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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유일 전 성도 계시록 통달하는 신천지예수교회
전 성도 성경 통달하는 유일한 교회, 매주 ‘인 맞음 확인 시험’으로 걸어 다니는 성경 되다 전 성도 성경 시험 97% 응시… 90점 이상자 99.9% “기독교계는 신천지와 성경 공개 시험으로 누가 참인지 거짓인지 판단해야” 사진/신천지예수교회 제공 매주 성경 시험을 시행하며 전 성도가 계시록을 통달하는 교회가 있다. 바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이다. 이곳은 입교 때부터 시온기독교선교센터에서 초・중・고를 다 배우고 수료 시험(약 100문제)에 합격한 사람만이 입교가 가능한 곳으로, 10만명 이상 수료를 연이어 네 번 실시한 교회로 전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은 최근 전국 신천지예수교회를 순회하며 단에 올라 설교 때마다 계 22장 18~19절을 들어 “계시록을 가감해선 안된다, 가감하는 자는 천국에 갈 수 없다”며 요한계시록을 생각과 마음에 기록해야 한다고 외치고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신천지 총회 교육부는 전 성도들을 인쳐 천국 입성 자격자가 되게 하려는 이만희 총회장의 의중에 따라 ‘인 맞음 확인 시험’을 전 세계 신천지 성도를 대상으로 시행 중이다.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어려울 때 온라인으로 시작했던 이 시험은 현재 성전에서 대면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전 세계 신천지예수교회 성도들이 걸어 다니는 성경이 될 수 있도록 매주 시험을 실시하고 있다.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계시록의 참뜻과 실체를 아는 유일한 방법은, 계시록이 이루어질 때 그 현장에서 계시록 전장이 이루어진 실상을 직접 보고 들은 증인을 통해 증거 받는 방법밖에 없다. 오늘날 전 세계 기독교는 계시록이 이루어진 실체를 본 적도 들은 적도 없기에 목사부터 성도까지 전부 계시록을 가감했다. 전 세계 기독교인 중 신천지 성도를 제외하면 가감하지 않은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다. 성경 계 22장 18~19절에는 요한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간다고 했는데, 목사들은 자신들도 교인들도, 계시록을 가감하고도 염려조차 안 한다. 이것이 어떻게 참신앙이라 할 수 있겠는가”라고 반문했다. 이어 “천주교와 개신교에서 이단이라고 하는 신천지예수교회는 전 성도가 요한계시록을 통달했다. 하지만 천주교와 개신교는 목자며 교인까지 모두 계시록을 가감했다. 그렇다면 과연 누가 참 정통이며 누가 참 이단인지 성경으로 판단해 보라”라고 강조했다. 신천지예수교회에서 전 성도가 매주 치르는 성경 시험 내용은 신약 4복음서의 예언과 요한계시록 전장을 중심으로 출제된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이 시험을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인치는 훈련이자 새 언약 계시록을 지키는 일이라고 설명했다. 신천지 총회 교육부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치러진 전 성도 인 맞음 확인 시험의 전체 평균 점수는 99점이며, 응시율은 97%, 응시자의 99.9%가 90점 이상을 기록했다. 이는 말씀을 향한 성도들의 몰입도와 수준 높은 신앙의식을 보여주는 수치다.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신약 4복음서의 예언과 계시록의 말씀을 알지도 못하고 관심도 없다. 그러면서 신천지에 대하여 무조건 이단이라고 한다. 하지만 정작 왜 신천지를 이단이라고 하는지 성경으로 답해달라고 물으면 답을 못 한다. 이는 예수님 초림 때와 같은 상황이다”라며 “신천지예수교회 말씀이 잘못됐다면 성경을 근거해서 말해달라. 자기 교회 성도가 진리의 말씀 따라 신천지로 간다고 해서 신천지예수교회를 무조건 이단이라고 핍박하는건 옳지 않다. 예수님이 신약 성경에서 이웃을 핍박하라고 가르치셨느냐?”라고 말했다. 이러한 이단 논란에도 실제 신천지예수교회에 입교한 전직 목회자들은 입을 모아 ‘말씀을 성경대로 가르치고 실천하는 교회는 바로 신천지예수교회’라고 증언하고 있다. 해서 무조건 비난만 할것이 아니라 성경을 기준 삼아 신천지 교회를 평가해야 한다는 목소리다. 신천지예수교회의 말씀을 듣고 인정하게 된 김 모 목사는 “기독교에서는 신천지를 이단이라고 하는데 막상 와보니 여기만큼 성경을 실천하는 교회는 없다”며 “신천지에서는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 전체를 통달하게 하니 성도들의 성경 지식 수준이 목사인 나보다 높다. 이전에 내가 알던 것은 다 버리고 신앙을 다시 시작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광선 목사 역시 “목사로 말씀을 가르쳤지만, 신천지예수교회에 오고 난 후 내가 얼마나 무지한지 깨닫게 됐다. 교계는 신천지를 비방만 할 것이 아니라 성도들이 직접 듣고 판단할 기회를 주어야 한다”며 “교회가 성경 말씀을 제대로 가르치지 않는 건 직무유기다. 하나님의 마지막 역사를 지상 모든 사람들이 다 알 수 있도록 기독교 지도자부터 말씀을 들어보라”고 호소했다.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목마른 자가 물을 찾아 헤매듯이, 진리의 말씀이 있는 곳으로 진리를 찾는 성도들이 모이고 있다. 지금 전 세계 성도들이 주목해야 할 것은 누가 신약 성경과 계시록대로 창조되었으며 계시록을 통달하고 있는지 하나님의 말씀 성경으로 참과 거짓을 구분하는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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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서만 세 번째 말씀 대성회 인기 여전
▶ 올해 마지막 ‘신천지 요한지파 말씀 대성회’ 하남서 성황리 종료 ▶ 신천지 강동교회 홍보관 가오픈에 참석자 더 몰려…3만여 명 참여 16일 경기도 하남시 신천지 강동교회에서 ‘신천지 요한지파 말씀 대성회’가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강의를 듣고 있다. [김미화 기자]=“오래 신앙을 해왔지만 이제야 계시록을 제대로 알게 됐습니다. 기독교 교인 모두가 이 말씀을 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되도록 내가 적극적으로 알려갈 것입니다.” 장로교에서 30년간 신앙했다는 송모 장로는 16일 열린 ‘신천지 요한지파 말씀 대성회’ 참석한 후 “이 말씀을 듣고 많은 감동 감화를 받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성경의 최대 난제로 꼽혀온 요한계시록을 명쾌하게 설명해 주는 말씀 대성회가 전국적으로 열리고 있는 가운데, 한 달 새 경기도에서만 세 번째 열린 대성회에도 3만여 명이 참여하며 여전한 인기를 입증했다. 이날 대성회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요한지파(지파장 이기원·이하 신천지 요한지파) 주최로 경기도 하남시 신천지 강동교회에서 열렸다. 16일 경기도 하남시 신천지 강동교회에서 ‘신천지 요한지파 말씀 대성회’가 열린 가운데, 목회자들이 강의를 듣고 있다. 이번 대성회는 지난 9월 초부터 10월 중순까지 전국에서 진행한 신천지 말씀 대성회가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지역별 추가 진행 요청이 쇄도하자 개최됐다. 각 지역을 담당하는 12지파장이 바통을 이어받았다. 그중 서울·경기남부 지역을 담당하는 신천지 요한지파는 지난달 26일 성남과 지난 3일 수원에서 말씀 대성회를 개최한 데 이어 이날 하남에서 열며 마지막을 장식했다. 이번 대성회를 맞아 신천지 강동교회 홍보관이 가오픈하면서 예상보다 많은 참석자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 이에 공간의 제약으로 참석하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유튜브 생중계도 함께 실시했다. 목회자 150여 명을 포함해 약 3만 명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16일 경기도 하남시 신천지 강동교회에서 ‘신천지 요한지파 말씀 대성회’가 열린 가운데, 이기원 지파장이 강의를 하고 있다. 이날 강의는 ‘요한계시록의 예언과 성취’를 주제로 진행, 약 한 시간 동안 계시록 전반의 내용과 실상에 대해 막힘없이 전파됐다. 강의자로는 이기원 지파장이 나섰다. 이 지파장은 “계시록 22장 18~19절을 보면 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갈 수 없다고 했다”면서 “우리 신천지예수교회는 계시록의 예언과 이루어진 실상을 가감 없이 모두 증거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신천지예수교회에서 올해에만 11만 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고 설명하며 “신천지예수교회로 몰려오는 이유는 말씀이 이곳에 있기 때문이다. 여러분도 이 말씀을 직접 듣고 따져보고 확인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참석자들은 초반 경직됐던 자세와 달리 강의에 집중하며 강의자의 질문에 대답하거나 고개를 끄덕이고 필기를 하는 등 열띤 자세로 임했다. 이날 말씀 대성회에 참석자들은 명쾌한 계시록 강의에 입 모아 호평했다. 특히 기독교인 참석자들은 “이제야 성경을 제대로 알게 된 것 같다”는 반응을 공통으로 보였다. 행사에 참석한 이선규 씨는 "교회에서 듣지 말라고 하니까 (계시록을) 쳐다보지도 않고 가려놓고 신앙하고 있었다. 그래도 한번 들어보자는 마음에 성남과 수원 대성회에 참석해서 말씀을 듣고 오늘도 오게 됐다"면서 "성경이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어 하는지 이제야 알게 된 것 같다. 이곳에서 제대로 알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16일 경기도 하남시 신천지 강동교회에서 ‘신천지 요한지파 말씀 대성회’가 열린 가운데, 가오픈된 홍보관을 참석자들이 관람하고 있다. 이날 행사장에는 참석자들을 위한 다양한 먹거리 부스도 함께 마련됐으며, 홍보관 도슨트 관람도 진행돼 참석자들의 눈과 입을 즐겁게 했다. 신천지 요한지파 관계자는 “대성회를 거듭할수록 더 많은 목회자와 신앙인들이 신천지예수교회에서 증거하는 요한계시록의 말씀을 인정하고 관심을 갖는다는 것을 실감했다”며 “세 번에 걸쳐 진행된 말씀 대성회 모두 성황리에 마무리할 수 있도록 보내준 많은 성원에 감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한편 신천지예수교회는 지난 15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경기도청 앞에서 ‘편파적인 종교탄압 규탄 결의대회’를 열고 종교의 자유와 정교분리의 원칙을 위반한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를 강력히 규탄했다. 앞서 신천지예수교회는 지난달 30일 ‘종교지도자 포럼 및 수료식’ 개최를 위해 파주 임진각을 대관했으나 경기관광공사가 대관 당일인 29일 대북 불안감을 이유로 갑작스레 대관 취소를 통보했다. 이날 신천지예수교회는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에 사과와 손해배상, 종교 차별적 행정 중단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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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회를 소개합니다’
▶ 지역 종교계 인사, 주민 등 100여 명 참석 ▶ 사진전부터 공연, 체험 부스, 먹거리 부스 등 다채로운 코너 마련 7일 경기 이천시 증포동 신천지 이천교회에서 오픈하우스 행사가 열린 가운데, 신천지예수교회 소개 사진전 도슨트가 진행되고 있다. [김미화 기자]=“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해 평소에도 호기심이 있었는데, 이렇게 직접 와보니 볼거리가 풍부하고 굉장히 성경 중심적인 것 같아 인상적이네요.” 7일 경기 이천시 증포동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요한지파 이천교회(담임 홍기철·이하 신천지 이천교회)에서 열린 오픈하우스가 열린 가운데, 한 참석자가 이같이 말했다. 오픈하우스는 성도들의 가족‧지인 및 지역주민에게 교회를 개방하고 소개하는 행사다. 신천지 이천교회는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해소하고 지역주민들과 소통하는 장을 만들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이날 지역 종교계 인사를 비롯해 신천지 이천교회 성도들의 가족·지인,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는 ▲신천지예수교회 소개 사진전 ▲신천지예수교회 소개 세미나 ▲찬양부 특별공연 ▲시나몬 방향제 만들기 ▲캘리그래피 체험 ▲먹거리 부스 등 다채로운 코너들이 준비돼 참석자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신천지 이천교회 내부 모습을 둘러본 참석자들은 “사람들이 많이 드나드는 모습에 신천지 내부는 어떨지 궁금했었다”, “직접 방문해 보니 사람들이 정말 많고 성도들의 표정이 한 명 한 명 밝아서 좋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7일 경기 이천시 증포동 신천지 이천교회에서 오픈하우스 행사가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강의를 듣고 있다. 특히 신천지 요한지파 이기원 지파장이 직접 강의자로 나선 신천지예수교회 소개 세미나는 많은 참석자의 호응을 얻었다. 이 지파장은 ‘보편화되는 계시록과 가고 싶은 신천지’를 주제로 강의했다. 이 지파장은 먼저 신천지예수교회가 급성장할 수밖에 없는 이유에 대해 “신천지예수교회에서 계시록의 예언과 성취의 말씀을 증거하기 때문”이라며 “신앙인들은 말씀을 찾아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신천지예수교회에서 가르치는 말씀을 직접 확인해 볼 것을 당부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시민은 “교회 분위기도 밝고 사람들도 좋았는데, 특히 말씀이 시원하고 재밌었다”며 “(신천지예수교회 말씀을)한 번 더 듣고 제대로 확인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신천지 이천교회 관계자는 “열린 마음으로 행사에 참석해 주신 지역주민들에 감사드린다”며 “주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더 많이 기획해 갈 예정이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방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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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예수교회 ‘청춘반환소송’ 2심도 승소
▶ 강압적 선교나 과도한 헌금 강요 없었고, 사회생활 제한도 없어 사진/신천지예수교회 제공 [김미화 기자]=법원이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의 선교 활동에 어떠한 불법성도 없으며, 성도들의 사회생활을 제한하는 강요행위도 일체 없었다는 사실을 재확인했다. 특히 이번 판결은 종교의 자유 범위 내에서 신천지예수교회의 선교 활동이 정당함을 다시 확인한 의미 있는 결과로 평가된다. 수원지방법원은 지난 7일 이 모 씨가 신천지예수교회를 상대로 제기한 소위 ‘청춘반환소송’ 항소심에서 원고의 항소를 기각하고 1심의 판단이 정당했다고 판결했다. 이 씨는 자신이 신천지 춘천교회에서 활동하던 시기를 문제 삼아 신천지예수교회의 ‘모략 전도’로 세뇌되어 교직을 그만두고 거액의 헌금을 했다며 총 4664만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었다. 2심 재판부는 “원고의 항소를 기각한다”며 “원고의 주장과 제출 증거들을 다시 면밀히 살펴보아도 제1심의 사실인정과 판단은 정당하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2월 1심 재판부는 판결문을 통해 원고 측이 주장한 ‘모략 전도’ 방식에 대해 “폭행, 감금 등 강압적 수단이나 약물, 부당한 금전적 유혹 등을 사용했다는 증거는 없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원고가 장로교 교인 출신이며 중학교 과학교사로 10년간 근무한 정상적인 성인으로서 스스로 판단해 공부방 공부와 센터 교육에 참여했다’는 점을 지적하며, 종교 선택 과정이 자발적이었음을 강조했다. 또한, 원고가 신천지 춘천교회에 헌금을 했으나, 이는 통상적인 수준에 비추어 과다하지 않다고 판단했다. 특히 재판부는 “원고가 춘천교회 사역자로 활동하기 시작한 것은 입교 후 4년가량이 지난 후였으며, 그 과정에서 어떠한 폭력이나 금전적 유혹 등 강압적 수단을 사용했다는 점이 드러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어 “신천지예수교회의 선교가 사회적 상당성을 잃어 원고의 종교 선택의 자유를 침해하였다거나, 교회 생활 중 사회생활과 가족생활을 정상적으로 영위할 수 없는 불법적인 강요행위를 당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밝혔다. 또 재판부는 “헌법상 종교의 자유는 전통적인 종교들뿐 아니라, 신흥종교나 종교적 소수자도 보호대상”이라며 “종교적 갈등 상황을 판단하는 법원은 종교에 대한 중립성을 유지하고 이단이라 주장되는 종교의 교리나 신앙생활의 양상에 대한 판단을 원칙적으로 자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법원은 지난 2022년 서산 지역에서 제기한 유사 소송에서도 신천지예수교회의 전도행위에 위법성이 없다고 판시한 바 있다.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그동안 기성교회가 제기해온 ‘강압적 선교’, ‘과도한 헌금 강요’, ‘사회생활 제한’ 등의 주장이 모두 사실이 아니라는 점이 이번 판결을 통해 다시 한번 확인됐다”며 “2022년 대법원 판결에 이어 우리 교회의 정당한 종교 활동을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대법원이 이미 종교의 자유 범위 내 정당한 선교 활동이라고 판단했음에도 흠집 내기 위한 유사 소송이 계속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앞으로도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며 사회와 소통하겠다. 이번 판결을 통해 종교에 대한 공정한 이해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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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 총회장 “어린아이같이 낮아져야 하고, 성경 기준으로 신앙해야”
▶ 오프라인 목회자 100여 명 등 1만6000명…온라인 생중계 약 38만명 시청 ▶ 오는 29일 부산서 추가 말씀대성회 개최 예정 ‘2024 신천지 계시 성취 실상 증거 말씀대성회’가 25일 신천지 마산교회에서 열린 가운데 이 총회장이 강연하고 있다. [김미화 기자]=“다른 목사들도 소속이 다르다는 이유로 도외시할 것이 아니라 직접 말씀을 들어보고 판단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2024 신천지 계시 성취 실상 증거 말씀대성회’가 25일 신천지 마산교회에서 열린 가운데 20년간 교회를 시무해온 한 목회자가 “신천지예수교회가 성경대로 기록된 예언의 말씀에 중점을 두고 있다는 것에 감명받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은 지난 1월 울산과 부산에서 말씀대성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후 영남권 목회자와 신앙인들의 추가 개최 요청이 꾸준히 이어진 데 따라 이번 말씀대성회를 추가 개최하게 됐다. 25일 신천지 마산교회에서 열린 ‘2024 신천지 계시 성취 실상 증거 말씀대성회’에 참석한 목회자들이 이 총회장의 강연에 박수치며 호응하고 있다. 이를 증명하듯 목회자 100여 명을 포함해 총 1만6000여 명이 오프라인으로 참석했다. 또 장소와 거리 등 물리적인 한계로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목회자와 신앙인들을 위해 실시간으로 유튜브로 생중계됐다. 약 2시간 진행된 말씀대성회에 37만5155건의 유튜브 조회수를 보여 높은 관심을 그대로 입증했다. 이날 강사로 나선 이만희 총회장은 이날 요한계시록 10장을 기준으로 성경 전반을 아우르며 예언과 성취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하는 강의를 펼쳤다. 현장에서는 목회자를 비롯한 많은 사람이 노트에 말씀을 받아 적거나 힘찬 목소리로 호응하며 박수를 치는 등 열띤 분위기가 이어졌다. 이 총회장은 강연에서 “나는 요한계시록의 내용과 직접 보고 들은 실체 그대로를 알리고 있다. 성경 말씀은 마치 도장을 찍은 것과 같이, 왜곡하거나 가감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전해야 한다”고 짚으며 “함부로 압제하거나 비난할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말씀처럼 아이같이 낮아진 자세로 이 말이 맞는지 그른지 직접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5일 신천지 마산교회에서 열린 ‘2024 신천지 계시 성취 실상 증거 말씀대성회’에 이만희 총회장을 환영하기 위해 많은 성도가 마중 나온 모습. 이어 “성경에는 천국에 가는 길이 좁고 협착하다고 기록돼 있다”며 “무조건 예수님을 믿는다고 말하면 천국에 가는 게 아니다.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하나하나 새겨서 듣고, 성경이 말하는 내가 누구인지 명확히 깨닫고, 말씀대로 신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총회장은 지금까지 꾸준히 목회자들에게 계시 말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확인을 거듭 당부해 왔다. 일례로 지난 6월 8일 청평 신천지 평화연수원에서 목회자들을 초청해 열린 ‘계시성취 실상증거 신천지 말씀대성회’에서도 “예수님이 목숨을 바쳐가며 주신 생명의 말씀이니만큼 귀하게 여기고, 순리대로 이뤄지고 있는지 알아봐야 한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이 같은 신천지예수교회의 말씀을 접한 경남권 목회자들 사이에서도 점차 근본적인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신천지예수교회와 MOU를 체결한 한 목회자는 “직접 말씀을 듣고 판단하면서 생각이 많이 바뀌었다”며 “(신천지예수교회와) 앞으로 꾸준히 소통하는 것이 성도들에게 도움이 되리라는 생각에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전했다. 15년간 목회를 하고 있다고 밝힌 다른 목사도 “(이 총회장이) 성경을 펴지도 않고 1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거침없이 강연하는 모습에 놀랐고, 꼼꼼히 따지면서 들어봤는데 성경에 벗어난 내용이 없어 또 놀랐다”면서 “이러한 말씀을 듣고 나니 신천지예수교회가 어떤 곳인지 제대로 알고 싶어졌고 더 많은 사람에게도 전하고픈 마음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 목회자의 반응처럼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해 더 알아보고 싶다는 분위기는 기성교회 목회자를 중심으로 영남권 전역으로 확산되는 모습이다. 이에 신천지예수교회는 오는 29일 부산에서도 말씀대성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5일 신천지 마산교회에서 열린 ‘2024 신천지 계시 성취 실상 증거 말씀대성회’에 참석하는 이들을 환영하기 위해 많은 성도가 마중 나온 모습.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많은 목회자가 먼저 나서서 추가 말씀대성회 개최를 문의했다는 점이 매우 고무적이다. 이러한 호응에 발맞추기 위해 부산에서도 말씀대성회를 개최할 것”이라면서 “모두 교단과 교파를 떠나 성경이라는 토대 위에서 성도들을 이끌고자 하는 마음으로 손을 잡고 있는 만큼, 말씀 교류를 통한 유대와 협력은 앞으로 더욱 결속력이 강해지고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실제로 신천지예수교회와 말씀 교류 등 업무협약(MOU) 체결한 국내교회는 지난달 말 기준으로 727개에 달한다. 해외교회의 경우 지난 5일 기준으로 총 84개국 1만3053개 교회가 신천지예수교회와 MOU를 체결했다. 특히 신천지예수교회에 가입하고 간판을 교체한 교회는 총 43개국 1671개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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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개국 시민 평화로 단결한 HWPL 세계평화선언문 11주년
호국보훈 부스에서 6·25 참전용사가 강연을 하고 있다/HWPL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 제공 [김미화 기자]=세계적 갈등이 글로벌 안보와 공존을 위협하는 가운데, 시민으로부터 시작한 평화 행사가 한국을 비롯한 세계 50여개국에서 열려 화제다. UN산하 비정부기구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대표 이만희·이하 HWPL)은 5월 세계평화선언문 제11주년 기념행사를 서울을 포함한 전국 주요도시에서 개최했고, 세계 50여개국에서도 순차적으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화해와 포용의 시민정신을 위한 문화 간 소통’을 주제로 열렸다. 글로벌 평화문화를 육성하고 공유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25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광장에서 진행됐다. 지난해 제10주년 기념식 당시 이만희 대표는 “가정과 학교에서부터 평화를 가르쳐야 한다. 모두가 평화의 사자가 돼야 한다”며 “모두가 평화의 타이틀 안에서 하나가 돼서 좋은 세상을 만들고, 후대의 유산으로 만들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것이 우리가 사는 시대에 해야 할 일”이라고 주문한 바 있다. 이에 이번 기념식은 시민의 참여와 경험에 방점을 뒀다. 호국보훈 부스를 비롯해 평화 운동이 활발하게 펼쳐지고 있는 필리핀 사업 소개 부스, 전쟁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우크라이나에서 펼쳐진 평화 사업에 대한 소개 부스가 꾸려졌다. 우크라이나의 평화를 염원하며 수호천사모양 메모지에 메시지를 작성하는 부스에는 많은 시민이 참여했다. 호국보훈 부스에 6·25 참전용사를 향한 메모지가 붙어있다/HWPL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 제공 그 외에도 평화 팔찌 만들기 부스, 군인·임산부·학생의 입장에서 전쟁을 간접적으로 체험하며 평화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미디어체험 부스, VR부스 등이 마련돼 참석자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했다. 특히 호국보훈부스에서는 오후 2시부터 6.25 참전용사인 (사)한국전참전연합국친선협회 유병추 회장의 강연을 듣는 시간이 마련됐다. 마련된 부스 밖까지 강연을 들으려는 사람들로 붐벼 평화를 소망하는 시민이 많다는 것을 체감케 했다. 유 회장은 "학도병으로 죽을 고비를 넘겼다. 한 부대가 몰살되기도 했다. 아직도 고통에 찬 병사들의 목소리가 생생하다. 생명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더라"며 "그런 고비를 넘어 우리가 지금 경험하고 있는 이 평화로운 세상을 후대에게는 꼭 물려줘야 한다. 후손을 위해서라도 우리나라의 평화와 애국을 위한 시간이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지난 2013년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문에서 3만 명의 전 세계 청년들이 함께 평화를 촉구하며 세계평화선언문이 공표된 것을 기념하는 연례 행사다. 이 선언문은 평화를 달성하기 위한 각계각층의 개인의 역할을 간략하게 설명하고 단결된 전 세계적 노력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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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자원봉사단 이천지부, ‘지구의 날’ 맞아 거리정화 실천
- 신천지 자원봉사단 이천지부(지부장 홍기철·이하 이천지부)가 지난 11일 ‘제56회 지구의 날’을 맞아 여주종합터미널 일대에서 환경 캠페인을 펼쳤다. 지난 11일 여주종합터미널 일대에서 이천지부 봉사자들이 ‘자연아 푸르자’ 거리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활동은 ‘자연아 푸르자’ 캠페인의 일환으로,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깨끗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진행된 캠페인은 걷거나 뛰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깅 방식으로 진행됐다. 여주종합터미널 일대는 유동 인구가 많아 쓰레기 발생이 잦은 지역으로, 환경정화의 필요성이 높은 곳이다. 봉사자 총 23명은 해당 구간을 순회하며 약 150리터의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담배꽁초와 일회용 플라스틱·캔·비닐류가 대부분을 차지했다. 봉사자 심우숙(60대·여·경기도 이천시) 씨는 “지구의 날을 맞아 작은 실천이지만 환경을 지키는데 보탬이 되고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꾸준히 환경보호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천지부 관계자는 “이번 활동이 지역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생활 속 환경보호 참여가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천지부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시민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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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자원봉사단 이천지부, ‘지구의 날’ 맞아 거리정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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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자원봉사단, 시니어 고립 예방 위한 ‘대면 돌봄’ 주력
- [김미화 기자]=독거노인 가구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어르신들의 정서적 고립과 사회적 단절 문제 또한 심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신천지자원봉사단 서울·경기남부지역연합회(회장 성창호·이하 서울·경기남부지역연합회)가 올 1분기 동안 고령층의 사회적 관계망 회복을 위한 ‘밀착형 대면 지원’에 주력했다. 새해맞이 봉사로 떡국 대접을 하는 모습 국가데이터처가 지난달 발표한 ‘국민 삶의 질 2025’ 보고서에 따르면, 65세 이상 고령 인구 중 독거노인 가구 비율은 23.7%로, 전년 대비 0.4%p 상승했다. 사회적 고립도 역시 60세 이상에서 39.4%로 전 연령대 중 가장 높게 나타났다. 특히 80세 이상 노인 자살률은 인구 10만 명당 53.3명으로, 압도적인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서울·경기남부지역연합회는 이러한 사회적 지표에 대응해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봉사에 집중했다. 이 기간 지역 경로당, 독거노인 가정 등을 방문해 총 291명의 어르신을 만났다. 광범위한 지역적 특성에도 불구하고 매주 평균 25명의 어르신을 꾸준히 찾아가 안부를 살핀 셈이다. 봉사 활동은 기본적인 먹거리 나눔부터 정서적 교감, 자존감 회복 도움까지 폭넓게 이뤄졌다. 서울·경기남부지역연합회 관계자는 "지표가 뚜렷한 만큼, 생활에 필수적인 물질적 봉사는 기본적으로 추진하면서 어르신 한 분 한 분과 대화하고 친해지며 '진정한 이웃'이 되는 것을 중점 목표로 삼고 봉사 활동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먹거리 나눔 활동에서는 새해맞이 떡국 나눔부터 봄맞이 제철 음식 대접 등이 이뤄졌다. 명절 소외감을 달래기 위해 직접 떡국을 끓여 대접하는 한편, 거동이 불편한 가정을 위해 조리가 간편한 떡국 밀키트를 제작·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제철 음식 대접도 진행했다. 특히 봄맞이 제철 식재료로 봉사자와 어르신이 함께 요리하기도 했는데, 봉사자들은 어르신들과 손을 맞춰 요리하며 자연스럽게 건강을 살피는 등 세심한 관리의 자리로 삼았다. 제철 음식 만들기 활동에 참여한 조청이(82·남) 어르신은 “늘 비슷한 일상을 보내다 보니 계절이 바뀌는 것도 잘 느끼지 못하고 지냈다”며 “봉사자들과 맛있는 음식도 먹고, 웃으며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활력이 돈다”고 말했다. 신체적 회복과 심리적 안정을 돕는 ‘정서적 교감’ 활동도 추진했다. 봉사자들은 어르신들과 손을 맞잡고 안부를 나누는 밀착형 교감을 통해 일상의 활력을 더하는 데 주력했다. 특히 안마와 손잡기 등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통해 정서적 유대감을 쌓으며, 어르신들의 심리적 안녕을 도왔다. 이와 함께 이·미용 봉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자기 돌봄을 지원했다. 서울·경기남부지역연합회는 지역 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이·미용 봉사를 할 뿐만 아니라 거동이 불편해 외출이 어려운 홀몸 어르신 자택을 방문해 1대1 이·미용 봉사도 병행했다. 서울·경기남부지역연합회 측은 자신의 모습을 정돈하며 일상의 활력을 찾는 실질적 계기로 만들고자 이 활동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이·미용 봉사를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세심한 관리 덕분에 요즘 거울 보는 재미가 생겼다. 내 모습이 점점 젊어지는 것 같아 다시 생기가 도는 기분”이라며 “미용 그 이상의 대접을 받는 것 같아 즐겁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울·경기남부지역연합회 관계자는 “고령화가 가속화될수록 어르신들에게는 단순한 물질적 지원보다 사람의 온기와 진심 어린 소통이 필요하다는 것을 현장에서 확인했다”며 “1분기 활동을 바탕으로 세대 간 틈새를 줄이는 활동을 더욱 확대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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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자원봉사단, 시니어 고립 예방 위한 ‘대면 돌봄’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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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말씀 앞에 목회자 430명 한자리…“교단 벽 허물고 협력해야” 한목소리
- [김미화 기자]=“이만희 총회장의 강연을 듣기 위해 이렇게 많은 목회자가 모였다는 것 자체가 의미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28일 신천지 영등포교회에서 ‘2026 신천지 말씀 대성회 계시 성취 실상 증거’가 열린 가운데, 이만희 총회장이 설교를 하고 있다. 현장에서 직접 계시 말씀을 듣기 위해 광주에서 온 김신실(가명, 장로교단) 목사가 밝힌 소감이다. 지난 28일 신천지예수교회 바돌로매지파 영등포교회에서 진행된 ‘2026 신천지 말씀대성회 계시성취 실상증거(이하 대성회)’에 참여하기 위해 목회자 430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번 대성회는 이만희 총회장이 직접 강의자로 나서 요한계시록을 비롯한 성경의 예언과 성취를 설교했다. 이 총회장은 강연에서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 신앙인으로서 아는 것에 흠이 있으면 안 된다”며 “말씀 앞에서 내가 진리에 섰는지 비진리에 섰는지 자기 자신을 판단하고 잘못됐으면 다시 나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원하는 것은 목사님들과 성경으로 대화하는 것”이라며 “성경을 통해 맞으면 맞다 하고 아니면 아니라고 하는 게 신앙인으로서 올바른 자세다. 다시 나는 심정으로 새로워지고 하나님 안에서 하나가 되자”고 강조했다. 강연 후 2부 순서에서는 신천지예수교회와 ‘말씀 교류’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목회자들과의 실질적인 협력 논의가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목회자 사역 나눔과 교류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교계의 현실을 진단하고 앞으로 걸어갈 방향을 논했다. 아울러 신천지예수교회와 기성 교단 목회자 간 지역 연계 활동, 공동 사역 등 구체적인 협력 방법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간담회에 참여한 130여명의 목회자들은 “팬데믹 이후 교인들의 신앙이 약해지고 많은 교회가 문을 닫았다”며 “이제는 교단이라는 벽을 허물고 성경 말씀으로 협력할 때”라고 의견을 모았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이번 만남이 목회자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으로 이어지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목회 현장에 실제 도움이 되는 교류의 장을 지속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신천지예수교회는 지난 1월 4일 광주를 시작으로 전국을 순회하며 올해도 말씀 대성회 행보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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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말씀 앞에 목회자 430명 한자리…“교단 벽 허물고 협력해야” 한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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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예수교회 입장문] MBC PD수첩 왜곡보도 관련 사실관계 정정 및 반박
- [김미화 기자]=신천지예수교회는 지난 3월 24일 방영된 MBC PD수첩 〈신천지 추적기, 미션1: 대통령 만들기〉 보도에 대해, 중대한 사실관계 왜곡과 객관성 결여가 확인됨에 따라 다음과 같이 공식 입장을 밝힙니다. 해당 보도는 언론이 마땅히 준수해야 할 교차 검증 의무와 실질적인 반론권 보장 절차를 이행하지 않았으며, 확인되지 않은 일방의 주장만을 근거로 작성된 편파 보도입니다. 1. 교차 검증 없는 일방적 인터뷰 인용과 당사자 반론권 침해 방송은 가족 갈등 사례를 다루면서 부모 측의 일방적 주장만을 보도하였습니다. 해당 성도는 오히려 가족들의 개종 강요로 인한 신체의 자유 제한, 폭행, 자녀접견차단 등의 피해를 주장하고 있으나, 방송사는 당사자의 반론을 청취하거나 이를 보도에 반영하는 절차를 이행하지 않았습니다. 당사자의 반론이 배제된 채 일방의 시각만이 전달된 것은 명백한 보도 윤리 위반입니다. 2. '현생 단절' 표현을 통한 성도 집단에 대한 사실 왜곡 방송은 본 교단 성도들이 '현생과 단절'되었다고 표현하며,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영위하지 못하는 집단으로 묘사하였습니다. 그러나 본 교단 성도들은 각자의 직장과 생업에서 성실히 활동하며 납세의 의무를 다하는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객관적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 이 같은 묘사는 수십만 성도의 사회적 평가를 저하시키는 사실 왜곡에 해당합니다. 3. 근거 없는 '사회적 물의' 단정 및 사회 공헌 활동의 의도적 배제 방송은 본 교단이 수십 년간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다고 단정하면서도 어떠한 구체적 근거도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반면, 코로나19 시기의 대규모 혈장 공여·헌혈·재난 복구 봉사 활동과 다수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수여받은 감사패 등 객관적으로 확인 가능한 사회 공헌 사실은 보도에서 전면 배제했습니다. 아울러 통상적인 종교 활동을 강제적 정당 가입 행위로 오인하도록 유도하는 방식으로 편집한 것은 사실관계를 오도하는 편집입니다. 4. 진위 여부가 불분명한 자료를 근거로 한 보도 이른바 '당원 가입 지시' 의혹은 징계 후 제명되거나 자진 탈퇴한 자들의 일방적 주장에 불과하며, 본 교단은 특정 정당 가입을 지시한 사실이 없습니다. 특히 방송에서 핵심 근거로 제시한 당원 가입 명단은 최초 노출된 파일과 이후 제시된 파일의 형식조차 일치하지 않아, 해당 자료의 진위 여부 및 신뢰성을 검증할 수 없습니다. 방송사는 출처와 신뢰성이 확인되지 않은 자료를 검증 절차 없이 보도의 핵심 근거로 사용하였습니다. 5. 실질적 반론권 보장이 이루어지지 않은 취재 방식 방송사는 이메일 발송 및 직접 방문을 통해 반론 기회를 제공한 것처럼 연출하였습니다. 그러나 방송사가 공문을 발송한 곳은 공개된 자료를 통해 확인 가능한 본 교단의 공식 언론 대응 채널이 아니었습니다. 공식 채널이 아닌 곳에 발송된 메일을 '묵살'로 표현하거나, 사전 협의 없는 방문을 정당한 취재 시도인 것처럼 묘사하는 것은 실질적인 반론권 보장이 이루어졌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본 교단은 이번 보도가 객관적 사실 확인과 균형 있는 시각 없이 특정 프레임을 일방적으로 재생산하는 데 그쳤음을 깊이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교단이 수차례 공식 입장을 밝혔음에도 이를 의도적으로 배제하고 '정교 유착' 및 '반사회적 종교'라는 프레임을 강행한 것에 강력히 항의합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교단과 성도 전체에 대한 허위·왜곡 보도에 대하여 언론중재위원회 제소 및 민·형사상 모든 법적 조치를 적극 검토할 것입니다.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보도로 무고한 성도들의 명예와 사회적 평가를 저하시키는 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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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예수교회 입장문] MBC PD수첩 왜곡보도 관련 사실관계 정정 및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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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그대로’ 보여준 신천지 요한지파, 담장 허문 공개 행사 성료
- [김미화 기자]=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요한지파(지파장 성창호·이하 신천지 요한지파)가 21일 신천지 수원교회에서 공개 행사 ‘오픈페스타’를 열고 시민들과의 쌍방향 소통에 나섰다. 21일 신천지 수원교회에서 공개 행사가 열린 가운데, 토크콘서트가 진행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교회의 문턱을 낮추고 시민들과 진정성 있게 마주하기 위해 기획됐다. 현장을 방문한 300여 명의 시민은 ‘토크콘서트’를 통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고, 함께 준비된 문화 체험 코너를 이용하며 자유롭고 편안한 소통을 이어갔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토크콘서트는 방문객들이 궁금한 것을 적어 둔 질문지에 신천지 요한지파 관계자들이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방문객들은 신천지예수교회의 교리, 사회적 역할 등 다양한 내용을 궁금해했다. 답변자로는 성창호 지파장과 소재흥 법무부장이 나섰다. 이들은 질문에 대해 교리적, 법적 측면에서 상세히 설명하며 투명한 소통을 이어 가 방문객들의 긍정적인 호응을 얻었다. 실제 이번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현장 설문조사 결과는 이러한 소통의 성과를 뒷받침했다. 설문에 응한 방문객 중 94.5%는 “행사 참여 후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한 이미지가 긍정적으로 변화했다”고 답했다. 나아가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해 “열린 분위기라는 느낌을 받았다”는 응답이 주를 이뤄, 있는 그대로를 보여준 개방형 소통의 힘을 입증했다. 행사에 참석한 홍미란(47·여) 씨는 “평소 확인하고 싶었던 질문들이 많이 나왔고, 궁금했던 부분들이 많이 해소됐다”면서 “특히 교회의 재정 운영 같은 부분에 대해 솔직하게 공개하는 모습이 무척 인상 깊었다”고 전했다. 행사장 곳곳에서 운영된 다채로운 체험 부스도 활기를 더했다. 따뜻한 손길로 긴장을 풀어주는 핸드마사지, 내면을 차분히 들여다보는 심리테스트, 편견 없는 시선으로 사물을 마주하는 미스터리 박스 체험 등 소통의 프로그램들이 마련됐다. 특히 방문객이 원하는 응원의 문구를 담아 주는 맞춤형 캘리그라피 액자 제작 부스는 정성 어린 기념품을 소장하려는 시민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이와 함께 진행된 신천지 수원교회 홍보관 투어 역시 신천지예수교회의 운영 체계를 궁금해하던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방문객들은 도슨트의 설명을 들으며 신천지예수교회의 역사와 발자취,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등을 확인했다. 체험 부스에 참여한 정효경(29·가명·여) 씨는 “신천지(예수교회)가 어떤 것을 해왔고 할 것인지 객관적으로 확인하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신천지 요한지파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분이 교회의 진심을 확인하고 즐거워하시는 걸 보니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투명한 소통과 나눔을 통해 이웃과 함께 걷는 교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신천지 요한지파는 이번 오픈페스타의 열기를 이어 정기적인 문화 개방 행사와 소통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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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그대로’ 보여준 신천지 요한지파, 담장 허문 공개 행사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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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창립 42주년…“시작은 지하에서 매년 수만명 몰리는 교단으로”
- [김미화 기자]=42년 전 아파트 지하에서 시작된 초창기 성도들의 헌신이 오늘날 매년 전 세계 수만 명의 신앙인들이 모여드는 부흥의 씨앗이 됐다. 그 성장의 중심에는 단순한 열심을 넘어, 신앙의 본질인 ‘말씀 중심’의 철저한 신앙 원칙이 자리하고 있다. 15일 신천지 청주교회에서 열린 신천지예수교회 창립 42주년 기념예배에 참여한 성도들이 찬양하고 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이 창립 42주년을 맞아 15일 신천지 청주교회에서 기념 예배를 개최했다. 이번 예배는 창립 이래 42년의 궤적을 돌아보며, 예수님과 순교자들을 비롯한 신앙 선배들의 희생에 감사를 표하고 ‘말씀 중심의 신앙’을 재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2200여 명의 성도가 참석했으며, 국내외 성도들도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실시간으로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말씀 선포에 나선 이만희 총회장은 “오늘로 창립 42주년을 맞은 신천지예수교회는 성경을 기준으로 신앙하는 곳”이라고 강조하며 “우리는 오늘날 이루어진 계시록을 가감하지 않고, 실상까지 통달하고 있다”고 증거했다. 그러면서 “죄악 세상을 끝내고 하나님의 의의 세계를 이루는 이것이 하나님께서 원하는 것”이라며 “우리 모두 하나 돼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고, 함께 마음을 다잡고 하나님과 천사들 앞에서도 인정받는 신앙인이 되자”고 덧붙였다. 희생을 감내하며 폭풍 성장의 밑거름이 된 1세대 성도들이 42주년 예배를 맞이하는 소회는 남달랐다. 첫 성전이 생기기도 전부터 신천지예수교회와 함께했던 박복영(70·여) 성도는 “말씀에 대한 갈증을 해소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기쁨이었는지, 지체들과 함께 매일 감사하며 즐겁게 신앙했다”며 “계시 말씀이 주는 충만함 덕분에 열악한 첫 성전의 지하방 환경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았다”고 회상했다. 이어 “누구의 노력이 더 크고 작다고 할 순 없겠지만, 결국 말씀의 힘이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인 것”이라며 “최근 후배들의 열심으로 매해 수만 명의 신앙인이 몰려오는 걸 보면서 선배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은 것 같아 더 감사하다. 이 모든 것이 말씀의 위력이요, 하나님의 은혜”라고 덧붙였다. 1992년 입교한 조명숙(73·여) 성도 역시 “구원의 확신과 성경의 참뜻을 깨닫고 싶어 기도하던 중 신천지예수교회를 만났고, 차원이 다른 깊이에 확신을 얻어 입교했다”면서 “그때나 지금이나 말씀에 갈급한 신앙인이라면 이곳으로 나아오는 것 같다”고 세대를 관통하는 성장의 비결을 강조했다. 실제로 신천지예수교회는 1984년 3월 14일 창립 이래 전 세계에 요한계시록의 성취 실상을 전파하는 데 주력해 왔다. 이러한 말씀의 확산은 성경 교육 센터 ‘시온기독교선교센터’를 통해 분명히 드러나고 있다. 1991년 1기 수료식을 시작으로 2019년 10만 명이 넘는 수료생을 배출하며 종교계 유례없는 역사를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116기 수료생 5만 9192명이 신천지 청주교회에 모였다. 이 가운데 다수가 해외 수료생으로, 계시 복음이 전 세계로 확산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신앙의 중년을 맞은 신천지예수교회는 외부와의 소통도 확대하고 있다. 국내외 목회자들과 말씀 교류 MOU 및 간판 교체 MOA를 체결하며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면서다. 지난해까지 누적 말씀 교류 MOU는 국내 969개, 해외 89개국 1만 4347개 교회에 달한다. 간판 교체 MOA를 통해서는 국내 129개, 해외 48개국 1729개 교회가 신천지예수교회로 간판을 바꿨다. 신천지예수교회는 국가적 위기 상황마다 실질적인 구호 활동에 앞장서며 사회적 책임도 다해왔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3741명의 성도가 치료제 개발을 위해 혈장을 공여했으며, 2022년 국가적 혈액 대란 시기에는 단 2주 만에 7만여 명의 성도가 헌혈을 완료해 혈액 수급 위기 극복에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또한 태안 기름유출 사고, 2017년 포항 지진, 안동·의성 산불 등 대형 재난 현장에는 항상 대규모 자원봉사단을 파견해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다. 이와 함께 외국인 노동자 대상 의료 봉사, 독거노인 반찬 나눔 등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일상적 돌봄 활동도 꾸준히 전개하며 예수님의 가르침인 ‘사랑’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지난 42년은 성도들의 헌신과 더불어, 변치 않는 ‘하나님 말씀’이라는 본질이 일궈낸 경이로운 여정”이라며 “앞으로도 신앙의 초심을 바탕으로 변치 않는 진리의 가치를 전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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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창립 42주년…“시작은 지하에서 매년 수만명 몰리는 교단으로”
실시간 종교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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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년 맞은 HWPL 평화 만국회의에 10만명 몰려…동행 캠페인 발족
- 18일 HWPL 평화연수원에서 열린 HWPL 9.18 평화 만국회의 10주년 기념식을 겸해 발족한 동행 캠페인 김동희 추진본부장이 깃발을 흔들고 있는 모습. 언문에는 세대 간 간극을 줄이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상호 이해를 도모하겠다는 내용과 다양한 문화들이 서로 존중하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는 다짐 등이 담겼다. 향후 ‘동행’ 캠페인은20세기 대한민국의 경제 발전과 사회 변화를 이끌었던 새마을운동의 정신을 계승, 시민 주체로 전국에서 다양한 활동이 전개될 예정이다. 새마을운동이 농촌의 근대화와 공동체 의식 강화를 통해 국가적 발전을 이뤘듯이, 동행 캠페인도 사회적 연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세대·지역·성별·이념 등으로 인한 사회적 갈등을 극복한다는 취지다. 또 ‘지역 네트워크’ 달성을 목표로, 대한민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에서 다양한 계층을 중심으로 세션을 열며 확산될 예정이다. 또 ‘지구촌 모두 평화의 사자가 되자’는 슬로건을 가지고 평화 촉진을 위한 개인의 역할을 부여하게 된다. 구체적으로는 국내외 각계각층 시민으로부터 평화와 단결을 염원하는 메시지를 모아 공유하게 될 방침이다. 한편 유엔 경제사회이사회 및 공보국 산하 비정부기구인 HWPL은 지난 2014년 서울에서 평화 만국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당시 세계 140여개국에서 1000명 이상의 정치·종교·여성단체·청년단체 지도자 및 언론인을 초청했다. 이 회의를 통해 분쟁 해결 및 종교적 화합, 지속적 평화 보장을 위한 법적 장치 이행 등 여러 안건이 다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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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년 맞은 HWPL 평화 만국회의에 10만명 몰려…동행 캠페인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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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 바꿔다는 교회들…“교회도 목회자도 크게 성장 중”
- ▶ 목회자들, 간판 교체 후 생긴 변화들에 크게 만족 ▶ 놀라운 성장세에 지역사회에도 긍정적인 영향 끼쳐 사진/신천지예수교회 제공 [김미화 기자]=케냐에서 작은 교회를 운영하는 이라이어스 목사는 최근 교회 간판을 바꾸고 1년도 채 되지 않아 500명 이상의 성도가 모이는 교회로 성장했다. 50명도 모이지 않던 교회가 짧은 기간 안에 10배 이상 부흥한 것이다. 이라이어스 목사는 “우리 성도들은 교회 이름을 바꾸는 데 진심으로 기뻐했고 원했다”면서 “다른 목회자들이 저에게 조언을 구하며 간판 교체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아프리카 국가에서 교회 간판을 ‘신천지예수교회’로 바꾸는 곳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해당 교회들은 간판 교체 후 놀라운 속도로 성장하면서 지역 내 교회들의 새로운 모델로 떠오르고 있다. ◇ “간판 바꾸고 크게 성장”…만족감 높은 목회자들 가나·나이지리아·케냐 국가를 담당하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요한지파(지파장 이기원·이하 신천지 요한지파)에 따르면 이들 국가 내 교회들은 신천지예수교회로 간판을 바꾼 것에 큰 만족감을 표시하고 있다. 간판 교체 후 목회자로서의 성장은 물론 성도 수 증가 등 양질의 성장을 이뤘기 때문이다. 가나에서 목회하는 에릭 목사는 간판 교체 후 목회자로서의 영적 성장을 이룬 것에 만족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신천지예수교회에서 배운 말씀은 4년 동안 다니던 신학교에서도, 그 어디서도 들어보지 못한 말씀이었다”며 “목회자로서, 한 인간으로서 성장할 수 있게 해줬다”고 기쁨을 표시했다. 케냐에서 4개 교회를 운영하는 프레드 미나세 마티티 목사는 간판 교체 후 교회가 10곳으로 대부흥하는 기적을 경험했다. 그는 “성경을 온전히 이해하고, 성경에서 더하거나 빼지 않는 참 진리로 말할 수 있는 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과 하나 되길 원했다. 많은 목회자가 제 생각에 동의했고, 이를 위해 연합하니 빠르고 넓기 성장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함께 하고 싶다는 목회자들의 요청이 많이 들어오고 있다”며 “이 말씀을 더 많은 이에게 전하고 싶어 제가 있는 지역 곳곳에 시온기독교선교센터(신천지예수교회 무료 성경교육기관)도 세웠다”고 말했다. 특히 목회자들은 이러한 장점 중에서도 ‘계시 말씀’ 증거를 가장 큰 장점으로 꼽는다. 케냐 목회자 모세 오키루 목사는 “간판 교체 후 교회에는 엄청난 변화가 있었다. ‘계시 말씀’을 성도들에게 가르칠 수 있게 됐고, 성도들은 계시록에 기록된 말씀대로 신앙할 수 있게 됐다”며 “신천지예수교회에서 가르치는 참 진리의 계시 말씀을 배워 성도들에게 가르쳐야 한다. 많은 목회자에게 (간판 교체를)권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천지 요한지파 관계자는 “‘계시 말씀’은 성경의 마지막 예언서인 요한계시록의 예언과 그 예언대로 이루어져 나타난 실상의 말씀을 의미한다”며 “오직 신천지예수교회에서만 배우고 가르칠 수 있는 말씀”이라고 자부심을 나타냈다. 사진/신천지예수교회 제공 ◇ 온라인으로 말씀 접한 목회자들 요청으로 시작…69개 교회 동참 해당 국가들에서 간판 교체는 신천지예수교회 온라인 말씀대성회가 해외에서도 관심을 받으면서 시작됐다. ‘신천지예수교회 말씀을 자신의 나라에도 전파하고 싶다’, ‘신천지예수교회 강사가 자신의 교회에 와서 설교해달라’는 등 목회자들의 요청이 들어오면서다. 지난해 4월을 시작으로 가나·나이지리아·케냐에서 신천지 요한지파에 요청해 간판을 바꿔 단 교회 수는 11일 기준 69개에 달한다. 이는 앞으로 더 늘어날 예정이다. 간판 교체를 신청한 교회가 50여 개에 달하는 데다, 신천지 요한지파와 말씀 교류 업무협약(MOU)을 맺고 활발히 교류 중인 교회는 1784개로 집계돼 교체 속도는 더욱 빨라질 전망이다. 신천지예수교회와 MOU를 체결한 가나 에드몬드 홀로마쉬 목사는 “신천지예수교회 말씀은 마치 장님의 눈을 띄워주는 것 같았다”며 “이 말씀을 온 세상이 알아야 하기 때문에, 제 주변 목사들에게도 신천지예수교회와의 교류를 추천하려 한다”고 말했다. 이 같은 분위기는 지역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간판 교체가 늘어나면서 교회 간 협력하는 문화가 형성됐고, 이들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에 다양한 문화·봉사 활동 등이 전개되고 있는 것이다. 신천지 요한지파 관계자는 “참 진리의 말씀을 배운 만큼 지역사회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하겠다는 움직임”이라며 “해당 지자체에서도 긍정적으로 바라보며 미팅을 요청해 오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들 국가뿐 아니라 세계 각국에 간판 교체를 원하는 교회들이 늘고 있다”며 “교회들이 동반 성장하는 문화가 널리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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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 바꿔다는 교회들…“교회도 목회자도 크게 성장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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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수지․이천교회, 지난 7일 ‘제5회 위너스클럽 목회자 포럼’ 공동 개최
- ▶ 지역 교계 성장 위한 목회자 간 말씀 교류의 장 열려 ▶ “목회자로서 성장해 갈 수 있는 구체적 조건이 제시돼 좋았습니다.” 사진/신천지예수교 이천교회 제공 [김미화 기자]=지난 7일 경기도 용인시 신천지 수지교회에서 열린 ‘제5회 위너스클럽 목회자 포럼’에 참석한 장로교 소속 서영주 목사는 “동료 목회자들에게도 오늘 행사를 추천하고자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포럼은 신천지예수교회 증거장막성전 요한지파 수지교회(담임 조호현·이하 신천지 수지교회)와 이천교회(담임 홍기철·이하 신천지 이천교회)가 공동 주최해 열렸다. 그동안 위너스클럽 목회자 포럼은 수도권 지역 목회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진행됐지만, 이번은 지역별 단합과 화합은 물론, 지역 상황에 맞는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지역 단위로 열렸다. 포럼 주제는 ‘위드(With)’다. 복음 교류, 상호 발전 방안 토의 등 함께 성장해 가기 위한 내용을 나눴다. 이날 목회자, 교계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먼저 주제 발제를 통해 ‘마태복음 24장 해달별이 어두워지고 떨어진다는 의미는 무엇인가?’, ‘계시록 7장 144000은 누구인가?’를 주제로 주 재림의 징조에 대한 말씀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위너스클럽 목회자 간 협력을 위한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토의했다. 참석 목회자들은 말씀을 기준으로 교류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자리가 지역 차원으로도 마련됐다는 점을 높이 샀다. 장로교단의 한 목회자는 “위너스클럽을 결성한 자체가 훌륭하다고 생각한다”면서 행사가 또 열리면 지역 목회자들에게도 추천해 함께 오겠다는 의향을 전했다. 신천지 이천교회 관계자는 “목회자 간 말씀을 기준으로 소통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더 나은 행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위너스클럽은 수도권 목회자를 중심으로 결성한 단체로, 교단·교파 간 상생 협력을 위해 건강한 교류에 나서고 있다. 이중 포럼은 교단·교파를 초월해 오직 성경을 기준으로 말씀을 교류하는 데 목적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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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수지․이천교회, 지난 7일 ‘제5회 위너스클럽 목회자 포럼’ 공동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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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에 8만 인파 운집한 신천지예수교회…청주가 ‘들썩’
- ▶ 이만희 총회장, 전국 순회 중 방문…계시말씀 중요성 강조 ▶ 4km 넘는 환영 행렬…기성교회 목회자 100여명 함께 예배드려 ▶ 올해만 40여개 교회 방문…이동 거리만 지구 반바퀴 넘어 사진/신천지예수교회 제공 [김미화 기자]=8일 오전 충북 청주가 들썩거렸다. 청주시(85만)의 10분의 1인, 8만 명이 한 자리에 모여 주일예배를 드린 것이다. 이러한 인파가 몰려든 곳은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맛디아지파 청주교회(이하 청주교회)다. 신천지예수교회의 이만희 총회장이 방문한다는 소식에 충청지역을 담당하는 맛디아지파 성도들은 물론 서울과 경기남부 지역을 담당하는 요한지파 성도들, 전국 교회의 주요 사명자들까지 모여 함께 예배드린 것이다. 특히 올해는 청주교회 설립 30주년을 맞은 상황이어서 의미를 더했다. 또 이 총회장의 설교를 듣기 위해 전국의 개신교 목회자 100여 명도 현장에 참석했다. 이날 이른 시간부터 신천지예수교회 수많은 성도는 청주IC 진입로에서 청주교회까지 4㎞의 거리로 나와 이 총회장을 환영하기 위해 도열했다. 이들이 이 총회장을 이토록 환영하는 것은 목회자나 신학박사들도 어려워하는 요한계시록은 물론, 성경 역사 6000년간의 비밀 등을 명쾌하게 알려주고 있어서다. 이날 청주교회를 찾은 100여 명의 목회자들도 이러한 점을 인정했기에 함께 자리 한 것이다. 전날 일찍부터 출발해 이날 현장을 찾았다는 한 성도는 “평생 신앙을 했지만 어디서도 들을 수 없던 계시록의 예언과 실상 성취 말씀을 명쾌하게 알려주신 데 대한 감사함은 이루 말할 수 없다”며 “계시 말씀을 알려주신 데 대한 감사를 꼭 직접 뵙고 환영 인사로 표하고 싶어 왔다”고 말했다. 이 총회장은 성도들의 바람대로 이날 역시 “6000년간 아무도 모르던 요한계시록의 말씀을 하나님이 우리에게 알려주셨으니 얼마나 감사하냐”며 “이 말씀이 생명이다. 이 말씀과 100% 일치된 신앙을 해야 하며, 이는 곧 하나님과 하나가 되는 것”이라고 말씀 중심 신앙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이어 “우리는 (요한계시록 예언의) 실상을 내놓을 수 있기 때문에 이것이 가장 큰 차이”라며 “다만 우리도 과거에 모르던 사람들과 똑같은 입장이었다. 그러니 이제 모든 사람 앞에 낮아져서 옳은 것을 설명하고 이해를 도와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 총회장은 신천지예수교회 창립 이래 이같이 꾸준하게 계시 말씀의 중요성과 성경 중심 신앙의 필요성을 강조해 왔다. 올해만 해도 이번 청주교회 방문을 포함해 40여 개 지역의 국내·외 교회 등을 방문해 육하원칙에 근거한 계시 말씀 전달에 집중하고 있다. 이에 어디서도 말씀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지 못했던 국내외 교인들이 신천지예수교회로 발길을 옮기는 변화의 흐름이 속속 관찰되고 있다. 30여 년간 장로교회에서 신앙생활을 이어 왔다는 이모 씨는 “많은 교회를 옮기며 설교는 물론 새벽 강해, 셀 모임까지 쫓아다녀 봤지만 내가 원하던 속 시원한 해갈이 이뤄지지 않았다”며 “그러던 중 말씀대성회에서 2시간 가까이 계시록 전장을 일목요연하게 전하는 이 총회장의 강연에 일말의 충격까지 받았다”고 털어놨다. 그는 이어 “편견을 내려놓고 말씀 그 자체에 집중해 들어보니 그간 답답했던 궁금증이 하나하나 풀리는 것이 느껴졌다. 아마 나와 같은 체험을 한 이들이 전국, 전 세계적으로 상당히 많기 때문에 매해 10만 명 넘는 인원이 수료할 수 있었던 게 아닐까 한다”고 밝혔다. 이 같은 고백은 비단 한 사람에게 국한된 내용이 아님이 데이터로 증명되고 있다. 지난해 9월 만 19세 이상 개신교인 1000명을 대상으로 목회데이터연구소가 실시한 여론조사를 보면 국내 개신교회 출석자의 65%가 ‘영적 갈급함을 느낀다’고 답했다. 또 전체 응답자 수의 과반이 넘는 55%가 ‘목회자에게 체계적인 성경 교육을 받고 싶다’고 답했다. 이는 국내 개신교계 성경 교육의 현주소를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결과라는 평이다. 게다가 20~30대 청년들의 탈종교화는 꾸준히 심화되는 추세에 있고, 이는 국내외 개신교계의 가장 큰 근심거리다. 반면 신천지예수교회는 20~30대 청년 성도가 늘어나는 것은 물론, 약 8개월간의 정규과정을 수료하는 교인의 수가 매해 10만여 명이 넘고 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이 역시 결국은 ‘성경 중심의 신앙’과 ‘계시 말씀의 탁월성’에서 기인한다고 설명한다.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오래된 책 속의 이야기라고만 생각했던 요한계시록의 예언이 실제로 이뤄지고 실체까지 있다는 것이 이 총회장이 전하는 계시 말씀의 핵심”이라며 “이 부분에 있어 신천지예수교회는 반박의 여지 없는 근거와 더불어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갖추고 교육에 나서고 있기에 남녀노소, 신앙·무신앙 여부를 막론하고 많은 사람이 인정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는 예언의 실상을 보고 들은 목자로부터 기인하는 것이기에, 신앙인이라면 누구나 성숙한 자세로 이 사실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판단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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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에 8만 인파 운집한 신천지예수교회…청주가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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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 총회장, 신천지 강릉교회 방문해 ‘성경에 대한 중요성’ 거듭 강조
- ▶ 한국 교인들 목회자로부터 체계적인 성경말씀 듣고 파 ▶ 신천지예수교회, 예언이 이뤄진 실상 육하원칙으로 증거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총회장 강릉교회를 방문 [김미화 기자]=“나는 성경이 말하는 누구인가 생각해야 합니다. 우리 교회는 어떤 교회인가. 성경에 예언된 사실을 알아야 하나님, 예수님이 계신 곳을 찾아갈 수 있습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이 4일 빌립지파 강릉교회를 방문, 성경의 예언과 성취의 중요성에 대해 거듭 강조했다. 이 총회장은 “계 22장 18~19절에 성경을 가감하면 천국에 못 간다고 했으니 더하거나 빼면 안 된다”라며 “내가 알아야 다른 사람에게도 증명할 수 있으니 우리가 모두 걸어 다니는 성경책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종교에는 경서가 있어서 종교마다 다른 경서를 가지고 신앙하는데, 개신교는 성경을 보며 신앙을 한다. 그중 대한민국 개신교 교인들 중에는 목회자로부터 체계적인 성경 교육을 원하는 이가 많다. 목회데이터연구소가 지난해 9월 전국의 만 19세 이상 개신교인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한국 개신교인은 목회자에게 ‘체계적인 성경 교육을 받고 싶다’고 응답자 55%가 답했다. 또 교회 출석자 65%가 ‘영적 갈급함을 느낀다’고 답했다. 교회에서 제대로 된 성경 교육을 받고 싶고, 이를 해소하지 못해 상당수의 교인들이 교회 생활에 만족하지 못한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출석하던 교회에서 해결되지 못한 문제가 신천지예수교회의 말씀을 듣고 해소되면서 자연스레 신천지예수교회로 발길을 옮기게 되는 것이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신약 성경에 약속된 예언과 이 예언이 이뤄진 실상을 육하원칙으로 증명하는 말씀(계시 말씀)을 가르치고 있다. 이에 따라 신천지의 말씀을 듣고 신천지 교회를 선택하는 사례가 나날이 늘고 있다. 모태신앙으로 수십 년간 개신교에서 신앙을 해온 김 모 씨는 “신천지예수교회는 3번이나 10만 수료식을 성대하게 치르고 올해도 수료식을 준비하고 있다”며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공부하고 수료한다는 것에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을 것”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또한 “총회장님의 확실한 성경 증거와 성경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다면 신천지예수교회에 와서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신천지 강릉교회 관계자는 “오늘날은 요한계시록의 예언이 실제로 이루어지고 있다. 이럴 때 말씀을 가감하지 않으려면 예언의 실상을 보고 들은 분을 만나 참된 증거를 듣는 것이 필요하다. 그분이 바로 총회장님”이라고 하면서, “성경을 믿는 신앙인이라면 반드시 성경의 예언과 실상을 확인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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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 총회장, 신천지 강릉교회 방문해 ‘성경에 대한 중요성’ 거듭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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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지역 교계 협력 위한 대화의 장 펼쳐진다
- 교계의 지역별 맞춤 협력 발전을 위한 대화의 장이 펼쳐진다. 사진/ 신천지예수교회 제공 [김미화 기자]=신천지예수교회 증거장막성전 요한지파(지파장 이기원·이하 신천지 요한지파)가 오는 7~8일 ‘제5회 위너스클럽 목회자 포럼’을 진행한다. 목회자 포럼은 목회자 간 교단·교파를 초월해 오직 성경을 기준으로 말씀을 교류하는 데 목적을 둔 대화의 장이다. 직전 회차에만 160여 명의 목회자가 참석, 1회차 대비 4배 이상 증가하는 등 교계 내 교류의 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 신천지 요한지파는 그간 지부 연합 차원으로 모여 포럼을 진행해 왔으나, 이번 포럼은 각 지부 단위로 전개한다. 지역별 단합과 화합은 물론, 지역 상황에 맞는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함이다. 포럼 주제는 ‘위드(With)’다. 복음 교류, 상호 발전 방안 토의 등 함께 성장해 가기 위한 내용을 나눌 예정이다. 지역별로는 ▲과천지부(경기 과천시) ▲성남지부(경기 성남시) ▲강동지부(서울 강동구) ▲수원·평택·동탄지부(경기 수원시) ▲안산지부(경기 안산시) ▲이천지부(경기 이천시) ▲수지지부(경기 용인시) ▲왕십리지부(서울 성동구) ▲하남지부(경기 하남시) 등 총 9곳에서 진행된다. 신천지 요한지파 관계자는 “하나님 안에서, 성경 안에서 우리가 어떤 상생과 화합의 길로 나아가야 할지 함께 찾아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천지 요한지파는 지난해 6월 수도권 목회자를 중심으로 위너스클럽을 결성하고 교단·교파 간 상생 협력을 위해 건강한 교류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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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지역 교계 협력 위한 대화의 장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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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지도자 평화센터’서 평화 기틀 마련…중동 분쟁과 상반돼
- ▶ 올해 초 韓서 열린 제1기 만국초청 계시록 특강 단초로 작용 ▶ 2024년 현재 각국 632명 수강 중…캄보디아·인도 등서 영향력 확산 2024 캄보디아 종교 평화 비전 포럼 전경 사진/신천지예수교회 제공 [김미화 기자]=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이 중동 전역으로 확산하려는 전운이 감돌고 있다. 이처럼 종교로 촉발된 갈등과 전쟁이 전 세계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다. 반면 이러한 상황에서 평화의 기틀이 닦이고 있는 모습도 감지된다. 각국 종교지도자들이 모여 교류하고 협력하는 문화가 확산하는 희망적인 모습이 만들어지고 있는 것이다. 불교와 기독교, 시크교, 힌두교, 이슬람교 등을 포함해 다양한 종교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종교적 분열을 해소하는 데 힘쓰고 있다. 이들은 화합과 공존, 상호 존중의 정신을 바탕으로 평화 문화를 조성하며 구체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이 같은 평화 문화의 구심점은 신천지예수교회의 국제협력 구상 중 하나인 ‘종교지도자 평화센터(이하 평화센터)’다. 평화센터는 지난 2월 20일부터 23일까지 종교지도자 성경 교류 프로그램 일환으로 한국에서 열린 제1기 만국초청 계시록 특강이 단초가 됐다. 특강에는 세계 각국의 종교지도자들이 모여 서로 이해하고 화합하며 궁극적으로 평화를 이루자는 목표로 총 27개국 10개 종단 지도자 80여 명이 참석한 바 있다. 이들은 ‘종교 간 분쟁을 없애고 상호협력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타 종교 경서를 탐독하고 이해하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며 성경 요한계시록 특강을 함께 수강 및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독교와 불교, 이슬람교, 힌두교, 유교 등 다양한 종교인이 한자리에서 어우러져 진리를 찾고 지혜를 나누는 4일간의 경서 교류 여정이 펼쳐진 것이다. 이 자리에 참석한 한 불교 지도자는 “이 현장에서 서로 다른 종교지도자들이 반갑게 웃으며 손잡고, 어깨동무하고 진실로 하나가 되는 기적을 맛봤다”며 “어떤 종교지도자든지 한 번이라도 와서 참여한다면 진작 참여하지 않은 것을 후회할 만큼 생각이 변화할 것”이라는 소감을 남기기도 했다. 이 종교지도자 성경 교류 프로그램을 계기로 체계적인 형태로 더욱 발전된 ‘평화센터’ 설립이 성사됐다. 종교지도자들이 성경을 통해 기독교를 이해하고 종교간 대화와 협력을 이끌어내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각 종교가 가진 교리와 세계관을 존중하면서, 진리를 탐구하는 독특한 경서 교육 과정은 종교가 추구하는 인간 본성에 대한 이해를 증진한다. 이에 2024년 현재 632명의 종교지도자가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신천지 캄보디아교회 담임강사 사진/신천지예수교회 제공 또 평화센터 1기에 수강한 종교지도자 중에는 각자 고국에서 종교 간 경서 교류 계획을 세우고 이를 실천하는 이들이 여럿 생겨났다. 일례로 지난 6월 29일 캄보디아 짝 앙그레 끄라옴 파고다(Chak Angre Krom Pagoda) 사원에서는 ‘2024 캄보디아 종교 평화 비전포럼’이 열렸다. 행사에는 120명의 스님과 신천지예수교회 강사, 전도사, 교인 30명이 모였다. 이 자리는 평화센터에서 수강한 스님들이 기획부터 인사 초청, 행사 운영까지 도맡아 주도한 것이 특징이다. 제반 비용을 수강생들이 자발적으로 마련했다는 점 또한 고무적이다. 수강생 대표들은 자신이 배워 온 계시 말씀을 강연해 호응을 이끌었다. 이후 새롭게 참석한 104명의 스님이 ‘경서 교류 다짐서’에 서명하고 추후 센터 개강 참여를 약속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 포럼의 주최자인 속 분트은(Sok Bunthoeun) 스님은 “각 종교의 믿음은 종종 상호 간에 불가침으로 여겨지지만, 대부분의 종교 경서의 기본 가르침을 자세히 살펴보면 진리를 밝히고 사랑, 평화, 조화, 존경을 구축하는 것이 주된 내용”이라며 “따라서 종교 간 대화는 각 종교의 경서를 바탕으로 이뤄져야 하며, 서로의 경서를 배우고 진리를 탐구하는 과정이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5월 24일에는 인도 나그푸르에서는 ‘신천지 종교평화센터’가 현판식을 가졌다. 이는 평화센터 1기 수강생인 불교 지도자가 자신의 사무실에서 여러 종교지도자가 말씀으로 교류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개설한 것이다. 이후 실제로 ‘평화 구축을 위한 종교 간 교류’ 행사가 열리는 등 지역 종교지도자들 간 교류의 장으로서 기능하고 있다. 각국 종교지도자들을 주축으로 한 평화센터 확산에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평화는 모든 신앙인의 협력을 요구하는 보편적 사명”이라면서 “상호 이해와 존중을 바탕으로 한 대화를 촉진함으로써 선입견을 뛰어넘고 함께 협력해서, 지구촌의 지속적인 평화를 이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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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지도자 평화센터’서 평화 기틀 마련…중동 분쟁과 상반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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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122개국서 HWPL 9.18 평화만국회의 10주년 기념식 개최 예정
- ▶ 서울 비롯 국내 대도시 18곳 개최 ▶ 향후 세계 화합 위한 평화 전략 모색하는 자리 될 것 사진/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 제공 [김미화 기자]=오는 9월 18일, 대한민국을 비롯해 세계 122개국에서 ‘HWPL 9.18 평화 만국회의 10주년 기념식’이 열린다. ‘지역간 협력을 통한 세계 평화 공동체 건설’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기념식에서는 지난 10년간 전세계 지도자와 시민들의 평화 공헌을 기념하며 평화를 지구촌의 문화로 발전시키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된다. 국내에서는 서울과 6대 광역시를 비롯해 주요 도시 18곳에서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며, 전국적으로 수만 명이 참여한다. 평화로 갈등을 극복하고 화합을 모색하는 다채로운 평화 행사가 이어질 것이라고 HWPL은 소개했다. 해외는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일본, 호주, 우크라이나, 인도, 필리핀 등 122개국에서 사회 각계각층의 대표들과 시민들이 각국의 고유한 평화 발전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논의와 캠페인에 참여할 예정이다. 국제 평화 단체인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이하 HWPL·대표 이만희)은 지난 2014년 서울에서 HWPL 평화 만국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당시 약 140개국에서 1000명 이상의 정치·종교·여성·청년 지도자와 언론인이 참석했다. 이때 다뤄진 안건은 ▲분쟁 해결 ▲종교 화합 ▲지속가능한 평화 보장을 위한 법적 장치 구축 등이었다. 이때 HWPL 이만희 대표는 “전쟁으로 인해 수많은 청년이 희생됐는데, 대체 누굴 위한 것인가? 언제까지 그래야만 하느냐”고 지적하며 “말만으로는 평화가 이뤄지지 않는다. 평화가 이 세상에서 승리했다면 아까운 죽음은 없었을 것이다. 앞으로 우리 후손들이 살아가야 할 지구촌에 평화를 유산으로 남겨주자”고 호소해 공감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그로부터 10년이 지나 열리는 이번 기념식에서는 그간의 평화 사업 결과를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구체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또한 지역 특성에 맞춘 평화 전략을 세우기 위해, 필요한 네트워크 구축에도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HWPL 관계자는 “지역 네트워크 강화는 해당 지역의 평화를 위협하는 일에 보다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힘이 된다. 이를 위해 공동의 역량을 결집하려는 것”이라며 “목표 달성을 위해 각 국가에서 다양한 계층 그룹이 세션을 열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평화 구축을 위한 개인의 책임도 강조된다. HWPL은 ‘지구촌 모두가 평화의 사자가 되자’는 슬로건으로 세계 각국 시민의 평화 메시지를 모아, 평화와 단결을 이루는 또 하나의 동력으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한편 HWPL은 2014년 체결된 협약을 시작으로 지난 10년간 글로벌 파트너들과 함께 지역간 협력과 단체 행동을 통해 ▲군사적 긴장 해소 ▲경제적 분쟁 해결 ▲기후 변화 대응 ▲사이버 안보 위협 완화 등 문제 해결에 기여해 왔다. 더불어 국제기구와 정부, 시민사회를 연결하는 평화 거버넌스의 기반을 구축하는 데 노력을 기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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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122개국서 HWPL 9.18 평화만국회의 10주년 기념식 개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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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마가 할퀸 충남 논산 수해복구 ‘구슬땀’
- 사진/신천지자원봉사단 이천지부 제공 [김미화 기자]=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충남 논산 지역을 복구하기 위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7월 7~10일 충남 논산 누적 강수량은 414.5mm를 기록했다. 충청남도는 논산에서만 512억900만 원 규모의 손실이 발생했다고 잠정 집계하고 있다. 신천지자원봉사단 이천지부(지부장 홍기철·이하 이천지부)는 지난 2일 충남 논산시 가야곡면 집중호우 피해 현장을 찾아 복구 작업을 실시했다. 이천지부는 여주시자원봉사센터의 요청으로 충남 논산의 한 농경지에 방문해 비닐하우스 6개 동의 침수된 농작물을 정리하고 바닥 비닐을 제거하는 작업을 했다. 봉사자들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도 구슬땀을 흘리며 끝까지 봉사를 이어갔다. 이날 봉사에는 이천지부와 여주시자원봉사센터 봉사자 총 65명이 참여했다. 수해를 입은 한 농민은 “수해로 무너진 농작물 처리로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상황에서 봉사자들이 손을 보태줘 큰 짐을 덜었다”고 말했다. 비닐하우스를 지나가던 같은 동네 한 주민은 “찜통더위에 쉽지 않은 일을 해주니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천지부 관계자는 “농민들의 마음에 조금이나마 온기를 전하고 힘을 보태고 싶어 수해복구 봉사를 진행했다”며 “조속한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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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마가 할퀸 충남 논산 수해복구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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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기독교 재부흥 기반 마련…佛서 말씀대성회 성료
- ▶ 이만희 총회장 “계시록 깨달아 자신들의 교회 교인에게 가르쳐야” ▶ 참석 유럽 목회자들 “계시록 배우고 싶어” …지속 교류 통한 교회 부흥 기대 사진/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제공 [김미화 기자]=“요한계시록을 알려주는 말씀이 정말 깊고 엄청났다. 성경을 더 배우고 싶은데, 한국에 초청해준다면 지금부터 티켓(항공권)을 준비하겠다.” 지난 6월 15일(현지시간)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 주최로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말씀대성회에 참여한 순복음 교단 목회자 델리 델핀 마톤도의 소감이다. 이 목회자 외에도 유럽 말씀대성회에 참석한 대다수 목회자가 신천지예수교회의 요한계시록에 대한 말씀을 더 듣고 싶다는 반응을 쏟아냈다. 기독교 부흥의 시발점이었던 유럽의 교세가 쇠퇴하며 각지의 교회들이 식당, 술집, 클럽 등으로 팔려가는 상황 속 대책 마련이 절실한 시점에 열렸다. 이번 말씀대성회는 지난 4월 20일 필리핀에서 시작한 ‘2024 대륙별 말씀대성회’의 일환이며, 유럽에서의 재부흥을 열망하는 목회자들의 수많은 요청으로 마련됐다. 1000여 명의 유럽 목회자를 포함 7000여 명의 교인이 참가해 이목을 집중시켰던 가운데, 말씀대성회에 앞서 ‘이 시대 기독교인들의 영적계몽을 위한 목회자들의 역할’을 주제로 토의가 진행됐다. 이후 지난 8일 국내에서 열린 ‘계시 성취 실상 증거 신천지 말씀대성회’ 이만희 총회장의 강연 영상을 시청했다. 이 총회장은 강연에서 “하나님 역사는 이 계시록 가감할 수 없는 계시록대로 이뤄진다. 나는(이 강연을 듣는 모든 분) 이 계시록이 말하는 누구인지 알아야 한다”며 “(목회자)여러분들이 다 이 말씀 깨달아서 성도들에게 가르쳤으면 좋겠다. 계시록을 가감하지 않고, 여러분들 교인들은 여러분이 가르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총회장의 강연 이후 이승주 시몬지파장의 성경 예언의 의미와 성취 실상에 대한 설명과 함께 유럽 목회자들을 향한 당부가 이어졌다. 이승주 지파장은 “요한계시록이 성취된 계시 말씀에는 생명력이 있어 그 말씀으로 신앙이 회복되고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으로 재창조되는 사람이 늘어나면 (유럽 교회도)부흥이 될 것”이라며 “최근 몇 년간 해마다 10만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는 신천지예수교회 시온기독교선교센터를 통해 계시록 1장에서부터 22장까지 배워서 증거하기 바란다”고 독려했다. 이후 목회자 간 교류를 통해 성경 안에서 하나가 될 것을 다짐했던 가운데, 오스트리아에서 온 한 목회자는 “신천지예수교회가 성경대로 기록된 예언의 말씀에 중점을 두고 있다는 것에 감명을 받았다”며 “하나님의 나라와 일을 위해서 열심 있고 밝은 사람들과 함께 일하고 싶은데, 협력과 더불어 계시록을 배울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싶다”고 말했다. 폴란드에서 온 한 목회자도 “유럽의 목회자 및 신앙인들이 하나되는 모습에 눈물이 났다”며 “더 많은 사람에게 이 말씀을 알리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많은 사람에게 전할 수 있는지 방법을 알려달라”고 요청했다. 미국 고든콘웰신학대학원 세계기독교연구센터가 과거부터 미래 기독교 인구를 예측한 자료에 의하면, 유럽의 기독교 인구는 2000년대 5억6000만명까지 늘었다가 올해(2024년) 정체됐고 2050년에는 오히려 4억9000만명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측됐다. 유럽 사회가 현대화되고 산업화되면서 세속화의 길을 걷기 시작했고, 자유주의 신학의 대두로 교회 내 성경 말씀에 입각한 가르침은 씨가 말라갔다. 여기에 무신론 및 종교적 다원주의 급부상과 각종 성직자 스캔들의 발생으로 신뢰를 잃은 기독교가 좀처럼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는 현실에서 이번 말씀대성회를 기점으로 유럽 교회의 재부흥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이번 말씀대성회 이후 유럽의 많은 목회자들이 신천지예수교회에 요한계시록을 어떻게 하면 배울 수 있을지 문의했다”며 “이들이 배울 수 있는 장소와 프로그램을 준비함과 더불어, 유럽 각국에 있는 시온기독교선교센터를 더욱 활성화해 이들이 배울 수 있는 플랫폼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또 이 관계자는 “전 세계 목회자들이 요한계시록에 대해 더 배우고 싶다며 추가적인 말씀대성회를 요청해와 올 연말 전 세계 목회자를 한국으로 초청하는 말씀대성회를 기획·준비 중에 있다”며 “이를 통해 하나님과 말씀 안에서 하나 되는 장이 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천지예수교회에 따르면 올해 6월 5일을 기준으로 해외 총 83개국 1만2538개 교회와 MOU가 체결됐다. 또 총 41개국 1341개 교회는 신천지예수교회에 가입하고 간판을 교체했다. 더불어 현재(5월 말 기준) 시온기독교선교센터에서 성경 교육을 수강하고 있는 국내외 목회자 수강생 수는 5614명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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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기독교 재부흥 기반 마련…佛서 말씀대성회 성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