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8(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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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선8기 막 올랐다…김경희 이천시장 변화와 혁신 강조
    [정남수 기자]=-김경희 이천시장은 1일 이천아트홀에서 ‘민선 8기'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김 시장은 취임사에서 변화와 혁신을 통해 막다른 길에 내몰린 골목경제를 살리겠다고 밝혔다.   ‘이천을 새롭게 시민을 힘나게’를 슬로건으로 4년간 시정을 펼쳐 나갈 김 시장은 이천을 일자리가 넘치는 대한민국 대표첨단산업도시로 만든다는 계획아래 경제회복과 복지도시 건설에 행정력을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이를 위해 첨단산업벨트 거점을 구축하고, 차세대 반도체 연구단지와 지식산업센터를 조성해 4차 산업을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안전한 교육환경을 위해 교내외 환경을 개선하고, 미래형 인재육서을 위해 ICT 교육을 강화한다.   누구나 살고 싶은 친환경 녹색도시를 만들기 위해 도심 곳곳에 정원과 숲을 조성하고, 수소도시 기반 조성과 친환경차 보급 확대에 힘쓴다.   문화관광도시 조성을 위해 시내 중앙로에 업사이클 문화예술거리를 조성하고, 공예와 도자산업 육성을 위해 예스파크는 메타버스 테마공원으로, 사기막골은 도자카페거리로 조성한다. 문화예술인 지원 확대와 예술인 창작 거점 공간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스마트 안전도시 구축을 위해 24시간 재난안전 상황실을 운영하고, 증포권역과 부발권역 개발을 계획적으로 정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미래 차세대 농업 육성을 통한 살기 좋은 농촌 만들기에도 나선다. 유통과 판매, 체험과 관광을 접목한 6차 산업을 육성하고, 스마트 농사설비와 ICT 융합 스마트농업 활성화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차세대 농업을 이끌 청년농업인 육성과 기후변화에 대응한 미래농업 신기술 보급도 추진한다.   지역의 간선도로와 마을도로를 스마트하고 편리하게 거미줄처럼 연결해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지역의 균형발전을 꾀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공직자들에게 ‘원칙과 공정’을 기반으로 ‘상식’에 기초한 일처리로 공직자의 권위를 지키고, 시민으로부터 신뢰받고 박수 받는 행정을 펼쳐 달라고 주문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공정한 일처리로 특권과 반칙이 없는 이천시, 서로 상생하고 화합하는 통합의 이천시를 만들겠다”며 “이천을 새롭게, 시민을 힘나게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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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1
  • 이천시 민선 8기 김경희 시장 취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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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1
  • 신천지예수교회 “살인 옹호하는 CBS 강력 규탄 한다”
    [정남수 기자]=신천지예수교 도마지파는 30일 오후 2시부터 최근 한 성도가 전 남편에게 억울한 죽음을 당한 사건에 대한 편파․음해성 보도(18일자 노컷뉴스)에 대해 강력 규탄하고 CBS 전북방송 본사 앞에서 대규모 집회를 진행했다.   이날 집회에는 도마지파 성도 3,000여 명이 참여해 “강력규탄 CBS해체, 개종목사처벌, 노컷뉴스폐쇄” 등 구호를 외치며 약 1시간 동안 집회를 진행했다.   이날 집회가 진행되는 동안 도마지파 자체적으로 교통통제, 안전요원을 배치하여 평화롭고 질서 있는 집회를 운영했다.   앞서 18일 보도 이후 신천지예수교 도마지파 관계자는 CBS전북방송 본사를 방문했지만 관련 보도를 한 기자를 만나지 못했다.   이날도 본사에 항의 서한을 전달하고자 했으나 본사 건물 출입이 통제돼 전달하지는 못했다고 전했다.   이날 집회에서 이재상 도마지파장은 “CBS 노컷뉴스는 살인을 옹호하기 위해 원인을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에게 뒤집어씌우고 종교 때문인 것처럼 왜곡했다”며 “(해당 기자는)가해자에게 ‘신천지에 빠져서 자녀와 헤어지게 되자 범행을 저질렀느냐’고 유도질문을 하여 살인이 피해자 때문에 일어났고 피해자의 종교 때문인 것처럼 몰아갔다”고 전했다.   그러나 “사실관계를 확인해보면 이혼의 사유는 신천지교회나 종교가 아닌 지극히 개인적 문제다. 종교 때문이라면 처남댁까지 찾아가 사람을 해친 이유가 무엇인가”라며 “부인과 처남댁까지 해칠 정도의 폭력성을 봤을 때 그동안의 가정불화가 어느 정도였는지 상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가늠할 수 있을 것”이라며 노컷뉴스가 의도적으로 신천지예수교회에 원인이 있다는 것으로 몰아갔음을 지적했다.   이어 “그런데도 CBS 노컷뉴스는 마치 종교 때문에 이혼을 하고 자녀와 헤어지고 범행을 저지른 것처럼 유도하며 악의적으로 왜곡보도를 했다. 참으로 언론이라고 입에 담기 어려울 정도”라고 일침을 가했다.   또 “CBS노컷뉴스와 달리 타 방송에서는 이 사건을 자세히 취재한 후 보도하며 ‘전 남편이 미리 흉기를 가지고 가서 살인을 벌인 계획적 살인이며, 종교와 상관없는 처남댁까지 살인한 것은 종교적 이유 때문이라는 전 남편의 주장은 신빙성이 없어보인다. 수사가 제대로 되어져야 한다’고 보도한 바 있다”고 덧붙이며 CBS노컷뉴스가 왜곡 보도를 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CBS 노컷뉴스의 이러한 거짓 왜곡보도 행태는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살인은 어떠한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다. 살인에 대한 책임을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에게 돌리는 CBS 노컷뉴스를 강력하게 규탄 한다”며 끝까지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집회에서는 신천지예수교회를 대상으로 돈벌이 강제개종 사업을 벌이는 기성 교단 소속 이단 상담소 목사들도 언급했다.   집회에 참석한 신순복 부녀회장은 “어떤 이유에서든지 폭력과 살인이라는 사회 악은 용서할 수 없으며,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가 되지 않아야 한다”며 “고인이 된 피해자와 유가족들에게 정중하게 사과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신천지예수교회 측은 CBS의 해명과 진심어린 사과, 정정 및 반론보도가 나올 때까지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수사기관에도 피해자들의 억울함이 없도록 철저한 수사를 요청했다. 이와 함께 같이 신앙하던 성도의 억울한 죽음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한 후 중앙일간지를 통해서 성명서를 배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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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1
  • [영상]이천시의회 민선 8기 대화와 타협 사라져 국민의 힘 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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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1
  • 22년 경기도장애인기능경기대회 수상
    [이대권 기자]=고용노동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경기지부 주관, 경기도 후원하는 2022년도 경기도장애인기능경기대회가 6월29일(수)~7월01일(금) 2박3일간 한국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외 4곳에서 진행되었다.   기능대회는 장애인의 자립생활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위해 지역내 우수한 기능 장애인을 발굴, 육성하고자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코로나19 거리두기 완화로 3년만에 개폐회식이 진행되었다.   경기도내 최고의 기능 장애인을 발굴하는 축제의 장인 ‘2022년 경기도 장애인 기능경기대회’에 이천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서는 화훼장식, 바리스타, 자전거조립부문 3종목에 출전했다.   출전한 선수 모두 최선을 다하였고, 대회결과 화훼장식 부문 1등(윤인숙님) 바리스타 부문 3등 (성혜원님)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   이천IL센터는 경기도지원사업으로 여성장애인교육사업을 진행하고있으며, 여성장애인을 대상으로 자격증취득 및 진로 준비와 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데, 그중 플라워교육에서 3년 연속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윤인숙님(58세)은 2년에 걸쳐 화훼교육을 받았고, 전년도 전국대회 은상수상자와의 멘토관계를 유지하면서 대회를 준비했다. “열정만 있고, 도전할 자신이 없었는데 센터의 지원으로 도전하고, 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줘서 너무 고맙다”고 전했다.   바리스타부문에 입상한 성혜원님(24세)은 센터 체험홈에 입주자로 자립을 준비하는 열정과 꿈이 있는 MZ세대로 본인의 카페를 창업할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일하는 청년으로 “내년에 꼭 1등 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할꺼예요”다짐을 하며 올해는 3등으로 만족한다는 당당한 소견을 전했다.   김선철센터장은 “더 많은 장애인들이 다양한 분야에 잠재된 능력을 개발하여 자립하고 사회에 진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고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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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1
  • 민선 7기 이천시청 엄태준 시장 퇴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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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1
  • 2022년 倉前(창전) 마실 이야기 프로젝트
    [이대권 기자]=이천시 창전동행정복지센터는 29일 2022년『倉前(창전) 마실 이야기 프로젝트』일환으로 지역의 역사를 바로 알고 전파하는『창전동 역사문화 홍보대사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창전동 역사문화 주민 홍보대사 위촉식』은 2022년『창전동 골목길 따라 떠나는 역사문화 여행』프로그램을 수료한 성인4명, 중학생 14명이 참석하여 ▲ 국민의례 ▲ 위촉장 수여 ▲ 창전동장 축사 ▲ 倉前(창전) 마실 이야기 역사편 영상 시청 ▲ 단체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2022년 倉前(창전) 마실 이야기 프로젝트『창전동 골목길 따라 떠나는 역사문화 여행』은 이천시 평생학습 특성화 프로그램으로 선정되어 진행된 사업으로 지역주민과 창전청소년문화의집 학생을 대상으로 8회에 걸쳐 창전동 관내 이천향교, 구연영 순국비, 관아터, 행궁터 등 역사탐방 코스를 답사하고 지역을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교육과정 중에『倉前(창전) 마실 이야기 역사편』영상을 제작하여 창전동 골목의 역사 흐름을 한 눈에 볼 수 있게 되었으며, 역사탐방 교육 및 홍보 자료로 유용하게 활용 될 예정이다.   영상제작에 참여한 최의광 선생님은“역사는 과거를 앎으로서 현재를 이해하고 미래를 올바르게 설계 할 수 있게 만든다.”며 “창전동의 먼 미래를 위해서 주민들이 창전동의 역사문화유산을 잘 보존하고 그동안 꾸준히 진행해온 역사문화 탐방 프로그램을 널리 홍보하여 많은 주민들이 우리 동네 역사문화를 알아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천기영 창전동장은“창전동 역사문화 홍보대사로 위촉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우리가 지금 실천하는 일들이 미래에 도움이 된다는 마음으로 정성껏 홍보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지역주민들의 정체성 확립과 자긍심 고취에 더욱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창전동은 2008년 청소년 지역문화탐방을 시작으로 2022년 현재까지 청소년 뿐만 아니라 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역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1년 11월 창전동 역사문화 주민 해설사 8명을 양성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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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1
  • 이천시 호법면 유산3리 「리민의 날 행사」개최
    [이천시 이승철기자]=경기 이천시 호법면 유산3리 마을자치회에서는, 지난 26일 유산3리 마을회관에서 주민화합을 위한 마을잔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김경희 이천시장 당선인을 비롯한 내빈들과 유산3리 면민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2022년 출범된 유산3리 마을자치회에서는 코로나19로 문화생활을 향유하기 어려웠던 면민들을 위한 마을잔치를 직접 구성해, 마을의 단결과 화합을 도모하였다.   이날 행사는 거북놀이 보존회의 식전공연으로 시작됐으며, 유산3리 어르신 스무명이 음악에 맞춰 오랜시간 준비한 공연을 선보여주셨다. 열정적인 어르신들의 공연이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유산3리 마을자치회 박영운 회장은 “오랜만에 주민들이 함께 모이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는데, 이 시간 걱정과 근심 내려놓고 마음껏 즐기며 이웃들과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호법면 이태희 면장은 “소외된 이웃없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화합의 장에서, 마주하신 분들에 대한 보다 넓은 이해와 사랑으로 행복한 추억으로 남을 수 있는 아름다운 시간 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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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1
  • 이천시 호법면 단천1리 「사랑의 감자 나눔」
    [정남수 기자]=이천시 호법면 단천1리에서는, 지난 26일 단천1리 소재 텃밭에서 면민들이 정성들여 공동 재배한 감자를 수확했다.   단천1리 면민 40여명이 이른 새벽부터 함께 모여 재배한 감자를 수확하고 마을 어르신들과 마을의 소외계층에게 감자를 전달하며 진정한 나눔 실천의 장을 조성하였다.   단천1리 면민들은 “더운 날씨에 이른 새벽부터 나와 힘이 들지만, 마을 이웃들과 공동 경작해서 결실을 만들어 내, 마을의 소외된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는 것 같아 뿌듯하다”며, “각박한 사회 속에서 나눔을 실천하는 우리 마을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단천1리 이철호 이장은 “화합과 나눔의 장에 함께 해주신 마을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조금 더 살기 좋은 동네로 만드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호법면 이태희 면장은 “지역의 소외된 계층에게 관심을 가지고 함께 잘 사는 마을을 이루기 위한 면민분들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계층을 위한 나눔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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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1
  • 이웃 사랑을 품은 증포동 나눔 냉장고
    [이대권 기자]=지난 6월 29일 이천시 증포동 행정복지센터 내에 있는 나눔 냉장고에는 작은 쪽지와 함께 호박전과 오이김치가 담겨져 있는 소박한 반찬통이 넣어져 있었다.     나눔 냉장고에 호박과 오이가 있어, 집으로 가져가서 반찬을 해왔다는 익명의 주민은 반찬이 필요한 이웃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뜻을 밝혔다.   증포동 이태영 동장은“그동안 채소와 김장김치, 라면 등을 놓고 가신 분들은 많이 봐왔지만, 냉장고에 놓여져 있는 채소로 반찬을 만들어 오는 경우는 처음이었다며, 증포동민의 따뜻한 이웃 사랑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며 익명의 주민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달하였다.   증포동 나눔 냉장고는 2021년 4월부터 증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더 좋은 냉장고’ 사업으로 운영 관리해온 것으로, 이웃 간의 건강한 먹거리 나눔으로 증포동민의 이웃 사랑을 전달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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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1
  • 이천시노사민정협의회, 노사민정 상생 교육 및 토론회 개최
    [주정임 기자]=이천시 노사민정협의회는 23일 마장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물류센터가 밀집되어 있는 마장면 거주 주민들과 마장119 안전센터장, 노사관계 및 물류환경 전문가 등이 한자리에 모여 마장면 물류환경 안전을 위한 상생 교육 및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노사민정 상생교육은 win-win 노사관계연구소장 윤광희 교수의 물류기업과 마을주민의 물류환경 안전에 대한 상생적 대화의 필요성을 주제로 한 교육 및 한경대학교 글로벌물류학과 안성진 교수의 물류센터와 주민 간 화합과 불화합사례 강의를 진행하였다.   특히 이날 교육과 토론회를 통해 지역을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으로 마을과 기업이 공존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방법을 논의하는 사회적 대화의 장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날 참석한 마을 관계자는 “이번 만남을 통해 물류기업과 그동안 쌓인 묵은 감정을 털어놓고 주민들과의 공감대를 형성하며 사회적 대화를 위한 기틀을 마련하는 출발점이 되었다며, 앞으로 지역발전 및 마을환경안전을 위해서는 마을과 기업, 정부의 사회적 대화를 통한 노사민정의 역할의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 및 토론회 개최를 시작으로 이천시노사민정협의회는 마을과 물류기업의 상생을 위한 지역사회와의 원활한 네트워크 구축, 산업재해 제로화, 사람중심 물류체계 유지, 중대재해 예방, 고용안전망 확대를 위한 사업을 계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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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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