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2회 경기도 체육대회 효자종목은 역시 ‘축구’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4일동안 경기도 포천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62회 경기도 체육대회” 가 막을 내렸다.
이날 폐막식에서는 사흘동안 열띤 승부를 겨루웠던 선수들의 주요경기장면과 축하공연으로 이어졌다.
이천시는 아쉽게 종합 2위에 그쳤지만 이천시의 효자종목인 여자축구가 지난달 개최한 경기도 축구에서 1위, 남성축구 3위를 하면서 다시 한 번 그 명성을 보여줬다.
김영우 (이천시축구협회회장)는 “이천시 시민축구선수단 해단식에서 경기전 이천대교선수 두 명이 빠진 상태에서 좀 불안한 마음도 가졌지만 경기가 열리는 동안 부족함 없이 훌륭한 경기를 해준 것에 대해서 감사하다”며 “이천시 축구에 대한 명예를 되찾아서 기쁘다”는 뜻을 전하며 포상금도 함께 전달했다.
한편, 2017년 제63회 경기도 체육대회는 차기 개최지는 화성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