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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석 이천시장 예비후보, 조읍리 주민들에게 '명예훼손' 피소
성 후보 측 "해당 내용에 대해서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진실공방 가열 사진/ 제보자 제공 차기 이천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성수석 예비후보(前 이천지역위원회 위원장)가 지역 주민들로부터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당했다. 백사면 조읍2리 왕골자리마을 공익소송위원회(이하 공익소송위)는 지난 4월 15일, 성수석 예비후보를 상대로 한 고소장을 이천경찰서에 접수했다고 밝혔다. 사건의 발단 "주민들이 실질적 공사 방해" 발언 논란 공익소송위에 따르면 성 예비후보는 지난 2025년 10월 24일, 조읍2리 주민들에 대해 “공사 방해를 실질적으로 했기 때문에 구상권 청구가 들어간 것”이라는 취지의 발언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주민들은 이 발언이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허위사실이라고 반박한다. 실제로 조읍2리 주민들은 공장 인허가 문제로 공장 측으로부터 총 15건의 민·형사 소송을 당했으나, 형사 사건은 모두 '무혐의', 민사 사건은 '전부 기각' 판결을 받은 상태다. 공익소송위는 “사법부가 주민들의 정당한 권리 행사를 인정한 상황임에도, 공직 후보자가 주민들을 범법 집단으로 몰아세웠다”고 주장했다. "정치생명 걸겠다"던 성 후보... 주민 측 "녹취록 있다" 성 예비후보의 사후 대응도 논란의 중심에 섰다. 지난 2025년 11월 26일 열린 정책간담회에서 주민대표들이 해당 발언의 진위를 묻자, 성 후보는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고 전면 부인하며 본인의 '정치생명'을 걸겠다는 약속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공익소송위 측은 “해당 발언이 담긴 녹취 자료를 이미 확보하고 있다”며 성 후보의 해명이 거짓이라고 정면 반박했다. 또한, 문제 제기 이후 성 후보가 답변 요구자들을 SNS 단체대화방에서 강제 퇴출하거나 소통을 차단하는 등 무책임한 태도를 보였다는 것이 주민들의 주장이다. 제3자 통한 수사 회유 의혹까지... 수사 결과 주목 특히 이번 고소장에는 성 후보의 측근을 자처하는 제3자가 주민들에게 접근해 “경찰 조사를 받지 말고 성 후보를 만나면 해결해 주겠다”는 취지로 회유·압박했다는 정황도 포함된 것으로 확인되어 파장이 예상된다. 공익소송위는 고소 설명문을 통해 ▲허위사실 주장에 대한 객관적 근거 제시 ▲제3자 개입 및 회유 정황에 대한 규명 ▲마을 주민들에 대한 명예훼손과 2차 가해 처벌 등을 강력히 요구했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불거진 이번 '진실공방'은 향후 경찰 수사 결과에 따라 성수석 예비후보의 후보 자격 및 선거 가도에 결정적인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와 관련해 성 후보는 “인후리 분들이 공사를 방해하겠다고 해서 조읍리 분들이 공사 업체로부터 구상권 청구를 당한 사실이 있으니까 그런 부분은 조심해서 구상권 청구를 당하지 않게 법적인 테두리 안에서 시위해라, 라고 이야기를 해 준 건데, 그렇게 말한 부분에 있어서 어떤 부분을 녹취해서 보냈는지 모르겠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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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준, 성수석 후보 ‘이중당적 인정’ 폭로… “기만적 침묵 멈춰라”
엄 후보, “기사 공유가 죄인가? 차라리 나를 고발하라” 강력 비판 14일 엄태준 예비후보가 이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가졌다. 사진/ 배석환 기자 엄태준 더불어민주당 이천시장 예비후보가 경쟁자인 성수석 예비후보를 향해 ‘이중당적 보유’와 ‘지역 유착 의혹’에 대한 파상공세를 퍼부으며, 성 후보의 불투명한 태도가 당내 갈등의 근본 원인이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공심위 면접서 이중당적 사실상 시인… 왜 시민 앞에선 숨기나” 엄 후보는 기자회견 후 이어진 질의응답에서 성 후보의 이중당적 논란에 대해 구체적인 정황을 폭로했다. 엄 후보에 따르면, 최근 진행된 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공심위) 면접 자리에서 성 후보의 이중당적 기록에 대한 위원들의 질의가 직접적으로 있었다. 당시 성 후보는 “자신도 모르게 상대 당에 가입되어 있었고, 과거 도의원 출마 과정에서 이를 확인해 정리했다”는 취지로 답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엄 후보는 “정당의 정체성은 정치인의 생명”이라며, 본인도 인정한 과거 기록을 시민들에게 솔직히 밝히지 않고 침묵으로 일관하는 것은 유권자를 기만하는 행위라고 날을 세웠다. “조읍리 유착 의혹, 가만히 있으니 기사가 써지는 것” 조읍리 주민들과 특정 업자 사이의 갈등 및 유착 의혹에 대해서도 성 후보의 ‘무책임한 대응’이 도마 위에 올랐다. 엄 후보는 “주민들이 업자로부터 ‘경찰에 가지 말고 성수석에게 사과하라’는 식의 압박을 받았다는 의혹이 있다면, 당사자인 성 후보가 즉각 사실무근임을 밝히고 고발 등 조치를 취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성 후보가 명확한 해명 없이 가만히 있으니 의혹 기사가 나오는 것 아니냐”며, 사실 규명보다는 기사를 유포한 지지자들을 고발하며 입을 막으려 하는 행태를 강하게 비난했다. “기사 공유가 명예훼손? 나도 똑같이 배포하겠다” 특히 엄 후보는 성 후보 측이 기사 링크를 전송한 특정 예비후보 등을 ‘허위사실 유포’로 고발한 것에 대해 “상식 밖의 일”이라며 강한 불쾌감을 드러냈다. 그는 “이미 보도된 기사를 문자로 보내는 것이 어떻게 죄가 되느냐”며 “고발하려면 기사를 쓴 기자를 고발해야지, 왜 공유한 시민들을 괴롭히느냐”고 따져 물었다. 엄 후보는 “성 후보 측이 고발한 행위가 정당하다면, 이제부터 내 선거캠프 공식 번호로도 똑같은 기사 내용을 배포하겠다”며 “나 역시 명예훼손으로 고발해 보라”고 배수진을 쳤다. 이는 성 후보 측의 고발 대응이 정당한 검증을 회피하기 위한 ‘입막음용’임을 부각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원팀 방해하는 건 의혹 키우는 성 후보 자신” 경선 과열에 대한 우려에 대해 엄 후보는 “진실을 덮고 치러지는 경선은 본선 패배를 자초하는 길”이라고 단언했다. 그는 “성 후보가 뿌린 갈등의 씨앗을 스스로 거두지 않는다면, 시민과 당원의 이름으로 끝까지 진실을 추적하겠다”며 성 후보의 직접적인 사과와 해명을 재차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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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성수석 예비후보, ‘이중당적·유착 의혹’ 침묵이 당내 분열 키우나
엄태준 예비후보가 14일 14시 이천시청 브리핑 룸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하고있다. 사진/ 배석환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천시장 경선이 막바지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성수석 예비후보를 둘러싼 각종 의혹과 그에 대응하는 ‘침묵 행보’가 당내 갈등을 회복 불가능한 수준으로 몰아가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꼬리 무는 의혹 ‘정체성’과 ‘도덕성’ 도마 위 엄태준 예비후보는 14일 기자회견을 통해 성수석 후보가 직접 답해야 할 두 가지 핵심 의혹을 정조준했다. 민주당과 국민의힘 계열 정당의 당적을 동시에 보유했는지 여부는 정치인의 생명인 ‘정체성’과 직결되는 문제다. 만약 사실로 드러날 경우 이는 당원들에 대한 심각한 기만행위라는 지적이다. 또한, 조읍리 주민들이 제기하는 특정 업자와의 유착 의혹 역시 뼈아픈 대목이다. 선출직 후보자가 유권자의 의혹 제기에 침묵하는 것은 공포와 갈등 속에 있는 주민들을 외면하는 무책임한 처사라는 비판이 나온다. ‘침묵의 정치’가 부른 당내 분열 가장 심각한 점은 성 후보의 대응 방식이다. 엄 후보는 성 후보가 진실을 밝히는 대신 ‘침묵의 정치’ 뒤에 숨어 지지자들 간의 갈등을 부추기고 있다고 직격했다. 특히 의혹을 보도한 기사 내용을 공유한 특정 시의원 예비후보자를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죄로 고발한 것을 두고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 엄 후보는 “기사 내용을 문자로 보내는 행위가 어떻게 명예훼손이 되느냐”며, “고발을 하려면 기자를 고발해야 하는 것이 아니냐”고 꼬집었다. 이는 진실 규명을 바라는 당원들의 열망을 외면한 채, 당내 비판 여론에 재갈을 물리려는 시도로 비춰질 수 있기 때문이다. 본선 경쟁력 약화 우려… ‘결단’ 필요한 시점 지역 정계에서는 성 후보의 의혹 해소가 늦어질수록 ‘원팀 민주당’의 가치가 훼손되고, 결국 본선 패배로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깊다. 엄 후보는 “상처를 덮어둔 채 치러지는 경선은 당의 궤멸로 이어질 것”이라며 성 후보의 결단을 촉구했다. 민주당 이천시장 경선이 ‘의혹의 늪’에 빠진 가운데, 성수석 후보가 과연 당당히 진실을 밝히고 당내 통합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 시민들과 당원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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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전역에 불법 문자 살포”… 민주당 당원들, 조직적 선거 교란 행위 강력 규탄
경기도당에 ‘최고 수위 징계’ 촉구… 경찰·선관위에 고발장 접수 사진/ 더불어민주당 이천시지역위원회 제공 2026년 6월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이천시 더불어민주당 내 경선 분위기가 급격히 냉각되고 있다. 특정 후보를 겨냥한 조직적인 허위 사실 유포와 불법 문자 메시지 살포 정황이 드러나면서 당원들이 강력한 법적·정치적 대응에 나섰다. “공정 경선 파괴 행위” 이천 당원들 분노의 결의문 발표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이천시지역위원회 당원 및 시민 일동은 지난 11일 결의문을 발표하고, 최근 발생한 사태를 ‘공정 경선 파괴 행위’로 규정하며 관련자 퇴출을 촉구했다. 이들은 결의문에서 “허위 의혹성 기사 유포와 이천시 전역을 대상으로 한 불법 문자 살포는 당의 근간을 훼손하는 중대한 조직적 선거 교란 행위”라며 “개인의 일탈이 아닌 사전에 기획된 정치공작일 가능성이 크다”고 비판했다. 이어 경기도당과 중앙당을 향해 문자 발송 주체 및 전화번호 데이터베이스(DB) 확보 경위 등을 철저히 조사하고, 가담자에 대해 당원 자격 박탈 등 최고 수준의 징계를 내릴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경찰·선관위 고발… “출처 불명 DB로 무차별 살포” 같은 날, 신동식 고발인 대표를 포함한 이천시민 10명은 발신번호 ‘010-2090-XXXX’ 사용자 및 관련자들을 공직선거법 위반(허위사실공표, 후보자비방)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경찰과 이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각각 고발했다. 고발장에 따르면, 피고발인들은 특정 후보의 낙선을 목적으로 왜곡된 기사 링크가 담긴 문자를 이천시 전역에 대량 살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고발인들은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한 적이 없음에도 휴대전화 번호가 불법적으로 사용되었다”며, 이는 지역 단위의 조직적 개인정보 침해 행위이자 시민의 개인정보 자기결정권을 침해한 중대한 위법 사항이라고 강조했다. 조직적 범행 의혹 증폭… 수사 향방에 이목 집중 당원들은 이번 사안이 단순한 네거티브 공세를 넘어선 ‘기획된 범죄’라는 점에 무게를 두고 있다. 기사 작성 시점과 문자 발송 시점의 밀접한 연계성, 대량 문자 발송을 위한 물적 인프라의 필요성 등이 그 근거로 제시되었다. 현재 이번 고발 및 결의문에는 심OO, 박OO, 문OO, 박OO, 선OO, 이OO 등 다수의 지역 당원이 연판장에 서명하며 뜻을 같이하고 있다. 수사기관과 선관위의 조사 결과에 따라 특정 후보 캠프의 개입 여부가 드러날 경우, 향후 민주당 이천시장 경선 구도뿐만 아니라 본선 경쟁력에도 상당한 파장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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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국민의힘 이천시장 후보 김경희 공천 확정… ‘현역 대세론’ 입증
김 시장 “민선 8기 성과 이어 9기서 첨단산업·문화 명품도시 완성할 것” 사진/김경희 시장 국민의힘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10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이천시장 선거 후보로 김경희(70) 현 이천시장을 최종 확정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0일 오후, 이천시를 전략공천 및 단수 추천 지역으로 분류하고 김경희 시장을 후보로 공천하기로 의결했다고 발표했다. 당 공관위 관계자는 “김 시장은 최근 실시된 각종 당내 적합도 조사에서 37.4% 이상의 높은 지지율을 기록하며 타 후보들과 오차범위 밖의 격차를 유지했다”며 “민선 8기 동안 보여준 시정 운영 능력과 높은 당원 충성도가 공천 확정의 결정적 요인이 됐다”고 밝혔다. 반도체·민생 안정 성과… ‘중단 없는 발전’ 강조 김경희 시장은 공천 확정 직후 소감을 통해 “저를 믿고 다시 한번 기회를 주신 이천시민과 당원 동지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지난 4년이 이천의 미래를 위한 씨앗을 뿌린 시기였다면, 앞으로의 4년은 그 결실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김 시장은 이번 선거에서 ▲SK하이닉스 중심의 반도체 특화단지 완성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대책 ▲이천형 교통 혁명 등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워 ‘중단 없는 이천 발전’을 이끌겠다는 전략이다. 본선 경쟁력 확보… ‘전·현직 리턴매치’ 성사 관심 김 시장이 국민의힘 후보로 공식 확정됨에 따라, 더불어민주당의 후보 선출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민주당에서는 엄태준 전 시장과 성수석 전 도의원이 경합 중인 가운데, 정치권에서는 김경희 시장과 엄태준 전 시장 간의 ‘역대급 리턴매치’ 성사 여부를 이번 선거 최대의 관전 포인트로 꼽고 있다. 지역 정가 관계자는 “김 시장이 현역 프리미엄과 견고한 보수 지지층을 바탕으로 기세를 올리고 있다”며 “공천 확정으로 본선 가도에 탄력이 붙은 만큼, 상대 후보와의 정책 대결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김경희 후보 프로필] 출생: 1955년 경기도 이천시 학력: 이화여자대학교 정책과학대학원 석사 주요 경력: * 현 제40대 민선 8기 이천시장 전 이천시 부시장 전 행정안전부 감사담당관 전 경기도 비전기획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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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청소년재단, ‘법보다 주먹’ 식 인사 행정… 구문경 대표이사 ‘경징계’ 망신
공정성 생명인 인사 제도, 실체 없는 노사협의 앞세워 ‘무력화’ ai 이미지 이천시 산하 공공기관인 이천시청소년재단이 내부 규정을 정면으로 위반한 ‘막무가내식’ 인사 행정을 펼쳤다. 이천시 감사에서 적발되어 거센 비판을 받고 있다. 특히 재단 운영의 최종 책임자인 구문경 대표이사는 규정 위반 사실을 인지하고도 부당한 승진 인사를 승인한 책임을 물어 징계 대상에 이름을 올리는 불명예를 안았다. ‘고무줄’ 경력 산정… 명백한 인사규칙 위반 이천시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재단은 지난 2025년 7월 1일 자 승진 인사를 단행하면서 인사규칙 제32조(경력평정점 산정)를 어겼다. 해당 규칙은 ‘당해 직급으로 근무한 경력’만을 평정하도록 엄격히 제한하고 있으나, 재단 측은 6급 직원에 한해 ‘재단 입사일’을 기준으로 경력을 산정하는 편법을 동원했다. 또한, 승진후보자 명부 작성 시 기준일(12월 말일)을 지켜야 함에도 불구하고, 자격 가점 등을 임의로 포함하여 명부를 재작성하는 등 인사규칙 제20조 제3항도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승진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된 최소한의 안전장치들을 재단 스스로 무너뜨린 행위다. 구문경 대표, 규정 위반 알고도 ‘기안·결재’… “도덕적 해이 심각” 이번 사태에서 가장 비난받는 대목은 구문경 대표이사를 포함한 정책 결정자들이 이러한 행위가 취업규칙 위반임을 사전에 충분히 인지하고도 인사를 강행했다는 점이다. 재단은 절차적 하자가 가득한 노사협의회(회의록 미작성, 의결 절차 누락 등)의 결과를 방패막이 삼아 부당한 인사 계획을 밀어붙였다. 이천시는 승진 기준과 경력 평가 방식은 인사제도의 핵심 사항으로서 단체협약이나 취업규칙으로 정해야 함에도, 구 대표 등 핵심 인사들이 법적 효력조차 논란이 있는 노사 협의를 근거로 규정을 위반했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이천시는 재단에 ‘기관경고’를 내리는 한편, 구문경 대표이사 등 중요 정책 결정자 2명에게 ‘경징계’를, 실무자 2명에게는 ‘훈계’ 처분을 내릴 것을 요구했다. 청소년 성장의 요람? “내부 공정성부터 챙겨야” 지역 사회는 청소년의 올바른 성장을 지원하는 공적 기구에서 정작 내부 인사는 원칙 없이 처리했다는 사실에 큰 충격을 받은 모양새다. 공공기관의 인사는 투명성과 공정성이 생명임에도 불구하고, 재단의 수장이 앞장서서 규정을 무시하고 ‘고무줄 잣대’를 들이댔다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이천시는 재단에 대해 인사규정과 인사규칙 간의 상호 충돌 및 미비 사항을 2개월 이내에 개정할 것을 명령했으며, 지난 2월경 징계인사위원회 열려 징계안이 확정돼 징계 결정 처분이 내려졌다. 한편, 이번 징계 요구에 따라 재단은 1개월 안에 징계 의결 결과를 이천시에 보고해야 한다. ‘인사가 만사’라는 기본 원칙을 저버린 구문경 대표이사와 이천시청소년재단이 실추된 신뢰를 어떻게 회복할지 시민들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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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중동 전쟁 장기화 대응 비상대책 보고회 개최
-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지난 4월 17일 이천시 보건소 3층 대회의실에서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지역 경제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이천시 비상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김경희 이천시장이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물류비 증가, 공급망 불안 등 대외경제 여건 악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민생 안정 종합대책 마련을 지시함에 따라 마련됐다. 박종근 부시장이 주재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는 유가 상승이 민생과 소상공인, 수출기업 등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지역 내 기업·소상공인·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다각적인 대응 방안이 논의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박종근 부시장을 비롯해 국·소·단장 및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해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지역경제 영향을 점검하고, 부서별 피해 현황과 대응 상황을 공유했다. 이어 분야별 추진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는 한편, 향후 추진할 대응 과제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총 7개 분야 51건(▲유가·에너지 안정 8건, ▲공공요금 관리 8건, ▲물가 안정 2건, ▲취약계층 지원 8건, ▲기업 지원 11건, ▲소비 촉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 11건, ▲기타 3건)의 정책 과제가 보고됐다. 주요 대책으로는 ▲기업 지원 분야에서 수출기업 물류비 지원 확대 및 경영안정자금 연계, 기업애로신고센터 운영 ▲소비 촉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 분야에서 소상공인 소비지원금 확대와 경영환경 개선 사업 추진 ▲유가·에너지 안정 분야에서 공공기관 승용차 2·5부제 운영과 석유 매점 매석 신고센터 운영 ▲공공요금 관리 분야에서 상·하수도 요금 및 교통 요금 동결·감면 ▲종량제봉투 수급 안정화 및 가격 유지 ▲물가 안정 분야에서 식자재 및 농자재 수급 안정 ▲취약계층 지원 분야에서 저소득층 냉·난방비 지원과 돌봄서비스 및 긴급복지 강화, 무료 급식 및 생활 안정 지원 확대 등이 포함됐다. 박종근 부시장은 “중동 정세의 장기화로 국제유가 상승과 물류비 증가 등 대외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지역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점차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중동 상황과 국제유가 변동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고유가 지속과 경기 둔화에 대비해 취약 분야를 중심으로 한 민생 안정 대책을 선제적으로 강구할 것”을 지시했다. 이어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부서 간 긴밀한 협업 체계를 유지하고, 대응 과제를 신속하고 내실 있게 추진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천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도출된 대책을 신속히 실행에 옮기는 한편, 고유가 지속과 경기 불확실성 확대 등 대외 여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분야별 대응 과제를 지속적으로 보완·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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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중동 전쟁 장기화 대응 비상대책 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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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석 이천시장 예비후보, 조읍리 주민들에게 '명예훼손' 피소
- 성 후보 측 "해당 내용에 대해서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진실공방 가열 사진/ 제보자 제공 차기 이천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성수석 예비후보(前 이천지역위원회 위원장)가 지역 주민들로부터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당했다. 백사면 조읍2리 왕골자리마을 공익소송위원회(이하 공익소송위)는 지난 4월 15일, 성수석 예비후보를 상대로 한 고소장을 이천경찰서에 접수했다고 밝혔다. 사건의 발단 "주민들이 실질적 공사 방해" 발언 논란 공익소송위에 따르면 성 예비후보는 지난 2025년 10월 24일, 조읍2리 주민들에 대해 “공사 방해를 실질적으로 했기 때문에 구상권 청구가 들어간 것”이라는 취지의 발언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주민들은 이 발언이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허위사실이라고 반박한다. 실제로 조읍2리 주민들은 공장 인허가 문제로 공장 측으로부터 총 15건의 민·형사 소송을 당했으나, 형사 사건은 모두 '무혐의', 민사 사건은 '전부 기각' 판결을 받은 상태다. 공익소송위는 “사법부가 주민들의 정당한 권리 행사를 인정한 상황임에도, 공직 후보자가 주민들을 범법 집단으로 몰아세웠다”고 주장했다. "정치생명 걸겠다"던 성 후보... 주민 측 "녹취록 있다" 성 예비후보의 사후 대응도 논란의 중심에 섰다. 지난 2025년 11월 26일 열린 정책간담회에서 주민대표들이 해당 발언의 진위를 묻자, 성 후보는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고 전면 부인하며 본인의 '정치생명'을 걸겠다는 약속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공익소송위 측은 “해당 발언이 담긴 녹취 자료를 이미 확보하고 있다”며 성 후보의 해명이 거짓이라고 정면 반박했다. 또한, 문제 제기 이후 성 후보가 답변 요구자들을 SNS 단체대화방에서 강제 퇴출하거나 소통을 차단하는 등 무책임한 태도를 보였다는 것이 주민들의 주장이다. 제3자 통한 수사 회유 의혹까지... 수사 결과 주목 특히 이번 고소장에는 성 후보의 측근을 자처하는 제3자가 주민들에게 접근해 “경찰 조사를 받지 말고 성 후보를 만나면 해결해 주겠다”는 취지로 회유·압박했다는 정황도 포함된 것으로 확인되어 파장이 예상된다. 공익소송위는 고소 설명문을 통해 ▲허위사실 주장에 대한 객관적 근거 제시 ▲제3자 개입 및 회유 정황에 대한 규명 ▲마을 주민들에 대한 명예훼손과 2차 가해 처벌 등을 강력히 요구했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불거진 이번 '진실공방'은 향후 경찰 수사 결과에 따라 성수석 예비후보의 후보 자격 및 선거 가도에 결정적인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와 관련해 성 후보는 “인후리 분들이 공사를 방해하겠다고 해서 조읍리 분들이 공사 업체로부터 구상권 청구를 당한 사실이 있으니까 그런 부분은 조심해서 구상권 청구를 당하지 않게 법적인 테두리 안에서 시위해라, 라고 이야기를 해 준 건데, 그렇게 말한 부분에 있어서 어떤 부분을 녹취해서 보냈는지 모르겠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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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석 이천시장 예비후보, 조읍리 주민들에게 '명예훼손' 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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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천시의회 박명서 의장 입니다
- 사진/박명서의장 제공 민생이 곧 경제입니다. 이천시의회는 시민 여러분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으로 지역경제에 따뜻한 온기를 더하고 있습니다. 의장으로서 저는 민생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면서 문제를 해결해 왔습니다. 지난 3월 20일부터 4월 2일까지 14일간 열린 제260회 임시회에서는, 의회가 제시한 방향과 권고를 바탕으로 집행부와 함께 민생 중심의 주요 안건들을 꼼꼼히 심사하고 책임감 있게 마무리했습니다. 단순한 논의가 아닌, 시민 여러분이 실제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결과를 만드는 데 집중했습니다. 특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은 본예산 1조 3,506억 원에서 3,553억 원이 증액된 총 1조 7,059억 원 규모로 확대 편성하였습니다. ‘민생 중심·체감형 경제 회복’이라는 분명한 목표 아래, 의회가 중심을 잡고 방향을 제시하며 시민 여러분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반영했습니다.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49억 9천만 원,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지원을 위한 279억 4천만 원 역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중점적으로 챙긴 부분입니다. 전통시장 활성화, 골목상권 지원, 지역화폐 소비 촉진, 지역사랑 인센티브 확대까지, 작지만 확실한 변화들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하나하나 놓치지 않도록 집행부와 의원들이 함께 고민했습니다. 최근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 속에서, 지역경제와 민생을 지키는 일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합니다. 이런 때일수록 흔들림 없이 방향을 잡고, 시민의 삶을 지키는 역할이 의장의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 곁에서, 변화를 만들어가는 이천시의회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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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천시의회 박명서 의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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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읍·면 ‘행정지원관’ 전격 배치! 현장 중심 민원 혁신 실현
-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읍·면 지역의 고질적인 민원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건축, 토목, 농정 분야 ‘행정지원관’을 전격 배치하며 시민 중심의 현장 행정 강화에 나섰다. 그동안 읍·면 지역 주민들은 인허가나 전문적인 기술 검토가 필요한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도, 담당 공무원의 현장 출장 등으로 상담을 받지 못하고 발길을 돌려야 하는 경우가 잦았다. 이천시는 이러한 시민들의 번거로움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실무 경험이 풍부한 전문 인력을 ‘행정지원관’으로 선발했다. 행정지원관은 읍·면에 상주하며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즉각적이고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원스톱 민원 체계’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행정지원관 제도는 4월 모가면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관내 10개 읍·면에 순환 근무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각 지역의 건축, 토목, 농정 관련 복합 민원을 전문가가 직접 진단하고 안내하여 민원 처리 시간을 대폭 단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행정지원관 배치는 시민의 소중한 시간을 아끼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 행정의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작은 불편함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맞춤형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천시는 향후 행정지원관 운영 성과와 시민 만족도를 면밀히 분석하여 지원 범위를 확대하여 ‘현장 중심의 행정’을 실현할 방침이다. ▶문의 건축과 건축관리팀 ☎031-644-2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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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읍·면 ‘행정지원관’ 전격 배치! 현장 중심 민원 혁신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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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준, 성수석 후보 ‘이중당적 인정’ 폭로… “기만적 침묵 멈춰라”
- 엄 후보, “기사 공유가 죄인가? 차라리 나를 고발하라” 강력 비판 14일 엄태준 예비후보가 이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가졌다. 사진/ 배석환 기자 엄태준 더불어민주당 이천시장 예비후보가 경쟁자인 성수석 예비후보를 향해 ‘이중당적 보유’와 ‘지역 유착 의혹’에 대한 파상공세를 퍼부으며, 성 후보의 불투명한 태도가 당내 갈등의 근본 원인이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공심위 면접서 이중당적 사실상 시인… 왜 시민 앞에선 숨기나” 엄 후보는 기자회견 후 이어진 질의응답에서 성 후보의 이중당적 논란에 대해 구체적인 정황을 폭로했다. 엄 후보에 따르면, 최근 진행된 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공심위) 면접 자리에서 성 후보의 이중당적 기록에 대한 위원들의 질의가 직접적으로 있었다. 당시 성 후보는 “자신도 모르게 상대 당에 가입되어 있었고, 과거 도의원 출마 과정에서 이를 확인해 정리했다”는 취지로 답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엄 후보는 “정당의 정체성은 정치인의 생명”이라며, 본인도 인정한 과거 기록을 시민들에게 솔직히 밝히지 않고 침묵으로 일관하는 것은 유권자를 기만하는 행위라고 날을 세웠다. “조읍리 유착 의혹, 가만히 있으니 기사가 써지는 것” 조읍리 주민들과 특정 업자 사이의 갈등 및 유착 의혹에 대해서도 성 후보의 ‘무책임한 대응’이 도마 위에 올랐다. 엄 후보는 “주민들이 업자로부터 ‘경찰에 가지 말고 성수석에게 사과하라’는 식의 압박을 받았다는 의혹이 있다면, 당사자인 성 후보가 즉각 사실무근임을 밝히고 고발 등 조치를 취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성 후보가 명확한 해명 없이 가만히 있으니 의혹 기사가 나오는 것 아니냐”며, 사실 규명보다는 기사를 유포한 지지자들을 고발하며 입을 막으려 하는 행태를 강하게 비난했다. “기사 공유가 명예훼손? 나도 똑같이 배포하겠다” 특히 엄 후보는 성 후보 측이 기사 링크를 전송한 특정 예비후보 등을 ‘허위사실 유포’로 고발한 것에 대해 “상식 밖의 일”이라며 강한 불쾌감을 드러냈다. 그는 “이미 보도된 기사를 문자로 보내는 것이 어떻게 죄가 되느냐”며 “고발하려면 기사를 쓴 기자를 고발해야지, 왜 공유한 시민들을 괴롭히느냐”고 따져 물었다. 엄 후보는 “성 후보 측이 고발한 행위가 정당하다면, 이제부터 내 선거캠프 공식 번호로도 똑같은 기사 내용을 배포하겠다”며 “나 역시 명예훼손으로 고발해 보라”고 배수진을 쳤다. 이는 성 후보 측의 고발 대응이 정당한 검증을 회피하기 위한 ‘입막음용’임을 부각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원팀 방해하는 건 의혹 키우는 성 후보 자신” 경선 과열에 대한 우려에 대해 엄 후보는 “진실을 덮고 치러지는 경선은 본선 패배를 자초하는 길”이라고 단언했다. 그는 “성 후보가 뿌린 갈등의 씨앗을 스스로 거두지 않는다면, 시민과 당원의 이름으로 끝까지 진실을 추적하겠다”며 성 후보의 직접적인 사과와 해명을 재차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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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준, 성수석 후보 ‘이중당적 인정’ 폭로… “기만적 침묵 멈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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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준 이천시장 예비후보, 성수석 후보에 “이중당적·유착 의혹 진실 밝혀라” 강력 촉구
- 의혹 보도 문자 배포 선언하며 “허위사실이라면 나도 고발하라” 정면 돌파 사진/엄태준 이천시장 예비후보 제공 더불어민주당 엄태준 이천시장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각종 의혹과 관련해 성수석 예비후보의 결단을 촉구하며 단호한 입장을 표명했다. 엄태준 예비후보는 14일 오후 2시 이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이천 민주당 내 갈등의 핵심 원인으로 성수석 후보의 ‘침묵’을 지목하며 진실 규명을 강력히 요구했다. “이중당적 및 조읍리 유착 의혹... 이제는 답하라” 엄 후보는 이날 회견에서 성수석 후보를 향해 두 가지 핵심 의혹에 대한 공개 답변을 요구했다. 첫째, 이중당적 보유 여부: 민주당과 국민의힘 계열의 이중당적을 보유한 적이 있는지 명확히 밝힐 것을 촉구했다. 엄 후보는 “정당의 정체성은 정치인의 생명이며, 이중당적 논란은 당원들에 대한 기만”이라고 직격했다. 둘째, 조읍리 주민 제기 의혹: 특정 업자와의 유착 관계가 사실인지, 왜 주민들이 공포와 갈등 속에 밤잠을 설쳐야 하는지에 대해 분명한 해명을 요구했다. “침묵의 정치는 갈등의 씨앗... 나도 고발하라” 정면 승부 엄 후보는 최근 성수석 후보 측이 의혹 관련 기사를 문자로 전송한 사실을 고발한 행태에 대해 “기사를 그대로 전달한 것이 어떻게 허위사실 유포냐”며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그는 “이제 엄태준이 직접 그 신문 기사와 의혹 내용을 공식 문자번호로 유권자에게 배포하겠다”고 선언하며, “내가 배포한 내용이 허위사실이라면 나 역시 고발하라. 고발하지 못한다면 기존의 고발도 즉각 취하해야 할 것”이라고 배수진을 쳤다. “원팀 승리 위해 상처 덮어둘 수 없어” 엄 후보는 이번 입장 발표가 상대 후보를 비방하기 위함이 아니라, 본선 승리를 위한 ‘고육지책’임을 강조했다. 그는 “상처를 덮어둔 채 치러지는 경선은 결국 본선 패배와 당의 궤멸로 이어질 것”이라며 “진실을 밝히는 것만이 ‘원팀 민주당’으로 가는 유일한 길”이라고 역설했다. 끝으로 엄태준 예비후보는 “성수석 후보는 더 이상 뒤로 숨지 말고 스스로 뿌린 갈등의 씨앗을 거두어야 한다”며 “본인의 도의적 책임을 다하지 않는다면 시민과 당원의 이름으로 끝까지 진실을 추적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그는 근거 없는 비방과 갈등 조장보다는 “이천을 위해 무엇을 잘 할 수 있을지, 정책과 비전을 가지고 당당하게 경쟁하자”고 제안하며 이천의 통합과 민주당의 승리를 향한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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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준 이천시장 예비후보, 성수석 후보에 “이중당적·유착 의혹 진실 밝혀라” 강력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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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준 이천시장 태풍 링링 대비해 재해취약지역 현장 점검
- [정남수 기자]=엄태준 이천시장이 7일 제13호 태풍 링링 북상에 대비해 휴일을 반납하고 태풍 취약 현장인 화훼․시설채소 단지와 건설 공사장 등을 찾아 현장점검에 나섰다. 엄 시장은 이날 오전 단월동 시설채소 농가인 이원호농장과 호법면 화훼 농가인 한형구농장을 방문해 태풍 피해예방을 위한 사전대비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하고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경기동부과수조합과 안흥~마암 간 도시계획도로 건설 현장을 방문해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면서 강풍과 호우로 인해 인명과 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규정에 따라 안전조치해달라고 요청했다. 엄 시장은 현장점검을 마치고 시 재난상황실에 들러 근무자들을 격려하며 “태풍의 경로를 예의주시하고, 태풍 북상에 따른 집중호우와 강풍으로 주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취약지역 점검과 상황관리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천시는 6일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중에 있으며,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면 긴급복구를 실시해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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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준 이천시장 태풍 링링 대비해 재해취약지역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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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태풍 ‘링링’ 대비 긴급회의 열고 예찰활동 강화
- 이천시는 6일 시청 1층 소회의실에서 태풍 ‘링링’을 대비해 긴급회의를 열었다. 북상 중인 제13호 태풍 링링이 6일 오후부터 이천시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엄태준 이천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태풍에 대비해 전 부서 대응점검에 나섰다. 시는 농가, 산 주변 지역 등 태풍 피해 최소화를 위한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유관기관의 역할과 비상연락망 등 종합적인 대처 방안을 점검했다. 각 읍면동에서는 태풍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배수펌프장과 침수취약지구 등에 대한 침수방지시설을 점검한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태풍의 경로를 예의주시하고, 태풍 북상에 따른 집중호우와 강풍으로 주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취약지역 점검과 상황관리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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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태풍 ‘링링’ 대비 긴급회의 열고 예찰활동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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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장평3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측량수행자로 한국국토정보공사 이천지사 선정
- 이천시는 2019년 지적재조사 장평3지구(대월면 장평리 260일원, 118,231㎡) 지적재조사사업지구에 대하여 지적재조사 측량․조사 등의 수행자를 한국국토정보공사 이천지사로 선정했다. 시는 우수한 지적측량 수행자를 선정하기 위해 이천시지적재조사측량수행자 선정 평가위원회를 개최하여 수행자의 지적측량 기술자, 측량장비, 재정상태, 신용도, 수행계획서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선정했다. 시는 2019년 장평3지구의 지적재조사 측량, 경계결정, 조정금 정산 등의 과정을 거쳐 2020년 12월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천시 토지정보과장은“지적재조사사업이 완료되면 현실경계와 지적경계가 일치되어 토지소유자간 경계분쟁 해소 등 토지의 재산가치 상승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장평3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토지소유자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국토를 발전된 지적기술을 활용하여 새롭게 측량하고 디지털 지적정보를 구축하여 경계분쟁 해소, 토지의 정형화, 도로에 접하지 않는 지적도상 맹지 해소 등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토지의 이용가치를 높이고자 하는 국가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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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장평3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측량수행자로 한국국토정보공사 이천지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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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선관위, 추석 명절 전후 위법행위 특별 예방·단속 실시
- 이천시선관위는 추석을 맞아 정치인 등이 명절인사를 명목으로 선거구민에게 금품을 제공하는 등 불법행위가 발생할 우려가 있어 특별 예방‧단속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특히 내년 4월 실시하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의 선거일 전 180일(2019.10.18.)이 40여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정당,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 입후보예정자 등을 대상으로 위반사례 예시 안내 등 선거법 안내활동에 주력하되, 사전 안내에도 불구하고 위법행위가 발생할 경우에는 고발 등 엄중 조치할 방침이다. 추석에 할 수 있는 행위로는 ▲ 정당 및 지방자치단체 명의로 의례적인 추석 인사 현수막을 선거일전 180일 전에 거리에 게시하는 행위 ▲ 의례적인 인사말을 문자 메시지로 전송하는 행위 ▲ 평소 지면이나 친교가 있는 지인들에게 의례적인 내용의 명절 인사장을 발송하는 행위 ▲ 정당이 선거기간이 아닌 때에 정당·입후보예정자를 지지·추천·반대함이 없이 자당의 정책이나 정치적 현안에 대한 입장을 홍보하는 인쇄물을 거리에서 배부하는 행위 등이 있으며, 할 수 없는 행위로는 ▲ 선거구민 또는 선거구민과 연고가 있는 자를 대상으로 귀향‧귀경버스를 무료로 제공하거나, 대합실 등에서 다과‧음료 등을 제공하는 행위 ▲ 선거구민에게 선물을 제공하는 행위 ▲ 후보자가 되려는 사람이 명절인사를 빙자하여 선거운동 내용이 담긴 현수막을 게시하거나 인사장을 발송하는 행위 등이다. 유권자의 경우에도 정치인으로부터 금품·음식물 등을 받을 경우 최고 3천만 원의 범위에서 10배 이상 50배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므로 유의하여야 한다. 이천시선관위는 추석 연휴기간 중에도 선거법 위반행위 신고·접수 체제를 유지한다면서 위반행위를 발견하면 전국 어디서나 1390번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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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선관위, 추석 명절 전후 위법행위 특별 예방·단속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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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새로운 경기 정책공모 2019, 경기 First’에서 최우수상 수상
-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3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새로운 경기 정책공모 2019, 경기 First’ 본선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해 45억 원의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했다. 이천시는 7월 18일 경기도 현장/예비심사에서 「새로운 경기도의 내일을 준비하는 경기 첨단기술 미래인재 육성센터 조성사업」을 발표해 일반규모 사업 분야 최종 10개 시․군에 선정되었다. 이천시가 제안한「새로운 경기도의 내일을 준비하는 경기 첨단기술 미래인재 육성센터 조성사업」은 이천시 안흥동 176번지 일원에 첨단기술 놀이터, 메이커 실험실, 로봇랩, 교육실, 도서관 등으로 구성된 ‘첨단기술 혁신성장 플랫폼, We do’를 만들어 첨단기술 인재 육성 및 미래벤처를 양성하는 거점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날 열린 본심사에서는 엄태준 이천시장이 직접 조성사업을 프리젠테이션해 참석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본심사는 사업의 적정성 및 참신성, 실현 및 지속가능성, 지역 연계성 및 협력도, 조기성과 도출,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주민 수혜도 등 6개 항목을 평가해 순위를 결정했다. ‘새로운 경기 정책공모 2019, 경기 First’ 공모사업은 경기도가 ‘억강부약, 특별한 희생 특별한 보상 등’ 민선7기 핵심 도정가치 실현을 위한 사업을 시․군 공모를 통행 발굴․선정해 집중 지원하는 특별조정교부금이 걸려있는 프로젝트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이번 공모사업 본선 진출로 수정법등 각종 규제로 오랜기간 고통 받아온 이천시민들에게 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별한 보상이 제대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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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새로운 경기 정책공모 2019, 경기 First’에서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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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석준 의원, 관내 학교운영위원장들과 간담회 갖고 현안 논의
- 송석준 국회의원(자유한국당)은 지난달 26일 지역사무실에서 관내 학교운영위원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각 학교들의 당면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벌였다. 간담회에서는 송정동지역 학교부족과 체육관 신축관련 국비 지원, 수영장 부족, 인조잔디구장 충진재 교체 국비지원, 체육관 유지관리, 시민장학회 운영 합리화 방안 등에 대해 깊이 있는 협의를 가졌다. 송석준 의원은 건의사항 협의와 함께 송정초등학교 체육관 및 증포초등학교 시설 개선, 제일고 다목적교실 설치, 학교방문 특강 및 국회 방문한 학생들과 소통 등 그 동안의 활동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각 학교 운영위원장 15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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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석준 의원, 관내 학교운영위원장들과 간담회 갖고 현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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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2018년도 결산기준 지방재정공시 홈페이지 게시
-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재정운용상황에 대해 주민의 이해를 돕고 주민에 대한 재정적 책임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2018회계연도 결산기준 지방재정 공시 내용을 시 홈페이지에 게시하였다. 지방재정 공시제도는 지방자치단체가 예산서 및 결산서를 기준으로 재정운용 결과와 주민의 관심사항 등을 주민에게 공개하는 제도로서, 2006년 도입되어 주민에 대한 재정 투명성 및 책임성을 제고하는 효과를 지니고 있다. 이번 2018회계연도 결산기준 재정공시는 결산규모 등 9개 분야의 공통공시와 자치단체의 특수한 재정운용 상황 및 주민 관심사항에 대한 특수공시로 구성되어 이천시의 재정전반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공통공시자료에 따르면 2018년도 이천시 살림규모는 14,844억 원으로 전년대비 2,260억 원이 증가하였으며, 이는 유사 지방자치단체 평균액(10,629억원) 보다 4,215억 원이 많다. 이 중 지방세 및 세외수입을 더한 자체수입은 5,660억 원으로 유사 지방자치단체 평균액(2,349억원)보다 3,311억 원이 많으며, 지방교부세, 조정교부금, 보조금으로 구성된 이전재원은 4,058억 원으로 유사 지방자치단체 평균액(5,158억원)보다 1,100억 원이 적다. 아울러 특수공시로는 지역주민의 문화․복지 수요에 맞는 복합 공간 마련을 위한 이천행복센터건립 등 16개 사업을 선정하여 공시하였다. 이천시는 앞으로도 ‘시민이 주인인 이천’이라는 슬로건에 걸맞도록 재정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건전한 재정 운용을 위하여 더욱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이천시 홈페이지 <행정마당‒재정운영현황‒지방재정공시>란을 통하여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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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2018년도 결산기준 지방재정공시 홈페이지 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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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영 경기도의원 발의 ‘경기도 교통약자의 이동편의증진에 관한 일부개정조례안’ 상임위 통과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인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이천2)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교통약자의 이동편의증진에 관한 일부개정조례안’이 29일 상임위에서 가결됐다. 개정 조례안을 대표발의 한 김 의원은 “버스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할 경우 승객들은 최소한의 안전장치 없이 무방비로 피해에 노출될 우려”가 있고, “운행 중 승객의 안전을 도모하고 사고 후 피해경감을 위해 좌석착석 및 버스 수직손잡이를 잡도록 유도하는 안내 방송장치의 마련하도록 하였다”며 제안 취지를 설명하였다. 김 의원은 “그동안 교통약자의 안전에 대한 고려가 부족하였는데, 이번 조례개정을 통해 운행 중 승객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사고 이후 보상에 대한 과실비율 경감 등으로 운수종사자와 승객 모두에게 긍정적인 효과를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이 발의한 경기도 교통약자의 이동편의증진에 관한 일부개정조례안은 버스내․외부 음성장치를 활용하여 장애인, 노인 등에 노선정보 제공, 승객의 착석 유도 및 손잡이를 잡도록 고지하여 이동 시 교통사고 대비 등 버스 내에서의 안전을 도모 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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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영 경기도의원 발의 ‘경기도 교통약자의 이동편의증진에 관한 일부개정조례안’ 상임위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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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준 시장 이천농업생명대학 특강 실시
- 엄태준 이천시장은 8월 29일 이천농업생명대학 학장으로서 재학생 115명을 대상으로 이천시농업기술센터 2층 회의실에서 특강을 실시하였다. 이날 특강은 ‘시민이 주인인 이천시 발전 및 실천 방안을 위한 노력’이라는 주제로 1시간동안 진행됐다. 민선7기 1년 동안 일궈낸 성과 및 주요 정책 설명으로 이천의 미래 발전을 위한 이천시 비전과 전략, 지역 간 차별 없는 균형 발전 도시계획, 맞춤형 일자리 지원계획, 문제 도로 개설 등을 말하고, 학생들의 제안하는 과제와 일상생활 유용한 정보 소통 강의로 학생들과 공감대 형성으로 마무리하였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이천 브랜드 슬로건 ‘시민이 주인인 이천’에 맞게 시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을 하도록 노력하겠다”며 “문제해결을 위해 이천시민인 교육생들의 적극적 참여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수업을 들은 교육생은 “이천에 살지만 이천 시정을 잘 몰랐는데 알게 되는 기회가 되어 좋았으며, 이천 시민으로 자긍심을 느끼고 만족되는 교육이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천농업생명대학은 생활농업과(귀농‧귀촌), 친환경농업과, 농업마케팅과 3개과로 운영 되며 이천 시민 누구나 무료로 신청 가능으로 매년 1월에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에서 학생을 모집하여 11월 종강으로 1년 교육과정으로 진행되고 있다. 기타 문의사항은 이천시청 또는 이천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이천시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031-644-4121~3)으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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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준 시장 이천농업생명대학 특강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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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제5회『이천시장이 갑니다』개최
-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8월 28일 창전동 택시쉼터 사무실에서 개방형 현장소통토크 제5회 '이천시장이 갑니다'를 개최했다. 이날 제5회 '이천시장이 갑니다' 에서는 택시, 버스, 화물차 운전자들로 구성된 이천시 모범운전자회와 도로구조상의 문제로 인한 교통체증, 불법주정차 문제 등 현장에서 느끼는 교통불편사항에 대한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간담회에는 모범운전자회 임원단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의 봉사활동사항을 담은 동영상을 함께 시청한 후 간담회를 진행하였고, 교통분야 종사자로 구성된 단체로서 도로, 교통, 자원봉사, 가로환경 분야는 물론 지역현안 등 다양한 분야에 대화가 진행되었다. 주요 대화내용으로는 ▷ 전철역사 주변 미관정비 ▷ 복하1교 사거리 교통시스템 개선 ▷ 신규 도로개설시 장기적 관점에서 검토 요청 ▷ 시민휴식 공간(공원) 확충 ▷ 불법 렌트카 단속(근절) ▷ 화물차 주정차 단속 등 많은 대화가 오고갔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항상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묵묵히 봉사하시는 교통봉사자분들의 마음과 실천에 감사하며, 오늘 제안해주신 의견에 대해서는 하나하나 챙겨 시민들이 안전하게 보행하고 원활한 차량흐름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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