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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 "11월의 장미" 부부 작가를 만나다.

교보문고,네이버 선정 베스트셀러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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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3.02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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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찬 기자]=국내 문학계에서 인정받는 부부시인이 출판한 시집이 올해초부터 교보문고와 네이버 선정 ‘베스트 셀러’에 선정되었다는 반가운 소식을 지인으로부터 전해들었다. 그 화제의 주인공이 이천에 거주한다기에 더 호기심이 일었다.

 

경기 이천시 부발에 살고있는 부부시인은, 소탈한 풍모의 문쾌식 시인과 순수한 이미지의 김난영 시인이 밝은 미소로 반겼다.

 

우리나라에 많은 문인들이 문학활동을 하며 시, 에세이를 내놓아 감동을 선사한다. 그들 중에 부부가 시인으로 등단하여 문학 활동을 하며, 주위 사람들에게 신선한 감동을 주는 이들은 매우 드물다.

 

남편인 문쾌식 시인은 2005년에 문예사조로 등단했으며, 올해 17년 차 시를 쓰는 문인이다. 현재까지 3권의 시집을 출간하였다.

  

첫 시집 ‘엉겅퀴의 유혹’에서 자연 친화적인 서정의 깊이를 보여주어서 독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준 바 있으며, 두 번째 시집 ‘다시, 산수유꽃’은 쉬운 언어로 삶에 대한 성찰을 형상화하고, 관념화된 언어가 아니라 일상적인 언어로 쉽게 다가가는 시를 제조함으로 독자들에게 깊이와 울림을 주는 시집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세 번째 시집이 부부가 같이 시를 써서 출간한 ‘11월의 장미’이다.

 

문쾌식 시인은 수준 높은 시를 쓰려면 시에 대한 열정을 놓지 않고 계속 습작하는 가운데 만들어진다는 생각과 자신의 시적 진취를 개발해 나가는데 있다는 신념에 따라 개혁신보 신춘문예 당선, 시흥문학상, 각종 문예예술제에 입상하기도 했다. 그는 목사로 바쁜 목회 사역을 하면서도 시 습작의 끈을 놓지 않고 왕성하게 시를 쓰고 있다.

 

아내인 김난영 시인은 남편인 문쾌식 시인에게 문학적 지도와 시창작법을 배워 2018년 시사문단에 ‘상처’라는 시를 발표하여,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문단에 데뷔하였다.  

등단 당시 심사위원들이 내놓은 평은 ‘신인답지 않게 시적개성과 완숙도가 높아 많은 독자에게 감동을 주기에 충분한 자격을 갖추었다’는 평가였다.

 

이들 부부는 부부시집을 내고자 하는 열망으로 의기투합하여, 각자 열심히 쓴 시를 모아 지난 12월20일 부부시집 ‘11월의 장미’를 출간하였다. 시집 ‘11월의 장미’는 ‘부부가 11월 말 마을 길을 가다 어느 집 담장에 피어있는 장미 몇 송이를 보며 각자의 시선으로  쓴 시’ 인데, 이 시가 이번 부부시집 ‘11월의 장미’ 표제가 되었다고 한다.

 

11월의 장미는 부부시집이라는 점에서 ‘한국시사문단작가협회 우수시집’으로 선정되었으며, 2022년 1월 3일부터 교보문고에서 판매를 시작하자마자 세간의 관심을 끌며, 단번에 1월 교보문고와 네이버에 주간 베스트셀러 마크를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시사문단은 이를 기념하기 위해 ‘베스트셀러작가 인증패’를 수여하였다.

 

신원석 문학평론가는 ‘11월의 장미’를 평가하며 “우리가 이 시집을 읽는 것은, 두 시인이 손잡고 함께 걸어간 발자취를 따라 걸어보는 일이다.

시로 물든 그들의 여행길을 함께 걷다 보면, 잊고 있던 나 자신의 모습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많은 독자들이 시를 쓰는 이 아름다운 부부의 여행길에 든든한 동행자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하였다.

아울러, 계속 감성 있는 시와 격조 높는 시를 내놓아, 그들의 시를 읽는 이들에게 깊은 감동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독자 중 ’11월의 장미‘ 시집 구입을 원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교보문고나 시집 저자인 문쾌식시인(010-7669-2091)이나 김난영시인(010-5103-7379)에게 연락하시면 됩니다. (송금 : 농협 356-0862-5333-93)

독자들이 시인에게 직접 구매하시면 12,000원을 11,000원에 드립니다. (친필 사인해서 보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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