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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양 늪에 빠진 이천시, 불법 현수막과 정치 선동으로 도시가 무너진다
사진 / ai생성이미지 이천시가 아파트 미분양 사태라는 구조적 위기에 빠진 가운데, 도시 전역은 불법 현수막으로 뒤덮이며 또 다른 혼란에 빠지고 있다. 미분양을 알리는 자극적인 문구, 책임을 전가하는 선동성 메시지, 그리고 이를 틈타 정치적 존재감을 과시하려는 정치인들의 현수막까지 난립하며 이천시는 더 이상 ‘도시’라 부르기 민망한 수준에 이르렀다. 문제의 출발점은 명확하다. 수요 분석조차 부실한 상태에서 무리하게 추진된 아파트 공급, 이를 사실상 방관하거나 조장한 이천시 행정, 그리고 분양 실패의 책임을 시민에게 떠넘기듯 난립한 분양 홍보물들이다. 특히 미분양을 호소한다는 명목 아래 설치된 현수막 상당수는 관련 법규를 명백히 위반한 불법 시설물임에도, 시는 단속에 손을 놓고 있다. 거리 곳곳에 내걸린 “미분양 아파트 파격 할인”, “마지막 기회”, “선착순 계약” 등의 문구는 도시 경관을 훼손하는 수준을 넘어 시민들의 피로감을 극대화시키고 있다. 이는 단순한 미관 훼손 문제가 아니라, 도시 관리 능력의 부재를 드러내는 상징적 장면이다. 더 심각한 문제는 이 틈을 정치권이 놓치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인들은 너도나도 현수막 경쟁에 뛰어들며, 도시를 사실상 ‘정치 광고판’으로 전락시키고 있다. 불법 논란이 뻔히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책임 있는 자제나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제안 대신 자극적인 구호만을 내세우는 모습은 시민을 유권자가 아닌 ‘시선’ 정도로 취급하고 있음을 여실히 보여준다. 그 결과 현재의 이천시는 계획도, 질서도 없는 현수막이 도로와 가로등, 교차로를 점령한 채, 마치 천 조각으로 도시를 둘둘 감아놓은 듯한 기괴한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행정은 침묵하고, 분양업체는 책임을 회피하며, 정치인은 혼란을 발판 삼아 표 계산에만 몰두하는 삼중고 속에서 피해는 고스란히 시민의 몫이 되고 있다. 이천시는 이제라도 명확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 불법 현수막에 대한 즉각적인 철거와 강력한 행정 조치, 무분별한 주택 공급 정책에 대한 전면 재검토, 그리고 분양업체에 대한 책임 있는 관리·감독이 뒤따르지 않는다면, 이천시의 도시 경쟁력과 신뢰는 회복 불가능한 수준으로 추락할 것이다. 정치인들 또한 자문해야 한다. 현수막 하나 더 거는 것이 과연 시민을 위한 정치인가, 아니면 혼란 위에 세워진 무책임한 선동인가. 지금 이천시에 필요한 것은 구호가 아니라 해법이며, 홍보가 아니라 책임이다. 이천시는 더 이상 방관할 시간이 없다. 도시를 가린 현수막을 걷어내는 것에서부터, 무너진 행정의 신뢰를 다시 세우는 일은 지금 이 순간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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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아파트 미분양, 단순한 ‘주택 문제’ 넘어 지역경제 전반 위협
이천시의 아파트 미분양 사태가 단순한 부동산 침체를 넘어 지역경제와 행정 전반을 흔드는 구조적 위기로 번지고 있다. 분양시장이 얼어붙으면서 건설업계, 금융권, 지방재정, 그리고 시민의 삶까지 연쇄적으로 영향을 받는 악순환이 가시화되고 있다. “집이 안 팔리는 문제”가 아닌 “도시가 멈추는 문제” 이천시는 최근 수년간 신규 아파트 공급이 집중되면서 현재 수천 세대 규모의 미분양 물량이 쌓여 있다. 이는 단순히 몇 개 단지의 실패가 아니라, 도시 전체의 주거 수요를 넘어선 과잉 공급 구조가 만들어낸 결과다. 문제는 미분양이 쌓일수록 신규 착공이 중단되고, 이는 건설 일자리 감소, 하도급 업체 도산, 지역 상권 위축으로 이어진다는 점이다. 실제로 이천 지역의 건설 관련 자영업자와 소규모 협력업체들은 공사 중단과 자금 회수 지연으로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다. 금융 리스크, 지역 신용도까지 흔든다 미분양 아파트의 상당수는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로 건설됐다. 분양이 되지 않으면 건설사뿐 아니라 대출을 실행한 금융기관도 부실 위험에 노출된다. 이는 단순히 한 건설사의 문제가 아니라, 이천 지역 금융시장 전반의 리스크 확대로 연결된다. 지역 금융권 관계자들은 “미분양이 장기화될 경우 대출 회수 지연이 늘고, 신규 대출이 위축되면서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까지 자금 경색에 빠질 수 있다”고 우려한다. 집값 하락 → 세수 감소 → 행정 서비스 악화 미분양이 많아질수록 기존 아파트 가격도 동반 하락한다. 이는 곧 취득세·재산세 등 지방세 수입 감소로 이어진다. 이천시 재정은 부동산 거래와 개발 수익에 상당 부분 의존해 왔기 때문에, 부동산 시장 침체는 곧바로 도시 행정의 재정 여력 축소로 연결된다. 결국 복지, 도로, 교육, 문화 인프라 투자까지 위축되면서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 서비스의 질도 떨어질 수밖에 없다. ‘미분양 도시’ 이미지, 인구 유출 가속 미분양이 많은 도시는 외부에서 ‘살기 불안한 도시’, ‘투자 가치가 없는 도시’라는 인식을 갖게 된다. 이는 기업 유치와 인구 유입에 치명적이다. 특히 젊은 세대와 신혼부부는 집값이 계속 떨어지는 지역을 기피하게 되고, 이는 다시 수요 감소 → 미분양 증가라는 악순환을 만든다. 이천시의 인구 정체와 고령화가 가속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이제는 공급 조절과 도시 전략이 필요할 때” 전문가들은 이천시가 더 이상 단기 분양 성과에만 매달릴 것이 아니라, 도시 전체의 주거 수요·산업 구조·인구 흐름을 고려한 공급 관리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이미 지어진 미분양 물량에 대해서는 공공임대 전환, 청년·신혼부부 특별공급, 기업 종사자 주거 연계 등의 정책적 활용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미분양은 도시 경고등이다 이천시의 아파트 미분양 문제는 단순한 부동산 경기 침체가 아니라, 도시 성장 전략이 한계에 도달했음을 알리는 경고등이다. 지금 대응하지 않으면, 부동산 → 금융 → 재정 → 인구 → 지역경제 전반으로 위기가 확산될 가능성이 크다. 지금 필요한 것은 “더 많이 짓는 도시”가 아니라, “제대로 살 수 있는 도시”로의 전환 전략이다. 이천시가 이 위기를 기회로 바꾸지 못한다면, 미분양은 곧 도시 쇠퇴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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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월농협 지인구 조합장, 경로당 육성지원금 전달식 및 농협사업 활성화 추진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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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병오년 이천일보 발행인 신년사
존경하는 이천 시민 여러분, 그리고 애독자 여러분. 희망과 도전의 해,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이천일보 발행인 배석환입니다. 새해를 맞아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평안, 그리고 풍요로운 결실이 함께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이천은 많은 변화의 갈림길 위에 서 있었습니다. 도시의 외형은 빠르게 성장했지만, 시민들이 체감하는 삶의 질과 행정의 신뢰는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발전은 있었지만, 그 속도가 모두에게 공정하게 돌아왔는지에 대해서는 냉정한 성찰이 필요합니다. 이제 2026년 병오년, 이천은 ‘더 크게’가 아니라 ‘더 바르게’ 성장해야 할 시점에 서 있습니다. 이천이 나아가야 할 첫 번째 길은 공정한 행정과 책임 있는 권력입니다. 행정은 시민을 위한 도구이지, 권력을 위한 수단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최근 지방자치 현장에서는 인사, 예산, 정책 결정 과정에서 공정성과 투명성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권력은 견제받을 때 건강해지고, 행정은 공개될 때 신뢰를 얻습니다. 이제 이천은 보여주기식 행정이 아니라, 시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행정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두 번째는 시민 중심의 지방자치입니다. 지방자치는 제도가 아니라 문화입니다. 시민이 정책의 대상이 아니라 주체가 되어야 진정한 자치가 완성됩니다. 지역 현안 하나하나에 시민의 목소리가 반영되고, 그 과정이 존중받는 구조가 필요합니다. 소수의 결정이 아니라 다수의 공감 속에서 정책이 만들어질 때, 이천의 미래는 더욱 단단해질 것입니다. 세 번째는 균형 있는 도시 발전입니다. 이천은 산업과 농업, 도심과 농촌이 함께 존재하는 도시입니다. 그러나 지금의 발전은 특정 지역과 특정 분야에 쏠려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진정한 발전은 일부의 번영이 아니라 모두의 삶이 나아지는 것입니다. 교통, 주거, 복지, 환경, 교육이 함께 발전하는 균형 잡힌 도시가 이천의 미래가 되어야 합니다. 네 번째는 청년과 미래 세대를 위한 도시입니다. 이천에서 자란 청년들이 이천을 떠나지 않고 꿈을 펼칠 수 있어야 합니다. 양질의 일자리, 창업 기회, 주거 안정, 문화 공간이 갖춰질 때 도시는 살아 움직입니다. 청년이 머무는 도시는 늙지 않고, 아이가 웃는 도시는 희망을 잃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천이 가야 할 길은 신뢰의 회복입니다. 신뢰는 행정이 만들고, 언론이 지키며, 시민이 완성합니다. 이천일보는 앞으로도 권력의 편이 아니라 시민의 편에 서겠습니다. 불합리한 것은 비판하고, 잘한 일은 당당히 칭찬하며, 지역 사회의 건강한 공론장을 지켜 나가겠습니다. 그것이 지역 언론이 존재하는 이유이며, 시민에 대한 우리의 책임입니다. 병오년은 불의 기운을 지닌 해라고 합니다. 불은 모든 것을 태워 없애기도 하지만, 동시에 새로운 시작을 위한 정화의 힘이기도 합니다. 2026년이 이천에게 있어 낡은 관행을 태우고, 공정과 신뢰, 그리고 희망의 씨앗을 키워가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이천의 미래는 행정이 아니라 시민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그리고 이천일보는 그 길에 언제나 함께하겠습니다. 새해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2026년 병오년 새해 아침 이천일보 발행인 배석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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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의회, 견제받지 않는 의회, 무력화된 홍보”
사진/이천시의회 제공 이천시의회가 지방자치의 핵심 가치인 견제와 균형을 상실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그 근본 원인으로 의회사무과 인사 독립의 붕괴와 홍보 기능의 사실상 마비가 지적되고 있다. 지방의회는 집행부를 감시하고 시민의 뜻을 대변하는 독립된 헌법기관에 준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 그러나 이천시의회의 현실은 이 원칙과 점점 멀어지고 있다. 의회 사무과 인사가 여전히 집행부의 영향력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속기사가 홍보팀장? 의회 홍보의 구조적 붕괴 현재 이천시의회 홍보팀장은 속기사 출신 공무원이 맡고 있다. 전문적인 홍보 기획이나 언론 대응 경험이 없는 인력이 의회 홍보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고 있는 셈이다. 그 결과는 명확하다. 의회와 기자 간의 소통은 사실상 단절됐고, 보도자료, 정책 홍보, 의원 활동 홍보는 실종 수준이다. 이것은 단순한 행정 편의의 문제가 아니다. 의원들의 의정활동이 시민에게 전달되지 않는 구조, 즉 의회 민주주의가 무력화되는 심각한 문제다. 시민은 의회의 활동을 알 수 없고, 의원들은 자신들의 정책과 문제 제기를 알릴 수 없다. 결국 이천시의회는 존재하지만 보이지 않는 기관이 되고 있다. 의장의 질타가 말해주는 내부 위기 박명서 의장이 최근 의회사무과와 홍보팀의 기능 부실에 대해 강하게 질타한 사실은 이 위기가 이미 내부에서도 임계점을 넘었음을 보여준다. 그러나 문제는 지적이 아니라 구조다. 인사권이 독립되지 않은 사무과, 전문성 없는 인사 배치, 집행부 눈치를 보는 조직 체계 속에서 홍보 기능과 견제 기능이 살아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의회가 집행부 인사에 종속되면, 견제는 불가능하다” 의회사무과 직원들이 사실상 집행부 인사 라인에 의해 좌우되는 구조에서는, 누가 집행부를 제대로 비판할 수 있겠는가. 홍보팀이 무력한 것도 우연이 아니다. 의회가 집행부와 갈등을 빚는 사안, 시민을 위한 문제 제기, 정책 비판은 홍보되지 않는다. 이는 곧 침묵하는 의회, 관리되는 의회로 이어진다. 이천시의회에 필요한 것은 ‘인사 독립’과 ‘전문성’ 이천시의회가 지방자치의 본래 기능을 회복하려면 다음이 시급하다. 의회사무과 완전한 인사 독립 홍보팀의 전문직 배치 및 재편 집행부와 분리된 독립적 의정지원 체계 구축 지방의회가 집행부의 하부 조직처럼 운영된다면, 이천시민이 선출한 의원들의 권한과 책임은 형식만 남게 된다. 견제받지 않는 권력은 부패한다. 지금 이천시의회는 스스로를 지킬 수 없는 구조 속에서 집행부를 견제해야 하는 모순에 빠져 있다. 의회의 입을 막는 인사 구조, 의회의 눈을 가리는 홍보 부실, 이 모든 것이 이천시 행정의 균형을 무너뜨리는 원인이다. 이천시의회는 지금 선택해야 한다. 집행부의 편의 기관으로 남을 것인가, 시민의 대표 기관으로 다시 설 것인가. 인사 독립이 곧 민주주의다. 이천시의회의 각성이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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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발청소년센터–대월중학교, 청소년 성장 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사진/부발청소년센터 제공 부발청소년센터와 대월중학교는 7일 대월중학교에서 청소년의 행복한 성장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와 지역 청소년시설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청소년의 안전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고, 건전한 발달과 복지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상호 신의와 성실을 바탕으로 공동의 책임 아래 협약 사항을 성실히 이행해 나가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청소년 성장과 진로·인성 함양을 위한 공동 프로그램 운영 △청소년 참여 및 체험 중심 활동 연계 지원 △학교 및 지역사회 연계 청소년 활동 활성화 △기타 상호 협의를 통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 등에 대해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학교 교육과 지역 기반 청소년 활동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청소년의 실질적인 성장과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부발청소년센터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청소년의 일상 속 배움과 성장을 학교와 지역이 함께 책임지는 협력 모델”이라며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 기반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월중학교 관계자도 “지역 청소년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보다 다양한 체험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학교 교육과 연계한 청소년 활동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 기관은 향후 정기적인 협의를 통해 협약 내용을 구체화하고, 청소년 수요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연계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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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분양 늪에 빠진 이천시, 불법 현수막과 정치 선동으로 도시가 무너진다
- 사진 / ai생성이미지 이천시가 아파트 미분양 사태라는 구조적 위기에 빠진 가운데, 도시 전역은 불법 현수막으로 뒤덮이며 또 다른 혼란에 빠지고 있다. 미분양을 알리는 자극적인 문구, 책임을 전가하는 선동성 메시지, 그리고 이를 틈타 정치적 존재감을 과시하려는 정치인들의 현수막까지 난립하며 이천시는 더 이상 ‘도시’라 부르기 민망한 수준에 이르렀다. 문제의 출발점은 명확하다. 수요 분석조차 부실한 상태에서 무리하게 추진된 아파트 공급, 이를 사실상 방관하거나 조장한 이천시 행정, 그리고 분양 실패의 책임을 시민에게 떠넘기듯 난립한 분양 홍보물들이다. 특히 미분양을 호소한다는 명목 아래 설치된 현수막 상당수는 관련 법규를 명백히 위반한 불법 시설물임에도, 시는 단속에 손을 놓고 있다. 거리 곳곳에 내걸린 “미분양 아파트 파격 할인”, “마지막 기회”, “선착순 계약” 등의 문구는 도시 경관을 훼손하는 수준을 넘어 시민들의 피로감을 극대화시키고 있다. 이는 단순한 미관 훼손 문제가 아니라, 도시 관리 능력의 부재를 드러내는 상징적 장면이다. 더 심각한 문제는 이 틈을 정치권이 놓치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인들은 너도나도 현수막 경쟁에 뛰어들며, 도시를 사실상 ‘정치 광고판’으로 전락시키고 있다. 불법 논란이 뻔히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책임 있는 자제나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제안 대신 자극적인 구호만을 내세우는 모습은 시민을 유권자가 아닌 ‘시선’ 정도로 취급하고 있음을 여실히 보여준다. 그 결과 현재의 이천시는 계획도, 질서도 없는 현수막이 도로와 가로등, 교차로를 점령한 채, 마치 천 조각으로 도시를 둘둘 감아놓은 듯한 기괴한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행정은 침묵하고, 분양업체는 책임을 회피하며, 정치인은 혼란을 발판 삼아 표 계산에만 몰두하는 삼중고 속에서 피해는 고스란히 시민의 몫이 되고 있다. 이천시는 이제라도 명확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 불법 현수막에 대한 즉각적인 철거와 강력한 행정 조치, 무분별한 주택 공급 정책에 대한 전면 재검토, 그리고 분양업체에 대한 책임 있는 관리·감독이 뒤따르지 않는다면, 이천시의 도시 경쟁력과 신뢰는 회복 불가능한 수준으로 추락할 것이다. 정치인들 또한 자문해야 한다. 현수막 하나 더 거는 것이 과연 시민을 위한 정치인가, 아니면 혼란 위에 세워진 무책임한 선동인가. 지금 이천시에 필요한 것은 구호가 아니라 해법이며, 홍보가 아니라 책임이다. 이천시는 더 이상 방관할 시간이 없다. 도시를 가린 현수막을 걷어내는 것에서부터, 무너진 행정의 신뢰를 다시 세우는 일은 지금 이 순간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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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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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그라운드골프협회장기 남부권 대회 성황리 개최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천시그라운드골프협회 모가면분회(분회장 안군섭)는 10월 27일(월) 모가생활체육공원에서 ‘이천시 그라운드골프협회장기 남부권 대회(제5회 이천시그라운드골프협회 남부권 모가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모가면 기관·사회단체장 등 내빈과 지역 어르신들이 참석한 가운데, 모가면을 비롯하여 장호원읍·부발읍·호법면·대월면·설성면·율면 총 7개 읍면에서 150여 명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열심히 뽐내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안군섭 그라운드골프협회 모가분회장은 “오늘 대회가 회원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건강한 스포츠 문화를 조성하는 화합과 결속의 장이 되기를 바라며, 승부에 연연하지 않고 즐겁게 대회를 즐겨달라”라며 개최 소감을 밝혔다. 박정병 모가면장은 “뜨거운 햇빛에도 대회에 참가해 주신 어르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건강한 여가문화를 조성하고 있는 그라운드골프에 대한 면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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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안흥초, 2025 한국초등배드민턴연맹 회장기 전국학생선수권대회 남자 초등부 단체전 3위
사진/이천교육지원청 제공 이천 안흥초등학교(교장 배석호) 배드민턴부가 ‘2025 한국초등배드민턴연맹 회장기 전국학생선수권대회’ 남자 초등부 단체전에서 값진 3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9월 25일(목)부터 10월 1일(수)까지 7일간 경상남도 밀양시 밀양시배드민턴경기장에서 열렸으며, 전국 33개 초등학교 배드민턴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안흥초는 32강에서 군산나운초를 3-2로 꺾고 16강에 올라 태장초를 3-2로 눌렀고, 8강에서 창남초를 3-1로 이겨 준결승 무대에 올랐다. 준결승전에서 정읍동초에게 2-3으로 아쉽게 패했지만, 최종 3위에 올라 전국 강호로서의 입지를 입증했다. 안흥초 배드민턴부 선수들은 “그동안 흘린 땀의 결실을 맺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과 훈련을 통해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한국초등배드민턴연맹이 주최하고 경상남도배드민턴협회와 밀양시가 주관했으며, 초등부 선수들의 기량 향상과 저변 확대를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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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장애인 컬링팀, 제9회 경기도지사배 전국장애인컬링대회 첫 우승 쾌거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천 장애인 컬링팀(여자 농아부: 김양희, 김지영, 오혜빈, 한선희, 허정임, 단장 윤동선)이 지난 9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천 장애인선수촌에서 열린 제9회 경기도지사배 전국장애인컬링대회에서 여자 농아부 우승을 차지했다. 꾸준한 훈련과 선수들의 열정이 결실을 맺는 순간이었다. 이천 장애인 컬링팀은 2019년 9월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선수촌에서 국내 최초로 창단된 여자 농아부 컬링팀으로 이번 우승은 창단 이래 첫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선수단 5명 전원은 현재 경기도 대표이면서 국가대표로 활약하기도 하였는데 2026년도 전국 장애인 동계체전 우승을 목표로 매주 의정부 컬링장에서 열심히 훈련하고 있다. 특히 지난 4월 미국에서 열린 세계농아선구권대회에서 김지영, 허정임 선수는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한국 농아 컬링의 가능성을 전 세계에 알렸다. 한국농아인협회 이천시지회 박현숙 회장은 “이번 우승은 선수들의 열정과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으며 이렇게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해 주신 경기도장애인컬링협회, 이천시장애인체육회, 이천시장애인연합회, (주)에스아이유, 재단법인 오주, 나랏님이천쌀밥 등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이번 우승 소식은 이천 시민 모두에게 희망과 자긍심을 심어주었고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성원이 이어지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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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양정여중 배구부, 경기도스포츠클럽대회 우승 쾌거
사진/이천교육지원청 제공 이천양정여자중학교(교장 장남철) 배구부가 지난 9월 13일(토)~14일(일) 열린 2025 경기도스포츠클럽대회 배구 부문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하며 학교의 위상을 높였다. 이번 대회에서 이천양정여중 배구부는 학생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뜨거운 열정으로,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뛰어난 기량을 발휘하며 우승을 거머쥐었다. 선수들은 방과 후와 주말에도 꾸준히 훈련에 매진하며 기초 체력은 물론 팀워크와 전술 이해도를 높여왔다. 이러한 땀의 결실이 이번 값진 성과로 이어졌다. 특히 학생들을 지도한 지도교사들의 헌신과 열정적인 지도가 큰 원동력이 됐다. 교사들은 기술 향상뿐만 아니라 선수들의 자신감과 협동심을 북돋우며 경기력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이천양정여중 배구부는 이번 우승을 계기로 한 단계 더 도약해, 앞으로 있을 전국대회에서의 우승을 목표로 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천양정여중 장남철 교장은 “학생들의 노력과 선생님들의 지도가 만들어낸 소중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꿈과 자신감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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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이천시의회의장배 중·고등학교 배드민턴대회 개최
사진/이천시의회 제공 이천시의회(의장 박명서)가 8월 30일, 이천시 눈높이배드민턴체육관에서 「제3회 이천시의회의장배 중·고등학교 배드민턴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이천시 청소년들이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건전한 여가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 현장에는 박명서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김재헌,김재국,서학원,임진모,김하식), 박종근 부시장, 송석준 국회의원, 남기환 이천시배드민턴협회장 등이 함께해 참가 학생들을 격려했다. 경기에는 이천시 관내 중·고등학교 13개 팀, 총 136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활기찬 분위기 속 치열한 경합을 펼쳤다. 그 결과, 중등부 남녀부에서는 마장중학교가 나란히 우승을 차지했으며, 고등부에서는 남자부 이현고, 여자부 마장고가 각각 정상에 올랐다. 박명서 의장은 “이번 대회로 서로의 땀과 노력이 빛나는 순간을 함께 나누며, 서로의 우정을 더욱 돈독히 하는 뜻깊은 무대가 되었길 바란다”며, “이천시의회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한 심신과 바른 인성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생활체육 활성화와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천시의회는 지난해 지역 학생대표 간담회에서 배드민턴이 가장 선호도가 높은 종목으로 꼽힌 이후, 청소년들의 바람을 실현하는 ‘소통의 결실’로 매년 의장배 대회를 이어오고 있다. 시의회는 앞으로도 청소년 체육 활성화와 건강한 지역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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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2025 경기도지사기 어울림 축구대회 개최
사진/이천시청 제공 경기도 축구동호인들의 최대 축제인 ‘2025 경기도지사기 어울림 축구대회’가 지난 5월 24일 9시 이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개회식을 시작으로 그 막이 올랐다. 이날 개회식에는 김경희 이천시장, 송석준 국회의원, 허원 도의원, 박명서 이천시의회의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이석재 경기도축구협회장, 김찬호 이천시축구협회장, 김영우 이천시체육회장 및 참가선수 등이 참석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환영사에서 “2025 경기도지사기 어울림 축구대회를 이천시에서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참가하신 선수 여러분에게 환영의 인사를 드린다”라며, “어울림 축구대회는 경기도 축구동호인들의 최대 축제이며, 이번 대회가 서로의 우정을 다지고 공정한 경쟁을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9개부(30대부·40대부·50대부·60대부·70대부·여성부·유소년부·단일클럽부·K7부)에 경기도 내 축구동호인 총 171개 팀이 참가했으며, 이번 달 24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주말 4일간 이천종합운동장 및 이천시 관내 10개 구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5월 25일 열린 각 부 결승전에서, 50대부에서는 이천시가 용인시를 1대0으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하였으며, 60대부에서는 안산시, 유소년부에서는 양주 제이풋볼이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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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이마트 초청 여자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승철 기자]=콜린 벨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이 4월 5일과 8일 저녁7시 이천종합운동장에서 필리핀을 상대로 ‘신세계 이마트 초청 친선경기’를 치른다. 필리핀 여자 대표팀은 FIFA랭킹 39위로 한국(20위) 보다 낮지만 동남아시아의 신흥강호로 해외파 선수들이 대거 합류해 관심이 집중된다. 경기장 입장은 경기 시작 2시간 전인 경기당일 오후 5시부터 입장가능하며, 대표팀은 4월 1일부터 이천에서 훈련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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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인의 열정으로 시작한 제1회 이천풋살리그, 힘찬 출발
[이대권 기자]=이천시 아마추어 풋살팀이 주관한 제1회 이천풋살리그가 7월8일(금) 부발 세계로풋볼클럽에서 100여 명의 대회 참가자와 가족들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풋살은 FIFA에서 공인한 소규모 축구의 한 형태로 골키퍼를 포함한 5명이 팀을 이루어 경기를 진행한다. 수시로 선수교체를 하고, 축구공보다 작은 4호 규격의 전용구를 사용하여 더 빠른 플레이를 선보인다. 현재 이천시를 대표하는 정식 풋살협회는 없으나, 이천 관내 사설 풋살전용구장을 중심으로 활발한 동호인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번에 개최한 제1회 이천풋살리그는 이천에서 활동하는 6개 아마추어 풋살팀(자유FS, 팀주지마, FS81, 핏불FC, 에비앙FC, 유리몸풋살클럽)이 자발적으로 리그를 기획하고 한달 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정식 출범하였다. 각 팀은 무더위를 잊은 가족과 동료들의 뜨거운 응원을 받으며 리그형식의 치열한 경기를 펼쳤으며, 유리몸풋살클럽이 초대 우승팀으로 등극하였다. 이천풋살리그는 연중 정기적으로 리그를 운영하며, 아마추어팀을 중심으로 향후 리그 참가팀을 꾸준히 늘려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천풋살리그를 기획한 핏불FC 관계자는 ‘작은 규모일지라도 아직 협회조차 없는 풋살불모지 이천에서 수년 간 팀을 꾸려온 순수 아마추어팀이 스스로 리그를 창설하고 정기적으로 교류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고 자평하며 향후 리그 참가팀을 꾸준히 늘려나갈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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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협회장기및 청소년동아리클럽대회
[이대권 기자]=이천시축구협회(회장 엄문일)가 주관하고, 이천시와 이천시체육회에서 후원하는 제17회 이천시축구협회장기 및 제13회 청소년 동아리 클럽축구대회를 6월 11부터 이틀 동안 이천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는 일반부 20~30대, 40대, 50대 17개팀과 중등부 6팀 500여명이 참가하여 지역과 학교의 명예를 걸고 뜨거운 열전을 벌였다. 대회결과 중등부에서는 증포중학교가 우승을, 준우승은 설봉중학교가 차지했으며, 20~30대는 우승 마장축구회, 준우승 호법축구회, 그리고 40대 우승 대월축구회, 준우승은 부발축구회, 50대 우승은 대월축구회가, 준우승은 신둔축구회가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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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이천시장배 생활체육 i-리그 축구대회 개최
[주정임 기자]=이천시는 6월 4일부터 11월 6일까지 이천종합운동장 축구장에서 2022년 이천시장배 생활체육 축구대회를 개최한다. 이천시축구협회가 주최하며 30대,40대,50대 축구단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하여 개최하지 못하다 방역지침이 완화되면서 2년 만에 개최하게 되었다. 이번 연령대 i-리그는, 30대 8팀 160명, 40대 7팀 140명, 50대 10팀 240명이 참가하며, 장장 6개월을 걸쳐, 매월 4~5경기를 소화하면서 최종 우승팀을 가려낸다. 이천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그동안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에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이천시 축구 발전뿐만 아니라 이천시 생활체육 활성화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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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모가중학교, U-15 전국 야구대회 우승 쾌거
사진/이천교육지원청 제공 이천 모가중학교 야구부가 지난 5일 이천시종합운동장꿈의구장에서 개최된 2025 임금님표 이천 전국 U-15 야구대회에서 뛰어난 기량과 끈끈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전국 중학교 강호들이 대거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모가중학교는 예선부터 결승까지 전 경기 무패라는 압도적인 성적으로 전국 정상에 올랐다. 결승전에서는 강력한 라이벌 팀을 상대로 5-0의 완승했으며, 결승전 당일 선발투수 임지호 선수의 노련한 투구와 한수민, 임기현 선수의 무실점 호투, 그리고 홍민우 선수의 완벽한 마무리, 주장인 이준엽(3학년) 선수의 뛰어난 리더십이 승부를 결정지었다. 야구부의 활약은 단순한 경기 이상의 감동을 주었다. ‘노력은 결코 배신하지 않는다’라는 마음으로 정규수업을 모두 마치고 방과 후 저녁 늦게까지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에 매진하고, 학교 공동체 전체가 한마음으로 지원하고 응원한 그동안의 노력과 땀이 열매를 맺는 순간이었다. 김완수 감독은 “아이들이 하나로 뭉쳐 흘린 땀방울이 헛되지 않았다는 것이 뿌듯하며, 앞으로도 기본과 팀워크를 중심으로 학생들의 성장을 도와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와 함께, 오세천 교장은 “우리 아이들은 야구를 통해 단순한 기술뿐 아니라 인내, 협동, 끈기를 배웠다”며, “이번 성과는 모가중학교 전체의 자랑이며, 우리 학생들이 더 큰 무대에서도 자신감을 가지고 나아가길 바란다”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용혜 교감은 “선수들과 지도교사, 그리고 뒤에서 묵묵히 응원한 학부모님들께도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학교 차원에서도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모가중학교는 그간 꾸준한 훈련과 체계적인 지도를 통해 중등 야구계에서 두각을 나타내 왔으며, 이번 우승으로 명실공히 전국 최정상급 중학교 야구팀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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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에서 「2023 LX배 한국여자야구대회」 개최
[이대권 기자]=LX그룹과 (사)한국여자야구연맹에서 주최·주관한 2023 LX배 한국여자야구대회가 이천시에서 21일 성대한 막을 올렸다. 개막식에는 김경희 이천시장과 송석준 국회의원 등 다수의 내빈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LX배 한국여자야구대회는 LX그룹(분사 전 LG그룹)에서 소외된 한국여자야구 종목의 육성을 위해 2012년부터 주최해 온 대회로 작년에 이어 올해도 10월 21일부터 29일까지 2주간 주말에 이천시 LG챔피언스파크 및 이천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다. 올해에는 전국 41개 팀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며 열띤 경쟁을 할 예정이다. 한편, 김경희 이천시장은 “같은 여성으로서 여자 야구의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탤 것이며, 이천쌀문화축제 및 이천인삼축제 기간을 맞아 선수들이 축구국가대표 공식 공급 쌀인 이천쌀도 맛보고 축제의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도 즐기며 이천시에서 좋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LX배 여자야구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였다.
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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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그라운드골프협회 장호원분회, 2025년 이천시 그라운드골프협회장기 남부권대회 개최
사진/이천시청 제공 지난 9월 3일 이천시 그라운드골프협회 장호원분회(회장 최성자, 이하 분회)는 장호원읍 체육공원에서 2025년 이천시 그라운드골프협회장기 남부권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이천시 남부권 7개 읍,면(장호원읍, 부발읍, 호법면, 대월면, 모가면, 설성면, 율면) 그라운드골프협회 회원 160여 명이 참여하여 많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 개회식에는 허원 도의원, 남해원 읍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20여 명이 참석해 축하를 전했다. 경기는 8홀 4라운드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회원들은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열띤 경쟁을 펼쳤다. 경기를 통해 회원들은 그라운드골프가 가진 매력을 만끽하며 친목을 도모했다. 경기 결과 대월면이 우승, 장호원읍이 준우승, 모가면이 3위, 율면이 4위, 호법면이 5위를 차지했다. 최성자 분회장은 “앞으로도 장호원의 대표적인 체육행사 ‘이천시 그라운드골프협회장기 남부권 대회’를 통해 지역 체육 활동이 더욱 활발해지고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게 여가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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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이천농협 조합장배 파크골프대회 개최”
사진/이천농협 제공 이천농협(조합장 이덕배)은 지난 29일 이천시 복하천파크골프장에서 ‘제1회 이천농협 조합장배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하였다. 이천농협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스포츠인 파크골프를 통해 농업·농촌 사회의 건전한 여가 문화를 선도하고 조합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본 대회를 실시하였다. 선수 구성은 파크골프에 열정이 있는 이천농협 조합원 및 준조합원 144명으로 이루어졌으며 경기는 남,여 개인전 18홀 스트로크 샷건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내빈으로는 송석준 국회의원, 허원 도의원, 김일중 도의원,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이천농협 임원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으며 이천농협이 주최하고 이천시파크골프협회(회장 강춘모) 주관으로 행사가 진행되었다. 여자부 경기는 오전에, 남자부 경기는 오후에 각각 진행되었다. 여자부 1위는 증포동 이영란(59타), 남자부 1위는 문승욱(59타)가 차지하였다. 폐막식에서는 백사면 라인댄스팀 ‘마마댄스’의 축하 공연도 이어졌다. 이 날 이덕배 조합장은 “이번 파크골프대회는 조합원·준조합원 모두가 함께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이천농협은 조합원의 건강과 행복 그리고 지역사회의 화합을 위해 다양한 문화·체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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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이천시파크골프협회장배 파크골프대회 성황리에 마쳐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대권 기자]=이천시파크골프협회는 9월 8일 장호원청미파크골프장에서 제1회 이천시파크골프협회장배 파크골프대회를 개회하였다. 이번 대회는 관내 9개 클럽(백족, 청미, 원적, 복숭아, 장원, 설봉, 햇사레, 복하, 도자클럽)의 선수 144명이 참석한 대회로 남자부 1위 도자 신성철, 2위 도자 장성량, 3위 청미 김경건, 4위 원적 성복용, 5위 원적 이태용이 입상하였으며, 여자부 1위 복하 윤갑선, 2위 햇사레 신영자, 3위 도자 김태희, 4위 복하 윤미용, 5위 복하 박정예가 입상하였다. 파크골프는 공원을 돌며 경기하기 때문에 자연환경도 즐기고, 체력을 향상할 수 있으며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운동이어서 실버스포츠로 인기 많은 종목이다. 이천시파크골프협회 박정옥 회장은 “제1회 이천시파크골프협회장배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쳐서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제2회, 제3회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열심히 파크골프를 알리고 협회를 활성화시키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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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장 김경희, 프로골퍼 김하니 선수 격려
[주정임 기자]=김경희 이천시장은 7월 14일 프로골퍼 김하니 선수와 만남을 가졌다. 경기도 이천시 출신인 프로골퍼 김하니(하이원리조트 소속)는 지난 6월 27일 경기도 광주시 큐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KLPGA 2022 큐캐피탈 파트너스 노랑통닭 드림챌린지 1차전」최종라운드에서 우승했다. 프로골퍼 김하니 선수는 한내초등학교, 이천양정여고를 졸업했으며, 이 날 만남에서는 아버지(김만준씨)와 역시 프로골프 선수로 활동 중인 남동생도 함께 자리했다. 김하니 선수는“좋은 결과를 가지고 고향에 오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내년 정규투어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리도록 열심히 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대회 우승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앞으로 더 많은 우승을 통해 이천을 알리고, 어린선수들의 본보기가 되는 훌륭한 선수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라고 격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