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무한돌봄센터, 저소득 학생 책가방 지원
이천시(시장 조병돈) 무한돌봄센터는 작년 SK하이닉스에서 기탁한 6억원 상당 온누리상품권으로 저소득 학생들에게 새 학기에 대한 설렘과 희망을 주기 위해 ‘Happy Dream' 새 학기 책가방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초중고 입학을 앞두고 있는 저소득 학생 260명은 이번 ‘Happy Dream'사업을 통해 각 10만원씩 온누리 상품권을 받았다.
이천시는 지난 2월 설 명절에도 SK하이닉스가 기탁한 온누리상품권으로 저소득 소외계층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추진한 바 있다. 시는 앞으로 치아나 건강상의 문제가 있는 저소득 아이들을 대상으로 건강 지원사업도 펼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형편이 어렵지만, 제도적으로 보호받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사람들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