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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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시, 통합돌봄 제공기관 모집… 지역 사회 돌봄 기반 강화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일상생활이 어려운 통합돌봄 대상을 보다 촘촘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통합돌봄 사업 수행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내 지속 가능한 돌봄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취지이다.   모집분야는 ▲일상생활돌봄 ▲주거환경개선이다. 일상생활 분야에는 가사 지원, 이동지원, 개인위생관리, 방문목욕 등 대상자의 일상 유지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관을 모집한다. 주거환경개선 분야는 노후화된 주거환경 개선(설비나 부품 설치, 교체 등)을 통해 통합돌봄대상자 및 돌봄제공자의 편리성 향상을 지원하는 기관이 대상이다.   이천시는 전문성과 운영 역량을 갖춘 기관의 참여를 통해 돌봄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대상자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통합돌봄은 지역 대 다양한 서비스 자원을 연계해 필요한 지원이 적시에 제공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라며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기관들의 참여를 통해 보다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통합돌봄 제공기관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이천시청 누리집 일반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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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 이천시, 중동 전쟁 장기화 대응 비상대책 보고회 개최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지난 4월 17일 이천시 보건소 3층 대회의실에서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지역 경제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이천시 비상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김경희 이천시장이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물류비 증가, 공급망 불안 등 대외경제 여건 악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민생 안정 종합대책 마련을 지시함에 따라 마련됐다.    박종근 부시장이 주재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는 유가 상승이 민생과 소상공인, 수출기업 등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지역 내 기업·소상공인·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다각적인 대응 방안이 논의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박종근 부시장을 비롯해 국·소·단장 및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해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지역경제 영향을 점검하고, 부서별 피해 현황과 대응 상황을 공유했다.    이어 분야별 추진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는 한편, 향후 추진할 대응 과제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총 7개 분야 51건(▲유가·에너지 안정 8건, ▲공공요금 관리 8건, ▲물가 안정 2건, ▲취약계층 지원 8건, ▲기업 지원 11건, ▲소비 촉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 11건, ▲기타 3건)의 정책 과제가 보고됐다.   주요 대책으로는 ▲기업 지원 분야에서 수출기업 물류비 지원 확대 및 경영안정자금 연계, 기업애로신고센터 운영 ▲소비 촉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 분야에서 소상공인 소비지원금 확대와 경영환경 개선 사업 추진 ▲유가·에너지 안정 분야에서 공공기관 승용차 2·5부제 운영과 석유 매점 매석 신고센터 운영 ▲공공요금 관리 분야에서 상·하수도 요금 및 교통 요금 동결·감면 ▲종량제봉투 수급 안정화 및 가격 유지 ▲물가 안정 분야에서 식자재 및 농자재 수급 안정 ▲취약계층 지원 분야에서 저소득층 냉·난방비 지원과 돌봄서비스 및 긴급복지 강화, 무료 급식 및 생활 안정 지원 확대 등이 포함됐다.   박종근 부시장은 “중동 정세의 장기화로 국제유가 상승과 물류비 증가 등 대외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지역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점차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중동 상황과 국제유가 변동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고유가 지속과 경기 둔화에 대비해 취약 분야를 중심으로 한 민생 안정 대책을 선제적으로 강구할 것”을 지시했다.    이어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부서 간 긴밀한 협업 체계를 유지하고, 대응 과제를 신속하고 내실 있게 추진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천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도출된 대책을 신속히 실행에 옮기는 한편, 고유가 지속과 경기 불확실성 확대 등 대외 여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분야별 대응 과제를 지속적으로 보완·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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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 이천소방서, 의용소방대원 교육 통해 지역 안전망 강화
      사진/이천소방서 제공   이천소방서(서장 임일섭)는 지난 16일 의용소방대 역량을 강화하고 이천시의 안전확보 강화를 위하여 의용소방대원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의용소방대는 화재진압, 구조·구급 등 재난 현장에서 소방활동을 체계적으로보조하기 위하여 설치된 조직으로, 현재 이천소방서에는 약 480여 명의 의용소방대원이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이날 교육에 앞서 신규 의용소방대원 9명에 대한 임명식이 진행되었으며, 새로운 소방가족의 탄생을 축하하는 시간이 마련되었다.   이어 진행된 교육에서는 ▲의용소방대원 청렴의식 함양 교육 ▲의용소방대의 역사·조직·임무 ▲심폐소생술 교육 등 의용소방대원으로서의 마음가짐과 실질적인 현장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임일섭 이천소방서장은 “의용소방대은 재난현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조직”이라며며 “지속적인 교육을 통하여 이천시민의 안전 확보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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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 이천중학교, 배려와 존중이 있는 청소년 성교육
    강동성문화연구소와 함께 하는 폭력예방교육 실시 사진/이천중학교 제공   이천중학교(교장 남진영)는 강동성문화연구소와 함께 4월 17일 전교생 대상 배려와 존중이 있는 청소년 성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폭력, 성매매 예방을 포괄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총 2교시로 나뉘어 진행됐다. 1교시에는 경계 존중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또래 관계에서 발생하는 또래 성폭력과 교제 폭력의 실태 및 예방 방법을 심도 있게 다루었다.    2교시에는 성매매의 비인간적인 개념과 함께 청소년 대상 범죄로 급증하고 있는 디지털 성폭력의 유형 및 처벌 규정을 상세히 교육했다. 이천중학교는 남진영 교장은 “미래사회 주인인 우리 학생들이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는데 힘쓰고 있다.    성폭력․성매매 예방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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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 이천교육지원청, 서강대학교 연계 반도체 프론티어 자율연구 프로그램 운영 시작
      사진/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 제공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진)은 2026년 「서강대학교 연계 반도체 프론티어 자율연구 프로그램」의 시작으로 4월 17일 이천고등학교 화학실에서 반도체 산업·기술·진로 특강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천고등학교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4월부터 7월까지 운영되며, 서강대학교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학생 맞춤형 자율연구 활동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대학 연계 특강을 시작으로 연구 주제 탐색, 멘토링, 캠퍼스 투어, 기업 현장 견학, 연구 발표까지 이어지는 단계적 과정으로 구성되어 실제 연구 경험을 체계적으로 제공한다.   이날 특강은 서강대학교 김광수 교수가 ‘반도체 산업·기술 및 진로’를 주제로 진행하였다.    김 교수는 반도체 산업의 구조와 기술 발전 흐름, 관련 직무 분야를 중심으로 학생들이 진로를 설계하는 데 필요한 핵심 내용을 전달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반도체 분야의 전반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자신의 진로 방향을 구체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한국세라믹기술원 반도체솔루션센터 박진경 강사의 특강을 통해 산업 현장에서의 기술 적용 사례와 함께 반도체 분야 진로 탐색에 대한 질의응답이 이루어졌다.    학생들은 이론과 현장을 연결하는 실제적인 정보를 통해 반도체 산업에 대한 이해를 더욱 심화할 수 있었다.   행사에는 이천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성진이 참석하여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을 격려했다.    김성진 교육장은 반도체 산업이 지역과 국가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분야임을 강조하며, 학생들이 탐구 과정에서 스스로 질문하고 해결하는 경험을 통해 성장해 나가기를 당부했다.   이번 서강대학교 연계 프로그램은 이천시청·교육청·대학이 협력하는 이천형 과학교육 모델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된 심화 탐구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탐구 역량과 문제 해결 능력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이천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성진은 “서강대학교와의 연계를 통해 학생들이 보다 전문적인 연구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과 연계한 과학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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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 이천시 관고동 실버경찰봉사대, 교통안전봉사 실시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천시 관고동(동장 김정옥)은 지난 16일 어르신들로 구성된 ‘실버경찰봉사대’가 관고동 일대에서 주민의 안전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교통 봉사 횔동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관고동 실버경찰봉사대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들의 왕래가 잦은 관고전통시장 주변과 통학로 등 관고동 전역을 순찰하며 진행됐다.   관고동 실버경찰봉사대는 단순한 봉사를 넘어, 어르신들의 풍부한 경험과 지역에 대한 애착을 바탕으로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드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고령화 시대에 어르신들이 사회의 수혜자가 아닌 주체적인 봉사자로 참여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용균 실버경찰봉사대장은 “우리 동네를 위해 무언가 할 수 있다는 사실에 보람을 느낀다”라며, “작은 힘이지만 주민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관고동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대해 김정옥 관고동장은 “바쁜 일상에서도 지역 사회를 위해 헌신하시는 실버경찰봉사대 어르신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어르신들의 안전한 봉사 활동을 위해 동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화답했다.   ▶문의 관고동 맞춤형복지팀 ☎031-644-8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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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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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소방서, 소화기로 주택 화재 막아
    이천소방서(서장 고문수)는 지난 3일 창전동의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관계인이 소화기를 사용하여 화재를 초기에 진압해 인명 피해를 예방하였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3일 오후 3시경 창전동 한 주택 3층의 출입문 용접작업 시 발생한 불티(추정/조사 중) 의해서 화재가 발생하여 화재장소의 공사관계자가 화재를 발견하자마자 119에 신고를 하고, 용접작업 시에 비치한 소화기로 화재를 진압했다.   화재 건물에는 상가 및 주택이 있는 건물로 초기진압에 실패 했을 시 자칫 큰 피해를 입을 수도 있었으나, 공사 관계자의 침착한 대응으로 생명과 큰 재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소방차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는 화재 진압이 완료 된 상태였다.   소방서 관계자는 최근 용접 작업 시 부주의에 인한 화재가 대형화재로 이어져 안타까운 인명피해가 발생한 만큼 용접 작업 시 소화기를 비치 한 후 안전수칙을 준수하여 작업을 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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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05
  • 김영남 방남에 정가 귀추가 “쫑긋!”
    김영남이 문재인 대통령 만날까? 김영남 북한 대표단장 방남은 지난 4일 저녁 북측이 “김영남 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대표단장으로 9일부터 12일까지 방남할 것”이라고 통보해오면서 김영남 방남은 각 언론상에서 크게 화제가 되고 있다. 김영남 방남은 북한이 평창 동계올림픽에 김영남 최고 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을 파견하기로 결정하면서 알려졌다. ▲ 김영남이 방남할 것으로 알려졌다. 북측은 지난 4일 밤 늦게 김영남을 단장으로 하는 북측 평창올림픽 대표단을 19명 파견하겠다고 우리측 통일부에 알려왔다. 김영남과 문재인 대통령 회동이 성사될지 여부에 귀추가 모아지고 있다. 당초 거론됐던 최용해 노동당 부위원장 대신에 김영남의 방남으로 북한 고위급 대표단을 이끌게 되는 것이라는 게 김영남 방남 관련 일반적인 해석이다. 결국 평창올림픽 북측 참가단은 김영남 최고 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이끌게 됐다. 김영남 위원장은 헌법상 북한 행정부의 ‘국가수반’이다.   북한을 실질적으로 통치하는 사람은 김정은이지만 북한을 방문한 해외 정상급 인사를 접견하고 국제무대에서 북한을 대표하는 역할을 하는 것은 김영남이라는 이야기다. 김영남은 2008년 8월 베이징올림픽 개막식과 2014년 2월 소치동계올림픽 때도 북한의 국가수반 자격으로 참석한 바 있다. 이런 김영남이 방남하겠다는 거다.   북한이 김영남을 단장으로 파견하는 건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국제무대에서 북한이 정상적인 국가의 일원임을 과시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그동안 최용해 노동당 부위원장 또는 김정은의 여동생인 김여정 당 부부장이 단장으로 올 것이라는 관측이 적지 않았다.   일단 김정은 여동생 김여정보다는 국가 서열상으론 김영남이 더 높다. 하지만 북한의 권력 구조상 김영남이 최용해나 김여정만큼 실권을 갖고 있진 않다는 게 대북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다만 최용해는 우리 정부의 독자 제재 대상이고 김여정도 미국 재무부의 제재 대상이다. 때문에 최용해나 김여정이 오려면 조율절차가 필요하다.   북측은 김영남을 단장으로 하는 북한 대표단에 속한 단원 3명이 누구인지는 아직 밝히지 않은 만큼 최용해나 김여정이 단원에 포함될 가능성도 배제할 순 없다. 김영남 위원장이 문재인 대통령과 별도의 만남을 갖게 될지 여부도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일각에선 문재인 대통령과 김영남의 별도 회동 가능성은 커 보인다는 분석도 나온다.   청와대 관계자는 김영남 방남에 대해 “북한이 일반 참가국과는 다른 측면이 있는 만큼 누가 대표단장으로 오든 문재인 대통령이 만날 걸로 보인다”고 전했다. 다만 청와대 측은 북 측과 조율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했다. 김영남은 문재인 대통령을 만날 것인가? 김영남이 문재인 대통령과 만나게 된다면 가져올 메시지는 무엇일까?   아울러 북측의 김영남이 방남하는 만큼 평창 올림픽 참가 의사를 밝힌 미국의 펜스 부통령이 김영남과 만날지 여부도 주목되고 있다. 김영남 방남 후 개막식에 앞서 문재인 대통령이 주재하는 사전 리셉션이 있다. 이 리셉션에는 펜스 부통령, 아베 총리, 한정 중국 정치국 상무위원 등도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이 자리에 김영남이 참석하면 자연스럽게 이들과 접촉할 기회가 생길 수도 있다. 하지만 현재 미국 측은, 펜스 부통령이 북한 인사와 한자리에 있을 수 있는 상황에 대해 꽤 부담을 느끼는 걸로 전해졌다. 특히 한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방한하는 미측 인사들이 예측하지 못한 상황을 겪지 않았으면 한다는 요청이 있었다”고 전해졌다. 때문에 펜스 부통령과 김영남의 별도 회담이 성사될지 여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거 같다는 게 일반적인 분석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개막식 전날에 펜스 부통령을 만나게 되는데 이날 논의 결과에 따라 미국과 북한의 김영남과 접촉 가능성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까진 미국이 북측 김영남 등 인사를 만나는 것에 소극적이지만 일단 미국은 북한이 김영남을 보낸 전술적 배경 등을 면밀하게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 김영남 방남과 특히 문재인 대통령과 펜스 부통령이 만나는 8일이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8일엔 북한의 건군절 열병식이 예정돼있는 만큼 김영남을 만난 경우 펜스 부통령의 강경 메시지는 불가피할 걸로 보이지만, 문재인 대통령과 펜스 부통령이 주고받을 대화에 따라 올림픽 기간에 김영남과 펜스 부통령의 북·미 조우 여부를 판가름 낼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통일부는 4일 밤 11시42분 긴급 문자메시지 공지를 통해 “북측은 통지문에서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을 단장으로 하고 단원 3명, 지원 인원 18명으로 구성된 고위급 대표단이 9일부터 11일까지 우리측 지역을 방문할 계획임을 알려왔다”고 밝혔다. 김영남 외 북측 단원 3명의 신분은 공개되지 않았다. 김영남은 대외적으로 북한 국가원수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김정은 국무위원장에 이어 북한 내 서열 2위 인물로 꼽힌다.   김영남은 1998년 9월부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에 올랐다. 현재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위원 △조선노동당 정치국 상무위원 △조선노동당 정치국 위원 등 다양한 직책을 맡고 있다. 김영남은 또한 1928년출생했으며 김일성종합대학을 나와 모스크바대학교에서 외교학을 전공했다. 김영남은 또한 1953년 북한으로 돌아갔다. 김영남은 이후 당 중앙위 국제부 과장, 당 중앙위 국제부 부부장, 대외문화연락위원회의 부위원장, 외무성 부상, 대외문화연락위원회 위원장, 당 중앙위 국제부 제1부부장, 당 중앙위 비서국 비서(국제 담당), 외교부 부장, 정무원 부총리 등 외교 관련 주요 직책을 역임했다.   김영남은 핵·미사일 개발과 관련이 없어 그동안 미국을 중심으로 한 국제사회의 대북 제재 대상에도 오른 적이 없다. 북한이 최룡해 노동당 부위원장 대신 김영남을 단장으로 보내기로 한 것은 김영남이 헌법상 수반임을 내세워 전세계에 북한이 ‘정상 국가’임을 과시하려는 의미로 보인다.   한편, 김영남과 문재인 대통령 간의 회담 성사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영남 방남으로 북한이 지난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폐막식 때도 최룡해 노동당 부위원장(당시 노동당 비서)과 황병서 당시 총정치국장을 파견해 김관진 당시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및 류길재 당시 통일부 장관 등과 오찬회담을 가졌던 전례에 비춰, 이번에도 김영남 위원장을 포함한 대표단이 한국 측과 고위급 대화를 가질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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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05
  • 신둔농협 무료 한방진료 500명 혜택
    신둔농협(조합장 김동일)은 지역내 주민들의 건강한 삶에 도움을 주는 무료 한방 의료봉사를 실시해 호평을 받았다.   신둔농협 2층 회의실에 마련된 임시 진료실에서 지난 29일부터 2월 1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4일간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의료봉사동아리 청록회 30명과 교수를 초청하여 조합원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500여명 한방진료를 통해 지역사회 공헌활동에 이바지 했다.   진료장을 찾은 농업인들 순서대로 접수하여 혈압, 아픈부위등에 대한 상세한 예진과 본진을 한 뒤 침, 부항, 뜸 등의 시술 후 미리 준비한 약제처방을 하였다.   진료를 받은 농업인 김완군(신둔면 지석리)님은 “허리가 아파 물리치료를 자주 다녔는데 1시간 물리치료 받은 것보다 효과가 더 좋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동일 신둔농협 조합장은 “농촌의 고령화로 인해 농협의 각종 복지사업 또한 그에 걸맞게 새로운 방향으로 재설정해야겠다는 필요성을 느꼈고 앞으로도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삶이 될 수 있도록 무료한방진료를 비롯 다양한 건강복지사업을 꾸준히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1월 29일부터 2월1일까지 4일간 경히대학교 한의학과 교수와 학생 30명을 초청해 조합원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무료한방진료를 실시 했다.   경희대 한의과 교수와 학생은 신둔농협 2층에 마련된 임시 진료소에서 예진,본진을 거쳐 침, 뜸, 진맥, 약처방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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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05
  • 서희청소년문화센터, 시네마 레시피 ‘당신의 soul food는 무엇입니까?’참가자 모집
      이천시청소년육성재단(이사장 조병돈) 서희청소년문화센터는 이달 24일부터 진행하는 시네마 레시피 ‘당신의 soul food는 무엇입니까?’ 프로그램에 참여할 영화와 요리에 관심 있는 이천시 관내 14~18세 청소년 20명을 모집한다.   시네마 레시피 프로그램은 힐링 영화 감상을 통해 긍정적인 가치관을 형성하고 요리전문가의 지도하에 영화 속 주인공의 시선으로 요리를 만드는 활동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2. 24.(토) ~ 4. 28.(토) 까지 동일한 대상 5회차 진행 되며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서희청소년문화센터 홈페이지(www.icyouth.kr)공지사항 참조 후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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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05
  • 이천소방서, “119안전 인형극” 첫 공연 성황리에 마쳐...
    이천소방서(서장 고문수)는 2일 소방안전교육의 다양화 및 어린이들의 생동감 있는 창의적 소방안전교육을 위한 ‘119안전 인형극’을 공연했다고 밝혔다.   이천소방서 소방공무원과 여성의용소방대원이 영재 유치원생 6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화재안전’과 ‘생활안전교육’의 주제를 가지고 공연함으써 어린들이 화재예방에 관심을 갖고 쉽게 기억해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과 대응능력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진행됐다.   영재유치원장은 “유치원생들이 화재예방 및 안전사고에 대하여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알찬 교육이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119안전 인형극 공연은 이천소방서 재난예방과 예방교육훈련팀(645-532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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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05
  • 2018. 6. 13. 실시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선거사무안내 설명회”개최
    이천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승규)는 6월 13일 실시하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선거사무안내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설명회는 오는 2월 22일 오후 2시부터 이천시선거관리위원회(이천시 부악로 47-1) 회의실에서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를 희망하는 입후보예정자를 대상으로 개최 될 예정이다.   이천시선거관리위원회는 당일 참석자들에게 선거사무 안내책자를 배부하고 ▲ 예비후보자 등록절차, ▲ 예비후보자가 할 수 있는 선거운동 방법 ▲ 정치자금(선거비용)의 회계보고 등 입후보예정자 및 선거사무관계자들이 알아야 할 선거사무 전반에 대한 안내와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예비후보자 선거사무안내 설명회”에 관한 기타 궁금한 내용은 이천시선거관리위원회(031-633-1390)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선거별 예비후보자 등록 신청 개시일을 살펴보면 도지사·교육감선거는 2월 13일부터, 시장선거, 지역구 도의원선거 및 지역구 시의원선거는 3월 2일부터, 군수 및 지역구 군의원 선거는 4월 1일부터 각각 할 수 있으며, 후보자 등록은 5월 24일과 25일 2일간 진행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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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05
  • SK하이닉스, 4세대(72단) 3D 낸드 기반 기업용 SSD 사업 본격 진출
    4세대(72단) 3D 낸드 기반, 자체 펌웨어와 컨트롤러 탑재한 최대  4TByte(4테라바이트) 기업용 SATA SSD 제품 출하 시작 4세대(72단) 3D 낸드 기반, 차세대 기업용 SSD 주력 제품인 PCIe   SSD도 동시에 대형 데이터센터 업체에 인증용 샘플 본격 출하 대형 데이터센터와 서버용 제품 출시로 낸드플래시 사업 포트폴리오 최대 약점으로 지적 받던 기업용 SSD 시장 진입 본격화   SK하이닉스가 개발한 4TByte(테라바이트) SATA SSD(왼쪽 뒤), 1TByte(테라바이트) PCIe SSD(오른쪽 뒤), 4세대(72단) 512Gb(기가비트) 단품(왼쪽 앞), SK하이닉스 자체 개발 SoC(System-on-Chip)인 낸드 컨트롤러(Controller)가 현재 양산 중인 4세대(72단) 512Gb 3D낸드 웨이퍼(Wafer) 위에 놓여 있다.   SK하이닉스가 고부가가치 기업용(Enterprise) SSD(Solid State Drive)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현재 양산 중인 업계 최고 적층 4세대(72단) 3D 낸드를 사용했으며, 이를 통해 낸드플래시 사업의 딥 체인지(Deep Change)를 가속한다는 계획이다.   ◆ 4TByte(테라바이트) SATA eSSD(enterprise SSD) 개발 SK하이닉스는 최근 4세대(72단) 512Gb(기가비트) 3D 낸드플래시 기반으로 최대 4TByte 용량을 지원하는 SATA 규격의 SSD 개발을 마치고 기업용 SSD 사업 본격 진출을 선언했다. 이 제품에는 기업용 SSD 핵심 기술인 펌웨어(Firmware)와 컨트롤러(Controller)를 모두 SK하이닉스가 자체 개발해 탑재했다. 낸드플래시 솔루션 개발 역량을 한 차원 높인 것이다. 특히, 512Gb 낸드를 사용하면 같은 면적에서 256Gb를 이용할 때보다 2배 높은 용량의 SSD 제품을 만들 수 있다. 이로써, 고용량, 고성능 제품을 고객에 제공할 수 있어 낸드플래시 사업 경쟁력과 투자 효율을 높이는 데도 기여한다.   4TByte는 용량이 20GByte(기가바이트) 내외인 UHD급 영화를 200편 정도 저장할 수 있는 수준의 대용량이다. 또, 이 제품은 SATA SSD 업계 최고 수준인 최대 연속 읽기 560MByte(메가바이트)/s(초), 연속 쓰기 515MByte/s, 랜덤 읽기 98,000 IOPS(Input Output Operations Per Second), 랜덤 쓰기 32,000 IOPS를 구현했다. 이를 통해 주요 데이터센터와 서버 업체들이 요구하는 성능을 만족시켰으며, 아울러 기업용 SSD에서 가장 중요한 균일한 응답속도(Read Latency)도 고객 요구 수준을 충족한다. SK하이닉스는 현재 미국 주요 데이터센터와 서버 제조 업체에 샘플 공급을 시작해 본격적인 사업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 차세대 PCIe eSSD 고객인증 시작 또한, 빅데이터, 인공지능, 클라우드와 같이 고성능을 요구하는 데이터센터와 서버용 차세대 표준인 PCIe(PCI Express) 규격의 기업용 SSD도 개발을 마치고 고객 인증을 시작했다. 이 제품 또한 4세대(72단) 3D 낸드와 자체 개발한 펌웨어를 탑재하고 있으며 1TByte 이상의 고용량을 지원할 계획으로, 순차적인 제품 라인업 및 고객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1TByte PCIe SSD 제품의 최대 성능은 연속 읽기 2,700MB/s, 연속 쓰기 1,100MB/s, 랜덤 읽기 230,000 IOPS, 랜덤 쓰기 35,000 IOPS다. 차세대 주력제품인 기업용 PCIe SSD까지 동시에 출시함에 따라 SK하이닉스의 기업용 SSD 사업이 조기에 본격 가시화 할 것으로 예상된다.   ◆ 낸드플래시 사업 최대 약점인 기업용 SSD 시장 진입 본격화 기업용 SSD 시장은 대형 데이터센터와 서버 고객 중심의 시장으로, 일반 소비자용 시장에 비해 부가가치가 높은 반면, 기술 진입장벽이 높아 그 동안 SK하이닉스의 최대 약점으로 지적 받던 솔루션 사업 분야다. 그러나 이번에 고용량, 고성능의 기업용 SATA SSD를 출시함과 동시에 차세대 사양인 PCIe SSD까지 고객에 샘플을 공급함으로써 낸드 솔루션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였다. SK하이닉스는 개발 초기부터 대형 데이터센터와 서버 고객들과 전략적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 SK하이닉스 제품 개발자들이 웨이퍼와 SSD를 들고 있다.   SK하이닉스 NAND상품기획 담당 강진수 상무는 “지난해 4세대 3D 낸드 기반으로 자체 펌웨어와 컨트롤러를 탑재한 소비자용(Client) SSD를 본격 양산한 데 이어, 이번에는 기업용 SSD까지 자체 개발해 사업을 본격화 하게 됐다”며, “성장세가 높은 기업용 SSD 시장에 적극 대응함으로써 향후 회사의 낸드플래시 수익성 개선에도 결정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장조사기관 IHS 마킷(IHS Markit)에 따르면, 전체 SSD 시장 규모는 2017년 251억 달러(US$)에서 2021년 312억 달러로 연평균 5.6% 성장한다. 이 중, 기업용 SSD 규모는 같은 기간 134억 달러에서 176억 달러로 늘어나며 연평균 7% 확대되는 등 낸드플래시 시장 성장을 견인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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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04
  • [현장출동]이천 철거현장 “안전 불감증“
    ▲ A 업체가 송정동 골프 연습장을 철거하면서 그물망 기둥이 바로 옆 아파트 담장으로 떨어졌다.         사진,  제보자 제공   이천시 아파트를 짓기 위해 건물을 철거하면서 안전은 뒷전으로 하다 현장 옆 아파트 담장이 파손되는 등 안전 불감증으로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   지난 29일 이천시 송정동 골프연습장과 건물을 철거하면서 골프연습장 그물망을 받치고 있던 20층 높이의 철물구조물이 철거현장 인근 아파트 담벼락을 치면서 담 일부가 파선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제보자에 따르면 “몇 일 전부터 소음이 많이 발생하고 시끄러웠는데 급기야 꽝 소리와 함께 밖을 내다보니 골프연습장 쇠기둥이 우리 아파트 담벼락에 걸쳐 있고 유리가 깨져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서 철거를 하는 A 업체는 “아파트 담벼락으로 나사가 날아가 유리가 깨진 것.”이라고 밝혔다.   ▲ 원 안에 근로자가 안전장비 없이 맨몸으로 아파트 약 20층 높이를 오르고 있다.                               사진, 기동취재반   또 아파트 높이 약 20층 높이를 안전장비도 없이 사람이 올라가 작업해 아찔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어 안전 불감증이 여전한 것으로 드러났는데도 업체는 대수롭지 않다는 반응으로 “그래서 노련한 사람이 올라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서 이천시청 관계자는 “현장의 재차 방문해 안전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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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02
  • 경기도의회 이천상담소, 분양업체 광고물에 이천시 로고 무단 사용 바로잡아
      지난 29일 시민 A씨는 경기도의회 이천상담소를 찾아 버스정류장에 무단 게시된 분양업체 광고물에 금연 계도문구, 이천시 로고가 사용되었다고 적법 여부 확인과 철거를 요청하였다.   이에 이현호 도의원(자유한국당, 이천1)은 해당 광고물을 확인한 후 이천시청 건축과에 적법 여부 확인과 철거를 요청하였다.   이천시청 건축과는 적법한 절차를 득하지 않은 불법 광고물과 로고 무단 사용을 확인하고 즉시 해당 업체에 계고 및 시정명령(철거) 조치하여 현재 모두 철거 완료되었다.   해당 민원을 처리한 이현호 도의원은 “금연 계도문구, 이천시 로고 사용의 분양업체 광고는 시민이 이천시 광고로 오인할 우려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히며 이천시청 건축과의 신속한 조치에 고마움을 전했다.   경기도의회 지역상담소는 경기도 31개 시·군에 설치·운영(평일 10:00~18:00) 중이며 경기도의회 상담소를 검색하면 가까운 상담소 위치와 연락처를 확인할 수 있다. 도의원들은 지역상담소를 기반으로 주민의 입법·정책 관련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생활불편 등 각종 민원사항 해결에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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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02
  • 장호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독거 어르신 생신 케이크 배달
      이천시 장호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상년, 노연상)는 지난해 11월부터 매월 생신을 맞은 독거 어르신들에게 사랑의 케이크와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맞춤형 복지 사업의 하나인 이번 사업에 대해 협의체 회원들은 “외롭고 쓸쓸하게 지내는 독거 어르신을 직접 방문해 생신 케이크를 전달하고 안부를 묻는 등 훈훈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선물을 받으신 어르신들이 민망할 정도로 감사해 하고 ‘이렇게 찾아와 줘 너무 고맙다’며 눈물을 글썽이기도 한다“는 소감을 전했다.   노연상 협의체 위원장은 “최근 독거 어르신의 고독사가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다”며 “세심한 관심과 도움으로 어려운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년 장호원읍장은 “독거 어르신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어르신들을 위한 케이크는 파리바게뜨 장호원점에서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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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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