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이금선 후보“소수 약자의 삶을 대변하는 바른 시의원”
바른미래당 이금선 후보는 지난 24일 후보등록을 마치면서 이천의 약자인 소수의 삶과 목소리를 대변하는 시의원으로서 반드시 승리할 것을 다짐했다.
이금선 후보는 창전, 중리, 호법, 마장 의 나 선거구의 지역경제를 위해 힘써왔고 15년이 넘게 여러 봉사활동을 해온 후보로서 “바른미래 바른일꾼”을 슬로건으로 내세웠다.
이금선 후보는 “시민들의 삶의 현장에 직접 뛰어다니며, 시민들의 고단함과 요구사항을 들을 수 있었으며, 많은 민생현안들이 쌓여있지만 제대로 해결되지 않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또한 “성숙한 시민의식을 지닌 유권자들은 당보다는 그 사람의 능력과 인간됨, 정책을 보고 결정을 할 것이다. 나는 이천 시민을 믿는다. 시민을 위한 시의회가 될 수 있도록 만들겠다.“ 라고 강조했다.
이금선 후보는 창전동과 중리동에 각각 주차난 해소와 가로등 설치를 우선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호법면은 버스운행과 관련해 운행시간 조종 및 배차시간 단축으로 고질적인 교통문제를 해결하고, 마장면은 편리한 상권조성으로 주민생활 편익을 해결하는 등 실생활과 관련된 면소재지와 동과 리별로 차별화로 다양한 세대층의 요구사항을 꼼꼼히 듣고 챙겨서 의회에 들어가는데로 조례제정과 집행부의 세부계획을 청취하고 협의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