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8.12.13 13:42 |
김인영 도의원, “미연결 자전거도로 대책과 함께 자전거전용도로 확대 필요”
2018/11/14 14:13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구글+로 기사전송 C로그로 기사전송
자전거·보행자 겸용 자전거도로, 안전대책 부실
[행감]181114 김인영-자전거도로 사고 예방대책 주문.jpg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인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이천2)은 11. 14(수) 경기도 건설국에 대한 2018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자전거도로의 문제점과 미연결 구간에 대한 조속한 공사추진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의하였다.

이날 김인영 의원은 경기도 자전거 안전 확충 및 미연결 구간에 대해 지적하며 “용인·이천·여주에 이르는 37.1 km 동남축 구간을 연결하지 못하면서 경기도를 한 바퀴 도는 일은 불가능해졌다”고 질의하였다. 이어 김 의원은 경기연구원의 연구결과를 제시하며 “2016년 기준으로 국내 자전거 교통사고 발생건수가 1만 5천건에 육박하며, 그중 비자전거도로 발생률이 98.5%에 달한다”며 자전거 사고의 심각성과 사고발생에 따른 민원 발생 등에 대해 상세히 질의하였다.

이에 정용식 건설국장은 “아직은 미진한 상황이다. 지사님 공약사항이기도 하고, 하드웨어적인 보완에도 세밀한 정책대안을 만들겠다”고 답하였으며, 미연결 구간에 대해서는 “관계 시군과 협의하고 있으며, 시군이 적극적인 추진 의지를 보이고 있다”고 답하였다.

또한 김 의원은 자전거·보행자겸용도로의 과다와 보행자·자전거 간의 충돌 사고가 많은 점을 언급하고 “사실상 자전거도로 기능을 하고 있다고 볼 수 없다”며 “자동차 불법주정차로 자전거도로 이용이 어려운 점도 있다. 서울시처럼 자전거전용도로 설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이에 정 국장은 “사고가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겸용도로에 대한 직접적인 지원 사업은 없지만, 수요조사를 통해 방안을 강구해 보겠다”고 답변하였다.
[ 이정열 기자 (iyul3@naver.com) ]
이정열 기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k-news@hanmail.net
이천일보(www.2000ib.com) - copyright ⓒ 이천일보.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화제의동영상

    화제의 동영상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이천일보 (www.2000ib.com) | 사업자등록번호 : 149-02-00823|등록번호 : 경기, 아50526|등록일 : 2012년 10월 18일|설립일 : 20121018일 |발행/편집 : 배석환 : 경기도 이천시 호법면 이섭대천로 815-44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남수
      대표전화 : 031-638-7455 | k-news@hanmail.net  Copyright ⓒ 2012 2000ib.com All right reserved.
      이천일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