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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수백 채 집 가진 임대사업자, 특혜인가 보호인가?
ai이미지 최근 부동산 시장의 최대 화두는 단연 ‘다주택 임대사업자에 대한 과도한 세제 혜택’ 문제다. 한 개인이 수백 채의 주택을 보유하면서도 임대사업자라는 이름 아래 양도소득세 감면과 종합부동산세 합산 배제 혜택을 누리는 것이 과연 현대 사회의 공정과 정의에 부합하는가에 대한 시민들의 의구심이 커지고 있다. 과거 정부가 민간 임대차 시장의 안정을 명분으로 도입했던 임대사업자 활성화 정책은 당초 취지와 달리, 특정 개인에게 과도한 부의 축적 기회를 제공하고 주택 매물을 시장에 묶어버리는 ‘매물 잠김’ 현상을 초래했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게 됐다. 수만 채의 주택이 임대사업자라는 울타리 안에 갇혀 있는 상황에서, 실수요자들이 감당하기 어려운 집값 상승은 사회적 박탈감을 심화시킨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임대사업자가 보유한 주택이 자연스럽게 시장으로 흘러나오도록 유도하는 정책적 결단이 필요하다. 가장 먼저 거론되는 방안은 ‘비정상의 정상화’다. 임대사업자에게 주어졌던 종부세 합산 배제 등의 보유세 특혜를 단계적으로 폐지하여, 다주택 보유에 따른 비용 부담을 실질화해야 한다. 보유 비용이 수익보다 커질 때, 다주택자는 비로소 매각을 고민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강력한 규제만으로는 부족하다. 퇴로가 막힌 상태에서의 압박은 자칫 ‘버티기’로 이어져 시장의 매물 부족을 가중시킬 수 있다. 따라서 정부는 임대사업자들이 집을 팔 수 있는 ‘명분과 실리’를 동시에 제공해야 한다. 전문가들은 한시적으로 양도소득세 중과 배제를 적용하거나, 의무 임대 기간을 채우지 않더라도 자진 말소를 허용하고 과태료를 면제해주는 등의 유연한 ‘탈출구’ 마련이 병행되어야 한다고 조언한다. "지금 파는 것이 가장 이익"이라는 확신을 시장에 심어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다주택 보유자들은 팔장을 끼고 정부가 각종 정책을 발표하는 것을 보면서 미소짓고 있을것이다. "정부가 언제까지 그렇게 하는지 지켜보겠다." 수백채를 가진 사람들은 바쁜것이 없다. 집은 투기의 수단이 아닌 거주의 공간이어야 한다. 수백 채를 가진 임대사업자가 세금 혜택을 누리는 사이, 무주택 서민들의 내 집 마련 꿈이 멀어지는 구조는 반드시 개선되어야 한다. 정부는 이제 임대사업자 제도의 순기능보다는 그로 인해 발생한 시장 왜곡을 바로잡는 데 역량을 집중해야 할 때다. 공정한 과세 체계를 확립하고 주택 매물 공급을 원활하게 유도하는 것, 그것이 바로 주거 정의를 실현하는 첫걸음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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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이천시의회 제217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1]
[배석환 기자]=이천시의회 제217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가 8일 진행됐다. 이날은 일일 명예의원이 2명이 함께 참석해 의정활동이 진행되는 상황을 지켜봤으며, 회의 진행되기 직전 2021년 예산안 심사에 앞서 추가경정예산안을 다루기 전 예산심의 위원장을 선출하는 과정에서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장인 서학원 위원장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자리까지 차지하는 상황이 있었다. 이에 "그동안 단 한 번도 위원장을 맞지 못했던 의원이 있었기 때문에 그 의원에게 양보를 했어야 하는 게 아니냐?"며 이천시의원들의 보이지 않는 완력이 이 자리에서 또다시 작용했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다. 2020년도 후반기 집행부를 만들면서 말들이 많았었다. 기존에 의장과 부의장을 맞았던 홍헌표 전 의장과 김학원 현 부의장이 후반기에또 자리를 고집하며 계속해서 그 자리를 지키려고 고수했으나 의원들이 반발하고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반발하자 홍헌표 의장은 의장 자리를 내놓고 정종철 의원에게 할 수 없이 양보했고, 이후 운영위원장 자리를 차지하며 후반기 판공비를 사용할 수 있게 됐었다. 그러나 김학원 의원은 부의장 자리를 후반기에 김하식 의원에게 양보하기로 했었다는 얘기가 나왔으나 끝내 김학원 의원은 판공비 사용하기 위해서인지 그 자리를 고수해 후반기에도 부의장 자리를 양보하지 않고 끝내 자리를 차지하고 지금도 그 자릴 지키고 있다. 이천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시의원들 또한 성숙한 자세를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본다. 기존에 위원장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면서 굳이 한시직인 위원장 자리까지 했어야 했느냐? 는 불만섞인 뒷 얘기도 나오는데 다수당의 힘 있는 성숙함도 보여줄 필요가 있다. 하기사 다수당이면 머 하는가? 같은 당 시의원들 간에도 서로 눈치보며 소통도 안 되는 상황이며 하물며 야당과도 손 잡으며 지난 후반기 부의장 선출에도 협조하며 김학원 의원을 선출했던 것 아닌가? 또 전반기 집행부 구성을 하면서 이미 약속했던 후반기 집행부 약속을 파기했던 사람들 아닌가? 그런 비난과 비판이 있는데도 의회에 임하는 태도나 그동안 자세를 보면 더불어민주당 모 의원은 자리만 지키는 말뚝 역활만 하고 있을 뿐, 거기까지며, 국민의힘 김학원 의원은 연일 비판만 받는 시의원이 되고 있다. 얼마 전 경주에서 의원연수 중 주먹다짐이 있었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지만, 때린 사람은 없는데 맞은 사람은 있단다. 수사를 통해서 밝혀지겠지만, 이런 몰상식하고 노가다판 조차도 벌어지지 않는 상황에 대해서 철저한 수사로 명명백백하게 밝혀 누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 대해서 반드시 형사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다. 이천시의회는 이런 상황을 시민들께 사과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그것도 사건이 한참 지나서 비난일 일자 마지못해 한 것이다. 이천시의회에 미꾸라지가 시의회 전체에 흙탕물을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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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수백 채 집 가진 임대사업자, 특혜인가 보호인가?
- ai이미지 최근 부동산 시장의 최대 화두는 단연 ‘다주택 임대사업자에 대한 과도한 세제 혜택’ 문제다. 한 개인이 수백 채의 주택을 보유하면서도 임대사업자라는 이름 아래 양도소득세 감면과 종합부동산세 합산 배제 혜택을 누리는 것이 과연 현대 사회의 공정과 정의에 부합하는가에 대한 시민들의 의구심이 커지고 있다. 과거 정부가 민간 임대차 시장의 안정을 명분으로 도입했던 임대사업자 활성화 정책은 당초 취지와 달리, 특정 개인에게 과도한 부의 축적 기회를 제공하고 주택 매물을 시장에 묶어버리는 ‘매물 잠김’ 현상을 초래했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게 됐다. 수만 채의 주택이 임대사업자라는 울타리 안에 갇혀 있는 상황에서, 실수요자들이 감당하기 어려운 집값 상승은 사회적 박탈감을 심화시킨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임대사업자가 보유한 주택이 자연스럽게 시장으로 흘러나오도록 유도하는 정책적 결단이 필요하다. 가장 먼저 거론되는 방안은 ‘비정상의 정상화’다. 임대사업자에게 주어졌던 종부세 합산 배제 등의 보유세 특혜를 단계적으로 폐지하여, 다주택 보유에 따른 비용 부담을 실질화해야 한다. 보유 비용이 수익보다 커질 때, 다주택자는 비로소 매각을 고민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강력한 규제만으로는 부족하다. 퇴로가 막힌 상태에서의 압박은 자칫 ‘버티기’로 이어져 시장의 매물 부족을 가중시킬 수 있다. 따라서 정부는 임대사업자들이 집을 팔 수 있는 ‘명분과 실리’를 동시에 제공해야 한다. 전문가들은 한시적으로 양도소득세 중과 배제를 적용하거나, 의무 임대 기간을 채우지 않더라도 자진 말소를 허용하고 과태료를 면제해주는 등의 유연한 ‘탈출구’ 마련이 병행되어야 한다고 조언한다. "지금 파는 것이 가장 이익"이라는 확신을 시장에 심어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다주택 보유자들은 팔장을 끼고 정부가 각종 정책을 발표하는 것을 보면서 미소짓고 있을것이다. "정부가 언제까지 그렇게 하는지 지켜보겠다." 수백채를 가진 사람들은 바쁜것이 없다. 집은 투기의 수단이 아닌 거주의 공간이어야 한다. 수백 채를 가진 임대사업자가 세금 혜택을 누리는 사이, 무주택 서민들의 내 집 마련 꿈이 멀어지는 구조는 반드시 개선되어야 한다. 정부는 이제 임대사업자 제도의 순기능보다는 그로 인해 발생한 시장 왜곡을 바로잡는 데 역량을 집중해야 할 때다. 공정한 과세 체계를 확립하고 주택 매물 공급을 원활하게 유도하는 것, 그것이 바로 주거 정의를 실현하는 첫걸음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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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수백 채 집 가진 임대사업자, 특혜인가 보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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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수첩] 이천시 국회의원 선거 막판 갈수록 진흙탕
- [배석환 기자]=벚꽃이 활짝 핀 이천시의 설봉공원 입구는 지난 일요일 역대급 교통 체증으로 관광객이 몰려 한참을 입구에서 대기하는 자동차를 볼 수 있었다. 이천 시내에는 양당의 스피커 소리로 거리를 채웠고 유권자들은 무관심으로 거리를 지나쳤다. 이천시는 사전투표 결과 30%에 결과를 보이고 있는데 투표일이 다가올수록 일부 언론을 동원해 상대를 흠집 내려고 시도하고 있다. 그 유형을 보면 과거 행적에 대해서 이미 시민들이 알고 있는 내용을 짜깁기해서 기사를 쓴다거나 일방적인 주장과 내용을 가지고 의혹을 제기하는 등 막판으로 갈수록 더 진흙탕 양상을 보인다. 날짜가 다가올수록 조바심과 초초함에 후보자들은 온갖 유혹에 넘어갈 수 있으나 슬기롭게 잘 넘어가 주길 기대해 본다. 물론 자신의 당선을 위해서 자신을 공약을 알리고 유권자의 선택을 유도하고 최선을 다하는 것이라면 무엇이 문제겠는가? 상대를 흠집 내고 의혹을 제기해서 지지율을 떨어지게 만들려는 의도가 다분하다. 이런 종류의 일부 쓰레기 기사는 극소수의 시민에게 지지받을 뿐 상당수의 시민은 이런 부류의 기사를 가지고 상대를 판단하는 시민들은 별로 없을 것이라는 게 필자의 생각이다. 투표날짜가 다가올수록 이런 삼류 쓰레기 기사가 나오는 건 우리 이천시민들이 잘 보고 판단해 줄 것이다. 물론 법을 위반했다면 경찰에서 조사하겠지만 씁쓸한 기분이 드는 건 나만일지 하는 생각이 든다. 현재 이천은 양당의 지지율이 약간의 차이는 보이고 있지만 오차 범위라는 게 대다수의 시각인데, 그렇기에 상대 당에서 서로가 흠집 내려는 거리를 찾는 것으로 보인다. 현 정권의 심판의 선거인지 아니면 힘 있는 3선의 의원이 나와야 하는 건지는 이천시민들의 투표에 달려있다. 이천시민들은 엄태준 후보나 송석준 후보의 공약과 그동안의 양쪽 후보의 일한 결과와 앞으로의 어느 후보가 일을 더 잘 해낼지를 판단 해줄 것이다. 이천시민들은 양당의 공약을 잘 보고 판단해서 앞으로의 4년은 우리들의 자식의 미래와 나 자신의 미래까지도 영향을 미치는 선거이기 때문에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양쪽 후보를 꼼꼼하게 보고 살펴서 이천을 올바르게 책임을 질 수 있는 후보가 나오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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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수첩] 이천시 국회의원 선거 막판 갈수록 진흙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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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보건소 선별진료소, 코로나19 거리 제한 지키기 아쉬워
- [정남수 기자]=아침9시에 코로나19 검사 시작이라고 해서 8시15분쯤 이천 보건소에 도착해보니, 벌써 3~40명 정도 대기하고 있었고 줄이 약 3백미터 이상 늘어서는 걸보니 코로나19의 심각성을 실감하게 한다. 그런데 검사받으러온 사람들의 개념 없는 행동들과 보건소 측의 안일한 대응들이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거리두기 제한이 지켜지지 않는 등 코로나19의 심각성을 전혀 느끼지 않는 사람들의 태도 뿐만 아니라 보건소 측에서는 손소독제만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열 감지나 온도계도 없고 사람들을 안내해 주는 한사람도 없었다. 보건소 측에 얘기하고 나서 한참 후에 방송 한번 했을뿐 여전히 방역수칙은 지켜지지 않았고 코로나 검사받으러갔다가 오히려 코로나 걸리기 좋은 환경이어서 한숨이 절로 나왔다.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 자들이 나오고 있고 변이바이러스까지 침투한 상황에서 더 강력하고 빠른 대책과 적극적인 개인 방역수칙이 필요할 것 이라고 본다. 더군다나 검사를 하는 보건소 측에서는 거리두기와 대화를 자제 하도록 하기위해 수시로 방송을 하거나 안내문을 군데군데 설치하고 안내원을 더 배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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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보건소 선별진료소, 코로나19 거리 제한 지키기 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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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이천시의회 제217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1]
- [배석환 기자]=이천시의회 제217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가 8일 진행됐다. 이날은 일일 명예의원이 2명이 함께 참석해 의정활동이 진행되는 상황을 지켜봤으며, 회의 진행되기 직전 2021년 예산안 심사에 앞서 추가경정예산안을 다루기 전 예산심의 위원장을 선출하는 과정에서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장인 서학원 위원장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자리까지 차지하는 상황이 있었다. 이에 "그동안 단 한 번도 위원장을 맞지 못했던 의원이 있었기 때문에 그 의원에게 양보를 했어야 하는 게 아니냐?"며 이천시의원들의 보이지 않는 완력이 이 자리에서 또다시 작용했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다. 2020년도 후반기 집행부를 만들면서 말들이 많았었다. 기존에 의장과 부의장을 맞았던 홍헌표 전 의장과 김학원 현 부의장이 후반기에또 자리를 고집하며 계속해서 그 자리를 지키려고 고수했으나 의원들이 반발하고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반발하자 홍헌표 의장은 의장 자리를 내놓고 정종철 의원에게 할 수 없이 양보했고, 이후 운영위원장 자리를 차지하며 후반기 판공비를 사용할 수 있게 됐었다. 그러나 김학원 의원은 부의장 자리를 후반기에 김하식 의원에게 양보하기로 했었다는 얘기가 나왔으나 끝내 김학원 의원은 판공비 사용하기 위해서인지 그 자리를 고수해 후반기에도 부의장 자리를 양보하지 않고 끝내 자리를 차지하고 지금도 그 자릴 지키고 있다. 이천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시의원들 또한 성숙한 자세를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본다. 기존에 위원장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면서 굳이 한시직인 위원장 자리까지 했어야 했느냐? 는 불만섞인 뒷 얘기도 나오는데 다수당의 힘 있는 성숙함도 보여줄 필요가 있다. 하기사 다수당이면 머 하는가? 같은 당 시의원들 간에도 서로 눈치보며 소통도 안 되는 상황이며 하물며 야당과도 손 잡으며 지난 후반기 부의장 선출에도 협조하며 김학원 의원을 선출했던 것 아닌가? 또 전반기 집행부 구성을 하면서 이미 약속했던 후반기 집행부 약속을 파기했던 사람들 아닌가? 그런 비난과 비판이 있는데도 의회에 임하는 태도나 그동안 자세를 보면 더불어민주당 모 의원은 자리만 지키는 말뚝 역활만 하고 있을 뿐, 거기까지며, 국민의힘 김학원 의원은 연일 비판만 받는 시의원이 되고 있다. 얼마 전 경주에서 의원연수 중 주먹다짐이 있었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지만, 때린 사람은 없는데 맞은 사람은 있단다. 수사를 통해서 밝혀지겠지만, 이런 몰상식하고 노가다판 조차도 벌어지지 않는 상황에 대해서 철저한 수사로 명명백백하게 밝혀 누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 대해서 반드시 형사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다. 이천시의회는 이런 상황을 시민들께 사과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그것도 사건이 한참 지나서 비난일 일자 마지못해 한 것이다. 이천시의회에 미꾸라지가 시의회 전체에 흙탕물을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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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이천시의회 제217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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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훈 감독 영화 ‘우리 딸’ 주연배우로 뉴이스트 렌..‘작업 해보고 싶다’
- 단편영화와 드라마 작가 신성훈 감독이 심혈을 기울여 완성 시킨 영화 ‘우리 딸’이 주연 배우 섭외에 들어 갔다. 신성훈 감독은 자신의 회사 에코휴먼이슈코리아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아이돌 그룹 ‘뉴이스트’ 멤버 렌과 함께 작업해 보고 싶다. 렌이 현재 출연 중인 뮤지컬 ‘제이미’를 보고 소름 돋았다. 렌이 깔끔하게 연기를 잘하는 모습 보고 이번 영화에 꼭 캐스킹 하고싶다‘ 며 렌을 극찬 했다. 신성훈은 감독은 2년 반의 시간을 거쳐 '우리 딸' 대본을 완성 시켰다. 에코휴먼이슈코리아 측은 ’대본 쓰면서 생각해둔 배우들에게 대본을 전달할 예정이다. 대본을 쓰면서 배우 손종학, 배우 이정은을 주연배우로 염두 해 두고 썼다는 후문이다. 신성훈 감독 측은 ‘내일 렌의 소속사 플레디스를 통해 대본은 전달할 예정이다. 성사가 이루어지길...’ 이라며 마음을 전했다. 영화 '우리 딸' 은 '남자에서 여자가 되고 싶어 하는 아들이 여자가 되고 싶어 엄마와의 깊은 갈등을 회복하지 못하고 엄마와의 천륜을 끊고 스스로 떠난다. 몇 년 뒤 엄마는 아들의 소식이 궁금해 어느 날 아들을 찾아 나서는데... 엄마는 아들이 여자가 된 모습을 발견 하면서 벌어지는 과정을 그린 내용이다. 신성훈 감독은 시나리오를 쓰면서 서울 종로, 이태원 트랜스 젠더 클럽과 게이 클럽에 직접 찾아가 성소수자들과 많은 대화를 나눠 그들의 이야기를 대본에 고스란히 녹여냈다. 우리 딸은 최대한 자극적인 장면을 줄이고 성소수자 자녀를 둔 엄마와 자녀들의 마음을 대변할 수 있는 영화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 한편 '우리 딸 '은 제작사와 배급사가 확정 되는 대로 공개 오디션을 통해 실력이 보장된 배우들을 캐스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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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훈 감독 영화 ‘우리 딸’ 주연배우로 뉴이스트 렌..‘작업 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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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고향을 다녀와서
- 엄마 품처럼 따뜻하고 첫사랑처럼 왜인지 모르게 설레이는 그 마음으로 발길을 재촉해본다 버선발로 뛰쳐나오실 부모님을 생각하면 가는 이 길이 더디기만 하는구나 어린시절 추운줄도 모르고 비료푸대 썰매타며 논두렁 둘러앉아 고구마 구워먹던 그시절 해가지면 굴뚝에서 솟아오르는 연기에 하나둘씩 집으로 들어가며 정다웠던 가족들과 오손도손 둘러앉아 행복했던 고향집 이제는 세월에 희긋희긋해진 부모님 검은 머리카락에 목소리 쩌렁쩌렁 하셨던 그 시절이 그리워지는구나 동네 어귀에 들어서니 저 멀리 보이는 나의 유년 시절을 보낸 그곳에 허리가 구부정한 나의 어머니가 마당에 나와서 서성이시네 뭉쿨해진 내 마음에서 시큰해지는 코 끝으로 엄마 내음이 전해온다 내 어머니가 계시는 곳에 따뜻함이 있고 하나둘씩 모여드는 내 동무들 걸쭉한 막걸리 한잔에 그 옛날 이야기들을 날이 밝아오도록 풀어본다 도시 생활에 지친 몸을 내려놓고 쉬어본다 엄마 품처럼 따뜻하고 아늑한 이곳에서 다시금 이곳을 떠나온다 어머니께서 싸주신 음식과 참기름 한병등을 차에싣고 눈시울이 붉어진 어머니를 등지고 발길을 돌린다 이 길은 언제나 그립도다 발길 지나치는 이 순간 마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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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고향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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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을 준비하는 예비후보들과,연말 모임때 만나는 예의중 하나 악 수
- ▲ 이천일보 민춘영 기자 인사는 사람이 살아가는 데 있어 가장 기본적인 예의 중에 하나다. 일상적인 것이라 생각해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거나 그 기본을 알지 못한다면 실수하기도 쉬운 것이 바로 예의에 관한 것이다. 생각보다 어려운 ‘악수’ 원래 악수는 빈손을 내밀어 자신의 손에 칼과 같은 무기가 없음을 상대방에게 보여주는 것이라고 한다. 다시 말해 ‘나는 당신을 환영 합니다’ 등 상대방에게 우호적인 감정을 나타내기 위한 하나의 방법이었던 것이 시간이 흘러 서로를 예우하거나 반가움을 표현하는 하나의 인사법으로 익숙해졋다. 올바른 악수의 매너에 대해 이야기 해 보려한다. 악수는 사람과 사람이 손을 마주잡고 정을 느낄 수 있도록 해야 하고, 시선은 상대방의 눈이나 얼굴을 바라보며 자연스럽고 가볍게 쥐어야 하며. 주의할 것은 악수할 때는 당당하게 해야 한다. 평소에 손에 땀이 많은 사람은 반갑다고 무작정 악수부터 청한다면 그것은 상대방에 대한 실례가 되는 것으로 땀을 닦은 뒤에 악수를 청하도록 한다. 악수는 사회적 신분이 높은 사람이나 연장자 또는 여성이 먼저 청하는 것이 예의이지만 사회관계 속에서 남성이 먼저 악수를 청할 때는 응하는 것이 예의라고 한다.신분이 높은 사람이 연소자일 경우에는 연장자라 하더라도 먼저 손을 내미는 것은 실례가 된다고 한다. 원래 악수는 슬픈 일이나 좋지 않은 일에 있어서는 하지 않는 것이 예의이지만 장례식장에서 악수하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는데 그때는 악수를 청하는 쪽에서 슬픔을 위로하고 격려한다는 의미에서 받아들이면 될 것이다. 실내에서 모자를 쓰고 있거나 장갑을 끼고 있는 것은 자칫 예의에 어긋날 수 있으나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학교에서 강의를 듣거나 종교예식 등을 행할 때는 모자와 장갑 등을 벗어두는 게 좋다. 이와 같이 악수할 때도 마찬가지로. 특히 이성 간에 악수할 때는 여성이 먼저 손을 내미는 것이 예의이며 남성이 장갑을 끼고 있다면 벗는 것이 예의입니다.하지만 여기에도 예외는 있다. 여성의 경우 예장으로서의 장갑은 실내에서는 벗지 않아도 된다고 한다. 국제화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 직장인들에게 악수는 이제 낯선 인사법이 아니다. 반가움의 표현과 동시에 적절한 사회적 신체 접촉은 상호 신뢰감과 유대감을 쌓게 한다. 하지만 비즈니스에서 상대와 반드시 악수를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휩싸일 필요는 없다. 신체가 접촉하는 만큼 실수를 하거나 상대에게 불쾌감을 줄 정도로 미숙하다면 과감하게 악수는 생략하자. 하지만 오늘을 사는 우리는 이미 악수에 익숙해져있고 또 손을 잡는 순간 상대방에 대한 느낌을 주로 감각 기관을 통해 얻는 마음의 상태를 상쾌한 느낌. 또는 토라진 느낌, 등 감정 기분을 읽을 수 있으므로 기왕이면 서로 아이컨택 하며 웃으면서 악수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한다. 그렇지 않다면 우리에게는 허리를 숙여 존경함을 표현하는 우리만의 좋은 인사법이 있다. 외국인들에게 우리의 인사 문화를 설명하면 된다. 그들도 상대의 문화를 존중할 의무는 있다. 악수를 청하는 경우- 상급자가 하급자에게 사회적 지위가 같으면 여성이 남성에게,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선배가 후배에게, 국가원수, 왕족, 성직자 등은 기준에서 예외 놓을 수 있다. 연장자는 2~3번 정도 손을 흔들고 손을 놓아 준다. 아랫사람은 같이 흔들지 말고 리듬만 타듯 응한다. 악수 후 자리를 이동하거나 대화를 나눈다. 바람직한 악수 상대방에게 자신이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이미지를 주도록 정중하게 대한다. 상대방을 만나게 된 것을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하고 있다는 느낌을 줄 수 있도록 밝은 표정으로 응한다. 마주잡은 손의 감촉이 건조하고 상쾌한 느낌을 주도록 한다. 아는 사람을 만났을 때는 악수에 대비해 오른손에 들었던 물건을 왼손에 미리 고쳐 들어 적절한 타이밍을 놓치지 않도록 한다. 왼손잡이도 악수는 오른손으로 하는 것이 예의다. 바람직하지 못한 악수 마지못해 악수를 하는 것처럼 머뭇거리는 듯한 태도 스치는 듯한 악수로 성의없는 소극적인 자세 손을 너무 세게 쥐거나 또는 힘없이 잡는 것. 너무 세게 잡거나 잡은 손을 지나치게 흔드는 자세 이성의 경우 손을 주무르거나 손장난을 하는 것. 왼손을 주머니에 넣거나 뒷짐을 지는 자세. 손에 땀에 차 축축한 감촉을 느끼게 하는 것. 악수를 하는 시점 아는 사람을 우연히 만났을 때와 헤어질 때 업무상 외부 사람이 방문 했을 때 맞이와 배웅시 업무상이나 공적인 상황에서 소개를 받았을 때와 헤어질 때 시상식 후 혹은 연설이 끝난 후 수상자나 연설자를 축하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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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을 준비하는 예비후보들과,연말 모임때 만나는 예의중 하나 악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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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화재 예방에 힘써야
- 낙엽이 떨어지는 이 가을 많은 사람들이 가는 세월의 무심함에 서정적인 자아로 태어나는 것 같다 만나는 사람마다 시인이며 화가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가는 가을을 아쉬워하며 가을을 만끽하고 있는 요즘이다 이제 곧겨울이 다가오고 비는 눈으로 바뀔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망각해서는 안되는 일이 있다 바로 겨울철 화재이다 서정적 자아로 시인으로 화가가 되는것도 좋지만 주변에 화재가 발생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항상 가지고 철저하게 대비해야 할 것이다 화재는 순식간에 모든것을 앗아간다는 것을 배웠고 이미 경험한 사람들도 있을것이다 화재는 순간 5분이 중요하다 따라서 순식간에 일어난다 이런 화재를 제대로 살피지 않는다면 끔찍한 재해로 이어진다 몇일전 이천에 소재한 상가에서 화재가 발생하였다 상가에서 일어나는 대부분의 화재는 안일하게 생각하는 담뱃불로 인한 화재와 전기누전으로 인하여 대분분이 화재가 발생한다 또한 가정집의 화재발생의 원인은 가스불로 인한 사고도 잦지만 난방용품인 전기매트로 인한 화재사고 발생도 많아지고 있다 가스비 절감을 위해 무심히 켜놓고 외출을 하는 상황에서 과열로 인한 화재발생이 빈번해지고 있다 소중한 가족의 생명과 행복한 보금자리를 부주의로 인하여 잿더미로 되지않기를 늘상 예방에 힘써야 할 것이다 겨울철이야 언제나 화재에 조심해야 한다고해서 사람들이 화재예방에 힘쓴다 하지만 요즘같은 가을은 화재 예방에 무감각해지는 계절이기에 화재예방에 신경을 쓰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이맘때 화재가 더 많이 발생할 우려가 높다 화재는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발생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어릴때부터 늘상 들어온 말을 기억하자 ‘꺼진불도 다시 보자’는 말이다 이 말을 기억하며 상가에서나 가정에서나 화재예방에 힘써 소중한 나의 가족과 재산을 잃어버리질 않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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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화재 예방에 힘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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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 바꿔 생각을 해봐. 네가 지금 나라면 넌 웃을 수 있니”
- 모두가 귀에 익은 대중가요의 한 구절이다. 현재 새누리당 조직 위원장 7명의 후보님들의 솔직한 심정이 아닐까 하는 제 마음입니다 . 후보 여러분 한 분 한 분께 존경스럽고 대단함을 느낀다. 후보 7명 모두에게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김경희님. 심윤수님. 이범관님. 이희규님. 윤명희님. 유경희님. 한영순님 이렇게 7명 모두 행복도시, 희망도시 이천시를 만들기 위해 웃을 수 없는 억울한 일도 웃으면서 뛰고 있다. 우리 이천은 어느 분이 선택 될까요. 옛날 어른 들 말씀이 큰 사람은 하늘에서 내고 시대가 요구 한다고 했다. 역사를 보면 대통령도 그 때에 맞게. 세계 흐름에 맞게, 뽑혔다. 평화의 대통령, 경제대통령, 민중의대통령. 이렇게 말이다. 그렇다면 조직위원장 후보에서 탈락 되시는 분은 실력이, 능력이, 부족해서가 아니고 시대와 맞지 않는 다는 것은 아닐까?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서 "신은 한 쪽 문을 닫으면 다른 쪽 문을 열어주신다"는 명대사가 있듯이 탈락 되신 분들은 행운이 있길 기도드리고 뽑히신 분은 이 시대에 우리 이천시에 부족한 영양분을 채워 건강한 사회를 만들 것 이라고 믿어야 하지 않을까? 이천시 새누리 당원뿐 아니라 시민모두가 이천시를 위해 열심히 뛰고 있는 후보모두에게 감사하다고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조직위원장 후보자여러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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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 바꿔 생각을 해봐. 네가 지금 나라면 넌 웃을 수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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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공무원 막말로 일관, 국민 위에 철밥통 공무원 있다?
- ▲ 여주시 대신면 고엽제 전우회소속 골재 채취장은 지난 4월경 한강유역청이 대대적 단속을 벌여 행정조치를 했다고 밝힌 사업장이 지난 27일 까지도 대낮에 버젓이 폐수를 흘려보내고 있다. 고엽제 전우 소속 업체관계자는 대수롭지 않은 반응을 보이고있는 실정이다 ▲ 지난 4월경 한강유역청이 단속을 벌여 폐수배출구를 적발해 행정조치 했다고 밝히고 있으나 업체는 그 자리에 또다시 배출구를 만들어 폐수를 흘려보내고있다 ▲ 한강유역청이 지난 4월 대대적 단속을 벌여 행정조치를 했다는 여주시 대신면 고엽제 전우회 소속 사업장에서 폐수를 흘려보내고있다막말하는 공무원, “해당 시, 군에 민원 제기하라” 한강유역청(청장 오종극)은 업체에서 폐수를 무단방류 하는데도 모른 척 뒷짐만 지고 있어 한강유역청이 서울과 경기 3천만 국민이 먹는 물을 제대로 지켜내지 못한다는 지적에도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 지난 4월에(본지 4월2일자보도) 여주시 일대 남한강변에서 골재를 선별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무기성 오니(뻘)의 무단방치와 불법 매립, 폐수 무단방류 등 불법을 일삼는 행위에 대해서 행정조치와 함께 지도, 감독을 촉구하는 문서(2015.3.5.)를 발송했으나 유역청은 민원인에게 6월3일까지 3개월이 지나가는데도 어떤 통보도 하지 않고 있다. 지난 4월경 A 업체는 골재선별 과정에서 발생한 폐기물처리를 불법 매립과 폐수 무단방류에 대해서 답변을 요구하자 관계자는“통보했다”는 말만 되풀이하며 민원인에게 오히려 막말을 하는 등 한강물을 제대로 지켜내지도 못하면서 불친절과 막말하는 한강유역청은 정부조직개편과 인적쇄신을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대상으로 지목받는 대표적인 기관이라는 오명을 쓰고 있다. 지난 2일 민원을 담당하는 주무관은 민원을 제기한 것에 대해서 민원인에게 성실히 답변을 해야 함에도 오히려 화를 내며 ”내가 왜 너한테 보내줘야 하느냐“며 욕설까지 하는 등 민원을 낸 당사자에게 막말해 문제가 되고 있다. 또 주무관은 “네가 낸 세금으로 내 월급 받는 거 아니다”라며 불친절과 막말로 일관했다. 한강유역청 공무원들의 대다수가 이렇게 민원인들에게 불친절한 응대가 처음이 아닌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지난 3월에도 관계자들은 지자체의 남한강 오염사례들을 지적해주는데도 “불쾌하다”는 반응으로 일관하며 “해당 지자체에 애기하라”는 등의 불친절한 답변으로 일관하며 상투적인 말만 되풀이했었다. 환경부 한강유역청 직원들은 지난 수년 동안 이런 식으로 민원인들에게 고압적으로 대하고 있는 실정이다. 한강의 오염원을 미리 차단하고 예방하는 것이 주 업무다 그러나 본인들이 해야 할 일을 제 삼자가 제보를 하면 성실히 응대하고 사실에 대해서 확인해 그에 합당한 결정을 하면 될 일이다. 또 처리한 내용을 민원인에게 통보하면 될 일인데도 오히려 “왜 우리한테 민원을 제기하느냐”는 식이다. 한강유역청은 민원인들에게 “해당 시,군에 민원을 제기하라”는 등의 상투적인 말과 함께 막말까지 서슴지 않는 공무원을 보면서 아직도 ‘권위주의적인 태도와 행정편의주의적인 업무처리,불친절한 응대로 국민의 원성을 듣고 있다. 전근대적인 과거 방식을 버리지 못하고 있는 ‘한강유역청’을 보면서 아직도 이런 공직자가 있다는 것이 한심할 따름이다. 한강유역청의 공무원은 민원인을 응대하는 친절교육 메뉴얼을 반드시 다시 받아 국민에게 신뢰를 받고 사랑받는 기관으로 거듭나야하며 시대에 뒤떨어지는 기관으로 낙인돼 신뢰받지 못하고 사랑받지 못하는 국가기관이 돼서야 국민이 국가를 믿고 따르겠는가 “분골쇄신” 거듭나는 국가기관이 돼야한다. 환경부는 요즘처럼 가뭄이 날로 심해지고 하천은 이미 말라 물이 흐르지 않고 있는지 오래다. 때문에 물이 흐르는 일부 하천에는 폐수까지 흘려보낸다면 국민들은 메르스에 이어 물 걱정까지 짊어져야하는 고통 속에 환경재앙은 피할 길 없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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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공무원 막말로 일관, 국민 위에 철밥통 공무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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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비장애인 함께 이루어가는 밝은 사회
- ▲ 배석환 편집국장 지난 26일 이천설봉공원에서 이천 로타리클럽에서 행복 나눔콘서트가 열리고 있었는데 이때 공연을 하기 위해 이천시 장애인 합창단이 공연에 앞서 옷을 갈아 입기위해 탈의실을 이용하려 했으나 로타리클럽의 A 씨라는 사람이 장애인들에게 “나가라”며 윽박질렀다는 것이다. 이에 당황한 장애인들은 예총에 항의하며 겨우겨우 옷은 갈아입었으나 이후 노래연습을 해야 했으나 A 씨는 또다시 “옷만 갈아입고 나가라”며 확인까지 하며 장애인들에게 가슴 아프게 했다. 이에 장애인들은 서로 얼굴만 보며 아무런 말도 못하고 있었으며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했다고 전해졌다. 정작 당사자인 A 씨는 이런 태도에 대해서 전혀 반성하거나 미안하다는 사과 한 번 없다. 지역에서 수십 년간 봉사했다고는 하지만, 다수의 합창단원은 그의 행동에 가슴의 상처를 받아 그 날은 먹먹한 가슴을 안고 집으로 발걸음을 돌려야 했다. 지난 29일 연습실을 찾는 본 기자는 당시 일어났던 일들을 상세히 말하는 단원들을 보며 우리 사회가 이렇게 약하고 장애를 가진 분들을 우리 사회가 도와주어야 하는데... 라며 더 이상 말을 잊지 못하고 돌아서야 했다. 그날은 비가 부슬부슬 내리고 약 25여 명의 30대에서 60대까지 다양한 나잇대와 장애로 이루어진 장애인합창단은 지휘자의 지휘로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사람이 돈이 있으면 명예를 좇아가게 마련인데 이런 과정에 일부 몰지각한 사람은 기본적인 소양도 없고 몸소 실천하며 봉사하려는 자세도 갖고 있지 않으면서 명예를 위해 봉사하는 클럽에 가입한다거나 지역사회에서 돈을 뿌리며 돈이 많다는 것을 은근히 들어내며 거들먹거리는 일부 졸부들이 있다. 여기에 언급한 내용의 A 씨는 위에서 말한 내용과는 전혀 관계없다는 것을 분명히 밝히고자 한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진실하게 자신을 되돌아보고 마음가짐을 바로 해 상대방에게 진실한 마음가짐으로 사과하면 된다.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하게 마련이다. 나이를 먹건 안 먹건 실수할 수 있다. 필자도 지난 50년을 살면서 수많은 실수를 하고 살았다. 최근엔 지난 선거에서 특정 후보의 제보만을 믿고 기사를 섰다가 다음날 정정 보도를 내고 사과해야 했다. 이후 지면의 1면에 대문짝만하게 정정 보도를 내며 머리 숙여 사과한다고 석고대죄했다. 그러자 당사자는 너그럽게 용서를 해주었으며 진실한 사과를 받아 주었다. 어느 사회나 사회의 약자는 반드시 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이렇게 도움이 필요한 분들과 반드시 함께 갈 수밖에 없다. 따라서 사회적 약자들에게 우리 사회는 좀 더 세심한 배려와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함께 더불어 가는 밝은 사회구현을 반드시 이루어야 할 것이다. 4월은 장애인의 달이다. 비장애인들은 내가 언제 어느 때 장애를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해야 한다. 장애인들은 작은 말에도 크게 마음이 다칠 수 있다. 봉사하는 분들은 자신에게 걸맞게 항상 말조심과 행동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차별을 하는 일이 없도록 세심한 배려를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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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비장애인 함께 이루어가는 밝은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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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 문라이트족
- ▲ 정남수 이천일보 이사요즘 들어다니면 여기저기서 항상 들리는 말이 있다. “죽겠다. 돈이 안돈다” 현재 자영업자나 월급쟁이나 다들 어려운 상황이다. 어려운 상황을 헤쳐나가기 위한 지혜를 모아야 하는 형편이다. 기자는 몆일 전에 모 24시간 편의점에 갔다. 그곳 편의점에서는 제법 나이가 드신 분이 점원으로 있었다. 24시간 편의점에는 대게 젊은 나이의 사람들이 점원으로 있는데 나이가 드신 분이 점원으로 있어 나이를 물어봤다. “나이요? 47인데요.” 기자는 이 아르바트 말고 다른 일을 하고있냐고 물어봤다. “당연히 직장 다니지요.” 바로 투잡스 였다. 요즘 투잡스가 유행이다. 일명 문라이트족이라고 불리는 이들은 낮에는 메인 직장에서 일을 하고 밤에는 다른 직장일을 하고 있다. 이들은 현재의 경기 상황으로는 가정을 RN리기 힘들기 때문에 두 개의 일을 한다는 것이다. “사실 애들은 크지. 돈은 들어가지. 이러니 투잡스를 해야 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투잡스 혹은 문라이트족이라고 불리게 된 유래는 미국에 있는 블랙번이라는 메이저리그 투수에 의해 생겨났다. 그는 야구공을 던질 때마다 공이 미끄러지는 것에 대해 항상 불만을 가졌고 이를 해결할 방법을 강구했었다. 그리고 진흙이 공을 미끄러지지 않게 한다는 것을 깨닫고 동료 선수들 및심판들에게 진흙을 판매하게 시작했다. 블랙번은 낮에는 야구선수로 밤에는(Moon Light)진흙을 판매함으로 큰돈을 벌었다고 한다. 여기서부터 문라이트족이라는 말이 생겨났다. 현 재 이런 문라이트족이 상당한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우선 체력적인 문제점으 안고 있다. 낮에는 일하고 밤에도 일하기에 그만큼의 수면이 부족해지고 그에 따라 건강에 상당한 적신호가 오게 돈다. 두 번째로는 부업을 다영사업으로 할 경우 주업의 실직에 따른 사회보장제도의 혜택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이다. 세 번째로는 주업에 커다라 지장을 줄 수 있다. 옛말에 한우물만 파라는 말이 있다. 문라이트족은 주업과 부업을 동시에 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 따라서 문라이트족(투잡스)은권해 줄말한 일은 아니다. 하지만 우리 사회는 많은 사람들을 문라이트족(투잡스)으로 몰아가고 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경제적 능력은 그 사람의 가치 평가의 기준이 되기에 경제적 능력을 키우기 위해 오늘도 많은 사람들은 문라이트족이 되고자 한다. 주 5일 근무제 실시로 인해 가정과 내 자신에 대한 여유가 생길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밝히고 있지만 기자가 보기에 경제적여건을 해결하지 않는 한 오늘도 우리 서민들은 문라이트족 으로 가정과 내 자신에게서 경제적 노예가 되어갈 것이다. 글로벌 경제 전쟁 시대 이솝우화에 나오는 개미와 베짱이 이야기 잘 알거예요. 베짱이를 매미로 바꿔서 현대사회의 유형에 대해 설명할게요. 농경 사회에서는 개미가 열심히 일해 겨울에 먹을 양식을 준비한 여름에 노래만 부르던 매미는 겨울 양식없어서 개미네 집에 구걸하러 가지요. 지식 기반 사회에서는 매미가 여름에 경치좋은 곳을 여행다니며 노래하다가 음반을 내고 떼 돈을 벌엇지 신시대 개미는 일하다가 허리를 자쳐 여름내내 매미에게 도와달라고 호소를 하지요. 경제 전쟁시대에는 “어떻게“ 바뀌엇는고요 개미가 여름내내 매미를 먹여 살려 일년내내죽자 살자 일했지만 결국 매미한테 사기를 당해 집을 헐값에 넘기고 재산을 빼앗겼지요. “즉” 오늘날은 경제전쟁의 시대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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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 문라이트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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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유승우 의원 “만약 돈을 받았다면 의원직을 물러나겠다.“
- 유의원 새누리당 복당 솔솔 나오고 눈치 보기 나서 ▲ 현금 1억원이 들어있던 가방 지난 14일 유승우 국회의원이 자신의 부인인 “아내 최옥이의 선거관련 사건에 대한 저의 입장“이라는 보도자료를 통해서 유승우 의원은 약 10개월 만에 선거관련 공식적인 보도자료를 통해서 사과하는 자료를 배포했다. 그동안 이천시민은 유승우 의원의 부인이 ‘공천장사’로 1억원을 받았다가 공천을 주지 못하자 다시 되돌려주었다. 이런 과정에서 유승우 의원은 절대로 돈 받은 적 없다며 오리발 내밀며 “만약 돈을 받았다면 의원직을 물러나겠다”고 장담했었다. 맞다 본인, 유승우 의원은 돈을 받지 않았다. 하지만 부인이 받았다. 부인은 얼마 전 대법원에 상고했고, 법원은 기각했다. 2심 재판부가 1년 징역형을 그대로 유지하며 올 5~6월경이면 출소 할 예정이다. 유승우 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저를 신뢰하고 성원해 주신 시민과 새누리당 중앙당 지도부와 지역당원동지 여러분께 죄송한 심정 금할 길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유의원은 “지난 사건으로 이천의 더 높은 약진을 위한 과정이 되어야 하겠다”며 말하며 “무한책인” “은혜” “성원”등을 말하며 “무엇을 해야 할지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백의종군” 하겠으며, 저의 차기 총선 출마를 비롯한 의원직 수행여부에 대하여는 저를 그동안 아끼고 압도적으로 지지해주신 시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신중하게 결정할 문제며, 단순히 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당과 지역전체의 문제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는 다시 말해 앞으로도 이천에서 국회의원으로서 의원직을 수행할 것이며 다음 ‘출마’도 고려하고 있다고 보인다. 유승우 의원이 국회의원으로서 이천의 지역을 걸고 출마한다는 것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다. 이천을 사랑하는 이천 시민전체의 문제이기도 하다. 지난 10개월여 동안 이천은 유승우 의원이 ‘상식을 벗어난’ 이해하기 어려운 정치를 펼치는 바람에 많은 사람들이 정치적 고통을 받았으며 내년 총선에서 새로운 국회의원이 나타날 때 까지 그 고통은 계속 될 것이라 보고 있다. 뒤 늦게 나온 보도자료를 통해서 유 의원은 ‘짤막한 사과 한 마디’로 자신이 잘못한 사실을 덥으며 얼버무려 한다면 이천시민을 우롱하고 무시하는 처사인 것이다. 유 의원이 진정으로 자신이 한 일의 잘못을 알고 있다면 본인이 말 한 것처럼 “나나 내 아내가 돈을 받았다면 국회의원을 물러나겠다”고 국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까지 했었다. 자신이 말 한대로 국회의원직을 물러나고 시민들 앞에 ‘석고대죄’ 해야 한다. 그렇게 몸소 이천 시민에게 머리숙여 사과하는 모습을 보여줄 때만이 유승우 의원은 이천시민을 하늘로 알고 시민을 위해서 일할 수 있는 태도와 준비가 됐다고 말할 수 있다. 이런 문제가 먼저 선행되고서야 진정으로 이천시민에게 사랑을 받을 것이고 진정으로 사과,하는 모습을 보일때만이 유 의원의 말을 믿을 수 있을 것이라고 보인다. 또 유승우 의원은 또 대통합을 운운했다. 참 뒤 늦게 나온 보도자료 치고는 치졸하기 그지없다. 그동안 10개월 동안 침묵을 지키고 있으면서 내년 총선이 다가오자 슬며시 한 쪽 발을 담그며 이리저리 머리 돌리며 눈치보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여기저기서 “새누리당 복당 할 것이다“라는 소리가 들려오고 있는데, 시민들의 반응은 싸늘하다 못해 흥분하는 모습까지 보이고 있다. 한마디로 ”이천시민을 속이는 그런 국회의원은 필요 없다“는 반응들이다. 물론 이천시민은 사랑하는 이천을 위해서라도 대통합의 길로 나아가야 할 때이다. 작년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치르면서 새누리당이 이천시장 후보를 내면서 전략공천지로 이천시를 지정했다고 밝혔었다. 이에 대해 이천시민은 분노했고, 궐기했다. 도저히 납득하기 어려운 공천의 결정을 내렸다. 이는 유승우 의원의 연고이며, 경기도 공천심사위원장직까지 맡고 있는 상황에 이천을 다른 사람도 아닌 조병돈 시장과 함께 시정을 이끌던 부시장으로 1년 6개월 동안 매일 함께 얼굴 보며 이천시 시정을 이끌었던 김경희 부시장 후보를 내 세웠던 것이다. 이는 만약 김경희 부시장이 시장으로 당선이 됐다면 조병돈 시장은 정치적 타격뿐만이 아니라 정치적 자존심까지 타격받는 굴욕적인 안타까운 그런 상황에까지 놓일 수 있었다. 유 의원은 그런 상황까지 보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는 유승우 의원은 자신과 부인이 “인생을 그렇게 살아오지 않았다”고 기자회견을 했으며, 홈페이지에 결백을 주장하는 음성녹음까지 올려놓았고 결백을 주장하는 대량의 문자를 선거 전날까지 발송하며 이천시민을 우롱했었다. 그리고 10개월이 지난 현재 종이 한 장의 보도자료 내면서 이것으로 모든 것을 덥고 화합하고 대통합 하잔다. 진정으로 대통합과 이천시민을 사랑하는 마음이 한 톨이라도 있다면 자신이 직접 말 한대로 “나와 아내는 인생을 그렇게 살아오지 않았다”고 했었던 것처럼,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의원직을 물러나고 이천시민들 앞에 '석고대죄'해야하는 것만이 진정으로 시민에게 보이는 최소한의 예의다. 만약 자신이 말 한 대로 지키지 않는다면 이천시민은 유승우 의원의 말에 두 번 다시 속지 않을 것이며, 진정 받아주지 않을 것이다. 적어도 정치를 하는 정치인 이라면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상식이 통하는 정치"를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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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유승우 의원 “만약 돈을 받았다면 의원직을 물러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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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이장 선거도 부정한 방법으론 안 된다!
- <기자수첩> 최근 불거진 이장단의 대표를 선출하면서 회칙을 특정 개인이 본인의 임기에 짜 맞추듯 고쳤다는 일부 이장들의 반발로 동네가 시끄럽다. 문제가 된 것은 이장들이 지난 2010년 1월경 이장회의를 하면서 잔여 임기가 2년이 남아야 이장단 협의회장에 취임할 수 있다는 조항을 신설하고 그 조항을 삽입하는 것으로 결정하고 회의를 끝났다. 이렇게 회칙을 개정하게 된 동기는 이천시 이장단 연합회의 임기가 짝수 연도에 선거가 치러지고 연합회장 인기가 2년이라는데 초점이 맞추어졌다는 이장들의 얘기다. 또 당시 회칙을 개정할 당시 이장들이 전부 동의하에 개정했었는데 2014년 총회에서 회의하다 보니 난데없이 잔여 임기는 빠져있고 듣지도 보지도 못한 엉뚱한 말이 들어가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정기총회 회장 및 임원 선출에 관한 마을 이장 임기와 관계없이 회장 선거에 출마할 수 있다” 라는 조항이 불쑥 들어가 있다는 것이다. 그동안 몇 년이 지나고 각 마을에 이장들이 교체되는 등 각 마을 이장들은 그 내막에 대해서 잘 몰랐다고 한다. 그러나 일부 지금까지 이장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회의도 거치지 않은 조항이 들어가 있다고 발끈하고 나선 것이다. 회의장은 아수라장이 됐으며, 삿대질과 고성이 오갔다. 회의는 더는 진행될 수가 없었으며, 모두 회의장을 박차고 나가는 일까지 발생했다. 이렇게 회의도 거치지 않은 조항은 넣었다는 장본인은 부발읍 현재 이장단 협의회장이라고 문제를 제기한 이장들의 한결같은 얘기다. 그러나 정작 본인은 그런 일이 없다고 말한다. 회의를 거친 것이고 결정된 사항만을 기재했다고 강하게 주장하고 있다. 동네 이장을 보면 가끔은 개발과 관련해 이권에 관여하게 되고 부정한 방법을 동원해 금품을 받는다는 그런 얘기가 가끔 흘러나오고 있다. 실제로 몇 년 전에 OO 골프장을 건설하면서 모 이장은 폐기물을 처리해주는 역활을 했다고 했다. “이장이 폐기물을 처리한다?“ 어떻게 보면 이장이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지만 그런 일을 실제로 했다. 또 어디 이장은 과거 인근 부동산중개업소와 밀접한 관계를 하며 부동산 소개하며 부동산과 거래를 하는 것, 또한 비일비재하다. 한마디로 시골 마을에는 이장이 반대하면 그 어떤 일도 되는 일이 없다고까지 말하고 있다. 시골 마을에선 권력자인 동시에 비리를 저지르는 마을이장도 있다. 이렇게 일부 이장들의 직권남용 때문에 일부 동네에서는 시위를 하지 않아야 할 것도 시위하고, 정작 시위를 해야만 하는 사인인데도 이장이 가로막고 못하게 하는 술수를 쓰는 이장들도 있다. 얼마 전 부발읍 이장단협의회에서 협의회장 선거와 관련해 잡음이 발생하는 일이 있었다. 협의회장 선거에 관련해 당사자는 문제가되고 고소.고발까지 얘기가 나오는 상황에 협의회장직은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당사자가 부발읍을 사랑하고 마을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죄송스런 마음이 있다면 물의를 일으킨 당사자로서 당연히 그 자리를 물러나야 하는 것이 옳다고 본다. 만약, 당사자가 지금까지 제기되어온 '회칙의 무단개정'과 관련해 한 점 부끄러움이 없다면 당사자는 법적으로 처리하면 될 일이다. 하지만, 그 전에 당사자는 도의적인 책임을 통감하고 자리에 연연하지 말고 깨끗하게 자리에서 물러나는 것만이 지역 주민들로부터 존경의 박수를 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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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이장 선거도 부정한 방법으론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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損上益下(손상익하)의 의미를 새기면서
- 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靑馬의 기운을 가진 해라고 의미를 부여하며, 모두가 남다른 새해 설계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이천 시민들도 새해 아침 설봉산에서 힘차게 솟아오르는 해를 맞이하며 가족의 안녕, 소원성취를 빌었습니다. 해맞이 행사 중 의미가 있었던 것은 향토 서예가인 지산(智山)선생께서 쓴 "손상익하"라는 휘호였습니다. "위를 덜어서 아래에 보태주면 백성들이 끝없이 기뻐한다."라는 뜻으로 주역(周易)의 64괘 중 익괘(益卦)에 나오는 "損上益下 民說無疆"에서 유래합니다. 요즘 뜻으로 풀면 잘 사는 사람, 힘 있는 사람이 좀 손해를 보고, 사회적 약자들이 잘 살 수 있도록 이끌어 줌으로써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것이라고 하겠습니다. 인구 35만 도시를 목표로 발전을 하고 있는 우리 이천시도 다름이 아닐 것입니다. 모든 공직자는 더 낮은 자세로 시민을 위해 일하고,지역 유지들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 도움을 베푸는데 인색하지 않아야 하며, 기업을 운영하는 분들 또한 사회적 책임을 회피하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해가 갈수록 삶이 어렵고, 각박해져 간다고들 합니다만, 올해 사랑의 온도가 100도를 넘었다는 즉, 아직도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기부가, 기부의 열기가 줄지 않고, 식지 않았다는 것을 보면 아직도 살만한 세상이라고 생각합니다. 힘든 삶을 살아가는 이웃, 소외된 이웃이 전혀 없는 세상을 꿈꾸는 것은 비현실적인 이상이겠지만, 우리가 할 수 있는 만큼의 손상익하를 통해 시민 모두가 편안하고, 잘 사는 이천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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損上益下(손상익하)의 의미를 새기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