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8.10.19 15:45 |
“이천시 3대 숙원 도로,‘뻥’뚤린다”
2018/06/03 21:1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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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이천시장 엄태준 후보, 더민주 김태년 정책위의장에게 제안
김태년 정책위의장 “정부와 긴밀히 협의해 최대한 신속히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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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준 더불어민주당 이천시장 후보가 국지도 70호선 확장 포장, 3번 국도 전용도로 6공구 조기완공 및 장호원 풍계리까지 확장 재검토 , 국지도 333호선 확장 포장 추진 등 이천시민의 숙원사업을 반드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이천시장 선거 엄태준 후보캠프는 3일 엄태준 후보를 격려하기 위해 선거사무실을 찾은 김태년 민주당 정책위 의장에게 제안했고, 이를 김 의장이 흔쾌히 받아들였다.
 
이날 제안된 관련 사업은 총 3가지이다. ▲ 국지도 70호선 중 이천시 백사면 모전리 - 여주시 흥천면 문장리(북여주IC) 구간의 확장 포장 사업 ▲ 국도 3호선의 자동차 전용도로 6공구 가남읍까지 조기완공 및 장호원 풍계리까지 확장 재검토 , ▲ 국지도 333호선 이천시 장록동 – 설성면 확장 포장 사업 등이다.
 
국지도 70호선은 이천, 여주, 양평, 강원을 잇는 주요 간선도로이다. 하지만 해당 구간은 왕복 2차선으로 협소해 교통체증과 사고가 끊이지 않는다.국도3호선의 전용도로 6공구의 경우 타당성이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공사가 중단되어 인근 SK하이닉스 등 주요 기업의 물류유통과 장호원읍 등 인근 지역 발전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국지도 333호선 해당구간은 이천 호국원이 설성면에 들어서면서 약속했던 확‧포장 사업이었으나 20년째 지연되고 있어 주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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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제안에 대해 김태년 의원은 “이천시가 큰 틀의 교통인프라가 구축된 것은 맞다. 반면 연결고리가 되는 국지도가 제구실을 못 하면 교통흐름이 막힐 뿐 아니라 시민의 안전까지 위협한다”며 “오늘 엄 후보가 제안한 3가지 사업을 정부와 긴밀히 협의해 최대한 신속히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엄태준 후보는 “도로 확장은 단순한 인프라 확장이 아니라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업이다”며 “적극적인 협조를 약속해 준 김태년 의장께 감사드린다.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이 사업이 온전히 결실을 맺도록 끝까지 지지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김태년 의원은 이후 이천터미널 인근 그랜드웨딩홀 앞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집중유세에 함께해 지지를 호소했다.
[ 이정열 기자 (iyul3@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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