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8.10.19 15:45 |
성수석 도의원 후보 ‘이색 선거운동’ 시선 집중
2018/06/07 12:3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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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시민과 ‘눈빛소통’… 진정성 있는 후보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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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후보’ 성수석(47)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원 후보의 ‘눈빛소통’ 이색 선거운동이 유권자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퇴근길에 나선 차량운전자들과 일일이 시선을 맞추며 ‘눈빛으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는 것이 성 후보의 선거운동 전략이다.

‘돈 안 드는 선거운동이면 무엇이든 한다’는 성 후보는 ‘젊은 도의원’ 문구가 적힌 피켓을 메고 매일 밤 분수대 오거리에서 다양한 율동을 선보이며 운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1일부터는 자신의 딸(대학 2년생)과 함께 밤 12시까지 지지를 호소하고 나서 지나는 이들로부터 신선한 감동을 주고 있다.
성 후보는 “저는 돈도 없고 백도 없지만 건강한 신체와 건강한 정신, 그리고 젊은 열정을 가지고 있다”며 “시민들에게 보다 진정성 있게 다가가 위해 매일 밤 분수대 오거리에서 유권자들과 ‘눈빛소통’을 교환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날이 갈수록 자신을 알아봐주는 시민이 늘어나고 있음을 피부로 느끼고 있다”면서 “차안에서 파이팅을 외쳐주고 ‘클락션’을 울리며 응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에게 기필코 당선으로 보답해 드리겠다”고 말했다.

성 후보는 특히 “도의원에 당선되면 퇴근길 분수대 오거리를 지나는 유권자들의 지지에 힘입어 당선된 것으로 알고 당선의 기쁨을 이분들과 함께 할 것”이라며 “당선 후 일주일 동안 이 자리에서 똑 같이 감사의 인사를 드리겠다”는 공약을 걸기도 했다.

‘40대 젊은피’를 앞세운 성수석 후보는 재선 도전에 나선 자유한국당 이현호(67) 후보에 맞서 이 후보 보다 스무살이나 젊고 부지런하다는 자신의 강점을 내세워 유권자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 이승철 기자 lsc6315@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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