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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자원봉사단 이천지부, 플로깅으로 지역 환경보호 실천

이천시 분수대오거리 광장부터 관고전통시장까지 약 2.5km 거리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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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5.10.26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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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신천지자원봉사단 이천지부 봉사자들이 이천시 분수대오거리 광장 일대에서 플로깅을 진행하고 있다.

신천지자원봉사단 이천지부(지부장 홍기철·이하 이천지부)는 지난 25일 유동인구가 많은 이천시 분수대오거리 광장 일대에서 플로깅 활동을 실시했다.

 

플로깅은 ‘줍다(plocka upp)’와 ‘조깅(jogging)’의 합성어로, 쓰레기 수거와 운동을 결합한 환경보호 활동으로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미세플라스틱 유입을 줄이는 의미 있는 실천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천지부는 이날 시민들의 통행이 많은 분수대오거리 광장을 중심으로, 관고전통시장 일대와 이천 시외버스터미널 일대까지 약 2.5km를 걸으며 청소를 진행했다. 대로변뿐 아니라 골목 곳곳의 담배꽁초, 폐비닐, 캔, 일회용품, 전단지 등 각종 생활 쓰레기를 꼼꼼히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 조성에 힘썼다. 총 26명의 봉사자가 참여했다.

 

봉사자 윤모 씨는 "작은 일이지만 우리가 함께 힘을 모으면 큰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고 느꼈다"며 "평소 무심코 지나치던 거리를 걸으며 플로깅을 하니 건강도 지키고 환경도 지키고 일석이조다"고 말했다.

 

현장을 지켜본 한 상인은 “바쁜 상인들을 대신해 가게 앞까지 깨끗하게 해주니 정말 고맙다”며 “봉사자들이 밝은 표정으로 세심히 청소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고 전했다.

 

주민 김모 씨는 “깨끗해진 동네를 보니, 앞으로 더 신경 써서 쓰레기를 버리지 않게 될 것 같다”며 “환경 보호는 이제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닌,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는 인식이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천지부 관계자는 “플로깅 활동을 통해 환경 보호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고 있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환경을 지키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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