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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준 이천시장 당선인, 오는 7월 2일 취임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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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8.06.29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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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소하고 간소한 시민이 주인인 취임식 준비
- 인수위, 활동 보고서 작성에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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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2일 이천아트홀 대공연장에서 민선 7기 엄태준 이천시장의 취임행사가 개최된다. 당일 9시 40분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11시까지 진행되며, 참석자는 시민을 대상으로 시민을 주빈으로 초대한다.
 
취임식 준비위원인 이종창, 김덕윤 인수위원은 “이번 취임식은 시민의 축복과 기대를 반영해 검소하고 간소하게 진행하되 보다 내실 있게 진행 된다”며 “일체의 화환이나 물품은 마음만 받고 모두 돌려보낼 것”이라고 밝혔다. 특별히 이날 취임식 즉석이벤트로 ‘민선 7기 시장에게 바란다’ 희망 메세지 전달과 ‘시민모두 화합하는 무지개떡 케이크 컷팅식’이 준비됐다.
 
엄태준 시장은 취임식 전 현충탑에 참배한 뒤 사무인수서에 서명하고 취임식 후에는 시 주요간부의 신고를 받고 민주화운동기념공원을 방문해 헌화 참배한다.
 
이후 취임 첫 행보로 최고령 지역 어른께 인사를 드리고, 관고전통시장을 방문해 바쁜 일상으로 취임식에 오지 못한 지역의 영세 소상인들을 만나 감사의 인사를 나눈다. 다음으로 복지시설을 찾아 어려운 분들을 위로 한 후, 장호원·율면·설성면 주민들과 간담회를 갖고 남부권 균형개발에 관한 시민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취임식 주요 행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한편, 인수위원회는 그간의 활동을 마무리하는 보고서 작성을 위해 연일 회의와 검토 등 마무리 작업에 매진하고 있으며, 시 공무원들도 필요사항을 보고서에 담기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형구 인수위원장은 “엄태준 시장 당선자의 핵심공약인 ‘엄지정책’을 시정에 반영하는데 역점을 두었다”며 “이천의 미래비전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피력했다. 인수위 활동은 당선자의 취임을 끝으로 해단하고, 시장의 의지에 따라 ‘이천시의 발전정책에 대한 기획’을 위해 일정기간 재구성해 시정에 대한 정책지원을 수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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