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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군 제7기동군단, 혹한기 훈련 실시
    육군 제 7기동군단은 1월 16일부터 18일까지 2박 3일간 경기도 이천․여주(남한강 웃바우)일대에서 혹한기 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동계작전 수행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군단 자체훈련으로 군단의 주요 부대와 장비들이 참가한다. 7기동군단은 훈련기간 중 다수의 병력과 궤도 장비, 군 차량이 3번․84번 국도, 335번․531번 지방도 등을 통해 이동함에 따라 해당 도로에서 교통 통제소를 운영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훈련으로 인한 지역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며, 원활한 훈련 진행을 위해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훈련기간 중 훈련관련 문의나 주민 불편사항은 육군 제7기동군단 주민 불편 신고센터(031-641-1540)로 연락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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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 방위/안보/국방/국군
    2019-01-14
  • 수정안의 패스트트랙 지정에 대한 기자회견문
    길고 지루한 정치적 공방 끝에 <박용진3법> 수정안이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패스트트랙으로 처리되었습니다.   10월 5일 한유총의 난입으로 엉망이 된 <사립유치원 비리 근절 토론회>를 시작으로, 10월 11일 교육부 국정감사에서 감사리스트와 비리유치원의 명단 공개로부터 79일,   10월 23일 <박용진3법>이 더불어민주당의 당론으로 발의된 지 67일, 11월 9일 교육위 첫 법안심사소위가 시작된 지 50일 만의 일입니다.   그 사이 자유한국당은 법안심사 발목잡기, 정쟁으로 시간 끌기 등 한유총의 이해와 요구를 충실히 반영하는 ‘침대축구’ 지연전술로 국회의 정상적인 법안심사 논의를 사실상 가로막아왔습니다.   자유한국당은 심지어 자신들이 낸 법안을 통과시키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현상유지, 법안의 자동폐기를 원하는 것처럼 행동했습니다. 사실상 <박용진3법>의 저지가 목표로 보였습니다.   한유총과 자유한국당은 대한민국의 아이들 앞에 어른의 도리를 망각한 ‘무도(無道)함의 성벽’을 쌓아갔습니다.   “학부모가 낸 교육비는 원장의 사유재산이다”라는 한유총의 해괴한 주장은 “학부모가 낸 교육비는 식당주인에게 손님이 준 음식 값이다”라는 자유한국당식 황당 주장으로 둔갑해버렸습니다. 그래서 불가피했습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었습니다. 국민 앞에서 발목잡기에 무능력한 국회보다, 앞으로 한걸음이라도 나아가려는 국회의 결단과 몸부림을 보여드려야만 했습니다.   자유한국당은 패스트트랙 지정에 반발하고 있습니다. <박용진3법>의 발의를 불러온 것이 한유총의 노골적이고 반교육적인 이익추구였듯이, 패스트트랙은 자유한국당의 반민주적 국회 발목잡기가 불러온 자업자득입니다. 물론 <박용진3법> 원안의 통과가 아닌 수정안의 패스트트랙 처리라서 아쉬운 점은 분명히 있습니다. 부족하나마 수정안의 상임위 처리가 지지부진한 교착상태에서 유아교육 현장의 혼란을 지속하는 것보다 훨씬 나을 것입니다. 아이들을 위한 당연한 상식이 자유한국당의 불순한 의도에 가로막혀 있을 때 지금과는 다른 유치원을 만들기 위해서 <박용진3법> 원안의 사수가 아닌 일보 전진을 택한 것입니다. 아쉽지만, 국회는 탈레반의 원리주의가 아니라 솔로몬의 지혜로움이 지배해야 하고, 정치는 아이를 반이라도 나눠갖겠다고 고집피우는 가짜엄마의 사악함이 아니라 아이를 빼앗기더라도 살려야 한다고 하는 진짜엄마의 절박함을 닮아야 합니다.   저는 솔로몬의 지혜와 아이만을 생각하는 진짜 엄마의 심정으로 망설였으나 타협을 선택했고, 주저했으나 임재훈 의원의 수정안을 찬성했습니다. 그리고 보수의 이름으로 대한민국의 변화를 가로막는 자유한국당의 국회마비 기도를 넘어서기 위해 패스트트랙이라는 차선책을 선택한 것입니다. 그그렇기 떼문에 어제 패스트트랙 지정은 한유총의 승리가 아니라 자유한국당과 한유총의 저지선을 돌파한 승리로 평가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바른미래당 임재훈 의원의 중재 노력과 이찬열 교육위원장의 결단에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그들의 상식적인 이해와 노력이 없었다면 오늘의 전진은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를 비롯한 원내지도부, 조승래 간사를 비롯한 민주당 교육위 위원들의 놀라운 인내와 희생도 국민 여러분들께서 잘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이제 우리 모두가 깨달은 것은 이렇게 상식적인 법안도, 저렇게 작은 기득권 하나 건드리는 일에도, 강력하게 반발하는 기득권 연합의 무서운 힘입니다.   우리는 누가 이 법안의 통과를 반대했고, 누가 이 법안이 담고 있는 상식의 사회화를 두려워했는지 반드시 잊지 말고 기억해야 합니다.   패스트트랙 지정은 끝이 아니라 이제 시작입니다. 이제 해야 할 일은 국회에서 법안 처리의 시간을 줄여 하루 빨리 유치원 정상화와 투명성을 확보하는 일입니다.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패스트트랙 지정 반대 이유 중 하나가 “너무 느리다!”는 것이었습니다. 법안 처리 발목을 잡았던 분들의 반대 이유로는 기가 막힐 지경입니다.   하지만 <박용진3법> 수정안이 상임위에서 180일을 반드시 머물러 있어야 할 이유가 없는 만큼 하루라도 빨리 법안이 상임위에서 통과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국민 여러분의 관심과 응원이 식어서는 안 됩니다. 저도 전국을 돌아다니며 학부모들을 만나고 조직하고 법안 신속처리를 위한 여론조성에 나서겠습니다. 그 과정에서 불필요하게 달려 있는 1년 유예 부칙 조항의 삭제도 반드시 이루어 내겠습니다.   대한민국 유아교육의 정상화와 대한민국 교육개혁을 위한 대장정은 이제 시작입니다.   국민 여러분! 이 길의 끝까지 함께 해주십시오. 이 문제를 제기하고 도전을 시작했던 저도, 지치지 않고 자기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그 동안 응원해주시고 관심 쏟아주신 언론인 여러분들과 국민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2018. 12. 28.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박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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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일반
    2018-12-28
  • 경기도시장군수協 임원단 경기도지사와 첫 간담회
    도지사-임원단 첫 간담회 경기도청에서 개최 이재명 도지사, “수평적으로 자주 만나 협치할 것을 약속”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회장 염태영, 수원시장)는 지난 21일 오후 3시, 경기도청 도시자 집무실에서 도지사와 협의회 임원단의 첫 간담회를 열고, 도-시·군 현안 문제와 협치 방안 등에 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누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환영사에서 “도와 시·군은 상하 관계가 아니라 수평적 관점의 동료관계로 이해해야 한다.”면서, “선도적인 사업을 시행하는 시·군에는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성과를 인정하고 존중하겠다.”고 말했다.   염태영 협의회장은 인사말에서 “도지사 역점 사업의 경우 그 취지와 지향에 동의하는 시장·군수님들이 많이 있다”고 말하고, “추진 과정에서 시·군의 여건과 입장이 충분히 반영되어 상호 협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경기도의 ‘기본소득 지방정부협의회’와 ‘남북평화협력 지방정부협의회’ 제안 설명 △‘경기교육발전협의회’ 구성 논의 △‘도-시·군 정책협력위원회’와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제3차 정기회의’ 연계 개최 논의 등 모두 세 가지의 주요 안건이 다루어졌다.   첫 번째 안건은 현재 경기도가 추진중인 ‘기본소득 지방정부협의회’와 ‘남북평화협력 지방정부협의회’ 구성에 관한 것으로, 그 취지와 내용에 대해서는 참석자들의 공감대가 있었다. 이에 경기도는 이후 추진 과정에서 시·군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설명하고 의견을 청취·수렴하는 과정을 거치기로 했다. 두 번째 안건은 염태영 협의회장이 제안하고, 현재 경기도교육청에서 초안 구성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경기교육발전협의회’에 관한 것이었다. 교육문제는 기본적으로 도교육청이 주관해야 하는 사항이지만, 매년 시·군의 막대한 예산이 소요되는 실정이기 때문에 ‘도민행복 구현’이라는 공동의 목적을 위해 경기도와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는 적극적으로 ‘경기교육발전협의회’에 참여하기로 뜻을 모았다.   세 번째 안건은 도지사-시장·군수 ‘정책협력위원회’와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제3차 정기회의’ 연계 개최 관련 안건이었다. 참석자들은 도지사와 시장·군수가 자주 만나 현안에 대한 깊이 있는 토론이 필요하다는 데 동의하고, 내년에 예정된 도지사-시장·군수 ‘정책협력위원회’를 정기회의와 공동으로 개최하고 충분한 시간을 두어 허심탄회한 토론의 장을 열기로 입을 모았다.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는 이밖에도 △분권적 관점에서 경기도 시설물 효율적 관리 검토 △도 사업과 사무의 시·군 이양 발굴 등 경기도와 시·군의 공동 현안에 관해 격의 없는 토론이 오갔다.   이날 회의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염태영 수원시장(협의회장), 곽상욱 오산시장(부회장), 이성호 양주시장(부회장), 정동균 양평군수(부회장), 임병택 시흥시장(대변인)이 임원단으로 참석했고, 경기도에서는 기획조정실장을 포함해 10여명의 관련 부서 실국장이 배석했다.   한편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제3차 정기회의’와 연계 개최할 ‘도지사-시장·군수 정책협력위원회’는 오는 2019년 1월 22일에 수원에서 열릴 예정이며, 안건 등 세부내용은 정책협력위원회 양측 간사인 도 자치행정국장과 협의회 사무국장이 사전 조율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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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
    2018-12-24
  • 제18회 이천시 사과·배 품평회 시상식 개최
      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27일 관내 농업인 및 과수분야 관계자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개발과 회의실에서 ‘제18회 이천시 사과·배 품평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매년 과수농업인들의 영농의욕을 고취하고 고품질과실 생산을 통해 이천시 사과 · 배의 우수성을 홍보하고자 이천시 쌀문화축제장에서 사과·배 품평 및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시상은 과수분야 전문가와 청과 경매사 등 과수분야에서 저명한 전문심사위원들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정된 대상농업인에게 이루어졌다.   사과부문은 ▲대상 홍성일(대월면) ▲금상 박형진(장호원읍) ▲은상 김학래(설성면)씨가 수상했고, 배 부문은 ▲대상 한관희(장호원읍) ▲금상 이관용(부발읍) ▲은상 정연심(백사면)씨가 수상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문호길 소장)은 “금년도에는 동해, 냉해, 고온, 폭염 등의 극심한 이상기후로 인한 생리장해로 과실 생산에 어려움이 많았던 한해였다. 앞으로도 이상기후에 대응할 수 있는 신기술보급 및 지도사업에 아낌없이 지원해 안정적인 고품질 과수 생산을 도모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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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업
    2018-11-30
  • 이천시시설관리공단, 2018 열린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이천시시설관리공단(이하 ‘공단’)은 지난 26일 공단 회의실에서 차태익 이사장이 주재하여 ‘2018 열린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경진대회는 변화와 혁신을 위한 공감대 형성과 경영혁신 우수사례를 전파하여 공단의 경영혁신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마련되었다. 특히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하여 직원들이 직접 제출한 제안을 공유하였는데 우수 제안으로는 ‘근로자 참관 제도 도입’과 ‘동행누리센터 무상 서비스 확대’이며 사회적 가치 창출은 물론 고객 만족도를 제고할 수 있는 제안으로 평가되었다. 앞서 공단은 상반기에 일하는 방식 혁신과 맞춤형 서비스 창출을 주제로 직원 제안제도를 실시한 결과 16건이 접수되었으며 최우수 제안으로 선정된 ‘임신, 출산, 육아기 여성 직원 부담 완화를 위한 원스톱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공단 차태익 이사장은 “직원들이 참신한 아이디어를 적극 제출하여 ‘상향식 의사결정’ 방식으로 공단 혁신을 도모하고 있다.” 면서 “앞으로는 주민과 고객이 참여할 수 있는 채널을 보다 확대하여 주민이 주인인 공단 실현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18-11-28
  • 이천시시설관리공단, 농업테마공원에서 수확한 쌀 기부
    이천시시설관리공단(이하 공단)은 지난 23일 이천농업테마공원 다랭이논에서 수확한 쌀(360kg)을 관내 시설 4곳(이천 푸드마켓, 새생명의 집, 한나요양원, 외국인 노동자의 집)에 기부하였다. 이날 쌀을 전달받은 사회복지시설들은 관내 저소득층 지원 활동을 하고 있거나 중증장애인 돌봄시설, 무의탁 노인 돌봄시설, 외국인 근로자 후원시설 등으로 넉넉하지 않은 재정여건 속에서도 행복한 나눔 공동체를 이루며 살아가는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들이다. 공단 차태익 이사장은 “공단은 시민의 편의 증진과 공공복지를 실현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보다 많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에게 사랑을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
    • 사회
    • 나눔/봉사/기부
    2018-11-28
  • 국민의 80.9% 박용진 3법 조속히 처리돼야
    한국당 지지자 63.2%, 보수 72.5%도 통과 동의   오늘 저는 국민의 생각을 전달하기 위해서 이 자리에 섰습니다. 박용진 의원실이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공개하고, 제 생각도 함께 말씀 드리겠습니다.   지난 10월 11일,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장에서 유치원 감사결과보고서가 공개되자 국민들께서는 분노했습니다.   수많은 사립유치원이 저지른 기상천외한 비리에 아이를 유치원에 보낸 학부모들뿐만 아니라 전 국민 모두가 놀란 가슴을 쓸어내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특히 법적, 제도적 허점 때문에 이러한 문제가 방치돼 왔다는 점에서 국민들께서는 더 분노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사립유치원 회계시스템 투명화를 골자로 하는 유아교육법, 사립학교법, 학교급식법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그리고 이 법안은 지난 11월 12일, 국회 교육위 법안심사소위에 상정됐습니다. 제가 국정감사에서 문제제기를 한지 딱 33일만이었습니다.   하지만 당시 자유한국당 교육위 법안심사 소위 위원들이 법안심사 자체를 거부해서 법안은 논의조차 되지 못했습니다.   국민들 모두가 시급한 문제라고 생각하고, 통과를 희망하는 이 법안은 국회의 사실상의 직무유기로 인해 그렇게 또 금쪽같은 시간이 2주나 훌쩍 흘러버렸습니다.   이 시간 동안 저는 국민의 목소리를 듣고자 했습니다. 그래서 공영형 사립유치원도 직접 찾아갔고, 학부모들과 관계자들의 목소리도 청취했습니다.   또 저는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서 지난 11월 22일과 23일 양일에 걸쳐 사립유치원 문제와 관련해 여론조사도 실시했습니다.   이 조사는 전국 만 19세 이상의 성인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서 ARS 조사가 아닌 1:1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이뤄졌습니다.   최대한 공정하고 객관적인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선관위에 여론조사 신고를 했음은 물론이거니와 조사수행 기관에도 엄정하고 공정한 조사를 주문했습니다.   조사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국민들의 대다수가 박용진 3법이 조속히 통과돼야 한다고 생각하고 계십니다.   박용진 3법이 조속히 처리돼야 한다는 주장에 동의하는지 질문했고, 이 질문에 국민들의 80.9%는 조속히 처리돼야 한다는 주장에 동의하셨습니다. 동의하지 않는 분들은 9%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특히 여야, 보수진보를 막론하고 많은 국민들께서는 법안 통과를 희망하셨습니다.   심지어 자유한국당 지지자의 63.2%가 박용진3법의 통과를 찬성하고 계십니다. 또 본인의 이념성향이 보수라고 생각하는 분들 72.5%, 중도보수라고 생각하는 분들 77.9%의 국민들이 역시 박용진3법의 통과에 적극 찬성하고 계십니다.   전체 국민의 80.9%라는 압도적인 의견이 박용진3법의 통과를 찬성하고 있다는 점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또 유치원에 다니는 자녀를 두고 있던 없던, 어떤 지역에 살던, 어떤 나이이던 모두가 압도적으로 법안이 통과돼야 한다고 생각하셨습니다.   이에 더해서 국민들께서는 이러한 국회처리 지연 상황에 대해 자유한국당에게 가장 큰 책임이 있다고 응답하셨습니다. 한국유치원총연합회보다도 더 큰 책임을 물었다는 점에서 이 결과는 의미가 큽니다.   박용진 3법의 국회처리가 지연되고 있는 현 상황에 어디의 책임이 가장 큰지 질문했습니다. 보기는 무작위로 진행됐습니다. 무려 26.4%가 자유한국당 책임이라고 답변을 했고, 그 다음이 한유총입니다. 21.3%입니다. 교육부는 15%, 더불어민주당의 책임이 9.3%였습니다.   문제의 당사자인 한유총보다 자유한국당에게 더 큰 책임 묻고 있는 국민들의 뜻을 자유한국당은 무겁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국민들의 질책을 받아들여 깊은 반성과 태도 변화가 자유한국당에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법안처리의 발목을 잡아 금쪽같은 시간 2주를 허비한 자유한국당은 지금 이시간까지도 법안을 제출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 바로 내일이 법안심사 소위가 열리는 날입니다.   저도 국민들도 가슴 속이 시커멓게 타들어가고 있습니다. 자유한국당에서는 법안 처리에 즉각 협조해주실 것을 다시 한번 간곡하게 당부드립니다.   또 사립유치원이 감사를 받는 것이 당연하냐는 질문에 92.4%가 감사를 받는 것에 동의한다고 했고, 4.8%만이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했습니다.   그 밖의 결과는 별첨으로 드린 자료를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자유한국당에게 말씀드립니다. 박용진 3법이 통과되기를 국민들 다수가 원하고 바라고 있다는 확인됐습니다.   또 박용진 3법은 사립유치원 공공성 확보와 회계투명성 강화라는 매우 상식적이고 간단한 수준을 다루는 법안이라는 것을 알고 계실 겁니다.   이제 더 이상 시간 끌기, 발목잡기는 없어야 합니다. 내일 있을 교육위 법안심사소위에서 박용진 3법을 꼭 통과시켜 주십시오.   사립유치원의 회계투명성과 공공성 강화라는 중요한 문제를 혹여나 한국당이 ‘한유총의 시설사용료 주장’과 맞바꾸자고 하실까봐 우려됩니다.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사립유치원의 회계투명성과 공공성 강화라는 국민적 소망과 기대를 정치적 타협의 대상이나 거래의 대상으로 삼아서는 안 됩니다. 또한 이를 빌미로 법안심사를 발목잡아서도 안될 것입니다.   오로지 국민을 바라봐주시고, 아이들을 생각해주십시오. 다시 한 번, 박용진 3법의 법안 통과를 간곡히 촉구합니다.   감사합니다.   2018. 11. 27. 국회의원 박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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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일반
    2018-11-27
  • 이천시축산발전협의회, 행복한 동행 성금·품 기탁
      이천시축산발전협의회는 26일 성금 2천577만 원과 돼지고기 150kg(427만원상당)을 이천시 행복한 동행사업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13일 이천시청 광장에서 진행된 나눔축산 불우이웃돕기 바자회 판매수익금으로 이뤄졌다.   이천시 축산발전협의회는 이천지역 축산관련 업체인 이천축협, 이천한우회,도드람양돈농협, 한돈협회이천시지부, 양계협회이천육계지부, 매일우유이천낙우회, 양봉협회이천지부, 양계협회이천채란지부, 서울우유이천축산계, 파스퇴르우유낙우회 등 10개 축산단체로 구성되었다.   김영철 이천축협위원장은 “올해로 5년째 바자회를 개최해오면서 이천지역에서 생산되는 한우, 한돈, 닭, 계란 등의 축산물과 유제품, 가공품, 꿀 등을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에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판매수익금 전액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이천시를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축산발전협의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어려운 경제여건에도 불구하고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뜻깊은 선행을 베풀어준 이천시 축산발전협의회에 이천시민들의 마음을 담아 감사드린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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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7
  • 육군항공작전사령부 비승항공교회, 이천시에 백미 780KG 기탁
    육군항공작전사령부 비승항공교회(신장근 목사)는 21일 백미 780kg(270만원 상당)를 중리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한 백미는 추수감사절에 교회 성도들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쌀을 모아 기탁한 것이다.   신장근 목사와 성도들은 “이렇게 지역사회를 위해 쌀을 기탁할 수 있어 기쁘고 감사하다”며 “지역사회에 작은 보탬이라도 되길 바란다”며 이웃사랑 실천의 훈훈한 마음을 전했다.   이건만 동장은 “동절기 접어들면서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필요할 때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하는 비승항공교회 목사님과 성도들께 감사드린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비승항공교회는 작년 연말에도 모가면사무소에 백미600Kg 기탁했으며, 모가면 관내 저소득층 4가구에 대하여 매월 정기후원도 하고 있으며, 항공작전사령부에 근무하고 있는 가정형편이 어려운 장병들에게도 도움을 주고 있는 등 다양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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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3
  •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개선 정책 토론회 개최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대표 염종현)은 22일(목) 경기도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사회복지서비스 현장경력 인정 및 처우개선비 지급 범위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개선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박창순(성남2)의원과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가 함께 공동 주관하였으며,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 염종현(부천1)의원, 의장 송한준(안산1)의원, 김영해(평택3)의원, 국중범(성남4)의원, 배수문(과천)의원, 장대석(시흥2)의원, 양철민(수원8)의원, 최종현(비례)의원 등 도의원, 안산만나복지원, 성남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경기도청 관계 공무원, 도민 등이 참석하였다.   좌장을 맡은 박창순(성남2)의원은 “경기도에서는 수당체계 중심의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개선 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나, 아직까지도 시설 유형 간, 지역 간 격차가 비합리적으로 매우 커 현장에서는 종사자간의 상대적 박탈감과 상실감을 유발하고 있다”며 “현장 종사자, 관계 공무원, 도민들의 의견을 함께 공유하고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열악한 처우개선을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기 위해 오늘 토론회를 개최하게 되었다”며 토론회의 목적을 밝혔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 염종현(부천1)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토론회를 통해 사회복지 현장이 활기를 되찾고, 경기도 곳곳에서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소외된 이웃의 돌봄 역할을 다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토론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주제발표에서 유원근 경기도사회복지협회 부회장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간 상이한 근무 환경, 업무의 전문성‧특수성을 고려하지 않은 임금체계, 기관별 임금 차이, 최저임금 수준의 고정급, 근로시간 미보장 등 사회복지 종사자 근무환경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였으며, 이어 안산만나복지원 공태영 사무국장, 경기도 복지기획실 허성철 팀장, 성남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한숙자 분과장 등이 토론자로 참석해 시군별 임금체계 격차, 재정상 한계 등 현장의 어려움에 대해 설명하였다. 또한,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해(평택3)의원은 “사회복지사업법에 적용되지 않는 기타복지시설 종사자들에 대한 처우개선비, 특수근무수당, 보수교육비, 상해보험비 등이 배제된 현실이 참으로 안타깝다. 경기도의 사회복지시설 단일임금체계구축을 통해 차별 없는 복지지원, 근본적인 처우개선이 이뤄져야한다”고 강조했다. 토론회를 제안한 박창순(성남2)의원은 “모든 사회복지 서비스 기관의 처우개선비 지급, 위‧수탁 기간 보장 및 고용안정성 확보, 경기도 차원의 임금체계 지침 마련, 인권‧지위 향상을 위한 제도 구축 등 오늘 제시된 다양한 제안들에 대하여 실질적인 정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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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2

오피니언 검색결과

  • [논평] “시민을 대표하랬더니, 시민을 죽이려 하는가”
    - 채우석 고양시의원은 통렬하게 반성하고 의원직을 사퇴하라 - 과반을 차지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시의원들은 고양시의회 징계 등에 대해 비호하려는 시도를 일체 중지하라 – 더불어민주당은 소속 시의원의 반사회적 범죄에 대해 사과하고 영구 제명하라   더불어민주당 소속 채우석 고양시의원(중산,풍산,고봉)이 새해 벽두부터 면허정지수준의 혈중알코올농도로 차를 운전하다 사고를 일으켰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으나, 관련 보도에 시민들은 충격을 금치 못하고 있다.   최근 안타까운 희생을 막기 위한 '윤창호법'이 발효되어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상황에서 남다른 윤리와 준법의식을 갖춰야 할 선출직 공무원이 음주운전을 하고 또 사고까지 냈다는 것은 그 자질을 의심할 수밖에 없는 중대한 사건이다.   지난 해 6월 지방선거에서 고양시 공무원 출신으로 입후보해 당선된 채우석 시의원은 이미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으로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은 전력을 가지고 있다. '법령 및 자치법규를 준수하고 그 권위를 존중한다.'는 고양시의회 의원윤리강령을 비웃기라도 하듯 시민을 대표하는 시의원이 되고도 또 법을 위반했다.   채우석 시의원은 스스로 통렬하게 반성하고 의원직을 사퇴해야 한다. 경찰 소환과 형사상 절차를 앞둔 상황에서 도대체 어떤 자격으로 시민을 대변하고 제대로 된 행정을 요구할 수 있단 말인가? 시민을 대표할 이가 시민을 위험에 빠뜨리는 반사회적 범죄를 저지른 점에 대해 채우석 시의원은 결자해지해야 한다.   또한 고양시의회는 즉각 윤리위 소집 등 채우석 시의원에 대한 징계에 착수해야 한다. 만약 형사법 처분에 공을 넘기는 등 어영부영 시간을 끈다면 고양시의회는 불법의원을 보호하는 방탄의회라는 오명을 씻을 수 없게 될 것이다. 제 식구 감싸기로 시정을 위해 분투하는 동료 시의원들의 명예까지 더럽히지 않기를 바란다.   마지막으로 채우석 시의원을 공천한 더불어민주당은 대시민 사과와 영구 제명으로 반성의 뜻을 표해야 한다. 혹여나 개인의 일탈로 치부해 공당으로서의 책임을 면하려 한다면 집권여당으로서의 책임감을 벗어던지는 일이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들 또한 징계에 협조하여 당과 시의회의 명예를 지키기를 바란다.   지난 10월, 문재인 대통령은 ‘음주운전은 실수가 아닌 살인행위’라 강조한 바 있다. 시민을 대표하라고 뽑아놨더니 시민을 죽이려 한 채우석 고양시의원의 행태에 대해 시민들은 분노하고 있다. 우리 정의당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의원들을 비롯한 공직자들이 자신들의 윤리의식과 준법정신을 다시 한 번 다잡기를 기대하는 바이다.      2019년 1월 10일   노동의 희망 시민의 꿈 정 의 당 경 기 도 당
    • 오피니언
    • 논평
    2019-01-10
  • [기고]청렴은 공정사회의 출발점
      ▲ 김영진 국립이천호국원장 지난 3월 국립이천호국원장으로 부임하면서 국립이천호국원 구성원들에게 특별히 강조하는 것은 있다면 바로 ‘청렴과 배려’이다. 청렴과 배려를 통해 국가유공자와 그 유족에 대한 따뜻한 보훈을 실천하고 나아가 공정사회를 실현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2018년에는 오랫동안 관행이라는 탈을 쓰고 사회에 잠복해있던 다양한 방식의 차별과 불평등, 불공정한 사례들이 세상 밖으로 드러났다. 미투운동이 그러했으며, 갑질 사건, 채용 비리사건들이 그러했다. 그 사건들을 접할 때마다 개인적인 안타까움이 일기도 했고 일정부분 사회에 책임이 있는 기성세대로서 청년세대를 보기가 부끄럽기도 하였다. 또한 나 스스로는 늘 공정하고 합리적이었는지를 돌아보는 성찰의 시간들이기도 하였다. 그나마 다행스러운 것은 불평등·불공정을 개선할 수 있는 기회가 우리 사회에 주어졌다는 것이며, 그런 의미에서 현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반부패·청렴정책 등 일련의 개혁이 반드시 성공하기를 바라고 있다.   얼마전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발표한 2018년도 부패인식도 조사 결과를 보면 앞으로 우리사회 부패가 현재보다 줄어들 것이라고 긍정적으로 보는 국민이 52.1%로 현재보다 부패가 늘어날 것이라고 부정적 전망을 하는 국민(9.6%)보다 월등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우리 사회 전반에 청렴문화가 확산되고 있다는 긍정적인 신호로 보인다. 다만, 공무원 중 52.3%는 우리 사회가 청렴하다고 평가했지만, 일반국민은 7.5%만 이를 긍정해 공무원과 일반국민 사이에 청렴에 대한 인식 차이가 큰 것으로 조사되었다. 청렴에 대해 국민이 바라는 기대치에는 여전히 부족한 것으로 보인다는 점에서 공직자로서 큰 책임감을 느낀다.   청렴은 공정한 사회로 나아가는 출발점이자 사회 전 영역에서 반드시 실천해야 될 과제이다. 불합리한 낡은 관행과 제도를 개선하는 정부의 노력에 더하여 사회 구성원 각자가 생활 속에서 청렴을 실천하고 감시한다면 더 나은 사회로 나아가는 커다란 동력이 될 것이다.   명나라 건국초 부패척결에 크게 활약하였던 명재상 ‘주신’은 각종 중대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무능한 탐관오리들을 심판하고, 억울한 백성들을 구제해 줌으로써 불안한 정세를 안정시키는데 크게 기여한 공로로 지금도 중국인들로부터 신으로 추앙받고 있다.   공직자 한사람 한사람이 ‘주신’과 같은 청렴결백한 정신을 가진다면 우리사회에 남아있는 반부패·청렴문화가 정착될 것으로 확신하며, 아울러 2019년도에도 국립이천호국원 구성원들은 공직사회 청렴 실천에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을 다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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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고
    2018-12-21
  • [논평]기업지배구조를 투명하게 하는 다중대표소송으로 지주회사 전체가 흔들린다는 것은 어불성설
    - 자회사에 대한 다중대표소송으로는 경영권 간섭은 불가- 회계장부열람권으로는 기밀정보 유출할 수 없어       10일 한국경제연구원(이하 한경연)은 다중대표소송이 도입되는 경우 상장 지주회사는 빗발치는 소송으로 정상적 경영이 힘들 것이라고 발표했다. 또한, 장부열람권으로 인하여 기업의 핵심기밀이 유출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그러나 이러한 주장은 다중대표소송의 내용에 대하여 잘 못 이해한 엉터리 주장이라고 할 수 있다.     대표소송으로 회사를 좌지우지할 수 있다는 것은 대표소송의 본질을 이해하지 못한 주장이다. 대표소송은 회사의 경영활동이나 의사결정에 대한 간섭·방해행위가 아니라, 이사의 위법한 행위에 대하여 주주가 책임을 추궁하는 제도이다. 대표소송으로 소를 제기하는 대상은 회사가 아닌 위법행위를 한 이사로, 주주는 회사에 손해를 입힌 이사에 대하여 회사가 당연히 제기했어야 할 소송을 대신 제기해주는 것 뿐이다.     자회사 이사의 불법행위로 인하여 손실이 발생한 경우 해당 손실은 단지 자회사만의 손실에 그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모회사까지도 영향을 준다. 또한, 지배주주가 의도적으로 자신의 개인회사 또는 상당한 지분을 보유한 비상장회사에  일감몰아주기로 막대한 이득을 얻게 하는 등의 방법으로 모회사의 부를 이전하더라도 현행법상 모회사의 주주는 자회사에 대하여 별다른 조치를 취하기 어렵다. 뿐만 아니라, 현행법상 엄격한 주주대표소송의 요건으로 인하여 1997년 최초의 주주대표소송 이후 지난 20여년간 판결에 이른 주주대표소송은 고작 47건에 불과하다. 다중대표소송의 허용과 주주대표소송 요건 완화로 불합리한 의사결정에 대한 소수주주의 관리·감독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다중장부열람권의 행사로 인하여 기업의 핵심기밀이 유출된다는 주장도 어불성설이다. 회계장부열람·등사의 열람대상은 회계장부와 서류에 국한되며, 재무제표, 전표, 영수증 등은 이미 공개되는 정보의 세부내역일 뿐, 이것만으로는 기업 기밀을 본다고 할 수 없다. 뿐만 아니라, 주주의 회계장부열람·등사권의 행사가 회사운영·주주의 공동이익을 해치거나, 경쟁업체가 그 정보를 이용할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회사는 주주의 요구를 거부할 수 있다. 모회사의 주주가 자회사의 회계장부를 열람한다고 해서 기업의 핵심기밀이 유출된다는 것은 이루어질 수 없는 일인 것이다. 오히려 다중장부열람권이 시행된다면 모회사를 믿고 방만하게 운영되는 자회사를 더욱 철저하고 투명하게 관리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기업의 위기는 외국자본의 경영권 침탈이나 주주들의 경영간섭으로 오는 것이 아니다. 이는 기업을 자신의 소유로 생각하는 총수일가의 방만한 경영과 이에 대한 감시·감독 시스템의 부재로 인한 것이다. 이러한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책은 기업의 지배구조를 건전하고 투명하게 만드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총수일가 위주로 돌아가고 있는 기업들의 소수주주권을 강화하고, 끊임없이 감시·감독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본 의원은 기업 지배구조개선을 위한 다중대표소송제·다중장부열람권의 도입 및 감사위원 분리선출 등을 골자로 하는 「상법 일부개정안」을 발의한 바 있다. 건전한 기업발전을 위하여 개정안은 반드시 통과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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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평
    2018-12-11
  • [기고]가족 생명의 골든타임을 확보하는“주택용소방시설”
      ▲ 이천소방서장 고문수 2018년 1월 새벽시간에 이천시 관고동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깊은 잠에 빠져 있던 어린 남매가 화재의 골든타임을 놓쳐 짧은 생을 마감하게 되는 실로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주택용소방시설인 단독경보형감지기만 있어도 화재 초기에 화재경보를 알려줘 충분히 탈출 할 수 있는 골든타임을 확보하여 무사히 대피할 수 있었을 것이다.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센터에 따르면 최근 6년간 연평균 주택화재 발생율은 18.2%이며 사망자 비율은 50.1%가 주택에서 발생했다. 주택화재 원인은 부주의가 54.6%로 가장 많았으며 전기적 요인 21.4%, 기계적 요인 5.2%, 방화 의심 4.3%, 가스누출폭발 0.6% 등의 순인 것으로, 이 중 일반주택에서 집중적으로 발생되었다.   이천소방서 관내에서도 2018년 현재까지 주택 화재로 전년 대비 4명의 인명피해(사망)가 증가하는 등 사랑하는 가족과 삶의 터전을 앗아가는 주택화재가 날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이천소방서는 화재 위험이 증가하는 겨울철을 맞아 11월부터 2019년 2월까지 대형화재 방지와 도민피해 최소화를 위하여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 또한 11월은 불조심 강조의 달로 화재예방을 위해 각종 홍보 및 캠페인이 예정되어 있다. 하지만, 날로 추워지는 겨울철에는 행복이 넘쳐야 할 주택에서 화재 발생이 줄어들 기미가 보이지 않는 것이 현 실정이다.   주택화재 예방대책의 일환으로 지난 2012년 2월 5일부터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아파트를 제외한 모든 주택에 구입비용(약 3만원)이 하루 한끼 외식비 가격인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를 가까운 대형마트 등에서 구매하여 설치하여야 한다.   관련법 제정 이후 이천소방서에서는 주택용 소방시설의 설치 촉진을 위하여 재난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무상보급 사업 및 설치 확산 캠페인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으며, 지역 언론 및 다양한 매체를 통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에 관한 법적 의무사항을 홍보하고 있다. 그러나 이천시 재난취약계층의 설치 및 보급률은 44.2%로 기대에 못 미치는 수준이다. (※2017년말 기준 경기도 재난취약계층 설치 및 보급률 35.6%)   소화기는 화재 발생 시 가장 빨리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이고, 초기 화재에는 소방차 1대 이상의 효과를 보이며, 단독경보형감지기는 화재를 초기에 감지하여 인명피해를 최소화하는데 기여할 기본적이고도 중요한 소방시설이다.   가정에 주택용 기초소방시설인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를 설치하는 작은 행동은 사랑하는 가족을 보호하고 안전한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것임을 명심하여 따뜻하고 편안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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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고
    2018-11-06
  • [기고]화재예방 = 자체점검
      ▲ 이천소방서 재난예방과 소방사 양승미 하인리히 법칙은 1:29:300법칙 이라고도 하는데 1번의 큰 사고 혹은 재해가 발생했다면 그 전에 같은 원인 29번의 사고나 재해, 300번의 그런 사고를 당할 뻔한 조짐을 말한다. 최근에 있었던 밀양화재와 제천화재를 보면 대형화재는 사후의 대처보다 사전의 예방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하였다. 자체점검은 만에 하나 있을 위와 같은 사고를 대비하여 안전의 흐름을 지키고자 하는 소방당국과 국민간의 상호노력이라고 볼 수 있다. 소방의 행정이나 현장 확인점검도 중요하지만 건물 관계인에 의한 안전관리가 1차적으로 중요하다.   ‘자체점검은 무엇인가?’ 자체점검은 단어나 혹은 한 줄의 문장으로도 정의하긴 어려울 것 같다. 예들 들면 자주 가는 카페 천장 감지기, 아파트 복도의 옥내소화전, 통로유도등 등의 소방시설들을 인위적으로 작동시키고 관련 법령의 기준에 부합한지 확인 점검하여 유사시 사용할 수 있도록 관계인과 소방점검인력이 참여하여 점검과 동시에 정비하는 것이다.   먼저 자체점검의 대상은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법률」(이하 시설법)에 있는 특정소방대상물로 ‘규모 및 용도’에 따라 적합한 소방시설이 설치되어있고, 특급,1‧2‧3급 등급별로 소방안전관리자를 선임하게 되어있으며 관계인(소유자‧관리자‧점유자)이 관리의 주체이다. 점검시기는 건축물의 사용승인일이 속하는 달에 실시하고 점검일로부터 30일 이내에 결과보고서를 관할 소방서에 제출해야 한다. 점검은 관계인이나 소방시설관리업자가 감지기시험기, 전류전압측정계 등의 점검기구를 사용하며 작동기능점검과 종합정밀점검 대상으로 분류한다. 작동기능점검은 소방시설등을 인위적으로 조작하여 정상작동상태를 점검하는 것으로 연1회 이상 실시하고, 종합정밀점검은 소방청장이 고시하는 화재안전기준 및 건축법 등 관련 법령에서 정하는 기준에 적합한지 여부를 확인하는 것을 말한다. 종합정밀점검대상은 사용승인일이 속한 달에 연1회 실시하고 종합정밀점검을 받은 달부터 6개월이 되는 달에 작동기능점검을 실시해야한다. 즉, 종합정밀점검대상은 반기마다 종합점검과 작동점검을 번갈아 실시하는 것이다.   정리하자면, 관계인이 시설법에 명시된 특정소방대상물의 점검 및 정비를 통해 소방시설을 유지‧관리하며 자체점검을 실시하고 해당 소방서에 결과서를 제출해야한다. 이 일련의 과정들은 위에도 서술했다시피 안전의 연속성을 유지하여 화재를 예방하고 유사시에 최소한의 피해만 입도록 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함이다.   화재는 무심코 버린 담배꽁초, 부주의에 의해 시작되는 경우가 대다수이며 무의식과 안일함 속에 발생하여 더 무서운 것이다. 10분이면 화재는 건물을 삼키기도 하고 까만 연기에 사람들은 질식하여 사망한다. 아무리 신속한 대응을 한다고 해도 이미 많은 것을 잃은 후라는 것이다.   소 잃고 외양간을 고치는 것이 아니라 소를 잃기 전에 외양간 안전의 대한 방책을 철저히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일상 생활시 안전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실천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작동기능점검과 종합정밀점검에 법적으로 해당 되지 않는 건물이라도 우리 주변의 화재발생 위험요인이 무엇이 있는지 세심히 살펴보는 지혜와 실천이 필요한 시점이다. 화재예방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으니 119와 국민이 함께 노력하여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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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고
    2018-11-01
  • [기고]이천시, 도시재생 너무 늦었다? 결론부터 말하면,... “아니다”
    ▲ 박철희 도시개발과장 도시재생은 도시개발법, 도시및주거환경정비법, 등에 의한 대규모 철거를 수반하는 재개발에서 기존 주민의 삶과 추억이 담긴 생활문화유산에 가치를 두는 재생으로 전환하고 있으며, 또한 관주도형에서 주민주도형으로 변화되고 있다 이는 도시 재개발 후 주민이 재정착하지 못하는 문제점을 인식한 결과이며, 모든 사업은 주민의 동의 없이는 일체 추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상기 법령에 의하여 사업시행의 근거가 마련되어 있지만, 뉴딜사업을 권장하기 위하여 2013년에 도시재생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특별법(이하 “특별법”)을 제정하여 국비지원의 근거를 마련하였다. 국비는 공모를 통하여 선정된 지자체에 50억 ~250억의 규모로 지원하되, 법률에서 정한 도시재생전략수립 및 활성화 지역지정에 대한 승인을 사전에 득한 경우에 한하여 신청 가능하다. 결국 뉴딜사업은 특별법에서 정한 절차를 이행한 후 공모사업을 통하여 국비지원 사업으로 추진 할 것인지, 아니면 이러한 절차 없이 자체예산만으로 사업을 추진할 것인지에 대하여는 지자체의 몫이다.   도시재생은 최근 문재인 정부에 들어서면서 본격화되고 있다. 그 이유는 뉴딜사업에 매년 10조씩 5년간 총 50조를 지원하는 국가 정책이 결정되자, 모든 지자체에서는 너나 할 것없이 전부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뛰어들게 되어 과열 경쟁이 되고 있다. 이를 통해 ‘17년에 68개소, ’18년에 99개소가 선정되었다. 이 때문에 혹자들은 우리시가 늦었다고들 하는지 모르겠다.   그런데 선정된 도시를 보면 서울시, 부산시와 같은 대도시이면서 도시의 쇠퇴도가 높은 지자체가 대다수이다. 도시재생 활성화지역으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3개의 조건「주민수의 3년 연속감소」, 「사업체수의 3년 연속감소」, 「20년 이상 건축물이 50% 이상」중 2개 이상이 충족되어야 한다. 우리시의 경우는 창전동만이 이 조건에 충족되는 유일한 지역이다. 반면 금년에 공모선정에서 제외된 105개 지역을 살펴보면 위에서 언급한 모든 조건이 충족되고 이미 오래전부터 준비를 해왔음에도 탈락하였는데, 그 이유에 대하여 국토부 관계자는 도시가 좀 노후하였다고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다 참여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관주도가 아닌 지역주민과 상인이 참여주체가 되어 자생적 사업추진체계 구축과 그 지역의 생활문화나 역사가 얼마나 담겨져 있는가에 따라 선정 여부가 결정 된다고 전하였다.   그렇다면 우리도 가능성이 있다. 우리에게도 지역생활문화 및 역사 자원이 없지 않다. 서희 장군, 이천향교, 이섭대천, 설봉공원, 중리천 복원 등을 연계하여 도시재생을 계획한다면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한다. 여기에 우리시보다 월등히 우선순위에 있는 지역들이 이미 선정되어 경쟁 대열에서 빠져주었기에 이제 우리가 준비할 적기인 셈이다.   더욱이 구도심의 도시재생은 민선7기 시장공약사항으로 특별한 관심으로 앞으로 탄력을 받을 것이다. 다만, 금년 8월에 도시재생팀을 신설하여 타 지자체에 비해 많이 늦었지만, 그래도 우리는 신속하되 조급하지 않을 것이다. 다른 지역 보다 늦다는 이유로 조급함은 오히려 재생의 실패 요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우선 내년에 도시재생 전략계획을 수립하여 국비를 지원 받을 수 있는 공모사업과 자체사업으로 추진 할 사업을 분리하되, 병행 추진함으로써 늦은 출발을 만회 할 것이다. 무엇보다 주민의 행복을 우선으로 하는 전략을 수립하고 계획 단계부터 주민이 주도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주민이 재정착하고 일자리를 창출 할 수 있도록 하며, 또한 지역주민의 삶과 추억이 담긴 생활문화 유산과 역사가 살아있는 도시로 재생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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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30
  • [논평]정의당 경기도당, “카카오 노동조합 출범을 환영한다.”
    국내 최대의 모바일 플랫폼 카카오에서 노동조합이 탄생했다. 변화를 위해 나선 용기와 노력에 힘찬 박수를 보낸다.   카카오지회의 별칭은 소속 직원을 동료라는 뜻의 ‘크루’라고 부르는 사내문화를 본떠 ‘크루 유니언’으로 정해졌다.   카카오 노동조합 설립선언문의 ‘노동조합은 일상처럼 회사에 존재하는, 지극히 합법적인 공동체의 한 요소’라는 내용처럼 노동조합은 안전망이 되어야한다. 카카오가 ‘인권과 자존을 지키며’ 크루들이 신나게 일할 수 있는 일터가 되기를 기대한다.   앞서 정의당 경기도당 비상구를 통해 최초로 접수되었던 스마일게이트 노조도 지난 9월 출범하여 IT업계이자 게임업계 노조설립의 훈풍을 더한 바 있다.   정의당 경기도당은 카카오 노동조합 설립을 다시 한 번 환영하며 앞으로도 IT노동자의 든든한 크루로서 역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        2018년 10월 26일   노동의 희망 시민의 꿈 정 의 당 경 기 도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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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평
    2018-10-26
  • [논평]생계형 택시기사 죽이는 카카오 카풀, 상생의 길 찾아야
    ▲ 김경진 의원 이번에는 택시기사들의 차례다. 오늘(18일)부터 카카오 카풀이 본격 시행된다.   택시야말로 대표적인 골목상권으로, 하루 16시간을 일해도 사납금을 채우지 못해 생활비도 벌지 못하는 택시기사들이 부지기수다. 그야말로 생존이 달린 문제로, 지방은 상황이 더 심각하다.   그러나 카카오는 양보가 없다. 이미 카카오는 콜택시, 대리운전, 주차, 쇼핑, 여행, 미용 등에 진출해 수많은 중소, 영세사업자들의 생계를 위협했다. 여전히 대기업의 문어발식 확장을 답습하며, 골목상권을 침해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택시운송사업과 유사한 형태의 ‘카풀 앱’에 대한 많은 우려가 제기되었다.   국회 역시 자가용을 이용한 무분별한 불법 유상운송이라는 “제2의 우버사태”를 막고자 여러 건의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안」 을 내놓았다. 현행법상 규정되지 않는 출퇴근 시간대를 명확히 하는 개정안부터, 아예 ‘카풀’을 법적으로 금지하는 개정안까지 발의되었다.   사실 택시기사 분들의 말씀을 들어보면 무턱대고 카풀 서비스를 철회하라는 것은 아니다. 카풀이 가능한 출퇴근 시간을 명확히 하거나 운행횟수를 제한하는 등의 합리적인 중재안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카카오는 기존 업계 종사자들과의 소통이나 중재에는 별다른 관심이 없다.   이런 불통 속에, 오늘 7만여 명에 달하는 서울 택시기사들이 모여 ‘택시 생존권 사수 결의대회’를 개최한다.   호주의 경우 우버 서비스에 1달러를 추가로 받아, 영업 손해를 입은 택시 운전자들의 보상금을 지원하는 등의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카카오는 호주의 사례를 반추 삼아 이제라도 새로운 ‘상생의 길’을 찾아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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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평
    2018-10-18
  • [논평]금융위, 이제서야 사모펀드 제도 활성화
    - 부동산에 쏠린 유동성을 자본시장으로 유도하는 정책 수립 필요 - 같은 취지로 16일 발의한 법안의 정기국회 논의·통과 촉구 ▲ 채이배 국회의원 오늘(27일) 금융위원회는 혁신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뒷받침하기 위해, 자본시장에서 성장단계 기업에 자금 공급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모펀드 제도개편 추진방향>을 발표했다. 이에 대해 기본적으로 환영의 뜻을 밝힌다.   정부가 발표한 정책 방향은 사모펀드 규제를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춰 합리화하고, 사모펀드의 투자자 기반을 확대하는 내용이다. 이는 시중의 풍부한 유동성을 사모펀드를 통해 자본시장으로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판단된다.   본 의원은 지난 16일, 정부 부동산 정책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면서 부동산에 쏠린 자금이 기업에 직접 투자되어 생산적 금융에 활용되도록 유도해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또한 이를 위하여 사모펀드의 투자자 수 제한을 99인 이하로 확대하는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하기도 했다. 또한 2016년에도 자본시장을 통한 구조조정이 활성화되도록 기업재무안정 경영참여형 사모집합투자기구를 상시화하는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하여 통과시킨 바 있다.   어느 때보다 풍부한 시중의 유동성이 지금처럼 부동산에 집중되면 부동산 가격의 폭등을 초래할 뿐 아니라 실물경기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정부는 ‘사모펀드 활성화’가 장기적인 정책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수단이라는 점을 명심하고, 부동산에 집중된 여유자금을 자본시장으로, 기업금융으로, 생산적 금융으로 끌어오기 위해 충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아울러 정부가 준비하는 개정안과 본 의원이 이미 발의한 개정안이 정기국회에서 조속히 논의, 통과되기를 촉구하는 바이다.   한편, 부동산정책과 금융정책은 한 몸이나 마찬가지이다. 부동산시장의 자금을 자본시장으로 끌어오기 위해서는 다주택자에 대한 종부세 강화와 양도소득세 중과 세 폐지로 다주택자의 주택매각을 유도하고, 실수요자가 내집마련을 할 수 있도록 지나친 대출규제를 완화해야 한다.   부동산에 쏠린 자금이 보다 생산적인 기업금융에 쓰이도록 하기 위한 정부의 노력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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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28
  • [성명서]핵위협 없는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9월 평양 공동선언」지지!
     ▲ 자총 박종환 총재(앞줄 가운데)와 임원들이 평양 공동선언을 지지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한국자유총연맹(총재 박종환)은 9월 19일,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한반도를 항구적 평화지대로 만들어 우리의 삶을 정상적으로 돌려놓기 위해 공동 발표한 「9월 평양 공동선언」을 지지합니다.   양 정상은 평양 정상회담이 판문점 선언의 합의 내용을 철저히 이행하여 남북관계를 새로운 높은 단계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역사적 전기가 될 것이라는 데 인식을 같이했습니다.   이와 같이 「9월 평양 공동선언」은 현재의 남북관계 발전을 통일로 이어갈 것을 바라는 온 겨레의 지향과 여망을 정책적으로 실현하기 위하여 노력해 나가기로 약속하였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특히, 양 정상은 민족자주와 민족자결의 원칙을 재확인하면서, 지난 4월 27일 발표된 「판문점 선언」에서 밝힌 합의사항을 철저히 이행할 것을 강조하였습니다.   또한, 평양 공동선언의 부속 합의서로서 「군사 분야 이행 합의서」를 채택하여 한반도를 항구적인 평화지대로 만들기 위한 실천적인 조치들을 적극 취해나가기로 합의하였습니다.   그러나, 북한은 이제까지 여러 차례의 합의에도 불구하고 약속을 지키지 않거나 합의사항을 깨트려 한반도에서의 전쟁 위기 고조 및 국제사회의 긴장과 불안을 조성한 바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자유총연맹은 「9월 평양 공동선언」의 철저한 준수와 성실한 이행을 보여주는 북한의 구체적인 행동을 촉구하며 그 진행 경과를 신중히 지켜보고자 합니다.   아울러 우리 정부에 대해서도 이 모든 과정이 자유민주주의 가치와 한미동맹의 굳건한 토대 위에서 이루어져야 한다는 지상 명제를 환기시키는 바입니다.   한국자유총연맹의 모든 활동의 판단기준은 오로지 국민 행복과 국가 발전을 뜻하는 「국리민복」의 정신에 있음을 확인하며 「9월 평양 공동선언」에 대한 우리의 입장을 다음과 같이 밝힙니다.   하나. 우리는 실질적인 전쟁위험 제거와 근본적인 적대관계 해소를 위해 남북 정상이 공동 발표한 「9월 평양 공동선언」 및 부속 합의서 「판문점 선언 군사 분야 이행 합의서」의 채택을 적극 지지합니다.   하나. 우리는 「판문점 선언 군사 분야 이행 합의서」에서 밝힌 모든 공간에서의 군사적 긴장과 충돌의 근원이 되는 상대방에 대한 일체의 적대행위의 전면 중지, 비무장지대를 평화지대로 만들어나가기 위한 실질적인 군사적 대책 강구, 서해 북방한계선 일대의 평화수역 조성 등에 대한 북한의 성실하고 신속한 이행을 촉구합니다.   하나. 우리는 남북 이산가족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상설면회소 개소 등의 인도적 협력 강화 조치를 적극 환영합니다.   하나. 우리는 남북의 화해와 단합의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우리 민족의 기개를 내외에 과시하기 위한 다양한 분야의 협력과 교류를 추진하기 위해 한국자유총연맹의 역할을 깊이 모색하고 적극 협조하겠습니다.   하나. 우리는 공동선언에서 밝힌 비핵화 추진에 대한 남북의 합의와 협력에 주목하며, 핵시설 영구적 폐기 등과 관련하여 북한의 신속하고 철저한 이행을 촉구함과 동시에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해 북한의 진전된 조치를 촉구합니다.   하나. 우리는 「9월 평양 공동선언」이 남북관계의 확고한 평화와 공동번영을 위해 일관되고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디딤돌이 되기를 희망하며 앞으로도 우리 350만 회원은 인간의 존엄 및 자유와 관용의 미덕을 담은 대한민국 헌법의 숭고한 가치 수호가 국민 행복과 국가 발전을 뜻하는 「국리민복」의 길임을 밝힙니다.        2018년 9월 20일 한국자유총연맹 총재 박종환 350만 회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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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명
    2018-09-20

스포츠 검색결과

  • 경기동부인삼농협, 장애인아시안게임 선수단 후원
      2018년 10월 13일 대한 장애인체육회 이천훈련원에서 열린 후원식에는 경기동부인삼농협(조합장 윤여홍),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이명호), 서학원 이천시의원,경기동부인삼농협(이사 최영복, 상무 문순옥)이 참석한 가운데 홍삼제품 후원식에 참석해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이명호) 국가대표선수단에게 홍삼제품(일천만원 상당)을 후원했다   2018년 인도네시아 장애인 아시아경기대회는 오는 10월 6일에서 10월 13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43개국 3000여명의 선수가 참여하는 가운데 우라니라는 17개 종목에 313명의 선수단이 참여한다.   이날 경기동부인삼농협 윤여홍 조합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최상의 컨디션으로 좋은 성과를 이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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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04
  • 2018“ 제5회 ISMC머슬바디코리아 챔피언쉽 국내최대 규모로 개최
    오는 8월4(토) 오후2시 가평 자라섬 캠핑장 (중도 1만평) 야외 초특급 특설무대에서 국내최대규모로 제5회 2018 ISMC머슬바디코리아 “챔피언쉽”이 개최된다. ISMC머슬바디코리아 챔피언쉽 대회의 취지와 목적은 글로벌 100세 시대를 맞이하여 전 세계에 건강이 화두가 된 현 시대에, 사회체육 분야의 최우선 모범이 되어 글로벌 국민 전체의 건강한 삶을 도모하는 초석이 되고 , 한류문화관광, 스포테이너 발굴, 패션, 뷰티, CF광고, 모델, 영화, 드라마 등 방송과 함께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적합한 피트니스모델 의 인재를 발굴·양성하여 한국 문화산업의 발전에 이바지하는 것이며, 세계 각지의 피트니스 1억 명의 마니아들을 위한 국제적인 대회 콘텐츠로 격상함으로써 피트니스 선수들의 복지와 더불어 국내·국외 마니아 관광객들을 유치하여 여름철 썸머 바캉스 멀티 융 복합 한류문화관광(콘텐츠) 페스티벌로 개최하여 한국 관광산업의 발전을 함께 도모하는 것이다.   또한, 휴가철 관광객들을 통해서 저탄소 녹색산업 홍보 캠페인 을 함께 하므로 써 인류공헌에 기여 하고, 국민 건강의 증진과 문화산업의 고도화와 관광산업의 발전으로 국제적 위상을 격상한다는 다각적인 측면으로 기획된 대회입니다. ISMC머슬바디코리아 대회는(발기인) 앙드레 정(정원영) 총재 의 이러한 원대한 포부 와 염원이 함께 담겨져 있다.   그리고, 과거의 100년이 국가 간의 이념의 전쟁 시대였다면, 지금 앞으로의 100년은 문화 관광콘텐츠로 대표되는 문화의 전쟁 시대입니다, ISMC머슬바디코리아 는 이러한 시대적 상황에 공익과 국익, 애국, 인류 를 위한 염원으로 매년 여름 휴가철에 개최하는 뉴 넥스트 “융 복합” 멀티 한류문화·관광 콘텐츠로 발전해 나갈 것이다,.   문화·관광산업은 흔히 회자되는 ‘굴뚝 없는 산업’이라는 단어에서 알 수 있듯이, 그 잠재적인 가치가 무한하다. 여름휴가철 ISMC머슬바디코리아 대회를 통한 융 복합 한류관광콘텐츠 와 Collaboration 한 대회로서 ‘굴뚝 없는 산업의 첨병’으로서 저탄소 녹색산업 홍보 캠패인 과 함께 뉴 넥스트 한류문화관광 축제로 승화시켜 매년 국내 최대 규모로 개최 되고 있다.   피트니스 매니아들 의 미래 증진을 위해 엔터테인먼트의 가장 핵심이 되는 글로벌 대회 국가대표 선발. 한국 피트니스모델 을 세계로 라는 Slogan 과 함께 스포츠 모델 을 선발하여 피트니스 선수를 TOP 스타 스포테이너 만들기 프로잭트 프로그램으로 개발, 발굴하여, 새로운 한류 스포테이너 스타로 유기적으로 공급해서 아시아 태평양 엔터테인먼트 산업으로 공동 블록화를 리딩 Reading 해 나갈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star to make project)   ISMC는 아시아 4대 경제대국, 한류열풍 등 한국이 아시아의 모델, 패션, 뷰티, 바디, 문화, 한류관광, 엔터테인먼트, 연예인 스타 리더로 포지셔닝 Positioning, 하여 급변하는 방송, 패션, 뷰티, 바디, 영화, 피트니스, 연예인 등 엔테인먼트 산업과 문화관광산업에서 아시아를 대표하는 멀티 융복합 콘텐츠로 개최 하여,글로벌 피트니스 스포테이너 슈퍼탤런트 대회로 격상, 아시아 태평양 New Star excavation Content 의 우선적 확보 와 국제적 분배 계기를 마련 하게 될 것이다.        ISMC머슬바디코리아 “챔피언쉽” 대회는 매년 여름철 바캉스 시즌 빅 성수기에 개최되며, 올해부터는 가평 자라섬에서 매년 “국내 최대 규모” 로 개최된다.   제5회 ISMC머슬바디코리아 “챔피언쉽” 개최 일정은 오는 8월1일~8월7일 까지 개최되는 2018 제1회자라섬 썸머 패스티벌 기간 중인 8월4일(토)에 가평 자라섬 캠핑장 (중도 1만평 야외특설무대)에서 오후2시에 성대하게 개최되며, 출전 선수들의 참가신청 기간은 2018, 6, 15(금) ~ 7, 31(화) 이며, 참가신청 방법은 ISMC머슬바디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http://www.ismc21.com 에서 참가신청 접수를 하면 된다.   본 대회 대회장 으로는 윤석준(동양인최초 2014 머슬마니아 라스베거스 세계대회 커머셜모델 세계챔피언, 2017 니카코리아 올해의 선수상 수상) 이다   제5회 2018 ISMC머슬바디코리아 챔피언쉽 공식 심사위원 으로는 ▲심판위원장 김재윤 (머슬매니아 피트니스 모델 부문 1위) ▲심사위원 안재성 (2017 Allstar classic 모델 부문 베스트 바디상 베스트 밸러스상 2관왕) ▲심사위원 김도겸 (올림피아 아마추어 스포츠모델 초대 챔피언), ▲심사위원 이재일 (2018 올림피아 아마추어 차이나 “팀코리아” 선수단 단장) ▲심사위원 김선우 (머슬앤 피트니스 심사위원, 아마추어 코리아그랑프리 심사위원), ▲심사위원 박병진 (머슬앤 피트니스 챔피언쉽 조직위원장) ▲심사위원 권영두 (2015 리프리스트 클래식 프로암대회 출전 자격획득, 한국인 최초 프로대회진출 TOP 6) ▲심사위원 김수빈(2018 NABBA WFF ASIA OPEN 수포츠모델 그랑프리 2연패, 2018 FitnessStar National League 스포츠모델 그랑프리, 2018 Muscle&Fitness 스포츠모델 그랑프리) ▲심사위원 김혜영(2017 Nabba wff worlds 스포츠모델 world pro 그랑프리,나바코리아 공식 심사위원)▲심사위원 조민지 (2017 비키니피트니스 한국최초 국가대표 ifbb bikini elite prom, 2017 대한보디빌딩협회 우수선수상) ▲심사위원 김은정 ( 2017 세계대회 IFBB Olympia 인도/홍콩 국가대표 선발 (비키니피트니스), 2017 세계대회 IFBB Olympia in India 비키니피트니스 +168 2위), ▲심사위원 정정임 (2018 탱크콥스 비키니 톨 1위, 2018 아마츄어 올림피아 베이징 비키니 조2위, 2017 니카코리아 스포츠모델 그랑프리) 으로 총12명이 대회 경기중 로테이션으로 심사를 본다.   ▲경기진행위원장 으로는 장성규 방송인 남자MC ((현)SBS아나운서, 전국체전, 머슬마니아, WBFF 등 다수 MC진행) 과 이지현 방송인 여자MC (2018 제4회 김준호 클래식 MC, 2018 머슬앤피트니스 챔치언쉽 MC, 2018 머슬마니아 KOREA MC) 가 함께 사회를 보며 진행한다.   본 대회 ▲주최사는 (주)쇼비즈엔터그룹, SdaTV신동아방송, ISMC머슬바디코리아 조직위원회 이며, ▲주관사는 (주)쇼비즈엔터그룹, ISMC머슬바디코리아 조직위원회 ▲후원사로는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국제K-스타 어워즈, 드라마OST-스타 어워즈, 한국경제TV 텐아시아, 한국연예정보신문사, EMN(연예정보뉴스), 중국 차이나미디어, 중국한망, 중국한중지역경제협회, 국제기구 세계녹색기후기구 글로벌본부, 대한민국베스트브랜드협회, (주)인터비디 엔터테인먼트, (주)배더보스컴퍼니, (주)물가안정, 세계문화예술TV, 파고다프로덕션, 크린성장국민연합, (주)비즈앤커스비스, 국제언론인클럽, 에코휴먼이슈코리아, 이천불교연합회, 한국신문방송언론인협회이다. ▲미디어 방송에는 sdaTV신동아방송, HAN한아방송, 네이버TV 라이브방송, 카카오TV 라이브방송 이며, 세계 유튜브, 유스트림 라이브, (YTN 은 예정) 이다. 홍보대사로는 보이그룹 디아이피가 선정되었다.   한편, 8월5일(토) 개최되는 제5회 ISMC머슬바디코리아 챔피언쉽 대회는 8월1~8월7일(7일간지속적으로) 열리는 “제1회 자라섬 썸머 페스티벌” 의 축제기간 프로그램으로 DJ뮤직페스티벌과 함께하는 세계 치맥,맥주 축제, 아쿠아 워터파크, 자라섬 물총축제, 세계웰빙푸드 이며, 부문 날짜별는 8월1(수) 개막식 축하공연, 8윌2(목) 케이팝 페스티벌, 8월3(금) 뮤직 썸머 라바패션쇼 , 8월4(토) 제5회 ISMC머슬바디코리아 챔피언쉽 , 8월5(일) 자라섬 강변가요제 , 8월6(월) 대한민국 가요대행진 , 8월7(화) 제26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상반기 국제시상식 (페막식 : 국내.해외. 아티스트. 뮤지션. K-pop 초청공연)으로 축제기간동안 함께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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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19
  • 이천시청 정구팀, 2018년도 창녕 한국실업정구연맹전 단체전 우승
    이천시(시장 엄태준) 정구팀이 6월 28일부터 7월 3일까지 경상남도 창녕군 종합운동장 내 정구장에서 열린 2018년도 창녕 한국실업정구연맹전에서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 이천시청 정구팀이 2018년도 창녕 한국실업정구연맹전에서 단체전 우승을 차지하고 엄태준 이천시장(왼쪽에서 7번째)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천시청 정구팀은 올 시즌 첫 대회였던 제39회 회장기대회에서 단체 3위, 제96회 동아일보기대회에서는 단체 2위에 이어 이번 대회 단체전 우승을 거두면서 올해 출전한 전 대회 단체전 입상은 물론 순위까지 한 계단씩 상승하며 한층 높아진 기량을 증명해 보이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예선부터 4강, 결승에 이르기 까지 전 경기를 세트스코어 2:0으로 완승함에 따라 이번에 출전했던 모든 팀에게 인상적인 모습을 남겼다.   이천시청 소회의실 4일 열린 우승기 봉납식에서 엄태준 시장은 “좋은 성적으로 이천시를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해줘서 고맙고, 앞으로 남은 경기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길 바란다”며 선수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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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05
  • 제20회 회장배 전국 핀수영대회
     8종목에서 1위, 윤나영·배아린·임상묵 등 3관왕 3명 배출   제20회 회장배 전국핀수영대회에서 이천시수영연맹(회장 유기백) 초등부 선수단이 금메달 8개를 차지했다. 윤나영·배아린·임상묵 등 3명은 각각 3관왕을 차지하였고, 단체전에서도 남, 여 모두 금메달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지난 5, 6일 양일간 인천시립 도원수영장에서 열린 제20회 회장배 전국핀수영대회에서 이천시수영연맹 소속 선수단은 금메달 8개, 은메달 3개, 동메달 4개 등 메달을하고 남여 단체전도 우승하는 등 뛰어난 기량을 과시했다.   3관왕에 오른 윤나영(아미초4)은 여자초등4부 짝핀 200m에서 2분34초48, 짝핀 50m에서 31초26의 기록으로, 배아린(아미초4)은 여자초등3부 짝핀 100m에서 1분08초46, 짝핀 50m에서 30초75의 기록으로, 임상묵(아미초4)은 남자초등3부 짝핀 100m에서 1분07초56, 짝핀 200m에서 2분27초75의 기록으로 각각 개인전에서 우승하였고 단체전 여자6부 짝핀계영 200m(1분57초73), 남자3부 짝핀계영 200m(2분18초17)에서도 정상에 서며 금메달 3개씩을 목에 걸었다.   한편 정시은(아미초66, 짝핀200), 조은영(아미초6, 짝핀100), 배태랑(아미초1, 짝핀100)이 각 종목별로 은메달 3개, 조은재(아미초3, 짝핀 100), 박찬우(아미초3, 짝핀200), 조은영(아미초6, 짝핀50), 신동주(설봉초3, 짝핀 50m)가 각 종목별 동메달 4개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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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09
  • “학생들의 꿈과 끼를 찾아 키운 보람, 작은 학교 큰 기적 일으켜 ”
    학생들의 꿈과 끼를 찾아 키운 보람, 작은 학교에서 큰 기적을 일으키다.     이천시 호법초등학교(교장 김양완) 탁구부 “호법엣지”팀(김성주 외 7명)은 지난 10월 29일, 30일 양일간 단양에서 실시한 제9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대회에서 전국 준우승(2위)을 수상하였다. 호법초등학교 탁구부인 “호법 엣지”팀은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의 일환으로 실시한 학생 자발적인 스포츠 동아리로 2014년부터 시작되어, 학교에서는 방과후 특기적성 탁구부 개설 및 연습시설, 강사 등의 재정 지원과 호법초 총동문회(회장 박충근)에서는 경기 유니폼 제공 및 경기 응원 등 적극적인 지원을 받아 열심히 연습을 하며 오늘날의 성과를 이루어 내었다.        탁구 스포츠 동아리를 시작한 이듬해인 2015년에 이천시 스포츠클럽대회 우승을 하며 돌풍을 일으켰고, 이어 경기도 스포츠클럽대회 탁구부 3위를 기록하여 전교생 88명의 소규모 농촌학교 학생 모두에게 “할 수 있다.”라는 희망의 씨앗을 뿌려주었다. 호법초등학교는 소규모 농촌학교의 한계점을 극복하기 위해 감성, 공감, 나눔의 실천적 교육활동을 중심으로 행복한 학교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스포츠 활동뿐만 아니라 바이올린, 사물놀이를 비롯한 예술 활동 및 미래역량인 지속가능발전교육활동까지 다양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배움터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며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꿈과 끼를 키워주고 각자의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다양한 학생체험활동에 적극적으로 지원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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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종합
    2016-11-03
  • 이천시 정구팀 단체전 준우승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전북 순창군 공설다목적구장에서 열린 2016년 추계한국실업정구연맹전에서 이천시 소속 정구부팀이 단체전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천시청 정구팀은 그 어느 때 보다도 강도 높은 훈련을 통해 이번 대회를 준비해 왔기에 비록 준우승일지라도 선수들에게 그 의미가 컸다.    특히, 시 소속 정구팀은 이번 대회를 교훈삼아 다가올 10월 충북 홍성군에서 개최 될 제97회 전국체육대회의 우승을 위해 곧바로 맹훈련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천시청 정구팀을 이끄는 이명구 감독은 “오랜만에 일구어 낸 단체전 입상이라 순위를 떠나 그 기쁨이 크다.”며, “전국체전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어 시민에게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스포츠
    • 축구
    2016-09-06
  • 이천시장배 겸 연맹·연합회장배 마스터즈수영대회
          제 9회 이천시장배 겸 이천시수영연맹·연합회배(회장 임영길) 마스터즈수영대회가 지난 10월 24일, 25일 양일간 이천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개최되었다. 본 대회는 이천시수영연맹·연합회가 주관하는 수영대회로 1.500명이 넘는 전국의 마스터즈 선수들과 가족들이 참여해 열띤 응원과 환호속에 최선을 다해 레이스를 펼쳤다. 첫날 학생부 대회는 태화TSST수영클럽이 총 198점으로 단체 종합우승을, 이튿날 성인부 대회는 팀코가 400점으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대회 최우수 선수는 학생부에서 태화TSST수영클럽의 김서윤(평영 50m·평영 100m 1위) 선수가, 성인부에서는 팀코의 김동옥(배영 50m·평영 50m·개인혼영 2위) 선수가 차지했으며 우수지도상은 학생부 김근영(태화TSST수영클럽) 지도자, 성인부 김성호(팀코) 지도자가 차지했다.   한편, 이날 대회에는 지역특산물인 임금님표이천쌀과 생활도자기를 비롯해, 아이패드, 자전거 등 푸짐한 경품을 통해 참가선수들과 관람객들의 흥을 돋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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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종합
    2015-10-30
  • 서승훈 선수 아시아 정상
     이천시청 소속의 트라이애슬론팀 서승훈(22) 선수가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 정상에 우뚝 섰다.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대만에서 개최된 ‘2015 뉴타이페이 아시아선수권대회’ 에서 서승훈은 엘리트 남자 U23 부문에서 1시간 4분 3초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국제트라이애슬론연맹(ITU)이 공인한 이번 대회는 14개 아시아 국가 출신 150여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엘리트는 올림픽 코스(수영1.5km, 싸이클40km, 달리기10km)에서, 주니어는 스프린트 코스(수영750m, 싸이클20km, 달리기5km)에서 열띤 승부를 펼쳤다.   서승훈 선수는 은 이번 대회 우승을 계기로 2018년 인도네시아에서 개최될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표로 더욱 매진하겠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작년에 이천시청에 입단한 서승훈은 강점인 수영을 바탕으로 싸이클과 달리기의 기량을 1년여 만에 최상위로 끌어올리는 저력을 보이고 있다.   이천시청 트라이애슬론팀은 다음달 5일 속초시 청초호 유원지 및 주변도로에서 개최될 ‘2015년 설악 전국트라이애슬론대회’에 출전할 계획이다. 작년 제14회 설악대회에서는 이천시청의 이대영(21)이 우승한 바 있다. 국내 최고의 철인들이 참가하는 ‘2015년 설악 전국트라이애슬론대회’는 속초시와 (사)대한트라이애슬론연맹이 주최하고 전국에서 약 1,000여명의 선수 및 동호인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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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6-17
  • 이대영 선수 남자엘리트(U23) 1위 우뚝
       지난 7일 홍성군 방조제 및 주변도로에서 개최된 제6회 백야 김좌진장군배 홍성 트라이애슬론대회에 선수 300여 명이 참가해 바다수영과 사이클, 달리기 대회를 치렀다.   백야장군기념사업회와 충남트라이애슬론연맹이 주관하고 대한트라이애슬론연맹, 홍성군 재향군인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동호인부(수영 3km, 사이클 80km, 달리기 20km), 엘리트, 주니어부(수영 750m, 사이클 20km, 달리기 5km), 중등부(수영 400m, 사이클 10km, 달리기 2.5km) 경기로 진행됐다. 대회 결과 남자 엘리트에서 김주석(통영상무)이 57분 46초로 1위, 남자 엘리트 23세 이하에서 이대영(이천시청) 선수가 58분 10초로 1위, 남자 고등부에서는 김완혁(이천시청)이 58분 39초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이천시청의 이대영(21)과 김완혁(19)은 올해 상반기에 참가하는 대회마다 상위 성적을 거두고 있으며, 김완혁은 이달 11일부터 대만에서 열리는 2015 뉴타이페이 아시아선수권대회에 주니어 남자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   이천시청팀을 이끌고 있는 주귀남 감독은 오는 21일에 개최되는 제15회 문화관광부장관배 전국트라이애슬론 선수권대회 최상의 성적을 위해 또다시 피땀의 달금질에 나섰다.   제15회 문화관광부장관배 전국 트라이애슬론 선수권대회 겸 제5회 장애인 선수권대회가 경주시 보문관광단지에서 경상북도관광공사, 대한연맹 주최와 경북 연맹 주관으로 개최되며, 전국에서 선수 1,0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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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6-11
  • 제93회 동아일보기 정구대회 우승
          이천시청(시장 조병돈) 소속 정구부가 제93회 동아일보기 전국 정구대회에서 남자일반부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대회는 문경 국제정구장 및 영강케미컬코트에서 개최됐으며, 동아일보사가 주최하고 대한정구협회와 문경시, 경북·문경시 정구연맹이 주관했다.   이번 대회는 제23회 한중일 주니어종합경기대회 파견 및 한국 대표선수 본선 3차 선발전을 겸하며 전국에서 초·중·고·대·일반부 130여개팀 1천500여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이천시청 정구부를 이끌고 있는 이명구 감독은 "선수들의 강한 정신력과 단결력으로 우승을 거뒀다"며 "다음달에 열리는 국무총리기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위해 매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오는 6월 19일부터 24일까지에는 제51회 국무총리기 전국정구대회 겸 2015 국가대표 1차 선발전이 강원도 횡성에서 대한정구협회와 횡성군정구연맹 주관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15-05-20

인물 검색결과

  • [동정]조병돈 시장
    오전 8시 30분 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국·소장·담당관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신속하고 친절한 인․허가 처리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 인물
    • 동정
    2018-06-04
  • 동정 조병돈 시장
    14일 오후 3시 30분 노인종합복지관에서 개최한 ‘지역행복생활권 연계 꽃할배 행복도시 프로젝트 발대식’에 참석하여 시니어세대의 행복온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인물
    • 동정
    2016-11-14
  • 동정 조병돈 시장
    오전 11시 매곡1리 경로당 준공식에 참석하여,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복지쉼터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여가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오후 2시 시청 종합민원실에서 열린 ‘시민 소통의 날’행사에 참석하여, 민원과 고충 등을 청취하고 향후 처리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 인물
    • 동정
    2016-11-11
  • 동정 조병돈 시장
    8일 오전 10시 30분 시화호 조력발전소에서 개최한 경기도 시장군수협의회 제10차 회의에 참석하여, 경기도 공통 현안과 수도권 규제 등 문제점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 인물
    • 동정
    2016-11-08
  • 동정 조병돈 시장
    24일 오전 10시 집무실에서 열린 ‘행복한 동행 성품 기탁식’에서, 나눔과 이웃사랑은 선진 시민사회의 큰 원동력으로 전 시민의 지속적인 참여를 당부하였다.   오후 5시 한솔오크밸리에서 열린 ‘공직자 역량강화 교육 특강’에서,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는 공직자의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인물
    • 동정
    2016-10-24
  • 조병돈 이천시장 동정
     ▲ 조병돈 이천시장은 10월 4일 오전 11시 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물 분야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식’에 참석하여, 물은 국가와 사회의 가장 소중한 유한자산이라고 말했다.    ▲ 조병돈 이천시장은 10월 4일 오후 3시 이천아트홀 소공연장에서 실시한 ‘신규 공직자 임용식’ 자리에서, 사회·시민에 대한 헌신과 봉사정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인물
    • 동정
    2016-10-04
  • 조병돈 이천시장 동정
     ▲ 조병돈 이천시장은 오전 10시 집무실에서 가진 ‘(주)OB맥주 장학금 전달식‘에 참석하여, 교육 인프라 확충으로 인재육성에 더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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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정
    2016-08-10
  • 조병돈 이천시장 동정
    ▲ 조병돈 이천시장은 8일 오후 2시 관내 폭염대비 무더위 쉼터를 방문하였다.
    • 인물
    • 동정
    2016-08-08

포토뉴스 검색결과

  • 육군 제7기동군단, 혹한기 훈련 실시
    육군 제 7기동군단은 1월 16일부터 18일까지 2박 3일간 경기도 이천․여주(남한강 웃바우)일대에서 혹한기 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동계작전 수행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군단 자체훈련으로 군단의 주요 부대와 장비들이 참가한다. 7기동군단은 훈련기간 중 다수의 병력과 궤도 장비, 군 차량이 3번․84번 국도, 335번․531번 지방도 등을 통해 이동함에 따라 해당 도로에서 교통 통제소를 운영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훈련으로 인한 지역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며, 원활한 훈련 진행을 위해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훈련기간 중 훈련관련 문의나 주민 불편사항은 육군 제7기동군단 주민 불편 신고센터(031-641-1540)로 연락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 뉴스
    • 사회
    • 방위/안보/국방/국군
    2019-01-14
  • [논평] “시민을 대표하랬더니, 시민을 죽이려 하는가”
    - 채우석 고양시의원은 통렬하게 반성하고 의원직을 사퇴하라 - 과반을 차지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시의원들은 고양시의회 징계 등에 대해 비호하려는 시도를 일체 중지하라 – 더불어민주당은 소속 시의원의 반사회적 범죄에 대해 사과하고 영구 제명하라   더불어민주당 소속 채우석 고양시의원(중산,풍산,고봉)이 새해 벽두부터 면허정지수준의 혈중알코올농도로 차를 운전하다 사고를 일으켰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으나, 관련 보도에 시민들은 충격을 금치 못하고 있다.   최근 안타까운 희생을 막기 위한 '윤창호법'이 발효되어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상황에서 남다른 윤리와 준법의식을 갖춰야 할 선출직 공무원이 음주운전을 하고 또 사고까지 냈다는 것은 그 자질을 의심할 수밖에 없는 중대한 사건이다.   지난 해 6월 지방선거에서 고양시 공무원 출신으로 입후보해 당선된 채우석 시의원은 이미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으로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은 전력을 가지고 있다. '법령 및 자치법규를 준수하고 그 권위를 존중한다.'는 고양시의회 의원윤리강령을 비웃기라도 하듯 시민을 대표하는 시의원이 되고도 또 법을 위반했다.   채우석 시의원은 스스로 통렬하게 반성하고 의원직을 사퇴해야 한다. 경찰 소환과 형사상 절차를 앞둔 상황에서 도대체 어떤 자격으로 시민을 대변하고 제대로 된 행정을 요구할 수 있단 말인가? 시민을 대표할 이가 시민을 위험에 빠뜨리는 반사회적 범죄를 저지른 점에 대해 채우석 시의원은 결자해지해야 한다.   또한 고양시의회는 즉각 윤리위 소집 등 채우석 시의원에 대한 징계에 착수해야 한다. 만약 형사법 처분에 공을 넘기는 등 어영부영 시간을 끈다면 고양시의회는 불법의원을 보호하는 방탄의회라는 오명을 씻을 수 없게 될 것이다. 제 식구 감싸기로 시정을 위해 분투하는 동료 시의원들의 명예까지 더럽히지 않기를 바란다.   마지막으로 채우석 시의원을 공천한 더불어민주당은 대시민 사과와 영구 제명으로 반성의 뜻을 표해야 한다. 혹여나 개인의 일탈로 치부해 공당으로서의 책임을 면하려 한다면 집권여당으로서의 책임감을 벗어던지는 일이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들 또한 징계에 협조하여 당과 시의회의 명예를 지키기를 바란다.   지난 10월, 문재인 대통령은 ‘음주운전은 실수가 아닌 살인행위’라 강조한 바 있다. 시민을 대표하라고 뽑아놨더니 시민을 죽이려 한 채우석 고양시의원의 행태에 대해 시민들은 분노하고 있다. 우리 정의당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의원들을 비롯한 공직자들이 자신들의 윤리의식과 준법정신을 다시 한 번 다잡기를 기대하는 바이다.      2019년 1월 10일   노동의 희망 시민의 꿈 정 의 당 경 기 도 당
    • 오피니언
    • 논평
    2019-01-10
  • 수정안의 패스트트랙 지정에 대한 기자회견문
    길고 지루한 정치적 공방 끝에 <박용진3법> 수정안이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패스트트랙으로 처리되었습니다.   10월 5일 한유총의 난입으로 엉망이 된 <사립유치원 비리 근절 토론회>를 시작으로, 10월 11일 교육부 국정감사에서 감사리스트와 비리유치원의 명단 공개로부터 79일,   10월 23일 <박용진3법>이 더불어민주당의 당론으로 발의된 지 67일, 11월 9일 교육위 첫 법안심사소위가 시작된 지 50일 만의 일입니다.   그 사이 자유한국당은 법안심사 발목잡기, 정쟁으로 시간 끌기 등 한유총의 이해와 요구를 충실히 반영하는 ‘침대축구’ 지연전술로 국회의 정상적인 법안심사 논의를 사실상 가로막아왔습니다.   자유한국당은 심지어 자신들이 낸 법안을 통과시키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현상유지, 법안의 자동폐기를 원하는 것처럼 행동했습니다. 사실상 <박용진3법>의 저지가 목표로 보였습니다.   한유총과 자유한국당은 대한민국의 아이들 앞에 어른의 도리를 망각한 ‘무도(無道)함의 성벽’을 쌓아갔습니다.   “학부모가 낸 교육비는 원장의 사유재산이다”라는 한유총의 해괴한 주장은 “학부모가 낸 교육비는 식당주인에게 손님이 준 음식 값이다”라는 자유한국당식 황당 주장으로 둔갑해버렸습니다. 그래서 불가피했습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었습니다. 국민 앞에서 발목잡기에 무능력한 국회보다, 앞으로 한걸음이라도 나아가려는 국회의 결단과 몸부림을 보여드려야만 했습니다.   자유한국당은 패스트트랙 지정에 반발하고 있습니다. <박용진3법>의 발의를 불러온 것이 한유총의 노골적이고 반교육적인 이익추구였듯이, 패스트트랙은 자유한국당의 반민주적 국회 발목잡기가 불러온 자업자득입니다. 물론 <박용진3법> 원안의 통과가 아닌 수정안의 패스트트랙 처리라서 아쉬운 점은 분명히 있습니다. 부족하나마 수정안의 상임위 처리가 지지부진한 교착상태에서 유아교육 현장의 혼란을 지속하는 것보다 훨씬 나을 것입니다. 아이들을 위한 당연한 상식이 자유한국당의 불순한 의도에 가로막혀 있을 때 지금과는 다른 유치원을 만들기 위해서 <박용진3법> 원안의 사수가 아닌 일보 전진을 택한 것입니다. 아쉽지만, 국회는 탈레반의 원리주의가 아니라 솔로몬의 지혜로움이 지배해야 하고, 정치는 아이를 반이라도 나눠갖겠다고 고집피우는 가짜엄마의 사악함이 아니라 아이를 빼앗기더라도 살려야 한다고 하는 진짜엄마의 절박함을 닮아야 합니다.   저는 솔로몬의 지혜와 아이만을 생각하는 진짜 엄마의 심정으로 망설였으나 타협을 선택했고, 주저했으나 임재훈 의원의 수정안을 찬성했습니다. 그리고 보수의 이름으로 대한민국의 변화를 가로막는 자유한국당의 국회마비 기도를 넘어서기 위해 패스트트랙이라는 차선책을 선택한 것입니다. 그그렇기 떼문에 어제 패스트트랙 지정은 한유총의 승리가 아니라 자유한국당과 한유총의 저지선을 돌파한 승리로 평가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바른미래당 임재훈 의원의 중재 노력과 이찬열 교육위원장의 결단에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그들의 상식적인 이해와 노력이 없었다면 오늘의 전진은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를 비롯한 원내지도부, 조승래 간사를 비롯한 민주당 교육위 위원들의 놀라운 인내와 희생도 국민 여러분들께서 잘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이제 우리 모두가 깨달은 것은 이렇게 상식적인 법안도, 저렇게 작은 기득권 하나 건드리는 일에도, 강력하게 반발하는 기득권 연합의 무서운 힘입니다.   우리는 누가 이 법안의 통과를 반대했고, 누가 이 법안이 담고 있는 상식의 사회화를 두려워했는지 반드시 잊지 말고 기억해야 합니다.   패스트트랙 지정은 끝이 아니라 이제 시작입니다. 이제 해야 할 일은 국회에서 법안 처리의 시간을 줄여 하루 빨리 유치원 정상화와 투명성을 확보하는 일입니다.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패스트트랙 지정 반대 이유 중 하나가 “너무 느리다!”는 것이었습니다. 법안 처리 발목을 잡았던 분들의 반대 이유로는 기가 막힐 지경입니다.   하지만 <박용진3법> 수정안이 상임위에서 180일을 반드시 머물러 있어야 할 이유가 없는 만큼 하루라도 빨리 법안이 상임위에서 통과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국민 여러분의 관심과 응원이 식어서는 안 됩니다. 저도 전국을 돌아다니며 학부모들을 만나고 조직하고 법안 신속처리를 위한 여론조성에 나서겠습니다. 그 과정에서 불필요하게 달려 있는 1년 유예 부칙 조항의 삭제도 반드시 이루어 내겠습니다.   대한민국 유아교육의 정상화와 대한민국 교육개혁을 위한 대장정은 이제 시작입니다.   국민 여러분! 이 길의 끝까지 함께 해주십시오. 이 문제를 제기하고 도전을 시작했던 저도, 지치지 않고 자기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그 동안 응원해주시고 관심 쏟아주신 언론인 여러분들과 국민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2018. 12. 28.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박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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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일반
    2018-12-28
  • 경기도시장군수協 임원단 경기도지사와 첫 간담회
    도지사-임원단 첫 간담회 경기도청에서 개최 이재명 도지사, “수평적으로 자주 만나 협치할 것을 약속”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회장 염태영, 수원시장)는 지난 21일 오후 3시, 경기도청 도시자 집무실에서 도지사와 협의회 임원단의 첫 간담회를 열고, 도-시·군 현안 문제와 협치 방안 등에 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누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환영사에서 “도와 시·군은 상하 관계가 아니라 수평적 관점의 동료관계로 이해해야 한다.”면서, “선도적인 사업을 시행하는 시·군에는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성과를 인정하고 존중하겠다.”고 말했다.   염태영 협의회장은 인사말에서 “도지사 역점 사업의 경우 그 취지와 지향에 동의하는 시장·군수님들이 많이 있다”고 말하고, “추진 과정에서 시·군의 여건과 입장이 충분히 반영되어 상호 협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경기도의 ‘기본소득 지방정부협의회’와 ‘남북평화협력 지방정부협의회’ 제안 설명 △‘경기교육발전협의회’ 구성 논의 △‘도-시·군 정책협력위원회’와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제3차 정기회의’ 연계 개최 논의 등 모두 세 가지의 주요 안건이 다루어졌다.   첫 번째 안건은 현재 경기도가 추진중인 ‘기본소득 지방정부협의회’와 ‘남북평화협력 지방정부협의회’ 구성에 관한 것으로, 그 취지와 내용에 대해서는 참석자들의 공감대가 있었다. 이에 경기도는 이후 추진 과정에서 시·군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설명하고 의견을 청취·수렴하는 과정을 거치기로 했다. 두 번째 안건은 염태영 협의회장이 제안하고, 현재 경기도교육청에서 초안 구성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경기교육발전협의회’에 관한 것이었다. 교육문제는 기본적으로 도교육청이 주관해야 하는 사항이지만, 매년 시·군의 막대한 예산이 소요되는 실정이기 때문에 ‘도민행복 구현’이라는 공동의 목적을 위해 경기도와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는 적극적으로 ‘경기교육발전협의회’에 참여하기로 뜻을 모았다.   세 번째 안건은 도지사-시장·군수 ‘정책협력위원회’와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제3차 정기회의’ 연계 개최 관련 안건이었다. 참석자들은 도지사와 시장·군수가 자주 만나 현안에 대한 깊이 있는 토론이 필요하다는 데 동의하고, 내년에 예정된 도지사-시장·군수 ‘정책협력위원회’를 정기회의와 공동으로 개최하고 충분한 시간을 두어 허심탄회한 토론의 장을 열기로 입을 모았다.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는 이밖에도 △분권적 관점에서 경기도 시설물 효율적 관리 검토 △도 사업과 사무의 시·군 이양 발굴 등 경기도와 시·군의 공동 현안에 관해 격의 없는 토론이 오갔다.   이날 회의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염태영 수원시장(협의회장), 곽상욱 오산시장(부회장), 이성호 양주시장(부회장), 정동균 양평군수(부회장), 임병택 시흥시장(대변인)이 임원단으로 참석했고, 경기도에서는 기획조정실장을 포함해 10여명의 관련 부서 실국장이 배석했다.   한편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제3차 정기회의’와 연계 개최할 ‘도지사-시장·군수 정책협력위원회’는 오는 2019년 1월 22일에 수원에서 열릴 예정이며, 안건 등 세부내용은 정책협력위원회 양측 간사인 도 자치행정국장과 협의회 사무국장이 사전 조율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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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
    2018-12-24
  • [기고]청렴은 공정사회의 출발점
      ▲ 김영진 국립이천호국원장 지난 3월 국립이천호국원장으로 부임하면서 국립이천호국원 구성원들에게 특별히 강조하는 것은 있다면 바로 ‘청렴과 배려’이다. 청렴과 배려를 통해 국가유공자와 그 유족에 대한 따뜻한 보훈을 실천하고 나아가 공정사회를 실현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2018년에는 오랫동안 관행이라는 탈을 쓰고 사회에 잠복해있던 다양한 방식의 차별과 불평등, 불공정한 사례들이 세상 밖으로 드러났다. 미투운동이 그러했으며, 갑질 사건, 채용 비리사건들이 그러했다. 그 사건들을 접할 때마다 개인적인 안타까움이 일기도 했고 일정부분 사회에 책임이 있는 기성세대로서 청년세대를 보기가 부끄럽기도 하였다. 또한 나 스스로는 늘 공정하고 합리적이었는지를 돌아보는 성찰의 시간들이기도 하였다. 그나마 다행스러운 것은 불평등·불공정을 개선할 수 있는 기회가 우리 사회에 주어졌다는 것이며, 그런 의미에서 현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반부패·청렴정책 등 일련의 개혁이 반드시 성공하기를 바라고 있다.   얼마전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발표한 2018년도 부패인식도 조사 결과를 보면 앞으로 우리사회 부패가 현재보다 줄어들 것이라고 긍정적으로 보는 국민이 52.1%로 현재보다 부패가 늘어날 것이라고 부정적 전망을 하는 국민(9.6%)보다 월등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우리 사회 전반에 청렴문화가 확산되고 있다는 긍정적인 신호로 보인다. 다만, 공무원 중 52.3%는 우리 사회가 청렴하다고 평가했지만, 일반국민은 7.5%만 이를 긍정해 공무원과 일반국민 사이에 청렴에 대한 인식 차이가 큰 것으로 조사되었다. 청렴에 대해 국민이 바라는 기대치에는 여전히 부족한 것으로 보인다는 점에서 공직자로서 큰 책임감을 느낀다.   청렴은 공정한 사회로 나아가는 출발점이자 사회 전 영역에서 반드시 실천해야 될 과제이다. 불합리한 낡은 관행과 제도를 개선하는 정부의 노력에 더하여 사회 구성원 각자가 생활 속에서 청렴을 실천하고 감시한다면 더 나은 사회로 나아가는 커다란 동력이 될 것이다.   명나라 건국초 부패척결에 크게 활약하였던 명재상 ‘주신’은 각종 중대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무능한 탐관오리들을 심판하고, 억울한 백성들을 구제해 줌으로써 불안한 정세를 안정시키는데 크게 기여한 공로로 지금도 중국인들로부터 신으로 추앙받고 있다.   공직자 한사람 한사람이 ‘주신’과 같은 청렴결백한 정신을 가진다면 우리사회에 남아있는 반부패·청렴문화가 정착될 것으로 확신하며, 아울러 2019년도에도 국립이천호국원 구성원들은 공직사회 청렴 실천에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을 다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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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21
  • 제18회 이천시 사과·배 품평회 시상식 개최
      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27일 관내 농업인 및 과수분야 관계자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개발과 회의실에서 ‘제18회 이천시 사과·배 품평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매년 과수농업인들의 영농의욕을 고취하고 고품질과실 생산을 통해 이천시 사과 · 배의 우수성을 홍보하고자 이천시 쌀문화축제장에서 사과·배 품평 및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시상은 과수분야 전문가와 청과 경매사 등 과수분야에서 저명한 전문심사위원들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정된 대상농업인에게 이루어졌다.   사과부문은 ▲대상 홍성일(대월면) ▲금상 박형진(장호원읍) ▲은상 김학래(설성면)씨가 수상했고, 배 부문은 ▲대상 한관희(장호원읍) ▲금상 이관용(부발읍) ▲은상 정연심(백사면)씨가 수상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문호길 소장)은 “금년도에는 동해, 냉해, 고온, 폭염 등의 극심한 이상기후로 인한 생리장해로 과실 생산에 어려움이 많았던 한해였다. 앞으로도 이상기후에 대응할 수 있는 신기술보급 및 지도사업에 아낌없이 지원해 안정적인 고품질 과수 생산을 도모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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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30
  • 이천시시설관리공단, 2018 열린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이천시시설관리공단(이하 ‘공단’)은 지난 26일 공단 회의실에서 차태익 이사장이 주재하여 ‘2018 열린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경진대회는 변화와 혁신을 위한 공감대 형성과 경영혁신 우수사례를 전파하여 공단의 경영혁신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마련되었다. 특히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하여 직원들이 직접 제출한 제안을 공유하였는데 우수 제안으로는 ‘근로자 참관 제도 도입’과 ‘동행누리센터 무상 서비스 확대’이며 사회적 가치 창출은 물론 고객 만족도를 제고할 수 있는 제안으로 평가되었다. 앞서 공단은 상반기에 일하는 방식 혁신과 맞춤형 서비스 창출을 주제로 직원 제안제도를 실시한 결과 16건이 접수되었으며 최우수 제안으로 선정된 ‘임신, 출산, 육아기 여성 직원 부담 완화를 위한 원스톱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공단 차태익 이사장은 “직원들이 참신한 아이디어를 적극 제출하여 ‘상향식 의사결정’ 방식으로 공단 혁신을 도모하고 있다.” 면서 “앞으로는 주민과 고객이 참여할 수 있는 채널을 보다 확대하여 주민이 주인인 공단 실현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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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8
  • 이천시시설관리공단, 농업테마공원에서 수확한 쌀 기부
    이천시시설관리공단(이하 공단)은 지난 23일 이천농업테마공원 다랭이논에서 수확한 쌀(360kg)을 관내 시설 4곳(이천 푸드마켓, 새생명의 집, 한나요양원, 외국인 노동자의 집)에 기부하였다. 이날 쌀을 전달받은 사회복지시설들은 관내 저소득층 지원 활동을 하고 있거나 중증장애인 돌봄시설, 무의탁 노인 돌봄시설, 외국인 근로자 후원시설 등으로 넉넉하지 않은 재정여건 속에서도 행복한 나눔 공동체를 이루며 살아가는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들이다. 공단 차태익 이사장은 “공단은 시민의 편의 증진과 공공복지를 실현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보다 많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에게 사랑을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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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8
  • 국민의 80.9% 박용진 3법 조속히 처리돼야
    한국당 지지자 63.2%, 보수 72.5%도 통과 동의   오늘 저는 국민의 생각을 전달하기 위해서 이 자리에 섰습니다. 박용진 의원실이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공개하고, 제 생각도 함께 말씀 드리겠습니다.   지난 10월 11일,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장에서 유치원 감사결과보고서가 공개되자 국민들께서는 분노했습니다.   수많은 사립유치원이 저지른 기상천외한 비리에 아이를 유치원에 보낸 학부모들뿐만 아니라 전 국민 모두가 놀란 가슴을 쓸어내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특히 법적, 제도적 허점 때문에 이러한 문제가 방치돼 왔다는 점에서 국민들께서는 더 분노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사립유치원 회계시스템 투명화를 골자로 하는 유아교육법, 사립학교법, 학교급식법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그리고 이 법안은 지난 11월 12일, 국회 교육위 법안심사소위에 상정됐습니다. 제가 국정감사에서 문제제기를 한지 딱 33일만이었습니다.   하지만 당시 자유한국당 교육위 법안심사 소위 위원들이 법안심사 자체를 거부해서 법안은 논의조차 되지 못했습니다.   국민들 모두가 시급한 문제라고 생각하고, 통과를 희망하는 이 법안은 국회의 사실상의 직무유기로 인해 그렇게 또 금쪽같은 시간이 2주나 훌쩍 흘러버렸습니다.   이 시간 동안 저는 국민의 목소리를 듣고자 했습니다. 그래서 공영형 사립유치원도 직접 찾아갔고, 학부모들과 관계자들의 목소리도 청취했습니다.   또 저는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서 지난 11월 22일과 23일 양일에 걸쳐 사립유치원 문제와 관련해 여론조사도 실시했습니다.   이 조사는 전국 만 19세 이상의 성인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서 ARS 조사가 아닌 1:1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이뤄졌습니다.   최대한 공정하고 객관적인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선관위에 여론조사 신고를 했음은 물론이거니와 조사수행 기관에도 엄정하고 공정한 조사를 주문했습니다.   조사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국민들의 대다수가 박용진 3법이 조속히 통과돼야 한다고 생각하고 계십니다.   박용진 3법이 조속히 처리돼야 한다는 주장에 동의하는지 질문했고, 이 질문에 국민들의 80.9%는 조속히 처리돼야 한다는 주장에 동의하셨습니다. 동의하지 않는 분들은 9%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특히 여야, 보수진보를 막론하고 많은 국민들께서는 법안 통과를 희망하셨습니다.   심지어 자유한국당 지지자의 63.2%가 박용진3법의 통과를 찬성하고 계십니다. 또 본인의 이념성향이 보수라고 생각하는 분들 72.5%, 중도보수라고 생각하는 분들 77.9%의 국민들이 역시 박용진3법의 통과에 적극 찬성하고 계십니다.   전체 국민의 80.9%라는 압도적인 의견이 박용진3법의 통과를 찬성하고 있다는 점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또 유치원에 다니는 자녀를 두고 있던 없던, 어떤 지역에 살던, 어떤 나이이던 모두가 압도적으로 법안이 통과돼야 한다고 생각하셨습니다.   이에 더해서 국민들께서는 이러한 국회처리 지연 상황에 대해 자유한국당에게 가장 큰 책임이 있다고 응답하셨습니다. 한국유치원총연합회보다도 더 큰 책임을 물었다는 점에서 이 결과는 의미가 큽니다.   박용진 3법의 국회처리가 지연되고 있는 현 상황에 어디의 책임이 가장 큰지 질문했습니다. 보기는 무작위로 진행됐습니다. 무려 26.4%가 자유한국당 책임이라고 답변을 했고, 그 다음이 한유총입니다. 21.3%입니다. 교육부는 15%, 더불어민주당의 책임이 9.3%였습니다.   문제의 당사자인 한유총보다 자유한국당에게 더 큰 책임 묻고 있는 국민들의 뜻을 자유한국당은 무겁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국민들의 질책을 받아들여 깊은 반성과 태도 변화가 자유한국당에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법안처리의 발목을 잡아 금쪽같은 시간 2주를 허비한 자유한국당은 지금 이시간까지도 법안을 제출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 바로 내일이 법안심사 소위가 열리는 날입니다.   저도 국민들도 가슴 속이 시커멓게 타들어가고 있습니다. 자유한국당에서는 법안 처리에 즉각 협조해주실 것을 다시 한번 간곡하게 당부드립니다.   또 사립유치원이 감사를 받는 것이 당연하냐는 질문에 92.4%가 감사를 받는 것에 동의한다고 했고, 4.8%만이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했습니다.   그 밖의 결과는 별첨으로 드린 자료를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자유한국당에게 말씀드립니다. 박용진 3법이 통과되기를 국민들 다수가 원하고 바라고 있다는 확인됐습니다.   또 박용진 3법은 사립유치원 공공성 확보와 회계투명성 강화라는 매우 상식적이고 간단한 수준을 다루는 법안이라는 것을 알고 계실 겁니다.   이제 더 이상 시간 끌기, 발목잡기는 없어야 합니다. 내일 있을 교육위 법안심사소위에서 박용진 3법을 꼭 통과시켜 주십시오.   사립유치원의 회계투명성과 공공성 강화라는 중요한 문제를 혹여나 한국당이 ‘한유총의 시설사용료 주장’과 맞바꾸자고 하실까봐 우려됩니다.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사립유치원의 회계투명성과 공공성 강화라는 국민적 소망과 기대를 정치적 타협의 대상이나 거래의 대상으로 삼아서는 안 됩니다. 또한 이를 빌미로 법안심사를 발목잡아서도 안될 것입니다.   오로지 국민을 바라봐주시고, 아이들을 생각해주십시오. 다시 한 번, 박용진 3법의 법안 통과를 간곡히 촉구합니다.   감사합니다.   2018. 11. 27. 국회의원 박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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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7
  • 이천시축산발전협의회, 행복한 동행 성금·품 기탁
      이천시축산발전협의회는 26일 성금 2천577만 원과 돼지고기 150kg(427만원상당)을 이천시 행복한 동행사업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13일 이천시청 광장에서 진행된 나눔축산 불우이웃돕기 바자회 판매수익금으로 이뤄졌다.   이천시 축산발전협의회는 이천지역 축산관련 업체인 이천축협, 이천한우회,도드람양돈농협, 한돈협회이천시지부, 양계협회이천육계지부, 매일우유이천낙우회, 양봉협회이천지부, 양계협회이천채란지부, 서울우유이천축산계, 파스퇴르우유낙우회 등 10개 축산단체로 구성되었다.   김영철 이천축협위원장은 “올해로 5년째 바자회를 개최해오면서 이천지역에서 생산되는 한우, 한돈, 닭, 계란 등의 축산물과 유제품, 가공품, 꿀 등을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에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판매수익금 전액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이천시를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축산발전협의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어려운 경제여건에도 불구하고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뜻깊은 선행을 베풀어준 이천시 축산발전협의회에 이천시민들의 마음을 담아 감사드린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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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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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갈산동 푸른나무어린이집 “감성음악회” 개최
      지난 19일 오후 5시부터 이천시 갈산동에 위치한 푸른나무 어린이집에서는 “감성음악회”를 개최했다.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라기 위해서는 부모님과 원이 아이들에게 자율감과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하기에 푸른나무에서는 부모님과 아이들이 함께 하는 부모참여 수업 및 감성음악회를 원내에서 개최하여 모두가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1부는 3세 4세 영아들은 부모님과 함께 정글탐험놀이와 잠자리만들기 블록만들기 활동을 하였고, 5~7세 유아들은 악기연주와 합창으로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아이들의 활동실을 무대로 잔디밭은 부모님들의 객석으로 하여 가슴 뭉클한 작은 발표회를 진행했다. 아이들의 공연을 보면서 그동안 연습하던 모습과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가슴이 울컥하는 감동으로 대견스러운 무대였다.   2부 3부에서는 전체원아와 학부님들의 다과 및 작품전시를 감상하는 시간을 갖고, 현악3중주와 성악가 2분의 감미로운 음악을 들으며 감성음악회를 하였다.   지해숙 원장은 인사말에서 “아이들과 함께 지낸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입니다. 생에 가장 중요한 시기인 영유아시기를 행복하게 지내야 우리아이들의 미래가 행복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날씨가 제법 추웠지만 아이들과 부모님 모두 행복하고 의미 있는 시간이였고, 이번 감성음악회를 주최하면서 부모님들이 서로 내 아이처럼 챙겨주시는 모습에 푸른나무는 한 가족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는 소중한 시간 이였습니다. 우리아이들은 부모님과 원이 함께 키우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아이들입니다. 모두가 더 많은 감성을 느껴 행복한 마음에 행복한 날들이길 소망해봅니다“라고 말했다.   유치원비리로 떠들썩한 가운데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할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부모들에게 가슴 뭉클한 감동을 주는 좋은시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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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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