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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천지 자원봉사단 이천지부, ‘지구의 날’ 맞아 거리정화 실천
    신천지 자원봉사단 이천지부(지부장 홍기철·이하 이천지부)가 지난 11일 ‘제56회 지구의 날’을 맞아 여주종합터미널 일대에서 환경 캠페인을 펼쳤다.   지난 11일 여주종합터미널 일대에서 이천지부 봉사자들이 ‘자연아 푸르자’ 거리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활동은 ‘자연아 푸르자’ 캠페인의 일환으로,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깨끗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진행된 캠페인은 걷거나 뛰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깅 방식으로 진행됐다.   여주종합터미널 일대는 유동 인구가 많아 쓰레기 발생이 잦은 지역으로, 환경정화의 필요성이 높은 곳이다.   봉사자 총 23명은 해당 구간을 순회하며 약 150리터의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담배꽁초와 일회용 플라스틱·캔·비닐류가 대부분을 차지했다.   봉사자 심우숙(60대·여·경기도 이천시) 씨는 “지구의 날을 맞아 작은 실천이지만 환경을 지키는데 보탬이 되고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꾸준히 환경보호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천지부 관계자는 “이번 활동이 지역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생활 속 환경보호 참여가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천지부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시민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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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 신천지자원봉사단, 시니어 고립 예방 위한 ‘대면 돌봄’ 주력
    [김미화 기자]=독거노인 가구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어르신들의 정서적 고립과 사회적 단절 문제 또한 심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신천지자원봉사단 서울·경기남부지역연합회(회장 성창호·이하 서울·경기남부지역연합회)가 올 1분기 동안 고령층의 사회적 관계망 회복을 위한 ‘밀착형 대면 지원’에 주력했다. 새해맞이 봉사로 떡국 대접을 하는 모습   국가데이터처가 지난달 발표한 ‘국민 삶의 질 2025’ 보고서에 따르면, 65세 이상 고령 인구 중 독거노인 가구 비율은 23.7%로, 전년 대비 0.4%p 상승했다. 사회적 고립도 역시 60세 이상에서 39.4%로 전 연령대 중 가장 높게 나타났다. 특히 80세 이상 노인 자살률은 인구 10만 명당 53.3명으로, 압도적인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서울·경기남부지역연합회는 이러한 사회적 지표에 대응해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봉사에 집중했다. 이 기간 지역 경로당, 독거노인 가정 등을 방문해 총 291명의 어르신을 만났다. 광범위한 지역적 특성에도 불구하고 매주 평균 25명의 어르신을 꾸준히 찾아가 안부를 살핀 셈이다.   봉사 활동은 기본적인 먹거리 나눔부터 정서적 교감, 자존감 회복 도움까지 폭넓게 이뤄졌다. 서울·경기남부지역연합회 관계자는 "지표가 뚜렷한 만큼, 생활에 필수적인 물질적 봉사는 기본적으로 추진하면서 어르신 한 분 한 분과 대화하고 친해지며 '진정한 이웃'이 되는 것을 중점 목표로 삼고 봉사 활동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먹거리 나눔 활동에서는 새해맞이 떡국 나눔부터 봄맞이 제철 음식 대접 등이 이뤄졌다. 명절 소외감을 달래기 위해 직접 떡국을 끓여 대접하는 한편, 거동이 불편한 가정을 위해 조리가 간편한 떡국 밀키트를 제작·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제철 음식 대접도 진행했다. 특히 봄맞이 제철 식재료로 봉사자와 어르신이 함께 요리하기도 했는데, 봉사자들은 어르신들과 손을 맞춰 요리하며 자연스럽게 건강을 살피는 등 세심한 관리의 자리로 삼았다. 제철 음식 만들기 활동에 참여한 조청이(82·남) 어르신은 “늘 비슷한 일상을 보내다 보니 계절이 바뀌는 것도 잘 느끼지 못하고 지냈다”며 “봉사자들과 맛있는 음식도 먹고, 웃으며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활력이 돈다”고 말했다. 신체적 회복과 심리적 안정을 돕는 ‘정서적 교감’ 활동도 추진했다. 봉사자들은 어르신들과 손을 맞잡고 안부를 나누는 밀착형 교감을 통해 일상의 활력을 더하는 데 주력했다. 특히 안마와 손잡기 등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통해 정서적 유대감을 쌓으며, 어르신들의 심리적 안녕을 도왔다.   이와 함께 이·미용 봉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자기 돌봄을 지원했다. 서울·경기남부지역연합회는 지역 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이·미용 봉사를 할 뿐만 아니라 거동이 불편해 외출이 어려운 홀몸 어르신 자택을 방문해 1대1 이·미용 봉사도 병행했다. 서울·경기남부지역연합회 측은 자신의 모습을 정돈하며 일상의 활력을 찾는 실질적 계기로 만들고자 이 활동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이·미용 봉사를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세심한 관리 덕분에 요즘 거울 보는 재미가 생겼다. 내 모습이 점점 젊어지는 것 같아 다시 생기가 도는 기분”이라며 “미용 그 이상의 대접을 받는 것 같아 즐겁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울·경기남부지역연합회 관계자는 “고령화가 가속화될수록 어르신들에게는 단순한 물질적 지원보다 사람의 온기와 진심 어린 소통이 필요하다는 것을 현장에서 확인했다”며 “1분기 활동을 바탕으로 세대 간 틈새를 줄이는 활동을 더욱 확대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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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3
  • 신천지 말씀 앞에 목회자 430명 한자리…“교단 벽 허물고 협력해야” 한목소리
    [김미화 기자]=“이만희 총회장의 강연을 듣기 위해 이렇게 많은 목회자가 모였다는 것 자체가 의미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28일 신천지 영등포교회에서 ‘2026 신천지 말씀 대성회 계시 성취 실상 증거’가 열린 가운데, 이만희 총회장이 설교를 하고 있다. 현장에서 직접 계시 말씀을 듣기 위해 광주에서 온 김신실(가명, 장로교단) 목사가 밝힌 소감이다. 지난 28일 신천지예수교회 바돌로매지파 영등포교회에서 진행된 ‘2026 신천지 말씀대성회 계시성취 실상증거(이하 대성회)’에 참여하기 위해 목회자 430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번 대성회는 이만희 총회장이 직접 강의자로 나서 요한계시록을 비롯한 성경의 예언과 성취를 설교했다. 이 총회장은 강연에서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 신앙인으로서 아는 것에 흠이 있으면 안 된다”며 “말씀 앞에서 내가 진리에 섰는지 비진리에 섰는지 자기 자신을 판단하고 잘못됐으면 다시 나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원하는 것은 목사님들과 성경으로 대화하는 것”이라며 “성경을 통해 맞으면 맞다 하고 아니면 아니라고 하는 게 신앙인으로서 올바른 자세다. 다시 나는 심정으로 새로워지고 하나님 안에서 하나가 되자”고 강조했다. 강연 후 2부 순서에서는 신천지예수교회와 ‘말씀 교류’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목회자들과의 실질적인 협력 논의가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목회자 사역 나눔과 교류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교계의 현실을 진단하고 앞으로 걸어갈 방향을 논했다. 아울러 신천지예수교회와 기성 교단 목회자 간 지역 연계 활동, 공동 사역 등 구체적인 협력 방법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간담회에 참여한 130여명의 목회자들은 “팬데믹 이후 교인들의 신앙이 약해지고 많은 교회가 문을 닫았다”며 “이제는 교단이라는 벽을 허물고 성경 말씀으로 협력할 때”라고 의견을 모았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이번 만남이 목회자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으로 이어지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목회 현장에 실제 도움이 되는 교류의 장을 지속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신천지예수교회는 지난 1월 4일 광주를 시작으로 전국을 순회하며 올해도 말씀 대성회 행보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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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9
  • [신천지예수교회 입장문] MBC PD수첩 왜곡보도 관련 사실관계 정정 및 반박
    [김미화 기자]=신천지예수교회는 지난 3월 24일 방영된 MBC PD수첩 〈신천지 추적기, 미션1: 대통령 만들기〉 보도에 대해, 중대한 사실관계 왜곡과 객관성 결여가 확인됨에 따라 다음과 같이 공식 입장을 밝힙니다. 해당 보도는 언론이 마땅히 준수해야 할 교차 검증 의무와 실질적인 반론권 보장 절차를 이행하지 않았으며, 확인되지 않은 일방의 주장만을 근거로 작성된 편파 보도입니다. 1. 교차 검증 없는 일방적 인터뷰 인용과 당사자 반론권 침해 방송은 가족 갈등 사례를 다루면서 부모 측의 일방적 주장만을 보도하였습니다. 해당 성도는 오히려 가족들의 개종 강요로 인한 신체의 자유 제한, 폭행, 자녀접견차단 등의 피해를 주장하고 있으나, 방송사는 당사자의 반론을 청취하거나 이를 보도에 반영하는 절차를 이행하지 않았습니다. 당사자의 반론이 배제된 채 일방의 시각만이 전달된 것은 명백한 보도 윤리 위반입니다. 2. '현생 단절' 표현을 통한 성도 집단에 대한 사실 왜곡 방송은 본 교단 성도들이 '현생과 단절'되었다고 표현하며,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영위하지 못하는 집단으로 묘사하였습니다. 그러나 본 교단 성도들은 각자의 직장과 생업에서 성실히 활동하며 납세의 의무를 다하는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객관적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 이 같은 묘사는 수십만 성도의 사회적 평가를 저하시키는 사실 왜곡에 해당합니다. 3. 근거 없는 '사회적 물의' 단정 및 사회 공헌 활동의 의도적 배제 방송은 본 교단이 수십 년간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다고 단정하면서도 어떠한 구체적 근거도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반면, 코로나19 시기의 대규모 혈장 공여·헌혈·재난 복구 봉사 활동과 다수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수여받은 감사패 등 객관적으로 확인 가능한 사회 공헌 사실은 보도에서 전면 배제했습니다. 아울러 통상적인 종교 활동을 강제적 정당 가입 행위로 오인하도록 유도하는 방식으로 편집한 것은 사실관계를 오도하는 편집입니다. 4. 진위 여부가 불분명한 자료를 근거로 한 보도 이른바 '당원 가입 지시' 의혹은 징계 후 제명되거나 자진 탈퇴한 자들의 일방적 주장에 불과하며, 본 교단은 특정 정당 가입을 지시한 사실이 없습니다. 특히 방송에서 핵심 근거로 제시한 당원 가입 명단은 최초 노출된 파일과 이후 제시된 파일의 형식조차 일치하지 않아, 해당 자료의 진위 여부 및 신뢰성을 검증할 수 없습니다. 방송사는 출처와 신뢰성이 확인되지 않은 자료를 검증 절차 없이 보도의 핵심 근거로 사용하였습니다. 5. 실질적 반론권 보장이 이루어지지 않은 취재 방식 방송사는 이메일 발송 및 직접 방문을 통해 반론 기회를 제공한 것처럼 연출하였습니다. 그러나 방송사가 공문을 발송한 곳은 공개된 자료를 통해 확인 가능한 본 교단의 공식 언론 대응 채널이 아니었습니다. 공식 채널이 아닌 곳에 발송된 메일을 '묵살'로 표현하거나, 사전 협의 없는 방문을 정당한 취재 시도인 것처럼 묘사하는 것은 실질적인 반론권 보장이 이루어졌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본 교단은 이번 보도가 객관적 사실 확인과 균형 있는 시각 없이 특정 프레임을 일방적으로 재생산하는 데 그쳤음을 깊이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교단이 수차례 공식 입장을 밝혔음에도 이를 의도적으로 배제하고 '정교 유착' 및 '반사회적 종교'라는 프레임을 강행한 것에 강력히 항의합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교단과 성도 전체에 대한 허위·왜곡 보도에 대하여 언론중재위원회 제소 및 민·형사상 모든 법적 조치를 적극 검토할 것입니다.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보도로 무고한 성도들의 명예와 사회적 평가를 저하시키는 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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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6
  • ‘있는 그대로’ 보여준 신천지 요한지파, 담장 허문 공개 행사 성료
    [김미화 기자]=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요한지파(지파장 성창호·이하 신천지 요한지파)가 21일 신천지 수원교회에서 공개 행사 ‘오픈페스타’를 열고 시민들과의 쌍방향 소통에 나섰다.   21일 신천지 수원교회에서 공개 행사가 열린 가운데, 토크콘서트가 진행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교회의 문턱을 낮추고 시민들과 진정성 있게 마주하기 위해 기획됐다. 현장을 방문한 300여 명의 시민은 ‘토크콘서트’를 통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고, 함께 준비된 문화 체험 코너를 이용하며 자유롭고 편안한 소통을 이어갔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토크콘서트는 방문객들이 궁금한 것을 적어 둔 질문지에 신천지 요한지파 관계자들이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방문객들은 신천지예수교회의 교리, 사회적 역할 등 다양한 내용을 궁금해했다.   답변자로는 성창호 지파장과 소재흥 법무부장이 나섰다. 이들은 질문에 대해 교리적, 법적 측면에서 상세히 설명하며 투명한 소통을 이어 가 방문객들의 긍정적인 호응을 얻었다.   실제 이번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현장 설문조사 결과는 이러한 소통의 성과를 뒷받침했다. 설문에 응한 방문객 중 94.5%는 “행사 참여 후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한 이미지가 긍정적으로 변화했다”고 답했다.   나아가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해 “열린 분위기라는 느낌을 받았다”는 응답이 주를 이뤄, 있는 그대로를 보여준 개방형 소통의 힘을 입증했다.   행사에 참석한 홍미란(47·여) 씨는 “평소 확인하고 싶었던 질문들이 많이 나왔고, 궁금했던 부분들이 많이 해소됐다”면서 “특히 교회의 재정 운영 같은 부분에 대해 솔직하게 공개하는 모습이 무척 인상 깊었다”고 전했다.   행사장 곳곳에서 운영된 다채로운 체험 부스도 활기를 더했다. 따뜻한 손길로 긴장을 풀어주는 핸드마사지, 내면을 차분히 들여다보는 심리테스트, 편견 없는 시선으로 사물을 마주하는 미스터리 박스 체험 등 소통의 프로그램들이 마련됐다.   특히 방문객이 원하는 응원의 문구를 담아 주는 맞춤형 캘리그라피 액자 제작 부스는 정성 어린 기념품을 소장하려는 시민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이와 함께 진행된 신천지 수원교회 홍보관 투어 역시 신천지예수교회의 운영 체계를 궁금해하던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방문객들은 도슨트의 설명을 들으며 신천지예수교회의 역사와 발자취,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등을 확인했다.   체험 부스에 참여한 정효경(29·가명·여) 씨는 “신천지(예수교회)가 어떤 것을 해왔고 할 것인지 객관적으로 확인하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신천지 요한지파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분이 교회의 진심을 확인하고 즐거워하시는 걸 보니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투명한 소통과 나눔을 통해 이웃과 함께 걷는 교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신천지 요한지파는 이번 오픈페스타의 열기를 이어 정기적인 문화 개방 행사와 소통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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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2
  • 신천지 창립 42주년…“시작은 지하에서 매년 수만명 몰리는 교단으로”
    [김미화 기자]=42년 전 아파트 지하에서 시작된 초창기 성도들의 헌신이 오늘날 매년 전 세계 수만 명의 신앙인들이 모여드는 부흥의 씨앗이 됐다. 그 성장의 중심에는 단순한 열심을 넘어, 신앙의 본질인 ‘말씀 중심’의 철저한 신앙 원칙이 자리하고 있다.   15일 신천지 청주교회에서 열린 신천지예수교회 창립 42주년 기념예배에 참여한 성도들이 찬양하고 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이 창립 42주년을 맞아 15일 신천지 청주교회에서 기념 예배를 개최했다. 이번 예배는 창립 이래 42년의 궤적을 돌아보며, 예수님과 순교자들을 비롯한 신앙 선배들의 희생에 감사를 표하고 ‘말씀 중심의 신앙’을 재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2200여 명의 성도가 참석했으며, 국내외 성도들도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실시간으로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말씀 선포에 나선 이만희 총회장은 “오늘로 창립 42주년을 맞은 신천지예수교회는 성경을 기준으로 신앙하는 곳”이라고 강조하며 “우리는 오늘날 이루어진 계시록을 가감하지 않고, 실상까지 통달하고 있다”고 증거했다.   그러면서 “죄악 세상을 끝내고 하나님의 의의 세계를 이루는 이것이 하나님께서 원하는 것”이라며 “우리 모두 하나 돼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고, 함께 마음을 다잡고 하나님과 천사들 앞에서도 인정받는 신앙인이 되자”고 덧붙였다.   희생을 감내하며 폭풍 성장의 밑거름이 된 1세대 성도들이 42주년 예배를 맞이하는 소회는 남달랐다.   첫 성전이 생기기도 전부터 신천지예수교회와 함께했던 박복영(70·여) 성도는 “말씀에 대한 갈증을 해소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기쁨이었는지, 지체들과 함께 매일 감사하며 즐겁게 신앙했다”며 “계시 말씀이 주는 충만함 덕분에 열악한 첫 성전의 지하방 환경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았다”고 회상했다.   이어 “누구의 노력이 더 크고 작다고 할 순 없겠지만, 결국 말씀의 힘이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인 것”이라며 “최근 후배들의 열심으로 매해 수만 명의 신앙인이 몰려오는 걸 보면서 선배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은 것 같아 더 감사하다. 이 모든 것이 말씀의 위력이요, 하나님의 은혜”라고 덧붙였다.   1992년 입교한 조명숙(73·여) 성도 역시 “구원의 확신과 성경의 참뜻을 깨닫고 싶어 기도하던 중 신천지예수교회를 만났고, 차원이 다른 깊이에 확신을 얻어 입교했다”면서 “그때나 지금이나 말씀에 갈급한 신앙인이라면 이곳으로 나아오는 것 같다”고 세대를 관통하는 성장의 비결을 강조했다.   실제로 신천지예수교회는 1984년 3월 14일 창립 이래 전 세계에 요한계시록의 성취 실상을 전파하는 데 주력해 왔다. 이러한 말씀의 확산은 성경 교육 센터 ‘시온기독교선교센터’를 통해 분명히 드러나고 있다. 1991년 1기 수료식을 시작으로 2019년 10만 명이 넘는 수료생을 배출하며 종교계 유례없는 역사를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116기 수료생 5만 9192명이 신천지 청주교회에 모였다. 이 가운데 다수가 해외 수료생으로, 계시 복음이 전 세계로 확산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신앙의 중년을 맞은 신천지예수교회는 외부와의 소통도 확대하고 있다. 국내외 목회자들과 말씀 교류 MOU 및 간판 교체 MOA를 체결하며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면서다. 지난해까지 누적 말씀 교류 MOU는 국내 969개, 해외 89개국 1만 4347개 교회에 달한다. 간판 교체 MOA를 통해서는 국내 129개, 해외 48개국 1729개 교회가 신천지예수교회로 간판을 바꿨다.   신천지예수교회는 국가적 위기 상황마다 실질적인 구호 활동에 앞장서며 사회적 책임도 다해왔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3741명의 성도가 치료제 개발을 위해 혈장을 공여했으며, 2022년 국가적 혈액 대란 시기에는 단 2주 만에 7만여 명의 성도가 헌혈을 완료해 혈액 수급 위기 극복에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또한 태안 기름유출 사고, 2017년 포항 지진, 안동·의성 산불 등 대형 재난 현장에는 항상 대규모 자원봉사단을 파견해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다. 이와 함께 외국인 노동자 대상 의료 봉사, 독거노인 반찬 나눔 등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일상적 돌봄 활동도 꾸준히 전개하며 예수님의 가르침인 ‘사랑’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지난 42년은 성도들의 헌신과 더불어, 변치 않는 ‘하나님 말씀’이라는 본질이 일궈낸 경이로운 여정”이라며 “앞으로도 신앙의 초심을 바탕으로 변치 않는 진리의 가치를 전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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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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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일 대관 취소 통보’ 경기관광공사서 1000여 명 시위…“어린아이들 약속도 아닌데”
    사진/신천지예수교 제공 [김미화 기자]=“어린아이들끼리의 약속도 아니고, 당일 대관 취소 통보라뇨. 일반적으로 일어나지 않는 일 아닙니까. 너무 황당하고 기가 막힙니다.”   27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경기관광공사 앞에서 열린 ‘편파적인 종교탄압 규탄 결의 대회’에 참석한 배동주(41·남)씨는 이렇게 말했다.   배 씨는 지난달 29~31일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종교지도자 포럼 및 수료식’에서 현장 중계 기술파트 스텝을 맡았다고 전했다. 그는 “(지난달 29일) 현장 세팅을 마치고 리허설하던 중에 대관이 취소됐다. 이 행사를 위해 시작 한 달 전부터 매주 30여 명이 모여 준비해 왔는데, 아무것도 못 하고 해체한 것”이라며 개탄했다.   이번 결의 대회는 경기관광공사의 대관 당일 일방적인 취소 통보에 대해 위법함과 부당함을 알리기 위해 열렸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요한지파(이하 신천지 요한지파‧지파장 이기원) 성도 1000여 명은 이날 경기관광공사 인근에서 “김동연 도지사는 물러나라”, “조원용 사장은 물러나라”, “신앙의 자유 보장하라” 등을 외치며 두 기관의 공식 사과와 정당한 배상을 요구했다.   이날 개회사에 나선 신천지 요한지파 이기원 지파장은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자 법치국가다. 헌법 제20조 1~2항에는 모든 국민은 종교에 자유를 가지며, 종교와 정치는 분리된다고 명시하고 있다”며 “그러나 우리 신천지예수교회는 21세기 대한민국에서 헌법이 보장하는 권리를 부당하게 박탈당하는 편파행정 종교탄압 폭거를 겪고 있다”고 포문을 열었다.   이어 “경기관광공사는 차별 없는 공정 사회 구현과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이권 경영을 지양하겠다며 이권 경영 헌장을 선포했다”면서 “신천지예수교회 11만 수료식 행사를 위해 정당하게 신청한 대관을 행사 당일 갑작스럽게 취소한 이 행태가 차별 없는 공정 사회 구현인가”라고 되물었다.   그러면서 “조 사장은 즉시 잘못을 인정하고 피해를 본 모든 국민과 신천지예수교회 성도들에게 머리 숙여 사과하고 보상할 것을 다시 한번 강력히 촉구한다”고 목소리 높였다.   결의 대회 참석자들은 이 지파장의 개회사에 “맞습니다”라고 큰 소리로 외치며 동의를 전했다. 이날 경기도 전역에 대설특보가 발효되면서 가시거리가 짧아질 만큼 많은 눈이 내렸지만, 참석자들은 끝까지 자리와 질서를 지키며 목소리를 낮추지 않았다.   당시 수료생으로 참석할 예정이었다는 김남주 씨는 “수료식에 참석하는 날을 1년 내내 기다려왔는데, 대관 취소 소식에 하늘이 무너지는 심정이었다. 밤에 잠도 안 올 정도였다”면서 “당일 취소라는 것은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동네 식당도 이렇게는 안 한다”고 분노했다.   신천지 요한지파 관계자는 “행사 전부터 개신교의 민원과 규탄 집회가 계속됐고, 다음 날 대관이 취소됐다. 중립을 지켜야 할 공무원과 공기업이 종교와 유착돼 위헌, 위법적 만행을 벌인 것”이라며 “특정 종교단체의 반대를 이유로 대관 당일에 허가를 취소하는 행정이 어디 있는가. 이는 명백한 종교탄압”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행사는 국내외 수만 명의 수료생들과 종교 지도자들이 참여하는 수백억 원 규모의 국제 행사였다”면서 “종교에 대한 정치적 차별 중단과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되고, 경기도지사의 진정한 사과와 경기관광공사의 피해 보상이 있을 때까지 결의 대회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천지 요한지파는 경기관광공사 앞에서 지난 20일부터 매주 월·수·금 결의대회를 진행한 가운데, 이 같은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조원용 경기관광공사의 사퇴를 촉구하며 결의대회를 이어간다.   앞서 신천지예수교회는 파주시 전역이 위험구역으로 설정된 후 행사 차질을 우려해 경기관광공사에 두 차례나 행사 진행 여부를 문의했지만, 경기관광공사 측의 대관 취소계획이 없다는 공식 확인을 받았다. 그러나 대관 당일인 29일 돌연 취소 통보를 받고 행사 진행에 어려움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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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27
  • 종교지도자 등 오피니언도 경기도의 편파적 종교탄압 규탄 항의성명문 발표 및 전달402개 단체·종교대표 758명·각계 인사 997명 등 총 1735명 이름 올려
    사진/신천지예수교 제공   [김미화 기자]=지난 15일부터 경기도청 앞과 경기관광공사 앞에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예수교회) 성도들이 편파적 종교탄압을 규탄하기 위해 집회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종교지도자 등 오피니언 리더들이 27일 경기도청 앞에 모였다. 이들이 이날 경기도청 앞에 모인 것은 지난달 말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예정됐던 ‘종교지도자 포럼 및 수료식’의 대관이 대관 당일이자 행사 전날인 29일 경기관광공사의 통보로 취소된 것이 대한민국의 근간인 헌법에 보장된 종교의 자유를 침해했다는 점을 규탄하기 위함이다. 개신교 목회자와 불교 주지 스님 등 종교지도자 등으로 구성된 20명은 경기도청 앞에서 공동 항의성명문를 낭독하고, 이를 경기도청 관계자에게 전달했다. 공동 항의성명문에 이름을 올린 국내외 단체는 402개에 달하며, 종교대표로 이름을 올린 이들은 758명, 각계 인사 977명 등 총 1735명이 공동 항의성명서에 뜻을 같이 했다. 이들은 공동 항의성명문를 통해 “지난달 30일, 평화누리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던 ‘자유, 평화, 그리고 통일 염원을 위한 종교 지도자 포럼 및 수료식’이 취소된 것에 깊은 충격을 받고 심각한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 행사는 78개국에서 3만 명 이상의 참석자가 대한민국에 모여 평화를 도모하고 종교의 자유를 기념하는 세계적이고 국제적 행사였다”며 “그런데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대관 당일 일방적으로 대관 취소를 통보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이와 관련해 “행사 준비는 수개월에 걸쳐 적법하게 진행됐고, 심지어 하루 전에도 ‘대관 취소 계획은 없다’는 (경기관광공사로부터)확답을 받았다”면서 “그런데도 대관 당일에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기득권을 가진 기독교 단체의 압력에 굴복해 일방적으로 대관을 취소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같은 장소에서 다른 행사들은 아무런 제재 없이 진행된 바,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의 갑작스런 대관 취소는 공권력을 통한 종교 탄압이라는 사실이 명백하다”며 “편파적이고 독단적인 종교 탄압 행정으로 인해 수백억 원의 손실이 발생했고, 세계 각국의 참가자들이 입은 정신적 피해는 그보다 훨씬 심각하다”고 지탄했다. 이들은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헌법이 보장하는 종교의 자유와 정교분리 원칙을 훼손하는 무책임하고 폭력적인 행정을 자행했다”며 “우리는 이 사태에 책임을 묻고 공식적인 사과를 요구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국내외 종교 단체와 국제 사회에 공식적으로 사과해야 한다”며 “아울러 관련 담당자에게 합당한 징계를 내려, 법치와 원칙이 살아있는 대한민국으로서의 위신을 회복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 재발방지 대책 마련과 관련해 “기득권을 가진 특정 집단의 압력에 좌우되지 않도록, 공정하고 투명한 대관 절차와 사전 협의 체계를 강화할 것을 촉구한다”고 요구했다. 이들은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향해 “이 사건에 대해 책임을 인정하고 행사에 참석하려던 78개국 3만여 명의 종교지도자 및 각계 각층의 인사에게 공식적으로 사과하라”고도 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헌법에 명시한 종교의 자유와 인권을 존중하기를 강력히 요구하고, 대한민국이 원리와 원칙에 따라 모든 국민을 평등하게 대우하기를 요청한다”면서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의 신속하고 구체적인 행동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종교지도자 등 오피니언 리더들까지도 이번 사태에 대한 심각성을 인식하고, 책임 있는 사과와 재발방지 대책을 촉구하는 만큼,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경기도, 경기관광공사는 이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밝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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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27
  • “2000년간 계시록 실체 증거한 사람 없어, 예수님의 택함 받아 증거해”
    [김미화 기자]=한국 교계의 주목을 받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이 23일 경기도 청평 신천지 평화연수원에서 개최한 ‘신천지 말씀대성회 계시 성취 실상 증거’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23일 오후 경기도 청평 신천지 평화연수원에서 ‘신천지 말씀 대성회 계시 성취 실상 증거’가 열린 가운데 이만희 총회장이 강연을 하고 있다.   이번 대성회에는 다양한 교단 소속의 목회자 200여 명이 대거 참석해, 이만희 총회장의 설교에 큰 감동과 충격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요한계시록 이루어진 때, 실상 확인하고 믿어야”  이만희 총회장은 “내가 전한 것 중 틀린 것이 있다면 지적해달라”는 말로 강의를 시작했다. 이후에도 두 번이나 더 이를 강조해 말씀에 대한 자신감과 열린 태도로 목회자들에게 신뢰감을 주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총회장은 성경에 기록된 예언과 그 성취를 증거하는 것이 예수님의 지시에 따른 것임을 밝혔다. 그는 “2000년 동안 요한계시록의 실체를 증거한 사람은 없었다. 이는 보고 들은 자만이 증거할 수 있기 때문”이라며, 자신이 요한계시록 성취 사건을 보고 들은 증인임을 강조했다. 이어 “오늘날 요한계시록이 이루어졌으며, 예수님께서 그 말씀을 전하시기 위해 대언자를 택하셨다. 나는 예수님의 지시에 따라 이 말씀을 증거하고 있다”고 말했다.   23일 오후 경기도 청평 신천지 평화연수원에서 ‘신천지 말씀 대성회 계시 성취 실상 증거’가 열린 가운데 목회자들이 이만희 총회장의 강연을 듣고 있고 있다.   또한 그는 강의에서 요한계시록의 각 구절이 어떻게 성취되었는지를 실체적 증거를 하나하나 설명하며 참석자들에게 충격과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자기 생각과 판단을 내려놓고, 성경을 기준으로 하나님을 믿어야 한다”며 “지금은 요한계시록의 예언이 이루어진 때”라고 확언했다. 이어 “성경의 실상을 보고 듣고도 깨닫지 못한다면, 소경과 귀머거리와 다를 바 없다”며 형식적 신앙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준책했다.   그러면서 이 총회장은 “요한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못간다고 했다. 지금 교회 중 가감하지 않는 곳이 있는가”라며 “이룬 것을 보고 깨달아 회개하고, 영원히 하나님과 함께 해야 한다”고 강력히 권면했다. 93세의 고령임에도 좌중을 압도한 그의 메시지는 큰 울림이 됐다고 참석한 목회자들은 입을 모았다.   이날 말씀 대성회에 참석한 장로교 김용호 목사는 “이 총회장의 말씀을 들으러 오면 올수록 감동과 감화를 받는다. 그리고 목사로서 양심적으로 ‘야, 여기에 와서 이 총회장의 말씀을 더더욱 들어야 목사로서의 어떤 자질을 갖추지 않나’하는 그런 생각을 많이 하고 있다”고 밝혔다.   23일 오후 경기도 청평 신천지 평화연수원에서 ‘신천지 말씀 대성회 계시 성취 실상 증거’가 열린 가운데 목회자들이 연수원 지하에 마련된 이만희 총회장의 평화 행보 사진전을 관람하고 있다.   또 다른 장로교 한 목사는 “이 총회장의 종교계 현실을 직시하게 해주는 이 모든 말씀이 목회자 간, 성직자 간, 서로의 갈등을 우선 없애준다고 생각한다”며 “이건 어찌 보면 우리 대한민국에서 정말 필요한 것”이라고도 했다.   “단순한 설교를 넘어 성취된 증거를 제시하다”   참석한 목회자들의 이 같은 고백처럼 이날 강연의 핵심은 단순한 설교가 아니었다. 이 총회장은 계시록이 이루어진 실상을 성경 구절과 대조하며 구체적으로 증거했다. 예언이 이루어진 과정과 증거를 하나씩 설명할 때마다, 참석한 목회자들은 기록된 예언이 현실에서 성취된 사례를 접하고 감탄했다.   요한계시록 해석에 고민이 많았다는 한 목회자는 “그동안 계시록을 추상적으로 해석하기만 했는데, 오늘은 예언과 성취의 실상을 처음으로 보았다”며 “이런 가르침은 한국 교계가 반드시 주목해야 할 내용”이라고 강조했다.   또 다른 목회자들은 “이만희 총회장은 성경을 있는 그대로 증거하며, 우리가 오해했던 계시록의 진실을 풀어냈다”, “한국 교회의 가장 큰 문제는 성경의 예언을 실상으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데 있다. 그런데 신천지 말씀 대성회는 이러한 문제에 대한 분명한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이번 말씀대성회는 단순한 강연을 넘어, 계시 성취의 실체를 목회자들에게 증거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진리를 전파하고 한국 교계와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성경의 실상을 널리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23일 오후 경기도 청평 신천지 평화연수원에서 ‘신천지 말씀 대성회 계시 성취 실상 증거’가 열린 가운데 이만희 총회장이 강연을 하고 있다.   이번 말씀 대성회는 목회자들에게 요한계시록 성취의 실체를 생생히 증거하며, 한국 교계의 신앙에 새로운 기준과 변화를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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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24
  • “당일 대관 취소 사과하라” 경기관광공사 앞 수백명 규탄 집회
    20일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경기관광공사 앞에서 ‘편파적인 종교탄압 규탄 결의대회’가 열리고 있다.   [김미화 기자]=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요한지파(이하 신천지 요한지파‧지파장 이기원) 성도 수백 명이 경기관광공사 앞에 모여 “대관 당일 취소에 대한 사과와 배상을 진행하라”며 강도 높은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신천지 요한지파는 20일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경기관광공사 앞에서 ‘편파적인 종교탄압 규탄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번 결의대회는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의 위법‧부당한 대관취소를 강력 규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약 5백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경기관광공사 입구를 비롯해 국세청 삼거리, 교육원 삼거리 일대에서 “편파적 종교 탄압 웬말이냐”, “김동연 도지사는 물러나라”, “사과하라, 배상하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규탄을 이어갔다.   앞서 경기관광공사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가 ‘종교지도자 포럼 및 수료식’ 개최를 위해 지난 10월 29~31일 대관한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를 대관 당일인 29일 갑작스럽게 취소 통보했다. 공사 측은 대북 불안감을 이유로 대관을 취소했다고 밝혔다.   20일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경기관광공사 앞에서 ‘편파적인 종교탄압 규탄 결의대회’가 열리고 있다.   그러나 신천지예수교회 측은 파주시 전역이 위험구역으로 설정된 후 행사 차질을 우려해 경기관광공사에 두 차례나 행사 진행 여부를 문의했지만, 대관 취소계획이 없다는 공식 확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신천지 요한지파는 이날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의 작태를 강하게 비판하며, 이들의 공식 사과와 정당한 손해배상을 요구했다.   신천지 요한지파 윤희목 유년부장은 입장문을 통해 “이번 행사는 국내외 수만 명의 수료생들과 종교 지도자들이 참여하는 수백억 원 규모의 국제 행사였다”며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자원이 많이 투입된 대규모 국제 행사가 무책임한 행정 폭거로 하루아침에 취소된 것”이라고 토로했다.   이어 “이러한 처사는 주권자인 국민에 대한 기본적 예우를 무시한 행동이며, 대한민국의 국격을 심각히 훼손하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20일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경기관광공사 앞에서 ‘편파적인 종교탄압 규탄 결의대회’가 열리고 있다.   또 “행사 전부터 개신교의 민원과 규탄 집회가 계속됐고, 다음 날 대관이 취소됐다. 중립을 지켜야 할 공무원과 공기업이 종교와 유착돼 위헌, 위법적 만행을 벌인 것”이라며 “특정 종교단체의 반대를 이유로 대관 당일에 허가를 취소하는 행정이 어디 있는가. 이는 명백한 종교탄압”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신천지예수교회 전 성도와 초청받은 국내외 귀빈들에게 공식적으로 사과하고, 협의 없는 당일 취소에 대한 손해배상을 즉각 진행하라”며 “종교 차별적인 행정은 중단돼야 하며, 만일 이를 수용하지 않을 경우, 모든 법적 수단을 동원해 마땅한 권리를 지킬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이후 결의문을 통해 “헌법 20조를 어긴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의 편파적 종교 탄압 행정을 강력히 규탄한다”며 “헌법 제 1조에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라 했고, 대한민국 주권은 국민에게 있으며,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했다. 신천지 성도들도 대한민국의 국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종교에 대한 정치적 차별 중단과 재발 방지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진정한 사과와 경기관광공사의 피해 보상 등이 이루어질 때까지 투쟁할 것을 선언했다.  20일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경기관광공사 앞에서 ‘편파적인 종교탄압 규탄 결의대회’가 열리고 있다.   신천지 요한지파는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매주 경기관광공사 앞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조원용 경기관광공사의 사퇴를 촉구하며 결의대회를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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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20
  • 경기도서만 세 번째 말씀 대성회 인기 여전
    ▶ 올해 마지막 ‘신천지 요한지파 말씀 대성회’ 하남서 성황리 종료 ▶ 신천지 강동교회 홍보관 가오픈에 참석자 더 몰려…3만여 명 참여 16일 경기도 하남시 신천지 강동교회에서 ‘신천지 요한지파 말씀 대성회’가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강의를 듣고 있다. [김미화 기자]=“오래 신앙을 해왔지만 이제야 계시록을 제대로 알게 됐습니다. 기독교 교인 모두가 이 말씀을 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되도록 내가 적극적으로 알려갈 것입니다.”   장로교에서 30년간 신앙했다는 송모 장로는 16일 열린 ‘신천지 요한지파 말씀 대성회’ 참석한 후 “이 말씀을 듣고 많은 감동 감화를 받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성경의 최대 난제로 꼽혀온 요한계시록을 명쾌하게 설명해 주는 말씀 대성회가 전국적으로 열리고 있는 가운데, 한 달 새 경기도에서만 세 번째 열린 대성회에도 3만여 명이 참여하며 여전한 인기를 입증했다.   이날 대성회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요한지파(지파장 이기원·이하 신천지 요한지파) 주최로 경기도 하남시 신천지 강동교회에서 열렸다. 16일 경기도 하남시 신천지 강동교회에서 ‘신천지 요한지파 말씀 대성회’가 열린 가운데, 목회자들이 강의를 듣고 있다. 이번 대성회는 지난 9월 초부터 10월 중순까지 전국에서 진행한 신천지 말씀 대성회가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지역별 추가 진행 요청이 쇄도하자 개최됐다. 각 지역을 담당하는 12지파장이 바통을 이어받았다.   그중 서울·경기남부 지역을 담당하는 신천지 요한지파는 지난달 26일 성남과 지난 3일 수원에서 말씀 대성회를 개최한 데 이어 이날 하남에서 열며 마지막을 장식했다.   이번 대성회를 맞아 신천지 강동교회 홍보관이 가오픈하면서 예상보다 많은 참석자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 이에 공간의 제약으로 참석하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유튜브 생중계도 함께 실시했다. 목회자 150여 명을 포함해 약 3만 명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16일 경기도 하남시 신천지 강동교회에서 ‘신천지 요한지파 말씀 대성회’가 열린 가운데, 이기원 지파장이 강의를 하고 있다. 이날 강의는 ‘요한계시록의 예언과 성취’를 주제로 진행, 약 한 시간 동안 계시록 전반의 내용과 실상에 대해 막힘없이 전파됐다. 강의자로는 이기원 지파장이 나섰다.   이 지파장은 “계시록 22장 18~19절을 보면 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갈 수 없다고 했다”면서 “우리 신천지예수교회는 계시록의 예언과 이루어진 실상을 가감 없이 모두 증거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신천지예수교회에서 올해에만 11만 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고 설명하며 “신천지예수교회로 몰려오는 이유는 말씀이 이곳에 있기 때문이다. 여러분도 이 말씀을 직접 듣고 따져보고 확인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참석자들은 초반 경직됐던 자세와 달리 강의에 집중하며 강의자의 질문에 대답하거나 고개를 끄덕이고 필기를 하는 등 열띤 자세로 임했다.   이날 말씀 대성회에 참석자들은 명쾌한 계시록 강의에 입 모아 호평했다. 특히 기독교인 참석자들은 “이제야 성경을 제대로 알게 된 것 같다”는 반응을 공통으로 보였다.   행사에 참석한 이선규 씨는 "교회에서 듣지 말라고 하니까 (계시록을) 쳐다보지도 않고 가려놓고 신앙하고 있었다. 그래도 한번 들어보자는 마음에 성남과 수원 대성회에 참석해서 말씀을 듣고 오늘도 오게 됐다"면서 "성경이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어 하는지 이제야 알게 된 것 같다. 이곳에서 제대로 알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16일 경기도 하남시 신천지 강동교회에서 ‘신천지 요한지파 말씀 대성회’가 열린 가운데, 가오픈된 홍보관을 참석자들이 관람하고 있다. 이날 행사장에는 참석자들을 위한 다양한 먹거리 부스도 함께 마련됐으며, 홍보관 도슨트 관람도 진행돼 참석자들의 눈과 입을 즐겁게 했다.   신천지 요한지파 관계자는 “대성회를 거듭할수록 더 많은 목회자와 신앙인들이 신천지예수교회에서 증거하는 요한계시록의 말씀을 인정하고 관심을 갖는다는 것을 실감했다”며 “세 번에 걸쳐 진행된 말씀 대성회 모두 성황리에 마무리할 수 있도록 보내준 많은 성원에 감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한편 신천지예수교회는 지난 15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경기도청 앞에서 ‘편파적인 종교탄압 규탄 결의대회’를 열고 종교의 자유와 정교분리의 원칙을 위반한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를 강력히 규탄했다.   앞서 신천지예수교회는 지난달 30일 ‘종교지도자 포럼 및 수료식’ 개최를 위해 파주 임진각을 대관했으나 경기관광공사가 대관 당일인 29일 대북 불안감을 이유로 갑작스레 대관 취소를 통보했다.   이날 신천지예수교회는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에 사과와 손해배상, 종교 차별적 행정 중단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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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18
  • 신천지예수교회, 경기도청서 수만여 명 집결 편파적 종교탄압 행위 규탄 집회 열어
    ▶편파적 종교탄압으로 두 개의 국민을 만든 것 사진/신천지예수교회 제공   [김미화 기자]=“대한민국은 민주주의국가이며 모든 국민이 평등한 권리를 갖고 종교의 자유를 보장한다고 헌법에 기재돼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이 헌법은 모든 국민에게 적용되지 않고 선택적으로 적용되는 것 같습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예수교회)가 15일 정오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경기도청 앞에서 수만 명이 모여 ‘편파적인 종교탄압 규탄 결의대회’를 연 가운데 이기원 신천지예수교회 총무가 이같이 말했다.   이날 결의대회는 헌법이 보장하는 종교의 자유 수호와 편파적 종교탄압에 대한 강력한 항의의 의미에서 개최됐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지난 10월 30일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예정된 ‘종교지도자 포럼 및 수료식’을 위해 모든 행정 절차를 적법하게 이행하고 정식 대관 승인을 받았다. 그러나 대관 당일인 29일 오전 경기관광공사는 갑작스럽게 대북 불안감을 이유로 대관 취소를 통보했다.   이에 대해 신천지예수교회는 앞선 입장문 등을 통해 “대관 당일 취소는 편파적 종교탄압이고, 헌법 제20조 종교의 자유와 정교분리 원칙을 위반한 것”이라며 “정치가 종교에 간섭해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고 두 개의 국민을 만든 것”이라고 비판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이날 결의대회에서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의 행태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 수만 명이 도청 앞에 모여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즉시 사과하라’, ‘대규모 국제 행사 피해 수백억 원 배상하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규탄했다.   집회는 개회 선언, 국민의례, 대회사, 대관 취소 경위 브리핑, 입장문 발표, 지파장들의 자유 발언, 편파적 종교탄압 규탄 결의문 낭독 순서로 진행됐다.   이에 이 총무는 대회사를 통해 “취소 사유는 안보였다. 그러나 그 내막을 살펴보면 안보는 허울 좋은 명분에 불과하고, 본질은 수도권기독교총연합회(수기총)와 신천지예수교회를 반대하는 세력들의 압력에 굴복한 편파적인 종교탄압이었다”고 단언했다.   그 근거로 이 총무는 “만약 정말 안보가 문제였다면 신천지예수교회와 대화를 하고 절충점을 찾아야 했다. 그러나 한마디 사과도 협의도 없이 일방적으로 취소 공문을 보냈다”며 “혹여 우리가 안 받았다고 할까 봐 공문 주는 모습을 영상으로 찍는다고까지 하는 저질적인 행정을 하려고 했다”고 폭로했다.   이어 “북한과의 긴장감으로 10월 16일 파주시가 위험지역으로 지정됐을 때부터 우리는 수 차례 수료식 행사가 본래대로 잘 진행될 수 있는지를 관계기관에 문의했고, 그때마다 취소계획이 없다고 했다”면서 “그러나 결국 법과 원칙을 무시한 채 행사 당일에 취소 공문을 보냈다. 이는 민박집도 하지 않을 행태를 1300만 인구를 가진 경기도가 자행한 것”이라고 꼬집었다.   이 총무는 “더 심각한 것은 이러한 행위가 헌법을 어겼다는 것이다. 헌법 제 20조 1항에는 모든 국민은 종교의 자유를 가진다고 했고, 2항에는 국교는 인정되지 않으며, 종교와 정치는 분리된다고 돼 있다”면서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수기총과 하나돼 신천지예수교회에게 편파적 종교탄압을 자행했다. 이는 헌법을 어긴 것이며 명백한 불법이다. 법과 원칙에 따라 행정을 해야 할 행정가가 헌법을 어긴 것”이라고 지탄했다.   더불어 “신천지예수교회 성도들은 금번의 편파적인 종교탄압에 대해 울분을 감출 수 없어 거리로 뛰쳐나왔다. 왜 개신교의 민원은 잘 들어주면서 신천지예수교회 성도들의 호소는 귀를 닫고 안 들어주는 것인지”를 물으며 “신천지예수교회 성도도 대한민국 국민이다. 그런데 왜 도지사는 국민을 둘로 나누려 하는가. 신천지예수교회 성도들도 세금을 내고 국가에 대한 의무를 다하고 있다”고 호소했다.   이어 집회 참여자들과 함께 ‘편파행정과 종교탄압을 멈춰라, 정치와 종교를 분리하라,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사과 및 배상을 하라’는 등의 구호를 외쳤다.   입장문을 낭독한 유재욱 베드로 지파장은 “금번 행사는 국내외 수만 명의 수료생들과 종교 지도자들이 참여하는 수백억 원 규모의 국제 행사였다”며 “행사 참여를 위해 입국한 해외 종교 지도자 및 회원이 대거 입국한 상태였다.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자원이 투입된 대규모 국제 행사가 무책임한 행정 폭거로 하루아침에 취소됐다”고 성토했다.   이어 “이는 주권자인 국민에 대한 기본적인 예우를 무시한 행동이며, 대한민국의 국격을 심각히 훼손하는 일”이라며 “한류를 외치며 세계화를 강조하던 대한민국이 종교탄압으로 국제적 망신을 자초하고 있다”고 질타했다.   또 “경기관광공사는 대관 취소 사유를 ‘안보 위협’이라 주장했지만, 같은 장소에서 다른 행사들은 정상적으로 진행됐다”면서 “우리는 그동안 평화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수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그러나 그 결과가 종교탄압과 편파적인 행정의 피해자가 되는 것이라면, 더 이상 침묵하지 않을 것”이라며 사과와 손해배상, 종교 차별적 행정 중단을 요구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이후 결의문 발표를 통해 헌법 20조를 어긴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의 편파적인 종교 탄압행정을 강력히 규탄했다. 그러면서 '정치인이 특정 종교에 가담해 국민을 분열시키고 억압적인 행태로 신천지예수교회를 편파적 종교탄압으로 괴롭힌다면, 우리는 이에 맞서 싸워 우리의 권리를 지킬 것'임을 분명히 했다.         또 이날 집회 후에는 경기도청에 정식으로 항의서한을 전달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앞으로도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경기도청과 경기관광공사 앞에서 릴레이 집회를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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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15
  • 이만희 총회장 “흉내 내는 신앙으로 천국 못가”
    ▶ 평일임에도 5000여 명 성도 몰려 ▶ 전국 순회 중인 이 총회장, 성도들과 직접 소통하며 올바른 신앙 독려 13일 신천지예수교회 안드레지파 창원교회에서 열린 정오 예배에서 성도들이 이만희 총회장의 설교 말씀을 경청하고 있다. [김미화 기자]=지난 9월부터 전국을 돌며 말씀대성회를 주관해 온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의 열정은 끝이 없다.   한 달여 간 말씀대성회를 통해 전국에 말씀을 전해온 이 총회장은 11만 수료식을 마친 지난달 30일 이후에도 계속해서 전국의 교회를 방문하며 수료생들을 축하하고 성도들을 격려하고 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안드레지파 창원교회(담임 이영노․이하 창원교회)는 13일 이만희 총회장이 방문해 직접 예배를 인도했다고 밝혔다. 13일 신천지예수교회 안드레지파 창원교회에서 열린 정오 예배에서 성도들이 이만희 총회장의 설교 말씀을 경청하고 있다. 이날 예배에는 5000여 명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이 협소한 관계로 직접 대면하지 못한 성도들은 외부에서 영상으로나마 함께 예배를 드렸다. 이 총회장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전국을 순회하며 성도들과 직접 소통하고 신앙을 북돋아 줄 계획이다.   이날 이 총회장은 예수님의 행보와 약속하신 예언의 내용, 그 성취와 실상 증거 등 성경 전반의 핵심적 요소들을 일목요연하게 설교했다.   특히 계시록 1장부터 22장까지의 등장인물과 사건에 초점을 맞춰 순리적으로 알려주며, 성도들이 영적인 양식을 채우고 배움의 깊이를 더하도록 이끌었다.   이 총회장은 “천국을 소망하는 성도라면 (신천지예수교회가 전하는) 계시 말씀을 꼭 들어봐야 한다. 성경에 기록된 사건을 직접 보고 듣고 명명백백하게 전하기 때문”이라며 “더 이상 흉내 내는 신앙을 해서는 안 된다. 예수를 믿는다는 말만 할 게 아니라 그 말씀을 실천하는 신앙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눈뜬 소경이 되지 말자. 하나님의 6000년 성경 역사와 약속이 이뤄지는 이때 더욱 똑똑하고 지혜로운 신앙인이 되자. 성경에 해박한 지식을 갖추자”고 독려하며 성도들의 신앙 성장을 강조했다.   이어 “하나님께서 구원을 주시니 우리는 그 뜻대로 신앙해야 한다. 지금은 실상이 이뤄지는 시대이므로 하나님께서도 우리가 그 실상을 알기를 원하실 것”이라며 “그저 ‘아멘’만 외치는 맹종이 아닌, 깨달아 믿는 신앙인이 되자”고 당부했다. 13일 신천지예수교회 안드레지파 창원교회를 방문한 이만희 총회장이 축하 메시지를 적고 있다. 끝으로 “성경에서 깨달아 믿는 믿음이 진실한 믿음이다. 계시록 말씀을 도장 찍듯 마음에 새겨서 끝까지 변질하지 않는 불변의 신앙을 하자”고 전했다.   지난달 30일 열린 11만 수료식에서 수료한 채민서 성도는 “수료식 때 직접 이 총회장의 말씀을 듣고 싶었는데 취소되는 바람에 창원교회에서 영상으로 참석해야 돼서 너무 슬프고 아쉬웠다”면서 “그런데 (이 총회장이) 창원교회에 오셔서 직접 말씀을 들을 수 있어서 위로되고 또 감사함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영노 창원교회 담임은 “창원교회는 주민 및 시민사회와 꾸준히 소통하는 ‘지역 친화형 교회’로 유명하다”며 “오늘 들은 예배 말씀을 토대로 사랑을 더 실천하고 이웃과 두터운 정을 나누는 교회로 발돋움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이 담임은 “계시 말씀에 대해 궁금한 모든 사람에게 열려 있는 교회이니만큼, 언제든 편안하게 방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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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14
  • ‘우리 교회를 소개합니다’
    ▶ 지역 종교계 인사, 주민 등 100여 명 참석 ▶ 사진전부터 공연, 체험 부스, 먹거리 부스 등 다채로운 코너 마련 7일 경기 이천시 증포동 신천지 이천교회에서 오픈하우스 행사가 열린 가운데, 신천지예수교회 소개 사진전 도슨트가 진행되고 있다. [김미화 기자]=“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해 평소에도 호기심이 있었는데, 이렇게 직접 와보니 볼거리가 풍부하고 굉장히 성경 중심적인 것 같아 인상적이네요.”   7일 경기 이천시 증포동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요한지파 이천교회(담임 홍기철·이하 신천지 이천교회)에서 열린 오픈하우스가 열린 가운데, 한 참석자가 이같이 말했다.   오픈하우스는 성도들의 가족‧지인 및 지역주민에게 교회를 개방하고 소개하는 행사다. 신천지 이천교회는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해소하고 지역주민들과 소통하는 장을 만들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이날 지역 종교계 인사를 비롯해 신천지 이천교회 성도들의 가족·지인,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는 ▲신천지예수교회 소개 사진전 ▲신천지예수교회 소개 세미나 ▲찬양부 특별공연 ▲시나몬 방향제 만들기 ▲캘리그래피 체험 ▲먹거리 부스 등 다채로운 코너들이 준비돼 참석자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신천지 이천교회 내부 모습을 둘러본 참석자들은 “사람들이 많이 드나드는 모습에 신천지 내부는 어떨지 궁금했었다”, “직접 방문해 보니 사람들이 정말 많고 성도들의 표정이 한 명 한 명 밝아서 좋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7일 경기 이천시 증포동 신천지 이천교회에서 오픈하우스 행사가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강의를 듣고 있다. 특히 신천지 요한지파 이기원 지파장이 직접 강의자로 나선 신천지예수교회 소개 세미나는 많은 참석자의 호응을 얻었다. 이 지파장은 ‘보편화되는 계시록과 가고 싶은 신천지’를 주제로 강의했다.   이 지파장은 먼저 신천지예수교회가 급성장할 수밖에 없는 이유에 대해 “신천지예수교회에서 계시록의 예언과 성취의 말씀을 증거하기 때문”이라며 “신앙인들은 말씀을 찾아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신천지예수교회에서 가르치는 말씀을 직접 확인해 볼 것을 당부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시민은 “교회 분위기도 밝고 사람들도 좋았는데, 특히 말씀이 시원하고 재밌었다”며 “(신천지예수교회 말씀을)한 번 더 듣고 제대로 확인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신천지 이천교회 관계자는 “열린 마음으로 행사에 참석해 주신 지역주민들에 감사드린다”며 “주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더 많이 기획해 갈 예정이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방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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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11
  • 신천지예수교회 ‘청춘반환소송’ 2심도 승소
    ▶ 강압적 선교나 과도한 헌금 강요 없었고, 사회생활 제한도 없어 사진/신천지예수교회 제공 [김미화 기자]=법원이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의 선교 활동에 어떠한 불법성도 없으며, 성도들의 사회생활을 제한하는 강요행위도 일체 없었다는 사실을 재확인했다. 특히 이번 판결은 종교의 자유 범위 내에서 신천지예수교회의 선교 활동이 정당함을 다시 확인한 의미 있는 결과로 평가된다.   수원지방법원은 지난 7일 이 모 씨가 신천지예수교회를 상대로 제기한 소위 ‘청춘반환소송’ 항소심에서 원고의 항소를 기각하고 1심의 판단이 정당했다고 판결했다. 이 씨는 자신이 신천지 춘천교회에서 활동하던 시기를 문제 삼아 신천지예수교회의 ‘모략 전도’로 세뇌되어 교직을 그만두고 거액의 헌금을 했다며 총 4664만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었다.   2심 재판부는 “원고의 항소를 기각한다”며 “원고의 주장과 제출 증거들을 다시 면밀히 살펴보아도 제1심의 사실인정과 판단은 정당하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2월 1심 재판부는 판결문을 통해 원고 측이 주장한 ‘모략 전도’ 방식에 대해 “폭행, 감금 등 강압적 수단이나 약물, 부당한 금전적 유혹 등을 사용했다는 증거는 없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원고가 장로교 교인 출신이며 중학교 과학교사로 10년간 근무한 정상적인 성인으로서 스스로 판단해 공부방 공부와 센터 교육에 참여했다’는 점을 지적하며, 종교 선택 과정이 자발적이었음을 강조했다. 또한, 원고가 신천지 춘천교회에 헌금을 했으나, 이는 통상적인 수준에 비추어 과다하지 않다고 판단했다.   특히 재판부는 “원고가 춘천교회 사역자로 활동하기 시작한 것은 입교 후 4년가량이 지난 후였으며, 그 과정에서 어떠한 폭력이나 금전적 유혹 등 강압적 수단을 사용했다는 점이 드러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어 “신천지예수교회의 선교가 사회적 상당성을 잃어 원고의 종교 선택의 자유를 침해하였다거나, 교회 생활 중 사회생활과 가족생활을 정상적으로 영위할 수 없는 불법적인 강요행위를 당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밝혔다.   또 재판부는 “헌법상 종교의 자유는 전통적인 종교들뿐 아니라, 신흥종교나 종교적 소수자도 보호대상”이라며 “종교적 갈등 상황을 판단하는 법원은 종교에 대한 중립성을 유지하고 이단이라 주장되는 종교의 교리나 신앙생활의 양상에 대한 판단을 원칙적으로 자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법원은 지난 2022년 서산 지역에서 제기한 유사 소송에서도 신천지예수교회의 전도행위에 위법성이 없다고 판시한 바 있다.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그동안 기성교회가 제기해온 ‘강압적 선교’, ‘과도한 헌금 강요’, ‘사회생활 제한’ 등의 주장이 모두 사실이 아니라는 점이 이번 판결을 통해 다시 한번 확인됐다”며 “2022년 대법원 판결에 이어 우리 교회의 정당한 종교 활동을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대법원이 이미 종교의 자유 범위 내 정당한 선교 활동이라고 판단했음에도 흠집 내기 위한 유사 소송이 계속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앞으로도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며 사회와 소통하겠다. 이번 판결을 통해 종교에 대한 공정한 이해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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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08
  • 제2회 만국초청 계시록 특강 성료…1회 比 규모 10배 이상 확대 “향후 국제적 행사 될 것”
    ▶ 기독교·불교·이슬람·힌두교 종교지도자 대표의 ‘요한계시록 스피치’ 눈길 ▶ 이만희 총회장 “천국도 하나님도 하나, 하나되려면 각 종교 대화·소개 해야”   사진/신천지예수교회 제공   [김미화 기자]=“성경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성경을 1년간 배우고 있습니다. 말씀을 통해 정신이 깨어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음을 배우게 돼 정말 행복합니다. 하늘이 저를 선택한 만큼 이제는 저도 열심히 하나님의 일에 동참해 모든 사람을 하나님의 가족으로 인도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할 겁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이 충북 청주에 위치한 신천지 청주교회에서 개최한 ‘제2기 만국초청 계시록 특강’을 성료한 가운데 1박 2일 일정을 모두 소화한 불교 종교지도자 바라트 대쉬라트 스샤트 트리라트나 붓다 명상 지도자가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난 2월 처음으로 서울에서 열린 만국초청 계시록 특강에 참석했으며, 배운 내용에 감동해 제2기 만국초청 계시록 특강에도 참여했다. 이렇게 1기의 감동과 여운을 잊지 못해 2기에도 참여한 종교지도자가 다수라는 게 신천지예수교회의 설명이다.   만국초청 계시록 특강은 각 종교 간 경서를 바탕으로 상호 이해를 높여 분쟁을 없애고 지구촌을 평화롭게 만들자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도 ‘제1기 만국초청 계시록 특강’ 당시 “각 종교가 가진 ‘경서’의 내용이 조금씩 다르겠지만, 근본적인 내용은 큰 차이가 없을 것”이라면서 “각 나라의 모든 기독교인, 종교인들은 자기 경서를 토대로 서로 알아보고 확인해서 이제는 정말 하나가 돼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이러한 뜻에 동조한 57개국 1000여 명의 종교지도자가 8개월 만에 다시 열린 제2기 만국초청 계시록 특강에 참석했다. 지난 1기에 참석한 종교지도자가 27개국 80여 명이었던 것에 비해 10배 이상 커진 규모다. 참석한 이들은 모두 평화를 실현하려는 마음으로 자비로 한국을 찾았다. 이러한 마음들이 모여 그야말로 ‘종교 대통합의 장’을 실현시켰다는 평가다.   이들은 지난달 30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15기 연합 수료식 참석을 시작으로 31일에는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한 소개와 성취된 요한계시록에 대해 배웠다. 또 지구촌의 평화를 기원하는 기도 시간에 종교가 다름에도 마음을 하나로 모았다.   마지막 날인 1일에는 불교와 힌두교, 기독교, 이슬람교 종교지도자가 각 종단을 대표해 그간 배워왔던 계시록에 대해 스피치를 펼쳐 참석자들로부터 환호와 박수를 받았다. 특히 이들 중에는 제1기 만국초청 계시록 특강에 참석했던 종교지도자들이 고국으로 돌아가 만든 ‘평화센터’에 참여 중인 이들도 있었다.   불교 종교지도자 대표로 요한계시록 1장 1절부터 8절의 내용으로 스피치를 한 현산 스님은 “편견없는 자비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장애인협회와 장애인학교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면서 “우연한 계기에 이 총회장의 평화행보를 알게 됐고, 저 역시도 평화 봉사의 일원이 되고자 활동하고 있으며, 성경에 대해 배우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현산 스님은 “(요한)계시록을 배우던 중 계시록의 위대함을 알았다”며 “계시록을 통해 새로운 세상을 바라볼 수 있고, 그 세상으로 인해 새로운 세계를 바라보는 안목이 생겼기에 계시록이 위대하다고 생각한다”고 고백했다.   현산 스님에 이어 힌두교 종교지도자 대표로 나선 스와미 샤일레샨드 기리 샨트 아드바이트 아슈람 센터 대표가 계시록 4장을 스피치 했다. 그는 스피치 말미에 “깨달음을 완벽하려고 다양한 종교를 접하기 위해 ‘평화센터’에서 공부하고 있다”며 “제가 종교 화합과 평화에 대해 말하면, 사람들은 의문을 제기하는데, 정말 그렇게 될 것이고, 이 세상은 한국을 찾을 것이라고 강력하게 말한다”고 소개했다.   각 종단 종교지도자들의 스피치에 이어 이 총회장이 계시록 특강 강연자로 나섰다. 이 총회장은 “천국도, 하나님도 하나다. 하나가 되기 위해선 대화도 하고 소개도 해야 한다”며 “온 세상 어떤 사람이라도 경서를 가지고 비교해볼 생각이 있으면 신천지예수교회에 와서 비교해보면 된다. 우리는 문 활짝 열어놓고 하나가 되자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모든 사람과 대화의 문을 열어놓아야 한다. 마다할 이유가 없다”며 “말씀을 깨닫기 위해 파고 파서 100% 깨달아야 한다. 끝까지 다 파서 옳고 그른 것을 알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총회장의 강연이 끝난 뒤 신천지예수교회와 협력해 지구촌을 평화로운 세상으로 만들기 위해 말씀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자는 사회자의 물음에 모든 참석자가 ‘O’ 팻말을 들어 화답했고, 신천지예수교회로 바꿀 간판과 평화센터 현판 수여식이 이어졌다.   제2기 만국초청 계시록 특강이 끝나자 인도에서 참석한 한 여성 목회자는 “계시록에 대해 정말 많이 읽었지만 알지 못했다. 하지만 이제 계시록이 이렇게 환하게 열렸다는 것을 알게 됐으니 감사할 따름”이라며 “잘 배워서 우리 교회 성도들에게 가르치는 것이 지금부터 내가 해야 할 사명이라 생각한다. 더 나아가 아직 이 계시록의 성취를 모르는 모든 인도 사람들에게도 전하겠다”고 말했다.   피지에서 온 코로이 목사도 “오늘 강의를 통해 어떻게 계시록이 이뤄졌는지에 대해 정확하게 듣고 진실을 확인하는 시간이 됐다”면서 “(피지에)돌아갈 때는 진리를 가지고 갈 것이며, 이곳에서 경험한 모든 것을 나누고 말씀을 전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 외에도 많은 종교지도자가 신앙적 성장의 동기가 됐음을 고백하며 ‘제3기 행사에 동료 종교지도자와 함께 와서 배우고 싶다’, ‘자국에 돌아가 이날의 감동을 전파하겠다’, ‘이 프로그램은 향후 국제적 행사가 될 것’ 등의 소감을 남겼다.   한편 31일 일정 중에는 가톨릭과 이슬람교가 서로에 대해 이해하지 못하고 40년간 대립했던 필리핀 민다나오섬에서 분쟁을 종식하고 평화를 택한 내용을 담은 다큐멘터리 ‘위대한 유산:민다나오’ 관람이 이뤄졌다.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지난 2월에 열린 만국초청 계시록 특강 이후 귀국한 종교지도자들로부터 ‘동료 종교지도자들과 함께 다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다’는 문의가 꾸준히 있었다”면서 “이처럼 세계 각국의 종교지도자들이 경서 교류와 평화 실현의 마중물 역할을 하면서 범국제적인 종교 화합의 기반이 구축되고 있다고 본다. 이를 앞당기기 위해 우리 역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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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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