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옥란, 자동차정비업계 발전 공로 감사패 수상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자동차정비업 환경 만들 것”
이천시의회 송옥란이 지역 자동차정비업계 발전과 경영 안정 기반 마련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수상했다.
송 의원은 지난 3일 경기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이천시지회(지회장 이창우)로부터 자동차 산업 환경 변화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정비업계를 지원하고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전달 받았다.
송 의원은 친환경 자동차 생산 확대 등 자동차 산업 구조 변화에 대응해 자동차정비업 지원의 필요성을 제기하며 「이천시 자동차정비업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이를 통해 자동차정비업체의 경영 안정과 기술 교육 지원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또한 송 의원은 경기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이천시지회가 진행하는 ‘자동차 무상점검 행사’를 통한 전문 봉사를 제안하며 시민 안전을 위한 활동을 적극 지원해 왔다.
이 행사로 지난 3년간 이천시민들은 각종 오일류 점검과 보충, 에어컨 필터 교체, 차량 이상 여부 점검 등 전문적인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받았으며, 지역 정비업체들도 시민과의 신뢰를 쌓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송 의원은 그동안 예산 지원 없이 진행돼 온 ‘자동차 무상점검 행사’의 공익적 가치를 강조하며 지속적으로 예산 반영을 요청해 왔고, 올해 처음으로 관련 예산이 편성되는 성과로 이어졌다.
송 의원은 “시민의 마음이 함께 담긴 감사패를 받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을 위한 전문 봉사를 이어온 정비업계 관계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자동차를 가장 잘 이해하는 여러분이 중심이 되어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하고, 정의로운 직업 전환을 통해 시민의 자동차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파트너로 시민과 함께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자동차정비업이 시민 생활과 밀접한 지역 산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과 정책 발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송 의원은 자동차정비업이 ‘착한가격 지정업소’에 포함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건의하는 등 자동차정비업의 사회적 가치를 높이고 시민 친화적인 업계 활성화를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