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8.06.22 14:30 |
이천시장 김경희 후보 “중복·불량규제를 반드시 개선해야”
2018/06/07 12:4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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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당 경기도수자원본부 옆에서 자연보전권역 남경필 도지사후보 및 시장·군수후보 정책협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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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장 김경희 후보는 팔당호 경기도수자원본부에서 경기도 도지사 남경필 후보와 송석준 국회의원 그리고 팔당상류 7개 시·군 후보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 협약서 서약식을 가졌다.
 
서약식은 팔당댐 축조 후 44년 동안 물을 관리한다는 명목 하에 땜질식 중복, 불량규제가 누더기처럼 유지되어 난개발과 환경파괴의 주범이 되고 있다며 지속가능한 친환경적 발전을 위해 6.13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자유한국당 후보자들이 정책협약을 맺고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서약 했다.
 
정책 협약식을 주도한 남경필 지사는 “팔당상류특별대책지역의 중복, 불량규제의 대대적인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7개 항의 정책 협약서에 서명 했다.
 
이 자리에서 이천시장 김경희 후보는 이천지역은 지금 서울과 30분대의 가까운 도시가 되었는데 중복, 불량규제로 인해 SK하이닉스 증설 불이익, 대학교 이전설립 불가, 축산농가 비 합리적 규제 등 지역에 매우 불합리한 재산권 침해가 있다며, 수도권규제는 반드시 개선되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다음은 정책협약서 전문이다.

정 책 협 약 서
경기도와 팔당상류 7개 시·군은 수도권 2,400만 시민의 생명수인 팔당 상수원을 지키며 상수원 수질 1급수를 유지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오고 있다. 그러나 팔당댐 축조 후 44년 동안 물을 관리한다는 명목 하에 땜질식 중복, 불량규제가 누더기처럼 유지되어 난개발과 환경파괴의 주범이 되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중복, 불량규제의 대대적인 개선과 팔당상류특별대책지역의 지속가능한 친환경적 발전을 위해 이번 6.13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후보자들은 다음과 같이 정책협약을 맺고 공동으로 추진하고자 한다.
 
1, 팔당상수원 규제개선추진단을 발족해 중복 및 불량규제를 전면 개선한다.
2, 소규모 난개발과 자연환경 파괴의 주범인 “팔당·대청호 상수원 수질보전 특별대책지역 지정고시(‘04)”해제를 추진한다.
3,팔당상류에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판교테크노밸리와 같은 친환경벤처밸리를 조성한다.
4, 한국폴리텍대학 동부권캠퍼스를 유지하여 친환경 미래분야에 집중 지원한다.
5, 경기관광공사 동부지사를 설립하여 동부권 관광을 활성화한다.
6, 특별대책지역 수질보전정책협의회 기능 및 예산지원을 확대한다.
7,하수처리시설 확충을 위한 재정지원을 강화한다.
[ 정남수 기자 namsu134679@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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