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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인원수가 성장의 척도인가?"… 알맹이 빠진 청소년 정책 '도마 위'
청소년은 '보호 대상' 아닌 '정책 주체'… "축제 횟수보다 성장의 증거 증명해야" 송옥란 의원이 이천시 청소년재단 구문경 대표에게 질의를 하고있다. 사진/ 이천시의회 캡처 이천시 청소년문화재단(구문경 대표)은 지역의 청소년들의 사회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각종 정책과 축제들이 쏟아지고 있지만, 정작 정책의 핵심인 ‘청소년의 성장’을 확인 할 수 있는 평가지표는 제자리걸음이라는 비판이 제기됐다. 송옥란 의원은 최근 진행된 행정 사무 질의에서 의원 측은 현재 시가 추진 중인 청소년 사업의 성과 측정 방식이 지나치게 '숫자 채우기'식 정량 평가에 치우쳐 있다고 날을 세웠다. "몇 명 왔나"만 따지는 성과 보고서… '무엇이 변했나'는 실종 현재 시가 운영 중인 청소년 관련 사업의 주요 평가지표를 살펴보면 프로그램 운영 횟수,목표 대비 참여 인원(실인원),단순 만족도 점수 등이 주를 이룬다. 이는 행정 편의적인 지표일 뿐,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기획력이 얼마나 향상됐는지, 지역사회에 대한 주체적인 의식이 어떻게 변했는지를 보여주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는 지적이다. 송옥란 의원 측은 "청소년 정책의 목적은 결국 '변화'에 있고, 그 변화가 곧 '성장의 증거'가 되어야 한다"며 "단순히 축제에 몇 명이 모였는지가 아니라, 청소년들이 무엇을 어떻게 했고 그 과정에서 어떤 성장을 이뤘는지를 측정할 수 있는 핵심성과지표(KPI) 도입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청소년 문화기획단 신설… '진짜 주권' 주어지나? 이에 대해 관련 부서는 "현재 성과 평가 관리 체계를 반영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4개 기관이 협력해 '청소년 문화기획단'을 신설,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평가하는 구조를 만들고 있다"고 해명했다. 또한 정부 인증 프로그램 26개를 운영하며 질적 관리에 힘쓰고 있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기구의 신설보다 중요한 것은 '실질적 권한'과 '환류(Feedback) 구조'라고 입을 모은다.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한 내용이 실제 예산과 정책에 얼마나 반영되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나타난 시행착오가 다음 사업에 어떻게 개선되어 나타나는지가 투명하게 공개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정성적 지표 도입을 통한 정책 환류 구조 확립해야 단순히 "좋았다"는 식의 만족도 조사를 넘어 재참여율 분석, 사회 참여 역량 변화도. 지역사회 기여도 등 구체적인 정성적 지표가 정책 환류 구조 속에 녹아들어야 한다. 송 의원 측은 부서에 '핵심성과지표(KPI)에 입각한 대표 프로그램 운영 자료'를 공식 요청한 상태다. 제출될 자료에는 단순 인원수가 아닌, 청소년들의 실질적인 성장 궤적을 증명할 수 있는 데이터가 담겨야 할 것이다. 숫자 뒤에 숨은 청소년들의 목소리와 성장을 읽어내지 못하는 행정은 '그들만의 잔치'로 끝날 수밖에 없다. 이제는 '얼마나 많이'가 아닌 '어떻게 변했는가'에 행정력을 집중해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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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자원봉사센터, 설맞이 ‘행복한 밥상’ 운영
사진/ 이천시청 제공 [윤주영 기자]=이천시 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경희)는 ‘설맞이 자원봉사 집중 기간’ 동안 지역 내 어르신과 장애인 근로자를 위한 ‘행복한 밥상’을 2월 12일부터 13일까지 2일간 운영하며 따뜻한 명절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2월 초 서경한우가 기탁한 한우 사골을 활용해 마련됐다. 전달받은 사골은 에이스경로회관무료급식소와 이천시장애인재활근로작업장에 지원됐으며, 정성껏 우려낸 육수로 떡만둣국을 준비해 이용자들에게 제공했다. 또한 탑머티리얼의 지정기탁금으로 떡국떡, 만두, 과일 등 명절 식재료를 추가 지원해 한층 풍성한 상차림을 완성했다. 따뜻한 떡만둣국 한 그릇은 명절을 앞두고 외로움을 느끼기 쉬운 이웃들에게 든든한 식사와 함께 지역사회의 온정을 전하는 시간이 되었다. 특히 이천시장애인재활근로작업장 배식 현장에는 김경희 이사장이 직접 참석해 배식 봉사에 참여하며 현장을 격려했다. 김경희 이사장은 “지역 기업의 따뜻한 기탁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명절뿐 아니라 일상 속에서도 지속적인 온기를 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2월 6일부터 13일까지 운영된 설맞이 자원봉사 집중 기간 동안 20여 건의 물품 기탁과 지원사업을 동시에 추진하며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명절의 온기를 확산하는 데 이바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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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청소년재단 1억 원짜리 ‘하루 잔치’에 멍드는 청소년 예산
“청날청달” 하루짜리 흥을 위해 1억 예산 투입 이천시 청소년 문화재단 구문경 대표가 질문 답하고있다. 사진/ 이천시의회 캡처 이천시 청소년재단(구문경 대표)이 매년 반복하는 대규모 축제 예산이 타 단체 및 복지 사업 대비 지나치게 비대하다는 지적이다. 단 하루의 흥을 위해 투입되는 1억 원의 예산이 정작 청소년들의 일상적 권리와 상시 프로그램의 질을 저하시키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지난 9일 제259회 이천시의회 임시회 자치행정위원회 업무보고 현장. 김재헌 의원의 질의는 날카로웠다. 재단이 주관하는 ‘청날청달’ 축제의 예산 1억 원이 하루 행사치고는 지나치게 과다하다는 것이다. 실제로 이천시 14개 읍면동 노인회가 7개 지역을 아우르는 행사를 치를 때 사용하는 예산이 약 2,300만 원 수준임을 감안하면, 청소년 축제 하나에 그 4배가 넘는 혈세가 투입되는 셈이다. 재단은 “청소년의 스트레스 해소와 축제 퀄리티 유지”를 명분으로 내세웠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이 ‘퀄리티’가 누구를 위한 것이냐는 의문이 나온다. 무대 설치비, 유명 가수 초청비, 일회성 홍보비로 사라지는 예산이 과연 청소년들의 주도적 성장에 얼마나 기여하느냐는 지적이다. 송옥란 의원은 재단의 성과 측정 방식 자체를 문제 삼았다. 재단은 매년 얼마나 많은 프로그램에 얼마나 많은 인원이 참여했는지를 핵심 지표로 보고한다. 하지만 이러한 ‘머릿수 채우기’식 평가는 필연적으로 보여 주기식 대형 행사를 선호하게 만든다. 청소년 개개인이 프로그램을 통해 어떤 변화를 겪었는지, 삶의 질이 얼마나 향상되었는지를 보여주는 정성적 지표는 축제의 화려한 조명 뒤로 숨어버렸다. 전문가들은 “재단이 정부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자평하지만, 정작 시민들이 체감하는 복지 온도는 축제장 밖에서 차갑게 식어있다”라고 꼬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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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송옥란 의원 “신·구도심 잇는 ‘고가 보행로’ 설치, 지금이 골든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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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서학원 의원 “이천, 규제 탓만 할 때 아냐… ‘국가 전략 거점’으로 대전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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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김하식 의원 “고교학점제 성공, 이천시 행정 지원이 성패 가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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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인원수가 성장의 척도인가?"… 알맹이 빠진 청소년 정책 '도마 위'
- 청소년은 '보호 대상' 아닌 '정책 주체'… "축제 횟수보다 성장의 증거 증명해야" 송옥란 의원이 이천시 청소년재단 구문경 대표에게 질의를 하고있다. 사진/ 이천시의회 캡처 이천시 청소년문화재단(구문경 대표)은 지역의 청소년들의 사회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각종 정책과 축제들이 쏟아지고 있지만, 정작 정책의 핵심인 ‘청소년의 성장’을 확인 할 수 있는 평가지표는 제자리걸음이라는 비판이 제기됐다. 송옥란 의원은 최근 진행된 행정 사무 질의에서 의원 측은 현재 시가 추진 중인 청소년 사업의 성과 측정 방식이 지나치게 '숫자 채우기'식 정량 평가에 치우쳐 있다고 날을 세웠다. "몇 명 왔나"만 따지는 성과 보고서… '무엇이 변했나'는 실종 현재 시가 운영 중인 청소년 관련 사업의 주요 평가지표를 살펴보면 프로그램 운영 횟수,목표 대비 참여 인원(실인원),단순 만족도 점수 등이 주를 이룬다. 이는 행정 편의적인 지표일 뿐,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기획력이 얼마나 향상됐는지, 지역사회에 대한 주체적인 의식이 어떻게 변했는지를 보여주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는 지적이다. 송옥란 의원 측은 "청소년 정책의 목적은 결국 '변화'에 있고, 그 변화가 곧 '성장의 증거'가 되어야 한다"며 "단순히 축제에 몇 명이 모였는지가 아니라, 청소년들이 무엇을 어떻게 했고 그 과정에서 어떤 성장을 이뤘는지를 측정할 수 있는 핵심성과지표(KPI) 도입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청소년 문화기획단 신설… '진짜 주권' 주어지나? 이에 대해 관련 부서는 "현재 성과 평가 관리 체계를 반영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4개 기관이 협력해 '청소년 문화기획단'을 신설,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평가하는 구조를 만들고 있다"고 해명했다. 또한 정부 인증 프로그램 26개를 운영하며 질적 관리에 힘쓰고 있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기구의 신설보다 중요한 것은 '실질적 권한'과 '환류(Feedback) 구조'라고 입을 모은다.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한 내용이 실제 예산과 정책에 얼마나 반영되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나타난 시행착오가 다음 사업에 어떻게 개선되어 나타나는지가 투명하게 공개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정성적 지표 도입을 통한 정책 환류 구조 확립해야 단순히 "좋았다"는 식의 만족도 조사를 넘어 재참여율 분석, 사회 참여 역량 변화도. 지역사회 기여도 등 구체적인 정성적 지표가 정책 환류 구조 속에 녹아들어야 한다. 송 의원 측은 부서에 '핵심성과지표(KPI)에 입각한 대표 프로그램 운영 자료'를 공식 요청한 상태다. 제출될 자료에는 단순 인원수가 아닌, 청소년들의 실질적인 성장 궤적을 증명할 수 있는 데이터가 담겨야 할 것이다. 숫자 뒤에 숨은 청소년들의 목소리와 성장을 읽어내지 못하는 행정은 '그들만의 잔치'로 끝날 수밖에 없다. 이제는 '얼마나 많이'가 아닌 '어떻게 변했는가'에 행정력을 집중해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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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인원수가 성장의 척도인가?"… 알맹이 빠진 청소년 정책 '도마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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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자원봉사센터, 설맞이 ‘행복한 밥상’ 운영
- 사진/ 이천시청 제공 [윤주영 기자]=이천시 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경희)는 ‘설맞이 자원봉사 집중 기간’ 동안 지역 내 어르신과 장애인 근로자를 위한 ‘행복한 밥상’을 2월 12일부터 13일까지 2일간 운영하며 따뜻한 명절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2월 초 서경한우가 기탁한 한우 사골을 활용해 마련됐다. 전달받은 사골은 에이스경로회관무료급식소와 이천시장애인재활근로작업장에 지원됐으며, 정성껏 우려낸 육수로 떡만둣국을 준비해 이용자들에게 제공했다. 또한 탑머티리얼의 지정기탁금으로 떡국떡, 만두, 과일 등 명절 식재료를 추가 지원해 한층 풍성한 상차림을 완성했다. 따뜻한 떡만둣국 한 그릇은 명절을 앞두고 외로움을 느끼기 쉬운 이웃들에게 든든한 식사와 함께 지역사회의 온정을 전하는 시간이 되었다. 특히 이천시장애인재활근로작업장 배식 현장에는 김경희 이사장이 직접 참석해 배식 봉사에 참여하며 현장을 격려했다. 김경희 이사장은 “지역 기업의 따뜻한 기탁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명절뿐 아니라 일상 속에서도 지속적인 온기를 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2월 6일부터 13일까지 운영된 설맞이 자원봉사 집중 기간 동안 20여 건의 물품 기탁과 지원사업을 동시에 추진하며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명절의 온기를 확산하는 데 이바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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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자원봉사센터, 설맞이 ‘행복한 밥상’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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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포동 나누미봉사단, 설맞이 밑반찬 나눔 행사 개최
-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천시 증포동 나누미봉사단(단장 신기남)은 설 명절을 앞둔 2월 12일, 관내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한 밑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봉사단원들은 소불고기와 물김치, 사골국, 떡국떡 등 정성껏 밑반찬을 마련해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전달했다. 신기남 나누미봉사단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과 장애인 가정을 직접 찾아뵙고 따뜻한 음식을 전해드릴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명절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완규 증포동장은 “항상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나누미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병오년 새해에도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민관이 협력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문의 증포동 맞춤형복지팀 ☎031-645-3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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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포동 나누미봉사단, 설맞이 밑반찬 나눔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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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설 명절 맞아 취약계층 30가구에 따뜻한 명절 나눔
-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천시 호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조경국, 민간위원장 박종선)는 2월 12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3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설 명절 음식 나눔 행사’를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명절 기간 돌봄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취약계층 가구에 따뜻한 명절 음식을 지원하고, 가정 방문을 통한 안부 확인과 복지 모니터링을 병행함으로써 복지 사각지대를 예방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호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월 1회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에 밑반찬을 지원하고 건강상태 및 생활실태를 점검하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특히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이천시 자원봉사센터 취약계층 먹거리 지원 사업을 통해 서울경기한우협동조합에서 기탁한 한우 사골(뼈)을 지원받아 정성껏 사골육수를 우려냈다. 또한 직접 만두를 빚고 잡채와 나물류(고사리, 숙주나물) 등 다양한 명절 음식을 마련해 떡국떡과 함께 각 가정에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박종선 민간위원장은 “위원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명절 음식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조경국 호법면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적극 동참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호법면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문의 호법면 맞춤형복지팀 ☎031-644-8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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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설 명절 맞아 취약계층 30가구에 따뜻한 명절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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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육아종합지원센터, 어린이집 원장 필수 인사·노무 교육 실시
-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백소영)는 2월 9일 이천시 관내 어린이집 원장 96여 명을 대상으로 ‘분쟁 없는 어린이집 운영을 위한 원장 필수 인사·노무 A to Z’ 교육을 비대면으로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3월 새 학기 시작을 앞두고 보육 교직원 근로계약 체결 전 반드시 숙지해야 할 인사·노무 사항을 안내하고, 어린이집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노무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세원노동법률사무소 김충모 노무사가 맡아 ▲근로계약서 작성 ▲임금 및 근로시간 관리 ▲휴가·휴직 및 모성보호 ▲직장 내 괴롭힘 대응 등 어린이집 운영에 필수적인 인사·노무 전반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특히 새 학기 인력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분쟁 사례와 예방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현장 적용도를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원장은 “새 학기 준비로 바쁜 시기였지만 비대면으로 참여할 수 있어 부담이 적었고, 근로계약서 작성 전 필요한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어 도움이 됐다”라며 “실제 사례 중심 설명으로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백소영 센터장은 “정확한 인사·노무 관리가 보육교직원과의 신뢰 형성과 분쟁 예방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원장의 행정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수렴된 현장의 의견을 향후 교육 운영에 반영하고, 어린이집 운영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센터 누리집(http://goodcar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여성보육과 보육정책팀 ☎031-645-3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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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육아종합지원센터, 어린이집 원장 필수 인사·노무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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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여주소방서-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중증환자 골든타임 지킨다.’ 협력체계 구축
- 사진/이천소방서 제공 이천소방서(서장 임일섭)와 여주소방서(서장 김영복),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병원장 이문형)은 지역 내 중증응급환자의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세 기관은 2월 13일 이천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중증 환자 1차 진료권 보장을 위한 소방-병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응급환자 수용 및 신속 이송 체계 구축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의료진 부재나 병상 부족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응급실 수용 지연 문제를 개선하고, 중증 환자가 타 지역으로 이송되는 상황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로 2025년 경기도 통계에 따르면, 이천권 중증응급환자의 14.4%가 지역 내에서 치료받지 못하고 관외로 이송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수원권(2.4%), 안양권(3.6%)에 비해 높은 수치로, 지역 단위의 응급의료 협력체계 강화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응급실 수용 지연의 주요 원인으로는 전문의 부재(54.7%)와 병상 부족(45.2%)이 꼽혔다. 특히 임산부와 내과·심뇌혈관계 중증 환자군에서 지연 사례가 다수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협약에 참여한 세 기관은 ‘수용 가능 범위 내 우선 수용과 신속한 1차 응급처치’를 핵심 원칙으로 공동 대응에 나선다.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은 중증응급환자 발생 시 병원 수용 역량 범위 내에서 환자를 우선 수용하고 즉각적인 1차 응급처치를 시행한다. 수용이 어려운 경우에는 119구급상황관리센터에 즉시 통보해 추가 지연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천·여주소방서는 환자의 중증도에 적합한 의료기관을 신속히 선정하고, 병원과의 사전 통보 체계를 강화해 이송 지연을 단축한다. 또한 1차 처치 후 상급 의료기관 전원이 필요한 경우 구급대 이송을 지원하는 등 기관 간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임일섭 이천소방서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안에서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실질적인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중증 환자가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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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여주소방서-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중증환자 골든타임 지킨다.’ 협력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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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인원수가 성장의 척도인가?"… 알맹이 빠진 청소년 정책 '도마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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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인원수가 성장의 척도인가?"… 알맹이 빠진 청소년 정책 '도마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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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자원봉사센터, 설맞이 ‘행복한 밥상’ 운영
- 사진/ 이천시청 제공 [윤주영 기자]=이천시 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경희)는 ‘설맞이 자원봉사 집중 기간’ 동안 지역 내 어르신과 장애인 근로자를 위한 ‘행복한 밥상’을 2월 12일부터 13일까지 2일간 운영하며 따뜻한 명절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2월 초 서경한우가 기탁한 한우 사골을 활용해 마련됐다. 전달받은 사골은 에이스경로회관무료급식소와 이천시장애인재활근로작업장에 지원됐으며, 정성껏 우려낸 육수로 떡만둣국을 준비해 이용자들에게 제공했다. 또한 탑머티리얼의 지정기탁금으로 떡국떡, 만두, 과일 등 명절 식재료를 추가 지원해 한층 풍성한 상차림을 완성했다. 따뜻한 떡만둣국 한 그릇은 명절을 앞두고 외로움을 느끼기 쉬운 이웃들에게 든든한 식사와 함께 지역사회의 온정을 전하는 시간이 되었다. 특히 이천시장애인재활근로작업장 배식 현장에는 김경희 이사장이 직접 참석해 배식 봉사에 참여하며 현장을 격려했다. 김경희 이사장은 “지역 기업의 따뜻한 기탁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명절뿐 아니라 일상 속에서도 지속적인 온기를 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2월 6일부터 13일까지 운영된 설맞이 자원봉사 집중 기간 동안 20여 건의 물품 기탁과 지원사업을 동시에 추진하며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명절의 온기를 확산하는 데 이바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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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자원봉사센터, 설맞이 ‘행복한 밥상’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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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포동 나누미봉사단, 설맞이 밑반찬 나눔 행사 개최
-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천시 증포동 나누미봉사단(단장 신기남)은 설 명절을 앞둔 2월 12일, 관내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한 밑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봉사단원들은 소불고기와 물김치, 사골국, 떡국떡 등 정성껏 밑반찬을 마련해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전달했다. 신기남 나누미봉사단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과 장애인 가정을 직접 찾아뵙고 따뜻한 음식을 전해드릴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명절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완규 증포동장은 “항상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나누미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병오년 새해에도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민관이 협력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문의 증포동 맞춤형복지팀 ☎031-645-3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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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포동 나누미봉사단, 설맞이 밑반찬 나눔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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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설 명절 맞아 취약계층 30가구에 따뜻한 명절 나눔
-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천시 호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조경국, 민간위원장 박종선)는 2월 12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3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설 명절 음식 나눔 행사’를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명절 기간 돌봄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취약계층 가구에 따뜻한 명절 음식을 지원하고, 가정 방문을 통한 안부 확인과 복지 모니터링을 병행함으로써 복지 사각지대를 예방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호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월 1회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에 밑반찬을 지원하고 건강상태 및 생활실태를 점검하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특히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이천시 자원봉사센터 취약계층 먹거리 지원 사업을 통해 서울경기한우협동조합에서 기탁한 한우 사골(뼈)을 지원받아 정성껏 사골육수를 우려냈다. 또한 직접 만두를 빚고 잡채와 나물류(고사리, 숙주나물) 등 다양한 명절 음식을 마련해 떡국떡과 함께 각 가정에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박종선 민간위원장은 “위원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명절 음식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조경국 호법면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적극 동참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호법면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문의 호법면 맞춤형복지팀 ☎031-644-8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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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설 명절 맞아 취약계층 30가구에 따뜻한 명절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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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육아종합지원센터, 어린이집 원장 필수 인사·노무 교육 실시
-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백소영)는 2월 9일 이천시 관내 어린이집 원장 96여 명을 대상으로 ‘분쟁 없는 어린이집 운영을 위한 원장 필수 인사·노무 A to Z’ 교육을 비대면으로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3월 새 학기 시작을 앞두고 보육 교직원 근로계약 체결 전 반드시 숙지해야 할 인사·노무 사항을 안내하고, 어린이집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노무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세원노동법률사무소 김충모 노무사가 맡아 ▲근로계약서 작성 ▲임금 및 근로시간 관리 ▲휴가·휴직 및 모성보호 ▲직장 내 괴롭힘 대응 등 어린이집 운영에 필수적인 인사·노무 전반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특히 새 학기 인력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분쟁 사례와 예방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현장 적용도를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원장은 “새 학기 준비로 바쁜 시기였지만 비대면으로 참여할 수 있어 부담이 적었고, 근로계약서 작성 전 필요한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어 도움이 됐다”라며 “실제 사례 중심 설명으로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백소영 센터장은 “정확한 인사·노무 관리가 보육교직원과의 신뢰 형성과 분쟁 예방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원장의 행정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수렴된 현장의 의견을 향후 교육 운영에 반영하고, 어린이집 운영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센터 누리집(http://goodcar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여성보육과 보육정책팀 ☎031-645-3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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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육아종합지원센터, 어린이집 원장 필수 인사·노무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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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여주소방서-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중증환자 골든타임 지킨다.’ 협력체계 구축
- 사진/이천소방서 제공 이천소방서(서장 임일섭)와 여주소방서(서장 김영복),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병원장 이문형)은 지역 내 중증응급환자의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세 기관은 2월 13일 이천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중증 환자 1차 진료권 보장을 위한 소방-병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응급환자 수용 및 신속 이송 체계 구축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의료진 부재나 병상 부족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응급실 수용 지연 문제를 개선하고, 중증 환자가 타 지역으로 이송되는 상황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로 2025년 경기도 통계에 따르면, 이천권 중증응급환자의 14.4%가 지역 내에서 치료받지 못하고 관외로 이송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수원권(2.4%), 안양권(3.6%)에 비해 높은 수치로, 지역 단위의 응급의료 협력체계 강화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응급실 수용 지연의 주요 원인으로는 전문의 부재(54.7%)와 병상 부족(45.2%)이 꼽혔다. 특히 임산부와 내과·심뇌혈관계 중증 환자군에서 지연 사례가 다수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협약에 참여한 세 기관은 ‘수용 가능 범위 내 우선 수용과 신속한 1차 응급처치’를 핵심 원칙으로 공동 대응에 나선다.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은 중증응급환자 발생 시 병원 수용 역량 범위 내에서 환자를 우선 수용하고 즉각적인 1차 응급처치를 시행한다. 수용이 어려운 경우에는 119구급상황관리센터에 즉시 통보해 추가 지연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천·여주소방서는 환자의 중증도에 적합한 의료기관을 신속히 선정하고, 병원과의 사전 통보 체계를 강화해 이송 지연을 단축한다. 또한 1차 처치 후 상급 의료기관 전원이 필요한 경우 구급대 이송을 지원하는 등 기관 간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임일섭 이천소방서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안에서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실질적인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중증 환자가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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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여주소방서-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중증환자 골든타임 지킨다.’ 협력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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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교육지원청,‘새학년 준비’를 함께 디자인하다
- 사진/이천교육지원청 제공 이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은정)은 2026년 2월 11일(수)부터 12일(목)까지 1박 2일 과정으로 「2026 새학년 준비를 위한 초·중등 역량중심 교육과정-수업-평가 디자인 워크숍」을 운영한다. 이번 워크숍은 동원 리더스 아카데미(이천시 장호원읍)에서 진행되며, 초·중등 교사 100명이 참여한다. 이번 워크숍은 2022 개정교육과정 전면 시행에 따라 학교가 역량중심 교육과정을 안정적으로 설계·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깊이있는 수업과 학습으로의 평가 관련 주요 정책을 바탕으로 학교 단위 실천 방안을 도출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또한 학교급·담당업무별 교사 네트워크를 활성화하여 현장 중심의 협력적 업무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워크숍은 학교 교육과정 기획 및 실행을 주관하는 담당 부장교사 중심의 맞춤형 연수로 운영하며, 정책의 방향과 주요 변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분야별 전문가 활용 및 교사 참여형 실행 설계를 강화했다. 단순 업무 전달형 연수에서 벗어나 학교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계획을 도출할 수 있도록 집중형(1박 2일) 과정으로 편성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전문가 강의(「AI 시대, 교육을 다시 묻다」, 경희대학교 교수 김재인) ▲「2026 교육과정 편성 및 설계」 안내(학교자율시간 운영 내실화, 진로연계교육 이해·설계 포함) ▲학교 교육과정 설계의 실제(학교교육과정 브랜드 만들기 실습)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워크숍 2일 차에는 ▲깊이있는 수업과 수업나눔 시스템 운영, 최소성취수준보장지도 운영, 고교학점제 운영 안내 ▲학생과 교원을 돕는 학교안전공제회 Q&A ▲권역별·업무별 네트워크 조직 및 협력 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새학년 준비를 위한 현장 실행력을 높일 예정이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이천교육지원청은 2022 개정교육과정의 학교 현장 안착을 지원하고 부장교사 리더십 강화를 통한 학교 맞춤형 교육과정-수업-평가 통합 설계·운영 내실화, 교육지원청-학교 간 연대와 협력 문화 확산을 기대한다. 이천교육지원청 김은정 교육장은 “새학년 준비는 단순한 일정 점검을 넘어, 교육과정-수업-평가 통합 설계·운영을 통해 학교 교육의 방향과 실행을 정교화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이번 워크숍이 학생의 주도성을 키우는 교육과정을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시키고, 업무별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학교의 실천을 촘촘히 지원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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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교육지원청,‘새학년 준비’를 함께 디자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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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전청소년센터, 겨울방학 프로그램 ‘액티비티 WINTER’성료
- 사진/창전청소년센터 제공 이천시청소년재단(이사장 김경희) 창전청소년센터(센터장 서호택)는 지난 2월 11일(수) 창전청소년센터와 지산스키장에서 겨울방학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인 『액티비티 WINTER』를 안전하게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의 스포츠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미디어 중심 여가활동에서 벗어나 안전하고 즐겁게 신체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균형 있는 여가문화 조성을 도모하고자 기획되었다. 특히 프로그램은 ▲스키장 안전수칙 및 장비 사용법 교육 ▲입문(평지 보행·활주·정지, 넘어짐/일어남 등 기초 과정) ▲초급(리프트 승·하차, 경사면 활주·정지) 등의 단계별 강습으로 구성해, 스키 경험이 적은 청소년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스마트폰 생각이 안 날 정도로 몰입해서 재미있었고, 처음에는 무서웠는데 강습을 따라 하다 보니 조금씩 타게 되어 뿌듯했다”, “스키를 처음 배웠는데 기본부터 차근차근 배워서 안전하게 즐길 수 있었고, 다음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창전청소년센터 서호택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겨울방학 동안 접근 가능한 스포츠 활동을 경험하며 성취감과 스트레스 해소를 동시에 얻을 수 있도록 준비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한 여가문화를 형성하고 균형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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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전청소년센터, 겨울방학 프로그램 ‘액티비티 WINTER’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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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의회, 추위도 녹이는 따뜻한 배식 봉사
- 사진/이천시의회 제공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곳곳에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천시의회(의장 박명서)는 12일(목) 이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박명서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 등이 함께 참여해, 복지관 이용자들에게 점심 식사를 대접했다. 의원들은 한 분 한 분과 눈을 맞추며 따뜻한 덕담을 건네고, 정성껏 식사를 전달하며 명절을 앞둔 복지관에 온기를 더했다. 단순한 봉사를 넘어 이용자들의 일상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생활 속 불편함과 건의 사항을 함께 나누는 시간도 마련했다. 특히 지역 장애인 복지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복지관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과 함께 현장의 목소리를 나누며 더 나은 복지환경을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박명서 의장은 “명절이 다가오면 누구나 따뜻한 손길을 그리워한다”며, “앞으로도 이천시의회는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어려운 이웃 곁을 지키는 따뜻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천시의회는 매년 명절마다 지역사회와 나눔의 자리를 이어가고 있으며,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따뜻한 의정활동을 계속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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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의회, 추위도 녹이는 따뜻한 배식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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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의회, 제259회 임시회 폐회
- 사진/이천시의회 제공 이천시의회(의장 박명서)는 12일(목) 본회의장에서 제2차 본회의를 열고 11일간 진행된 제259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2026년 새해 첫 회기인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을 포함한 총 18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하며 지역 현안 해결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의원들은 ‘2026년 시정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며 예상되는 문제점을 날카롭게 지적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시정 발전이라는 목표를 위한 합리적이고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의사일정 상정에 앞서 5분 자유발언이 있었다. 김하식 의원이 ‘고교학점제와 이천시의 역할’을, 서학원 의원이 ‘이천, 규제의 도시에서 국가 전략 거점도시로’를, 마지막으로 송옥란 의원은 ‘구도심과 신도심의 희망 이음길 고가 보행로’를 주제로 시정 현안에 대한 의견을 피력했다. 이어진 안건 심사에서는 자치행정위원회가 ‘이천시 범죄피해자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레안’을 포함한 7건의 안건을, 산업건설위원회가 ‘이천시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한 10건의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특히 ‘이천시 공유형 전통식품 가공센터 운영 조례안’은 위탁운영 및 감면 기준 등 세부 운영기준 보완 의견을 반영해 수정 가결했다. 박명서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민생 중심 의정활동의 출발점이었다”며 “의회와 집행부가 한 방향을 바라보며 시정 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한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집행기관은 각 사업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와 점검에 힘써 주시길 바란다”며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복지 사각지대의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따뜻한 관심과 온정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천시의회는 제2차 본회의 산회 후 ‘이천과학고 설립 지원 및 교육 협력을 위한 결의문’을 낭독하며, 이천과학고 설립이 수준 높은 교육 환경 조성과 미래 과학 인재 양성의 토대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협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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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의회, 제259회 임시회 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