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7(토)

뉴스
Home >  뉴스  >  종교

실시간뉴스
  • 신천지 자원봉사단 이천지부, ‘지구의 날’ 맞아 거리정화 실천
    신천지 자원봉사단 이천지부(지부장 홍기철·이하 이천지부)가 지난 11일 ‘제56회 지구의 날’을 맞아 여주종합터미널 일대에서 환경 캠페인을 펼쳤다.   지난 11일 여주종합터미널 일대에서 이천지부 봉사자들이 ‘자연아 푸르자’ 거리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활동은 ‘자연아 푸르자’ 캠페인의 일환으로,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깨끗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진행된 캠페인은 걷거나 뛰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깅 방식으로 진행됐다.   여주종합터미널 일대는 유동 인구가 많아 쓰레기 발생이 잦은 지역으로, 환경정화의 필요성이 높은 곳이다.   봉사자 총 23명은 해당 구간을 순회하며 약 150리터의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담배꽁초와 일회용 플라스틱·캔·비닐류가 대부분을 차지했다.   봉사자 심우숙(60대·여·경기도 이천시) 씨는 “지구의 날을 맞아 작은 실천이지만 환경을 지키는데 보탬이 되고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꾸준히 환경보호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천지부 관계자는 “이번 활동이 지역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생활 속 환경보호 참여가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천지부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시민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계획이다.
    • 뉴스
    • 종교
    • 개신교
    2026-04-13
  • 신천지자원봉사단, 시니어 고립 예방 위한 ‘대면 돌봄’ 주력
    [김미화 기자]=독거노인 가구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어르신들의 정서적 고립과 사회적 단절 문제 또한 심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신천지자원봉사단 서울·경기남부지역연합회(회장 성창호·이하 서울·경기남부지역연합회)가 올 1분기 동안 고령층의 사회적 관계망 회복을 위한 ‘밀착형 대면 지원’에 주력했다. 새해맞이 봉사로 떡국 대접을 하는 모습   국가데이터처가 지난달 발표한 ‘국민 삶의 질 2025’ 보고서에 따르면, 65세 이상 고령 인구 중 독거노인 가구 비율은 23.7%로, 전년 대비 0.4%p 상승했다. 사회적 고립도 역시 60세 이상에서 39.4%로 전 연령대 중 가장 높게 나타났다. 특히 80세 이상 노인 자살률은 인구 10만 명당 53.3명으로, 압도적인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서울·경기남부지역연합회는 이러한 사회적 지표에 대응해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봉사에 집중했다. 이 기간 지역 경로당, 독거노인 가정 등을 방문해 총 291명의 어르신을 만났다. 광범위한 지역적 특성에도 불구하고 매주 평균 25명의 어르신을 꾸준히 찾아가 안부를 살핀 셈이다.   봉사 활동은 기본적인 먹거리 나눔부터 정서적 교감, 자존감 회복 도움까지 폭넓게 이뤄졌다. 서울·경기남부지역연합회 관계자는 "지표가 뚜렷한 만큼, 생활에 필수적인 물질적 봉사는 기본적으로 추진하면서 어르신 한 분 한 분과 대화하고 친해지며 '진정한 이웃'이 되는 것을 중점 목표로 삼고 봉사 활동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먹거리 나눔 활동에서는 새해맞이 떡국 나눔부터 봄맞이 제철 음식 대접 등이 이뤄졌다. 명절 소외감을 달래기 위해 직접 떡국을 끓여 대접하는 한편, 거동이 불편한 가정을 위해 조리가 간편한 떡국 밀키트를 제작·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제철 음식 대접도 진행했다. 특히 봄맞이 제철 식재료로 봉사자와 어르신이 함께 요리하기도 했는데, 봉사자들은 어르신들과 손을 맞춰 요리하며 자연스럽게 건강을 살피는 등 세심한 관리의 자리로 삼았다. 제철 음식 만들기 활동에 참여한 조청이(82·남) 어르신은 “늘 비슷한 일상을 보내다 보니 계절이 바뀌는 것도 잘 느끼지 못하고 지냈다”며 “봉사자들과 맛있는 음식도 먹고, 웃으며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활력이 돈다”고 말했다. 신체적 회복과 심리적 안정을 돕는 ‘정서적 교감’ 활동도 추진했다. 봉사자들은 어르신들과 손을 맞잡고 안부를 나누는 밀착형 교감을 통해 일상의 활력을 더하는 데 주력했다. 특히 안마와 손잡기 등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통해 정서적 유대감을 쌓으며, 어르신들의 심리적 안녕을 도왔다.   이와 함께 이·미용 봉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자기 돌봄을 지원했다. 서울·경기남부지역연합회는 지역 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이·미용 봉사를 할 뿐만 아니라 거동이 불편해 외출이 어려운 홀몸 어르신 자택을 방문해 1대1 이·미용 봉사도 병행했다. 서울·경기남부지역연합회 측은 자신의 모습을 정돈하며 일상의 활력을 찾는 실질적 계기로 만들고자 이 활동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이·미용 봉사를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세심한 관리 덕분에 요즘 거울 보는 재미가 생겼다. 내 모습이 점점 젊어지는 것 같아 다시 생기가 도는 기분”이라며 “미용 그 이상의 대접을 받는 것 같아 즐겁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울·경기남부지역연합회 관계자는 “고령화가 가속화될수록 어르신들에게는 단순한 물질적 지원보다 사람의 온기와 진심 어린 소통이 필요하다는 것을 현장에서 확인했다”며 “1분기 활동을 바탕으로 세대 간 틈새를 줄이는 활동을 더욱 확대해 가겠다”고 밝혔다.  
    • 뉴스
    • 종교
    • 개신교
    2026-04-03
  • 신천지 말씀 앞에 목회자 430명 한자리…“교단 벽 허물고 협력해야” 한목소리
    [김미화 기자]=“이만희 총회장의 강연을 듣기 위해 이렇게 많은 목회자가 모였다는 것 자체가 의미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28일 신천지 영등포교회에서 ‘2026 신천지 말씀 대성회 계시 성취 실상 증거’가 열린 가운데, 이만희 총회장이 설교를 하고 있다. 현장에서 직접 계시 말씀을 듣기 위해 광주에서 온 김신실(가명, 장로교단) 목사가 밝힌 소감이다. 지난 28일 신천지예수교회 바돌로매지파 영등포교회에서 진행된 ‘2026 신천지 말씀대성회 계시성취 실상증거(이하 대성회)’에 참여하기 위해 목회자 430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번 대성회는 이만희 총회장이 직접 강의자로 나서 요한계시록을 비롯한 성경의 예언과 성취를 설교했다. 이 총회장은 강연에서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 신앙인으로서 아는 것에 흠이 있으면 안 된다”며 “말씀 앞에서 내가 진리에 섰는지 비진리에 섰는지 자기 자신을 판단하고 잘못됐으면 다시 나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원하는 것은 목사님들과 성경으로 대화하는 것”이라며 “성경을 통해 맞으면 맞다 하고 아니면 아니라고 하는 게 신앙인으로서 올바른 자세다. 다시 나는 심정으로 새로워지고 하나님 안에서 하나가 되자”고 강조했다. 강연 후 2부 순서에서는 신천지예수교회와 ‘말씀 교류’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목회자들과의 실질적인 협력 논의가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목회자 사역 나눔과 교류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교계의 현실을 진단하고 앞으로 걸어갈 방향을 논했다. 아울러 신천지예수교회와 기성 교단 목회자 간 지역 연계 활동, 공동 사역 등 구체적인 협력 방법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간담회에 참여한 130여명의 목회자들은 “팬데믹 이후 교인들의 신앙이 약해지고 많은 교회가 문을 닫았다”며 “이제는 교단이라는 벽을 허물고 성경 말씀으로 협력할 때”라고 의견을 모았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이번 만남이 목회자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으로 이어지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목회 현장에 실제 도움이 되는 교류의 장을 지속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신천지예수교회는 지난 1월 4일 광주를 시작으로 전국을 순회하며 올해도 말씀 대성회 행보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 뉴스
    • 종교
    • 개신교
    2026-03-29
  • [신천지예수교회 입장문] MBC PD수첩 왜곡보도 관련 사실관계 정정 및 반박
    [김미화 기자]=신천지예수교회는 지난 3월 24일 방영된 MBC PD수첩 〈신천지 추적기, 미션1: 대통령 만들기〉 보도에 대해, 중대한 사실관계 왜곡과 객관성 결여가 확인됨에 따라 다음과 같이 공식 입장을 밝힙니다. 해당 보도는 언론이 마땅히 준수해야 할 교차 검증 의무와 실질적인 반론권 보장 절차를 이행하지 않았으며, 확인되지 않은 일방의 주장만을 근거로 작성된 편파 보도입니다. 1. 교차 검증 없는 일방적 인터뷰 인용과 당사자 반론권 침해 방송은 가족 갈등 사례를 다루면서 부모 측의 일방적 주장만을 보도하였습니다. 해당 성도는 오히려 가족들의 개종 강요로 인한 신체의 자유 제한, 폭행, 자녀접견차단 등의 피해를 주장하고 있으나, 방송사는 당사자의 반론을 청취하거나 이를 보도에 반영하는 절차를 이행하지 않았습니다. 당사자의 반론이 배제된 채 일방의 시각만이 전달된 것은 명백한 보도 윤리 위반입니다. 2. '현생 단절' 표현을 통한 성도 집단에 대한 사실 왜곡 방송은 본 교단 성도들이 '현생과 단절'되었다고 표현하며,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영위하지 못하는 집단으로 묘사하였습니다. 그러나 본 교단 성도들은 각자의 직장과 생업에서 성실히 활동하며 납세의 의무를 다하는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객관적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 이 같은 묘사는 수십만 성도의 사회적 평가를 저하시키는 사실 왜곡에 해당합니다. 3. 근거 없는 '사회적 물의' 단정 및 사회 공헌 활동의 의도적 배제 방송은 본 교단이 수십 년간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다고 단정하면서도 어떠한 구체적 근거도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반면, 코로나19 시기의 대규모 혈장 공여·헌혈·재난 복구 봉사 활동과 다수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수여받은 감사패 등 객관적으로 확인 가능한 사회 공헌 사실은 보도에서 전면 배제했습니다. 아울러 통상적인 종교 활동을 강제적 정당 가입 행위로 오인하도록 유도하는 방식으로 편집한 것은 사실관계를 오도하는 편집입니다. 4. 진위 여부가 불분명한 자료를 근거로 한 보도 이른바 '당원 가입 지시' 의혹은 징계 후 제명되거나 자진 탈퇴한 자들의 일방적 주장에 불과하며, 본 교단은 특정 정당 가입을 지시한 사실이 없습니다. 특히 방송에서 핵심 근거로 제시한 당원 가입 명단은 최초 노출된 파일과 이후 제시된 파일의 형식조차 일치하지 않아, 해당 자료의 진위 여부 및 신뢰성을 검증할 수 없습니다. 방송사는 출처와 신뢰성이 확인되지 않은 자료를 검증 절차 없이 보도의 핵심 근거로 사용하였습니다. 5. 실질적 반론권 보장이 이루어지지 않은 취재 방식 방송사는 이메일 발송 및 직접 방문을 통해 반론 기회를 제공한 것처럼 연출하였습니다. 그러나 방송사가 공문을 발송한 곳은 공개된 자료를 통해 확인 가능한 본 교단의 공식 언론 대응 채널이 아니었습니다. 공식 채널이 아닌 곳에 발송된 메일을 '묵살'로 표현하거나, 사전 협의 없는 방문을 정당한 취재 시도인 것처럼 묘사하는 것은 실질적인 반론권 보장이 이루어졌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본 교단은 이번 보도가 객관적 사실 확인과 균형 있는 시각 없이 특정 프레임을 일방적으로 재생산하는 데 그쳤음을 깊이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교단이 수차례 공식 입장을 밝혔음에도 이를 의도적으로 배제하고 '정교 유착' 및 '반사회적 종교'라는 프레임을 강행한 것에 강력히 항의합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교단과 성도 전체에 대한 허위·왜곡 보도에 대하여 언론중재위원회 제소 및 민·형사상 모든 법적 조치를 적극 검토할 것입니다.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보도로 무고한 성도들의 명예와 사회적 평가를 저하시키는 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 뉴스
    • 종교
    • 개신교
    2026-03-26
  • ‘있는 그대로’ 보여준 신천지 요한지파, 담장 허문 공개 행사 성료
    [김미화 기자]=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요한지파(지파장 성창호·이하 신천지 요한지파)가 21일 신천지 수원교회에서 공개 행사 ‘오픈페스타’를 열고 시민들과의 쌍방향 소통에 나섰다.   21일 신천지 수원교회에서 공개 행사가 열린 가운데, 토크콘서트가 진행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교회의 문턱을 낮추고 시민들과 진정성 있게 마주하기 위해 기획됐다. 현장을 방문한 300여 명의 시민은 ‘토크콘서트’를 통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고, 함께 준비된 문화 체험 코너를 이용하며 자유롭고 편안한 소통을 이어갔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토크콘서트는 방문객들이 궁금한 것을 적어 둔 질문지에 신천지 요한지파 관계자들이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방문객들은 신천지예수교회의 교리, 사회적 역할 등 다양한 내용을 궁금해했다.   답변자로는 성창호 지파장과 소재흥 법무부장이 나섰다. 이들은 질문에 대해 교리적, 법적 측면에서 상세히 설명하며 투명한 소통을 이어 가 방문객들의 긍정적인 호응을 얻었다.   실제 이번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현장 설문조사 결과는 이러한 소통의 성과를 뒷받침했다. 설문에 응한 방문객 중 94.5%는 “행사 참여 후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한 이미지가 긍정적으로 변화했다”고 답했다.   나아가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해 “열린 분위기라는 느낌을 받았다”는 응답이 주를 이뤄, 있는 그대로를 보여준 개방형 소통의 힘을 입증했다.   행사에 참석한 홍미란(47·여) 씨는 “평소 확인하고 싶었던 질문들이 많이 나왔고, 궁금했던 부분들이 많이 해소됐다”면서 “특히 교회의 재정 운영 같은 부분에 대해 솔직하게 공개하는 모습이 무척 인상 깊었다”고 전했다.   행사장 곳곳에서 운영된 다채로운 체험 부스도 활기를 더했다. 따뜻한 손길로 긴장을 풀어주는 핸드마사지, 내면을 차분히 들여다보는 심리테스트, 편견 없는 시선으로 사물을 마주하는 미스터리 박스 체험 등 소통의 프로그램들이 마련됐다.   특히 방문객이 원하는 응원의 문구를 담아 주는 맞춤형 캘리그라피 액자 제작 부스는 정성 어린 기념품을 소장하려는 시민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이와 함께 진행된 신천지 수원교회 홍보관 투어 역시 신천지예수교회의 운영 체계를 궁금해하던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방문객들은 도슨트의 설명을 들으며 신천지예수교회의 역사와 발자취,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등을 확인했다.   체험 부스에 참여한 정효경(29·가명·여) 씨는 “신천지(예수교회)가 어떤 것을 해왔고 할 것인지 객관적으로 확인하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신천지 요한지파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분이 교회의 진심을 확인하고 즐거워하시는 걸 보니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투명한 소통과 나눔을 통해 이웃과 함께 걷는 교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신천지 요한지파는 이번 오픈페스타의 열기를 이어 정기적인 문화 개방 행사와 소통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 뉴스
    • 종교
    • 개신교
    2026-03-22
  • 신천지 창립 42주년…“시작은 지하에서 매년 수만명 몰리는 교단으로”
    [김미화 기자]=42년 전 아파트 지하에서 시작된 초창기 성도들의 헌신이 오늘날 매년 전 세계 수만 명의 신앙인들이 모여드는 부흥의 씨앗이 됐다. 그 성장의 중심에는 단순한 열심을 넘어, 신앙의 본질인 ‘말씀 중심’의 철저한 신앙 원칙이 자리하고 있다.   15일 신천지 청주교회에서 열린 신천지예수교회 창립 42주년 기념예배에 참여한 성도들이 찬양하고 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이 창립 42주년을 맞아 15일 신천지 청주교회에서 기념 예배를 개최했다. 이번 예배는 창립 이래 42년의 궤적을 돌아보며, 예수님과 순교자들을 비롯한 신앙 선배들의 희생에 감사를 표하고 ‘말씀 중심의 신앙’을 재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2200여 명의 성도가 참석했으며, 국내외 성도들도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실시간으로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말씀 선포에 나선 이만희 총회장은 “오늘로 창립 42주년을 맞은 신천지예수교회는 성경을 기준으로 신앙하는 곳”이라고 강조하며 “우리는 오늘날 이루어진 계시록을 가감하지 않고, 실상까지 통달하고 있다”고 증거했다.   그러면서 “죄악 세상을 끝내고 하나님의 의의 세계를 이루는 이것이 하나님께서 원하는 것”이라며 “우리 모두 하나 돼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고, 함께 마음을 다잡고 하나님과 천사들 앞에서도 인정받는 신앙인이 되자”고 덧붙였다.   희생을 감내하며 폭풍 성장의 밑거름이 된 1세대 성도들이 42주년 예배를 맞이하는 소회는 남달랐다.   첫 성전이 생기기도 전부터 신천지예수교회와 함께했던 박복영(70·여) 성도는 “말씀에 대한 갈증을 해소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기쁨이었는지, 지체들과 함께 매일 감사하며 즐겁게 신앙했다”며 “계시 말씀이 주는 충만함 덕분에 열악한 첫 성전의 지하방 환경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았다”고 회상했다.   이어 “누구의 노력이 더 크고 작다고 할 순 없겠지만, 결국 말씀의 힘이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인 것”이라며 “최근 후배들의 열심으로 매해 수만 명의 신앙인이 몰려오는 걸 보면서 선배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은 것 같아 더 감사하다. 이 모든 것이 말씀의 위력이요, 하나님의 은혜”라고 덧붙였다.   1992년 입교한 조명숙(73·여) 성도 역시 “구원의 확신과 성경의 참뜻을 깨닫고 싶어 기도하던 중 신천지예수교회를 만났고, 차원이 다른 깊이에 확신을 얻어 입교했다”면서 “그때나 지금이나 말씀에 갈급한 신앙인이라면 이곳으로 나아오는 것 같다”고 세대를 관통하는 성장의 비결을 강조했다.   실제로 신천지예수교회는 1984년 3월 14일 창립 이래 전 세계에 요한계시록의 성취 실상을 전파하는 데 주력해 왔다. 이러한 말씀의 확산은 성경 교육 센터 ‘시온기독교선교센터’를 통해 분명히 드러나고 있다. 1991년 1기 수료식을 시작으로 2019년 10만 명이 넘는 수료생을 배출하며 종교계 유례없는 역사를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116기 수료생 5만 9192명이 신천지 청주교회에 모였다. 이 가운데 다수가 해외 수료생으로, 계시 복음이 전 세계로 확산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신앙의 중년을 맞은 신천지예수교회는 외부와의 소통도 확대하고 있다. 국내외 목회자들과 말씀 교류 MOU 및 간판 교체 MOA를 체결하며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면서다. 지난해까지 누적 말씀 교류 MOU는 국내 969개, 해외 89개국 1만 4347개 교회에 달한다. 간판 교체 MOA를 통해서는 국내 129개, 해외 48개국 1729개 교회가 신천지예수교회로 간판을 바꿨다.   신천지예수교회는 국가적 위기 상황마다 실질적인 구호 활동에 앞장서며 사회적 책임도 다해왔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3741명의 성도가 치료제 개발을 위해 혈장을 공여했으며, 2022년 국가적 혈액 대란 시기에는 단 2주 만에 7만여 명의 성도가 헌혈을 완료해 혈액 수급 위기 극복에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또한 태안 기름유출 사고, 2017년 포항 지진, 안동·의성 산불 등 대형 재난 현장에는 항상 대규모 자원봉사단을 파견해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다. 이와 함께 외국인 노동자 대상 의료 봉사, 독거노인 반찬 나눔 등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일상적 돌봄 활동도 꾸준히 전개하며 예수님의 가르침인 ‘사랑’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지난 42년은 성도들의 헌신과 더불어, 변치 않는 ‘하나님 말씀’이라는 본질이 일궈낸 경이로운 여정”이라며 “앞으로도 신앙의 초심을 바탕으로 변치 않는 진리의 가치를 전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
    • 종교
    • 개신교
    2026-03-17

실시간 종교 기사

  • 임진각 평화누리 대관 취소 관련 신천지예수교회 입장
          [김미화 기자]=대한민국 헌법이 보장하는 종교의 자유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폭거가 벌어졌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어떤 변명으로도 정당화할 수 없는 위헌 위법적인 만행을 저질렀다. 종교탄압 웬 말인가?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지금 이 나라를 어디로 이끌고 가려는가? 자신들의 정치적 이익에만 눈이 멀어 국민을 둘로 나누고, 종교를 둘로 가르고, 결국 대한민국을 파탄으로 몰고 가려는 것인가?   우리 신천지예수교회는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경기도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를 대관해 30일 <종교지도자 포럼 및 수료식>을 개최하고자 했다. 국내외 수만 명의 수료생과 종교지도자들이 이미 입국해 행사 참여를 위한 모든 준비를 마친 상태였고, 수백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 대규모 국제 행사였다. 그러나 경기관광공사는 대관 당일인 10월 29일 오전, 우리와는 단 한 마디의 상의도 없이 일방적으로 대관을 취소했다. 이는 주권자인 국민에 대한 적법한 대우가 아니며, 대한민국의 국격을 심각하게 실추시키는 처사다. 이미 입국한 각국의 종교지도자들과 수료생들에게 우리는 무슨 설명을 해야하는가? 한류를 외치며 세계화를 강조하던 대한민국이 종교탄압으로 국제적 망신을 자초하고 있다. 신천지예수교회에게 데모를 원하는 것인가?   우리는 모든 행정절차를 적법하게 진행했다. 7월 22일 대관 승인통보 후 10월 2일에는 대관비도 완납했다. 10월 16일에는 행사 규모, 배치도, 안전계획, 특수효과 불꽃 사용 등에 대한 실무 미팅을 진행하고, 경기관광공사는 행사의 모든 세부사항을 검토하고 안전점검 심의도 완료했다. 특히 같은 날 경기도가 파주시 전역을 위험구역으로 설정했다는 소식이 있었지만, 이는 대북 전단살포 차단을 위한 조치로 우리 행사와는 무관하다는 답변을 받았고, 이와 관련한 어떠한 사전 통보나 제재도 없었다. 더구나 10월 23일과 28일, 담당자들은 두 차례나 "대관 취소 계획이 없다"고 공식 확인까지 했다.   안정성 검토까지 완료된 행사를 특정 종교단체의 반대로 당일 취소한 것은 행정의 신뢰성을 스스로 무너뜨린 것이며, 국민을 둘로 나눠 국가를 분열시키는 행위다. 더욱이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북한 자극'이라는 허울뿐인 변명을 내세워 대관취소를 지시했다. 그러나 같은 장소에서 진행된 다른 행사들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았다. 특정 종교단체의 반대를 이유로 한 행정처분은 헌법이 보장하는 정교분리 원칙을 정면으로 위배하는 것이며, 민주국가에서 결코 용납할 수 없는 위헌적 행태이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신천지예수교회를 이 땅에서 몰아내려는 것인가? 특정 종교단체의 말 한마디에 허가했다가 취소하는 이런 행정이 어디 있단 말인가? 우리는 이 나라의 당당한 국민이다. 우리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공시설을 이용하는데 왜 차별받아야 하는가?   이대로는 우리가 더 이상 참을 수 없다. 신천지예수교회 수십만 성도가 거리로 나서기를 원하는가? 신천지예수교회는 그동안 평화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수많은 노력을 해왔으나 그 결과가 이런 것이라면, 이제 우리의 권리와 정의를 위해 거리로 나갈 것이다.   신천지예수교회는 무시하고 차별해도 되는 2등 국민이 아니며, 이 땅에 2등 국민이 존재해서는 안된다. 이런 식의 차별과 탄압이 이 나라에 평화를 가져올 것이라 생각하는가? 착각하지말라.   우리는 엄중히 경고한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국민에게 납득 가능한 대관 취소 결정 근거를 낱낱이 밝히고 신천지예수교회 전 성도와 초청받은 국내외 귀빈들에게 공식 사과하라. 종교 차별적 행정을 즉각 중단하라. 이를 수용하지 않을 경우, 우리는 모든 법적 수단을 동원할 것이며, 수십만 명의 성도들과 거리로 나갈 것이다. 국제 인권단체들에 한국의 종교탄압 실태를 낱낱이 고발하고, 가능한 민·형사적인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다.   이 땅의 모든 국민은 평등하다. 종교의 자유는 협상의 대상이 아니다. 신천지예수교회와 모든 성도는 이 땅에서 차별받지 않고 자유롭게 신앙할 수 있는 그 날까지 끝까지 싸울 것이다.   2024. 11. 01       신천지예수교회 성도 일동
    • 뉴스
    • 종교
    • 개신교
    2024-11-01
  •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15기 수료식 개최…“계시록 통달 자랑스러워”
    ▶ 30일 정오 신천지 청주교회서 개최…목회자 수료생 3377명 ▶ 당초 파주 평화누리서 진행하려 했으나 경기관광공사 측 전날 일방적 취소   사진/30일 정오 신천지 청주교회에서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15기 11만 연합 수료식’이 진행된 가운데 많은 수료생이 이만희 총회장의 설교를 듣고 있는 모습.   [김미화 기자]=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의 시온기독교선교센터(총원장 탄영진)가 30일 신천지 청주교회에서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15기 11만 연합 수료식’을 진행했다. 수료 인원은 총 11만 1628명이다.   경기관광공사가 대관 당일 취소를 통보함에 따라, 수료식을 위해 해외에서 입국한 외국인 수료생들과 국내외 종교인사를 초대해 열게 됐다.   이만희 총회장은 이날 수료식 설교말씀에서 “신천지예수교회는 요한계시록을 비롯해 성경 전체를 통달한다. 이 얼마나 자랑스럽고 좋은 일이냐”며 “서로 규탄하거나 핍박하지 말고, 협력하고 도와서 우리나라가 정말 빛나는 나라가 되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그런데도 이번 수료생들은 단일 교단 사상 최대 규모이자 지난 2019년, 2022년, 2023년 이어 네 번째 10만 명 이상이라는 성과를 이룩했다. 하루 만에 장소를 변경해 진행했지만 안전과 질서를 중점에 두고 교통 안내와 봉사가 이뤄져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행사가 원만히 마무리됐다.   이날 신천지 청주교회에는 해외 수료생 1만여 명과 국내외 종교인사 1000여 명이 참석했다. 또 이날 수료한 목회자 수료생만 3377명이며, 현재 시온기독교선교센터에서 수강 중인 목회자 또한 6203명이다. 사진/30일 정오 신천지 청주교회에서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15기 11만 연합 수료식’이 진행된 가운데 외부 주차장까지 수료생들로 가득 채워진 모습.   또 신천지 청주교회 건물 앞 광장에서는 종교인들이 분쟁과 반목을 그만두고 상호 화합해서 전쟁을 종식하고 평화를 이루자는 의미의 특별 퍼포먼스가 펼쳐져 참석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공간이 협소해 함께하지 못한 수료생들은 같은 날 전국의 각 신천지예수교회와 해외교회 현장에서 온라인으로 수료식에 동참했다.   이만희 총회장은 수료생들을 향해 “성경에 보면 생명나무는 달마다 12가지 열매를 맺는다고 돼 있다. 여러분이 바로 그 실체”라며 “따라서 이 수료는 말로 다 할 수 없을 정도로 고맙고 고마운 일”이라고 축하 인사를 건넸다.   이 총회장은 또 “내가 자란 교회에도 감사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 그 교회가 있었으므로 내가 말씀과 은혜를 받게 됐다”면서 “어느 교회를 다니는가는 신앙인의 자유다. 중요한 것은 말씀을 모르던 사람들에게 알려줘서 서로 배우고 성장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여러분이 수료했으니, 거저 배운 말씀을 많은 사람에게 값없이 주기 바란다”며 “이는 은혜를 받은 신앙인으로서의 근본이자 감사의 표현이기도 하다. 추호도 욕하거나 저주하지 말자. 핍박을 받더라도 우리는 선행을 하자”고 당부했다.   수료증 수여 후 대표로 수료소감문을 발표한 강모 수료생은 대한예수교장로회에서 25년간 목회를 했으며 현재도 교회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제대로 알아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시온기독교선교센터에서 수강한지 3일 만에 진리의 말씀에 푹 빠졌고, 곧장 배운 말씀으로 예배 설교를 시작했다”며 “성도들이 얼마나 즐거운 표정으로 설교를 듣던지, 그 모습에 다시 깊은 은혜와 감동을 받았다”고 소회했다.   사진/30일 정오 신천지 청주교회에서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15기 11만 연합 수료식’이 진행된 가운데 ‘전쟁종식’, ‘세계평화’를 기원하는 바디페인팅 퍼포먼스의 모습.   또 “신천지예수교회와 MOU를 맺은 후 성도들의 예배 참여, 전도, 봉사활동이 더 즐겁고 활발해졌으며 교회도 생기를 찾게 됐다”면서 “지난 11일에는 성도 모두 확신을 가지고 신천지예수교회로 간판을 교체했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신천지예수교회가 지난 20일부터 일주일간, 115기 청년(19~39세) 수료생 중 148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사전 설문에서 역시 말씀의 우수성이 입증됐다. ‘선교센터 강의 내용과 시스템’에 대해 응답자 중 99.59%가 ‘만족’ 또는 ‘매우 만족’으로 응답했으며, 만족하는 이유로 ‘성경적 가르침’을 꼽은 응답자가 92.66%로 절대다수를 차지했다.   이번 115기 국내외 수료생들이 치른 수료시험의 평균 점수 또한 96.5점으로 집계돼 탁월한 교육 시스템을 그대로 증명했다.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이번 115기 수료생들은 물론 시온기독교선교센터를 수료한 모든 사람은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에 이르는 성경 전권을 깊이 있게 배우고, 시험까지 치른 사람들”이라며 “이러한 독보적 교육 시스템 덕분에 신천지예수교회가 빠른 성장을 이룰 수 있었으며 이를 보고 국내외 교회는 물론 교단 전체가 협력을 요청한 사례도 있다”고 밝혔다.  
    • 뉴스
    • 종교
    • 개신교
    2024-10-31
  • “종교탄압만은 절대 있어선 안 돼, 정부와 관계자에게 간곡히 부탁”
    ▶“우리나라에서 종교탄압만은 절대 있어선 안 된다. 이런 일만은 절대 없게 해 주시기를 정부와 관계자들에게 간곡히 부탁한다.”   사진/신천지예수교 제공   [김미화 기자]=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의 이만희 총회장이 당초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진행하려 했던 ‘종교지도자 포럼 및 수료식’이 일방적인 대관 취소에 대해 30일 신천지 청주교회에서 수료식을 진행하며 이같이 언급했다.   이 총회장은 “가난하고 빈곤했던 우리나라는 설움과 고통도 많이 받았다. 그러나 이제는 잘 사는 나라가 됐다. 앞으로 하나님이 인정하는 나라가 되면 더 좋지 않겠느냐”며 “그러니 우리 모두 함께 분쟁 없는 사랑의 나라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거듭 당부했다.   당초 신천지예수교회의 시온기독교선교센터(총원장 탄영진)가’ (사)민족통일불교중앙협의회와 함께 ‘종교지도자 포럼 및 수료식’을 진행키로 한 장소는 임진각 평화누리였다.   그러나 각국의 해외 인사와 수료생이 이미 입국하고 행사 준비에 200억 이상 비용이 투입된 상황에서 경기관광공사는 대관 당일인 29일 전격적으로 대관취소 결정을 내렸다. 어떠한 내용도 사전에 주최 측과 공유하거나 협의되지 않은 상태였다.   이러한 배경에는 신천지예수교회의 성장세를 견제하고 핍박하는 개신교 단체의 항의와, 이를 의식한 정치권이 결정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이와 관련해 이 총회장은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정치와 종교는 분리돼야 한다는 것이 우리나라 헌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 없는 나라는 없고, 자기 나라를 마다하는 사람 역시 없다”며 “헌법 1조 1, 2항에 모든 주권은 국민이 가진다고 돼 있고, 분명 우리나라는 민주공화국이다. 아무리 권력을 가졌다고 한들 법을 무시하면 안 되지 않느냐”고 반문했다.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이번 경기관광공사의 일방적 대관 취소는 대단히 개탄스럽다”며 “행정기관 및 공공기관이 종교적 편향성을 가지고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면 반 헌법적인 행위를 한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부당함을 느끼지만, 이번 수료식을 위해 방한한 해외 성도와 국내외 종교지도자들을 위해 다른 장소에서 진행했다”며 “이번 일과 관련해 신천지예수교회가 입은 손해가 추산할 수 없을 정도로 막대하며, 이에 대한 법적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 뉴스
    • 종교
    • 개신교
    2024-10-31
  •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15기 11만수료식
    사진/신천지예수교 제공   [김미화 기자]=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의 시온기독교선교센터(총원장 탄영진)가 30일 신천지 청주교회에서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15기 11만 연합 수료식’을 진행했다. 수료 인원은 총 11만 1628명이다.   경기관광공사가 대관 당일 취소를 통보함에 따라, 수료식을 위해 해외에서 입국한 외국인 수료생들과 국내외 종교인사를 초대해 진행하게 됐다.
    • 뉴스
    • 종교
    • 개신교
    2024-10-31
  • 신천지예수교회, 경기관광공사 항의 방문
    ▶ 공사 당초 취소 사유 “최근 고조된 남북 긴장관계 고려” ▶ 항의 방문하자 “종교단체 계속 대관 요청할꺼라 대관 규정 손 볼 계획”   30일 오후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들이 경기도 수원시 소재 경기관광공사를 방문, 공사의 경기도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 대관 취소 결정에 항의하는 모습.   [김미화 기자]=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이 30일 경기관광공사를 방문해 항의서한을 전달했다.   경기관광공사는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열리기로 예정된 신천지예수교회와 (사)민족통일불교중앙협의회 주최 ‘종교지도자 포럼 및 수료식’의 대관 신청을 대관 당일인 29일 전격 취소했다. 이는 헌법에 규정된 종교의 자유를 심각하게 침해한 것이다.   또 항의 방문에서도 당초 대관 취소 사유로 내세웠던 이유와 다른 사유를 내세워 종교의 자유를 침해한 것임을 방증했다.   신천지예수교회 10여 명의 관계자들은 이날 경기관광공사를 방문해 최민식 기획조정실장에게 항의 서한을 전달했다.   이어진 면담 과정에서 대북 안전 사유로 취소를 한 것이라면 다른 행사도 취소됐어야 하지 않았냐는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의 질의에 최 실장은 “내부 대관 규정에 대해 손 볼 계획”이라며 “종교단체가 계속 대관을 요청해온 것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당초 경기관광공사는 “최근 고조된 남북 긴장관계 고려해 대관을 취소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결국 안보위협이 아니라 종교행사라서 반대민원으로 취소했다는 것이냐는 질문에는 답을 하지 않았다. 결국 이번 면담과정에서 밝힌 답변은 종교단체의 행사이기 때문에 취소했다는 뜻인 셈이다.   이번 수료식을 위해 수많은 해외 인사와 해외 수료생들이 입국한 상황에서 행사를 당일 취소하고도 한마디의 사과도 없는 경기관광공사의 행태는 불법적 행정의 민낯을 보여주는 것으로 심각한 국격 훼손 행위라는 지적이다. 30일 오후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들이 경기도 수원시 소재 경기관광공사를 방문, 공사의 경기도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 대관 취소 결정에 항의 서한을 전달하는 모습.   문제는 이러한 어떠한 내용도 사전에 주최 측과 공유하거나 협의하지 않고 행사 당일 전격적으로 대관취소 결정을 내렸다는 점이다.   파주지역 위험구역 설정과 납북자피해 단체 행사 등은 취소결정 최소 2주 전부터 예고돼 있었다는 점에서 사전 고지는 충분히 가능했다. 행사 중 애드벌룬이나 드론, 폭죽 등도 주최 측과 얼마든지 사전에 조율할 수 있었던 사안이었다.   각국의 해외 인사와 수료생이 이미 입국하고 행사 준비에 200억 이상 비용이 투입된 상황에서 행사 당일 어떠한 협의나 고지 없이 일방적으로 대관을 취소한 것은 특정 종교에 대한 반 헌법적인 차별이라는 비판이다. 30일 오후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들이 경기도 수원시 소재 경기관광공사를 방문, 공사의 경기도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 대관 취소 결정에 항의 서한을 전달하고 경기관광공사 기획조정실장과 면담하는 모습.   특히 특정 종교 핍박을 위해 남북관계 상황까지 끌어들인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의 행태는 지역주민의 불안감을 증폭시키고 남북관계를 더욱 위기상황으로 몰아가는 무책임 행정의 극치를 보여줬다.   주최 측에서 모든 법적, 행정적 대응을 예고하고 있다는 점에서 경기관광공사의 일방 행정이 공연한 경기도의 예산과 행정력 낭비를 불러오게 됐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대관 취소에 대한 경기관광공사의 엉터리 해명은 남북 관계 문제가 아닌 종교 차별에 의한 것임을 증명한 것”이라며 “명백한 법 위반으로서 법적으로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 뉴스
    • 종교
    • 개신교
    2024-10-31
  • 성남서 열린 말씀 대성회 2만 명 몰리며 성황
    ▶ 신천지 요한지파 주최…‘계시록 예언과 성취’ 주제로 강의 ▶ 행사장 외부까지 방문객들로 가득 메워…지역주민에 인기몰이   26일 경기 성남시 중원구 신천지 성남교회에서 열린 ‘신천지 요한지파 말씀 대성회’에 참석자들이 강의를 듣고 있다   [김미화 기자]=“난해한 요한계시록을 단 한 시간 만에 명쾌하게 알려주는 강의를 듣고, 꼭 이곳에서 성경을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약 30년간 신앙생활을 했다는 윤기현(73‧남) 씨는 26일 경기 성남시 중원구 신천지 성남교회에서 열린 ‘신천지 요한지파 말씀 대성회’에 참석한 소감을 이렇게 전했다. 윤 씨는 이날 강의에 큰 감명을 받았다며 대성회 직후 후속 교육을 신청했다.   이날 대성회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요한지파(지파장 이기원·이하 신천지 요한지파) 주최로 열렸다. 지난 9월 초부터 이달 중순까지 진행된 전국 말씀 대성회가 목회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면서 각 지역에 추가 세미나 개설 요청이 잇따르자 개최된 것이다.   행사장에는 당초 350석이 준비됐으나 예상외로 많은 인원이 몰렸다. 이에 행사장 외부에 준비된 현장 송출 LED 차량 앞과 행사장 인근 신천지 성남교회 홍보관까지 참석자들이 모이는 장관을 이뤘다. 이날 목회자 60여 명을 포함해 약 2만 명이 참석한 것으로 확인됐다.   참석자들은 행사 시작부터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강의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강의 내용을 놓칠 수 없다는 듯 꼼꼼히 필기하는 참석자부터 ‘아멘’으로 화답하는 참석자까지 높은 호응도를 짐작게 했다.   26일 경기 성남시 중원구 신천지 성남교회에서 ‘신천지 요한지파 말씀 대성회’가 열린 가운데, 행사장 밖에 마련된 LED 현장 송출 차량 앞에 참석자들이 모여있다.   친구와 함께 참석했다는 임수영(35‧여) 씨는 “가벼운 마음으로 왔는데, 듣다 보니 궁금증도 생기고 관심이 가더라”며 “계시록은 무서운 책인 줄만 알았는데, 하나님의 사랑이 느껴졌다. 인류를 구원하시려는 메시지가 담겨있는 책이라는 사실이 신기하다”고 전했다.   이날 강의를 들은 목회자들 역시 “명쾌한 계시록 강의”라며 입을 모아 호평했다. 침례교 목회 사역을 10년간 해온 김모 목사는 “계시록에 대해 육하원칙으로 설명하는 곳은 신천지(예수교회)밖에 없다”며 “모르면 배워야 한다는 신념이 있어, 수도권에서 열리는 말씀 대성회에는 매번 참석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목사는 주변 목회자들에게도 말씀 대성회 참석을 권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이번 대성회에서 주목할 점은 행사장에 외부로 송출된 현장 영상을 시청한 이들 대부분이 지역주민이었다는 부분이다.   이러한 인기 비결에는 지역주민들에게 신천지 성남교회 홍보관을 통해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해 적극적으로 홍보한 영향이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신천지 요한지파에 따르면 지난 5월 개관한 신천지 성남교회 홍보관은 26일 기준 약 1만 명 이상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평소 신천지 성남교회 홍보관 인근을 자주 지나다닌다는 황정현(27‧남) 씨는 “오늘따라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길래 궁금해서 한번 들어봤다”며 “(종교가 없어서) 계시록이라는 건 처음 들어봤는데 내용이 신선하고 흥미로웠다. 살면서 한 번은 배워봐도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날 강의자로 나선 이기원 지파장은 ‘요한계시록의 예언과 성취’를 주제로, 계시록의 예언의 뜻과 예언대로 이뤄진 성취 내용에 대해 일목요연하게 강의를 이어갔다.   이 지파장은 강의 서두에 “서로 신앙해 온 과정과 교단은 다를지 모르지만, 성경에는 계시록의 내용을 알아야 천국 간다고 기록돼 있다”며 “이 말은 특정 인물에게만 해당하는 게 아니다. 누구를 막론하고 피할 수 없다. 피할 수 없다면 오늘 이 시간 강연을 집중해서 들어보길 바란다”고 포문을 열었다.   이어 “내가 가는 길을 잘 알아야 똑바로 갈 수 있는 것처럼, 천국도 가는 길을 모르면 다른 길을 가게 된다”며 “특히 계시록은 천국 가는 길을 알려주는 설계도이기에 모르면 반드시 배워야 한다. 함께 성경 기준의 올바른 신앙을 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서울·경기남부 지역을 담당하는 신천지 요한지파는 이날을 시작으로 ▲11월 3일 신천지 수원교회 ▲11월 16일 신천지 강동교회에서 ‘신천지 요한지파 말씀 대성회’를 이어갈 계획이다.   신천지 요한지파 관계자는 “이번 말씀 대성회는 특히 지역주민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다. 홍보관을 통해 신천지예수교회를 먼저 접하고, 더 알고 싶은 마음으로 오는 경우가 많았다”면서 “성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의 대성회에도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뉴스
    • 종교
    • 개신교
    2024-10-30
  • 신천지예수교회, 명예훼손 소송 승소
    ▶ 법원, 신천지예수교회 실상 교육 명예훼손 아니라고 판단 ▶ 청지기교육원·장막성전 등 관련 역사적 사실 확인돼   [김미화 기자]=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이 명예훼손 관련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승소했다. 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 제1민사부는 지난 17일, 고(故) 백OO 목사의 아들 백 모 씨가 신천지예수교회와 이만희 총회장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를 기각하고 소송비용은 원고가 부담해야 한다고 판결했다.   이번 소송은 신천지예수교회의 설교와 교육 내용이 고 백OO 목사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원고 측 주장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유족 백씨는 신천지예수교회의 설교에서 고인을 ‘멸망자’, ‘일곱 머리 짐승’으로 언급하며 명예가 훼손됐다고 주장하며 손해배상과 교육 및 설교를 금지할 것을 요구했다.   그러나 법원은 신천지예수교회의 설교 내용이 종교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에 의해 보호받을 수 있는 범위에 속한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해당 설교 내용은 종교적 교리와 관련된 의견 표명에 불과하며, 고인의 명예를 훼손할 정도의 위법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주목할 만한 점은 재판 과정에서 신천지예수교회가 주장해온 역사적 사실들이 법원에 의해 확인되었다는 것이다.   재판부는 당시 장막성전에 대한 사회의 인식과 교단 변경 사실과 그 의미, 청지기교육원의 활동, 1981년 9월 20일 목사 임직식 개최 등에 대한 사실관계를 인정했다. 다만, 법원은 이러한 사실들이 고인의 사회적 평가를 저하시킨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법원은 또한 신천지예수교회가 백OO 목사를 ‘음녀가 앉은 일곱 머리 짐승’, ‘멸망자’로 칭한 것에 대해 “사실의 적시가 아닌 의견 표명에 불과하고, 종교활동 내지 종교적 표현행위의 범주에 속한다”고 보았다.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이번 판결은 종교의 자유가 법적으로 보호받는다는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특히 요한계시록의 성취 사건을 흠집 내고 증거하지 못하게 하려는 의도를 가진 소송이었던 만큼, 이 재판 승소가 가지는 의미가 상당히 크다. 앞으로도 성경의 말씀을 바르게 전하고 실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
    • 종교
    • 개신교
    2024-10-22
  • 신천지예수교회, 계시록 열풍 이어간다…전국서 추가 개최
    ▶ 참석 목회자들 호평에 입소문 나면서 추가 개최 요구 꾸준히 늘어 ▶ 이 총회장에게 직접 교육받은 12지파장, 바통 이어받아 계시록 증거 ▶ ‘한 번만 맛본 사람은 없다’…“참석자들 주변 지인 이끌고 재참석 행렬”   지난 20일 부산야고보지파와 안드레지파가 경남 창원에서 열린 부산·경남 앙코르 신천지 전도 대성회를 개최한 가운데 성창호 지파장의 경연을 듣고 있는 참석자들의 모습.   [김미화 기자]=지난달 초부터 이달 중순까지 전국에서 진행된 요한계시록 열풍이 채 가시지 않은 이때, 전국 주요 도시에서 다시 계시록 세미나가 이어진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은 이만희 총회장에 이어 전국 각 지역을 맡은 12지파장이 바통을 이어받아 계시록 말씀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계시록 말씀 세미나는 이 총회장의 계시록 강연이 전북 전주에서 마무리되자, 이 총회장이 미처 가지 못한 지역은 물론 말씀·전도 대성회가 열렸음에도 추가로 계시록 강연을 열어달라는 목회자·신앙인들의 요청에 의해 성사됐다.   강연자로 나서는 12지파장은 이 총회장에게 직접 배운 베테랑 강사들로 구성돼 있다. 이들의 계시록 강연은 지난 19일부터 시작됐으며, 다음달 중순까지 기획돼 있다.   가장 먼저 시작한 곳은 인천지역을 맡은 마태지파다. 마태지파는 지난 19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경에 ‘계시록 토요특강’이라는 타이틀로 계시록이 궁금한 목회자와 신앙인을 만난다.   지난 19일 ‘계시록 토요특강’에 참석한 한 목회자는 “내가 가진 지식이 전부가 아니기에 (신천지예수교회의 계시록 말씀을)들어봐야 한다고 생각해 참석했다”면서 “말씀을 듣고 보니, 단순히 (계시록을)알아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알고, 믿고 지키는 점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고백했다.   지난 20일 부산야고보지파와 안드레지파가 경남 창원에서 열린 부산·경남 앙코르 신천지 전도 대성회를 개최한 가운데 성창호 지파장과 성도들이 목회자 등 참석자들을 환영하는 모습.   마태지파에 이어 부산·경남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부산야고보지파·안드레지파가 경남 창원시에서 20일 부산·경남 앙코르 신천지 전도 대성회를 개최했다. 30여 년의 목회 경력을 가진 박모 목사도 20일 창원에서 열린 전도 대성회에 참석한 뒤 “‘계시록을 통달해야 천국에 갈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실하게 깨닫고 마음에 새기는 기회가 됐다”면서 “더 깨달아 (교인들에게) 말씀을 잘 전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목회자 외에 일반 성도들의 반응도 뜨겁다. 같은날 대구·경북지역을 맡은 다대오지파도 같은날 신천지 대구 전도 대성회를 개최한 가운데 홍보 소책자를 보고 참석한 한 대구 시민은 “20년간 신앙하면서 하나님의 뜻과 성경 말씀의 의미를 몰랐고, 성경도 일 년에 한 번 읽는데 급급했다”면서 “그동안 계시록은 물론, 성경의 뜻도 알려고도 하지 않았던 태도에 대해 돌아보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렇듯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면서 신천지예수교회도 전국 각 지역에서 추가 계시록 말씀 세미나를 이어간다. 창원에서 포문을 연 부산야고보지파와 안드레지파는 오는 23일 신천지 부산교회와 27일 안드레연수원에서도 추가로 전도 대성회를 개최, 신앙인들에게 이뤄진 계시록을 전한다.   지난 19일 인천에서 열린 신천지 마태지파의 ‘계시록 토요 특강’에서 신동문 지파장이 참석자들에게 계시록에 대해 강연하고 있는 모습.     대구·경북지역을 맡은 다대오지파도 대구 전도 대성회를 시작으로 오는 23일에는 신천지 포항교회, 26일 신천지 구미교회에서 오늘날 신앙인이 반드시 알아야 할 계시록이 성취된 실상 증거에 나선다. 강원지역과 충청 일부 지역을 담당하는 빌립지파도 20일 신천지 춘천교회를 시작으로 ▲23일 신천지 충주교회 ▲27일 신천지 강릉교회서 계시록 강연을 진행한다.   오는 23일에는 대전·충청지역의 맛디아지파와 서울·경기 동북부 지역을 담당하는 서울야고보지파가 계시록 강연을 시작한다. 맛디아지파는 ▲23일 신천지 서산교회 ▲27일 신천지 공주교회 ▲다음달 3일 신천지 대전교회에서 계시록 강연을 갖는다. 서울야고보지파는 23일 신천지 서울교회를 시작으로 ▲27일 신천지 포천교회 ▲다음달 3일 신천지 구리교회 ▲6일 신천지 동대문교회 ▲10일 신천지 의정부교회에서 계시록이 성취된 실상을 증거한다.   서울·경기 남부 지역을 맡은 요한지파는 26일 신천지 성남교회를 시작으로 ▲다음달 3일 신천지 수원교회 ▲16일 강동교회에서 계시록 말씀 세미나를 열고, 전북지역을 담당하는 도마지파도 같은날 신천지 전주교회에서 매주 토요일마다 계시록 강연을 이어간다.   광주와 전남지역을 맡은 베드로지파와 서울·경기 서북부 지역을 담당하는 시몬지파, 서울·경기 서부의 바돌로매지파는 오는 27일부터 계시록 말씀 세미나를 시작한다. 이들은 각각 신천지 광주교회, 신천지 서대문교회, 신천지 화곡교회를 시작으로 베드로지파는 목포와 순천, 시몬지파는 고양과 파주, 바돌로매지파는 부천과 광명 지역에서 계시록의 중요성을 신앙인들에게 전한다는 계획이다.   20일 빌립지파가 신천지 춘천교회에서 신천지 전도 대성회를 개최한 가운데 김원국 지파장의 계시록 강연을 경청하는 참석자들의 모습.   한편 신천지예수교회의 말씀을 접한 기성교회 목회자들은 잘못된 편견과 오해를 뒤로 하고 신천지예수교회와의 말씀 교류를 적극 임하고 있으며, 더 나아가 신천지예수교회와의 협력교회로 발전하고 있다.   신천지예수교회에 따르면 지난달 5일 기준 신천지예수교회와 말씀 교류 업무협약(MOU)를 체결한 국내 기성교회는 747곳에 달하며, 이 가운데 협력교회로 발전, 합의각서(MOA)를 체결했거나 준비 중인 교회도 60여 곳에 달한다.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신천지예수교회의 계시록 강의에 대한 반응이 회를 거듭할수록 뜨거워지고 있음을 느낀다”며 “‘한 번도 맛보지 않은 사람들은 있어도, 한 번만 맛본 사람은 없다’는 시쳇말이 있듯, 신천지예수교회에 말씀을 들은 목회자 등 신앙인들이 지인을 이끌고 찾아오는 모습이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 뉴스
    • 종교
    • 개신교
    2024-10-21
  • 아프리카·중남미·아시아서 간판 바꾼 교회 2년 새 400곳 ‘훌쩍’
    ▶ 목회자들 “간판 교체 장점은 ‘양질 성장’…제공받는 말씀 자료에 큰 만족” ▶ 동료 목회자 추천, 생방송 보도 등 입소문에 ‘간판 교체’ 흐름 급물살 조짐 사진/신천지 요한지파 제공 [김미화 기자]=아프리카, 중남미, 아시아 등에서 교회 간판을 ‘신천지예수교회’로 바꾼 교회가 2년 새 400곳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교회는 간판을 바꾼 뒤 말씀 실력 향상, 교회 부흥 등 다방면에서의 성장에 만족감을 크게 느끼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목회자들 사이에서 입소문까지 타고 있어 이러한 흐름은 급물살을 탈 조짐이다.   ◇ 목회자들, 간판 교체 장점으로 ‘양질의 성장’ 꼽아 아프리카·중남미·아시아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요한지파(지파장 이기원·이하 신천지 요한지파)에 따르면 지난 2년간 해당 지역에서 ‘신천지예수교회'로 간판을 바꾼 교회는 지난 16일 기준 438곳에 달했다.   간판을 바꾼다는 것은 교단을 옮긴다는 것으로, 신천지 요한지파는 이들 교회에 신천지예수교회 말씀 자료 제공, 강사 파견 등 목회자와 교회가 양질의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간판 교체에 나선 목회자들은 이 점을 큰 장점으로 꼽고 있다.   필리핀에서 목회하는 A목사는 간판 교체 후 신천지예수교회로부터 말씀 자료를 제공받으며 설교 준비에 대한 부담감을 내려놓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간판 교체 후)말씀 선포에 새로운 자유를 경험했고, 자신감을 얻었다”면서 “성도들과도 말씀을 중심으로 하나가 되고 있음을 느낀다. 이런 분위기에 만족한다”고 말했다.   미국 워싱턴에서 목회하는 B목사 또한 간판을 바꾸고 진정한 목회자의 역할을 하게 된 것 같다고 밝혔다. 그는 “이전 교단에서는 성도들에게 돈을 주면서까지 교회 자리를 채웠었다”면서 “그러나 지금은 말씀만이 성도들을 인도하는 유일한 수단이며, 오히려 더 많은 성도가 따르고 있다”고 밝혔다.   목회자들은 이 밖에도 “사업체가 아닌 진정한 교회로 거듭난 것 같다”, “진리의 말씀을 배우고 마음이 뜨거워진 성도들이 자발적으로 전도하며 교회 부흥을 이루고 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 각국 보도, 목회자 추천 등 입소문에 간판 교체 수 급증가 예상 각국 목회자들이 신천지예수교회에 급속도로 관심을 보이기 시작한 것은 해당 국가들에서 신천지예수교회 관련 소식이 보도되기 시작한 것도 한몫했다. 신천지예수교회에서 개최한 10만 수료식 소개 등 많은 성도가 몰리고 있다는 내용이 생방송으로 보도됐고, 이에 궁금증을 품은 목회자들의 연락이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신천지예수교회 말씀을 접한 목회자들은 수준 높은 말씀에 감탄하며 교류 의사를 밝혀오고 있다.   베네수엘라에서 목회하고 있는 C목사는 “신천지예수교회에서 말씀을 배우면서, 이곳만이 계시록 예언의 뜻과 예언대로 이루어진 실상의 말씀을 가르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면서 “이제는 형식적인 신앙이 아닌 성경적인 신앙을 하고 있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만족을 넘어서는 감정”이라며 지속적 교류 의사를 밝혔다.   또한 간판을 바꾼 교회 목회자가 동료 목회자들에게 간판 교체의 장점에 대해 적극적으로 알리는 경우도 많아 간판 교체 교회 수는 가파르게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우루과이에서 목회하고 있는 D목사는 “동료 목회자들에게 간판 교체를 추천하고 있다. 신천지예수교회 말씀을 들은 뒤 성경에 대해 명확하게 알게 됐고, 깨달음이 많아졌기 때문”이라며 “더 많은 목사에게 (신천지예수교회 말씀을)알리는 것이 저의 목회 비전이 됐다”고 전했다.   신천지 요한지파 관계자는 “한 지역에서는 간판 교체 진행이 밀릴 정도로 많은 요청이 들어오기도 했다”며 “신천지예수교회와의 교류를 원하는 교회가 점점 늘어가는 것을 체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교회들이 하나님과 성경 안에서 교류하며 함께 성장해가는 분위기가 자리잡혀가는 것 같아 기쁘다”며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는 교회로 함께 거듭나길 기도한다”고 밝혔다.
    • 뉴스
    • 종교
    • 개신교
    2024-10-17
  • 신천지 전주 전도 대성회
    [김미화 기자]=13일 ‘신천지 전주 전도 대성회’가 신천지 전주교회에서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을 환영하는 퍼레이드가 열리고 있다   13일 ‘신천지 전주 전도 대성회’가 신천지 전주교회에서 열린 가운데 참석한 목회자가 이만희 총회장에게 꽃다발을 건네고 있다   13일 '신천지 전주 전도 대성회'가 신천지 전주교회에서 열린 가운데 스턴트 치어리딩을 비롯한 퍼레이드와 환영 행사가 이어지고 있다
    • 뉴스
    • 종교
    • 개신교
    2024-10-16
비밀번호 :
google-site-verification=IaRBTgloleM6NJEEfEgm-iw2MODAYzkBMMUVJTHKLF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