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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천지 자원봉사단 이천지부, ‘지구의 날’ 맞아 거리정화 실천
    신천지 자원봉사단 이천지부(지부장 홍기철·이하 이천지부)가 지난 11일 ‘제56회 지구의 날’을 맞아 여주종합터미널 일대에서 환경 캠페인을 펼쳤다.   지난 11일 여주종합터미널 일대에서 이천지부 봉사자들이 ‘자연아 푸르자’ 거리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활동은 ‘자연아 푸르자’ 캠페인의 일환으로,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깨끗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진행된 캠페인은 걷거나 뛰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깅 방식으로 진행됐다.   여주종합터미널 일대는 유동 인구가 많아 쓰레기 발생이 잦은 지역으로, 환경정화의 필요성이 높은 곳이다.   봉사자 총 23명은 해당 구간을 순회하며 약 150리터의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담배꽁초와 일회용 플라스틱·캔·비닐류가 대부분을 차지했다.   봉사자 심우숙(60대·여·경기도 이천시) 씨는 “지구의 날을 맞아 작은 실천이지만 환경을 지키는데 보탬이 되고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꾸준히 환경보호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천지부 관계자는 “이번 활동이 지역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생활 속 환경보호 참여가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천지부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시민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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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 신천지자원봉사단, 시니어 고립 예방 위한 ‘대면 돌봄’ 주력
    [김미화 기자]=독거노인 가구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어르신들의 정서적 고립과 사회적 단절 문제 또한 심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신천지자원봉사단 서울·경기남부지역연합회(회장 성창호·이하 서울·경기남부지역연합회)가 올 1분기 동안 고령층의 사회적 관계망 회복을 위한 ‘밀착형 대면 지원’에 주력했다. 새해맞이 봉사로 떡국 대접을 하는 모습   국가데이터처가 지난달 발표한 ‘국민 삶의 질 2025’ 보고서에 따르면, 65세 이상 고령 인구 중 독거노인 가구 비율은 23.7%로, 전년 대비 0.4%p 상승했다. 사회적 고립도 역시 60세 이상에서 39.4%로 전 연령대 중 가장 높게 나타났다. 특히 80세 이상 노인 자살률은 인구 10만 명당 53.3명으로, 압도적인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서울·경기남부지역연합회는 이러한 사회적 지표에 대응해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봉사에 집중했다. 이 기간 지역 경로당, 독거노인 가정 등을 방문해 총 291명의 어르신을 만났다. 광범위한 지역적 특성에도 불구하고 매주 평균 25명의 어르신을 꾸준히 찾아가 안부를 살핀 셈이다.   봉사 활동은 기본적인 먹거리 나눔부터 정서적 교감, 자존감 회복 도움까지 폭넓게 이뤄졌다. 서울·경기남부지역연합회 관계자는 "지표가 뚜렷한 만큼, 생활에 필수적인 물질적 봉사는 기본적으로 추진하면서 어르신 한 분 한 분과 대화하고 친해지며 '진정한 이웃'이 되는 것을 중점 목표로 삼고 봉사 활동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먹거리 나눔 활동에서는 새해맞이 떡국 나눔부터 봄맞이 제철 음식 대접 등이 이뤄졌다. 명절 소외감을 달래기 위해 직접 떡국을 끓여 대접하는 한편, 거동이 불편한 가정을 위해 조리가 간편한 떡국 밀키트를 제작·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제철 음식 대접도 진행했다. 특히 봄맞이 제철 식재료로 봉사자와 어르신이 함께 요리하기도 했는데, 봉사자들은 어르신들과 손을 맞춰 요리하며 자연스럽게 건강을 살피는 등 세심한 관리의 자리로 삼았다. 제철 음식 만들기 활동에 참여한 조청이(82·남) 어르신은 “늘 비슷한 일상을 보내다 보니 계절이 바뀌는 것도 잘 느끼지 못하고 지냈다”며 “봉사자들과 맛있는 음식도 먹고, 웃으며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활력이 돈다”고 말했다. 신체적 회복과 심리적 안정을 돕는 ‘정서적 교감’ 활동도 추진했다. 봉사자들은 어르신들과 손을 맞잡고 안부를 나누는 밀착형 교감을 통해 일상의 활력을 더하는 데 주력했다. 특히 안마와 손잡기 등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통해 정서적 유대감을 쌓으며, 어르신들의 심리적 안녕을 도왔다.   이와 함께 이·미용 봉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자기 돌봄을 지원했다. 서울·경기남부지역연합회는 지역 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이·미용 봉사를 할 뿐만 아니라 거동이 불편해 외출이 어려운 홀몸 어르신 자택을 방문해 1대1 이·미용 봉사도 병행했다. 서울·경기남부지역연합회 측은 자신의 모습을 정돈하며 일상의 활력을 찾는 실질적 계기로 만들고자 이 활동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이·미용 봉사를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세심한 관리 덕분에 요즘 거울 보는 재미가 생겼다. 내 모습이 점점 젊어지는 것 같아 다시 생기가 도는 기분”이라며 “미용 그 이상의 대접을 받는 것 같아 즐겁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울·경기남부지역연합회 관계자는 “고령화가 가속화될수록 어르신들에게는 단순한 물질적 지원보다 사람의 온기와 진심 어린 소통이 필요하다는 것을 현장에서 확인했다”며 “1분기 활동을 바탕으로 세대 간 틈새를 줄이는 활동을 더욱 확대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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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3
  • 신천지 말씀 앞에 목회자 430명 한자리…“교단 벽 허물고 협력해야” 한목소리
    [김미화 기자]=“이만희 총회장의 강연을 듣기 위해 이렇게 많은 목회자가 모였다는 것 자체가 의미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28일 신천지 영등포교회에서 ‘2026 신천지 말씀 대성회 계시 성취 실상 증거’가 열린 가운데, 이만희 총회장이 설교를 하고 있다. 현장에서 직접 계시 말씀을 듣기 위해 광주에서 온 김신실(가명, 장로교단) 목사가 밝힌 소감이다. 지난 28일 신천지예수교회 바돌로매지파 영등포교회에서 진행된 ‘2026 신천지 말씀대성회 계시성취 실상증거(이하 대성회)’에 참여하기 위해 목회자 430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번 대성회는 이만희 총회장이 직접 강의자로 나서 요한계시록을 비롯한 성경의 예언과 성취를 설교했다. 이 총회장은 강연에서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 신앙인으로서 아는 것에 흠이 있으면 안 된다”며 “말씀 앞에서 내가 진리에 섰는지 비진리에 섰는지 자기 자신을 판단하고 잘못됐으면 다시 나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원하는 것은 목사님들과 성경으로 대화하는 것”이라며 “성경을 통해 맞으면 맞다 하고 아니면 아니라고 하는 게 신앙인으로서 올바른 자세다. 다시 나는 심정으로 새로워지고 하나님 안에서 하나가 되자”고 강조했다. 강연 후 2부 순서에서는 신천지예수교회와 ‘말씀 교류’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목회자들과의 실질적인 협력 논의가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목회자 사역 나눔과 교류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교계의 현실을 진단하고 앞으로 걸어갈 방향을 논했다. 아울러 신천지예수교회와 기성 교단 목회자 간 지역 연계 활동, 공동 사역 등 구체적인 협력 방법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간담회에 참여한 130여명의 목회자들은 “팬데믹 이후 교인들의 신앙이 약해지고 많은 교회가 문을 닫았다”며 “이제는 교단이라는 벽을 허물고 성경 말씀으로 협력할 때”라고 의견을 모았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이번 만남이 목회자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으로 이어지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목회 현장에 실제 도움이 되는 교류의 장을 지속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신천지예수교회는 지난 1월 4일 광주를 시작으로 전국을 순회하며 올해도 말씀 대성회 행보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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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9
  • [신천지예수교회 입장문] MBC PD수첩 왜곡보도 관련 사실관계 정정 및 반박
    [김미화 기자]=신천지예수교회는 지난 3월 24일 방영된 MBC PD수첩 〈신천지 추적기, 미션1: 대통령 만들기〉 보도에 대해, 중대한 사실관계 왜곡과 객관성 결여가 확인됨에 따라 다음과 같이 공식 입장을 밝힙니다. 해당 보도는 언론이 마땅히 준수해야 할 교차 검증 의무와 실질적인 반론권 보장 절차를 이행하지 않았으며, 확인되지 않은 일방의 주장만을 근거로 작성된 편파 보도입니다. 1. 교차 검증 없는 일방적 인터뷰 인용과 당사자 반론권 침해 방송은 가족 갈등 사례를 다루면서 부모 측의 일방적 주장만을 보도하였습니다. 해당 성도는 오히려 가족들의 개종 강요로 인한 신체의 자유 제한, 폭행, 자녀접견차단 등의 피해를 주장하고 있으나, 방송사는 당사자의 반론을 청취하거나 이를 보도에 반영하는 절차를 이행하지 않았습니다. 당사자의 반론이 배제된 채 일방의 시각만이 전달된 것은 명백한 보도 윤리 위반입니다. 2. '현생 단절' 표현을 통한 성도 집단에 대한 사실 왜곡 방송은 본 교단 성도들이 '현생과 단절'되었다고 표현하며,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영위하지 못하는 집단으로 묘사하였습니다. 그러나 본 교단 성도들은 각자의 직장과 생업에서 성실히 활동하며 납세의 의무를 다하는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객관적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 이 같은 묘사는 수십만 성도의 사회적 평가를 저하시키는 사실 왜곡에 해당합니다. 3. 근거 없는 '사회적 물의' 단정 및 사회 공헌 활동의 의도적 배제 방송은 본 교단이 수십 년간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다고 단정하면서도 어떠한 구체적 근거도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반면, 코로나19 시기의 대규모 혈장 공여·헌혈·재난 복구 봉사 활동과 다수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수여받은 감사패 등 객관적으로 확인 가능한 사회 공헌 사실은 보도에서 전면 배제했습니다. 아울러 통상적인 종교 활동을 강제적 정당 가입 행위로 오인하도록 유도하는 방식으로 편집한 것은 사실관계를 오도하는 편집입니다. 4. 진위 여부가 불분명한 자료를 근거로 한 보도 이른바 '당원 가입 지시' 의혹은 징계 후 제명되거나 자진 탈퇴한 자들의 일방적 주장에 불과하며, 본 교단은 특정 정당 가입을 지시한 사실이 없습니다. 특히 방송에서 핵심 근거로 제시한 당원 가입 명단은 최초 노출된 파일과 이후 제시된 파일의 형식조차 일치하지 않아, 해당 자료의 진위 여부 및 신뢰성을 검증할 수 없습니다. 방송사는 출처와 신뢰성이 확인되지 않은 자료를 검증 절차 없이 보도의 핵심 근거로 사용하였습니다. 5. 실질적 반론권 보장이 이루어지지 않은 취재 방식 방송사는 이메일 발송 및 직접 방문을 통해 반론 기회를 제공한 것처럼 연출하였습니다. 그러나 방송사가 공문을 발송한 곳은 공개된 자료를 통해 확인 가능한 본 교단의 공식 언론 대응 채널이 아니었습니다. 공식 채널이 아닌 곳에 발송된 메일을 '묵살'로 표현하거나, 사전 협의 없는 방문을 정당한 취재 시도인 것처럼 묘사하는 것은 실질적인 반론권 보장이 이루어졌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본 교단은 이번 보도가 객관적 사실 확인과 균형 있는 시각 없이 특정 프레임을 일방적으로 재생산하는 데 그쳤음을 깊이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교단이 수차례 공식 입장을 밝혔음에도 이를 의도적으로 배제하고 '정교 유착' 및 '반사회적 종교'라는 프레임을 강행한 것에 강력히 항의합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교단과 성도 전체에 대한 허위·왜곡 보도에 대하여 언론중재위원회 제소 및 민·형사상 모든 법적 조치를 적극 검토할 것입니다.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보도로 무고한 성도들의 명예와 사회적 평가를 저하시키는 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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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6
  • ‘있는 그대로’ 보여준 신천지 요한지파, 담장 허문 공개 행사 성료
    [김미화 기자]=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요한지파(지파장 성창호·이하 신천지 요한지파)가 21일 신천지 수원교회에서 공개 행사 ‘오픈페스타’를 열고 시민들과의 쌍방향 소통에 나섰다.   21일 신천지 수원교회에서 공개 행사가 열린 가운데, 토크콘서트가 진행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교회의 문턱을 낮추고 시민들과 진정성 있게 마주하기 위해 기획됐다. 현장을 방문한 300여 명의 시민은 ‘토크콘서트’를 통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고, 함께 준비된 문화 체험 코너를 이용하며 자유롭고 편안한 소통을 이어갔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토크콘서트는 방문객들이 궁금한 것을 적어 둔 질문지에 신천지 요한지파 관계자들이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방문객들은 신천지예수교회의 교리, 사회적 역할 등 다양한 내용을 궁금해했다.   답변자로는 성창호 지파장과 소재흥 법무부장이 나섰다. 이들은 질문에 대해 교리적, 법적 측면에서 상세히 설명하며 투명한 소통을 이어 가 방문객들의 긍정적인 호응을 얻었다.   실제 이번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현장 설문조사 결과는 이러한 소통의 성과를 뒷받침했다. 설문에 응한 방문객 중 94.5%는 “행사 참여 후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한 이미지가 긍정적으로 변화했다”고 답했다.   나아가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해 “열린 분위기라는 느낌을 받았다”는 응답이 주를 이뤄, 있는 그대로를 보여준 개방형 소통의 힘을 입증했다.   행사에 참석한 홍미란(47·여) 씨는 “평소 확인하고 싶었던 질문들이 많이 나왔고, 궁금했던 부분들이 많이 해소됐다”면서 “특히 교회의 재정 운영 같은 부분에 대해 솔직하게 공개하는 모습이 무척 인상 깊었다”고 전했다.   행사장 곳곳에서 운영된 다채로운 체험 부스도 활기를 더했다. 따뜻한 손길로 긴장을 풀어주는 핸드마사지, 내면을 차분히 들여다보는 심리테스트, 편견 없는 시선으로 사물을 마주하는 미스터리 박스 체험 등 소통의 프로그램들이 마련됐다.   특히 방문객이 원하는 응원의 문구를 담아 주는 맞춤형 캘리그라피 액자 제작 부스는 정성 어린 기념품을 소장하려는 시민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이와 함께 진행된 신천지 수원교회 홍보관 투어 역시 신천지예수교회의 운영 체계를 궁금해하던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방문객들은 도슨트의 설명을 들으며 신천지예수교회의 역사와 발자취,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등을 확인했다.   체험 부스에 참여한 정효경(29·가명·여) 씨는 “신천지(예수교회)가 어떤 것을 해왔고 할 것인지 객관적으로 확인하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신천지 요한지파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분이 교회의 진심을 확인하고 즐거워하시는 걸 보니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투명한 소통과 나눔을 통해 이웃과 함께 걷는 교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신천지 요한지파는 이번 오픈페스타의 열기를 이어 정기적인 문화 개방 행사와 소통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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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2
  • 신천지 창립 42주년…“시작은 지하에서 매년 수만명 몰리는 교단으로”
    [김미화 기자]=42년 전 아파트 지하에서 시작된 초창기 성도들의 헌신이 오늘날 매년 전 세계 수만 명의 신앙인들이 모여드는 부흥의 씨앗이 됐다. 그 성장의 중심에는 단순한 열심을 넘어, 신앙의 본질인 ‘말씀 중심’의 철저한 신앙 원칙이 자리하고 있다.   15일 신천지 청주교회에서 열린 신천지예수교회 창립 42주년 기념예배에 참여한 성도들이 찬양하고 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이 창립 42주년을 맞아 15일 신천지 청주교회에서 기념 예배를 개최했다. 이번 예배는 창립 이래 42년의 궤적을 돌아보며, 예수님과 순교자들을 비롯한 신앙 선배들의 희생에 감사를 표하고 ‘말씀 중심의 신앙’을 재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2200여 명의 성도가 참석했으며, 국내외 성도들도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실시간으로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말씀 선포에 나선 이만희 총회장은 “오늘로 창립 42주년을 맞은 신천지예수교회는 성경을 기준으로 신앙하는 곳”이라고 강조하며 “우리는 오늘날 이루어진 계시록을 가감하지 않고, 실상까지 통달하고 있다”고 증거했다.   그러면서 “죄악 세상을 끝내고 하나님의 의의 세계를 이루는 이것이 하나님께서 원하는 것”이라며 “우리 모두 하나 돼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고, 함께 마음을 다잡고 하나님과 천사들 앞에서도 인정받는 신앙인이 되자”고 덧붙였다.   희생을 감내하며 폭풍 성장의 밑거름이 된 1세대 성도들이 42주년 예배를 맞이하는 소회는 남달랐다.   첫 성전이 생기기도 전부터 신천지예수교회와 함께했던 박복영(70·여) 성도는 “말씀에 대한 갈증을 해소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기쁨이었는지, 지체들과 함께 매일 감사하며 즐겁게 신앙했다”며 “계시 말씀이 주는 충만함 덕분에 열악한 첫 성전의 지하방 환경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았다”고 회상했다.   이어 “누구의 노력이 더 크고 작다고 할 순 없겠지만, 결국 말씀의 힘이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인 것”이라며 “최근 후배들의 열심으로 매해 수만 명의 신앙인이 몰려오는 걸 보면서 선배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은 것 같아 더 감사하다. 이 모든 것이 말씀의 위력이요, 하나님의 은혜”라고 덧붙였다.   1992년 입교한 조명숙(73·여) 성도 역시 “구원의 확신과 성경의 참뜻을 깨닫고 싶어 기도하던 중 신천지예수교회를 만났고, 차원이 다른 깊이에 확신을 얻어 입교했다”면서 “그때나 지금이나 말씀에 갈급한 신앙인이라면 이곳으로 나아오는 것 같다”고 세대를 관통하는 성장의 비결을 강조했다.   실제로 신천지예수교회는 1984년 3월 14일 창립 이래 전 세계에 요한계시록의 성취 실상을 전파하는 데 주력해 왔다. 이러한 말씀의 확산은 성경 교육 센터 ‘시온기독교선교센터’를 통해 분명히 드러나고 있다. 1991년 1기 수료식을 시작으로 2019년 10만 명이 넘는 수료생을 배출하며 종교계 유례없는 역사를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116기 수료생 5만 9192명이 신천지 청주교회에 모였다. 이 가운데 다수가 해외 수료생으로, 계시 복음이 전 세계로 확산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신앙의 중년을 맞은 신천지예수교회는 외부와의 소통도 확대하고 있다. 국내외 목회자들과 말씀 교류 MOU 및 간판 교체 MOA를 체결하며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면서다. 지난해까지 누적 말씀 교류 MOU는 국내 969개, 해외 89개국 1만 4347개 교회에 달한다. 간판 교체 MOA를 통해서는 국내 129개, 해외 48개국 1729개 교회가 신천지예수교회로 간판을 바꿨다.   신천지예수교회는 국가적 위기 상황마다 실질적인 구호 활동에 앞장서며 사회적 책임도 다해왔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3741명의 성도가 치료제 개발을 위해 혈장을 공여했으며, 2022년 국가적 혈액 대란 시기에는 단 2주 만에 7만여 명의 성도가 헌혈을 완료해 혈액 수급 위기 극복에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또한 태안 기름유출 사고, 2017년 포항 지진, 안동·의성 산불 등 대형 재난 현장에는 항상 대규모 자원봉사단을 파견해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다. 이와 함께 외국인 노동자 대상 의료 봉사, 독거노인 반찬 나눔 등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일상적 돌봄 활동도 꾸준히 전개하며 예수님의 가르침인 ‘사랑’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지난 42년은 성도들의 헌신과 더불어, 변치 않는 ‘하나님 말씀’이라는 본질이 일궈낸 경이로운 여정”이라며 “앞으로도 신앙의 초심을 바탕으로 변치 않는 진리의 가치를 전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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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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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5회 지구의 날’ 맞아 55개 지역서 기후변화 주간 운영
    20일 경기도 용인시 황구지천에서 봉사자들이 EM흙공을 하천에 던지고 있다. 4월 22일 제55회 지구의 날을 맞아 국내외 55개 지역에서 기후변화 주간이 운영된다.   신천지자원봉사단 서울·경기남부지역연합회(이하 서울·경기남부지역연합회)와 해외지역연합회가 지난 19일을 시작으로 오는 28일까지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실시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구의 날’이 제55회를 맞은 것을 기념해 국내 23개, 해외 32개 등 총 55개 지역에서 진행한다고 서울·경기남부지역연합회는 밝혔다.   해당 기간 시민들에게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하는 캠페인을 전개한다.   아울러 환경정화 봉사활동도 펼친다. 55개 지역 곳곳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을 정비하는 등 아름다운 지구촌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쓸 계획이다.   서울·경기남부지역연합회 관계자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봉사자들과 함께 기후변화 주간을 운영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우리의 작은 행동 하나가 큰 변화를 불러올 것을 믿으며, 지속 가능한 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구의 날은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한 날로, 순수 민간 운동에서 출발했다.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해상원유 유출 사고를 계기로 환경문제에 대한 범국민적 관심을 얻기 위한 것이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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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22
  • 저출산 시대, 교회 안에서 만나는 육아 공동체 큰 위로
    아기 촬영 이벤트를 통해 찍은 생후 100일 기념 촬영 사진. “육아는 외로운 전쟁 같았어요. 그런데 지금은 함께 고민해 주고 또 필요하면 도와주는 든든한 지원군이 생긴 것 같아요.”   경기도 성남시에서 22개월 딸을 키우고 있는 엄마 박다영(33·여) 씨가 최근 교회 부모 교육에 참여한 후 이같은 소감을 밝혔다.   현대 시대의 부모들은 이전 세대보다 더 많은 육아 정보를 접하지만, 더 외롭고 혼란스러운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는 평이 많다.   실제로 임신·출산을 망설이는 주요 원인은 경제적 부담도 크지만, 정작 출산을 경험한 후에는 돈보다는 ‘돌봄과 양육 미숙’을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한국건강증진개발원(KHEPI)이 2768명을 대상으로 ‘임신 및 출산 관련 국민 경험·의견’ 설문을 진행한 결과, 임신과 출산을 경험한 응답자는 1292명(46.7%)이었고, 이들에게 현실적으로 어려웠던 점을 묻자 62.8%가 ‘양육·돌봄의 미숙함’이라고 답했다.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부모들에게 가장 필요한 건 ‘함께 고민해 주는 공동체’임을 공감한 신천지예수교회 증거장막성전 요한지파(지파장 이기원·이하 신천지 요한지파)가 올해부터 출산‧양육 부모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 부모 교육, 아기 물품 나눔 ‘아나바다’, 부모·부부 심리 상담, 가정별 맞춤 컨설팅, 동아리 등이다.   ○ 교회에서 만난 육아의 길잡이, 부모 교육이 바꾼 삶 먼저 부모 교육은 단순한 강의가 아니라 ‘일대다 → 일대일 → 질문 중심 상담’으로 이어지는 맞춤형 구조다. 강사는 매주 모임에 방문해 실질적인 질문을 받고, 부모의 실제 사례에 기반한 조언을 제공한다.   현재 6·4살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36세 한 집사는 부모 교육에 참여한 후 육아에 대한 시선이 360도 바뀌었다고 말했다.   그는 “계획 없이 아이를 대하다 보니 자꾸 다그치게 됐고, 그게 육아인 줄 알았다”며 “교육 내용을 생활에 적용해 보니 큰 변화를 느꼈고 이제야 진짜 엄마가 돼가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또 2개월 아들을 키우고 있는 강다예(31·여) 씨는 “정말 만점인 교육이었다”며 “엄마와 아빠의 역할과 더불어 부부가 함께해야 하는 방법까지 알려줘서 아이와의 관계뿐 아니라 부부 관계도 좋아졌다”고 만족을 표했다.   ○ 단순한 물품 나눔을 넘어 경험을 나누는 ‘아나바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거주하는 김혜민(37·여) 씨는 7개월 된 아이를 둔 초보 엄마다. 그는 교회 내에서 열리는 ‘아나바다(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기)’ 행사에 참여하며 단순한 중고 물품 거래 이상의 경험을 했다고 말한다.   그는 “선배 엄마들이 어떤 장난감이 좋은지 알려주고, 함께 골라주는데 ‘경험’을 나누는 느낌이어서 의미가 컸다”며 “여기서 구매한 장난감을 보고 주변 지인들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또 15개월 된 딸을 키우고 있는 홍슬기(33·여) 씨는 “아나바다 행사를 통해 처음으로 같은 길을 걷는 엄마들의 얼굴을 볼 수 있었다”며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며 물건을 공유하니 큰 위로가 됐다”고 말했다.   ○ 육아일기와 함께 써 내려가는 회복의 기록, 교회 힐링동아리 ‘마미손’ 정서적 회복을 돕기 위해 만들어진 힐링동아리도 호응이 크다. 매주 모여 글쓰기, 캘리그라피, 육아일기 등의 활동을 하며 함께 소통한다.   그중 부모와 아이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육아일기 동아리인 ‘마미손’이 인기를 끌고 있다.   마미손 동아리를 이끌고 있는 탁윤지(45·여) 씨는 “부모가 회복되기 위해서는 혼자가 아니라 함께할 공동체가 필요하다”며 “동아리가 바로 그런 회복의 장이다. 먼저 부모가 육아일기를 쓰며 위로받고, 그것을 보며 따라 하는 아이들은 부모의 감정도 배울 수 있어서 관심을 많이 받고 있다”고 말했다.   초등학교 2학년 딸을 키우고 있는 한지은(42·여) 씨는 “남편이 해외 장기 출장으로 딸을 홀로 양육하며, 긴 시간 동안 육아 스트레스에 시달려 왔는데 동아리를 통해 마음 둘 곳이 생겼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편안한 기억’을 만들어는 주는 촬영 이벤트를 진행해 경제적 부담도 줄이고 아이 컨디션에 따라 날짜를 선택해 맞춤형으로 촬영해 줘 부모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신천지 요한지파 관계자는 “성도들에게 출산과 양육의 막연함을 조금이라도 줄여주고, 지역사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자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육아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또 지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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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18
  • ‘교파의 벽 넘어’ 목회자들 교류에 커지는 선한 영향력
    29일_경기도_성남_지부_목회자들이_건강_세미나를_듣고_있다   [김미화 기자]=대한민국 교계에 새로운 시대가 열리고 있다. 교파를 초월한 목회자들의 활발한 교류가 그것이다.   이들 목회자의 화합이 목회자 개인과 교회의 성장은 물론,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한국교회의 본질 회복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수도권 목회자를 중심으로 구성한 목회자 공동체 위너스클럽은 29일 빛의 사역 캠페인 ‘심심하지 않은 소통’을 펼쳤다.   위너스클럽은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요한지파(지파장 이기원·이하 신천지 요한지파) 중심으로 서울·경기남부 지역 목회자들과 함께 결성한 단체다. 교단·교파를 넘어 목회자 간 깊이 있는 소통을 통해 화합과 동반 성장을 이루는 데 목적을 뒀다.   이번 캠페인은 목회자 간 연합을 강화하고, 영적 지도자로서 해야 할 역할을 감당해 낼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돕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경기도 성남, 경기도 하남, 경기도 수원 등 서울·경기남부 11개 지부에서 동시에 진행됐으며, 100여 명의 목회자가 참석했다. 지역별로 ▲목회자 연합 기도회 ▲환경 정화 활동 ▲기독교 역사박물관 투어 ▲복음 교류 포럼 ▲발성 트레이닝 ▲건강 세미나 등의 세부 행사가 열렸다.   특히 경기도 과천 지역에서는 40여 명이 모여 특별한 봉사를 했다. 시민들에게 쾌적한 문화 공간을 선사하기 위해 관양동 청동기유적지를 찾아 환경미화 봉사를 펼쳤다. 지역 내 유적지에서 펼친 환경 정화 봉사는 신천지 요한지파 최초 초교파 목회자 연합으로 진행됐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참석 목회자들은 겸손한 자세와 하나 된 모습으로 지역사회를 섬기는 것에 모범을 보여줬다.   이 밖에도 대한민국의 안정과 국민의 안녕을 위해 한목소리로 기도하기도 하고, 주제를 두고 성경 토론을 펼치기도 했다. 선교 140주년을 맞아 선교사들의 초심을 되새기고자 기독교 역사박물관 투어에 나선 곳도 있었으며, 목회자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건강 세미나를 열기도 했다.   이러한 전례 없는 활동이 지역사회에 의미 있는 기여일 뿐만 아니라, 한국교회의 화합과 협력의 새로운 이정표가 됐다는 평이다.   위너스클럽 첫 시작부터 참석 중이라는 김모 목사는 “오늘 행사는 말할 것 없이 하나님이 함께하신 은혜로운 시간이 아니었나 생각한다. 처음부터 마치는 시간까지 감동이 됐고 기뻤다”며 “동료 목사들에게도 함께 은혜 많이 받자고 적극적으로 권유 중”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장로교에서 24년째 사역 중이라는 전모 목사 또한 “(교류하며 함께 성장해 가는) 이런 자리를 찾기 쉽지 않다”면서 “다양한 목사들과 교류하는 게 좋아서 계속 참여하는 중이다. 동료 목사들에게도 소개하려 한다”고 말했다.   신천지 요한지파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함을 경험할 수 있었다. 목회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하나된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다”며 “교파를 초월한 목회자 간의 연합과 소통이 한국교회의 본질을 회복하고, 지역사회에도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이러한 뜻깊은 활동을 지속하며 복음의 빛을 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천지 요한지파는 지난 2023년 위너스클럽을 출범해 목회자들과의 소통과 상생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제6회 위너스클럽 목회자 포럼’을 개최, 참석자 200명을 돌파하는 등 성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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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31
  • 편견 넘어 소통의 장으로…하남교회의 특별한 하루
    22일 신천지 하남교회에서 오픈하우스 행사가 열린 가운데, 신천지 요한지파 이기원 지파장이 강연을 하고 있다.   [김미화 기자]=“생각한 것과 너무 달라서 놀랐어요. 무엇보다 귀에 쏙쏙 들어오게 알려주는 말씀이 좋았네요.”   22일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요한지파 하남교회(강사 고경복‧이하 신천지 하남교회)에서 열린 오픈하우스에 참석한 박범수(가명‧남)씨는 이렇게 말했다.   신천지 하남교회는 지역 주민들에게 하남교회를 소개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성도의 가족 및 지인, 지역 주민 등을 초청, 약 10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아이스 브레이킹 ▲공연 ▲특별 강연 순으로 진행됐다. 양말목 공예, 뜨개질, 종이감기 등 다양한 체험 부스도 함께 운영했다.   다소 굳은 표정으로 교회로 들어서던 참석자들은 다채롭게 준비된 코너에 금세 어색함을 덜어냈다.   특히 특별 강연에 높은 관심을 보였는데, 이는 후속 교육의 적극적인 참여로도 이어졌다.   이날 강연자로 나선 신천지 요한지파 이기원 지파장은 ‘삶의 끝, 죽음 앞에서 한 번의 선택’을 주제로 인생의 생로병사와 종교에 대해 심도 있으면서도 명료하게 강의했다.   이 지파장은 강연에 앞서 “많은 사람이 신천지예수교회의 '신'자만 들어도 상당한 거부감을 느끼고 있는 게 사실”이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그러면서 “그 건물에 들어가면 감금돼서 못 나올 것 같은 그런 편견과 오해의 말들도 있지만, 와서 보니까 괜찮지 않냐. 환하고 깨끗하다”면서 “잡아가지 않고 딱 한 시간만 강연하고 마무리 지을 예정이니 마음 문 열고 들어달라”고 말해 청중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특별히 오늘 인생을 살면서 한 번쯤 생각해 볼 만한 강의를 준비해 왔다. 또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지파장은 “과연 행복의 기준이 무엇인가 생각해봐야 한다”며 진정한 ‘복’의 의미에 대해 성경을 기준으로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이은철(가명‧남)씨는 “강연을 들어보니 살면서 성경을 한 번쯤 배워봐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굉장히 인상 깊은 내용들이었다”고 전했다.   서정은(가명‧여‧24)씨 또한 성경에 대한 호기심이 생겼다고 전했다. 서 씨는 “성경을 배우는 게 내 삶에 있어 중요한 부분을 채워 넣을 수 있을 것 같다는 확신이 들었다”며 후속 교육을 신청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신천지 하남교회 관계자는 “교회를 찾아준 많은 지역 주민에게 감사를 전한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하나 되고 더 나아가 상생할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을 기획해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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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25
  • “체계적 교육 통해 변화 경험”…성경 교육 긍정 후기 이어져
    신천지 요한지파 성도들이 교육을 듣고 있는 모습.   [김미화 기자]=한국교회 성도 상당수가 영적 갈급함을 느끼며 성경 교육을 받고 싶어 하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성경 교육을 통해 개인의 변화를 경험하고 있다는 간증이 이어지는 교회가 있어 교계의 이목을 끈다.   목회자데이터연구소가 지난해 4월 전국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발표한 설문에 따르면, 교회 출석자 65%는 영적 갈급함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갈급함 속에 성도 10명 중 7명은 성경 교육 및 신앙 훈련을 받고 싶어 했다.   반면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요한지파(지파장 이기원‧이하 신천지 요한지파)가 지난달 18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신천지 요한지파에서 지난해에만 약 600회의 교육을 진행한 것으로 집계됐다. 성도 약 97.8%는 1개 이상의 교육 프로그램에 참석했다.   이 같은 교육 진행 횟수와 참여율은 성도들의 높은 관심과 만족도를 보여주며, 성경 교육이 교회 및 성도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실제 교육에 참여한 성도들은 체계적 교육을 통해 성경 중심의 신앙을 배울 수 있었으며, 그 결과 다양한 변화를 경험할 수 있었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성도들은 어떤 변화를 경험했을까.   ○ 2030세대 “성경 교육 들으며 자신감·여유 생기기도”   성경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온 청년 성도들은 자신감과 자존감 회복에 도움을 얻었다는 반응을 주로 보였다. 교육을 들으며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경우도 있었다.   송서준(남‧26)씨는 주변 사람들에게 “예전과 많이 달라졌다”, “좋아 보인다”는 칭찬을 자주 들었다고 전했다. 그는 “성경을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게 가르쳐주니 활용하는 방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나 자신이 변하고 싶다’는 마음을 갖고 들으니 교육을 듣고 나서 자존감도 높아지고 여유가 생긴 것 같다”고 일화를 말했다.   서현준(남‧28)씨는 “예전에는 다른 사람을 평가하고 부정적으로만 생각했었는데, 교육을 받으며 그런 모습을 많이 버렸다”며 “이제는 장점을 먼저 보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서 씨는 “다른 사람이 날 봤을 때 ‘저 사람은 바르고 모범적인 신앙인이구나’라고 생각할 수 있을 정도의 내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 “교육 통해 신앙해야 하는 이유 깨달아”…교육생에서 교육자로   교육을 들으며 신앙의 목적과 이유를 깨닫고 교육자의 소망을 얻은 성도들도 있었다.   김승일(남‧39)씨는 “신앙의 방향을 잡지 못하고 방황했을 때 교육을 받으며 하나님의 일에 대한 소망을 갖게 됐다”며 “말씀을 가르치는 강사가 되고 싶다는 계기가 된 게 교육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김 씨는 10년째 신천지예수교회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김 씨는 “논리적이고 체계적이며, 때로는 간단명료하다는 게 신천지예수교회 교육의 장점”이라며 “오직 성경을 기준으로 교육하기 때문에 확실한 교육이 가능한 것 같다”고 자신 있게 말했다.   이어 “확실한 말씀 실력을 갖춰서 만나는 사람마다 하나님의 자녀로 온전히 창조할 수 있는 강사가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요셉(남‧28)씨 또한 교육을 통해 분명한 신앙에 대해 배웠다고 전했다. 그는 “신앙인의 참모습은 무엇인지, 신앙은 어떻게 하는 것인지 확실하게 알게 됐다”고 말했다. 이 씨 또한 현재 강사로 활동 중이다.   이 씨는 “강사가 되고도 교육은 꾸준히 받고 있다. 교육이 세세하게 진행되니 강의하는 데도 도움이 많이 된다. 덕분에 성도 개개인에게 맞는 교육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가 배웠던 것처럼) 말씀대로 실천하는 신앙인이 되게 하는 것을 중점으로 두고 교육하는 중”이라고 부연했다.   ○ 배움에 나이는 숫자일 뿐…계시록 전장 외운 사례도   고령에도 불구하고 배우는 것에 두려움을 갖지 않고 꾸준히 교육받는 성도들도 많았다. ‘성경대로 실천하는 신앙인’이 되겠다는 각오에서다. 이 같은 다짐 속에 요한계시록 전장을 암기하는 성도도 등장했다.   임윤경(여‧77)씨는 “교육이라면 거의 다 빠지지 않고 참석하려고 한다”면서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으로 변화되기 위해, 또 이 말씀을 깨닫고자 계속 참석하고 있다”고 말했다.   임 씨는 “건강이 염려되긴 했지만, 교육에 참석하고 기도하면서 이를 극복하려고 노력했다”면서 “기도하며 공부하다 보니 요한계시록 전장을 다 암기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충기(여·73)씨는 “요한계시록 교육을 듣고 암기하려고 노력 중인데 아무래도 나이가 있어서 공부한 만큼 잘 외워지지 않는다”며 “계속 반복 학습하고 교육 영상을 시청하며 외우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일화를 전했다.   그러면서 “(나이와 상관없이) 말씀을 막힘없이 잘 전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신천지 요한지파 관계자는 “이러한 사례들이 다른 교회에도 긍정적 자극을 주고, 성도들의 신앙심 고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신앙의 본질을 놓치지 않는 교회가 되도록 더욱 힘써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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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19
  • ‘11만 수료’ 업적 이룬 신천지예수교회, 창립 41주년 기념식 성료
    14일 신천지 청주교회에서 열린 신천지예수교회 창립 41주년 기념 예배에서 이만희 총회장이 말씀을 전하고 있다   [김미화 기자]=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이 14일 신천지 청주교회에서 창립 41주년 기념 예배를 진행했다. 지난 1984년 창립 이래 현재까지의 행보와 그 성과를 함께 공유하고, 앞으로의 청사진을 공유하는 자리다.   이날 청주교회 현장에는 5000여 명이 모여 창립기념일을 함께 축하했다. 공간의 제약으로 함께하지 못한 성도들은 국내뿐 아니라 해외 각 교회에서도 모여 생중계로 그 기쁨을 함께 나눴다.   기념예배는 ▲창립 41주년 소개 ▲특별영상 ▲신천지예수교회 연혁보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후 단에 오른 이만희 총회장은 성도들을 향해 성경에 입각한 신앙과 성장을 거듭 당부했다. 이 총회장은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말씀으로 온전하게 창조되기를 원하신다. 나 자신이 이 말씀과 하나 돼야 한다”며 “계시록대로 이뤄진 실체까지 깨달아야 한다. 그래야 내 소원도, 하나님의 소원도 이루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나는 성경 말씀을 토대로 누가 참이며 누가 거짓인지, 모든 신앙인 앞에서 시험을 치자고 수차 제안했다”며 “신천지예수교회도, 개신교도 다 같은 성경을 가지고 신앙한다. 상호 핍박하거나 불필요한 이단 논리를 펼치지 말고 성경에 입각한 판단을 하자”고 말했다.   이 총회장은 또 “사람이 할 수 없는 것은 하나님께 의뢰하되,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은 사람이 해야 한다. 타인을 지적하지 말고 먼저 나 자신이 하나님과 같은 온전함을 이루고자 노력하자”며 “그리고 다른 사람도 도와 나와 같이 되게 만들자는 사명감을 갖고 신앙하자. 하나님 앞에 인정받는 참된 신천지예수교회 성도가 되자”고 권면했다.   앞서 진행된 신천지예수교회 연혁보고에 따르면 신천지예수교회는 범국제적으로 기독교가 교단이나 교파 가릴 것 없이 침체일로인 분위기 속에서도 홀로 독보적인 성장을 보여 왔다. 시온기독교선교센터를 통해 2019년 110기 수료식에서 10만 3764명이 수료했고, 2022년과 2023년에는 각각 10만 6186명과 10만 8084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그리고 2024년에는 11만 1628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유례없는 대기록을 만들어냈다.   말씀 교류 MOU와 간판 교체 MOA 역시 날로 증가 추세다. 2월 말 기준으로 국내 819개 교회와 88개국 1만 3835개 교회가 말씀 교류 MOU를 체결하고 후속 교육을 약속했으며, 국내 87개 교회와 해외 45개국 1552개 교회가 신천지예수교회로 간판을 바꿨다.   신천지예수교회 신앙을 28년째 해 오고 있는 최용수(49‧가명‧남‧광주 북구) 성도는 “대학교 때 말씀을 듣고 신천지예수교회에 입교했다. 그 당시 광주 북구 중흥동 낡은 30여 평 정도의 좁은 예배당에 1000여 명의 성도가 가득 찬 가운데 예배를 드렸던 게 기억난다”며 지난 세월을 회상했다.   이어 “신천지예수교회가 날로 부흥해 가는 것을 보면서 성경에 ‘네 시작은 미약하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이뤄져 간다는 사실을 체감한다”며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지키는 참 신앙인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신천지예수교회는 꾸준한 헌혈 봉사와 혈장 공여로 사회 공헌과 생명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2022년에는 24시간 만에 7만 1121명이 온라인 헌혈 신청을 해 기네스 세계기록에 등재된 바 있다.   송수경(31‧여‧제천시 신백동) 성도는 “신천지예수교회 창립 41주년에 함께할 수 있어 정말 기쁘고 감사하다”며 “41년이라는 시간 동안 말씀을 전해준 이 총회장을 비롯해 앞선 성도들의 노고와 사랑에 감사하고, 나 또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며 신앙해 갈 것”이라고 전했다.   신천지예수교회 측은 “지난 한 해 뚜렷한 성장과 국내외적 성과는 물론 사회 곳곳에 다양한 봉사와 헌신으로 보탬이 될 수 있게 해 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린다”며 “오늘을 기점으로 앞으로도 ‘사랑과 축복의 해’라는 표어의 의미를 온전히 실천하며, 계시 말씀의 빛을 세계에 전하는 아름다운 교회가 되겠다”고 전했다.   특히 현장 참석자들은 개인 차량 이동을 최소화하고 대중교통을 적극 활용해 교통에 혼선이 빚어지지 않도록 하는 데 최선을 다했다는 후문이다. 이에 대해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안전사고나 지나친 교통혼잡이 발생하지 않도록 미리 교통안전 관련 봉사자들과 철저한 시뮬레이션을 거쳤다”며 “성도들을 비롯해 모든 참석자가 적극적으로 협조해준 데 대해 감사하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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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14
  • 신천지예수교회, “CBS, 악의적 허위사실 유포·짜집기 왜곡 보도 즉각 중단하라”입장문 발표
    [김미화 기자]=최근 CBS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신천지 간 연루 의혹을 제기하는 보도를 내보냈습니다. 이는 명백한 허위사실이며, 객관적 증거도 없이 특정인들의 개인적 추측과 악의적 해석만을 짜깁기한 왜곡 보도입니다.   더욱 심각한 것은 이미 수사기관을 통해 무혐의로 결론난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특정 정당이 이러한 왜곡 보도를 사실 검증 없이 무분별하게 정치적으로 활용하면서 정치공세에 나선 점입니다.   이미 사실무근으로 밝혀진 의혹을 재차 제기하고, 이를 정쟁의 도구로 삼는 행태는 건전한 민주주의를 해치는 것입니다. 이러한 허위보도와 정치적 악용에 대해 우리는 다음과 같은 입장을 분명히 밝힙니다.   개인의 주관적 해석을 사실인양 보도   CBS 보도에 등장하는 소위 '공익제보자'라는 전 신천지 간부의 진술은 "제가 생각할 때는..."으로 시작하는 한 탈퇴자의 개인적 추측이 전부입니다. 본인조차 “생각”이라고 인정한 주관적 견해를 객관적 사실인 것처럼 포장하는 것은 언론의 기본 윤리마저 저버린 행위입니다.   당시 검찰 수사와 법원의 판결은 모두 철저한 법적 절차를 거쳐 진행되었으며, 정치적 개입이 있었다는 주장은 어떠한 근거도 없는 억측입니다. 이러한 억측을 검증 없이 그대로 보도하는 것은 저널리즘의 기본 원칙을 무시한 처사입니다.   개인의 발언을 단체의 공식 입장으로 왜곡   보도에 인용된 녹취록 내용은 금전 문제로 신천지에서 제명된 인물의 개인적 견해와 판단에 불과하며, 그의 발언이 이만희 총회장의 의중이나 신천지의 공식 입장을 대변하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특정 인물의 개인적 생각을 마치 신천지 전체의 공식 입장인 것처럼 해석하는 것은 부적절합니다.   기사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신천지예수교회를 이용해 개별적으로 꾸미려 했던 일에 불과합니다. 이는 기본적인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은 보도입니다.   일상적 선거 활동 사진 한 장으로 음모론 만들어   CBS가 증거로 제시한 것은 대선 후보와 한 인물이 함께 찍은 사진 한 장에 불과합니다. 선거 기간 중 후보자가 수천, 수만 명의 시민들과 찍는 수많은 사진 중 하나를 가지고 음모론을 만들어내는 것은 터무니없는 억지 입니다.   해당 사진 속 인물은 신천지 성도도 아닙니다. 단지 신천지 총회장과 만난적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이런 억측을 퍼뜨리는 것은, 마치 대통령이 만난 모든 시민들의 종교적 인맥을 추적해 음모론을 만들어내겠다는 것과 다름없는 위험한 발상입니다. 이런 논리라면 대한민국의 모든 정치인들이 음모론의 대상이 될 것입니다.   수사기관이 확증한 ‘무혐의’ 사실 무시하는 악의적 보도   2022년 8월 3일 경기도남부경찰청은 공식 수사를 통해 신천지가 20대 대선과 관련하여 공직선거법 및 개인정보보호법을 위반했다는 혐의에 대해 ‘혐의없음’ 결정을 내렸습니다. 경찰은 "피의사실을 인정할 증거가 없다"고 판단했으며, 이는 공식 문서로 입증된 사실입니다.   '외교정책부' 관련 의도적 왜곡과 날조   CBS 노컷뉴스가 '대선 직전 특별 조직 신설'이라고 주장하는 외교정책부는 신천지 내 24개 부서 중 하나로, 오래전부터 존재해 왔던 조직입니다. 단순 공석이었던 자리에 인원을 배치한 것일 뿐, 대선과는 전혀 무관합니다. 이미 경찰 수사에서도 명백히 확인된 사실을 의도적으로 무시하고 왜곡하는 행태는 언론의 윤리를 저버린 것입니다.   정치적 의도가 명백한 악의적 보도, 강력 대응할 것   현재 정치적으로 민감한 시기에, 이미 무혐의로 결론난 사안을 반복적으로 보도하는 것은 순수한 보도 목적이 아닌 뚜렷한 정치적 의도를 드러내는 것입니다. CBS 노컷뉴스가 신천지예수교회를 정치적 도구로 이용하려는 시도는 헌법이 보장하는 종교의 자유를 심각하게 침해하는 불법 행위입니다.   이번 보도는 사법기관의 결정을 무시하고, 의도적으로 허위 사실을 유포하여 우리 교회와 성도들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범죄 행위입니다. 이에 법적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명예훼손 및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책임을 반드시 묻겠습니다.   가장 모순되는 사실은, 윤석열 대통령은 검찰총장 시절 신천지예수교회를 압수수색하고 이만희 총회장을 구속한 당사자라는 점입니다. 우리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사람이 어떻게 우리를 수사하고 구속할 수 있습니까?   신천지예수교회는 철저히 정치와 무관한 종교 단체입니다. 우리는 분명히 말합니다. 신천지를 정치와 엮지 마십시오. 우리는 오로지 신앙에 집중하는 교회일 뿐입니다.   우리는 CBS를 비롯한 일부 언론의 이런 악의적이고 의도적인 왜곡 보도에 대해 더 이상 침묵하지 않을 것입니다. 근거 없는 주장으로 신천지를 정치적 논란에 끌어들이려는 시도는 즉각 중단되어야 합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이러한 명백한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에 대해 민형사상 법적 대응을 포함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임을 분명히 밝힙니다.       2025. 03. 14. 신천지예수교회 총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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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14
  • [입장문] CBS 추가 허위·왜곡보도에 대한 신천지예수교회의 입장
      [김미화 기자]=CBS 노컷뉴스가 또다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와 관련된 허위·왜곡 보도를 지속하고 있어 이에 강력히 반박하며 우리의 입장을 명확히 밝힙니다.   수사기관이 확증한 ‘무혐의’ 사실 무시하는 악의적 보도   2022년 8월 3일 경기도남부경찰청은 공식 수사를 통해 신천지예수교회가 20대 대선과 관련해 공직선거법 및 개인정보보호법을 위반했다는 혐의에 대해 ‘혐의없음’ 결정을 내렸습니다. 경찰은 “피의사실을 인정할 증거가 없다”고 판단했으며, 이는 공식 문서로 입증된 사실입니다.   ‘외교정책부’ 관련 의도적 왜곡과 날조   CBS 노컷뉴스가 ‘대선 직전 특별 조직 신설’이라고 주장하는 외교정책부는 신천지예수교회 내 24개 부서 중 하나로, 오래전부터 존재해 왔던 조직입니다. 단순 공석이었던 자리에 인원을 배치한 것일 뿐, 대선과는 전혀 무관합니다. 이미 경찰 수사에서도 명백히 확인된 사실을 의도적으로 무시하고 왜곡하는 행태는 언론의 윤리를 저버린 것입니다.   정치적 의도가 명백한 악의적 보도, 강력 대응할 것   현재 정치적으로 민감한 시기에, 이미 무혐의로 결론 난 사안을 반복적으로 보도하는 것은 순수한 보도 목적이 아닌 뚜렷한 정치적 의도를 드러내는 것입니다. CBS 노컷뉴스가 신천지예수교회를 정치적 도구로 이용하려는 시도는 헌법이 보장하는 종교의 자유를 심각하게 침해하는 불법 행위입니다.   이번 보도는 사법기관의 결정을 무시하고, 의도적으로 왜곡하여 우리 교회와 성도들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범죄 행위입니다. 이에 법적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명예훼손 및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책임을 반드시 묻겠습니다.   신천지예수교회를 정치와 엮지 마십시오. 신천지예수교회는 순수 종교단체이며 오직 신앙에 집중하는 교회입니다. 특정 언론이 자신들의 정치적 의도를 위해 종교단체를 정쟁의 도구로 이용하려는 시도는 즉각 중단돼야 합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이와 같은 악의적 허위·왜곡보도에 대해 끝까지 법적 책임을 물을 것임을 분명히 경고합니다.     2025년 3월 13일 신천지예수교회 총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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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13
  • 신천지예수교회, 대법원 승소로 종교 자유와 합법적 신앙생활 재확인
      [김미화 기자]=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이 최근 대법원에서 ‘소위 청춘반환 청구’ 소송에서 최종 승소 판결을 받아, 신천지예수교회의 전도 활동 및 신앙생활이 위법하지 않음을 판결을 통해 인정받았다. 이는 신천지 춘천교회 탈퇴자가 제기한 소위 청춘반환 소송에서 신천지예수교회의 정당한 종교활동이 재차 입증된 사례다.   지난 2월 27일, 대법원은 춘천교회 탈퇴자가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의 상고를 기각하며 신천지예수교회의 승소를 확정했다.   원고는 신천지예수교회의 신앙생활 방식에 대해 ‘비정상적인 신앙생활 강요’, ‘종말론적 교리 세뇌’, ‘종교의 자유 침해’, ‘과도한 헌금 요구’, ‘사회생활 및 가족생활 파괴’ 등을 주장하며 약 4600만 원의 손해배상을 요구했다.   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은 지난 2023년 2월 15일 열린 1심에서 헌법 제20조 종교의 자유 및 정교분리 원칙, 유엔 자유권 규약위원회 제18조에 따라 법원이 종교에 대해 중립적인 입장을 유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신천지예수교회의 전도 과정에서 불법적인 강요나 사회적 상당성을 일탈하는 행위가 있었는지를 중점적으로 심리했다. 재판부는 전도 대상자의 나이, 학력, 사회적 경험, 종교 선택의 경위 및 태도 변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신천지예수교회 춘천교회의 포교 행위가 종교 선택의 자유를 침해하거나 불법적인 강요 행위에 해당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원고의 손해배상 청구를 기각했다.   이어진 2심에서도 1심의 판단을 그대로 유지하며 원고의 항소를 기각했다. 대법원 역시 상고심 절차에 관한 특례법 제4조 제1항 각 호에 정한 사유가 없다고 보고, 원심 판결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이유로 상고를 기각하며 신천지예수교회의 승소를 확정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이번 대법원 판결에 대해 “종교의 자유와 교회의 정당한 신앙생활 및 포교 활동이 법적으로 보호받는다는 점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며 “반복적인 흠집내기 소송에도 흔들리지 않고, 법과 사회의 질서를 준수하며 성도들의 신앙생활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종교의 본질을 지키며 교회 내외부의 비판과 오해를 극복하고, 성도들과 사회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번 판결을 계기로 종교의 자유를 더욱 존중하고, 사회적 책임감을 갖고 활동할 것을 약속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대법원 판결은 과거 신천지예수교회와 관련된 유사한 소송에서 법원이 어떠한 기준으로 판단해 왔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법원은 종교 선택의 자유와 개인의 책임이라는 원칙을 강조하며, 성인이 정신적 지배나 불법적인 강요 등의 요소 없이 자신의 자유 의지로 종교를 선택하고 활동한 경우에는 그 책임을 묻기 어렵다는 입장을 견지해 왔다.   일각에서는 이러한 소송 제기가 성인이 자신의 의지로 종교를 선택하고 활동한 것에 대해 시간이 흐른 뒤 책임을 묻는 것은 자기 결정권을 스스로 부정하는 행위이며, 개인의 주체성과 판단 능력을 훼손하는 시도라는 비판도 제기되고 있다.   이번 대법원 판결은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고 종교적 소수자의 권리를 인정한 중요한 판례로 기록될 것으로 보이며, 향후 유사한 종교 관련 소송에서 중요한 참고 자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종교적 다양성이 존중받는 사회에서 종교 간의 갈등과 혐오를 줄이기 위한 노력이 더욱 필요하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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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05
  • 용인 지역 학생들, 아름다운 동네 환경 위해 팔 걷어붙여
    22일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청 인근에서 신천지자원봉사단 용인지부가 환경정화 봉사 ‘자연아 푸르자’를 펼치고 있다.   [김미화 기자]경기 도 용인 지역 학생들이 아름다운 동네 환경을 만들고자 팔을 걷어붙였다.   신천지자원봉사단 용인지부(지부장 조호현․이하 용인지부)는 22일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청 인근에서 ‘자연아 푸르자’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자연아 푸르자’는 아름다운 자연을 다음 세대에 유산으로 물려주기 위해 신천지자원봉사단에서 진행하는 정기 봉사활동이다. 주요시설 및 문화재 보호를 위한 환경정화, 재난재해 환경복구 활동, 환경보호 공익 캠페인 활동, 쓰레기 무단투기 지역 꽃길 조성, 습지 보존 활동 등의 봉사를 펼친다.   이날 봉사를 펼친 기흥구청 인근은 쓰레기 불법 투기가 빈번히 일어나고 있어 주민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었다.   이에 용인지부는 학생 봉사자들과 함께 기흥구청 주변을 돌며 무단으로 버려진 쓰레기와 담배꽁초를 집중 수거했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최준원 학생은 “생각보다 담배꽁초가 많아서 놀랐다”며 “그래도 우리의 봉사로 깨끗해진 거리를 보니 뿌듯하고 보람을 느꼈다. 다음 봉사도 꼭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봉사 현장을 지나던 몇몇 시민은 학생들이 밝은 모습으로 봉사하는 모습을 보며 인사를 건네거나 응원을 전하기도 했다.   용인지부 관계자는 “학생들과 함께 뜻깊은 시간이었다. 활기찬 모습으로 함께 해준 학생 봉사자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아름다운 동네 환경을 조성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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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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