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8.12.13 13:42 |
이천시보건소 이전신축비 등 국·도비 60억 확보
2018/11/20 13:3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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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시장 엄태준)는 각종 보건사업 확대와 치매국가책임제 시행, 도시개발에 따른 지역의료 환경이 개선되면서 보건소 시설확충과 기능전환이 필요함에 따라 이를 추진하기 위한 국·도비 6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천시보건소 관계자에 따르면 보건소 확장이전 건립은 이천시 중리동 387-1번지 일대(경찰서 뒤편) 3,500여 평(11,550㎡) 부지에 건축연면적 2,000여 평(6,600㎡) 규모로 2019년에 착수해 2021년 말 완공을 목표로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보건소에 없는 자살예방센터, 중독센터, 정신건강센터, 재활센터,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센터 등을 추가로 설치해, 기존의 보건사업 확대는 물론 그 동안 사회적 압력과 스트레스로 피곤에 지친 정신질환자를 적절히 돌보고, 노인·장애인 재활, 치매예방사업 등 이천시민의 정신건강과 신체건강을 유지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 밝혔다.
 
마장건강생활지원센터는 마장면 오천리 59-19번지(현 마장보건지소)일대에 부지면적 610평(2,013㎡), 건축연면적 200평(660㎡) 규모로 2019년 10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해, 마장면 주민의 건강생활지원과 지역거점 치매안심센터로 운영된다.
 
마장건강생활지원센터는 마장택지개발로 인한 도시화로 지역의료 환경이 개선되면서, 기존 진료위주의 보건지소의 기능을 질병예방과 시민밀착형 건강증진 기능으로 전환하여, 지역주민의 건강생활습관, 치매예방 등 지역특화 건강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엄태준 시장 공약사항 중에 하나인 남부권 농촌지역 보건지소 확충 일환으로 노인인구 비율이 높은 남부권에 지역거점 치매센터인 장호원치매안심센터가 2019년 말 완공을 목표로 장호원읍(리) 371-1번지에 부지면적 889평(2,935㎡), 건축연면적 110여 평(363㎡) 규모로 건립된다.
 
장호원치매안심센터는 이천시 남부권 노인을 대상으로 치매예방 ․ 관리 ․ 치료기능의 수행과 환자와 가족에게 치매 통합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보건소의 시설확충과 기능전환으로 이천시민의 정신건강과 신체건강 증진을 통해 이천시 평균건강지수가 높아 질 것으로 확신하고 있고, 앞으로 도․농 지역간의 의료인프라 격차 해소를 위해 방문간호(재활)사업 확대 등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 정남수 기자 namsu134679@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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