춘영 회장과 약 1시간 동안 임기 동안의 상인회 회장으로서 시장 전반에 걸쳐 얘기를 들을 수 있었다.   민춘영 회장은 인터뷰에서 ”관고 전통시장을 찾아주는 고객분들이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너무 부족해서 손님들이 불편을 많이 느끼고 있고, 관고 전통시장 활성화하는데 어떻게 하면 활성화를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용역이 착수했다.“라고 밝혔다   민 회장은 코로나19로 긴급재난기금 투입 이전과 후의 차이점에 대해서 ”코로나19가 발생하고 전통시장이 너무나 침체되 있었는데, 긴급재난기금이 투입고 현재까지도 활성화되고 있다.“말했다.   당국에 바라는 게 있다면 어떤 것이 있느냐? 는 질문에 ”상인회 고객센터가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며 ”현재 상인회 사무실을 월세를 내고 있는데 상인들의 만남의 장소와 고객들의 잠시 쉴 수 있는 곳도 필요하고, 특히, 시장 전용 주차장이 필요하다.“라고 호소했다.   이어서 ”현재 시장 옆에 복개천 주차장을 시장 전용 주차장으로 이용할 수 있게 해주신다면 정말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현재 전통시장 비가림 시설이 부족한 부분이 있어서 안 된 부분을 하루빨리 비가림 시설을 요청했으며, 현재 시장 옆에 있는 놀이공원을 시장 활성화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민춘영 회장은 “콜센터를 만들어서 현재 배달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른 시일에 시행될 예정”이라고 말하며, “이천시민들께 이 시간을 빌어 너무 감사하고 많은 이용 바란다.”고 당부했다.   특히, “그동안 많은 문제가 있는 노점상 문제에 대해서 현재 이천시에서 현황조사와 실명제를 추진하고 있다. 노점상을 권리금을 받고 팔고, 사는 문제가 심각하고 도를 넘고 있어 조속한 해결”을 촉구했다.      

경기도의회 성수석 도의원 ‘속속’ 인터뷰

      [배석환 기자]=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성수석 부위원장과 지난 5일 이천시청 경기도의원 사무실 약 30여 분간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성수석 의원은 전반기 도정 활동에 대해서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경기도 친환경 학교급식 부정 계약 등 점검하고 있고, 조례 개정도 했으며, 농작물 재해보험 조례도 만들었다.”고 말하며 “더욱 열심히 일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라고 요청했다.   이어서 “재해보험은 10%만 보험금만 지불하면 농작물 피해에 대해서 보상을 받을 수 있다.”말하며, 또 “농산물 가격 폭락으로 농산물을 갈아엎는 경우 어떻게든 보상해 줄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보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도 긴급재난기금과 관련해서 “경기도에서 지급한 재난기금이 소상공인들의 숨통은 열었지만, 일시적인 효과만 있지 지속적인 효과는 없는데, 경기도와 이천시, 정부가 함께 노력하면 장 극복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코로나 19가 빨리 끝나기를 바랬다.   이어서 “경기도에서 재난지원금이 한두 번은 더 지급되기를 개인적인 생각”이며 선거에 대해서도 “코로나 19에도 선거가 진행됐는데, 이천시 더불어민주당의 의원들에게 따가운 중간 평가를 한 것”이라며 이천시민들의 선택을 존중한다는 입장이다.   안타까운 것은 “그동안 코로나 19로 인해 올해 각종 모든 행사가 취소됨에 따라 후보자를 알릴 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았다.”며 아쉽다는 입장이다.   앞으로 남은 후반기 경기도 의정에 대해서 “지역의 콘텐츠를 잘 연결하는 방법을 찾아볼 생각이며, 교육적인 측면에서 이천의 교육 만족도를 높이는데 노력할 생각,”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마무리 발언에서 성 의원은“그동안 이천시민들과 함께 잘 해왔으며 함께 호흡하고 함께 뛰면서 일하는 도의원으로 후회 없이 열정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의회 허원 도의원 인터뷰 “소상공인을 위해 발로 뛰겠다.”

  [배석환 기자]=경기도의회 허원 도의원과 지난 5일 이천시 경기도의원 공동 사무실에서 인터뷰를 갖고 그동안 도의원으로서 활동과 앞으로의 도정에 대해서 약 30여 분간 인터뷰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허원 의원은 “비례대표로 미래통합당 의원으로 당선돼서 도정 활동에 임하고 있으며, 전반기대 경기도 노동청을 만들어 가는 데 노력하고 있고, 경기도 소상공인 관련 일부 조례 개정했다.”고 말하며 아쉬운 점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의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고 교섭단체도 안돼서 일하는 데 어려운 접을 많이 있다.”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코로나19로 인해 긴급재난기금을 투입했지만, 완전히 해소된 것은 아니며, 재난기금을 사용하는데, 한계가 있는데 농협에서 사용 못 하는 것에 대해서 아쉬움을 밝혔다.   긴급재난기금과 관련 추가 지원이 있느냐? 는 질문에 추가 지원할 수도 있다고 본다.“라고 말했다.   국회의원 선거 결과에 대해서 ”그동안 재선의원이 없었는데 이번에 재선에 성공해 다행“이라고 말하며, ”송 의원님이 그동안 공약으로 이천시민들에게 약속했던 공약을 잘 지키실 것으로 보이며, 무엇보다도 현대 엘리베이터가 규제로 인해 외부로 이전을 하는 것이 안타깝다. 규제개혁을 힘을 써달라“고 당부했다.   소상공인에 대해서도 ”전통시장 상인회 집행부들과 간담회를 통해서 그분들이 무엇이 필요한지 소통을 통해서 계속해서 지원할 수 있는 것을 찾아볼 생각“이라고 밝혔다.   경기도의회 허원 의원은 끝으로 인사말을 통해서 ”남은 임기에 소상공인을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 할 생각이며 비정규직에 대해서도 각별히 관심을 갖고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볼 생각이고 앞으로도 저에게 언제든지 따끔한 질책도 달게 받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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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세월호 참사 5주기, 정부의 ‘세월호참사 특별수사단’ 설치와 전면 재조사를 촉구한다!

5년이 지났다. 국가가 지켜주지 못한 안타까운 목숨들이 우리 곁을 떠나고 맞는 다섯 번째 봄이다. 4월 중순에 어울리지 않는 꽃샘추위가, 세월호에 담긴 진실의 봄은 아직 오지 않았음을 말해주는 듯하다.   3년이 지났다. 차디찬 바다 밑에서 2년을 침묵하던 세월호가 그날의 진실을 알고 싶은 많은 사람들의 품으로 돌아온 지 3년이 지났다. 하지만 진실은 아직도 은폐와 거짓으로 가득 찬 검은 바다에 가라앉아 인양되지 못하고 있다. 세월호의 침몰 원인은 5년이 지난 지금도 명확히 규명되지 않았다. 침몰 후 구조가 지연된 원인과 책임자 처벌 역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또한 최근 해군의 CCTV DVR(디지털영상 저장장치) 조작의혹이 불거졌으며, 박근혜 정부 당시 정보경찰이 4.16 특조위에서 활동한 진보 인사들을 ‘좌편향’, ‘반정부성향’으로 규정하고 보수언론을 통해 여론전에 나설 것을 청와대에 제안한 것이 드러났다. 한 자유한국당 의원의 주장처럼 세월호 참사가 단순한 교통사고라면, 이토록 치열하게 진실 규명을 방해한 이유는 도대체 어디서 찾아야 하는 것인가?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이들을 애도하는 진정한 길은 세월호 침몰의 진실을 명명백백히 밝혀내고 구조와 수습을 지연, 방해한 모든 세력에 대한 엄정한 책임을 묻는 것이다. 정의당 경기도당은 정부가 조속한 시일 내로 ‘세월호참사 특별수사단’을 설치하고, 진실 규명을 위한 사건의 전면 재조사를 진행할 것을 촉구한다. 이를 계기로 다시는 우리 사회에서 이와 같은 안타까운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하는 것이 남아있는 우리가 세월호 참사를 애도하는 올바른 방법일 것이다.   304인의 세월호 영령들과 이들을 구조하기 위해 희생하신 모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정의당 경기도당도 세월호 참사의 진상 규명을 위해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2019년 4월 16일   노동의 희망 시민의 꿈 정 의 당 경 기 도 당

[논평] 헌법재판소의 낙태죄 헌법불합치 판결을 환영한다!

2019년 4월 11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는 역사적인 이 날에 낙태죄에 대해 헌법재판소가 헌법불합치 판결을 내렸다. 1953년 일제의 잔재로 들어온 낙태죄 형법은 뜻 깊게도 이 역사적인 날에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되었다. 실로 66년만이며, 지난 2012년 낙태죄 합헌 결정 이후 7년 만이다.   낙태는 죄의 존속 여부와 무관하게 이루어지고 있고, 불법적으로 시술되면서 여성의 생명과 건강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었다. 또한 낙태에 대해 오로지 여성만이 처벌의 대상이 되어 왔다. 이는 헌법상의 평등권, 행복추구권에도 위배되는 것이다. 또한, ‘산아제한’, ‘여성출산지도’, ‘낙태죄’ 등 국가가 인구정책의 수단으로 취급하며 여성의 몸을 통제하는 것은 너무나도 반 인권적이다.   이번 헌법재판소 판결은 여성의 삶의 과정에서 임신, 출산, 육아가 지대한 영향을 주는 것임을 인정하고, 임신중지를 포함한 자기결정권은 인간의 기본적인 인권으로 인정한 것이다.   다른 나라들과 비교 해봐도 임신 중지를 합법화하고 여성의 임신, 출산 등을 사회적으로 보장해 지원하고 있는 나라들에서는 오히려 임신중지율과 모성사망율이 낮다. 이는 낙태죄가 낙태를 막고 있다는 주장이 옳지 않음을 증명하는 것이기도 하다. 또한, 최근 여론조사 결과들을 봐도 사회적 인식 또한 낙태죄는 폐지해야 한다는 것으로 여론이 모아지고 있으며 이것만 봐도 낙태죄 헌법불합치 판결은 시대의 흐름을 반영한 것이라 할 수 있다.   헌법재판소가 낙태죄 헌법불합치 판정을 내렸지만 모자보건법과 형법이 서둘러 개정되지 않으면 이 법은 2020년 12월 31일까지 유효하게 된다. 하루라도 빨리 국회는 관련 법안 개정에 힘을 모아주기를 바란다.      2019년 4월 12일   노동의 희망 시민의 꿈 정 의 당 경 기 도 당 여성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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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뉴스·가짜성명서 조선일보와 미래통합당은 제정신인가?

[성명서]  이천 물류창고 불의의 사고마저 가짜뉴스·가짜성명서로 조작해낯부끄러운 정쟁으로 몰아가는 조선일보와 미래통합당은 제정신인가? 슬픔에 빠진 유가족과 국민에게 즉각 사죄하라!   먼저 경기도 이천 모가면의 물류창고 화재로 안타깝게 목숨을 잃은 고인의 명복을 빌며, 부상자의 빠른 회복과 조속한 인명수색이 이뤄지길 간절히 바란다. 유가족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   많은 희생자가 발생한 안타까운 불의의 사고에 유가족은 물론 모든 국민이 슬퍼하고 있다. 지금은 빠른 인명수색과 후속조치를 통해 희생자를 최소화해야 하는 매우 긴급한 상황이다.   그런데 이러한 엄중한 시기에 조선일보는 “엄태준 이천시장이 사고 당일 화재현장을 이탈했고, 사고 하루가 지난 30일 현장에서 희생자 유족들에게 무릎을 꿇고 사과했다.”는 내용의 허위사실을 보도하였다. 그러자 이때가 기회라는 듯 미래통합당은 곧바로 “이천시장의 뒤늦은 현장방문은 명백한 직무유기다!”라며 조선일보의 기사를 거의 그대로 베끼는 조악한 성명서를 발표하며 불의의 사고를 ‘낯부끄러운 정쟁’으로 몰아가고 있다.   엄 시장은 당일 화재현장에서 사고수습을 진두지휘한 모든 ‘시간대별 동선’을 공개하며 조선일보의 기사가 날조된 허위기사임을 증명하였다. 또한 엄 시장이 무릎을 꿇은 자세로 유가족에게 위로의 말을 전하는 사진은 희생자 유족들에게 무릎 꿇고 사과했다는 사진으로 허위보도한 사실도 증명하였다.   조선일보의 허위기사보다 국민을 더 기만한 것은 미래통합당이다. 미래통합당 경기도당위원장인 송석준 이천시 국회의원은 화재 당일 그 시간에 엄시장과 현장에 함께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래통합당은 “엄시장은 뒤늦은 현장방문에 대해 변명하지 말라.”는 거짓내용을 담은 성명서를 발표했다.   왜 유치한 거짓말로 국민을 기만하려하는가? 조선일보와 미래통합당의 계속된 ‘對국민 사기쇼’에, 황당했고 불쾌했으며, 이제는 분노를 금할 수 없다.   모든 국민이 대한민국의 적폐청산을 원하고 있다. 조선일보와 미래통합당이 일부러 조작한 가짜뉴스와 가짜성명서로 국민을 기만하는 행태가 바로 적폐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명심하라. 그리고 지금 당장 국민께 무릎 꿇고 사죄하라. 그것만이 불의의 사고로 희생된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을 위로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정부‧지자체와의 긴밀하고 신속한 공조를 통해 사고 수습 및 피해자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 아울러 사고의 원인을 철저히 조사해 유사사고를 원천 예방할 수 있도록 적극 조치해 나가겠다.     2020년 5월 1일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민노총 성명서 발표

[성명서]반복되는 산재 참사, 이제는 멈춰야 합니다.화재 이전에 산재입니다. 정부의 방조 아래 저질러지는 ‘기업에 의한  살인’입니다. 이천의 한익스프레스 물류센터 공사현장 화재로 사망하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부상당하신 분들이 하루빨리  쾌유하시기를 기원합니다.유족에 대한 올바른 처우와 대책 마련이 필요합니다.희생자 가족들이 가장 마음 아프고  고통스러울 것입니다. 사망자의 신원이 신속히 확인되어야 하고, 수습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주기적으로 알려야 하며, 이후 대책은 어떻게 마련할  것인지를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밝혀야 합니다.원인 규명과 책임자 처벌이 제대로 이루어져야 합니다.제대로 원인을  규명하려면 노동자들과 희생자 가족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희생자 가족들은 왜 자신의 가족이 죽어야 했는지 알아야 할 권리가  있습니다. 발주처인 한익스프레스, 시공사인 건우, 그리고 그 아래 9개의 하청업체, 또 얼마나 많이 오고 갔는지도 확인하기 어려운 일용직  노동자들... 전형적인 다단계 구조입니다.   이런 참사가 발생할 때마다 발주처와 시공사는 책임에서 빠져나가고 하청업체 말단 관리자만 책임지는 일이  많았습니다. 제대로 책임을 묻지 않으면 이런 일은 다시 발생합니다.또다른 사고가 없도록 근본적 대책 마련이  필요합니다.기업살인을 처벌하는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을 제정해야 합니다. 피해자의 권리를 보장하는 생명안전기본법을 제정해야 합니다.     다단계 하도급 구조를 없애야 합니다. 위험할 때 노동자들이 작업을 중지할 수 있는 권한도 온전하게 부여되어야 합니다. 제대로 관리감독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우리는 이것이 제대로 이루어지도록 지켜볼 것이며, 이를 위해 온 힘을 다해 싸울 것입니다.2020년 4월  30일민주노총 이천여주양평지부

이천시 재난기본소득 조기집행에 관한 성명서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이천시 국회의원 후보 김용진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우리 이천시의 지역경제가 절박합니다.   이에 엄태준 시장님과 이천시에 긴급히 요청드립니다. 재난기본소득을 마중물로 기본적인 소비가 이뤄질 수 있도록 촉구합니다.   경기도 의회는 오늘 (25일) 경기도가 발표한 경기도민 재난기본소득지급조례안을 의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천시도 하루속히 재난기본소득을 편성하여 조기에 집행될 수 있도록 요청합니다.   이천시 재난기본소득은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반드시 필요한 조치입니다. 이천시의 지역화폐인 이천사랑지역화폐로 지급되어 이천의 소비를 증진시키는 효과와 더불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는 존폐의 위기를 넘길 수 있는 마중물이 될 것입니다.   재난기본소득의 의미와 효과를 생각하면 정치적인 이유가 필요 없습니다. 국민이 어렵고 힘든 시기에 지역경제를 살리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지키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재난기본소득의 집행입니다.   사용기간 또한 지급일로부터 3개월로 한정해서 필요한 시기에 소비촉진을 통한 지원이 이루어지는 꼭 필요한 사업입니다. 우리 이천시도 각 행정복지센터가 만반의 준비를 조속한 시일에 마치고 하루라도 빨리 재난기본소득의 집행을 시작하기를 촉구합니다.   감사합니다.  

경기방송은 이번 사태를 계기로 도민에게 신뢰받는 언론으로 거듭나길 바란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염종현, 부천1)은 친일발언으로 물의를 일으킨 경기방송 현준호 전 전무이사의 사직 및 사임이 최종 결정된 것은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하며, 이번 사태를 계기로 경기방송이 도민에게 신뢰받는 언론으로 거듭나길 당부한다.   경기방송 이사회는 14일(화) 오후 임시 이사회를 열고 현준호 전 전무이사가 제출한 사임계를 수리했다.   이로써 지난 8월 현준호 당시 경기방송 본부장의 친일 및 대통령 폄하 발언으로 촉발된 사태는 5개월만에 일단락됐다.   더불어민주당은 문제의 발언이 세상에 알려지자 성명서를 발표하고 경기방송의 사과와 당사자에 대한 납득할 만한 조치를 요구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경기방송 출연 전면거부 등으로 강력하게 대응해 왔다.   이러한 더불어민주당의 대응 및 국민들의 질타가 이어지자 경기방송은 그동안의 완강한 입장을 바꾸고 현준호 전 전무이사의 사임을 받아들였다.   경기방송의 이번 결정은 용기있는 내부제보자와 국민들이 함께 이룬 것이다.   경기방송은 이번 사태로 공기(公器)인 언론으로서 역할에 대해 깊이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도민에게 신뢰받는 언론으로 거듭나길 다시 한 번 당부한다. 끝.     2020년 1월 15일(수)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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