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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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시, 중동 전쟁 장기화 대응 비상대책 보고회 개최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지난 4월 17일 이천시 보건소 3층 대회의실에서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지역 경제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이천시 비상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김경희 이천시장이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물류비 증가, 공급망 불안 등 대외경제 여건 악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민생 안정 종합대책 마련을 지시함에 따라 마련됐다.    박종근 부시장이 주재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는 유가 상승이 민생과 소상공인, 수출기업 등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지역 내 기업·소상공인·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다각적인 대응 방안이 논의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박종근 부시장을 비롯해 국·소·단장 및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해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지역경제 영향을 점검하고, 부서별 피해 현황과 대응 상황을 공유했다.    이어 분야별 추진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는 한편, 향후 추진할 대응 과제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총 7개 분야 51건(▲유가·에너지 안정 8건, ▲공공요금 관리 8건, ▲물가 안정 2건, ▲취약계층 지원 8건, ▲기업 지원 11건, ▲소비 촉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 11건, ▲기타 3건)의 정책 과제가 보고됐다.   주요 대책으로는 ▲기업 지원 분야에서 수출기업 물류비 지원 확대 및 경영안정자금 연계, 기업애로신고센터 운영 ▲소비 촉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 분야에서 소상공인 소비지원금 확대와 경영환경 개선 사업 추진 ▲유가·에너지 안정 분야에서 공공기관 승용차 2·5부제 운영과 석유 매점 매석 신고센터 운영 ▲공공요금 관리 분야에서 상·하수도 요금 및 교통 요금 동결·감면 ▲종량제봉투 수급 안정화 및 가격 유지 ▲물가 안정 분야에서 식자재 및 농자재 수급 안정 ▲취약계층 지원 분야에서 저소득층 냉·난방비 지원과 돌봄서비스 및 긴급복지 강화, 무료 급식 및 생활 안정 지원 확대 등이 포함됐다.   박종근 부시장은 “중동 정세의 장기화로 국제유가 상승과 물류비 증가 등 대외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지역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점차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중동 상황과 국제유가 변동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고유가 지속과 경기 둔화에 대비해 취약 분야를 중심으로 한 민생 안정 대책을 선제적으로 강구할 것”을 지시했다.    이어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부서 간 긴밀한 협업 체계를 유지하고, 대응 과제를 신속하고 내실 있게 추진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천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도출된 대책을 신속히 실행에 옮기는 한편, 고유가 지속과 경기 불확실성 확대 등 대외 여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분야별 대응 과제를 지속적으로 보완·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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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 성수석 이천시장 예비후보, 조읍리 주민들에게 '명예훼손' 피소
    성 후보 측 "해당 내용에 대해서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진실공방 가열 사진/ 제보자 제공   차기 이천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성수석 예비후보(前 이천지역위원회 위원장)가 지역 주민들로부터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당했다.   백사면 조읍2리 왕골자리마을 공익소송위원회(이하 공익소송위)는 지난 4월 15일, 성수석 예비후보를 상대로 한 고소장을 이천경찰서에 접수했다고 밝혔다.   사건의 발단 "주민들이 실질적 공사 방해" 발언 논란 공익소송위에 따르면 성 예비후보는 지난 2025년 10월 24일, 조읍2리 주민들에 대해 “공사 방해를 실질적으로 했기 때문에 구상권 청구가 들어간 것”이라는 취지의 발언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주민들은 이 발언이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허위사실이라고 반박한다.   실제로 조읍2리 주민들은 공장 인허가 문제로 공장 측으로부터 총 15건의 민·형사 소송을 당했으나, 형사 사건은 모두 '무혐의', 민사 사건은 '전부 기각' 판결을 받은 상태다. 공익소송위는 “사법부가 주민들의 정당한 권리 행사를 인정한 상황임에도, 공직 후보자가 주민들을 범법 집단으로 몰아세웠다”고 주장했다.   "정치생명 걸겠다"던 성 후보... 주민 측 "녹취록 있다" 성 예비후보의 사후 대응도 논란의 중심에 섰다. 지난 2025년 11월 26일 열린 정책간담회에서 주민대표들이 해당 발언의 진위를 묻자, 성 후보는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고 전면 부인하며 본인의 '정치생명'을 걸겠다는 약속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공익소송위 측은 “해당 발언이 담긴 녹취 자료를 이미 확보하고 있다”며 성 후보의 해명이 거짓이라고 정면 반박했다.   또한, 문제 제기 이후 성 후보가 답변 요구자들을 SNS 단체대화방에서 강제 퇴출하거나 소통을 차단하는 등 무책임한 태도를 보였다는 것이 주민들의 주장이다.   제3자 통한 수사 회유 의혹까지... 수사 결과 주목 특히 이번 고소장에는 성 후보의 측근을 자처하는 제3자가 주민들에게 접근해 “경찰 조사를 받지 말고 성 후보를 만나면 해결해 주겠다”는 취지로 회유·압박했다는 정황도 포함된 것으로 확인되어 파장이 예상된다.   공익소송위는 고소 설명문을 통해 ▲허위사실 주장에 대한 객관적 근거 제시 ▲제3자 개입 및 회유 정황에 대한 규명 ▲마을 주민들에 대한 명예훼손과 2차 가해 처벌 등을 강력히 요구했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불거진 이번 '진실공방'은 향후 경찰 수사 결과에 따라 성수석 예비후보의 후보 자격 및 선거 가도에 결정적인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와 관련해 성 후보는 “인후리 분들이 공사를 방해하겠다고 해서 조읍리 분들이 공사 업체로부터 구상권 청구를 당한 사실이 있으니까 그런 부분은 조심해서 구상권 청구를 당하지 않게 법적인 테두리 안에서 시위해라, 라고 이야기를 해 준 건데, 그렇게 말한 부분에 있어서 어떤 부분을 녹취해서 보냈는지 모르겠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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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안녕하세요 이천시의회 박명서 의장 입니다
    사진/박명서의장 제공   민생이 곧 경제입니다.   이천시의회는 시민 여러분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으로 지역경제에 따뜻한 온기를 더하고 있습니다.    의장으로서 저는 민생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면서 문제를 해결해 왔습니다.   지난 3월 20일부터 4월 2일까지 14일간 열린 제260회 임시회에서는, 의회가 제시한 방향과 권고를 바탕으로 집행부와 함께 민생 중심의 주요 안건들을 꼼꼼히 심사하고 책임감 있게 마무리했습니다.    단순한 논의가 아닌, 시민 여러분이 실제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결과를 만드는 데 집중했습니다.   특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은 본예산 1조 3,506억 원에서 3,553억 원이 증액된 총 1조 7,059억 원 규모로 확대 편성하였습니다.   ‘민생 중심·체감형 경제 회복’이라는 분명한 목표 아래, 의회가 중심을 잡고 방향을 제시하며 시민 여러분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반영했습니다.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49억 9천만 원,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지원을 위한 279억 4천만 원 역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중점적으로 챙긴 부분입니다.    전통시장 활성화, 골목상권 지원, 지역화폐 소비 촉진, 지역사랑 인센티브 확대까지, 작지만 확실한 변화들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하나하나 놓치지 않도록 집행부와 의원들이 함께 고민했습니다.   최근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 속에서, 지역경제와 민생을 지키는 일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합니다.    이런 때일수록 흔들림 없이 방향을 잡고, 시민의 삶을 지키는 역할이 의장의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 곁에서, 변화를 만들어가는 이천시의회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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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이천시, 읍·면 ‘행정지원관’ 전격 배치! 현장 중심 민원 혁신 실현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읍·면 지역의 고질적인 민원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건축, 토목, 농정 분야 ‘행정지원관’을 전격 배치하며 시민 중심의 현장 행정 강화에 나섰다.   그동안 읍·면 지역 주민들은 인허가나 전문적인 기술 검토가 필요한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도, 담당 공무원의 현장 출장 등으로 상담을 받지 못하고 발길을 돌려야 하는 경우가 잦았다.   이천시는 이러한 시민들의 번거로움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실무 경험이 풍부한 전문 인력을 ‘행정지원관’으로 선발했다.    행정지원관은 읍·면에 상주하며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즉각적이고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원스톱 민원 체계’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행정지원관 제도는 4월 모가면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관내 10개 읍·면에 순환 근무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각 지역의 건축, 토목, 농정 관련 복합 민원을 전문가가 직접 진단하고 안내하여 민원 처리 시간을 대폭 단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행정지원관 배치는 시민의 소중한 시간을 아끼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 행정의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작은 불편함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맞춤형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천시는 향후 행정지원관 운영 성과와 시민 만족도를 면밀히 분석하여 지원 범위를 확대하여 ‘현장 중심의 행정’을 실현할 방침이다.   ▶문의 건축과 건축관리팀 ☎031-644-2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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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엄태준, 성수석 후보 ‘이중당적 인정’ 폭로… “기만적 침묵 멈춰라”
    엄 후보, “기사 공유가 죄인가? 차라리 나를 고발하라” 강력 비판   14일 엄태준 예비후보가 이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가졌다. 사진/ 배석환 기자   엄태준 더불어민주당 이천시장 예비후보가 경쟁자인 성수석 예비후보를 향해 ‘이중당적 보유’와 ‘지역 유착 의혹’에 대한 파상공세를 퍼부으며, 성 후보의 불투명한 태도가 당내 갈등의 근본 원인이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공심위 면접서 이중당적 사실상 시인… 왜 시민 앞에선 숨기나” 엄 후보는 기자회견 후 이어진 질의응답에서 성 후보의 이중당적 논란에 대해 구체적인 정황을 폭로했다.   엄 후보에 따르면, 최근 진행된 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공심위) 면접 자리에서 성 후보의 이중당적 기록에 대한 위원들의 질의가 직접적으로 있었다.   당시 성 후보는 “자신도 모르게 상대 당에 가입되어 있었고, 과거 도의원 출마 과정에서 이를 확인해 정리했다”는 취지로 답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엄 후보는 “정당의 정체성은 정치인의 생명”이라며, 본인도 인정한 과거 기록을 시민들에게 솔직히 밝히지 않고 침묵으로 일관하는 것은 유권자를 기만하는 행위라고 날을 세웠다.   “조읍리 유착 의혹, 가만히 있으니 기사가 써지는 것” 조읍리 주민들과 특정 업자 사이의 갈등 및 유착 의혹에 대해서도 성 후보의 ‘무책임한 대응’이 도마 위에 올랐다.   엄 후보는 “주민들이 업자로부터 ‘경찰에 가지 말고 성수석에게 사과하라’는 식의 압박을 받았다는 의혹이 있다면, 당사자인 성 후보가 즉각 사실무근임을 밝히고 고발 등 조치를 취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성 후보가 명확한 해명 없이 가만히 있으니 의혹 기사가 나오는 것 아니냐”며, 사실 규명보다는 기사를 유포한 지지자들을 고발하며 입을 막으려 하는 행태를 강하게 비난했다.   “기사 공유가 명예훼손? 나도 똑같이 배포하겠다” 특히 엄 후보는 성 후보 측이 기사 링크를 전송한 특정 예비후보 등을 ‘허위사실 유포’로 고발한 것에 대해 “상식 밖의 일”이라며 강한 불쾌감을 드러냈다.   그는 “이미 보도된 기사를 문자로 보내는 것이 어떻게 죄가 되느냐”며 “고발하려면 기사를 쓴 기자를 고발해야지, 왜 공유한 시민들을 괴롭히느냐”고 따져 물었다.   엄 후보는 “성 후보 측이 고발한 행위가 정당하다면, 이제부터 내 선거캠프 공식 번호로도 똑같은 기사 내용을 배포하겠다”며 “나 역시 명예훼손으로 고발해 보라”고 배수진을 쳤다. 이는 성 후보 측의 고발 대응이 정당한 검증을 회피하기 위한 ‘입막음용’임을 부각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원팀 방해하는 건 의혹 키우는 성 후보 자신” 경선 과열에 대한 우려에 대해 엄 후보는 “진실을 덮고 치러지는 경선은 본선 패배를 자초하는 길”이라고 단언했다.   그는 “성 후보가 뿌린 갈등의 씨앗을 스스로 거두지 않는다면, 시민과 당원의 이름으로 끝까지 진실을 추적하겠다”며 성 후보의 직접적인 사과와 해명을 재차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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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엄태준 이천시장 예비후보, 성수석 후보에 “이중당적·유착 의혹 진실 밝혀라” 강력 촉구
    의혹 보도 문자 배포 선언하며 “허위사실이라면 나도 고발하라” 정면 돌파 사진/엄태준 이천시장 예비후보 제공   더불어민주당 엄태준 이천시장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각종 의혹과 관련해 성수석 예비후보의 결단을 촉구하며 단호한 입장을 표명했다.   엄태준 예비후보는 14일 오후 2시 이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이천 민주당 내 갈등의 핵심 원인으로 성수석 후보의 ‘침묵’을 지목하며 진실 규명을 강력히 요구했다.   “이중당적 및 조읍리 유착 의혹... 이제는 답하라”   엄 후보는 이날 회견에서 성수석 후보를 향해 두 가지 핵심 의혹에 대한 공개 답변을 요구했다. 첫째, 이중당적 보유 여부: 민주당과 국민의힘 계열의 이중당적을 보유한 적이 있는지 명확히 밝힐 것을 촉구했다. 엄 후보는 “정당의 정체성은 정치인의 생명이며, 이중당적 논란은 당원들에 대한 기만”이라고 직격했다. 둘째, 조읍리 주민 제기 의혹: 특정 업자와의 유착 관계가 사실인지, 왜 주민들이 공포와 갈등 속에 밤잠을 설쳐야 하는지에 대해 분명한 해명을 요구했다.   “침묵의 정치는 갈등의 씨앗... 나도 고발하라” 정면 승부   엄 후보는 최근 성수석 후보 측이 의혹 관련 기사를 문자로 전송한 사실을 고발한 행태에 대해 “기사를 그대로 전달한 것이 어떻게 허위사실 유포냐”며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그는 “이제 엄태준이 직접 그 신문 기사와 의혹 내용을 공식 문자번호로 유권자에게 배포하겠다”고 선언하며, “내가 배포한 내용이 허위사실이라면 나 역시 고발하라. 고발하지 못한다면 기존의 고발도 즉각 취하해야 할 것”이라고 배수진을 쳤다.   “원팀 승리 위해 상처 덮어둘 수 없어”   엄 후보는 이번 입장 발표가 상대 후보를 비방하기 위함이 아니라, 본선 승리를 위한 ‘고육지책’임을 강조했다. 그는 “상처를 덮어둔 채 치러지는 경선은 결국 본선 패배와 당의 궤멸로 이어질 것”이라며 “진실을 밝히는 것만이 ‘원팀 민주당’으로 가는 유일한 길”이라고 역설했다.   끝으로 엄태준 예비후보는 “성수석 후보는 더 이상 뒤로 숨지 말고 스스로 뿌린 갈등의 씨앗을 거두어야 한다”며 “본인의 도의적 책임을 다하지 않는다면 시민과 당원의 이름으로 끝까지 진실을 추적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그는 근거 없는 비방과 갈등 조장보다는 “이천을 위해 무엇을 잘 할 수 있을지, 정책과 비전을 가지고 당당하게 경쟁하자”고 제안하며 이천의 통합과 민주당의 승리를 향한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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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4

실시간 정치·행정 기사

  • 이천시-한국국토정보공사, 지적행정 신뢰도 향상 위한 간담회 개최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지난 26일, 한국국토정보공사 이천지사와 ‘지적행정 신뢰도 향상 및 현안 소통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적측량 업무의 정확성 제고와 효율적인 지적업무 추진을 위해 개최됐으며, 이천시 도시주택국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 8명과 한국국토정보공사 이천지사장을 포함한 지적측량 수행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간담회에서는 지적(임야)도·연속지적도 정비사업(1차) 추진을 비롯한 양 기관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협업 방안을 논의하고, 지적측량 성과도 교부 안내 문자 개선 방안 등을 포함한 대민서비스 향상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며 시와 공사 간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강화했다.   또한, 기관 간 업무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등 지적 업무 전반에 대해 폭넓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박철희 도시주택국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적측량 업무 전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협력 방안을 구체화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지적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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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7
  • 이천시-ApolloShield-KOREA ITC 상호 협력 업무협약 체결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2월 26일, 이스라엘 안티드론 전문기업 ApolloShield(CEO Gilad Beeri) 및 한국상호운용성기술자문(KOREA-ITC, 수석대표 조태호)과 함께 ‘안티드론시스템 개발·생산 및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3자 간 협력을 통해 안티드론 신개발 제품의 국내 생산기지를 이천시에 구축하고, 기술이전과 공동 연구개발을 추진함으로써 지역 첨단 방산·보안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은 이천시청 영상회의실과 부산 벡스코 행사장을 연결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ApolloShield는 2014년 설립된 이스라엘 소재 안티 드론(Counter-UAS) 전문기업으로, 군사시설·공항·주요 인프라·정부기관 등을 대상으로 불법 및 위협 드론을 탐지·식별·무력화하는 통합 보안 시스템을 개발·공급하고 있다.    RF 기반 드론 탐지·식별 기술과 신호 재밍 및 무력화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글로벌 국방·보안 기관을 대상으로 솔루션을 공급하는 등 국제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에 공동 개발 중인 신제품은 연내 상용화를 목표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으며, 성능 시험과 인증 절차를 거쳐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특히 연내 상용화가 완료될 경우, 초도 생산 물량 500대에 대해 약 50억 원 규모의 구매 의향이 협의된 상태로 초기 시장 수요가 확보되어 있다. 이에 따라 안정적인 초기 매출 기반을 마련하고, 향후 국내외 방산·보안 시장으로의 확장도 기대된다.   협약에 따라 해당 안티드론 시스템은 이천시에 생산기지를 구축하여 양산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생산·품질관리·연구개발·운영 인력 등 신규 고용 창출이 예상된다.    또한 관련 부품·소재·장비 기업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 산업 생태계 확장 효과도 기대된다.   이천시는 협약 체결을 계기로 생산시설 투자, 고용계획, 실증 인프라 구축 등 구체적인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지역 기업의 참여를 확대하고 관련 전문 인력을 양성하여 안티드론 산업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Gilad Beeri ApolloShield CEO는 “이천시와의 협력을 통해 한국 내 안티드론 기술의 새로운 도약을 이루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ApolloShield의 기술력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이천시가 아시아 안티드론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조태호 KOREA-ITC 수석대표는 “국방 및 정보보안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술이전과 현지화, 시장 진출까지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세계적인 안티드론 전문기업과의 협약은 이천시가 미래 방산·보안 산업의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글로벌 기술과 지역 산업이 결합해 투자 확대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협약은 이천시가 추진 중인 첨단미래도시 전략의 핵심 사업 중 하나로, 이천시가 드론 산업 거점 도시로서 발전하는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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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6
  • 엄태준 예비후보, "시민의 목소리가 곧 엄태준의 1호 공약"... '소통'과 '공감'행보 박차
      사진/엄태준 예비후보 제공   더불어민주당 엄태준 이천시장 예비후보가 선거판의 구태의연한 네거티브 경쟁에서 벗어나, 철저한 '시민 중심·현장 밀착형' 소통 행보로 주목받고 있다.   엄태준 예비후보는 본격적인 선거운동의 첫 공식 행보로 지역 내 '행정 피해 주민'들을 가장 먼저 찾았다.    낡은 행정과 소통 부재로 인해 오랜 기간 고통받아 온 주민들의 현장을 직접 방문해 목소리를 경청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하는 데 집중했다.    이는 선거철을 맞아 표심만 쫓는 일반적인 정치 행보와 달리, 행정의 사각지대에서 소외된 시민들의 눈물을 닦아주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는 엄 후보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첫 행보로 현장의 아픔을 보듬은 엄 후보는, 이어 이천 시민 전체를 대상으로 '직통 전화번호'(문자전용)를 전격 공개하며 시민 참여형 선거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엄태준 후보 캠프는 최근 전 시민을 대상으로 이천의 고질적인 인프라 문제와 시민들의 일상적 불만을 꼬집는 카드뉴스를 발송하며, 시민들이 직접 정책과 민원을 제안할 수 있는 '공약 접수 전용 문자 번호'를 함께 공개했다.    복잡한 온라인 참여 방식 대신, 시민 누구나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 한 통으로 시장 후보에게 직접 의견을 낼 수 있도록 문턱을 확 낮춘 것이다.   해당 카드뉴스에는 ▲거대 물류창고가 밀집해 있음에도 정작 시민들은 혜택을 받지 못하는 '새벽 배송' 소외 문제 ▲SK하이닉스 등 대기업의 막대한 세수 대비 체감되지 않는 시민 삶의 질 문제 ▲수십 년째 정체된 노후 터미널 문제 등 이천 시민이라면 누구나 겪고 있는 답답한 현실이 고스란히 담겼다.   엄 후보 측은 밀실에서 기획된 일방적인 공약을 발표하는 방식을 과감히 탈피했다.    대신 시민들이 직접 체감하는 불만과 제안을 문자 메시지로 가감 없이 접수하고, 이를 취합해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진짜 공약'으로 승화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엄태준 예비후보는 "이천의 가장 큰 권력은 정치인이 아니라 바로 이천 시민에게 있다"며 "행정의 문턱에 좌절한 주민들의 손을 잡는 것, 그리고 평범한 시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답답함을 속 시원하게 뚫어주는 것이 제가 다시 시장에 도전하는 명백한 이유"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시민들께서 제 번호로 직접 보내주시는 매서운 질책과 소중한 문자 한 통 한 통을 가슴에 새겨, 엄태준의 가장 강력한 1호 공약으로 돌려드리겠다"고 밝혔다. "시민이 말하면, 엄태준이 합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시민의 휴대전화 속으로 직접 뛰어든 엄태준 후보의 소통 행보가 이번 이천시장 선거판에 어떤 지각변동을 일으킬지 지역 정가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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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6
  • [영상]이천시 김경희 시장, 시승격 30년 기념식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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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6
  • 이천시장 선거 ‘조례 개정 압박’ 의혹 점입가경… 성수석 측 “명백한 정치공작” 정면 반박
    ‘숨수건’ 조례 둘러싼 진실 게임… 민주당 경기도당 윤리위 판단에 ‘촉각’ 제보자는 성수석 전 지역위원장을 윤리신고센터에 지난 16일 신고했다는 자료를 보내왔다. 사진/ 제보자 제공   더불어민주당 이천시장 예비후보인 성수석 전 지역위원장을 둘러싼 ‘조례 개정 압박 및 이권 개입 의혹’이 이천 정가를 뒤흔들고 있는 가운데, 성 후보 측이 “선거를 앞둔 비열한 정치공작”이라며 공식 반박에 나섰다.     발단은 현직 시의원인 제보자 A씨가 성수석 전 위원장과 김우석 전 도의원을 경기도당 윤리위원회에 제소하면서 시작됐다.   A 의원은 성 후보가 지역위원장의 지위를 이용해 특정 제품(숨수건)의 판로를 열어주기 위한 조례 개정을 종용하고, 그 대가로 보상을 암시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대해 성수석 예비후보는 26일 공식 답변서를 통해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성 후보는 “지역위원장의 지위를 이용해 조례 개정을 압박하거나 지시한 사실이 전혀 없다”며 “조례 제정은 시의원의 고유 권한이며 본인은 일체 관여하지 않았다”고 선을 그었다.     사건의 핵심 고리인 김우석 전 도의원의 사적 이권 개입 인지 여부에 대해서도 성 후보는 “전혀 모르는 일”이라는 입장이다. 특히 청탁금지법 위반 소지가 있는 ‘보상 암시’ 의혹에 대해서는 “전혀 사실이 아니며, 선거를 앞둔 시점의 모략”이라고 일축했다.   반면 제보자 측은 2024년 10월부터 2025년 1월까지 이어진 통화 녹취와 카카오톡 메시지를 근거로 제시하며 성 후보의 해명이 거짓이라고 맞서고 있다.   제보 내용에는 김 전 의원이 특정 제품명까지 명시하며 상세 현황 보고를 요구한 정황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성 후보는 이번 제보의 배경에 ‘정치적 의도’가 깔려 있다고 보고 있다. 성 후보 측은 “선거를 앞두고 제보자가 경쟁 후보의 공천을 돕기 위해 기획한 정치공작”이라며 “이번 사안에 대해 강력히 대응할 것이며, 허위 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등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천시장 선거가 본격화되는 시점에 터져 나온 이번 의혹은 민주당 내 공천 심사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경기도당 윤리위원회가 제보자가 제출한 녹취록의 휘발성과 성 후보 측의 반박 논리를 어떻게 판단하느냐에 따라 후보 직계 가족과 지역 정가의 희비가 엇갈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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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6
  • 이천시장 예비후보 성수석, “조례 압박·이권 의혹은 정치적 공세로 판단… 사실관계 왜곡 강력 대응”
    이천시장 출마를 선언한 성수석 이천시장 예비후보가 최근 제기된 조례 개정 압박 및 이권 개입 의혹에 대해 “정치적 공세의 성격이 강하다고 판단되며, 사실관계가 상당 부분 왜곡됐다”고 밝혔다.   성수석 예비후보는 24일 입장문을 통해 “현직 시의원의 입법권은 고유 권한이며, 이를 침해하거나 위계를 이용해 압력을 행사한 사실은 단 한 차례도 없다”고 강조했다.   앞서 이천시의원 P가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윤리위원회에 제소하며 성수석 예비후보가 특정 제품과 관련한 조례 제·개정을 종용했다고 주장한 데 따른 반박이다.   성수석 예비후보는 문제가 된 통화에 대해 “재난안전 관련 타 지자체 사례가 있다는 점을 전달하며 제안 설명을 들어보는 것이 어떻겠느냐고 권유한 것이 전부”라며 “이후 해당 사안으로 별도의 만남이나 추가 논의는 없었고, 조례 제·개정을 요구하거나 개입한 사실도 없다”고 설명했다.   그는 “조례 제정과 개정은 전적으로 해당 의원의 판단과 권한에 속하는 사안”이라며 “정책 제안 전달을 곧바로 입법권 침해나 위계에 의한 압력으로 해석하는 것은 과도한 정치적 판단”이라고 밝혔다.   보도에서 언급된 ‘영업 보상 암시’ 의혹에 대해서도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성수석 예비후보는 “녹취 전체 맥락을 종합하면 대가성이나 보상 취지의 발언은 존재하지 않는다”며 “사실관계가 충분히 검증되기 전에 추측성 내용을 단정적으로 보도하는 것은 매우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이어 “조례 제정을 위해 의원에게 정책 자료를 전달하고 설명을 요청하는 행위 자체를 곧바로 청탁이나 입법 개입으로 보는 것은 지방의회의 통상적 정책 소통 구조에 대한 오해를 낳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성수석 예비후보는 “윤리위원회의 절차적 판단을 존중하며 성실히 소명하겠다”면서도 “허위 사실로 확인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가 있을 경우에는 필요한 법적 조치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이번 사안을 두고 지방선거를 앞둔 당내 경쟁 구도와 맞물린 갈등이라는 해석도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성수석 예비후보는 “정치는 정책과 비전으로 경쟁해야 한다”며 “추측이 아닌 객관적 사실에 기반해 판단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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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5
  • 김경희 시장, 한강사랑포럼서 수도권 규제 합리적 개선 촉구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25일 용인특례시청 3층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2기 한강사랑포럼’ 제2차 회의에 참석해 수도권 규제의 합리적 개선과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강력한 연대 의지를 밝혔다.   용인특례시와 송석준 국회의원실이 공동 주최한 이번 회의에는 한강사랑포럼 공동대표인 송 의원과 방세환 광주시장을 비롯해, 김경희 이천시장,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서태원 가평군수, 이현재 하남시장 등 수도권 지자체장들이 참석했다.    또한 강천심, 신용백 특별대책지역 수질보전정책협의회 공동위원장 및 한국수자원공사 관계자도 함께 자리해 수도권 규제 개선을 위한 상생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자연보전권역 개발사업 면적 제한 합리화’에 대한 발제를 시작으로 포럼 회원들 간 자유토론이 심도 있게 진행됐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포럼의 연대 성과를 먼저 짚었다. 김 시장은 “지난 2024년 9월 제2기 한강사랑포럼 출범 이후 연대한 결과, 2025년 1월 자연보전권역 연접개발 적용 지침 개정이라는 의미 있는 변화를 이끌었다”라며, “이는 중첩 규제의 불합리성을 하나씩 개선해 나갈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소중한 성과”라고 평가했다.   이어 김 시장은 “반도체를 비롯한 첨단전략산업은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동력이자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산업”이라며, “환경 보전의 가치와 산업 발전이 조화를 이루는 방향 속에서, 첨단전략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합리적 규제 완화가 반드시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수도권에 중첩 적용되고 있는 과도한 면적·입지 규제는 글로벌 기술 경쟁이 심화되는 현실 속에서 신속한 투자와 산업 확장을 제약하고 있다”라며, “과학적 관리와 제도적 합리화를 통해 국가전략기술 산업이 적시에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천시는 앞으로도 한강사랑포럼과의 연대를 기반으로 수도권 규제의 단계적·합리적 개선을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대한민국 첨단전략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제도적 기반 조성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한편, 한강사랑포럼은 수도권 지역의 상호협력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 한강 유역의 수질 관리와 규제의 합리적 개선을 목표로 하는 정책협의체로 앞으로도 환경 보전과 경제 발전의 조화를 위한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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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5
  • 최형근 이천시장 예비후보, 경로당·관고시장 방문으로 본격 민생 행보
    지역 경로당 어르신·전통시장 상인들을 직접 만나 민생 현장의 목소리 폭넓게 청취 “시민 한 분 한 분의 말씀 정책에 반영하겠다” 낮은 자세의 시정 운영 의지 밝혀 사진/이천시장 예비후보 최형근 제공   최형근 이천시장 예비후보가 예비후보 등록 이후 지난 24일 첫 공식 일정으로 지역 경로당과 관고시장을 방문하며 본격적인 민생 행보에 나섰다.   최 예비후보는 현장에서 어르신들과 시장 상인들을 만나며 일상과 생업의 어려움을 경청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세심하게 청취했다.   특히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현장 중심의 정책 필요성을 강조했다.   최 예비후보는 “정책의 해답은 시민의 삶 속에 있다”며 “앞으로도 책상에 머무르지 않고 현장에서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이천의 변화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어르신이 편안하고 상인이 힘을 낼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 시정의 기본”이라며 “낮은 자세로 시민 한 분 한 분의 말씀을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덧붙였다.   최 예비후보는 향후에도 민생 현장을 지속적으로 찾아 시민과의 접점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한편 최형근 예비후보는 이천 대월면 출신으로 이천농고(현 이천제일고)와 서울대를 졸업하고, 경기도 기획조정실장과 화성시·남양주시 부시장 등 주요 요직을 거친 지역 발전 경험을 두루 갖춘 행정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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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5
  • 이천문화재단, 2026년 ‘K-문화 선도하는 매력적인 문화관광도시’ 도약 선포
    사진/ 이천시의회 캡처 이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응광)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의 문화 복지 향상과 지역 예술 생태계 강화를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응광 이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지난 24일 이천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임진모) 주업무보고 자리에서 "올해는 K-문화 미래 핵심 성장산업 육성이라는 정부 기조에 발맞춰, 이천의 고유한 문화 가치를 국내외로 확산시키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재단은 올해 지역 문화예술 지원체계를 8개 분야로 대폭 확대한다.   총 5억 7,2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청년 예술인 대관 지원(5개 팀), 버스킹 활동 지원(100개 팀) 등을 추진한다.   특히 이천아트홀 대관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창작 활동 공간을 보장하고, 이천의 뿌리인 전통 민속 문화 활성화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   시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마을 문화를 가꾸는 '문화자치 사업'도 강화된다. 재단은 ▲문화자치 100 ▲정책제안사업 ▲문화마을 지원사업 등을 통해 지역의 문화적 정체성을 확립할 예정이다.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문화자치 페스타'에는 약 1억 8,300만 원이 소요될 예정이다.   경기 동남부 대표 공연장인 이천아트홀은 올해 30건(55회)의 기획공연을 통해 관객 2만 명 유치를 목표로 한다.   특히 올해는 '이천 도자기축제 40주년'을 기념하는 대규모 콘서트가 예정되어 있어 기대를 모은다. 이 외에도 마티네 콘서트, 인형극 페스티벌 등 세대별 맞춤형 콘텐츠가 상반기 중 집중 배치된다.   글로벌 문화 도시로의 도약도 눈에 띈다. 관내 기업인 SK하이닉스 고담홀을 활용한 연 9회 이상의 기획공연과 기업 협동 전시인 '기업열전'이 추진된다.   또한, 국제 교류 사업인 '이천통신사'를 통해 해외 유수 단체를 초청, 이천의 도자기와 쌀 등 지역 특산물을 세계에 알린다.   오는 4월에는 공연예술 국제 플랫폼인 '이천국제망세'를 선보이며 국제 네트워크를 공고히 할 방침이다.   시설 관리 면에서는 이천시립박물관, 서희역사관, 이천무형유산 전수교육관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묶어 통합 관리 체계를 구축한다. 아울러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안전 기준 강화의 일환으로 이천아트홀 대공연장 방화막 제작 설치 공사 및 노후 장비 교체를 진행한다.   이응광 대표이사는 "재단 설립 6주년을 맞이해 작년 한 해 조직 정상화에 매진했다면, 올해는 강화된 조직력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시의회의 격려와 지지에 부응해 전 직원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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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5
  • 이천 시승격 30주년, ‘서른 살 청년 이천’이 그리는 미래 100년 청사진
    반도체·드론·AI 등 첨단산업과 K-컬처 융합해 ‘살고 싶은 명품도시’ 도약 선언 사진/ 이천시청 제공 이천시가 지난 1996년 3월 1일 ‘시’로 승격된 이후 서른 돌을 맞이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24일 열린 시 승격 30주년 기념식에서 24만 시민과 함께해온 지난 30년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이천의 새로운 100년을 이끌어갈 ‘미래 도시 구상’을 발표했다.   김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이천의 지난 여정을 “위기를 기회로 바꿔온 시간”으로 정의했다.   시 승격 직후 맞이한 IMF 금융위기부터 물류창고 화재, 수도권 규제의 벽, 그리고 최근의 코로나19 팬데믹까지 수많은 시련이 있었지만, 시민들의 믿음으로 이를 극복하며 더욱 단단해졌다는 평가다.   그 결과 이천은 현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첨단 반도체 산업도시이자, 유네스코 창의도시로서 세계와 소통하는 문화도시로 우뚝 섰다.   특히 ‘임금님표 이천쌀’의 세계 시장 인정과 경기도 내 고용률 1위 달성 등은 이천의 저력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성과로 꼽혔다.   이천시는 단순한 성장을 넘어 ‘사람이 머물고 싶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권역별 맞춤형 개발 전략을 수립했다.   북부권(명품 주거·국제업무) 신둔, 백사, 부발을 신도시 후보지로 삼아 고품질 주거지를 조성하고, GTX-D 노선과 연계한 역세권 개발 및 이천 컨벤션센터 조성을 통해 수도권의 국제업무거점으로 도약시킨다.   중부권(첨단산업 엔진) SK하이닉스를 축으로 AI·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한다. 대월(소부장), 마장(첨단산업), 호법(2차전지·방산), 모가(로봇) 등 지역별 특화 산업을 유치해 산업 생태계의 엔진을 가동한다.   남부권(미래 모빌리티·웰니스) 장호원 청미천을 중심으로 드론 산업과 교육단지를 구축하고, 율면과 설성면에 스마트팜, 축산식품클러스터 등을 조성해 지역 간 균형 발전을 꾀한다.   문화·관광 벨트(체류형 관광) 동지역의 K-POP 아레나, 신둔의 K-컬처 스토리 밸리, 설성의 성호호수 테마파크, 모가의 온천레저 복합리조트 등을 연결해 누구나 머물고 싶은 관광 도시를 완성한다.   김 시장은 미래 성장 전략의 컨트롤타워가 될 ‘이천산업진흥원’을 중심으로 대기업과 중소기업, 스타트업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이천이 목표로 하는 ‘50만 인구 시대’를 지탱하는 든든한 기초가 될 전망이다.   또한, 경기형 과학고 유치, 24시간 아이돌봄센터 운영, 소아·청소년 야간진료 시스템 등 교육과 복지 분야에서의 내실도 더욱 다지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김 시장은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시정의 기준으로 삼고, 아이 키우기 좋고 어르신이 존중받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오늘의 30년 발자취가 100년 후 후손들에게 자랑스러운 역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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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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