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8-18(목)

이천 다원학교 위클래스, 동물매개치료 활동 운영

반려견과 교감 활동을 통한 인성 함양 프로그램 개최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22.06.30 13:10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 초등부 6학년 대상 총 8회 반려견 교감 활동 운영

▶ 반려견과의 정서적 교류를 통한 자기표현력 신장 및 신체 활성화 증진

[사진1]이천 다원학교 위클래스, 동물매개치료 활동 운영.jpg

[정남수 기자]=경기도 공립 특수학교 다원학교(교장 김효경)는 작년에 이어 2022학년도에도 ‘반려견과 교감 활동을 통한 인성 함양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동물과의 교감을 통해 발생하는 심리안정 등 긍정적 효과를 얻는 동물 매개 치료프로그램으로 오는 6월 8일부터 29일까지 6월 한 달간 총 8회기로 초등부 6학년 12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동물매개치료 프로그램은 치료사와 훈련사의 의도적, 계획적인 활동을 통해 장애아동이 자기 이해와 함께 자신감을 회복할 기회를 얻도록 하여 성취감을 느끼고 더 나아가 학급 친구들과 상호작용과 정서적 교류를 통해 자기 표현력 신장 및 신체 활성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위클래스 원덕규 교사는 “학생들이 동물과 소통하고 교감하는 체험하는 활동을 통해 대인관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자기 수용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효경 다원학교장은 “이번 동물매개치료 프로그램에서 생명의 소중함을 이해하며 스스로를 소중한 가치로 인식하는 시간을 가져 인상 깊었다”라며 소감을 전했고,“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활발한 연계 협력을 통해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심리안정과 사회성 발달을 위한 프로그램을 계획·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태그

전체댓글 0

  • 07740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이천 다원학교 위클래스, 동물매개치료 활동 운영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