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7(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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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시, 중동 전쟁 장기화 대응 비상대책 보고회 개최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지난 4월 17일 이천시 보건소 3층 대회의실에서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지역 경제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이천시 비상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김경희 이천시장이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물류비 증가, 공급망 불안 등 대외경제 여건 악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민생 안정 종합대책 마련을 지시함에 따라 마련됐다.    박종근 부시장이 주재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는 유가 상승이 민생과 소상공인, 수출기업 등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지역 내 기업·소상공인·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다각적인 대응 방안이 논의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박종근 부시장을 비롯해 국·소·단장 및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해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지역경제 영향을 점검하고, 부서별 피해 현황과 대응 상황을 공유했다.    이어 분야별 추진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는 한편, 향후 추진할 대응 과제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총 7개 분야 51건(▲유가·에너지 안정 8건, ▲공공요금 관리 8건, ▲물가 안정 2건, ▲취약계층 지원 8건, ▲기업 지원 11건, ▲소비 촉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 11건, ▲기타 3건)의 정책 과제가 보고됐다.   주요 대책으로는 ▲기업 지원 분야에서 수출기업 물류비 지원 확대 및 경영안정자금 연계, 기업애로신고센터 운영 ▲소비 촉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 분야에서 소상공인 소비지원금 확대와 경영환경 개선 사업 추진 ▲유가·에너지 안정 분야에서 공공기관 승용차 2·5부제 운영과 석유 매점 매석 신고센터 운영 ▲공공요금 관리 분야에서 상·하수도 요금 및 교통 요금 동결·감면 ▲종량제봉투 수급 안정화 및 가격 유지 ▲물가 안정 분야에서 식자재 및 농자재 수급 안정 ▲취약계층 지원 분야에서 저소득층 냉·난방비 지원과 돌봄서비스 및 긴급복지 강화, 무료 급식 및 생활 안정 지원 확대 등이 포함됐다.   박종근 부시장은 “중동 정세의 장기화로 국제유가 상승과 물류비 증가 등 대외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지역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점차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중동 상황과 국제유가 변동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고유가 지속과 경기 둔화에 대비해 취약 분야를 중심으로 한 민생 안정 대책을 선제적으로 강구할 것”을 지시했다.    이어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부서 간 긴밀한 협업 체계를 유지하고, 대응 과제를 신속하고 내실 있게 추진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천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도출된 대책을 신속히 실행에 옮기는 한편, 고유가 지속과 경기 불확실성 확대 등 대외 여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분야별 대응 과제를 지속적으로 보완·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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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 성수석 이천시장 예비후보, 조읍리 주민들에게 '명예훼손' 피소
    성 후보 측 "해당 내용에 대해서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진실공방 가열 사진/ 제보자 제공   차기 이천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성수석 예비후보(前 이천지역위원회 위원장)가 지역 주민들로부터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당했다.   백사면 조읍2리 왕골자리마을 공익소송위원회(이하 공익소송위)는 지난 4월 15일, 성수석 예비후보를 상대로 한 고소장을 이천경찰서에 접수했다고 밝혔다.   사건의 발단 "주민들이 실질적 공사 방해" 발언 논란 공익소송위에 따르면 성 예비후보는 지난 2025년 10월 24일, 조읍2리 주민들에 대해 “공사 방해를 실질적으로 했기 때문에 구상권 청구가 들어간 것”이라는 취지의 발언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주민들은 이 발언이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허위사실이라고 반박한다.   실제로 조읍2리 주민들은 공장 인허가 문제로 공장 측으로부터 총 15건의 민·형사 소송을 당했으나, 형사 사건은 모두 '무혐의', 민사 사건은 '전부 기각' 판결을 받은 상태다. 공익소송위는 “사법부가 주민들의 정당한 권리 행사를 인정한 상황임에도, 공직 후보자가 주민들을 범법 집단으로 몰아세웠다”고 주장했다.   "정치생명 걸겠다"던 성 후보... 주민 측 "녹취록 있다" 성 예비후보의 사후 대응도 논란의 중심에 섰다. 지난 2025년 11월 26일 열린 정책간담회에서 주민대표들이 해당 발언의 진위를 묻자, 성 후보는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고 전면 부인하며 본인의 '정치생명'을 걸겠다는 약속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공익소송위 측은 “해당 발언이 담긴 녹취 자료를 이미 확보하고 있다”며 성 후보의 해명이 거짓이라고 정면 반박했다.   또한, 문제 제기 이후 성 후보가 답변 요구자들을 SNS 단체대화방에서 강제 퇴출하거나 소통을 차단하는 등 무책임한 태도를 보였다는 것이 주민들의 주장이다.   제3자 통한 수사 회유 의혹까지... 수사 결과 주목 특히 이번 고소장에는 성 후보의 측근을 자처하는 제3자가 주민들에게 접근해 “경찰 조사를 받지 말고 성 후보를 만나면 해결해 주겠다”는 취지로 회유·압박했다는 정황도 포함된 것으로 확인되어 파장이 예상된다.   공익소송위는 고소 설명문을 통해 ▲허위사실 주장에 대한 객관적 근거 제시 ▲제3자 개입 및 회유 정황에 대한 규명 ▲마을 주민들에 대한 명예훼손과 2차 가해 처벌 등을 강력히 요구했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불거진 이번 '진실공방'은 향후 경찰 수사 결과에 따라 성수석 예비후보의 후보 자격 및 선거 가도에 결정적인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와 관련해 성 후보는 “인후리 분들이 공사를 방해하겠다고 해서 조읍리 분들이 공사 업체로부터 구상권 청구를 당한 사실이 있으니까 그런 부분은 조심해서 구상권 청구를 당하지 않게 법적인 테두리 안에서 시위해라, 라고 이야기를 해 준 건데, 그렇게 말한 부분에 있어서 어떤 부분을 녹취해서 보냈는지 모르겠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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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안녕하세요 이천시의회 박명서 의장 입니다
    사진/박명서의장 제공   민생이 곧 경제입니다.   이천시의회는 시민 여러분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으로 지역경제에 따뜻한 온기를 더하고 있습니다.    의장으로서 저는 민생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면서 문제를 해결해 왔습니다.   지난 3월 20일부터 4월 2일까지 14일간 열린 제260회 임시회에서는, 의회가 제시한 방향과 권고를 바탕으로 집행부와 함께 민생 중심의 주요 안건들을 꼼꼼히 심사하고 책임감 있게 마무리했습니다.    단순한 논의가 아닌, 시민 여러분이 실제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결과를 만드는 데 집중했습니다.   특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은 본예산 1조 3,506억 원에서 3,553억 원이 증액된 총 1조 7,059억 원 규모로 확대 편성하였습니다.   ‘민생 중심·체감형 경제 회복’이라는 분명한 목표 아래, 의회가 중심을 잡고 방향을 제시하며 시민 여러분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반영했습니다.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49억 9천만 원,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지원을 위한 279억 4천만 원 역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중점적으로 챙긴 부분입니다.    전통시장 활성화, 골목상권 지원, 지역화폐 소비 촉진, 지역사랑 인센티브 확대까지, 작지만 확실한 변화들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하나하나 놓치지 않도록 집행부와 의원들이 함께 고민했습니다.   최근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 속에서, 지역경제와 민생을 지키는 일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합니다.    이런 때일수록 흔들림 없이 방향을 잡고, 시민의 삶을 지키는 역할이 의장의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 곁에서, 변화를 만들어가는 이천시의회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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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이천시, 읍·면 ‘행정지원관’ 전격 배치! 현장 중심 민원 혁신 실현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읍·면 지역의 고질적인 민원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건축, 토목, 농정 분야 ‘행정지원관’을 전격 배치하며 시민 중심의 현장 행정 강화에 나섰다.   그동안 읍·면 지역 주민들은 인허가나 전문적인 기술 검토가 필요한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도, 담당 공무원의 현장 출장 등으로 상담을 받지 못하고 발길을 돌려야 하는 경우가 잦았다.   이천시는 이러한 시민들의 번거로움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실무 경험이 풍부한 전문 인력을 ‘행정지원관’으로 선발했다.    행정지원관은 읍·면에 상주하며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즉각적이고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원스톱 민원 체계’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행정지원관 제도는 4월 모가면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관내 10개 읍·면에 순환 근무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각 지역의 건축, 토목, 농정 관련 복합 민원을 전문가가 직접 진단하고 안내하여 민원 처리 시간을 대폭 단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행정지원관 배치는 시민의 소중한 시간을 아끼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 행정의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작은 불편함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맞춤형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천시는 향후 행정지원관 운영 성과와 시민 만족도를 면밀히 분석하여 지원 범위를 확대하여 ‘현장 중심의 행정’을 실현할 방침이다.   ▶문의 건축과 건축관리팀 ☎031-644-2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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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엄태준, 성수석 후보 ‘이중당적 인정’ 폭로… “기만적 침묵 멈춰라”
    엄 후보, “기사 공유가 죄인가? 차라리 나를 고발하라” 강력 비판   14일 엄태준 예비후보가 이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가졌다. 사진/ 배석환 기자   엄태준 더불어민주당 이천시장 예비후보가 경쟁자인 성수석 예비후보를 향해 ‘이중당적 보유’와 ‘지역 유착 의혹’에 대한 파상공세를 퍼부으며, 성 후보의 불투명한 태도가 당내 갈등의 근본 원인이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공심위 면접서 이중당적 사실상 시인… 왜 시민 앞에선 숨기나” 엄 후보는 기자회견 후 이어진 질의응답에서 성 후보의 이중당적 논란에 대해 구체적인 정황을 폭로했다.   엄 후보에 따르면, 최근 진행된 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공심위) 면접 자리에서 성 후보의 이중당적 기록에 대한 위원들의 질의가 직접적으로 있었다.   당시 성 후보는 “자신도 모르게 상대 당에 가입되어 있었고, 과거 도의원 출마 과정에서 이를 확인해 정리했다”는 취지로 답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엄 후보는 “정당의 정체성은 정치인의 생명”이라며, 본인도 인정한 과거 기록을 시민들에게 솔직히 밝히지 않고 침묵으로 일관하는 것은 유권자를 기만하는 행위라고 날을 세웠다.   “조읍리 유착 의혹, 가만히 있으니 기사가 써지는 것” 조읍리 주민들과 특정 업자 사이의 갈등 및 유착 의혹에 대해서도 성 후보의 ‘무책임한 대응’이 도마 위에 올랐다.   엄 후보는 “주민들이 업자로부터 ‘경찰에 가지 말고 성수석에게 사과하라’는 식의 압박을 받았다는 의혹이 있다면, 당사자인 성 후보가 즉각 사실무근임을 밝히고 고발 등 조치를 취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성 후보가 명확한 해명 없이 가만히 있으니 의혹 기사가 나오는 것 아니냐”며, 사실 규명보다는 기사를 유포한 지지자들을 고발하며 입을 막으려 하는 행태를 강하게 비난했다.   “기사 공유가 명예훼손? 나도 똑같이 배포하겠다” 특히 엄 후보는 성 후보 측이 기사 링크를 전송한 특정 예비후보 등을 ‘허위사실 유포’로 고발한 것에 대해 “상식 밖의 일”이라며 강한 불쾌감을 드러냈다.   그는 “이미 보도된 기사를 문자로 보내는 것이 어떻게 죄가 되느냐”며 “고발하려면 기사를 쓴 기자를 고발해야지, 왜 공유한 시민들을 괴롭히느냐”고 따져 물었다.   엄 후보는 “성 후보 측이 고발한 행위가 정당하다면, 이제부터 내 선거캠프 공식 번호로도 똑같은 기사 내용을 배포하겠다”며 “나 역시 명예훼손으로 고발해 보라”고 배수진을 쳤다. 이는 성 후보 측의 고발 대응이 정당한 검증을 회피하기 위한 ‘입막음용’임을 부각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원팀 방해하는 건 의혹 키우는 성 후보 자신” 경선 과열에 대한 우려에 대해 엄 후보는 “진실을 덮고 치러지는 경선은 본선 패배를 자초하는 길”이라고 단언했다.   그는 “성 후보가 뿌린 갈등의 씨앗을 스스로 거두지 않는다면, 시민과 당원의 이름으로 끝까지 진실을 추적하겠다”며 성 후보의 직접적인 사과와 해명을 재차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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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엄태준 이천시장 예비후보, 성수석 후보에 “이중당적·유착 의혹 진실 밝혀라” 강력 촉구
    의혹 보도 문자 배포 선언하며 “허위사실이라면 나도 고발하라” 정면 돌파 사진/엄태준 이천시장 예비후보 제공   더불어민주당 엄태준 이천시장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각종 의혹과 관련해 성수석 예비후보의 결단을 촉구하며 단호한 입장을 표명했다.   엄태준 예비후보는 14일 오후 2시 이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이천 민주당 내 갈등의 핵심 원인으로 성수석 후보의 ‘침묵’을 지목하며 진실 규명을 강력히 요구했다.   “이중당적 및 조읍리 유착 의혹... 이제는 답하라”   엄 후보는 이날 회견에서 성수석 후보를 향해 두 가지 핵심 의혹에 대한 공개 답변을 요구했다. 첫째, 이중당적 보유 여부: 민주당과 국민의힘 계열의 이중당적을 보유한 적이 있는지 명확히 밝힐 것을 촉구했다. 엄 후보는 “정당의 정체성은 정치인의 생명이며, 이중당적 논란은 당원들에 대한 기만”이라고 직격했다. 둘째, 조읍리 주민 제기 의혹: 특정 업자와의 유착 관계가 사실인지, 왜 주민들이 공포와 갈등 속에 밤잠을 설쳐야 하는지에 대해 분명한 해명을 요구했다.   “침묵의 정치는 갈등의 씨앗... 나도 고발하라” 정면 승부   엄 후보는 최근 성수석 후보 측이 의혹 관련 기사를 문자로 전송한 사실을 고발한 행태에 대해 “기사를 그대로 전달한 것이 어떻게 허위사실 유포냐”며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그는 “이제 엄태준이 직접 그 신문 기사와 의혹 내용을 공식 문자번호로 유권자에게 배포하겠다”고 선언하며, “내가 배포한 내용이 허위사실이라면 나 역시 고발하라. 고발하지 못한다면 기존의 고발도 즉각 취하해야 할 것”이라고 배수진을 쳤다.   “원팀 승리 위해 상처 덮어둘 수 없어”   엄 후보는 이번 입장 발표가 상대 후보를 비방하기 위함이 아니라, 본선 승리를 위한 ‘고육지책’임을 강조했다. 그는 “상처를 덮어둔 채 치러지는 경선은 결국 본선 패배와 당의 궤멸로 이어질 것”이라며 “진실을 밝히는 것만이 ‘원팀 민주당’으로 가는 유일한 길”이라고 역설했다.   끝으로 엄태준 예비후보는 “성수석 후보는 더 이상 뒤로 숨지 말고 스스로 뿌린 갈등의 씨앗을 거두어야 한다”며 “본인의 도의적 책임을 다하지 않는다면 시민과 당원의 이름으로 끝까지 진실을 추적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그는 근거 없는 비방과 갈등 조장보다는 “이천을 위해 무엇을 잘 할 수 있을지, 정책과 비전을 가지고 당당하게 경쟁하자”고 제안하며 이천의 통합과 민주당의 승리를 향한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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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4

실시간 정치·행정 기사

  • “2027 세계청년대회, 이천 알릴 기회… 어농성지 주변 정비 서둘러야”
    이천시의회 임진모 의원 자유발언   사진./배석환 기자   2027년 대한민국에서 개최되는 가톨릭 최대 행사인 ‘세계청년대회(WYD)’를 앞두고, 이천시의회 임진모 의원이 어농성지를 중심으로 한 도시 이미지 제고와 기반시설 정비를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임 의원에 따르면, 천주교 수원교구는 2027년 7월 29일부터 8월 2일까지 교구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며, 이 기간 약 6만 명에서 9만 명의 국내외 방문객이 이천을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이천시에 위치한 어농성지는 ‘청소년 성지’로 지정되어 있어 전 세계 가톨릭 청년들의 주요 순례 코스가 될 것으로 보인다.   임 의원은 “방문객들이 어농성지를 찾으며 지역 상권을 이용하고 이천의 문화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이들이 경험하는 첫인상이 곧 우리 도시의 이미지가 되는 만큼, 세계청년대회는 이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국제적 기회”라고 강조했다.   임 의원은 성공적인 방문객 맞이를 위해 집행부에 세 가지 핵심 사항을 제안했다.   기반시설 및 환경 정비는 큰 예산 없이도 의지만 있다면 추진 가능한 성지 진입로 정비, 안내 표지판 보완, 주변 경관 개선 등을 우선적으로 실시할 것을 요청했다.   국제적 관광 도시 이미지 관리로 청결한 도로 환경과 정돈된 가로경관을 조성하고, 외국인 방문객을 위한 다국어 안내 체계를 정비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범부처 협업 체계 구축 차원에서 문화관광, 도로, 도시정비 등 관련 부서 간 사전 점검과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통해 방문객 불편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일각에서 제기될 수 있는 종교 편향 우려에 대해 임 의원은 “이번 제안은 특정 종교를 지원하자는 취지가 아니라, 이천을 찾는 세계 각국의 관광객들이 불편 없이 다녀갈 수 있도록 도시 차원에서 대비하자는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마지막으로 임 의원은 “지금부터 준비한다면 이천이 ‘다시 오고 싶은 도시’로 기억될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집행부가 관광 정책과 도시 이미지 제고 관점에서 적극적으로 검토해 줄 것을 거듭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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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0
  • 김재국 이천시의원 “이천 둘레길, 이제는 ‘양’보다 ‘질’… 편의시설 확충 시급”
    개방형 화장실 도입 및 고령친화형 보행 환경 조성 제안 이천시의회 김재국 의원 자유발언   사진/ 배석환 기자 이천시의회 운영위원장 김재국 의원(국민의힘, 증포·백사·신둔·관고)이 시민들의 건강과 여가를 책임지는 ‘이천 둘레길’의 내실화를 위해 화장실 및 편의시설의 대대적인 확충을 촉구하고 나섰다.   김 의원은 제260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이천시 둘레길이 단순한 산책로를 넘어 시민의 삶의 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생활 인프라로 자리 잡았지만, 정작 현장에서는 기본적인 편의시설 부족으로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천시는 그동안 ‘핑크로드 사업’과 ‘테마가 있는 둘레길 조성’ 등을 통해 설봉산, 원적산, 마이산 등 주요 명산과 지역 자원을 연결하는 둘레길 구축에 힘써왔다.   하지만 김 의원은 “현장에서 만난 시민들은 공통적으로 화장실과 쉼터, 음수대 부족을 호소하고 있다”며 “특히 어르신과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이용객들에게는 이러한 시설 부재가 이용의 큰 장벽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서울시의 체계적인 안내 시설 배치, 성남시의 이동식 화장실 운영, 제주 올레길의 마을 협력 개방형 화장실 제도 등을 우수 사례로 언급하며, “길을 만드는 데서 멈추지 않고 이용자의 편의를 함께 설계하는 행정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김 의원은 이천시 둘레길을 ‘시민이 편안한 길’로 만들기 위해 구체적인 4가지 방안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이천시 둘레길을 진정으로 ‘시민이 편안한 길’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4가지 대안을 제시하며 집행부의 적극적인 검토를 촉구했다.   먼저 김 의원은 둘레길 전 구간에 대한 편의시설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구간별 거리를 기준으로 한 체계적인 화장실 설치 가이드라인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막연한 시설 확충이 아닌, 이용객의 동선을 고려한 과학적 배치가 우선되어야 한다는 취지다.   둘째로, 대규모 예산 투입에 따른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초기 단계에서는 이동식 또는 친환경 간이화장실을 우선 도입하여 시급한 구간부터 설치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이를 통해 예산 효율성을 높이면서도 시민들의 급한 불편을 빠르게 해소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셋째로 제시된 ‘개방형 화장실 지정 제도’는 예산 절감과 지역 상생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전략이다.   둘레길 인근의 마을회관, 카페, 공공시설 등과 협약을 맺어 화장실을 공유함으로써 설치 비용을 아끼는 동시에, 방문객 유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벤치와 그늘막, 음수대 등 고령친화형 보행 편의시설을 주요 구간에 단계적으로 확충할 것을 주문했다.   이는 단순한 편의 제공을 넘어, 어르신과 어린이 등 보행 약자들도 소외되지 않고 안전하게 둘레길을 향유할 수 있는 ‘포용적 보행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편의시설 확충은 단순한 예산 지출이 아니라 시민 건강 증진과 체류형 관광 확대를 위한 투자”라며, “이제는 이천시가 길을 얼마나 길게 만들었는가가 아니라, 시민들이 얼마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가를 고민해야 할 때”라고 집행부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강력히 요청했다.     이날 김 의원의 발언은 걷기 중심의 도시 환경 조성과 이천시의 관광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실질적인 정책 제안이라는 평을 받으며 지역 사회의 이목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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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0
  • 이천시의회, 의정모니터단과 함께 시민 참여형 의정 실현
      사진/이천시의회 제공   이천시의회(의장 박명서)는 ‘시민중심 민생의회, 시민을 위한 맞춤의회’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과의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며, 올해 첫 의정모니터단(단장 김민경)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3월 17일 시의회 상임위원회실에서 열린 ‘제1기 이천시의회 의정모니터단 2026년 상반기 정기회의’에는 시의원과 의정모니터 단원 등이 참석해, 작년 의정모니터단의 활동 사항을 공유하고 의정활동 개선과 시정 발전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분리수거함에 스크린형 뚜껑 설치를 통한 홍보 활용 방안,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한 교육 수료 후 바우처 지급 방안, 둘째 아이 출산 직후 돌봄 공백 해소 대책 마련의 필요성, 고등학교 방과후 활동 활성화를 위한 예산 증액 등 이천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안건들에 대해 의원들과 활발한 논의를 했다.   또한 지난 회의에서 논의되었던 안흥동 상업지역 내 신호체계 정비 문제 개선을 예로 들며 단원들이 제안한 안건들이 하나둘씩 해결되는 모습을 보며 참석자들은 의정모니터단 활동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깊이 공감했다.   박명서 의장은 “의정모니터단이 출범한 지 벌써 1년이 되어간다”며, “단원 여러분의 열정적인 참여와 건의가 이천시 발전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이어 “시민의 뜻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열린 의정 실현에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천시의회는 단원들의 모니터링 역량 강화를 위해 전문 강사 초청 교육과 세종시의회 의정모니터단 벤치마킹 등 다양한 지원을 이어왔다.    이천시의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통과 참여의 장을 마련해 시민 중심의 의정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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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8
  • 이천시의회, 제260회 임시회 오는 20일 개회
      사진/이천시의회 제공   이천시의회(의장 박명서)는 3월 16일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김재국)를 열고 제260회 이천시의회 임시회를 오는 3월 20일부터 4월 2일까지 14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하기로 확정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 12건 ▲ 집행부 제출 조례안 10건 ▲의견청취 1건 ▲2026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 등 주요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의사일정은 3월 20일 제1차 본회의 개회를 시작으로, 3월 21일부터 4월 1일까지 각 상임위원회 활동이 이어지고, 4월 2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세부일정으로는 3월 20일부터 24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과 동의안 등 주요 안건을 심사하고, 3월 25일부터 30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해 본격적인 예산 심의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어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자치행정위원회와 산업건설위원회를 연석회의로 개최해 2025년도 시정질문 추진상황 보고를 청취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2026년도 제1차 기금운용계획 변경안과 2026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이번 추경예산 규모는 기정예산 대비 26.31% 늘어난 1조 7,059억 7,000만 원으로, 시의회는 부서별 제안설명과 질의응답 과정을 통해 예산의 타당성과 집행 효율성을 꼼꼼히 검토할 방침이다.   김재국 의회운영위원장은 “이번 임시회에서는 시민의 삶과 직결된 추가경정예산안 심의가 예정된 만큼, 재정 운용의 건전성을 확보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심도 있는 논의와 책임 있는 심의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천시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지역 현안과 시민 복리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예산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정 성과를 도출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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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7
  • 이천시장 경선, 여론조사 해석 놓고 ‘진실 공방’ 격화
    질문 취지 다른 데이터 연결 두고 ‘통계 오류’ vs ‘가용한 최선의 비교’ 정면충돌 3월 조사 ‘적합도’ 격차 13.9%p 배제 논란… 성 캠프 “법적 대응 포함 강경 대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이천시장 당내 경선을 앞두고 여론조사 결과 인용 방식을 둘러싼 논란이 법적 공방 조짐으로 번지고 있다.   특정 후보 측이 배포한 홍보물의 통계 해석을 두고 ‘민심 왜곡’이라는 비판과 ‘정당한 정보 제공’이라는 해명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사과와 배 비교하는 통계적 오류” 비판 고조 논란의 발단은 성수석 예비후보 측 지지자들을 중심으로 유포된 카드뉴스다.   해당 홍보물은 지난 1월 조사의 ‘후보 적합도’ 수치와 3월 조사의 ‘여야 다자대결 지지도’ 수치를 나란히 배치해 지지율이 역전된 추이를 보인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지역 정가와 여론조사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이것이 통계의 기본을 벗어난 무리한 해석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질문의 목적과 응답 심리가 확연히 다른 ‘적합도’와 ‘지지도’를 선으로 연결해 판세 변화를 주장하는 것은 이른바 '사과와 배'를 섞어 비교하는 통계적 오류라는 것이다. 특히 3월 조사(경기일보 의뢰) 보고서에는 경선과 동일한 잣대인 ‘민주당 후보 적합도’ 지표가 포함되어 있었으나, 성 후보 측이 이를 배제했다는 점이 도마 위에 올랐다   실제 해당 조사에서 후보 적합도는 엄태준 42.0%, 성수석 28.1%로, 두 후보 간 격차는 오차범위(±4.4%p)를 벗어난 13.9%p였다.   이를 두고 유리한 데이터만 골라 취하는 ‘체리피킹(Cherry-picking)’을 통해 유권자를 오인하게 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성수석 캠프 “선관위 사전 검토 완료… 정치공세 중단하라” 이에 대해 성수석 예비후보 캠프 측은 즉각 반박에 나섰다.   캠프 측은 해당 자료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 공개된 공식 결과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음을 강조하며 사실관계를 바로잡았다.   성 후보 캠프는 “1월 조사에서는 전체 후보 대상 ‘적합도’ 조사만 존재했고, 3월 조사에서는 ‘지지도’ 조사만 존재했기 때문에 공개된 구조상 두 지표를 비교하는 방식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는 상황이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해당 카드뉴스는 제작 이후 이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사전 질의를 통해 검토를 요청했으며, 선관위 의견에 따라 ‘적합도’와 ‘지지도’ 표현 구분, 표본오차 등 조사 정보를 수정한 최종본을 다시 검토받은 뒤 배포됐다는 것이 캠프 측의 설명이다.   성 후보 측은 “선관위 검토까지 마친 자료를 ‘중대 범죄’로 몰아가는 것은 사실관계를 무시한 정치공세”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격해지는 경선 과열… 유권자 혼란 우려 선거법 제96조는 여론조사 결과 왜곡 행위를 엄격히 금지하고 있다.   이번 논란이 단순한 해석의 차이인지, 의도적인 여론 왜곡인지를 두고 양측의 입장이 극명하게 갈리면서 경선 분위기는 급격히 냉각되고 있다.   지역 정가 관계자는 “정책 경쟁 대신 여론조사 해석을 둘러싼 의혹 제기와 범죄자 몰기식 정치가 반복된다면 결국 피해는 유권자에게 돌아갈 것”이라며 “유권자들이 통계적 맥락을 정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보다 신중하고 공정한 기준이 적용되어야 한다”고 제언했다.   [인용된 여론조사 개요] 3월 조사: 경기일보 의뢰, 조원씨앤아이 수행(2026년 3월 5~6일), 이천시 거주 만 18세 이상 501명 대상, ARS 방식,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4.4%p, 응답률 6.8%. 1월 조사: 스트레이트뉴스 의뢰, 조원씨앤아이 수행(2026년 1월 24~25일), 표본 502명, 표본오차 ±3.5%p, 응답률 6.4%.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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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7
  • 이천시의회, 제260회 임시회 오는 20일 개회
    사진/ 이천시의회 제공 이천시의회(의장 박명서)는 3월 16일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김재국)를 열고 제260회 이천시의회 임시회를 오는 3월 20일부터 4월 2일까지 14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하기로 확정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 12건 ▲ 집행부 제출 조례안 10건 ▲의견청취 1건 ▲2026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 등 주요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의사일정은 3월 20일 제1차 본회의 개회를 시작으로, 3월 21일부터 4월 1일까지 각 상임위원회 활동이 이어지고, 4월 2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세부일정으로는 3월 20일부터 24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과 동의안 등 주요 안건을 심사하고, 3월 25일부터 30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해 본격적인 예산 심의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어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자치행정위원회와 산업건설위원회를 연석회의로 개최해 2025년도 시정질문 추진상황 보고를 청취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2026년도 제1차 기금운용계획 변경안과 2026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이번 추경예산 규모는 기정예산 대비 26.31% 늘어난 1조 7,059억 7,000만 원으로, 시의회는 부서별 제안설명과 질의응답 과정을 통해 예산의 타당성과 집행 효율성을 꼼꼼히 검토할 방침이다.   김재국 의회운영위원장은 “이번 임시회에서는 시민의 삶과 직결된 추가경정예산안 심의가 예정된 만큼, 재정 운용의 건전성을 확보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심도 있는 논의와 책임 있는 심의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천시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지역 현안과 시민 복리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예산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정 성과를 도출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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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6
  • 임진모 이천시의원, 이천시장 출마 공식 선언... "세대교체 통해 '젊은 경제시장' 될 것"
     반도체 중심의 경제 성장, 농업 가치 제고, 시민 체감형 도시 변화 등 3대 비전 제시 사진/ 배석환 기자 임진모 이천시의회 의원이 13일 오전 11시, 이천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차기 이천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임 의원은 '세대교체'와 '경제 활성화'를 기치로 내걸며, 정체된 이천을 다시 뛰게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임 의원은 출마 선언문을 통해 "이천은 세계 최고의 반도체 기업과 대한민국 최고의 쌀 브랜드, 도자 문화를 가진 잠재력 큰 도시지만, 시민들이 체감하는 변화의 속도는 더디기만 하다"고 진단했다.  이어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아 떠나는 현실을 타개하기 위해서는 과거를 관리하는 행정이 아닌, 미래를 설계하고 도약을 만들어내는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자신을 '젊은 경제시장'으로 정의하며, "정치가 아닌 경제로 평가받고, 말이 아닌 성과로 증명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임 의원은 이천의 새로운 미래를 위한 3가지 집중 과제를 발표했다. 새로운 성장 전략으로 반도체 산업을 중심으로 기업 유치와 일자리를 확대해 대한민국 반도체 경제의 중심지로 도약하겠으며, 농업 가치 높여 이천쌀을 세계적인 브랜드로 육성하고 농민들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시민 체감형 변화로 교통, 생활 인프라, 문화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삶의 질 향상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 임 의원은 시장 당선 시 가장 먼저 추진할 사업으로 '역세권 개발'을 꼽았다.  그는 "행정적인 부분에 발목 잡힌 개발 사업들을 빠른 실행력으로 추진하겠으며, 시청 조직 문화 또한 책임감 있고 생동감 있게 변화시키겠다"고 답했다. 현직 초선 의원으로서 시장 출마를 결심한 배경에 대해서는 "이천의 발전 여력은 충분하지만 행정적 한계에 부딪혀 있다"며 "기업을 운영해 본 경험과 의정 활동을 통해 쌓은 실행력을 바탕으로 이천의 세대교체를 이끌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으로 "외부 기업 유치도 중요하지만, 이천 내 기존 중소기업들이 증설이나 확장을 원할 때 시에서 적극적인 행정 지원과 규제 개선을 통해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구체적인 안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임 의원은 "이천의 다음 20년을 결정지을 중요한 갈림길에서 변화를 선택해달라"며 "젊은 리더십으로 멈춘 이천을 다시 뛰게 만들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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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3
  • 이천시 임진모 의원 이천시장 출마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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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3
  • 이천시, 민선 8기 핵심 사회간접자본(SOC) 사업 집중 점검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민선 8기 핵심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사업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주요 사업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3월 6일부터 3월 13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했으며, 민선 8기 공약사업과 주요 현안 가운데 사회간접자본(SOC) 중심 사업 41건을 대상으로 한다.    이 가운데 31건은 서면보고, 10건은 서면보고와 현장점검을 병행해 추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점검은 우선 시장 주재로 시청 회의실에서 사업 추진 현황을 서면으로 보고받은 뒤,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공정 진행 상황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확인하는 방식이다.   이번 현장점검 대상에는 소고리 공원, 성호호수, 여성비전센터, 시립화장시설 부지, 대월2일반산업단지, 북부권 체육공원, 증포동 체육공원, 증포3지구 주차장, 부발 하이패스 IC, 부발 아미권 공영주차장 등이 포함됐다.   이천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사업 추진 상황을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공정 관리와 사업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개선 방안까지 함께 논의할 계획이다.    또한 현장에서 제기되는 문제는 즉시 검토해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고 시민 체감도를 높이는 데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시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수준까지 사업들이 준비되고 있는지 직접 보고, 직접 묻고, 직접 해결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속도는 높이고 완성도는 더 높여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끝까지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문의 기획예산담당관 정책기획팀 ☎031-645-3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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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3
  • 이천시, 2026년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공모 선정… 이천우체국과 협약 체결
    사진/ 이천시청 제공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고독사 및 사회적 고립 문제 해결을 위한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하며 복지 행정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고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는 우편서비스를 활용해 고독사 위험 가구와 취약계층 등 위기가구의 생활 상황을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예방하는 사업이다. 우편물 전달 과정에서 생활 징후를 확인하고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지자체와 연계해 신속하게 대응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천시는 사업 추진을 위해 2026년 3월 12일 이천우체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우체국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한 촘촘한 안부 확인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지역 내 고독·고립 위험이 있는 가구를 더욱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앞으로 서비스 대상자를 면밀히 선정하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위기가구 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밀착형 복지 행정을 추진할 방침이다.         김경희 시장은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더욱 촘촘하게 살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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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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