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Home >  뉴스 >  경제
-
SK하이닉스, 이번 신제품은 먹는 반도체?
세븐일레븐과 손잡고 'HBM 칩스' 출시... 경품 이벤트도 진행 HBM 탑재 휴머노이드 세계관 담은 브랜드 페르소나 캐릭터도 공개 예정“어려운 기술을 일상의 재미있는 경험으로 연결하는 브랜드 혁신 이어갈 것" 사진/ 하이닉스 제공 SK하이닉스는 26일 편의점 세븐일레븐과 함께 반도체 콘셉트의 스낵 제품 ‘허니바나나맛 HBM 칩스(Chips)’를 출시한다고 이 날 밝혔다. 회사는 "일반 대중이 반도체를 보다 친근하게 느끼도록 하려는 기획"이라며 "딱딱한 B2B 기술기업이라는 이미지를 넘어 대중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기 위한 의미 있는 시도"라고 설명했다. ‘HBM 칩스’는 ‘허니(Honey) 바나나(Banana) 맛(Mat) 과자(Chips)’의 약자다. 이 제품은 회사가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AI용 메모리 'HBM(High Bandwidth Memory)'과 반도체를 의미하는 '칩(Chip)'을 중의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이번 제품은 반도체 칩을 본뜬 사각형 형태로 제작됐다. 고소한 옥수수칩에 허니바나나맛 초콜릿을 더해 씹을수록 은은한 초코바나나향이 퍼지는 것이 특징이다. 전국 세븐일레븐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며, 제품에 동봉된 스티커 카드의 일련번호로 응모 시 1등 금 10돈을 비롯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SK하이닉스는 이번 제품 출시를 시작으로 내달경 HBM 제품을 의인화한 캐릭터*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이 캐릭터는 '최신형 HBM칩을 탑재한 휴머노이드'라는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다. * 브랜드 페르소나 캐릭터: 브랜드가 사람처럼 보이도록 만들어진 가상의 인격 또는 성격으로 브랜드가 소비자와 소통할 때 보이는 태도, 말투, 가치관, 행동 방식 등을 인간의 성격으로 구체화한 것 회사는 이 캐릭터를 향후 공식 소셜미디어, 유튜브, 굿즈(Goods), 체험형 프로그램 등 다양한 채널에서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반도체 기술이 대중에 친근하고 흥미롭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SK하이닉스는 "과자를 먹는 즐거운 경험 속에서 소비자들이 자연스럽게 반도체와 우리 회사를 떠올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번 프로젝트의 목표"라며 "전문적이고 어렵게만 여겨지던 반도체 기술을 일상의 재미있는 경험으로 연결하는 브랜드 혁신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
경상원 ‘경기살리기 통큰 세일’, 道 공공기관 우수 정책·사례 장려상 수상
전체 15개 공공기관 간 우수 정책·사례 경쟁을 통해 최종 장려상 수상 경기살리기 통큰 세일 통한 침체된 도내 지역상권 활성화 공로 인정받아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이 지난해부터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경기살리기 통큰 세일’ 사업으로 경기도 공공기관 우수 정책사례 발표회에서 장려상을 받았다. ‘2025년 경기도 공공기관 우수 정책·사례 발표회’는 공공기관의 우수한 정사례의 발굴·포상을 통해 우수기관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전체 공공기관에 내용을 공유·전파하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지난 30일 경기도 주최로 경기신용보증재단 대강당에서 열렸다. 올해는 ▲도민 서비스 혁신 ▲사회적 가치 창출 ▲책임 경영 3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 가운데 지역 상권의 경기 회복과 소비 진작을 위해 지난 2024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을 소개한 경상원은 사회적 가치 창출 분야에서 장려상을 받았다. ‘경기살리기 통큰 세일’은 경기도 31개 시군 전통시장 및 상점가 등 도내 상권을 대상으로 최대 20%의 페이백을 제공하고, 공공배달 애플리케이션과 협력해 할인쿠폰을 지급하는 등 상권 매출과 소비자 만족도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성공적 소비촉진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경상원은 경기살리기 통큰 세일 등 각종 도내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 10월 17일 제21회 전국우수시장박람회 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기도 했다. 경상원 김민철 원장은 “‘경기살리기 통큰 세일’에 주신 많은 관심과 사랑 덕분에 이번 우수 정책·사례 발표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하게 됐다”라며, “오는 11월 22일부터 열리는 2025년 하반기 경기살리기 통큰 세일은 경기지역화폐와 연계해 더 편리하고 많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니 기대해 달라”라고 말했다.
-
이천시, 2026년 도시숲리모델링사업 선정
계획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천시(시장 김경희)가 경기도에서 추진하는 2026년 도시숲리모델링 도비보조사업에 선정되어 도비 7,500만 원을 포함한 총 2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진암근린공원(장호원읍 진암리)과 온천근린공원(창전동)을 대상으로, 훼손된 녹지를 복원하고 사계절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생태공간으로 개선하는 것이 목표다. 시는 공원 내 노후화된 공간을 정비하고 단풍나무, 오동나무 등 교목과 조팝나무, 구절초 등 초화류를 새롭게 식재할 계획이다. 또한 친환경 나무 의자 등 편의시설을 확충하여 시민들이 더욱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시숲을 조성할 예정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리모델링사업을 통해 도심 속 숲이 생태적 건강성을 회복하고, 시민들에게 자연과 함께하는 휴식 공간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
SK하이닉스, 2025년 3분기 경영실적 발표
표/SK하이닉스 제공 SK하이닉스가 29일 실적발표회를 열고, 올해 3분기 매출액 24조 4,489억 원, 영업이익 11조 3,834억 원(영업이익률 47%), 순이익 12조 5,975억 원(순이익률 52%)의 경영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K-IFRS 기준) 회사는 D램과 낸드 가격 상승이 본격화되고, AI 서버용 고성능 제품 출하량이 증가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영업이익은 창사 이래 최초로 10조 원을 넘어섰다. SK하이닉스는 “고객들의 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메모리 전반의 수요가 급증했다”며 “HBM3E 12단과 서버향 DDR5 등 고부가가치 제품군 판매 확대로 지난 분기에 기록한 역대 최고 실적을 다시 한 번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AI 서버향 수요가 늘며 128GB 이상 고용량 DDR5 출하량은 전 분기 대비 2배 이상으로 증가했고, 낸드에서도 가격 프리미엄이 있는 AI 서버향 기업용 SSD(eSSD, enterprise SSD) 비중이 확대됐다”고 강조했다. 이 같은 호실적을 바탕으로 3분기 말 현금성 자산은 전 분기 대비 10조 9천억 원 늘어난 27조 9천억 원에 달했다. 반면 차입금은 24조 1천억 원에 그쳐 회사는 3조 8천억 원의 순현금 체제로 전환하는 데 성공했다. 회사는 AI 시장이 추론 중심으로 빠르게 전환되면서 AI 서버의 연산 부담을 일반 서버 등 다양한 인프라로 분산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어, 고성능 DDR5와 eSSD 등 메모리 전반으로 수요가 확장될 것으로 내다봤다. 여기에 최근 주요 AI 기업들이 전략적 파트너십을 잇달아 체결하며 AI 데이터센터 확장 계획을 발표하고 있는 점도 긍정적이다. 이는 HBM뿐만 아니라 일반 서버용 메모리를 포함한 다양한 제품군에 걸쳐 고른 수요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SK하이닉스는 안정적으로 양산 중인 최선단 10나노급 6세대(1c) 공정으로의 전환을 가속해 서버, 모바일, 그래픽 등 ‘풀 라인 업(Full-line up)’ D램 제품군을 갖추고, 공급을 확대해 고객 수요에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낸드에서는 세계 최고층 321단 기반 TLC, QLC 제품의 공급을 늘려 고객 요구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한편, SK하이닉스는 주요 고객들과 내년 HBM 공급 협의를 모두 완료했다. 이 중 지난 9월 개발을 완료하고 양산 체제를 구축한 HBM4는 고객 요구 성능을 모두 충족하고 업계 최고 속도 지원이 가능하도록 준비했다. 회사는 이를 4분기부터 출하하기 시작해 내년에는 본격적인 판매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회사는 급증하는 AI 메모리 수요로 D램과 낸드 전 제품에 대해 내년까지 고객 수요를 모두 확보했다고 밝혔다. SK하이닉스는 예상을 뛰어넘는 고객 수요에 대응하고자 최근 클린룸을 조기 오픈하고 장비 반입을 시작한 M15X를 통해 신규 생산능력(Capa)을 빠르게 확보하고 선단공정 전환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내년 투자 규모는 올해보다 증가할 계획으로, 회사는 시황에 맞는 최적화된 투자 전략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SK하이닉스 김우현 부사장(CFO)은 “AI 기술 혁신으로 메모리 시장이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전환하며 전 제품 영역으로 수요가 확산되기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시장을 선도하는 제품과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고객 수요에 대응하며 AI 메모리 리더십을 공고히 지켜가겠다”고 말했다.
-
이천시, ‘2025 이천 모두의 일자리박람회’ 개최
포스터/이천시청 제공 이천시(김경희 시장)는 관내 우수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시민의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2025 이천 모두의 일자리박람회’를 오는 10월 30일(목)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희청소년문화센터 체육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박람회는 일반·여성·장애인 채용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형 일자리박람회로, 이전까지 구분 운영되던 고용행사를 하나로 통합해 모든 구직 층이 한자리에서 다양한 기업을 만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행사는 사무직, 관리직, 생산직, 서비스직, 물류직 등 다양한 직종의 현장 면접이 진행되며, 지난해 50개였던 참여기업 수를 58개, 채용모집 인원은 329명에서 486명으로 확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구인·구직 상담, 마이어스-브릭스 유형 지표(MBTI) 진단, 이력서·면접 컨설팅 등 실질적인 취업 지원 프로그램과 함께 이력서 무료 사진 촬영, 메이크업, 퍼스널컬러 진단, 지문적성검사, 직무멘토링, 사회적경제기업 판매 부스 운영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구직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올해는 경기도일자리재단 지원사업을 통해 ‘반도체 직무 전문 컨설턴트’가 참여해 취업 상담과 직무 컨설팅을 제공하며, 참가자 이동 편의를 위해 이천역·이천시청·이천터미널을 순환하는 무료 셔틀버스도 운행된다. 이천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여성, 장애인, 일반 구직자가 함께 어우러지는 통합형 일자리 행사로,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시민의 취업 기회 확대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실현할 것”이라며“많은 시민이 참여해 원하는 일자리를 찾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이천도자기축제‧이천도자예술마을, ‘제2기 로컬100’ 후보로 선정
포스터/이천시청 제공 이천시(시장 김경희)의 대표 문화자원인 이천도자기축제와 이천도자예술마을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제2기 로컬100’ 후보로 선정되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역 문화 기반의 특색 있는 문화자원을 발굴·홍보하기 위해 ‘로컬100’을 추진 중이며, 이번 2기 선정에서는 1차 심사를 통해 200개의 문화자원이 후보로 확정되었다. 이천시는 콘텐츠 부문에 이천도자기축제, 공간 부문에 이천도자예술마을이 각각 이름을 올리며, 도자문화를 중심으로 한 지역 정체성과 예술적 역량을 인정받았다. 현재 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최종 선정 절차의 일환으로 10월 31일까지 온라인 국민투표를 진행 중이다. 국민 누구나 www.rcda.or.kr/local100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1인당 5개의 문화자원을 선택할 수 있다. 이천시 관계자는 “이천의 도자문화는 천년의 역사와 예술혼이 깃든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후보 선정은 이천의 문화적 가치가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의미가 크며 최종 결과에서도 좋은 성과가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
‘2026 이천시 경기활성화 페스타’로 연중 지역화폐 혜택 팡팡… 이천경제에 봄바람
-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천시(시장 김경희)가 지난 4월 3일부터 연말까지 추진 중인 ‘2026 이천시 경기활성화 페스타’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지역화폐 이용 소비 증가로 이어지며 지역경제에 큰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실제로 페스타 시행 이후 지역화폐 충전과 사용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에 따르면, 지역화폐 이용자들의 4월 충전 금액은 보름여 만에 최근 1년 중 충전액이 가장 높았던 달의 1개월분 수치를 돌파했고, 4월 말까지 충전이 진행되면 역대 최대 충전액 규모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는 의견이다. 이번 페스타의 흥행 비결은 단연 체감도 높은 파격적인 혜택에 있다. 시는 ➀지역화폐 충전 시 인센티브 10% 지급(월 10만 원 한도), ➁작은가게(연매출 3억 원 이하 가맹점)에서 결제 시 10% 캐시백 지급[월 10만 원 한도 / 5월(가정의 달), 9월(추석달)은 전체 가맹점에서 결제 캐시백 혜택] ➂배달특급에서 지역화폐 결제 시 추가 20% 캐시백 지급 혜택(월 2만 원 한도)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시민들은 더욱 여유롭게 소비하고, 지역 내 소상공인 매출은 확대되는 경기 부양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의견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이번 페스타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상생하는 축제의 장”이라며, 연말까지 더 많은 시민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홍보에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밝혔다. 이 밖에도, 이천시는 상권활성화센터 운영을 통한 소상공인 상담·교육·컨설팅을 지원하고 있으며,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 확대, 소상공인 대출 특례보증 출연사업 확대 등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여 소상공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문의 일자리정책과 소상공인활성화팀 ☎031-644-4178
-
- 뉴스
- 경제
- 경제일반
-
‘2026 이천시 경기활성화 페스타’로 연중 지역화폐 혜택 팡팡… 이천경제에 봄바람
-
-
이천시, 2026년 사회적경제 창업교육 운영… 2026년 5월 7일까지 30명 모집 중
-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천시(시장 김경희)가 지난 4월 6일(월)부터 5월 7일(목)까지 사회적경제에 관심 있는 이천시민 예비창업자 30명을 2026년 이천시 사회적경제 창업교육생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회적경제 창업교육은 △기본과정 △심화과정 △전문과정으로 단계별로 진행된다. 기본과정은 온라인교육으로 경기도평생학습포털에서 진행하고 있는 ‘사회적경제 우리도 할 수 있다(11차시)’, ‘우리를 위한 가치 사회적경제(5차시)’ 과정을 이수하면 된다. 심화 과정은 집합교육으로 진행되며, 5월 8일부터 6월 9일까지 매주 화·금요일 3시간씩 총 9회 과정으로 이천시청 여성회관 202호(홍이실)에서 운영한다. 이번 심화 과정은 사회적경제 관련 창업을 어렵게만 느끼시는 교육생들에게 단순한 이론 교육이 아닌 사회적경제 이해도를 높이고 실전 창업을 위해 △비즈니스 모델 설계 △사업계획서 작성 및 발표 등 창업 전반에 대한 실습 중심 교육으로 운영된다. 또한, 심화과정 이후 이어지는 전문과정에서는 10팀을 선발해 6월 15일부터 7월 10일까지 교육을 주관하는 상생연대 사회적협동조합에서 창업 실무 지원을 위한 △1:1 멘토링·컨설팅 과정을 이어 나가며, 이 과정을 통해 법인 설립 절차, 공모사업 참여 전략, 사회연대경제조직 진입 준비 등 창업 실행 단계까지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사회적경제에 관심 있는 시민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창업 역량을 키우고 지역 내 사회연대경제조직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많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교육 신청은 5월 7일(목)까지이며, 이천시청 누리집 웹배너 큐알(QR)코드 또는 일자리정책과 공정경제팀(031-644-4197)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문의 일자리정책과 공정경제팀 ☎031-644-4197
-
- 뉴스
- 경제
- 교육/특강
-
이천시, 2026년 사회적경제 창업교육 운영… 2026년 5월 7일까지 30명 모집 중
-
-
이천시, 제15회 평생학습축제 연계 ‘중소기업 상생마켓’ 성료
-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열린 ‘이천시 중소기업 상생마켓’이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제15회 이천시 평생학습축제와 연계해 개최된 이번 행사는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관내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알리고, 기업에는 실질적인 판로 확대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생마켓에는 식품, 음료, 생활용품 등 관내 10개 우수 제조 중소기업이 참여했다. 특히 참여 기업들은 고물가 시대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주요 제품을 최대 50%까지 파격 할인하며 실속 있는 쇼핑 기회를 제공했다. 현장에서는 ㈜엔에스식품의 이천쌀떡볶이와 ㈜착한낙지의 낙지볶음 밀키트, ㈜벨리푸드의 도너츠 등 먹거리 부스에 가족 단위 방문객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졌으며, ㈜우앤주의 화장품 등 뷰티 제품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시민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또한, 부림제지(주)는 온라인몰 가입 시, 제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며 자사 브랜드를 적극적으로 알렸다. 상생마켓에 참여한 한 기업 관계자는 “평생학습의 열기가 가득한 축제 현장에서 시민들에게 직접 제품을 선보일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시민들과 현장에서 소통하며 상생의 가치를 나누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라고 전했다. 현장을 방문해 기업인들을 격려한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상생마켓은 지역 기업과 시민이 축제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상생의 장이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관내 중소기업의 실질적인 홍보와 판로 개척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라고 밝혔다. ▶문의 기업경제과 기업지원팀 ☎031-644-2277
-
- 뉴스
- 경제
- 기업/중소기업/소상공
-
이천시, 제15회 평생학습축제 연계 ‘중소기업 상생마켓’ 성료
-
-
이천시, 중동전쟁 대응 농업분야 에너지․비료 절감 대응 강화
-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최근 중동전쟁에 따른 국제 유가 및 원자재 가격상승에 대응하기 위해 농업분야 에너지·비료 절감 및 조사료 수급 안정 기술 보급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국제 유가 상승으로 농업용 면세유 가격이 상승하고, 농자재 가격도 증가하는 등 농가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또한 해상 운임 리스크로 사료 및 조사료 가격 상승으로 농업 전반에 걸친 생산비 상승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에너지 투입을 줄이기 위한 ‘벼 드문모 심기 재배기술’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기술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며, 비료 가격상승 및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한 적정시비(질소 7kg/10a) 및 비료 절감 기술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토양검정 및 퇴비·액비 분석 확대를 통한 적정시비 지원과 유용미생물 공급 확대를 추진하여 토양 양분 가용화를 높이고 비료 사용량 절감을 유도하는 등 과학영농 기반 대응도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유가 상승에 따른 경영 비용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시설원예 분야에서 에너지 효율 향상 기술 시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설원예 환경개선 시범사업’과 ‘차광도포제 활용 고온기 온도저감 시범사업’ 추진을 통해 시설 내 환경개선 및 온도 저감 등 관행 대비 30% 에너지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조사료 수급 안정 대책도 추진 중이다. 국내 사료 원료의 99% 이상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사료비는 축산 경영비의 약 60%를 차지해 가격 변동 시 농가 경영에 미치는 영향이 큰 상황이다. 이에 대응하여 국내육성품종 월동 조사료 생산기술 지도를 강화하고 국내육성품종 중심의 작부체계 보급과 수요자 참여형 트리티케일 품종개발 사업 및 채종단지 운영을 통해 조사료 종자 자급 기반 구축과 자급률 향상 및 수급 안정화를 도모하고 있다. 이천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중동전쟁 장기화로 농업 생산비 상승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재배기술 개선 및 기술보급 사업을 통한 에너지·비료 절감과 조사료 자급 기반 확대가 핵심 대응 전략”이라며 “현장 중심 기술 지도를 통해 농가 경영 안정과 농업 생산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문의 기술보급과 식량작물팀 ☎031-6190-7433
-
- 뉴스
- 경제
- 경제일반
-
이천시, 중동전쟁 대응 농업분야 에너지․비료 절감 대응 강화
-
-
이천시,‘생산레벨업 지원사업’참여기업 모집
-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관내 중소제조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원가 절감을 통한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생산레벨업 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천시 생산레벨업 지원사업은 노후되거나 비효율적인 생산시설을 개선하고, 제조현장에 적합한 다양한 형태의 공정 개선을 지원함으로써 생산성 향상을 추구하는 사업으로 기업들의 만족도가 높은 사업이다. 올해는 총 6개 기업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며, 기업당 공정개선(개발) 총 소요비용의 70%, 최대 2,200만원까지 지원된다. 주요 지원내용은 △생산공정 분석 및 개선·개발 지원 △생산정보시스템 구축(ERP, POP, CAPP, PDM 등) △제조장비 및 제품의 파손 원인 진단 및 해결 지원 등이다. 신청 대상은 본사 또는 공장이 이천시에 소재하고, 생산시설을 갖춘 중소 제조기업이며, 오는 4월 13일(월)부터 5월 6일(수) 18시까지 경기기업비서 홈페이지(www.egbiz.or.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후 서류 심사, 현장 실사, 전문가 평가를 거쳐 최종 참여기업이 선정될 예정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중소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생산공정의 효율화 및 스마트화가 필수적”이라며, “현장의 비효율을 개선해 생산성과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이천시 기업경제과 기업지원팀 또는 사업위탁기관인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동부거점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
- 뉴스
- 경제
- 기업/중소기업/소상공
-
이천시,‘생산레벨업 지원사업’참여기업 모집
-
-
‘청년여성의 내일을 잇다’이천새일센터, 청년 미래 도약 프로그램 성료
-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이천새일센터)는 지난 7일 여성회관에서 관내 거주 청년 여성 구직자의 안정적인 취업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특화사업 「청년 미래 도약 프로그램(NEXT HER)」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천시 청년 여성 구직자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취업 준비 과정에서 겪는 심리적 불안과 진로 혼란을 해소하고 직업역량 강화 및 취업 연계를 목표로 기획됐다. 청년 여성들의 진로 설계와 취업 준비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하여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OPEN 집단상담(구직자로서의 삶 탐구) ▲개인 맞춤형 상담(진로 진단, 이력서․자기소개서 코칭 등) ▲CLOSE 집단상담(직업을 통해 내가 원하는 나의 모습 탐구) ▲지역 기업 중간관리자와의 워크숍 등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개인 맞춤형 상담과 집단 프로그램을 병행하여 참여자들의 심리적 안정과 자신감 회복을 돕는 한편 진로 방향 설정과 경력 설계를 구체화하는데 그 중점을 두었다. 또한, 지역기관․기업과의 만남을 통해 인적 네트워크 구축은 물론 현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자, ㈜명진로직스, ㈜퀵오프, 이천시립어린이도서관 등의 실무담당자가 참석하여 생생한 직무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청년 여성 구직자의 의욕을 높이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하였다. 이천새일센터는“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취업 지원을 넘어 청년 여성 구직자의 전반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 여성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성 특화 취·창업 지원 기관인 이천새일센터는 구직 여성들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 직업교육훈련, 집단 취업 상담, 동행면접, 여성창업 초기물품 구입비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여성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 뉴스
- 경제
- 취업/창업
-
‘청년여성의 내일을 잇다’이천새일센터, 청년 미래 도약 프로그램 성료
실시간 경제 기사
-
-
이천시, 지역 맞춤 취업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 - 이천시 지역 맞춤 취업프로그램 5개 과정 성황리 모집 중 - 이천시 지역 맞춤 취업프로그램 참여하고, 올 연말은 직장에서 보내자 - 취업을 원하신다면, 이천시 지역 맞춤 취업프로그램에 참여하세요! 이천시(시장 조병돈)는 11월~12월 중에 이천시 구직자를 대상으로 지역 맞춤 취업프로그램 5개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며, 현재 일자리센터를 통해 성황리에 참여자를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 지역 맞춤 취업프로그램은 이천시의 지역 산업 특성과 인력수요를 반영하여 마련한 5개 취업프로그램 과정으로 ①지게차 운전사 양성 취업프로그램 ②물류전산 취업프로그램 ③경비직무 교육 ④청소직무 교육 ⑤산업안전 교육으로 구성돼 있다. 이천시청 기업지원과장은 이번 지역맞춤 취업프로그램에 대해 “이천시는 물류산업의 발달로 물류전문 인력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지게차 운전사 양성 취업프로그램」과 「물류전산 취업프로그램」을 계획하였고”, “최근 베이비붐 세대의 퇴직과 인구고령화로 중장년·고령층의 재취업 교육수요가 증가하고 있고, 이천시의 기업유치 노력에 따른 기업 증가와 택지개발에 따른 아파트 증가 등으로 경비, 청소, 건설현장 근로자에 대한 구인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경비직무 교육」, 「청소직무 교육」,「건설안전 교육」을 계획하게 되었다.”며, 이번 취업프로그램이 청년을 비롯한 여성, 중장년 등 전계층의 구직자의 취업 성공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각 프로그램별 모집개요는 다음 일정표를 참조하고, 참여 신청과 상세내용 문의는 이천일자리센터(☎ 031-632-1919, 이천시청 1층)로 전화 또는 방문하여 진행하면 된다. 한편, 이천시는 이 밖에도 일자리센터 운영을 통해 연간 30회 이상의 계층별 구직자 맞춤 취업교육을 실시하고, 매월 19일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 개최, ‘읍면동별 채용행사’ 개최, 매월 ‘일자리버스 운영’, ‘14개 읍면동 직업상담사 운영’ 등 다양한 취업지원사업도 운영 중에 있으며, 이러한 취업지원 노력이 이천시의 기업유치를 통한 일자리창출 노력과 시너지효과를 내어 ‘4년 연속 경기도 내 고용률 1위’를 달리고 있다.
-
- 뉴스
- 경제
- 취업/창업
-
이천시, 지역 맞춤 취업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
-
이천시, 9,780백만 원 투자유치 업무협약 체결
- 이천시(시장 조병돈)는 지난 6일 (주)비와이에스(대표 이정호)와 투자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주)비와이에스는 서울 및 이천에서 기계설계와 콘크리트 전주제품 일부를 생산하였으나, 이번 협약을 통해 2018년 12월까지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9,780백만 원을 투자해 약 54,000㎡ 부지에 17,728㎡ 공장을 신축할 예정이다. 이천시는 그간 중첩된 규제에도 불구하고 틈새전략으로 자연보전권역 내 허용면적 6만㎡이내 소규모 산업단지 조성을 적극 추진하였으며, 이번 무촌 일반산업단지 조성은 ‘16.08. 산업단지계획 승인신청서를 접수해 주민공람 공고, 합동설명회, 전략환경영향평가 등 관련 부서 협의를 신속히 처리하였으며, ‘17.03. 경기도 지방산업단지계획 위원회 심의와 ‘17.06. 수도권정비실무위원회 심의, ‘17.09.28 승인 고시 후 ‘17. 11월 현재 착공 준비 중이다. 조병돈 이천시장은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기업이 신속히 이전해 올 수 있도록 인·허가 처리 및 관계 기관 협의 등 행정사항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기업체는 사업권 확보, 개발계획의 수립, 조성 사업 추진 등에 최선을 다함은 물론, 향후 이천시민의 우선 채용 등으로 지역 경제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이루어지는 9,780백만 원의 투자유치는 민선 6기 핵심 공약인 기업유치 및 일자리 창출 약속을 꾸준히 추진해온 그간의 성과이며, 그동안 양질의 일자리야말로 시민을 위한 최고의 복지라는 신념으로 기업후견인제 및 일자리 센터를 중심으로 모든 직원이 유기적 협력을 바탕으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로 평가된다.
-
- 뉴스
- 경제
- 기업/중소기업/소상공
-
이천시, 9,780백만 원 투자유치 업무협약 체결
-
-
SK하이닉스,「행복교복 실버천사」사업으로 1석3조 효과 거둔다
- 임직원 기부금으로 지역 어르신과 함께하는 ‘교복 재활용’ 사업 SK하이닉스 「행복교복 실버천사」 사업 개시 기념 컷팅을 하고 있다. 참석자 명단은 왼쪽부터SK하이닉스 이천노동조합 오경환 복지실장, 이천노인종합복지관 최경규 관장, SK하이닉스 이천노동조합 허정우 위원장, 대한노인회 이천시지회 김형식 회장, 이천시청 조병돈 시장, SK하이닉스 김정기 커뮤니케이션실장,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학봉 사무처장, 이천교육지원청 김지환 교육장, 백사중학교 노광섭 교감 SK하이닉스는 임직원의 자발적 기부로 조성된 ‘행복나눔기금’으로 새로운 사회공헌 활동인 「행복교복 실버천사」 사업을 시작한다고 7일(화) 밝혔다. 「행복교복 실버천사」 사업은 이천시에서 지역 내 중/고교에 설치한 수거함과 ‘행복교복센터’ 매장을 통해 무상으로 기증받은 교복을 수선해 새 제품의 10% 가격으로 판매하는 것이다. 특히, 교복 수거, 세탁, 수선, 판매 등 운영의 대부분은 65세 이상의 어르신을 통해 이뤄져 노년층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게 됐다. SK하이닉스는 본 사업을 지속 발전시켜 사회적 기업으로 인증받는 방안도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SK하이닉스는 이 사업을 통해 ▲ 저소득층 청소년 가정의 교복비 부담 경감 ▲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직업활동 기회 제공 ▲ 자원절약을 통한 환경보호 기여 등 각종 사회문제를 줄이는 1석 3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본 사업은 SK하이닉스와 이천시, 이천교육지원청, 이천시노인종합복지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협업으로 ‘행복교복센터’를 설립해 진행한다. 이 날 ‘행복교복센터’에는 이천시 조병돈 시장, 이천교육지원청 김지환 교육장 및 SK하이닉스 김정기 커뮤니케이션실장, 이천 노동조합 허정우 위원장 등이 참석해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를 가졌다. SK하이닉스는 ‘행복나눔기금’을 통해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 취약계층의 기초복지 및 자립지원, 인재육성을 위해 ‘행복플러스 영양도시락’, ‘Do-Dream(두드림) 장학금’, ‘행복 GPS(치매노인을 위한 배회감지기)’, ‘행복나눔 꿈의 오케스트라’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행복교복 실버천사」의 교복기증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학교에는 ‘두드림 장학금’을 우선 할당하는 등 향후 사업간의 연계 효과도 높인다는 방침이다. 한편, ‘행복나눔기금’은 임직원이 기부한 금액과 회사 측에서 동일한 금액을 매칭그랜트로 더해 조성되며, 2011년부터 올해까지 총 140억원의 기금을 지역사회를 위해 기탁했다.
-
- 뉴스
- 경제
- 취업/창업
-
SK하이닉스,「행복교복 실버천사」사업으로 1석3조 효과 거둔다
-
-
이천시, 2017 우수기업 채용박람회 성황리 종료
- 지난 10월 20일 이천서희청소년문화센터(구 시민회관)에서 개최된『2017 이천시 우수기업 채용박람회』에 700여 명의 구직인파가 몰려 취업성공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천시(시장 조병돈)와 경기도, 경기도 일자리재단, 이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한 이번 채용박람회는 팔도, 샘표식품, 콘티넨탈오토모티브시스템 등 50개의 우수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사무‧관리‧서비스‧생산직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350명을 모집해 경기도에서 손꼽힐 정도의 대규모로 개최되었고, 많은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심도 있는 현장면접을 실시하였으며 많은 구직자가 채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채용박람회에 참가한 중장년 구직자 김 모 씨는 “재취업을 희망했지만 취업이 되지 않아 답답한 마음이 컸는데, 오늘 채용박람회에 참여해 여러 업체에 면접을 볼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었다. 꼭 취업이 되면 좋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날 채용박람회에서 진행된 부대행사에 대한 열기도 뜨거웠다. 먼저, 이천일자리센터에서는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과 함께 모의면접 서비스를 제공하였고, 소상공인진흥공단에서는 창업 상담을 진행하였으며, 보건소에서는 구직자의 건강관련 상담과 검진 등을 실시하였다. 또한, 경기도 일자리재단, 이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에서는 각 기관별 취업지원 상담 및 사업 안내로 구직자의 취업을 도왔다. 이밖에도, 면접 메이크업, 이력서용 증명사진 촬영, 지문인적성검사, 취업타로카드 등 다양한 취업지원 이벤트를 진행해 행사에 흥미를 더했다. 조병돈 이천시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원하는 직장에서 마음껏 일할 수 있도록 많은 일자리를 만들고 일자리센터 운영 활성화를 통해 시민의 성공취업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천시 관계자는 이번 대규모 채용박람회가 기업의 인재 채용과 구직자의 성공 취업에 큰 도움을 준 것으로 보이며, 채용박람회 참여 기업과 구직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향후에도 이천일자리센터를 통해 지속적인 고용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 뉴스
- 경제
- 취업/창업
-
이천시, 2017 우수기업 채용박람회 성황리 종료
-
-
SK하이닉스, 지역 청소년 위한 ‘희망둥지 공부방’ 지원
- SK하이닉스가 20일(금) 경기 이천시 창전 청소년 문화의 집에서 ‘희망둥지 공부방’ 현판식을 가졌다. SK하이닉스 구성원의 자발적 기부로 조성된 ‘행복나눔기금’으로 운영하는 ‘희망둥지 공부방’은 청소년 복지시설의 열악한 학업 공간을 개선해 주는 사업이다. 2011년부터 지역의 취약계층 아동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역아동센터의 노후 시설에 대한 개보수를 지원하고 있으며, 2014년부터는 친환경 IT학습환경을 조성 하고 최신 PC장비를 함께 제공하고 있다. 이날 현판식에는 이천시 한영희 복지문화국장,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학봉 사무처장, SK하이닉스 김정기 커뮤니케이션실장, 이천노동조합 오경환 복지실장, (사)아이들과미래 김병기 경영전략실장 등이 참석하여 ‘희망둥지 공부방’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쾌적하게 리모델링을 마친 공부방 현장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천시 한영희 복지문화국장은 “SK하이닉스 구성원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지속적인 지원 덕분에 지역의 아이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꿈을 펼쳐 나아가고 있다”며 사업 지원에 대한 감사의 뜻을 밝혔다. SK하이닉스는 올해까지 이천∙청주 지역 총 82개의 복지시설 공부방을 지원했으며, 지속적으로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수혜대상을 발굴하여 지원할 방침이다. 한편, SK하이닉스는 구성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조성된 ‘행복나눔기금’을 통해 ‘희망둥지공부방’사업 외에도 △행복plus영양도시락 △두드림장학금 △디딤씨앗통장 △기억장애 수호천사(행복GPS) △국가유공자 100세누리 △행복교복 실버천사 등 기초복지 후원사업과 인재육성을 위한 △하인슈타인 △행복나눔 꿈의 오케스트라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
- 뉴스
- 경제
- 기업/중소기업/소상공
-
SK하이닉스, 지역 청소년 위한 ‘희망둥지 공부방’ 지원
-
-
SK하이닉스, 미래지향적 산업보건관리 나선다
- JEM/코호트 등 건강관리체계 구축 위해 10년 동안 중장기로 진행 1단계 ‘검증’, 2단계 ‘지원’에 이어 ‘예방’ 위한 3단계 활동 돌입 사회의 이슈제기와 상관없이 자발적으로 나선 미래지향적인 행보 SK하이닉스가 전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직장생활 중 발생할 수 있는 질병의 사전예방과 맞춤형 건강관리를 위해 ‘SK하이닉스 산업보건 선진화지속위원회’의 가동에 나섰다고 18일(수) 밝혔다. 지난 6월 발족한 이 위원회는 약 4개월 간의 준비과정을 거쳤으며 금일 임직원 설명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선진화지속위원회’가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과제는 JEM(Job Exposure Matrix : 임직원 각각의 직무별 노출이력 관리 시스템)과 코호트(특정한 환경과 경험을 공유하는 일정 집단)의 구축이다. 이 과제를 통해 직무 환경별로 유해인자 노출 정도를 정의하고 해당 직무에서 실제로 특정한 질병이 발생될 수 있는 가능성을 밝혀 문제가 있으면 개선에 나서는 등 사전 예방적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충분한 데이터가 확보되어야 연구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는 만큼 이번 연구는 약 10년 동안의 중장기 프로젝트로 진행된다. 생산현장을 시작으로 연구개발 및 일반 사무현장 등 모든 직원을 대상으로 연구가 진행될 계획이다. 위원회는 이외에도 SK하이닉스의 산업보건 정책 개발 및 지원, 협력업체 산업보건안전 관리 지원 등 산업보건 선진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위원회는 총 10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위원장은 아주대 예방의학교실 장재연 교수와 SK하이닉스 사업총괄(겸 경영지원총괄) 이석희 사장이 공동으로 맡는다. 외부 전문위원으로는 서울대 보건대학원 윤충식 교수, 이화여대의료원 직업환경의학과 김현주 교수, 가톨릭대 직업환경의학과 김형렬 교수가 5명의 노사대표와 함께 참여해 투명성과 객관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번 위원회 역시 SK하이닉스의 산업보건관리 수준을 한 차원 높이는 데 지속적으로 큰 역할을 하고 있는 인사들로 구성된 만큼 향후 일관성 있는 정책의 수립과 실행이 가능하게 됐다. 중장기로 진행될 이번 위원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SK하이닉스 최고 경영진이 공동 위원장을 맡은 점도 특징이다. 한편, 안전하고 건강한 사업장 구축을 위해 SK하이닉스는 2014년 10월 외부전문가와 노사대표로 ‘산업보건검증위원회’를 구성하고 작업환경과 직업병 의심사례 등 산업보건 전반을 진단한 바 있다. 검증위원회는 반도체 작업환경과 직업병 의심질환간 인과관계를 규명하지는 못했지만 기업의 사회적 역할에 기반을 두고 포괄적인 지원과 보상에 나서줄 것과 함께 도출된 127개 과제의 개선을 제안했다. SK하이닉스는 검증위원회의 제안을 전격 수용해 2016년 1월 ‘산업보건 지원보상위원회’를 구성한 후 심의와 지원보상을 진행하는 한편 127개 개선 과제의 보완에 적극 나서고 있다. 1단계 ‘검증’ 활동과 2단계 ‘지원보상과 개선’ 활동이 사회의 요구에 대응하는 수동적 행위였다면, ‘예방’에 초점을 맞춘 이번 3단계 활동은 사회의 이슈제기와 상관없이 세계 최고 수준의 산업보건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자발적이고 미래지향적인 행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SK하이닉스는 이와 같은 선제적 임직원 건강관리를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는 한편 회사와 임직원간 신뢰도가 높아져 궁극적으로는 기업 경쟁력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 뉴스
- 경제
- 기업/중소기업/소상공
-
SK하이닉스, 미래지향적 산업보건관리 나선다
-
-
2017 이천시 우수기업 채용박람회 개최
- 팔도, 콘티넨탈오토모티브시스템, 샘표식품 등 50개 우수 기업 350명 채용 예정 10월 20일, 2017 이천시 우수기업 채용박람회에서 내 일(my job)과 내일(future)을 찾으세요! 이천시(시장 조병돈)는 기업의 우수인재 채용과 구직 시민의 폭넓은 취업기회 제공을 위해 오는 10월 20일(금)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천서희청소년문화센터 체육관(구 시민회관)에서 『2017 이천시 우수기업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천시와 경기도,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주최하고 이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채용박람회는 팔도, 콘티넨탈오토모티브시스템, 샘표식품, 뉴트리바이오텍 등 50개의 우수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사무‧관리‧서비스‧물류․생산직 등 다양한 분야에서 35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에서도 손꼽힐 정도의 대규모 채용박람회로 대기업을 비롯한 많은 우수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기업의 면접관과 구직자 간에 현장 면접을 통해 취업이 이루어진다. 취업 희망자는 신분증, 이력서, 자기소개서 등 취업관련 서류를 지참하고 단정한 복장으로 행사장에 참석해 취업 희망 기업에서 면접을 보면 된다. 부대행사로는 여러 고용서비스 기관이 참여하는 취업지원 부스가 운영된다. 이천일자리센터에서는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과 함께 모의면접 서비스를 제공하고, 소상공인진흥공단에서는 창업 상담 및 관련 사업 안내가 이뤄지며, 장애인복지관에서는 장애인 일자리상담이 이뤄지는 등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 밖에도 면접 메이크업, 이력서용 증명사진 촬영․인화, 이미지 캐리커처, 취업타로카드 등 다양한 취업지원 이벤트를 진행해 행사의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이번 채용박람회가 대규모로 개최되고 다양한 분야에서 모든 연령대의 채용이 이뤄지는 만큼 취업 희망 시민은 누구나 행사장을 방문해 취업 성공의 기회로 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
- 뉴스
- 경제
- 취업/창업
-
2017 이천시 우수기업 채용박람회 개최
-
-
SK하이닉스,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개최
- 공모전 확대 발전시켜 반도체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것 ▲ SK하이닉스 반도체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최우수상과 우수상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11일(수)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제1회 반도체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2일(목) 밝혔다. 이 날 시상식에는 SK하이닉스 박성욱 CEO를 비롯한 임직원들과 공모전 수상자와 가족 등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우수 아이디어 제안자 8명에 대해 상패와 총 상금 1억 3천만원의 시상이 진행됐다. 최우수상은 멀티 패터닝 공정의 원가를 40%까지 절감할 수 있는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한 연세대학교 오일권 박사에게 돌아갔으며 상패와 함께 상금 5천만원이 전달됐다. 오일권 박사는 “첫 공모전에서 최우수상까지 받게 되어 영광이며 우리나라 반도체 산업을 위해 다양한 형태의 산학연 협력이 더욱 활성화 되기를 희망한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우수상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 배학열 학생과 충남대학교 이가원 교수가, 장려상은 ㈜듀얼리티 안진홍 대표, 서강대학교 최우영 교수, 한양대학교 홍진표 교수가 각각 수상했다.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패기상 및 열정상에는 한양대학교 김기태 학생과 포항공과대학교 오승열 학생이 각각 선정되었다. ▲ SK하이닉스 반도체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SK하이닉스 홍성주 미래기술연구원장(부사장), 올해 처음 개최된 이번 공모전은 개방형 혁신이라는 딥 체인지(Deep Chang)를 통해 창의적 아이디어를 이끌어내고 미래를 준비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시행되었다. 7월 말까지 접수된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서류 및 발표심사를 거쳐 선정된 제안은 지식재산권 출원 절차를 진행하게 된다. 출원된 지식재산권은 회사와 제안자가 권리를 공유하는 한편 추가 검증이 필요한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회사에서 연구비를 투입해 산학과제 형태로 추가 연구를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이번 공모전에 참여한 학생 수상자 다수가 회사 입사 희망 의사를 표현함에 따라 우수 인재를 발굴하는 성과도 올리게 됐다. 공모전을 준비한 SK하이닉스 미래기술연구원 홍성주 부사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우리나라 반도체의 밝은 미래를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며, “공모전을 더욱 발전시켜 산학연이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는 새로운 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SK하이닉스는 앞으로도 공모전과 같은 개방형 혁신을 통해 미래를 준비하는 등 반도체 산업의 생태계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
- 뉴스
- 경제
- 취업/창업
-
SK하이닉스,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개최
-
-
하이닉스, 경기도 이천에 통합 연구개발센터 세운다
- 하이닉스, 경기도 이천에 통합 연구개발센터 세운다 분산되어 있던 연구개발 인력 통합해 시너지 극대화 지역에 고급 연구인력 유입 및 경제활성화 기대 2017년 10월 착공해 2019년 9월 완공 예정 SK하이닉스가 반도체 기술역량 극대화를 위해 2000여억원 이상을 투자해 연구개발센터를 건설한다고 28일(木) 밝혔다. 10월 착공에 들어가는 이 연구개발센터는 지상 15층, 지하 5층 규모로 이천캠퍼스 M14 공장 옆 부지에 조성되어 4천여명 이상의 인력을 수용하게 된다. 2019년 9월 연구개발센터가 완공되면, 지금까지 이천캠퍼스 내 여러 건물에 분산되어 있던 미래기술연구원과 낸드 개발사업부문의 인력들이 한 공간에 모이게 된다. 특히 D램개발사업부문 등이 입주해 있는 SUPEX Center와 R3 건물에도 인접하여 통합 연구개발 허브를 이룰 예정이다. SK하이닉스는 이를 통해 소통과 협업을 강화하여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보다 효율적인 연구개발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근 반도체 기술의 개발 난이도 증가로 연구개발 역량이 갈수록 중요해지는 가운데, SK하이닉스는 연구개발센터 건립을 통해 경기도 이천지역을 반도체 R&D의 글로벌 전초기지로 삼아 빠르게 변화하는 반도체 시장에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연구개발센터는 오는 10월 착공을 시작해 2019년 9월 완공 예정으로, 이천캠퍼스 M14공장 증설에 이어 또 한번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SK하이닉스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신규 채용을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연구개발센터 건립을 통해 서울을 비롯한 주요 수도권 지역에 밀집된 연구개발 인력이 이천으로 유입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2년 공사기간 동안 연인원 약 9만여명의 건설 인력이 투입되며, 인근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자체 세수 확보 등의 낙수효과도 기대된다. 한편, SK하이닉스는 메모리반도체 산업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연구개발 투자를 지속 강화하고 있다. 2012년 SK그룹 편입 후, 8천여억원이던 연구개발비 투자액이 꾸준히 증가하여 지난해에는 그 두 배가 훌쩍 넘는 2조 1천여억원을 집행했다. 이는 16년 매출액 대비 12.2%에 달하는 규모로, 사상 처음으로 연구개발비가 2조원을 넘겼다. 올해 상반기에도 이미 1.1조원 이상의 연구개발비를 집행하여 다시 한 번 사상 최대 규모의 연구개발비 투자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
- 뉴스
- 경제
- 기업/중소기업/소상공
-
하이닉스, 경기도 이천에 통합 연구개발센터 세운다
-
-
SK하이닉스, 도시바메모리 투자 의결
- 낸드플래시 경쟁 우위 확보를 위한 중장기적 협력의 첫 발판 마련 4차 산업혁명 대비 및 상생을 위한 다국적 투자자들로 컨소시엄 구성 빠른 시일 내 한미일 컨소시엄과 도시바 간 주식매매계약 체결 예상 SK하이닉스는 27일 오전 이사회를 열고 도시바메모리 투자 건을 의결했다. SK하이닉스가 포함된 한미일 연합 컨소시엄의 도시바메모리 인수금액은 2조엔(약 20조원)이며, 이 가운데 SK하이닉스의 투자금액은 3,950억엔(약 4조원)이다. SK하이닉스는 이번 도시바메모리 지분 투자를 통해 성장성이 큰 낸드플래시 분야의 사업 및 기술적 측면에서 선제적으로 우위를 확보하는 등 중장기적으로 기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시바메모리를 인수하게 될 한미일 연합에는 SK하이닉스를 비롯하여 베인캐피탈, 도시바, 호야, 애플, 킹스톤, 시게이트, 델 등 다수의 업체가 참여한다. SK하이닉스와 베인캐피탈이 참여하는 컨소시엄, 도시바, 호야의 의결권 지분율은 각각 49.9%, 40.2%, 9.9% 이며, 애플·킹스톤·시게이트·델 등은 사채형 우선주 형태로 투자한다. 또한 다국적 기업들로 구성된 기업들과 전략적인 컨소시엄을 구성함에 따라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기업들과 상호 상생을 위한 협력의 첫 발판이 마련되었다. SK하이닉스의 총 투자금액 3,950억엔 가운데 1,290억엔(약 1.3조원)은 전환사채 형식으로 투자하여 향후 적법할 절차를 거쳐 전환 시 도시바메모리에 대한 의결권 지분율을 15%까지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2,660억엔(약 2.7조원)을 베인캐피탈이 조성할 펀드에 LP(limited partner, 펀드출자자) 형태로 투자하여 도시바메모리 반도체의 상장시 자본 이득도 예상된다. 한편 SK하이닉스가 포함된 한미일 연합은 도시바와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하고, 2018년 3월까지 도시바메모리 매각이 완료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
- 뉴스
- 경제
- 기업/중소기업/소상공
-
SK하이닉스, 도시바메모리 투자 의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